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경상대학교병원이 제2대 박형빈 병원장의 취임식을 25일 오전 11시30분 이정자홀에서 개최했다. 취임식에는 신희석 경상대학교병원장 등 주요 보직교수와 유관기관 관계자, 직원 등 250여명이 참석해 신임 병원장 취임을 축하했다. 박형빈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국립대학병원으로서 연구역량 향상을 위한 시스템과 연구지원조직을 강화하겠다. 이를 위해 2019년 병원 내 임상연구동 착공을 목표로 설립의 기초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박 병원장은 “경남의 의료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지역민의 기대에 부합하도록 상급종합병원 인증을 목표로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 이를 위해 음압 격리병실, 중환자실 등 지정 기준에 부합하는 병실 운영과 감염의 확산을 막기 위한 출입제한 시스템 등의 시설기준 뿐 아니라 전공의 확보 등의 인적 기준 충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했다. 박 병원장은 경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를 취득하였으며,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국군진해병원 정형외과 과장, 마산의료원 정형외과 과장을 거쳐 1999년 3월부터 경상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정형외과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
2017-09-26 09:52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원은 지난 24일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 일원에서 개최한 '2017 인천송도국제마라톤대회' 행사참가자를 대상으로 청렴 홍보 및 업무 안내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에서는 ▲인천지원 신설 안내 ▲공익신고 및 신고자 보호 ▲복지․보조금 부정신고센터 이용 ▲진료비확인신청 안내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 등을 안내했다. 심사평가원 김수인 인천지원장은 “앞으로도 인천지원은 지역 행사 등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여 공직 청렴 캠페인과 업무에 대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9-26 09:51
한림화상재단이 우리은행과 9월 22일 오전 10시,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화상병원학교에서 화상환자를 위한 우리나눔신탁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리은행 연금신탁그룹 이창재 그룹장, 조광희 영등포영업본부장 등 임직원과 한림화상재단 윤현숙 이사장,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전욱 병원장, 한림화상재단 조복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우리은행 연금신탁 이창재 그룹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부가 더욱 활발히 이뤄지고, 화상환자가 건강한 치료를 통해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림화상재단 윤현숙 이사장은 “우리은행과 좋은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화상환자 지원 기금마련 협력이 앞으로 화상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한림화상재단은 2008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으로 국내 및 해외화상환자들의 의료비지원사업, 재활치료지원사업, 화상환자들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한 체계적 및 복지증진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7-09-26 09:33
100세 고령화시대에 5~10년 후면 81학번 이후 의사가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면허권자인 의사도 은퇴 후를 대비하고 준비해야 할 것으로 제언됐다. 25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대한의사협회가 이촌동 의협회관에서 개최한 ‘정년 이후 의사의 사회적 역할과 방향 심포지엄’에서 발제한 안양수 총무이사가 ‘증가하는 정년 후 의사 현황 및 사회적 역할’을 주제로 이같이 강조했다. 안양수 총무이사는 “대한의사협회는 은퇴를 준비 중이거나 은퇴한 의사를 위한 의사시니어클럽을 지난 2011년 3월19일 설립했다. 그간 일자리 고민 등이 있었고, 미리 대비해야 하기 때문에 은퇴를 준비 중인 분도 회원으로 확대했다.”라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안 총무이사는 “올해부터 65세 이상 은퇴자와 은퇴를 준비 중인 분까지 범위를 넓혔다. 저는 80학번이고, 제 면허번호가 3만1천번 대이다. 그런데 현재는 제 면허번호 숫자 뒤가 13만까지 늘었다. 앞으로 세월이 지나면 많은 은퇴 의사가 쏟아져 나올 거다.”라고 말했다. 안 총무이사는 “제가 입학한 1년 후 81년 학번이 졸업정원제여서 많이 나온다. 5년 후, 10년 후 은퇴시장에 쏟아져 나온다. 미리 다양한 사업을 개발하고 대비해야 한다.
