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D(대표이사 아비 벤쇼산)는 오는 11월 4일부터 11일까지 총 8일간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Lead Your Patients In The New Wave’를 주제로 한 환자 중심의 통합 심포지엄 ‘2017 MSD 주간(MSD Week)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MSD 주간(MSD Week) 심포지엄’은 기존 하루만 진행했던 ‘MSD의 날(MSD Day) 심포지엄’을 주간으로 확대한 것으로, 의료진이 시간 및 공간의 제약 없이 필요에 따라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형식으로 고안됐다. 올해 심포지엄에서는 총 8일간 당뇨병, 백신, 종양, 만성C형 간염, 고혈압, 고지혈증, 알레르기 비염, 천식 등 11개 질환을 주제로 17개의 강연이 진행된다. 첫 날 ▲‘백신 선택 무엇이 중요한가? 가다실과 조스타박스의 유효성과 안전성’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을 시작으로, ▲‘만성 C형 간염의 진단과 치료’ (중앙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김형준 교수), ▲‘DPP-4I 출시 10년, 한국의 제2형 당뇨병 환자 패러다임의 변화’(을지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홍준화 교수) 등 다양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MSD 아비…
2017-10-25 11:39
동아에스티(대표이사 부회장 강수형)는 저신장증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Ⅱ 주사액 카트리지’를 기부한다고 25일 밝혔다. 동아에스티는 2013년부터 경제적 문제로 저신장증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을 선발해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Ⅱ 주사액 카트리지'를 기부해왔으며, 지난 4년간 총 200명의 저신장증 어린이들이 약 12억 원 상당의 '그로트로핀Ⅱ 주사액 카트리지'를 지원 받았다. 올해에도 50명의 저신장증 어린이들을 선발했으며, 약 3억 원 상당의 '그로트로핀Ⅱ 주사액 카트리지'를 1년간 지원한다. 동아에스티는 한마음사회복지재단에 기부하며, 재단은 전국종합병원 소아내분비전문의 추천과 서류심사를 통해 저소득가정 어린이를 선정해 성장호르몬제를 지원하게 된다. '그로트로핀Ⅱ 주사액 카트리지'는 동아에스티가 2003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액상형 성장호르몬제로 투약이 간편해 간단한 교육만 받으면 자가투여가 가능한 제품이다. 저신장증은 성장호르몬의 결핍, 염색체 이상, 가족력 등으로 키가 잘 자라지 않는 증상으로 저신장증 어린이는 연평균 4cm 이하로 성장한다. 성장호르몬제를 투여하면 연평균 8cm 이상에서 최대 12cm까지
2017-10-25 11:39
휴온스(대표 엄기안)가 지난 24일 한국 IR협의회 주관으로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17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코스닥 부문 10대 우수 기업’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한국IR대상’은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IR 활동으로 기업과 주주, 투자자의 공동 이익과 자본시장의 발전에 기여한 IR 우수기업과 베스트 IRO (개인)를 선정해 시상하는 IR 분야의 대표 시상식이다.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의 추천과 평가를 거쳐 후보 기업을 선정한 후,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IR 대상’ 선정위원회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유가 증권(코스피) 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각 10개사(수상기업 포함)를 선정, 발표했다. 휴온스는 국내•외 투자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최고 경영진의 관심 아래, 올 초에 IR 조직을 확대하고 IR 시스템 구축을 통해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IR 활동을 펼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난 1년간 국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CEO 주최 애널리스트 간담회’, ‘계열사 탐방행사’ 등을 개최했으며, 증권사 주관 각종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중장기적 시장 가치 제고에 기여
2017-10-25 11:39
