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뇌졸중 및 수두증을 앓고 있던 동티모르 청년에게 수술비 전액을 지원하며, 나눔 의료를 실천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동티모르의 빠뚤라우에서 농사를 짓던 소아레스(남·31) 씨는 5년 전 갑자기 원인 모를 두통과 구토, 어지럼증을 느꼈지만 의료 환경이 열악한 현지에서 적절한 검사 및 치료를 받지 못했다. 이후 점차 나빠지기 시작한 시력은 결국 실명에 이르렀고 청력감퇴, 보행장애 등으로 이어져 일상생활에서 어려움 겪게 됐다.동티모르에서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는 황석모 신부는 소아레스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병명이라도 알기 위해 인천성모병원을 찾았다. 이후 MRI(자기공명영상) 검사 등 정밀검사를 통해 뇌종양의 일종인 청신경초종과 수두증으로 진단됐다.만약 수술을 시행하지 않을 경우 안면 마비 및 청력마저 완전히 잃을 수 있어서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이런 사연을 듣게 된 인천성모병원 사회사업팀은 소아레스 씨의 치료비 및 입원비 등을 전액 지원하기로 결정했고, 9월 2일에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후 방사선 치료와 물리치료 및 작업치료 등을 진행해 상태는 많이 호전됐으며, 최근 동티모르로 출국했다.소아레스 씨
2017-11-14 12:55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은 주한덴마크대사관과 서울시 공동주관으로 서울시의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골자로 한 사회공헌(CSR)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업무협약은 주한덴마크대사관과 노보 노디스크제약이 협력하여 의료취약계층 지원 등 서울시민을 위한 다양한 지역사회공헌을 지원하고자 추진되었다. 본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주한덴마크대사관 토마스 리만(Thomas Lehmann) 대사와 노보 노디스크의 마지열 마이크 두스다(Maziar Mike Doustdar) 인터내셔널 오퍼레이션 회장(Executive Vice President, International operation),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라나 아즈파 자파 GM, 서울시 김종욱 정무부시장, 조미숙 서울시 민간협력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3자 협약에 따라 주한덴마크대사관은 2017년 11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3년간 국내 덴마크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운영을 지원한다. 덴마크 기업인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은 의료취약계층에 응급의료 키트 40개을 연간 지원하고 당뇨 예방 및 건강관리 교육도 함께 지원한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사회공헌 대상 추천
2017-11-14 12:55
한국릴리(대표이사 폴 헨리 휴버스)는 폐경 후 중증 골다공증 환자를 대상으로 24개월간 진행한 새로운 VERO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4일 전했다. 연구 결과, 포스테오는 기존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 리세드로네이트 성분의 경구제제 대비 척추 및 임상적 골절(통증을 수반하는 척추 및 비척추 골절)의 발생 가능성이 현저히 낮게 나타났다. 란셋(The Lancet) 11월호에 게재된 본 임상시험은 활성 대조약과의 이중맹검, 이중위약(double dummy), 직접비교(head-to-head) 연구로서 추가 척추 골절의 발생을 일차평가변수로 디자인 된 최초의 연구로 포스테오의 활성 대조약 대비 우수한 골절 감소를 확인했다. VERO 연구는 T-score가 -1.50 SD 이하로 골질량이 낮으며, 두번 이상의 중등증 골절 또는 한번의 중증 골절을 경험한 45세 이상의 폐경 여성 1,3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일 1회 테리파라타이드(20μg) 피하주사와 1주 1회 경구 리세드로네이트(35mg) 복용 효과를 비교했다. VERO 임상 연구의 일차평가변수 분석 결과, 24개월간 포스테오를 투여한 환자군에서 리세드로네이트 복용 환자군 대비 추
