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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광동제약, 직원 1인당 매출액 6억 3700만원으로 최다

상위 30개 제약사, 1인당 매출 평균 2억 8700만원 달성해

2022년 상반기 매출 상위 30위를 기록한 제약사들이 직원 1명당 평균 2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전자공시를 통한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상위 30위 제약사들이 매출 9조 2812억원, 영업이익은 6415억원을 달성한 가운데 직원 수는 약 3만 2364명으로 확인되면서 30개 제약사들의 1인당 매출액은 2억 8700만원, 1인당 영업이익은 2000원으로 확인됐다.


1인당 매출액이 제일 많은 제약사는 광동제약으로 총 1059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1인당 매출액은 6억 3700만원, 1인당 영업이익은 18만원을 달성했다.

매출 1위를 기록했던 유한양행도 1인당 매출액이 높았는데, 총 1899명의 직원들이 근무 중이다. 매출 8938억원 중 1인당 매출액은 4억 7100원, 영업이익 230억원 중 1인당 영업이익은 1200만원으로 나타났다.

또 1인당 300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달성한 제약사들 중에서는 대웅제약의 1인당 매출액이 가장 많다. 1581명의 직원들이 종사 중인 대웅제약은 매출 6204억원 중 1인당 3억 9200만원의 매출을, 영업이익 5억 3000만원 중 1인당 3400만원의 영업이익을 보였다.

제일약품은 989명의 직원을 두고 있는데 매출 3746억원을 1인당 3억 7900만원, 영업이이익 -57억원을 1인당 -6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녹십자는 매출도 우수하지만 직원 수도 상위 제약사 중 가장 많은 만큼 상대적으로 1인당 매출액이 적다. 녹십자의 직원 수는 2336명으로 매출 8401억원을 1인당 3억 600만원씩 견인한 셈이다. 영업이익 549억원 중 1인당 영업이익은 2400만원이었다.

반대로 파마리서치는 매출도 상대적으로 낮지만 직원 수도 적어서 1인당 매출액이 크게 나타난다. 파마리서치 285명의 직원들은 949억원의 매출을 1인당 3억 3300만원씩, 326억원의 영업이익을 1인당 1억 1400만원씩 달성했다.

상위 제약사들 중 대부분의 제약사들에서 1인당 약 2억원대의 매출을 이끌어낸 것으로 집계됐는데 이 중 매출 10위권 이내의 제약사들도 대거 포진됐다. 

2421명이 근무하고 있는 종근당의 경우 매출 7073억원을 1인당 2억 9200만원씩 담당했다. 또 영업이익 519억원은 1인당 2100만원씩 실적을 이끌었다.

한미약품은 953명의 직원들이 재직 중인데 매출 6382억원은 1인당 2억 7500만원씩, 영업이익 724억원을 1인당 3100만원씩 달성했다.

HK이노엔은 1708명의 임직원들이 각각 매출 4320억원 중 17억 800만원, 영업이익 218억원 중 1300만원씩을 상반기에 기록했다.

보령은 1438명의 직원들이 매출 3610억원의 2억 5100만원씩, 영업이익 308억원의 2100만원씩을 담당하고 있다.

동국제약에서는 1156명의 직원이 몸담고 있다. 1인당 매출액은 전체 매출 3355억원 중 2억 900만원, 1인당 영업이익은 433억원 중 3800만원이었다.

이외에도 1442명이 근무하고 있는 일동제약이 1인당 매출 2억 2300만원, 1인당 영업이익 -2200만원을 기록했으며, 1161명이 재직 중인 JW중외제약은 1인당 매출 2억 7700만원, 1인당 영업이익 2000만원을 달성했다.

또 동아에스티는 1084명의 직원이 각각 1인당 2억 1600만원의 매출과 800만원의 영업이익을 보였으며 한독은 953명의 직원들이 1인당 2억 7200만원, 1300만원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그 밖에 휴온스는 851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1인당 매출 2억 8200만원, 1인당 영업이익 2700만원을 견인했고, 대원제약은 108명의 직원들이 1인당 2억 1600만원의 매출과 1인당 2200만원의 영업이익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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