2017-09-26 06:00
면역항암제 선두주자 ‘키트루다’와 ‘옵디보’가 각각 미국에서 위암과 간암 치료시장을 연달아 선점하며, 적응증 확대 행보에 기염을 토하고 있다. FDA는 지난 22일(현지시각) 재발성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위암 혹는 위식도 접합부 선암 환자 치료에 MSD ‘키트루다’를, 간세포암 환자 치료에 BMS•한국오노약품공업‘옵디보’를 각각 승인했다. 이로써 면역항암제 최초로 ‘키트루다’는 위암 치료시장에, ‘옵디보’는 간암 치료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MSD ‘키트루다’는 플루오르피리미딘 및 백금 기반 화학요법 등 2회 이상 선제 치료에도 질병이 진행된 혹은 ‘HER2/neu’ 표적치료에 적합한 PD-L1 발현 재발성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위암 또는 위식도 접합부 선암 환자 치료에 적응증을 확대하며 10번째 적응증 확대를 달성했다. 머크 리서치 랩(Merck Research Laboratories) 대표 로저 M. 펄무터 박사는 "키트루다는 현재까지 미국 내 치료 경험이 있는 진행성 위암 또는 위식도 접합부 선암 환자 치료에 승인된 최초의 항 PD-1 면역함암제"로 "이번 승인으로 단 3년 만에 10번째 적응증을 획득하는 대기록을 세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키트루다
2017-09-26 05:50
고소득 자산가들이 충분한 재산과 소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건강보험료는 상습적으로 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건강보험공단이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에게 제출한 ‘10억 이상 재산 보유자 중 건보료 체납자 현황(2017.8)’에 따르면, 10억 이상 고액자산가 7,482가구가 건보료 118억 5천 2백만원을 내지 않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최고액 체납자는 경기 용인에 사는 김모씨로, 토지 2억 4,672만원, 건물 12억 5,129만원을 각각 가지고 있으면서도(총 14억 9,801만원), 13년 4개월간 건보료 1억 3,287만원을 내지 않고 있었다. 충남 서산의 현모씨는 토지와 건물, 주택을 합해 총 36억 5,182만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지난 10개월간 건보료 5,452만원을 체납 중이었다. 더욱이 현모씨는 1억 9,532만원의 소득까지 있는 것으로 신고됐다. 유사하게 서울 종로에 장모씨 또한 소득으로 10억 9,154만원(재산 26억 7,457만원)을 올리고서도 9개월간 4,744만원의 건보료를 체납하고 있었다. 특히 이들은 장기 고액 체납 중에도 건보 혜택은 톡톡히 누렸다. 서울 종로의 석모씨는 3년 7개월간 6,
2017-09-26 05:40
서울·경기·인천·부산·대구·광주·대전에 거주하는 30세 이상 59세 이하 남녀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설문 결과, 건강검진을 받은 적 있는 930명 중 20.1%는 소화기 내시경 검사를 한 번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기적인 소화기 내시경 검사가 필요한 40~50대의 경우 약 8명 중 1명(12.6%)이 한 번도 해당 검사를 받지 않아, 여전히 위암과 대장암의 발병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는 소화기 내시경 경험 및 인식에 대한 국내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25일 결과를 공개했다. 우리나라가 위암과 대장암 모두 세계 1위임에도 불구하고 위내시경 검사를 받은 비율은 78.5%인 반면 대장내시경 검사는 40.4%에 그쳐, 대장암 예방 및 조기 검진에 더욱 주의를 기울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대장암은 초기에 자각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이미 증상을 느끼고 병원에 내원했을 땐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 이러한 이유로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가 대장암 예방 및 조기 진단을 위해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40세 이상은 2년마다 위내시경 검사를, 50세 이상은 5년마다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도록 권
2017-09-25 17:52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단일채용으로는 공단 창립 이래 최대 규모인 600명(행정직 380명, 건강직 70명, 요양직 150명)의 2017년 하반기 신규직원 채용계획을 25일 발표하였다. 채용일정은 9월 26일 채용공고와 동시에 10월 12일까지, 17일 간 인터넷(https://nhis.incruit.com) 입사지원서 접수를 진행하고, 필기시험 전형은 11월 4일에 치러질 예정이며, 최종합격자는 12월 6일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공단은 올해 초 신규직원, 연구직, 청년인턴 등 1,900여명에 이르는 대규모 채용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9월까지 신규직원 750명(행정직 407명, 건강직 107명, 요양직 236명), 연구직 12명, 청년인턴 830명 등 총 1,592명을 선발하여 1,292명은 본부 및 전국지사 등에 배치하였다. 지난 9월 4일에 임용한 300명은 신규직원 입문과정 수료 후 10월 중에 배치할 예정이다. 따라서, 공단의 2017년도 전체 채용규모는 정부의 청년 일자리 확대 정책에 부응하여 지난 2월에 발표한 올해 채용규모 1,900여명 보다 300명이 더 많은 2,200여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번
2017-09-25 16:10
