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연세대학교 약학대학과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4일 체약된 이번 업무협약은 연세대 약학대학의 6년제 학제 개편에 따라 연구, 약무, 교육의 협력을 통한 우수한 약사 양성을 위한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제성모병원 김영인 병원장, 연세대학교 약학대학 한균희 학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연구협력 증진 ▲약무협력 증진 ▲실무실습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실무실습 위원회 운영 ▲실무실습 교육 환경 조성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영인 국제성모병원장은 “이번 상호 업무협약이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우수한 약사 양성을 위해 좋은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균희 연세대 약대 학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약학대학의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교육뿐만 아니라 약무 및 연구의 교류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7-09-15 22:05
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의회가 성명서를 통해 '의료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적극 지지한다는 뜻을 14일 밝혔다. 여야 국회의원이지난 9월 6일한의사의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사용을 명시한 ‘의료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발의한데 이어, 지난 9월 8일 인재근 외 11인의 국회의원도 유사 내용의 법안을 발의함에 따라 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의회는 ‘의료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적극 지지함을 선언했다. 또한 8월 9일 정부가 발표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에 대해 환영하면서 ‘의료비 지원’에 초점을 둔 건강보험 보장성강화대책 뿐만 아니라 예방 및 재활을 포함한 공공의료체계 확립에도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다음은 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의회 성명서 전문이다. 지난 9월 6일 김명연 외 14인의 여야 국회의원이 한의사의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사용을 명시한 ‘의료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발의한데 이어, 지난 9월 8일 인재근 외 11인의 국회의원도 유사한 내용의 법안을 발의하였다. 벽오지와 병원선 등 의료취약 및 농어촌지역 공공의료의 최전선에서 근무하며 주민의 건강관리와 건강증진, 질병 관리를 담당하는 우리 1000여명의 한의과 공중보건의사들은 발의된 ‘의료법 일부 개정 법률안
2017-09-15 22:04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승희 의원은 지난 14일 결핵검진 의무대상 기관에 학원을 추가하도록 하는 '결핵예방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재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에서는 아동 및 학생들이 결핵에 감염되는 것을 예방하고자, 결핵예방법 제11조에 따라, 교직원 및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학원의 경우, 학생들이 협소한 공간에서 장시간 강의를 받는 등 결핵감염의 위험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결핵예방법 상의 결핵검진 의무대상에 해당되지 않아, 그동안 학생들이 결핵검진의 사각지대에 방치되어 왔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에 김승희 의원은 결핵검진 의무대상 기관에 학원을 추가하는 한편, 결핵검진 의무대상의 교직원 및 종사자 등이 채용 직후 결핵검진을 실시하도록 하여, 채용 후 정기 결핵검진 사이의 공백을 메우도록 하는 결핵예방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한편, 김승희 의원은 결핵검진 의무대상 기관이 결핵검진 등을 실시하는 경우, 이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근거도 마련했다. 김승희 의원은 “보건복지부 제출자료에 따르면, 2016년 한 해 동안 무려 852명의 10대 결핵환자가 발생했다”며
2017-09-15 22:03
공공보건의료연구소 10차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열렸다.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연구소에서 지난 13일 개최한 '남북 교류 및 통일 과정에서 감염병 전파와 확산의 예방과 대비·대응' 심포지엄에서 통일보건에 대한 다양한 정보 공유 및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심포지엄은 남북 교류와 통일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유행 등 위험에 대한 위기대응체계 마련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감염병 전문가와 북한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탈북 의사인 양 모 씨가 참여해 북한 감염병 전문병원 근무 당시 진료 경험을 나누는 등 북한의 감염병 관리 실상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심포지엄 제1부에서, 최보율 교수(한양대학교 의과대학)는 감염병에 의한 공중보건위기 사례들을 제시하고, 공중보건위기 상황으로 전개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함을 역설했다. 기모란 교수(국립암센터)는 결핵, 말라리아 등 북한의 최근 감염병 현황과 관리 실태를 공유하고, 북한의 주요 감염병에 대한 정확한 조사, 치료지원 등 우리나라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과 북한의 참여유도를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어서 진범식 센터장(국립중앙의료원 감염병센터)은 20
