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4년 연속 1등급을 받아 대장암 치료를 가장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았다. 18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심평원이 대장암 수술을 시행하고 있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 만점의 높은 점수로 1등급을 획득했다. 전체 종합점수 평균은 96.16이며 종별평균은 99.51일다. 대장암 적정성평가는 국내 실정에 맞는 평가지표를 개발해 진료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는 2015년 대장암 수술을 실시한 252개 의료기관에서 원발성 대장암으로 수술을 받은 만 18세 이상 환자 1만735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전북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과정부분(수술 전 통증 평가/암 가족력 확인/수술 후 3개월 내 암태아성항원 검사 시행률/장루 교육 시행률) △수술영역(절제술 완전성 평가 기록률/병리보고 기록 충실률/12개 이상의 국소 암파절 절제 및 검사율/임상의 암 관련 정보 기록률) △보조요법 영역(항암화학요법 미시행 환자비율/수술 후 8주 이내 항암요법 시행률/항암화학요법 계획 설명 환자비율/Flow sheet 사용률/권고된 항암
2017-05-18 15:21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와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 Korea Anti-Doping Agency, 위원장 진영수)가 한의학과 도핑을 효과적으로 홍보·교육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18일 오전 11시, 대한한의사협회 회의실에서 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및 프로선수의 등록규정에 의거한 선수, 지도자 및 선수지원요원과 전국 모든 한의사를 대상으로 도핑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및 도핑과 관련된 한약재를 효과적으로 안내·교육하고 상호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는 △도핑방지 관련 한의학 분야 자문 및 교육·홍보 활동 적극 협조는 물론 △한약 포함 유사 한약제제 등의 사용으로 인한 선수 및 선수관계자 도핑방지규정위반 피해 최소화와 △한의학 및 도핑 관련 양 기관 연구·조사 활동에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또한 양 기관은 대한한의사협회 2인(대한스포츠한의학회 1인 포함), 한국도핑방지위원회 2인으로 구성된 업무협의회를 구성하여 협약서에서 규정한 사항의 효율적인 추진을 논의키로 의견을 모았다. 박완수 수석부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그간 한약의 도핑 위험성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한의사에 의해 처방된 한약은 도핑
2017-05-18 14:32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은 5월 16일 본관8층 회의실에서 (사)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와 의료분야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희의료원 임영진 의료원장, 김의신 암병원자문위원장, 위욱환 교류협력팀장과 (사)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 이지선 부이사장, 이근호 대외협력팀장, 백성욱 홍보기획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봉사 및 사회공헌활동에 협력하고, 공익 향상을 위한 온·오프라인 매체 홍보에 동참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임영진 경희의료원장에 대한 (사)스포츠닥터스 의사회 고문 위촉식과 명예고문 김의신 자문위원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도 함께 진행됐다. 임영진 의료원장은 “경희의료원은 UN 세계 평화의 날을 제정한 경희학원 설립자 고(故) 조영식 박사의 뜻에 맞게 아름답고 건강한 사회를 위해 봉사단 활동은 물론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맺어오고 있다. 이번 기회로 스포츠닥터스의 공익 활동에 더욱 관심을 갖고 지원해 행복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희의료원은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해 중랑구청과 동대문