한국오츠카제약(대표이사 문성호)은 지난 24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주최의 한·일 공동 의약품 연구개발 인력양성 교육프로그램 ‘KDRA-OTSUKA CMC (Chemistry, Manufacturing and Control) ACADEMY’가 당산동 그랜드 컨벤션 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KDRA-OTSUKA CMC ACADEMY’는 보건복지부와 일본오츠카제약이 의약품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 각서(MOU)를 체결하고 후속조치로서 개설한 한・일 공동 의약품 연구개발 인력양성 교육프로그램으로, 올해로 8회째를 맞이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ICH의 이해와 적용’을 주제로 진행된 금번 교육은 제약·바이오·벤처스타트업 기업과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에 근무하는 연구/개발/생산 관련분야 관계자, 대학생 등 14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한일 동시통역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 오츠카제약 생산기술부 나카가와 토모노리 과장, 카켄제약 품질보증부 사와다 아키히로 주임, 시오노기제약 품질보증부 오자키 켄지 그룹장, 아주대 약대 박귀례 교수가 연자로 나서 ICH 가이드라인의 개요 및 글로벌 전개, 품질관리에 대한 내용과 함께 ICH 가입 이후의 국내 제
2017-10-25 11:39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지난 24일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지하2층 신한웨이홀에서 '2017년도 제2회 연구개발중심 우량 제약·바이오 성장형 기업 IR (IPIR/Invest Fair 2017-Season 2)' 행사를 갖고 제일약품, 프론트바이오, 퓨쳐메디신에 대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신한금융투자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자본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어있는 국내 연구개발중심 제약·바이오 기업들에 대한 정당한 시장가치 평가 및 원활한 투자환경 조성을 유도하기 위해 개최하였으며, 제약/바이오 기업 관계자, 증권사, 자산운용사, 투자자문사, 창투사 애널리스트, 심사역 등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이번 제2회 IR에 참여한 제일약품은 새로운 작용기전의 뇌졸중 치료제와 항암제 및 역류성식도염 치료제, 제1형 당뇨 치료제를 비롯한 혁신신약 개발과 파킨슨병 치료 목적의 배아줄기세포 치료제, 간암 치료를 위한 화학색전술용 미세구체, 개량신약 등의 R&D 파이프라인에 대해 발표하였고, 프론트바이오는 피부질환치료제 및 당뇨병성 합병증 치료제 등의 파이프라인에 대해 발표하였다. 퓨쳐메디신
2017-10-25 11:39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 환경보건센터와 울산 동구보건소, 북구보건소는 2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울산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 4층 세미나실에서 지역주민, 학부모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2017년 울산시민을 위한 환경성질환 예방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날로 심해지는 생활환경 속 환경성질환에 대한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을 통해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주고자 개최됐다. 울산대학교병원 피부과 서호석 교수의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가려움증 관리’와 환경보건센터 김양호 센터장(직업환경의학과 교수)의 ‘생활 속 화학물질의 건강영향’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 외에도 시민들이 직접 몸소 체험 할 수 있는 환경성질환 홍보관도 운영됐다. ‘알레르기 피부반응검사 실시’과 ‘알레르기질환 예방 교육 및 상담’을 통한 개인별 질환 파악과 ‘어린이 환경보건 출생코호트 사업’등의 각종 환경보건센터 사업에 대해 시민들에게 홍보를 하는 알찬 시간으로 구성됐다. 울산대학교병원 환경보건센터 김양호 센터장은 “울산은 산업 수도지만 동반되는 환경오염에 대한 위험성이 높아 알레르기비염, 아토피피부염,
2017-10-25 09:44