2017-09-15 21:58
국립중앙의료원 연구진이 참여한 광범위내성 결핵 신속진단법 평가연구가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았다. 이번 연구는 재단법인 국제결핵연구소가 미국 보건성의 재정지원을 받아 국내 공공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 서울시 서북병원과 공동으로 수행한 것으로, 국제적으로는 미국의 존스홉킨스, 뉴저지 의과대학, 중국의 허난성 흉부병원 등의 연구진과 협력하여 진행되었다. 연구진들은 한국 및 중국에서 모집된 결핵 환자의 객담을 전자동화된 방법으로 바로 처리하여 주요 결핵치료제인 이소니아지드, 2가지 퀴놀론제, 2가지 주사제에 대한 내성 결과를 신속하게 얻을 수 있는 신개발 키트의 정확도를 조사하였으며, 2시간 만에 광범위내성 결핵의 진단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최근 도입된 신속검사법 중 ‘Xpert MTB/RIF test’는 전자동화된 방법으로 객담을 이용해 2시간 만에 바로 다제내성 결핵을 진단할 수 있는 WHO에서도 권장하는 검사법으로, 이번에 연구진들은 ‘Xpert MTB/RIF test’와 동일한 방법이면서 추가로 중요한 5가지 약제의 내성을 검사할 수 있는 진단키트의 정확성을 조사했다. 연구진이 신개발 키트의 정확도를 조사한 결과,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전통적 약제…
2017-09-15 21:58
강석진 의원이응급의료 장비 및 의약품을 상시 관리하는 조항을 담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강석진 자유한국당 의원은 15일 국민이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의료자원의 효율적인 계획 수립과 관리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을 담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김상훈, 김명연, 성일종, 송석준, 김승희, 이완영, 함진규, 김용태, 박맹우 의원 등과 함께 발의했다. 응급환자의 경우, 즉시 필요한 응급처치를 받지 아니하면 생명을 보존할 수 없거나 심신에 중대한 위해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의료기관이나 응급구조 관련자 등이 응급 의료 관련 장비나 의약품 등에 대한 관리 및 점검을 소홀히 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었다. 따라서 이번 개정안은 국민이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장관이 수립하는 응급의료기본계획에 응급의료 관련 장비 및 의약품 등에 대한 관리·점검 계획을 추가하는 조항을 신설하려는 것이다. 강석진 의원은 “응급상황에서 국민이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의료계획 및 연차별 시행계획에 관한 사항
2017-09-15 17:26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의료원장 최경환 신부)은 9월 14일(목) 오후 4시 S[스텔라]관 1층 로비에서 “S[스텔라]관 리모델링 축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발맞추어 새롭게 변화된 병원의 모습을 기념하고, 엄선된 시설을 통해 지역민의 건강과 병원의 발전을 위해 가치 있게 사용 되어질 수 있도록 축복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서 조환길 대주교는 S[스텔라]관 리모델링을 위해 노력한 화성산업 주식회사 이홍중 대표이사와 주식회사 현대건축사사무소 김무권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의료원장 최경환 신부는 주식회사 매일산업개발 윤종석 대표이사와 주식회사 한성건축디자인 김재열 대표이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조환길 대주교는 축사에서 “몇 년 사이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의 눈에 띄는 변화를 모든 분들이 보았다.”며 여러 건물을 세우고 S[스텔라]관 리모델링과 최첨단 장비를 도입한 것에 대해 “이것을 감당할 수가 있고 더 노력하면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수준도달을 위한 목표의식이 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더불어 “더욱더 좋은 병원이 되고, 의료서비스가 잘 이뤄 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환영의 인사말
2017-09-15 17:03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이 최근 경기 북부권 최초로 뇌전증 환자에 대한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뇌전증이란 흔히 말하는 간질에 해당하며, 2012년 간질이라는 사회적 낙인을 줄이고자 ‘뇌전증’으로 용어가 변경되었다. 뇌전증은 주로 약물로 치료를 하는데, 약물로도 조절이 되지 않는 난치성 뇌전증 환자에 대한 수술적 치료는 오래전부터 시행되어 왔다. 전체 뇌전증 환자 중 약물치료에 반응하지 않아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비교적 소수이다. 뇌전증에 대한 수술은 숙련된 신경외과 의사가 전극 삽입 및 뇌절제까지 여러 번 수술을 집도해야 하므로 뇌전증의 수술적 치료는 주로 규모가 큰 국내 몇 개의 상급종합병원에서만 시행되고 있다. 또한, 수술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검사를 시행해야 하고 발작 시 뇌파를 기록하고 환자를 관찰할 수 있는 시설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동국대 일산병원 신경과 김광기 교수와 신경외과 고은정 교수는 우측 측두엽 뇌전증 및 측두엽 종양이 의심되는 환자에 대해 협진을 통해 수술 시행 전 검사 결과에 대한 충분한 논의를 거쳤다. 절제술을 시행하기 전 뇌전증 발작을 일으키는 뇌파 발생 위치를 정확히 알기 위해 두개강내 뇌 표면 전극 삽입 및 실시
