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제약(대표이사 회장 허준)은임직원들이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강원도 원주지역 보육시설(심향영육아원, 성애원, 원주아동센터)을 방문하여 소외된 어린이들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고 2일 밝혔다. 삼아제약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활동으로 7년째 하고 있는 “사랑으로 만든 따뜻한 세상 만들기”는 방송 등 각종매체에 거창하게 홍보하기 위한 봉사활동이 아닌, 받는 분들이 진심어린 고마움을 느끼며 일회성보다는 지속적인 사랑을 나눌 방법으로, 원주지역의 보육원에 삼아제약 직원이 미리 방문하여 보육시설에 필요한 부분을 체크하여 도움을 전달하는 ‘맞춤형’ 사회 공헌 봉사활동을 실현하고 있다. 2011년부터 시작된 봉사활동에서 보듯 각 보육원에 아이들한테 꼭 필요하지만 소홀하게 여길 수 있는 부분을 체크하여 챙겨주고 있으며, 올해도 작년에 이어 생활관에 낡고 부서진 가구를 정리하고 새로운 가구 등을 설치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신경을 쓰고 있다. 또한 보육원 청소, 시설 보수 작업 등을 통해 세세한 부분까지 돌보는 현실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가까워지고자 실천해 왔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2009년 강원도 문막 동화산업단지 내 공장이 위치하면서 이어온 인연으
2017-06-02 13:39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지난 5월 31일 마포구에 위치한 홀트아동복지회 본사에서 후원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동성제약이 후원한 제품은 100% 천연 코튼 커버의 와우 순면커버 생리대와 어린이 유산균 바이오가이아 이지드롭으로 금 8천만 원 상당이다. 동성제약이 후원한 제품은 한달에 한번씩 미혼모 가정에 제공되는 분유, 아기기저귀, 물티슈, 이유식 등과 함께 베이비키트에 담겨 400여명의 미혼모 가정에 전달된다.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이사는 “한 기업이 60년간 존속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분들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사회적으로 약자인 미혼모 가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들을 후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홀트아동복지회 김대열 회장은 “그동안 동성제약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온 것으로 안다”며 “앞으로 홀트아동복지회와 다양한 후원활동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동성제약은 염색봉사, 장수사진 촬영 및 황사마스크, 생리대, 종이세제 등 사회취약계층이 실생활에 필요한 제품을 기증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7-06-02 13:38JW홀딩스(대표 전재광)는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JW 윤리의 날’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JW홀딩스는 CP 도입 10주년을 기념해 윤리경영에 대한 그룹 임직원들의 자세와 마인드를 재점검하고, 자율준수 실천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하기 위해 6월 2일을 ‘JW 윤리의 날’로 지정했다. 기념식에는 JW홀딩스 전재광 대표이사(자율준수위원장)와 JW중외제약, JW신약 등 각사 대표이사(자율준수위원)를 비롯해 자율준수 관리자·담당자인 주요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해 ▲우수 CP 조직·개인 시상, ▲윤리경영 준수서약 등을 진행하며 윤리경영의 실천의지를 다졌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이원기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 대표를 초청, ‘기업이 준수해야 할 Compliance’란 주제로 특별강연을 들었다. JW홀딩스는 6월 한 달을 ‘JW 윤리의 달’로 정하고 ▲전 임직원 윤리경영 서약서 서명, ▲CP 온라인 교육 시행, ▲CP 포털사이트 개설, ▲CP 매뉴얼 배포 등 전 임직원의 자율적 준법준수와 윤리의식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전재광 자율준수위원장은 “기업들에게 윤리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라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
2017-06-02 13:05
모든 의료기관은 C형간염, VRSA 감염증, CRE 감염증 환자 인지 시 관할 보건소에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 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C형간염과 내성균 2종(VRSA, CRE)을 제3군감염병으로 지정하여 전수감시로 전환하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2일 국회에서 공포됐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진단‧신고기준 및 관리지침 개정 등을 준비하여 3일자로 시행한다. (아래 별첨 진단‧신고기준과 관리지침 주요내용 등) 복지부는 “보건소는 신고에 대한 사례조사를 실시하고 사례 분석을 통해 집단 발생이 의심되는 경우 시‧도에서 즉각적인 역학조사를 실시하게 된다.”고 했다. 이같은 조치는 지난 2015년말 C형간염 집단발병에 따른 후속 개선 행정이다. 2015년 말부터 2016년 초 일회용 주사기 재사용 등 의료행위로 인한 C형간염 집단 발생이 이슈화된 바 있다. 기존의 표본감시체계(186개소 의료기관)로는 보건당국이 표본감시기관 외의 C형간염 집단 발생을 조기 인지하기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2016년 9월 6일 발표한 C형간염 예방 및 관리대책을 통해 전수감시로의 전환을 추진했다. 또한 국내외적으로 항생제 내성(Antimicrobial res