혈액 및 장기기증 확대사업이 주 업무인 공공기관이 국민에게 헌혈을 독려하면서도, 정작 자신들은 헌혈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상훈 의원(자유한국당, 대구 서구)이 대한적십자사 · 한국장기조직기증원 · 한국공공조직은행으로부터 22일 제출받은 '본기관 직원들의 헌혈 또는 장기기증 희망등록 현황'에 따르면, ▲대한적십자의 직원 헌혈률은 60.7%,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의 직원 장기기증 희망등록률은 52.4%, ▲한국공공조직은행의 직원 장기기증 희망등록률은 25.5%에 불과했다. 대한적십자사의 경우 혈액관리본부 직원 102명 및 각 지역 혈액원장 15명, 즉 117명 중 헌혈 참여 인원은 71명(직원 102명 중 61명, 원장 15명 중 10명, 60.7%)에 그쳤다. 즉 매해 국민 대상으로 헌혈을 독려하면서도, 직원들 3명 중 1명은 정작 헌혈에 참여하지 않았다. 특히 임원급인 혈액원장들이 헌혈에 참여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 반성이 시급한 실정이다. 장기 및 인체조직의 확보를 전담하는 공공기관의 기증 참여율은 더욱 낮았다. 장기조직기증원의 경우 총 103명의 직원 중 기증희망자는 54명(52.4%)에 불과했고, 공공조직은행 또한 전
2017-10-25 09:18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24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경제신문이 주최한 '제4회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제4회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은 직장 내 독서환경을 조성해 독서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 전파를 하는 우수 공공기관 및 기업을 발굴하여 시상하고 인증하는 것으로, 공단은 기관장의 독서경영 의지에 따라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와 전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독서문화 활성화를 추진했으며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해 소외계층을 위한 건강보험 작은 공부방 62개소를 무료로 설치해 지역사회 독서문화 전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건보공단 성상철 이사장은 "공단은 앞으로도 임직원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통하여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하여 건강보험 작은 공부방을 지속해서 설치해 지역사회 독서문화 향상을 위하여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10-25 09:16
대한전공의협의회가 강남세브란스병원 일부 교수진들의 폭언 · 폭력 · 성추행과 관련해 피해자들에게 가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지난 23일 발표했다. 대학 병원 내의 절대적 지위를 이용한 일부 교수진의 상습적인 폭언, 폭력 및 성희롱으로 현재 강남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는 전공의 2인이 동반 사직한 상태이며, 남은 전공의들은 여전히 가해자와 같은 공간에서 생활한다. 이에 대전협은 명백히 부적절하고 비윤리적인 교수들의 태도 및 열악한 수련 환경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피해자들에게 더 이상의 가해를 중단하기를 요구했다. 대전협은 "전공의들이 받았을 정신적, 육체적 피해의 정도는 매우 위중하며, 이러한 것들을 산부인과 의사가 되기 위해 당연히 견뎌내야 하는 일로 받아들이며 참아온 전공의들의 스트레스와 불안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을 것"이라며, '병원의 사건 엄중함 인지', '관련 교수들의 즉각적인 업무 중지', '피해 사례 전수 조사 착수'를 요구했다. 또한, 대전협은 "관련 교수를 대한의사협회윤리위원회에 제소할 것이며, 반드시 합당한 처벌을 받고 전공의에게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전공의들이 병원 측에 전달한 요구
2017-10-25 09:16
대한의원협회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심사체계를 지적하며, 의료계가 공감할 수 있는 심사 체계로 전면 개편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지난 23일 발표했다. 지난 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명연 의원(자유한국당)이 심평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심평원의 진료비 삭감에 대해 의료기관이 이의신청한 건수가 지난 2013년 54만 3482건에서 2016년 93만 3461건으로 3년 사이 72%나 급증했고, 이의신청 금액도 같은 기간 620억 원에서 1022억 원으로 65%나 늘었다. 이러한 이의신청 청구건에 대해 심평원이 의료기관의 진료비 청구가 적절했다고 인정한 인정률은 2013년 40.1%에서 2016년 52%로 3년 사이 10% 이상 늘었다. 특히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이의신청 인정률은 10건 중 약 7건(68%)이었다. 게다가 심평원이 불인정한 건에 대해 의료기관이 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경우는 최근 3년간(2013∼2017년 6월) 총 54건이었고, 이 중 63%인 34건에서 의료기관이 승소했다. 현행 우리나라 건강보험제도는 환자를 진료한 의료기관이 환자 본인부담금을 제외한 진료비를 심평원에 청구하면, 심평원은 자체적인 요양급여기준에 따