2017-09-15 17:02
셀트리온이 개발한 유방암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가 국내 출시됐다. 허쥬마의 국내 판매를 맡고 있는 셀트리온제약은 올해 4월 허쥬마의 보험 약가를 취득해 시판에 돌입했으며, 8월부터 일부 병원에서 허쥬마의 처방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허쥬마는 2014년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 받은 첫 허셉틴 바이오시밀러로 조기 유방암과 전이성 유방암, 전이성 위암 등의 치료에 처방된다. 허쥬마의 오리지널의약품인 로슈의 '허셉틴'은 세계적으로 연간 약 7조 9,0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 국내 매출 규모는 연간 1천억 원 상당으로 추산된다. 국내 출시된 허쥬마는 오리지널의약품과 같은 150mg 용량을 비롯, 환자와 의료진의 편의 개선 및 약제비 절감을 위한 440mg 고용량 제품으로도 출시됐다. 허쥬마 150mg의 약가는 372,692원, 440mg의 약가는 893,531원이다. 성인 조기 유방암 환자(체중 60kg 기준)가 허쥬마 440mg을 투여 받을 경우, 경쟁 항체의약품 150mg 3병을 투여 받을 때와 비교해 연간(18주기 투여 시) 약제비는 약 30%(6,278,004원)절감된다. 특히 약제비를 전액 환자가 부담하는
2017-09-15 16:25
필립스코리아(대표 도미니크 오)의 프리미엄 음파칫솔 브랜드 ‘소닉케어(Sonicare)’가 경희대학교 치과대학과 함께 9월 한 달간 3차례에 걸쳐 구강검진 봉사활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년 연속 필립스코리아는 경희대학교 치과대학과의 협업으로 학내 재학생 및 인근 대학 재학생, 동대문구 지역 주민에게 구강검진을 지원한다.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봄, 가을마다 정기적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재능기부 차원에서 구강검진 행사를 시행해 왔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필립스코리아는 총 580만 원 상당의 필립스 소닉케어 음파칫솔 200대를 후원하고 참가자에게 구강관리 교육도 제공한다. 올바른 양치습관이 구강질환 예방의 첫걸음인 만큼, 필립스 음파칫솔을 활용하여 치아 표면뿐만 아니라 치아 사이와 잇몸선까지 깨끗하게 양치하는 방법을 소개할 계획이다. 필립스코리아 관계자는 “지역주민에게 무료 구강검진을 제공하고 올바른 구강건강 지식을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전달된 필립스 소닉케어 음파칫솔로 지역주민들이 생활 속에서도 틈틈이 구강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필립스코리아는 대한민국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2017-09-15 16:25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신영섭)은 서울 강남지역 택시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차량용 피톤치드 휘산기 ‘피톤케어’를 제공하고, 제품설명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피톤케어’는 천연 ‘피톤치드’를 미세입자로 발산하는 제품으로, 차량 컵 홀더에 고정가능하고 별도의 배터리 없이 USB 연결 방식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고체 형태의 카트리지를 적용, 피톤치드 고유의 향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장시간 운전에 집중해야 하는 택시 운전자들의 스트레스 호르몬을 줄여주고, 소취·탈취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은 ‘피톤케어’ 제품과 홍보 스티커를 제공받아 서울 전역에서 제품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피톤케어’는 하루 종일 미세먼지, 매연, 담배 등 생활 악취에 노출되는 운전자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라며 “향후 SNS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제품의 효용성을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피톤케어’의 소비자가는 39,800원으로 JW중외제약 공식 쇼핑몰 제이웰데이, 11번가 등 온라인 쇼핑몰 및 전자랜드, 이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17-09-15 16:25