충남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과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가 22일 충남 홍성 서부초등학교에서 지역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시간을 가졌다. 의료봉사는 5명의 의료진을 포함해 40명의 봉사인원이 참여하였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다. 이번 의료봉사는 내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부분의 진료 및 상담과 각종 검사 및 약처방, 관절염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의료봉사했다. 또한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주민들에게 보행보조기기 20대를 기부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충남대학교병원 안순기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은 “앞으로도 충남지역 주민들에게 의료봉사와 의료기기 기부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7-09-25 15:57
염증성 장질환 환자 46.9%가 월 평균 소득이 100만원에 미치지 못하며, 환자 93.2%가 질환으로 인해 정상적 학업, 업무, 가사 활동에 어려운 것으로 조사되었다. 대한장연구학회가 ‘2017 행복한 장(腸) 해피바울 캠페인’ 일환으로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의 질환 관리 행태와 경제적ㆍ사회적 어려움을 파악하기 위해 국내 염증성 장질환(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환자 59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3일부터 8월 11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시행했고, 조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염증성 장질환으로 인해 학업이나 업무, 가사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다는 응답이 93.2%에 달했다. 환자 46.9%가 월 평균 소득이 100만원에 미치지 못하는 가운데, 질환으로 인해 소득이 줄었다는 응답이 77.8%, 현재 직장이나 학교를 다니지 않는 환자 중 질환으로 인해 직장생활 혹은 학교생활을 중단했다는 응답도 76.2%로 나타나 질환이 사회생활이나 경제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최근 희귀질환관리법 제정에 따른 정부의 산정특례 대상 질환 조정 작업과 관련, 궤양성 대장염 등 염증성 장질환 환자가 산정특례 적용을 받지 못할 경우, 응
2017-09-25 15:56
피로완화, 통증완화 등 의약품과 같은 효과가 있다는 허위·과장 광고로 유명해진 화장품 판매제조사가 제재 받게 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국민의당)은 N사 P크림 광고의 허위·과장 광고 여부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의뢰했고, 식약처로부터 해당 제품의 광고 내용이 허위·과장 광고에 해당된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그동안 N사는 P크림이 미국 내에서는 의약품에 가까운 제품이지만 국내에서는 화장품으로 허가받은 제품이라며, 미국 메이저리그 출신의 유명 스포츠 스타를 앞세워 피로 예방 및 완화, 근육․관절통의 예방 및 치료, 통증완화 효과 등에 효과가 있다고 홍보해왔다. 최도자 의원이 입수한 식약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피로, 관절통, 통증, 염증 등의 질병 치료·경감·예방 등의 효과가 있는 의약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다’고 위반사유가 적시돼 있다. 식약처는 P크림을 제조판매하는 N사에 대하여 화장품법의 표시·광고 위반에 따른 별도의 행정처분을 내리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도자 의원은 “N사의 P크림은 홈쇼핑과 인터넷사이트에서 의약품과 같은 효과를 홍보하며 소비자를 유인해왔다.”며 “화장품 허위·과장 광고는 소비자를 우롱하는 대표적인
2017-09-25 15:34
순천향대 부천병원 흉부외과 허균ㆍ임재웅 교수팀이 지난 5월 국내 최초로 완전 내시경적 승모판막역류증 수술을 성공한데 이어, 최근 완전 내시경적 심방중격결손 폐쇄술에 성공했다. 25일 순천향대 부천병원에 따르면 흉부외과 허균ㆍ임재웅 교수팀은 심방중격결손증으로 인해 호흡곤란 및 실신 증상을 호소하던 23세 여성 환자에게 피부 절개를 4cm로 최소화하고 수술기구가 들어갈 수 있는 3개의 구멍만 내어 완전 내시경적 심방중격결손 폐쇄술에 성공했다. 환자는 수술 직후부터 수술 부위의 통증이 거의 없어 정상적인 활동이 가능했으며, 빠르게 회복하여 수술 후 4~5일 만에 퇴원이 가능한 상태로 호전됐다. 대다수의 병원에서 시행하는 전통적인 심장수술방법인 정중흉골절개술은 가슴 중앙을 세로로 약 20cm가량 절개한다. 수술 후 통증이 심하고 뼈가 붙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려 환자들이 기피하는 수술법이다. 최근 일부 대형병원에서는 오른쪽 가슴 아래에 약 6~7cm 정도의 피부만을 절개하는 최소 침습 심장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허균ㆍ임재웅 교수팀이 성공한 완전 내시경적 심방중격결손 폐쇄술은 기존의 최소 침습 수술보다 절개선이 작아 미용적인 측면에서 뛰어날 뿐만 아니라, 수술 후 통증