2017-11-14 12:54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환자안전 사고에 대한 주의경보 제도를 마련해, 올해 11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환자안전법 제16조 제2항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장관은 환자안전사고가 새로운 유형이거나 환자안전에 중대한 위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등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주의경보를 보건의료기관에 발령하여야 한다. 환자안전사고 주의경보(Patient Safety Alert)는 의료기관 등으로부터 자율보고를 통해 수집된 환자안전사고를 분석해 제공한다. 환자안전에 새로운 위험요인이 확인되거나 중대한 위해를 미칠 우려가 있는 사고 등을 선별, 환자안전위험 정보를 사전에 제공함으로써 유사 사고 발생을 예방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주의경보 이전) A 병원에서 이물질이 포함된 수액세트로 환자에게 주입되는 사고가 발생한 경우 주의경보 시행이전의 경우 A 병원 차원에서 안전대책을 수립할 수는 있으나, B병원에서는 동일 제조사의 수액세트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A병원의 사고 정보가 없어 동일한 사고의 재발 위험성이 상존 ▼ (주의경보 시행이후) A병원에서 이물질이 포함된 수액세트가 발견되어 환자에게주입한 사고가 발생한 경우, 동 내용에 대한 주의경보를
2017-11-14 12:40
눈 건강 전문기업 안국건강은 피로한 눈을 위한 온열 아이마스크 ‘안(眼)편해’ 를 출시하며, 눈 건강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14일 전했다. 이로써 안국건강은 루테인을 중심으로 한 눈 건강기능식품, 어린이 눈 영양젤리에 이어 아이마스크까지 총 10종에 이르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눈 전문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안국건강의 '안(眼)편해'는 스마트폰∙PC∙미세먼지 등에 시달려 지친 눈을 따뜻한 온열로 감싸주는 아이마스크다. 따뜻한 물에 몸을 담궈 하루의 피로를 푸는 것처럼, 종일 긴장하고 있던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아이 스파(Eye Spa) 개념이다. 때문에 잠들기 전이나 장시간 비행 등 눈이 피로하고 건조할 때 사용하면 좋으며 하루 종일 눈을 쉴 틈 없이 사용하는 직장인과 수험생들에게 특히 유용하다. '안(眼)편해'는 섭씨 40도의 따뜻한 스팀이 20분간 지속적으로 발생되어, 마치 따뜻한 스팀 타월을 눈가에 올려놓은 것과 같은 온찜질 효과를 안전하게 누릴 수 있다. 훈증 작용을 통해 눈의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건조한 눈을 촉촉하게 해주어 충혈되고 피곤한 눈에 휴식을 주는 힐링 아이템이다. 또한 각종 화학성분을 첨가하지 않은 무향으로 누구나 거부감 없이…
2017-11-14 12:00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고양시와 시민들의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계단 만들기 사업을 시행하며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지난 10일 전했다. '건강계단 만들기 사업'은 고양시에서 2016년부터 시행하는 사업으로 시민들이 평소 걷기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되고 있다. 일산병원은 지난 2016년 고양시와 건강계단 만들기 사업비 지원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꾸준한 지원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일산병원이 지원한 사업비로 지난해에는 중산동 하늘마을, 고봉초등학교, 마두역에 건강계단이 설치된 데 이어, 올해에는 행신역, 원당역, 화정역, 덕양노인종합복지관, 화정도서관에 새롭게 건강계단이 설치됐으며, 지난 10일에는 행신역에서 개최한 발대식에 참여하며 사업의 성공적 운영기원과 함께 지속적인 지원에 대한 뜻을 함께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강중구 병원장은 "일산병원은 지난해 고양시와 협약을 통해 고양시 내 건강계단을 조성함으로써 고양시민의 건강증진 향상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보험자병원으로서 지역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며 지역주민의 건강예방과 증진에 기여할
2017-11-14 12:00
해바라기센터를 이용한 성폭력 피해자들은 사건 이후 높은 수준의 외상후 스트레스 증상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남부해바라기센터(거점)(센터장 탁승제 아주대병원장)은 거점센터 개소 3주년을 기념하여 11월 10일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성폭력 피해자 지원 연구 결과 발표’를 주제로 2017년 해바라기 학술․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여성․아동 폭력피해 중앙지원단과 공동으로 개최하여 오전에는 경기남부해바라기센터(거점)의 학술 심포지엄, 오후에는 여성․아동 폭력피해 중앙지원단의 정책 심포지엄으로 꾸려졌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해바라기센터 종사자와 유관기관 종사자뿐 아니라 트라우마 관련 연구자, 의료인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남부해바라기센터(거점)는 국내에서 유일한 거점센터로 성폭력 피해자 관련 연구개발(R&D)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2014년 개소한 이후 센터를 이용한 피해자를 대상으로 전화 및 설문지, 면담을 통해 장기간에 걸친 추적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동안 센터에서 진행해온 성폭력 피해자 연구 결과를 개소 3주년 심포지엄에서 발표한 것이다. 경기남부해바라기센터(거점) 장형윤 부소장(아주대병원 정