2017-10-25 09:16
금년 7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 보고서가 게재돼 문제가 됐던 ‘MD한의사 해외진출전략보고서’에 앞서 한국한의학연구원이 작년 12월에 발간한 ‘한의사 캐나다 진출 가이드북’이 세금 낭비라는 지적이다. 24일 의료계에 따르면 당시 미래창조과학부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소관연구기관인 한국한의학연구원이 2015년12월과 2016년12월 발간한 ▲한의사 미국 진출 가이드북 ▲한의사 호주 진출 가이드북 ▲한의사 캐나다 진출 가이드북이 세금낭비라는 지적이다. 한의사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발간 배포된 가이드북의 내용은 ▲경제 사회 문화, 우리나라와의 관계, 행정구역 등 일반현황과 ▲보건의료전문인력, 의료보험 및 의료제도 특징 등 의료현황 ▲주별 면허 신청 전 준비, 주별 면허 발급 등 면허현황 ▲침구 및 동양의학 관련 단체, 침구 및 동양의학 프로그램 제공 교육기관 등 교육현황을 각각 다루고 있다. 의료계는 이러한 가이드북을 국가가 세금까지 낭비하면서 발간하는 것은 문제라는 지적이다.모 의료계 인사는 “일반 현황을 알려주는 가이드북을 국민 세금으로 발간하는 것은 문제이다. 이런 내용을 국가의 지원을 받는 기관이 연구해야 하나? 이런 일은 민
2017-10-25 06:00
복약편의성와 가격경쟁력 갖춘 MSD C형간염 치료제 ‘제파티어’가 출시 5개월 만에 월처방액 7억 원대를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4일 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국내 C형간염 치료제들의 원외처방액을 살펴본 결과, 새롭게 출시된 MSD ‘제파티어’가 9월 한달 월처방액 약 7억 6천만 원을 기록하며 원년멤버인 BMS의 ‘순베프라∙다클린자’ 뒤를 바짝 따라붙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C형간염 치료 시장을 선점하고 있었던 길리어드와 BMS의 품목들은 가파른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길리어드가 유한양행과 ‘하보니∙소발디’의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경쟁품목에 의한 타격을 줄이고자 노력했지만, 6월까지도 12억대의 월처방액을 기록했던 ‘하보니’는 9월 한달 3억대의 처방실적을 보이며 3달 사이 4분의 1로 처방 실적이 감소했다. 뿐만 아니라 ‘소발디’ 또한 후발주자인 MSD와 애브비의 경쟁품목이 출시된 이후 월처방액이 17억 가까이 줄어들며 급격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업계관계자는 “C형간염 환자의 감소와 경쟁품목의 출시 등 자사의 C형간염 치료제들의 실적 감소를 이미 예상하고 있었다”며 다소 담담한 반응이다. 길리어드
2017-10-25 05:50
소셜미디어, 블로그, 카페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각종 건강 정보가 공유된다. 온라인상에서 사람들은 어떤 정보를 공유하고, 왜 공유할까? 또는 왜 공유하지 않을까? 최근 국내 연구팀이 이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암관리학과 박기호 교수 · 국립암센터 계수연 박사 · 연세대 김용찬 교수 · 인하대 심민선 교수 연구팀이 20세 이상의 800명을 대상으로 '네티즌들의 온라인 건강정보 공유 행태'를 조사 · 분석한 결과, ▲본인이나 가족이 신체적, 정신적 질병을 겪었던 경우, ▲주관적 건강 상태가 좋은 경우, ▲온라인 건강 정보 채널에 신뢰가 높은 경우 등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정보 공유를 더 잘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온라인에서 건강정보를 공유하는 이유는, '남을 돕기 위해서', '다른 사람의 도움에 보답하기 위해', '인정받기 위해' 순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공유하지 않는 이유는, '부정확한 정보를 줄 위험성이 우려스러워서', '공유해 줄 정보가 없어서',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돌아오는 실질적 혜택이 없어서' 순으로 나타났다. 공유한 정보로는 '신체적 질병 정보', '건강 관련 생활습관', '특정한 치료