2017-09-25 15:30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재단법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제13회 홈타민컵 전국 조선족 어린이 방송 문화 축제’가 지난 23~24일 중국 헤이룽장(黑龙江)성 하얼빈(哈尔滨)시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홈타민컵 축제는 중국 내 조선족 어린이들이 노래, 이야기, 글짓기, 피아노 4개 부문에서 우리말과 글로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2002년부터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단독으로 후원해 왔으며, 2009년부터는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을 통해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조선족 어린이들은 물론 한국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한민족의 얼을 심어주고,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작됐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이 행사는 민족정신을 일깨우고 꿈을 키워 나가는 어린이들을 위한 전국적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수상자들이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명문 학교에 진학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학생들의 참가 열기가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대회 준비를 위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한국의 말과 글을 공부하며 한국인의 얼과 문화를 계승하는 본보기가 되고 있다. 23일에는 개막식과 본선이, 24일에는 시상식과 폐막식이 열렸다. 중국 전역에서 7
2017-09-25 15:28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22일 오전 11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보건복지제도개선특별위원회(위원장 김광훈)와 정책공조협약을 체결했다. 보건복지제도개선특별위원회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캠프 시절 만들어진 1,300여개의 특위가 통‧폐합하여 만들어진 80개 특위 중 하나이다. 이 특위는 2년의 활동 기간 도중 정책 토론회 개최 및 입법 활동을 하며, 간무협은 특위와 정책 공조를 함으로서 현안 입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정책공조협약식은 총39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양승조 위원장을 특위 상임고문으로 추대하고 활동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양승조 위원장, 국민의 정부에서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및 러시아 대사를 역임한 정태익 한국외교협회 명예회장 등이 참석하여 협약 서명에 동참했다. 간무협 측 관계자는 “보건복지위원장실의 협조 하에 특위가 주관하는 세미나, 토론회, 심포지엄 등에 간호조무사들의 처우 개선 등 입장을 구체화하여 정책 제도로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제도개선특별위원회는 2019년 7월 24일까지 2년 동안 활동할 계획으로…
2017-09-25 15:24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회장 김옥연, 이하 KRPIA)는 지난 23일 ‘제14회 KRPIA 파마컵(Pharma Cup)’ 본선경기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특히, 파마컵에는 글로벌 제약사의 임직원 400여 명이 참여해 운동장에서 뛰는 선수들을 응원했으며, 선수들은 그동안 훈련을 통해 준비해 온 축구실력을 마음껏 펼치는 자리가 되었다. 베링거인겔하임 박기환 사장은 개회사에서 “KRPIA 파마컵은 지난 12년 동안 회원사 임직원들간 유대와 단합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었다. 올해도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서 즐거운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회원사 여러분께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경기도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본선경기에는 지난 4월 예선을 통해 올라온 16개 글로벌 제약사가 참여했다. 긴장감 넘치는 본선 경기들을 거쳐 4강전에는 애보트, GSK, 먼디파마, 아스텔라스 4개 회사가 올랐으며, 치열한 준결승 경기를 치르고 최종적으로 결승전에는 애보트와 GSK가 맞붙게 되었다. 양팀 모두 우승후보다운 공격과 수비를 선보이며 전후반 1대 1 동점으로 접전을 펼친 끝에, 승부차기에서 애보트가 4대 2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올해
2017-09-25 14:13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임직원의 휴식과 활력 충전을 위한 ‘제10회 가산콘서트’를 서울 서초구 본사 2층 가산천년정원에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초대가수는 인디뮤지션 ‘설경’과 신예 작곡가 ‘새봄’으로, 설경은 젊은층의 공감을 얻는 노랫말과 감성적인 멜로디의 음악을 들려줘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최근 인기를 끄는 발라드 히트곡 등 다양한 가요를 선보여 참석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작곡가 새봄은 참신한 곡들로 사랑 받는 아티스트로, 가수 설경과는 함께 음악 작업을 하는 절친한 동료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가수 설경의 공연에 이어 음악과 일상에 대한 두 아티스트의 토크도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10회를 맞이한 가산콘서트는 광동제약 임직원을 위해 수시로 열리는 문화행사로, 공연 감상을 통해 구성원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 본사를 비롯해 평택 공장 인근 등 사내외에서 열리고 있다. 최근에는 개성파 신인가수 안예은, 팝페라 아이돌그룹 ‘파라다이스’, 피아니스트 윤효간 등의 공연을 개최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일하기 좋은 기업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시행해 직원들의 좋은 반응을 얻