2017-11-14 11:51
일동제약의 종합비타민영앙제 '아로나민'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 중이다.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아로나민'이 올해 3분기까지 549억 원의 누적 매출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성장했다고 14일 전했다. 특히 이번 3분기에만 230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 분기 매출 역대 최대치를 갱신했다. 7월의 경우 한 달 사이 87억 원어치가 팔려 월 판매액 최고 기록을 세웠다. 회사 측은 "이대로라면 국내 일반의약품 매출 순위 전체 1위를 차치했던 지난해 실적 670억 원을 넘어 사상 첫 700억 원 돌파가 확실시된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 같은 호조세와 관련해 일동제약 측은 건강 관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진 데다, 불경기 여파로 합리적인 가격과 인지도 있는 브랜드를 선호하는 최근의 소비 성향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여기에 효과적인 광고 전략과 마케팅 활동 등을 통해 브랜드 속성 및 효능효과를 꾸준히 알려나간 것이 주효했다고 보고 있다. 또한 올해 초 출범한 온라인의약품몰 '일동샵'이 조기에 정착되면서 아로나민의 유통 및 판매가 빠르게 정상화된 것도 한 요인으로 꼽고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국내 의약품 시장에서 연 매출액 700억
2017-11-14 11:50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는 11월 14일인 '세계 당뇨병의 날'를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세계 당뇨병의 날의 의미를 다지고 인슐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인사합시다’(인슐린 치료, 제대로 알고 사용하세요) 캠페인을 사내에서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사노피 임직원들은 ‘인사하세요’ 캠페인의 일환으로 인슐린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보는 OX퀴즈 이벤트를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인슐린에 대한 오해를 바로 잡고, 인슐린을 올바르게 사용하여, 적절한 시기에 환자 개인에 맞는 인슐린 치료를 받는 것이 환자 삶의 질을 제고시킬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사노피는 '투제오주 솔로스타(성분명 인슐린글라진, 유전자재조합 300U/mL)' 및 '솔리쿠아 펜주(10-40) (성분명 인슐린글라진, 유전자재조합 100U/mL 및 릭시세나티드 50 mcg/mL)' 등 자사의 우수한 당뇨병 치료 옵션들을 국내에 도입한 것은 물론, 당뇨병 환자의 효과적인 질환관리를 위해 인슐린 치료와 관련한 교육프로그램을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12년 동안 시행하고 있다. 더불어, 인슐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용법을 돕는 교
2017-11-14 11:50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염호기)이 11월 11일 P동 9층 백인제홀에서 '2017 서울백병원 스포츠의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스포츠의학에 관심을 가진 70여 명이 참석, '동계 스포츠에서 발생하는 하지 손상'을 주제로 총 3부에 걸쳐 진행했다. 1부에서는 동계 스포츠-무릎 손상을 주제로 ▲무릎 손상 특징(최정윤 상계백병원 정형외과) ▲무릎 손상 치료(하정구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무릎 손상 치료 후 재활 방법(공두환 서울백병원 스포츠메디컬센터)이, 2부에서는 ▲발과 발목 손상의 특징(이영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발과 발목 손상 치료(김진수 CM병원) ▲발과 발목 손상 치료 후 재활 방법(최문영 서울백병원 스포츠메디컬센터)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동계 스포츠 경기력 향상 전략을 주제로 ▲동계 스포츠의 생역학적인 접근(임비오 중앙대학교) ▲하지 손상 예방을 위한 방법(안근옥 한국교통대학교) ▲하지 기능적 훈련의 원리(양상진 건국대병원 스포츠의학센터) 등의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심포지엄을 주관한 하정구 서울백병원 스포츠메디컬센터 