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전국 센터 영상의학팀의 전문성 강화와 최신 의료 지식 공유를 위해 ‘2026 영상의학팀 통합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4월 8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KMI 재단본부 타운홀에서 진행됐으며, 전국 센터 영상의학팀 소속 직원 60여명이 참석했다.
‘SEE BEYOND: KMI 영상의학, 그 너머를 바라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건강검진을 넘어 의료 환경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영상의학 분야의 전문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헬스케어 산업의 미래 트렌드, 영상의학 판독, 초음파 및 AI 기술 등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활용되는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그룹별 토의를 통해 각 센터의 경험을 공유하고, 영상의학 업무 개선 및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이광배 KMI 이사장은 “이번 통합 컨퍼런스는 영상의학팀 구성원 간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최신 의료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교류를 통해 검진 서비스의 질을 더욱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 여의도, 강남)과 지역 5곳(수원, 대구, 부산, 광주, 제주)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