2017-06-02 10:13
안아키 사안과 관련, 의협은 ▲한의협에 회원들을 철저히 관리 감독하고 교육하라고 하는 ▲한편 정부에게는 전수조사하라고 촉구했다. 1일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성명에서 이같이 밝혔다. 안아키는 ‘약 안쓰고 아이 키우기’라는 인터넷카페의 약자이다. 이 카페는 최근 사회적으로 무제가 되자 폐쇄됐다. 이 카페에서는 ▲필수예방접종하지 않기, ▲간장으로 비강을 세척하기 등 극단적 자연치유와 면역강화를 주장해 왔다. 이에 한특위는 정부에 이번 사건에 대한 정확한 실태파악 및 전수조사 실시를 촉구했다. 또한 한특위는 “대한한의사협회는 이번 사건의 원인과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조사해야 한다. 이와 같은 사태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소속 한의사 회원들을 철저히 관리·감독하고 교육시키는 것에 온 힘을 쏟아 부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특위는 아이 키우기 특히 의료와 관련되는 경우 근거중심의 과학적 아이 키우기가 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특위는 “사람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되는 의료행위는 과학적 검증이 필수적으로 수반되어야하며, 이러한 과학적 검증이 없고,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행위는 의료행위로써 인정받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2017-06-02 09:34
복지부 보험급여과 정통령 과장이 지속성장 가능한 지불제도가 되기 위해서는 재정건전성 유지도 중요하지만, 제도의 불합리함을 개선하는 노력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3차 상대가치점수 개편, 의학적 비급여의 신속한 급여화, 혼합진료 금지, 신포괄수가제 등 우리나라 지불제도 정책방향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 정통령 과장은 1일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제27회 갈렙 병원 커뮤니티 컨퍼런스에 참석해 의료서비스 지불제도의 정책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먼저 정 과장은 2차 상대가치점수 개편에 대해 “행위 간 전문적인 조정이었다. 오랜 기간 동안 논의를 진행해 왔던 만큼 이견은 없었다. 보건노조와 가입자 측에서도 개편방향에 대해 공감했다”며 “정부가 상대가치 개편에 재정을 투입한 것은 10년만에 처음이다. 적잖은 재정이 투입되는 만큼 철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수가 불균형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3차 개편은 입원료와 외래진찰료 등에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다. 다만 기존 상대가치 논의 구조에서는 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전문가의 우려가 적지 않은 새정부의 전면 급여화 공약과 관련해서는 의학적 비급여의 급여화가 필요하다는
2017-06-02 06:00
보건당국이 신약 허가 후 급여 등재까지의 기간 단축을 위한 先 노력을 표명했고, 이를 위한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해 업계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1일 서울 양재동 소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지하 1층 강당에서 심평원 주재 제2차 제약업계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지난 2월 개최된 1차 토론회에서 언급됐던 제약계 요구사항들의 토론 이후 추진 현황과 정부의 향후 의약품 관리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구체적인 논의 주제로는 동일성분 의약품의 급여 및 비급여 동시 등재 문제, 고가 신약의 급여 전 무상지원 실시 등 민감한 사안들에 대한 관련 업계의 열띤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논의된 가장 민감한 사안은 역시 신약 허가와 보험급여 등재까지 소요되는 기간 단축에 대한 건의였다. 보험등재소요 기간에 대해서는 지난 5월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또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당시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는 “보험등재 소요기간이 OECD 20개국 평균 245일 대비 한국 601일 이상이며, 허가 후 2년 내 등재율 61%, 4년 내 보험등재율 74%(항암제의 경우 2년 내 30%, 4년 내 55%)”라는 수치는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국내 약가제도
2017-06-02 05:50
강제로 신규 환자를 입원 시키는 정신병원 전문의가 ▲서로 다른 기관의 전문의 2인의 일치된 소견을 받을 수 없을 경우 ▲같은 정신병원 전문의 2인도 가능하다는 예외규정은 금년말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국의 입원 병상이 있는 정신의료기관 490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5월 29일에 ‘입․퇴원 절차 안내서’를 공지해 추가 진단 전문의 배정 절차 및 부득이한 경우 동일 병원 내 전문의 진단 등에 안내한 바 있다. 복지부는 “이 중에서 부득이한 경우 동일 병원 내 전문의 진단 시행방안은 한시적으로 금년말까지만 적용된다. 법의 예외규정에 따른 특별한 경우에 대한 운영기준을 정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는 지역적 시기적 쏠림에 따른 불가항력에 대한 예외 조치라는 것이다. 복지부는 “서로 다른 의료기관 전문의가 진단할 수 있도록 충실히 대비해 왔다. 그러나, 지역적 시기적 쏠림으로 인해 예외적으로 전문의 부족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법 규정을 지키지 않고, 자의적으로 예외규정을 악용하는 경우 규제가 따른다. 복지부는 “금년말까지 한시적인 예외규정에 대해서는 관리 감독을 강화한