소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동계스포츠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하지 손상과 재활치료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2017-11-14 11:49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김한기)는 지난 2016년 11월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착공한 협회 및 연구원의 통합 회관이지난 10월 20일 준공되어,오는 18일부터 사무국을 이전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통합 회관은 1,453m2(440평) 대지에 건축면적 819m2(248평), 연면적 7,169m2(2,169평), 지상 7층, 지하 2층 규모로 106억 원을 들여 준공되었고, 자세한 주소는 서울 강서구 마곡동로 33(마곡동 800-14)이다. 협회 측은 "통합 회관 신축으로 협회 및 연구원의 시스템을 일원화하여 보다 효율적인 업무 처리는 물론 협회 산하 한국의약품시험연구원이 그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많은 다국적 제약회사들의 회원 관리에 있어 국제 수준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며, "아울러 민간 시험기관으로서 다른 기관의 모범이 될 뿐만 아니라 랜드마크로 재탄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11월 18일 사무국 이전을 시작으로 한국의약품시험연구원이 11월 27일 순차적으로 이전을 할 계획이며, 통합 회관에서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30여 명, 한국의약품시험연구원 100여 명, 임직원 총 130여 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2017-11-14 11:49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송광순)이 고관절(엉덩이관절)의 인공관절수술 5,000례를 대구‧경북 최초로 달성했다. 동산병원 인공관절센터는 최근(11월 7일) 고관절증으로 고생하던 김씨(여, 55세)에게 우측 인공관절(고관절)수술을 시행하면서 5,000번째 수술에 성공했다. 인공관절수술은 골절, 괴사, 골관절염 등으로 손상된 뼈와 관절연골을 제거한 후, 그 관절 부분을 인공관절물로 바꿔주는 치료법이다. 퇴행성‧류마티스성‧외상성 관절염, 무혈성괴사증, 골절, 골종양 환자에게 주로 시행된다. 동산병원 인공관절센터는 수술 시 피부절개를 최소화하여 출혈과 근육 손상은 줄이고, 다양한 약제사용을 통해 무통주사 없이도 통증을 효과적으로 조절한다. 따라서 환자는 수술 후 통증이 적고 고관절 기능의 회복이 빠르다. 이러한 최소 절개 수술법과 통증 조절법은 2003년, 2008년 국내 최초로 학회에 보고되었으며, 말레이시아, 인도, 싱가포르 등 해외 의사들이 인공관절(고관절)분야 선진의술을 배우기 위해 매년 동산병원을 찾고 있다. 현재도 인도 의사가 연수중이다. 또한 동산병원 인공관절센터는 원스톱 진료체계로 진료팀, 간호팀, PA팀, 수술팀, 마취팀, 재활치료팀, 설명교육팀,…
2017-11-14 11:48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몽골에서 선천성 심장 환자를 한국으로 초청해 무료 수술로 사랑과 나눔의 설립 정신을 실천했다고 14일 전했다. 첸드마 씨(24세)는 선천성 심장병인 심방중격결손증을 가지고 있어 평소 심장이 떨리고, 낮은 계단을 올라갈 때도 숨이 차는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수술을 받아야 했지만, 힘든 가정 형편 때문에 성인이 될 때까지 수술을 받지 못하고 약으로 통증을 견디고 있었다. 그러던 중 박정준 이대목동병원 흉부외과 교수를 단장으로 한 2017 이화의료원 몽골봉사단이 첸드마 씨가 사는 지역을 방문해 무료 진료를 진행했고, 이 소식을 들은 그녀는 자신의 병명이라도 알고 싶어서 진료소를 찾아 박정준 교수로부터 심방중격결손증 진단을 받았다. 첸드마 씨의 딱한 사연을 접한 이화의료원은 한국에서 수술을 진행하기로 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나눔의 의료 지원' 프로그램에서 항공료와 체재비를 도움받아 그녀를 한국으로 초청했으며, 박정준 교수의 집도로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몽골로 돌아가기 전 주치의와 다시 만난 첸드마 씨는 밝은 얼굴이었다. 보호자로 동행한 첸드마 씨의 이모도 밝은 얼굴로 주치의인 박정준 교수와 심봉석 의료원장, 정혜원 이대