현대약품은 최근종합감기, 목감기, 코감기 등 감기 증상별로 복용이 가능한 맞춤형 감기약 '솔루샷' 3종을 출시했다. 종합감기약 ‘솔루샷쿨’은 해열 작용에 효과적인 아세트아미노펜을 비롯해 6가지의 감기 완화 성분이 처방돼 있다. 따라서 모든 콧물이나 기침,몸살이나 오한 등의 모든 감기 증상에 효과적이다. ‘솔루샷코프’는 기관지를 확장하고 기침 중추를 억제하는 DL-메틸에페드린과덱스트로메토르판 등이 처방된 목감기 약이다. 항히스타민제를 제거 해 졸음 유발과 같은 부작용을 줄이면서도 효과적으로 목감기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솔루샷노즈’는 콧물, 재채기 완화에 효과가 입증된 클로르페니라민과코막힘 제거에 도움을 주는 슈도에페드린이 처방된 코감기 약으로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해준다. 회사 측은 "증상에 맞춰 감기약이 세분화되어 있는 만큼 약사 등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약을 복용한다면 초기 감기 증상을 빠르게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7-09-15 16:25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13일 판교 본사에서 프로골퍼 인주연을 초청하여 그동안의 우수성적을 축하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휴온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한국 프로골퍼 유망주 양성을 위해, KLPGA에서 맹활약 중인 인주연 선수와 지난해 12월 전속 후원계약을 맺고 계약금과 시즌 성적별 특별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했다. 인주연 선수는 2014년 프로로 전향 후 2015년 시즌 정규투어에 데뷔했다. 그 후 올해 7월, '호반건설 챔피언십 2017 1차전' 최종라운드에서 프로 데뷔 후 첫 드림투어 우승을 하고, 이번 달 이수그룹 제39회 KLPGA 챔피언십에서 Top10을 기록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대표는 “인주연 선수가 더욱 기량을 갈고 닦아 세계 프로골프 정상에 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휴온스에서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9-15 16:24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센텔리안(CENTELLIAN) 24’는 추석 명절을 맞아, 론칭 후 처음으로 세일 행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일은 9월 11일부터 24일까지 공식 온라인몰(www.centellian24.co.kr)과 오프라인 직영 매장(교보문고 일산점, 합정점, 목동점, 가든파이브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품목별로 최대 74%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구매 금액별 사은품도 증정한다. 특히, 센텔리안24 온라인몰에서는 타임 행사를 진행해, 특정 시간대의 구매 고객에게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관계자는 “센텔리안24에 대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홈쇼핑, 인터넷, 오프라인 유통 등에서 첫 브랜드 세일을 진행하게 됐다”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기족과 친지, 지인들을 위한 아이템을 고민하는 분들이 이번 기회에 좋은 조건으로 선물을 구매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센텔리안24’ 브랜드 세일과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080-569-8607)로 문의하면 된다.
2017-09-15 16:24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최근 간호사들의 유니폼을 변경하고 휴게공간 리모델링을 진행하며 환자가 편안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각적인 시도를 하고 있다. 인하대병원은 “바뀐 유니폼은 종전보다 신축성, 활동성, 제습성 등 기능성을 보강한 ‘편의복’으로, 간호사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운영하는 인하대병원 간호사들의 업무 효율성을 증진시키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했다. 이수연 간호본부장은 “인하대병원은 최장 기간 동안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운영해오며, ‘환자가 안전한 병원’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의 확대로 환자에게 기본 간호를 제공하는 빈도가 높아져 활동성 있는 유니폼의 필요성이 증대되었고, 집을 떠나 낯선 병원이라는 공간에서 지내야 하는 환자들에게 보다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환자의 눈 건강과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되는 색상을 고려해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2017-09-15 14:36
나누리병원이 9월 15일, 다섯 개 병원(서울 강남․강서, 인천 부평․주안, 수원)을 화상으로 연결하고, 병원 임직원 8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창립 1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나누리병원 창립자인 장일태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14년 동안 망망대해를 항해하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환자중심 병원, 연구하는 병원을 표방하며 직원들의 열정이 더해져 크고 작은 파도를 이겨내 왔다.”며 “어려운 여건에도 나누리병원과 함께 항해를 해준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나누리병원 창립 14주년 기념식은 한 해 동안 나누리병원의 발전을 위해 힘쓴 직원들을 시상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시상 내용은 ‘10년 근속상’, ‘올해의 나누리인상’으로 나뉘었다. 10년 근속상은 강남나누리병원 박새영 주임간호사, 인사팀 박희덕 대리가, 올해의 나누리인상은 강남나누리병원 최의숙 수간호사, 인천나누리병원 허금숙 간호과장, 강서나누리병원 영상의학실 류창식 실장, 수원나누리병원 장미정 수간호사, 주안나누리병원 관절센터 김형진 과장, 나누리의료재단 경영전략팀 차혜정 팀장이 각각 수상했다.