2017-05-18 14:31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정부지원은 5월 15일, 17일 양일간 관내 지표연동자율개선제 지역자문단 회의를 통해 현장중심의 의사소통 장을 마련했다. 이번 자율개선자문단 회의에는 각 의료단체에서 추천한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의정부지원 관할지역 특성을 고려해 의정부시(15일), 춘천시(17일)에서 각각 개최했다. 의정부지원과 자율개선자문단 위원들은 2017년 지표연동자율개선제도 관리항목, 기준 등 변경내용을 공유하고, 제도변화를 쉽게 알 수 있는 다양한 홍보 필요성에 공감하는 등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향후 각 의료단체의 자율개선자문단 위원들은 지역의사회 학술대회 등에 의정부지원을 초청해 회원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기로 했다. 한편, 의정부지원은 지난 3월 요양기관이 자율적으로 적정진료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지표연동자율개선제 의정부지원 브로셔를 제작·배포한 바 있다. 박상두 의정부지원장은 “이번 자문단회의를 통해 현장중심의 의사소통 창구를 마련한 만큼 보건의료계와 활발히 소통해 서로 공감·협력하는 의정부지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7-05-18 14:24
심장내과 교수와 사이클 마니아인 환자의 협업이 수많은 심폐질환 환자들의 재활에 전환점을 마련했다. 환자들을 위한 운동 기구를 함께 고민한 끝에 심폐질환 환자들이 신체 상태에 맞게 자세와 운동 강도를 조절하며 탈 수 있는 ‘스마트 리컴번트 자전거’를 개발해 냈다. 주치의와 심부전 환자로 만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강석민 교수와 김수경 나노바이오라이프 대표는 2년 여 전 운동을 망설이는 심폐질환 환자들의 안타까운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의기투합했다. 유호열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심장웰니스센터 물리치료사도 함께였다. 김 대표가 평소 사이클을 좋아해 심장 부담을 줄이면서도 즐겁게 재활 훈련을 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재활 전문 사이클을 개발하기로 마음을 모았다. 심폐능력이 저하된 환자들에게 운동할 수 있는 기쁨을 선물하기 위해 강 교수와 김 대표는 각자의 강점을 모았다. 강 교수는 자문을, 김 대표는 이를 제품으로 현실화하는 역할을 맡았다. 강 교수가 혈액이 심장으로 원활히 공급되기 위한 발의 높이에 대해 조언하면, 김 대표가 환자들이 자신의 신체 조건에 맞게 페달의 높이를 위 아래로 조절할 수 있도록 구현해 낸 식이다. 환자들의 운동을 직접 돕는 유
2017-05-18 14:24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옥수)는 일제 강점기 첫 10년인 1910년부터 1919년까지의 간호 발자취를 집대성한 ‘한국간호역사자료집 II: 1910~1919’을 출간했다. 한국간호역사자료집 I: 1886~1911을 발간한지 6년만의 일이다. 이번 한국간호역사자료집 II: 1910~1919은 제1권에 이어 옥성득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 교수가 맡았다. 대한간호협회는 자랑스러운 한국 간호 100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국민과 함께 하는 미래 간호 100년의 새 장을 열기 위해 2008년부터 ‘간호역사뿌리찾기사업’에 주력해 오고 있다. 이번 한국간호역사자료집 II: 1910~1919 출간은 한국간호역사자료집 I: 1886~1911과 한국근대간호역사화보집(2011년 12월)에 이은 세 번째 결과물이다. 간호역사관 건립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간호역사뿌리찾기사업’을 통해 대한간호협회는 지금까지 △독립운동 간호사 발굴(2008년) △박자혜 간호사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2009년) △‘대한간호(속간 1호)’ 원본 복원(2010년) 등 한국 간호역사의 새 이정표를 세우는 성과를 이뤄낸 바 있다. 한국간호역사자료집은 앞으로 4권까지 발간될 예정이다
2017-05-18 14:24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병원장 이재준)은 ‘2017년도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공모에서 임상의과학자 연구역량강화사업부문 최종 기관으로 선정됐다. 임상의과학자 연구역량강화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미래의 의료기기 상업화를 이끌어갈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혁혁한 연구결과를 보여주고 있는 젊은 의과학자들의 비전을 평가해 선정한다.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이번 사업에 선정돼 과제로 제출한 ‘젊은 의과학자 육성을 위한 체계적 연구지원 인프라 구축 및 산학연병관 컨소시엄을 통한 실용화 모델 제시’ 프로젝트를 4년간 총사업비 37억원(미래창조과학부 지원 28억, 한림대학교의료원 지원 9억원)을 들여 수행하게 됐다. 이 사업에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임상의과학자의 아이디어 실용화과정을 초기연구 시점부터 전폭적인 인프라지원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재준 병원장(마취통증의학과)이 총괄과제 책임을 맡으며, 총 7개의 세부과제에 대해 특허출원을 통한 기술이전과 상용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역량강화 세부과제로는 ▲3D프린트 기술을 이용한 환자 맞춤형 기관지절개관 개발( 이비인후과 박혜상 교수) ▲의료정보 빅데이터 분석 및 기계학습을 이