2017-10-25 00:02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지난 24일 오후 5시 30분으로 예정됐던 청와대의 노동계 초청 간담회에 민주노총 지도부의 불참 결정으로 민주노총 가맹 조직으로서의 보건의료노조 또한 불참하게 된 것에 매우 안타까운 심정을 내비쳤다.앞서 보건의료노조는 문재인 대통령이 보여준 노동계와의 대화 의지에 따라 지난 수개월째 암 투병 중인 유지현 위원장이 청와대의 노동계 초청 간담회에 직접 참가하는 것으로 적극적으로 화답하고자 했다. 특히 간담회에서 지난 수개월 동안 진행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보건의료분야 노사정 대화의 경험과 초기업 단위 산별교섭을 통해 마련된 1만 3천여 명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의 성과(95개 의료기관 신규인력 확충 2,227명,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10,999명 등 13,226개 양질의 일자리 창출 합의, 소요재원 1,550억 원)를 노동계와 정부가 함께 공유하는 한편, 향후 국가일자리위원회 보건의료특별위원회의 활동 등 초기업 단위 노사관계의 발전과 노사정 사회적 대화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함께 나누고자 계획한 바 있었다. 그러나 민주노총 불참 결정에 따라 가맹 산별노조인 보건의료노조도 부득이하게 불참할 수밖에 없게 됐으며, 보건의료노조는 민주
2017-10-25 00:00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는 심장질환이다. 2015년 기준, 1,770만 명이 심장질환으로 사망해 전 세계 사망자 수의 31%를 차지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심장질환은 한국인 사망 원인 2위로 국내 사정도 외국과 크게 다르지 않다. 국내 심장질환 사망률은 최근 10년 동안 41.6%나 증가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혜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광진갑)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심장질환 환자 수는 1,390,024명으로 2012년 1,199,449명에 비해 19만 명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매해 3~8%씩 증가해 5년 새 16% 증가한 수치다. 특히 50대 이상 고연령대에서 환자 수가 집중돼 있다. 2016년 기준, 50대 이상 심장질환 환자 수는 1,058,097명으로 전체 환자 수의 88%를 차지했다. 그중에서도 60대 환자 수가 340,157명으로 전체 환자의 28%를 차지해 가장 많고, 70대 환자 수가 327,183명으로 전체 환자 수의 27%를 차지해 근소하게 2번째로 많았다. 환자 수 증가 폭은 고령일수록 두드러졌다. 80세 이상 연령대 심장질환 환자 수는 2012년
2017-10-24 23:58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최근 잇따른 언론보도와 국정감사 등을 통해 드러난 병원내의 전공의에 대한 폭행 등 비인권적 행태에 대한 본격적인 대책마련에 나섰다. 2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북대학교병원의 전공의 폭행 및 수련환경평가 부정수검 등에 대해 지난해 12월23일 시행된‘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이하 전공의법)’ 이 후 첫 행정처분이 시행된다. 보건복지부 내 설치된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지난 6월 폭행피해자인 전북대병원 정형외과 전공의로부터 관련 민원을 접수한 후, ▲두 차례(7월5일, 7월28일) 현지조사에서 폭행 외에도 수련환경평가 제출자료 허위작성, 입사 전 사전근무 지시, 상급년차의 임의 당직명령 등의 사실을 확인하였고 ▲보건복지부는 확인된 사실을 근거로 8월25일과 10월20일 두 차례 수련환경평가 위원회 심의와 9월22일 전북대병원 의견청취를 거쳐 행정처분 내용을 최종확정했다. 보건복지부는 전북대병원 외에도 최근 민원접수 및 언론보도를 통해 제기된 전공의 폭행 병원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며, 조사결과에 따라 현지실사 및 행정처분을 시행한다. 세부적으로는, 성형외과 교수의 폭행·폭언사건이 발생한 한양대병원, 가정의학과 상
2017-10-24 22:46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김숙희)는 최근 홈페이지(www.sma.or.kr)를 리뉴얼하고 어플을 제작하여 회원들에 제공하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개편된 서울시의사회 홈페이지는 ‘시민의 건강과 행복 서울시의사회가 함께 합니다’를 모토로 전면 사진을 대형화면으로 교체, 시각적인 집중도를 높였다. 스마트폰 시대에 최적화 함으로써 회원들간의 소통을 더욱 긴밀하게 하고 동네병의원 진료 정보를 제공하는 등 시민들에게 건강관련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였다. 또한 서울시의사회 공지사항을 푸시알람을 통해서 제공받을 수 있으며 서울시의사회 성명서와 서울시의사회의 의사신문과 의료봉사단의 활동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 서울시의사회 어플은 플레이스토어 및 앱스토어에서 ‘서울특별시의사회’ 검색으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서울시의사회 홈페이지 아이디 패스워드로 로그인할 수 있다. 