2017-09-15 14:36
2025년까지 정부의 바이오산업 육성 방안을 담은 제3차 생명공학육성기본계획안이 발표되며, 산학연 관련 여러 전문가들이 모여 발표된 계획안에 대한 전략 보강이나 수정 혹은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손꼽히는 바이오 분야의 정책 현안을 알아보고, 정부가 추진 중인 ‘제3차 생명공학육성기본계획’인 ‘과학기술기반 바이오경제혁신전략 2025’ 수립을 위한 관계부처 산∙학∙연∙병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바이오경제 혁신 정책 대토론회’가 15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과학기술기반 바이오경제 혁신전략 2025’은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트랜드에 대응해 바이오를 새로운 경제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건강∙식량∙환경∙에너지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가차원의 전략수립이 필요하다는 전제 하에 정부가 수립 중인 ‘제3차 생명공학육성기본계획’이다. 이번 대토론회는 ‘바이오테크 2000’이라는 이름 아래 수립된 제1차(1994~2006년), ‘바이오비젼 2016’이란 이름 아래 수립된 제2차(2007~2016년)에 이어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장기에 걸쳐 어떤 방향으로 생명공학 분야를 육성할
2017-09-15 14:13
서울아산병원 국제진료센터는 14일 저녁 아산생명과학연구원 아산홀에서 중동환자들과 보호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아랍인의 밤’ 행사를 열었다. 아랍인의 밤은 중동음식을 통해 환자들이 향수병을 이겨내고 더욱 편안한 마음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서울아산병원이 마련한 자리로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다.
2017-09-15 09:54
항 PD-1 면역항암제 '옵디보(성분명 니볼루맙)'와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가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2차 치료에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되며, 급여적용 의료기관 조건과 사전승인에 대한 암환자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급여 이전 면역항암제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입소문을 듣고 오프라벨 처방을 받아왔던 말기 암환자들이 면역항암제를 처방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 사실상 제한되며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암환자 단체들은 지난 8월 21일 ‘암질환 사용 약제 및 공고 개정(안)’을 발표한 심평원이 암환자들의 치료 선택권을 막고 있다는 이유로 세 차례에 걸쳐 집회를 가진 바 있다. 암환자 단체는 “2차 집회 당시 심평원 이병일 실장과 가진 면담에서, 오프라벨 환자들의 기존 투약과 신규 투약에 대해 무리 없이 진행될 수 있게 조치를 취하겠다는 취지의 약조를 들었지만, 실제 병원을 방문한 암환자들은 병원으로부터 심평원의 공문조차 받아 보지 못했다거나 심평원의 후속조치가 두려워 선뜻 나서지 못한다는 입장을 전달 받았다”고 주장했다. 암환자들이 이에 대해 심평원 측에 항의하자 심평원은 공문을 전달했으나 병원 자체적으로 전달 오류가 있을 수 있고, 혹은 최종적
2017-09-15 06:00
문재인 정부의 치매국가책임제가 너무 급진적이고 복지 편향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승현 교수(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학교실)는 대한의사협회지 8월호에 ‘치매국가책임제 어떻게 추진하여야 하나’라는 기고에서 이같이 지적하면서 ‘복지와 보건의 균형’을 강조했다. 김 교수는 “치매국가책임제는 일차적으로 치매 유병률 감소를 위한 보건정책 요소가 반영되어야 함에도 공약에 근거한 전면적 복지정책을 급선무로 실행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다.”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김 교수는 “치매관리 정책 목표를 설정할 때 치매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재정적 지원을 하는 복지정책도 중요하지만 급증하는 치매환자의 유병률을 감소시켜야 하는 보건학적 장기적 목표가 포함하여야 한다.”고 했다. 전면적보다는 점진적 추진을 제안했다. 김 교수는 “급속한 출산감소와 노령인구 급증이라는 국내 사회인구학적 현실을 고려할 때 이에 대한 적응기간이 부족하기만 했던 우리에게는 급진적 정책 실현보다는 다소 느리더라도 정책의 합리적 모색을 통한 점진적 접근이 더 중요할 것이다.”라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김 교수는 “충분한 준비기간과 사회적 합의 없는 급속한 전면적 정책 실현과정에서 나올 수밖에 없는 시행착오
2017-09-15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