2017-05-18 14:23
지하철에서 의식을 잃은 시민에게 적절한 초기 대응을 한 의대생의 선행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민족(民族)과 박애(博愛)’ 정신을 몸소 실천한 주인공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이홍식) 의학전문대학원 4학년에 재학 중인 권대일(26세) 학생이다. 권대일 학생은 지난 4월 21일(금) 고대안산병원에서 임상실습 근무를 마치고 지하철로 서울로 귀가하던 중 환자가 발생하여 잠시 정차한다는 안내방송을 들었다. 지하철은 4호선 경마공원역에서 멈췄고 의식을 잃은 환자는 역사 바닥에 뉘어졌다. 지하철 사무원들과 주변 사람들이 어쩔 줄 모르고 우왕좌왕하며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권 씨는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하고 현재 병원에서 임상실습 중인 의대생이라고 신분을 밝힌 후 환자의 의식을 살폈다. 다행히 호흡과 맥박은 정상이었고 외부적 요인에 의해 잠시 의식을 잃은 상태라고 판단해 근처에 있는 사람들에게 119 구급대에 신고를 요청했다. 권 씨는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의식을 잃은 환자 옆에서 상태를 살폈다. 다행히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가 30여 분만에 현장에 도착했으며, 권 씨는 응급대원에게 환자의 상황을 설명하고 인계를 완료했다. 이러한 권대일 학생의 선행은 고려대학
2017-05-18 14:23
대한신장학회가 혈액투석 의료급여 백혈병 환자가 투여받은 글리벡 비용의 삭감 환수는 부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학회의 인공신장실 인증평가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며 전국적으로 256개 의료기관이 인증을 획득했다고 알렸다. 대한신장학회는 18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제36차 춘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는 21일까지 4일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이날 학회는 혈액투석 의료급여 수가 및 고시 관련 학회 입장, 인공신장실 인증평가 결과 등을 발표했다. 먼저 혈액투석 의료급여 수가·고시와 관련해서는 1회 혈액투석 비용 산정 중 약제비와 검사료에 포함되는 범위를 혈액투석 치료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범위로 한정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이는 최근 심평원이 혈액투석을 받던 의료급여 백혈병 환자에게 투여된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 비용을 삭감 환수하겠다는 통보서를 의료기관에 발생한 사태에 대한 반발이다. 김성남 총무이사는 “현재 우리나라는 의사 자격증만 있으면 질환의 종류에 관계없이 의료행위를 할 수 있고 진료비를 요구할 수 있다”며 “따라서 혈액 투석과 직접 관련이 없는 타상병 질환을 진료하고 약제 투여 및 검사를 했다면 의사의 전문과목과 관계없이 별도 산정이 당연하다”
2017-05-18 14:22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는 2014년 6월 발간한 ‘우리나라와 OECD 국가의 약가수준 비교’ 자료에 대해 추가 보충설명과 협회 입장을 18일 밝혔다. 먼저 KRPIA는 "국내 신약의 약가수준이 OECD 평균 대비 환율지수로 45%, 구매력지수로 60%’라는 연구 결과는 외국의 실제가격 파악의 한계를 인정한다고 할지라도 OECD 국가 중 표시가와 실제가가 다른 이중가격제를 운용하는 국가는 일부에 국한되므로, 전반적인 흐름과 결과에 영향을 미칠 정도의 변수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도가 상이한 국가간 약가를 정확하게 비교하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이러한 한계점에도 불구하고 약가를 비교하는 방법론과 평가에 필요한 변수에 대해서 납득할 수 있는 타당성과 합리성이 있다면, 전체 연구결과를 왜곡하거나 부인해서는 안된다"며,"이 연구는 외국의 위험분담제 대상 약제를 제외하거나 또는 이중가격 부분을 최대한 합리적으로 보정하여 산출한 결과도 보여주고 있어 매우 다양한 접근을 통해 도출된 결론"이라고 강변했다. 또한, 연구가 대략 2013년 8월까지 분석된 자료라서 최근 현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일부 의견과 관련하여, KRPIA는 "국