2017-11-14 11:07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인도네시아 합작법인 ‘대웅인피온’이 지난 9일 ‘인도네시아 건강의 날’ 기념행사에서 인도네시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3월 인도네시아 식약처에서 수여하는 최우수 바이오제약사상을 수상한 데 이어 두 번째로 받는 정부기관상이다. 인도네시아는 매년 ‘인도네시아 건강의 날’에 인도네시아 국민 건강에 기여한 회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 행사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 엑스포에서 개최됐다. 대웅제약은 “대웅인피온이 올해 적혈구 생성 조혈제 ‘에포디온’을 현지에서 생산·판매하며 인도네시아의 바이오의약품 경쟁력을 강화했고, 신장질환 환자에게 경제적이면서도 고품질의 의약품을 제공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서창우 대웅제약 인도네시아 바이오메카 사업부장은 “대웅제약이 지난 5년간 바이오의약품 생산 기술을 이전해 현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로, 향후 다른 국가 수출에도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웅제약은 '에포디온'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통해 현지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인피온은 '에포디온' 외에도 EGF 등 새로운 바이오의
2017-11-14 11:07
정부는 14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 중 제3조 전문의의 전문과목에서 '비뇨기과'를 '비뇨의학과'로 명칭을 변경 개정했다. 현 행 개 정 안 제3조(전문의의 전문과목) 전문의의 전문과목은 내과,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성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안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비뇨기과,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과, 진단검사의학과, 결핵과, 재활의학과, 예방의학과, 가정의학과, 응급의학과, 핵의학 및 직업환경의학과로 한다. 제3조(전문의의 전문과목) ---------------------------------------------------------------------------------------------------------------------------------- 비뇨의학과--------------------------------------------------------------------------------------------------------------------. 이번 '비뇨의학과'로 명칭 변경은 ▲비뇨기과의
2017-11-14 10:42
머크(Merck KGaA)가 국제당뇨병연맹(IDF)과 손잡고 제2형 당뇨병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교육과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국제당뇨병연맹(IDF)는 당뇨병을 21세기 인류가 당면한 최대의 건강 문제 중 하나로 인식하고 있다. 당뇨병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제2형 당뇨병은 전 세계 당뇨병 발생 가운데 최대 90%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많은 경우 진행을 늦추거나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다. 머크 보드 멤버 겸 머크 헬스케어 사업 부문 CEO인 벨렌 가리조 박사는 “머크는 전 세계에서 당뇨병 치료와 예방에 앞장서고 있는 국제당뇨병연맹(IDF)의 비전과 뜻을 같이하고 있으며, 머크는 제2형 당뇨병이 있거나 발병 위험에 노출된 사람들의 생활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노력해왔다”며, “머크는 이번 제휴를 통해 당뇨병 온라인 스쿨이나 세계 당뇨병의 날과 같은 권위있는 국제당뇨병연맹(IDF)의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여 당뇨병 극복에 필요한 지식과 힘을 부여하는 공동 교육과 인식 개선 활동에 가치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크-국제당뇨병연맹(IDF) 제휴 이후, 첫 번째 공동 활동으로 국제당뇨병연맹(IDF)의 당뇨병 스쿨 웹사이트를 통해 IDF
2017-11-14 10:32
GSK 한국법인(홍유석 사장)은 자사의 보건의료전문가 전용 포털인 ‘헬스닷gsk(https://health.gsk.kr)’를 통해 학술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메디챗(MediChat)’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메디챗(MediChat)’은 11월 초부터 정식 운영하는 웹 기반 채팅 서비스로, 이를 통해 GSK는 국내 보건의료전문가들에게 언제 어디서든 간단한 채팅만으로 GSK 의약품과 관련된 전문적인 학술 정보를 실시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기존의 고객센터를 통한 학술정보 교류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한 것으로 보다 신속하게 개인화된 고객 서비스가 가능해진 것이 장점이다. ‘헬스닷gsk'는 GSK가 제약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을 위해 영업 및 마케팅 방식에 변화를 추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 2016년 10월에 오픈한 디지털 정보 교류 플랫폼이다. 이 채널을 통해 국내 보건의료전문가들은 약 550페이지에 달하는 GSK의 제품 정보 및 질병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열람할 수 있으며, 가입자들은 이번에 출시한 ‘메디챗(MediChat)’을 포함해 ▲GSK 웹 기반 심포지엄 서비스인 ‘GSK온에어(On-Air)’, ▲GSK의 제품정보 및 질병정보 관련 최신…