서울시의사회는 최근 IT정보 통신 기술의 발달에 따라 의료정보통신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2017-10-24 22:45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의료원장 최경환 신부)은 2017년 10월 18일(수)부터 21일(토)까지 베트남 빈증성을 방문해 베카맥스(회장 응언 반 헝) 그룹과의 국제교류협약체결 및 나눔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베카맥스 그룹은 1976년에 설립된 베트남 국영기업으로 자산규모 7조 2천억원의 종합그룹이다. 베트남 전역에 걸쳐 부동산, 건설, 제조, 유통, 금융, 의료, 교육, 제약 등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총 30여개의 자회사와 합작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과 연관된 의료 및 제약, 교육영역에서는 두개의 종합병원(미푹병원, 베카맥스 국제병원)과 한 개의 종합대학(EIU) 등을 가지고 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베카맥스 그룹과의 협약을 위해 병원장 권오춘 교수와 국제의료협력실장 박성훈 교수, 소아청소년과 최은진 교수, 치과 박인숙 교수 등 관계자 11명이 방문했으며 베카맥스 응언 반 황 부회장, 베카맥스 쿠앙 반 비엣 쿠엉 투자이사, 판콩리 미푹병원장, 베카맥스 응언 반 트루옹 국제병원장 등이 방문단을 환영했다. 양기관은 이번 만남에서 상호 의료연수, 국제 세미나 및 심포지엄 공동 개최, 나눔의료봉사 시행, 환자 치료에 대한 지원 프로
2017-10-24 22:45
퀴아젠코리아(대표 박선희)는 지난 18~20일 사흘간 그랜드 워커힐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2017년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LMCE 2017 & KSLM 58th Annual Meeting)'에 참가해 워크샵 세션을 진행했다고 24일 전했다. 퀴아젠코리아는 워크샵 세션을 통해 '잠복결핵 진단 검사의 중요성' 및 '퀴아젠의 퀀티페론-TB 골드 플러스(QuantiFERON-TB Gold Plus)를 이용한 면역저하 환자의 잠복결핵 감염 검사’에 대한 연구 발표를 진행했다. 워크샵의 연자를 맡은 삼성서울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강은숙 교수는 “이번 연구는 퀀티페론-TB 골드 플러스와 기존 퀀티페론-TB 골드를 비교한 국내 첫 연구로, 퀀티페론 골드-TB 플러스 제품의 민감성이 향상됨으로써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들을 대상으로도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특장점이 입증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강은숙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확인된 퀀티페론-TB 골드 플러스의 발전된 기술을 바탕으로 추가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퀀티페론-TB 골드 플러스는 기존 퀀티페론-TB 골드 인튜브(QuantiFERON-TB Gold)에 CD8+T 세포의 반응을 정
2017-10-24 15:39
부천 연세사랑병원이 지난 18일 '노인문화제 락(樂)'에 참석해 의료봉사를 실천했다. 노인문화제 락(樂)은 매년 10월마다 경로의 달을 맞아 소사구가 주최하고 부천시 소사노인복지관이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소사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영화상영, 강의, 노래경연대회, 기념식 등이 진행돼 지역주민 및 복지관 회원 1,000여 명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그중 부천 연세사랑병원은 18일 의료진을 비롯한 간호부, 영상의학과, 사회사업팀 등의 직원들과 참가자들에게 골밀도 검사 등 관절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의료활동을 지원해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부천 연세사랑병원 권세광 병원장은 "지역사회와 이웃 어르신들께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병원 직원들의 협조를 받아 이번 행사에 의료봉사활동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 이웃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행사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2017-10-24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