2017-09-25 14:12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마헨더 나야크)은 지난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유럽당뇨병학회(EASD) 제53회 연례 학술대회에서 '네시나(성분명: 알로글립틴)' 관련 총 4건의 초록이 발표됐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네시나의 3상 임상연구인 EXAMINE 연구의 사후 분석 결과가 포함돼 있다. 이번 사후 분석은 제 2형 당뇨병 환자 중 최근 심혈관계 사건을 경험한 환자의 심혈관계 관련 사망, 비치명적 심근경색, 뇌졸중의 주요 심혈관계 이벤트(MACE)가 베이스라인 hsCRP(고감도 C-반응성 단백)의 수치와 관계가 있는지 평가했다. hsCRP는 심혈관계 질환 발병 가능성에 대해 예측할 수 있는 독립적인 표지자로 알려져 있다. 이번 분석 결과를 보면 베이스라인에서 hsCRP가 더 높은 환자가 혈압, 공복 혈당, 당화혈색소 및 LDL 콜레스테롤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0개월의 추적조사 기간 동안 주요 심혈관계 사건의 누적비율은 베이스라인에서 hsCRP가 1 mg/l 미만인 환자가 11.5%(119건), 1~3 mg/l인 환자는 14.6%(209건)이었으며, 3 mg/l을 초과한 환자는 18.4%(287건)으로 hsCRP가 높은 환자일수록…
2017-09-25 14:12
한국오노약품공업(대표이사 이토 쿠니히코)과 한국BMS제약(대표이사 박혜선)은 지난 10일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이전에 치료 받은 적이 없는 진행성 또는 전이성 신세포암 환자 대상으로 옵디보와 여보이 병용요법과 수니티닙을 비교한 3상 임상연구 CheckMate-214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CheckMate-214 연구는 핵심 하위그룹 데이터를 포함해 최소 17.5개월간 추적조사를 실시했다. 공동 1차 평가변수(co-primary endpoint)인 전체생존율(OS, overall survival)로 중등도 및 고위험군 환자를 중간 분석했다. 해당 연구 결과, 옵디보와 여보이 병용요법은 중등도 및 고위험군 환자에서도 현재 표준치료로 사용하는 수니티닙 대비 사망 위험을 37%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생존기간의 중간값은 병용요법 투여군은 아직 도달하지 않았고, 수니티닙 투여군에서는 26개월이었다. 옵디보와 여보이 병용요법은 무작위 배정한 전체 환자군에서도 2차 유효성 평가변수인 전체생존율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환자군에서 옵디보와 여보이 병용요법은 수니티닙 대비 사망 위험을 32% 감소시켰다. 전체 생존기간의 중간값은 옵디보와 여
2017-09-25 14:12
우리나라 국민의 상당수가 치주질환이 전신질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치주질환 예방교육 또한 미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한예방치과학회는 올바른 양치습관으로 치주질환을 예방해 국민 구강건강을 증진시키고자 '대한민국 양치혁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선포했다. 필립스 소닉케어와 대한예방치과학회는 25일 서울 소공동 소재 플라자호텔에서 '대한민국 양치혁신 캠페인'의 런칭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2017 구강건강 및 양치습관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4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치주질환이 심장 및 뇌혈관질환, 당뇨병, 폐질환, 암, 치매, 저체중아 출산 및 조산, 발기부전 등 수많은 전신질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심각한 질병임에도 불구하고, 설문 응답자의 74.7%는 경각심을 가지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설문 결과, 응답자의 64.8%가 잇몸병 예방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올바른 양치습관'을 선택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응답자 53.9%가 태어나서 단 한 번도 양치법에 대한 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다고 응답했다.…
2017-09-25 14:10
사노피 파스퇴르는 독감 예방접종 시즌을 맞아 가족구성원의 독감백신 접종이6개월 미만 영아의 독감에 의한 입원률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유럽소아과저널(European Journal of Pediatrics)에 실린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할머니∙할아버지 등 함께 생활하는 가족의 예방접종 여부가 6개월 미만 영아에서 독감(인플루엔자)에 의한 입원률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라파즈병원(La Paz Hospital)의 소아과 및 감염∙열대성 질환(General Pediatrics and Infectious and Tropical Diseases) 연구팀은 가족구성원의 백신 접종이 6개월 미만 영아에서 독감에 의한 입원률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2010년 10월부터 2015년 3월까지 다섯 번의 인플루엔자 시즌에 걸쳐 해당 병원에 입원한 6개월 미만 독감 입원 환자 88명에 대해 독감이 아닌 다른 질환으로 입원한 6개월 미만 환자 122명과 비교한 사례 대조 연구(Case-Control Study) 결과, 독감 증상으로 입원한 영아에서 ▲독감 예방 접종을 하지 않은 조부모가 있거나, ▲부모가 고령
2017-09-25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