2017-05-18 14:21
바이엘코리아(대표이사 잉그리드 드렉셀)는 아스피린이 올해 합성 120주년을 맞이했다고 18일밝혔다. 바이엘코리아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5월 17일 바이엘코리아 사옥 1층에서 바이엘 아스피린 합성 120주년 기념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 120주년 기념 행사는 바이엘코리아 및 협력사인 SK케미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날 참석자들은 축사와 케익 커팅식, 아스피린 합성 실험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아스피린의 지난 120년 여정을 돌이켜 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스피린은 매일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복용하고 있으며, 진통제의 고유명사처럼 인식되고 있다. 고위험군 환자(허혈성 심장질환의 가족력,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 비만, 당뇨 등 복합적 위험 인자를 가진 환자)에서 저용량 아스피린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심혈관계 위험성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심혈관질환의 예뱡약으로도 널리 인정받고 있다. 올해로 합성 120주년을 맞은 아스피린은 미국 워싱턴D.C.의 스미소니언 박물관에 청진기 등과 함께 의학 발전사의 주요 전시품으로 전시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아스피린의 활성 성분인 아세틸살리실산(acetylsalicylic
2017-05-18 11:39
셀트리온은 영국, 한국에 이어 독일에서도 최초의 혈액암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의 공식 발매에 돌입해 글로벌 론칭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트룩시마는 혈액암의 일종인 비호지킨스 림프종 및 류마티스관절염 등의 치료에 쓰이는 항체 바이오시밀러로 트룩시마의 오리지널의약품은 세계에서 한 해 약 7조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특히 독일은 오리지널의약품 시장 세계 2위 국가로 트룩시마 론칭에 대해 의료계의 관심이 높았던 지역 중 하나이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11월 한국 식약처로부터 트룩시마의 판매허가를 받았으며, 지난 2월 유럽의약품청(EMA)에서도 제품 판매허가를 획득했다. 트룩시마의 유럽 내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파트너사인 먼디파마(Mundipharma)는 5월 초부터 독일에서 도매를 대상으로 물량을 출하했으며, 올 하반기까지는 대부분의 유럽 국가에서 론칭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독일은 오리지널의약품 가격이 유럽 내 가장 높은 수준(1,621유로)으로 트룩시마는 이에 비해 저렴한 가격과 독점적인 퍼스트무버 바이오시밀러 지위를 활용, 후발 주자에 비해 빠른 시장 점유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셀트리온 제품의 해외
2017-05-18 11:39
한미약품은 자체 개발한 전립선비대증, 발기부전 동시치료 복합제인 ‘구구탐스’의 임상 3상 결과가 미국 비뇨기과학회에서 구연 발표됐다고 18일 밝혔다. 미국비뇨기과학회(American Urological Association, 이하 AUA)는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비뇨기과학회로,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보스톤에서 진행됐다. 한미약품은 양성전립선비대증(BPH)과 발기부전(ED)을 동반한 한국인 남성환자 510명을 총 3개군으로 나눠 타다라필(Tadalafil) 5mg 단일요법을 대조군으로, 탐스로신염산염(Tamsulosin HCI) 0.2mg 및 0.4mg과 타다라필 5mg을 각각 결합한 복합제를 1일 1회 12주간 투약한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탐스로신염산염 0.4mg 복합제 투여군에서 대조군 대비 IPSS(국제 전립선 증상 점수)가 약 27% 더 감소됐으며, 성기능 개선 효과는 비열등함을 확인했다. 다만, 탐스로신염산염 0.2mg 복합제는 대조군과의 IPSS 개선 효과 비교에서 통계학적 유의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국내 발기부전 환자 10명 중 8.5명이 전립선 비대증을 동반하고 있으며, 실제 진료현장
