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학회가
2026년도 제69차 전문의 자격시험 최종 합격자 현황을 13일 공개했다.
이번
전문의 자격시험에는 2146명이 응시한 가운데 1차시험을
통해 2077명이, 2차 시험을 통해 2040명이 합격하면서 총 95%의 합격률을 보였다.
주요 과목별로 살펴보면 내과는 응시자 493명 중 469명(합격률 96.7%), 외과는 93명 중 93명(합격률 100%), 산부인과는 97명 중
97명(합격률 100%), 소아청소년과는 79명 중 79명(합격률 100%)이 합격했다. 심장혈관흉부외과는 14명, 응급의학과는 105명이
응시자 전원 합격했다.
인기과 높은 과목들 중 피부과는 44명, 안과는 82명이 전원 합격했고, 성형외과는 51명 중 50명(합격률 98%)이 합격했다. 정신건강의학과는 105명 중 13명(합격률 98%), 재활의학과는 75명 중
53명(합격률 70.6%), 영상의학과는 116명 중 103명(합격률 88.7%)이 합격했다.
이 밖에도 정형외과는 134명(91.7%),
신경외과는 63명(전원합격), 이비인후과는 72명(90%), 비뇨의학과는 28명(93.3%), 방사선종양학과는 9명(전원합격), 마취통증의학과는 158명(98.7%), 신경과는
79명(98.5%), 진단검사의학과는 30명(전원합격)했다.
또 병리과는 22명(95.6%), 예방의학과는 4명(전원합격), 가정의학과는
137명(90.1%), 직업환경의학과는 20명(전원합격), 핵의학과는 2명(전원합격)이 합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