2017-11-14 10:32
국민건강보험공단이 14일 오전 9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건강한 삶을 위한 구강건강증진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구강건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구강질환 예방의 중요성과 인식을 전환하고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효과적인 구강건강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류인철 교수(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고,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한동헌 교수가 '건강한 삶을 위한 구강건강증진 활성화 방안' 주제로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고영민 서울고치과의원장, 서덕규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교수, 김수진 대한치과의사협회 보험이사, 이지현 한국경제신문 기자, 그리고 임혜성 보건복지부 구강생활건강과장이 참여한다. 건보공단 성상철 이사장은 "국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각종 건강증진 활동에 힘쓸 뿐 아니라 치과 보장성 강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11-14 10:03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지원이 지난 11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 제6회 '2017 영남권 국제치과학술대회 및 기자재 전시회(YESDEX 2017)' 현장에서 청구 진료비 주요지표 등 안내와 반부패 · 청렴활동 실시를 위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13일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학술대회에 방문한 치과 개원의를 대상으로 ▲지표연동자율개선제 주요지표 안내, ▲심사화면 시연회, ▲최근 변경된 제도와 관련한 진료비청구 방법, ▲다발생 오류 등을 안내했다. 또한, 영남권 치과의사회와 함께 반부패․청렴활동의 일환으로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설명, ▲복지 · 보조금 부정신고센터 등을 안내해 반부패 · 청렴 홍보 알리미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심사평가원 주종석 부산지원장은 "동 학술대회를 통하여 우리원과 요양기관과의 꾸준한 소통으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유지 발전 시키겠다."면서, "유관기관과의 반부패 · 청렴 실천 캠페인을 활발히 전개해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투명하고 깨끗한 사회구현을 위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실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7-11-14 10:03
올해 상반기만 1,456억 원이 예방되고, 점검시간이 1만 건 기준 기존 2시간에서 40분으로 단축되는 등 청구오류예방사업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 10일 양양 쏠비치 리조트에서 열린 보건의약전문 출입기자 워크숍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운영실 청구관리부 박혜정 부장이 청구오류예방사업 성과와 향후계획에 관해 발제를 맡았다. 청구오류예방사업은 요양기관이 요양급여비용을 접수하기 전 · 후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청구오류점검시스템을 통해 청구오류를 점검해 수정 · 보완 후 실제 청구하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박혜정 부장은 "청구오류는 국세청에 연말정산을 신고해 환급받는 절차와 유사하다. 청구실명제에 따라 의사 면허 정보를 기재하지 않으면 심사되지 않는 게 기본 요건이다. 비용을 지급받기 위해 각종 정보를 기재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03년 5월 수정 · 보완 서비스 운영을 시작으로 사전점검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지난해 9월 사전점검서비스 전용서버를 구축하기에 이르렀다. 사전점검서비스 항목은 매년 증가해, 지난해 791항목에서 올해 11월 827항목으로 늘어났다. 예방금액 또한 지속해서 증가해, 지난해 2,380억 원(예방률 81.6%)에
2017-11-14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