2017-05-18 11:39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홍삼을 함유한 자양강장제 원비레드를 새롭게 출시하면서 원비 브랜드를 확장시켰다고 18일 밝혔다. 원비레드는 홍삼 70% 에탄올연조엑스 및 구기자유동엑스와 비타민B군을 복합적으로 함유한 프리미엄급 홍삼 드링크로써 피로회복과 자양강장에 도움을 준다. 특히, 원비레드의 주성분인 홍삼 70% 에탄올연조엑스는 GMP로 엄격하게 생산하고 품질관리한 의약품원료로써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된 홍삼제품과는 다른 일반의약품이다. 이와 함께 한국인의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로 인해 고갈된 비타민B군을 추가로 보충하여 체내 에너지 생성과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주도록 설계되었다. 현재 원비 브랜드의 대표격인 원비디는 인삼을 함유한 자양강장제로 국내에 이어 중국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특히, 중국 복건성에서는 원비디의 지명도가 코카콜라와 비슷할 정도로 확고하다. 이에 일양약품은 인삼뿐 아니라 홍삼에 대한 니즈도 높아지고 있는 현 추세를 반영하여 홍삼을 함유한 원비레드를 새롭게 출시하였으며, 앞으로 인삼과 홍삼에 대한 각각의 니즈를 모두 만족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국내에서 베스트셀러 제품인 원비디는 인삼에 대한 신뢰가 높은 중국시장에 진출하여 매년 20% 이
2017-05-18 11:39
대웅은 액면분할로 약 한 달간 정지돼 있던 주식거래가 18일부터 재개된다고 밝혔다. 대웅(대표 윤재춘)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주당 액면가를 25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하는 액면분할을 확정하고 지난 4월 26일 매매거래정지를 진행한바 있다. 오늘 신주권 상장 및 거래가 재개되며 총 발행주식수는 1,162만 주에서 5,814만 주로 늘어났다. 대웅 관계자는 “주식분할을 통해 일일 거래량이 적어 발생할 수 있는 변동성이 축소되고 이로 인해 장기적으로 주식수급이 개선되어 주주가치를 제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5-18 11:38
휴메딕스(대표 정구완)는 제약사의 전문적인 피부 노하우가 담긴 ‘더마 엘라비에 매스용 마스크 3종(피부진정, 각질관리, 수분폭탄)’을 이달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세 제품 모두 휴메딕스의 엘라비에 필러와 동일한 핵심 성분 ‘히알루론산’을 함유하여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성능을 선보인다. 골든타임 쿨링 마스크인 ▲’더마 엘라비에 울트라 수딩 릴리프 마스크’는 스트레스 및 야외활동 등으로 지친 피부에 생기와 에너지를 불어넣는 역할을 하며, 알란토인 및 병풀추출물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진정효과가 있다. 버블 톡톡 마스크인 ▲’더마 엘라비에 클리어 버블 톡스 마스크’는 부착과 동시에 보글보글 버블이 생성되면서 노폐물을 관리해주는 동시에 마사지 기능을 하는 팩이다. 애플아미노산 성분이 모공 속 정리 및 피부 표면의 미세 각질 제거에 도움을 주며, 밤 껍질 추출물이 모공 수렴에 도움을 준다. 수분보충 효과가 있는 ▲’더마 엘라비에 하이드로 에너지 마스크’는 히알루론산과 시어버터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된 크리미한 크림 타입의 농축보습 마스크로, 건조한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주어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를 기대할 수 있다. ▲더마 엘라비에 하이드로 에너지 마스크와,…
2017-05-18 10:48
한국자원봉사문화(이사장 이순동)는 오는 5월 21일 정부서울청사 앞 광화문 북측 세종대로에서 “제1회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착한걸음 6분걷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착한걸음 6분걷기 캠페인은 환자가 처한 상황을 간접 체험함으로써 희귀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시민 참여형 행사다. 한국자원봉사문화는 서울시 주최로 3회째 열리는 이번 캠페인의 주관사로서 희귀질환 치료를 위한 인식 제고 노력에 동참할 계획이다. 행사는 대한의학유전학회와 사노피 젠자임이 공동 후원 했으며,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서울의과학연구소(SCL)도 뜻을 모았다. 행사는 메인이벤트인 ‘6분간 돌길 트랙 위 걷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날 시민들은 희귀질환 및 만성질환 환자들의 보행 능력을 측정하는 ‘6분 걷기 검사’에서 착안한 걷기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희귀질환 환우가 처한 어려움을 공감하는 동시에 질환의 건강한 극복을 바라는 응원 메세지를 보낼 수 있다. 올해의 캠페인은 금년부터 매년 5월 23일로 지정된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희귀질환 조기 치료를 위한 진단 검사 활성화’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
2017-05-18 10:47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지난해 허가·신고된 의약품이 2,845개 품목(한약재·수출용 품목 제외)으로 2015년(3,014개 품목) 대비 5.6% 감소한 가운데 개량신약은 24개 품목으로 전년(18개 품목) 대비 25%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개량신약 허가 증가는 신약 후보물질의 감소로 이미 허가받은 성분을 활용한 새로운 조성의 복합제나 새로운 투여경로의 제품 개발이 활성화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허가‧신고 의약품의 특징은 ▲수입의약품 허가 큰 폭 감소, ▲혈압강하제 등 순환계에 효과가 있는 의약품 허가 1위, ▲허가‧신고 의약품 중 화학의약품 약 98% 차지 등이다. ◈ 수입의약품 허가 큰 폭 감소 지난해 허가·신고된 품목(2,845개 품목) 중 국내제조의약품은 2,639개 품목으로 2015년(2,742개 품목)보다 3.6% 감소하였으며, 수입의약품은 206개 품목으로 2015년(272개 품목)보다 24.2% 감소하여 수입의약품의 감소폭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제조의약품(2,639개 품목) 중 완제의약품은 2,597개 품목(98%), 원료의약품은 42개 품목(2%)이었고, 완제의약품 중 전문의약품은 2,126개 품목(82%),…
2017-05-18 09:37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지난 2013년 5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65세 이상 노인 폐렴구균 무료예방접종(1회 접종)이 폐렴, 수막염, 균혈증 등을 예방하여 비용대비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PLoS ONE에 지난 5월12일 게재 되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논문은 65세 이상 연령을 대상으로 3가지 예방접종 전략에 따라 폐렴구균 백신효과, 질환 발생률, 사망률, 의료 및 사회경제적 비용 등을 시나리오별로 분석한 결과다. 접종률을 60%라고 가정할 때, 점진적 비용-효과비(ICER)는 ▲전략 $797 per QALY → ▲전략 $1,228 per QALY → ▲전략 $25,786 per QALY의 순서로 비용-효과적인 것으로 분석했다. 위 분석은, 지난 2010년 국내 어린이 폐렴구균 백신 도입, 2014년 무료지원 실시(PCV10, 13/생후 2,4,6개월,12-15개월 4회 접종)로 형성된 어린이의 집단면역에 따른 노인의 질병발생 감소 간접효과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그 효과가 최고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7년 후인 2018년에 예방접종 전략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한 것으로 결론지었다. 또한, 전략별 비용-효과평가는 국내 폐렴구균 폐렴의 발생률과…
2017-05-18 09:16
건양대병원(원장 최원준)이 왓슨을 도입하여 본격 운영한지 2달여 만에 암 진료풍경이 서서히 변화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건양대병원은 지난달 5일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첫 번째 왓슨 다학제 진료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29명의 암환자에를 대상으로 왓슨 다학제 진료를 시행했다. 암 종류로는 유방암, 대장암, 위암, 자궁암, 폐암 등 5가지였으며, 외과, 흉부외과, 산부인과, 혈액종양내과, 호흡기내과 등 진료에 참여한 의사만 30명이 넘는다. 건양대병원은 “왓슨 다학제 진료를 받은 환자들은 진료에 만족을 표했다. 다학제 암 진료팀과 왓슨이 제시한 치료법에 대해 모두 동의했다.”고 전했다. 여러 분야의 전문의들이 한자리에 모여 환자와 함께 최상의 진단 및 치료계획을 결정하는 다학제 진료는 예전부터 시행되었던 진료방법이다. 그 자리에 왓슨시스템이 추가되고 환자에게 직접 설명하는 형태로 진화했다. 건양대병원은 “암 환자들의 진료만족도를 높인 이유가 단순히 왓슨 도입만은 아니다. 환자 한명을 위해 여러 의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의하고 치료계획을 제시한다는 점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즉 의사와 환자의 거리를 가깝게 해 신뢰도를 높였고, 의사끼리의 소통이 활성화된…
2017-05-18 0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