2017-06-02 05:40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강중구)이 5월 31일 다학제적 통합진료가 가능한 암센터를 확대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013년 개소해 유방암과 갑상선암, 소화기암에 대한 진료를 시행하던 일산병원 암센터는 이번 확대 개소를 통해 대장암, 간, 담도, 췌장, 폐암, 유방암, 갑상선암, 부인암으로 진료영역을 확대하고, 암환자 치료의 전문성을 더욱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외과, 내과, 산부인과, 종양혈액내과 등 각 질환에 대한 전문 의료진을 구성하고, 암센터 내 초음파, 내시경 검사 장비를 배치해 암이 의심되거나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진단에서 치료,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이고 빠른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병원 측은 환자 개개인에 맞춰 내과, 외과, 영상의학과 등 진료과 간 긴밀한 협진시스템을 구축하고 체계적인 치료계획을 설계하는 등 다학제적 통합진료시스템 운영으로 암환자들의 치료효과를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일산병원 암센터에서는 지난해 경기 북부 지역 최초로 도입한 최첨단 로봇 수술기를 통해 고난이 암수술은 물론 보다 다양하고 복잡한 최소 침습 수술을 시행하며 환자들의 빠른 치료와 회복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일
2017-06-01 17:55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1일 공단 본부에서 국립재활원 중앙보조기기센터(센터장 김완호)와 서울지역 지사의 대여보장구 적정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단은 국립재활원 중앙보조기기센터를 시작으로 11개 시·도 비영리 공익 보장구 전문기관과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해 공단의 대여보장구를 공동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대여가 부적합한 노후 보장구는 협약기관에 기증함으로써 부품 재활용 등을 통한 자원순환 촉진을 기대하고 있다. 공단은 치료와 재활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보장구가 필요한 가입자 등을 대상으로 수동휠체어, 목발, 지팡이, 보행기, 목욕의자 등 5종 11개 품목에 대해 전국 178개 지사에서 무료로 보장구 대여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민들에게 재활지원과 생활편의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건보공단 서일홍 급여관리실장은 “안전하고 깨끗한 보장구 대여를 위하여 보장구 전문기관과의 협업으로 2016년 88개 지사 289대의 보장구를 수리·소독을 실시했고, 올해에는 서울지역을 포함한 110개 지사로 확대 실시함으로써 고객서비스 향상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7-06-01 16:55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과 해군포항병원(병원장 허정필)은 1일 울산대학교병원 본관 5층 부속회의실에서 민·군 통합 의료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협력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양 병원에서 정융기 울산대학교병원장, 허정필 해군포항병원장을 포함해 주요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기관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을 통해 양 병원은 즉각적인 진료 연계 및 학술교류라는 큰 틀에서 협력하기로 뜻을 같이 했다. 특히 ▲재해, 재난 및 군·민 대량 전상자 발생시 의료 지원 ▲울산대학교병원의 중증 외상이송단과의 협력 ▲양기관 의료진의 연 1회 이상 학술집담회 개최 등을 골자로 한다. 정융기 울산대학교병원장은“의료기술 자문 및 시설 장비의 적극적인 상호 지원을 약속하며 민·군의 의료서비스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정필 해군포항병원장은 “울산대학교병원과의 의학정보 및 의료기술 등 상호 교류를 통해 한층 발전된 의료서비스로 해군 장병들의 건강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도 이바지 하겠다.”고 전했다.
2017-06-01 16:26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형성하고 병원발전에 적합한 리더딥 능력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해 ‘CUH 인재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병원근무기간 7년 이상인 평직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직원들에게 자기관리 및 자기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직종간 의사소통 활성화를 통한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호흡기병원 2층 완산홀에서 열린 이날 교육에서는 간호직과 보건직 의료직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팀원과 신뢰구축 및 팀이 역할을 도출 △영향력을 높이는 의사소통 방법 △협력을 이끄는 힘 △협력을 통한 조직문화 만들기 등을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기획한 한영민 교육수련실장은 “이번 교육은 병원발전에 적합한 리더십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직장에 대한 자부심 고취와 내부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것”이라며 “교육을 통해 잠재된 의식을 일깨우고, 직종간 의사소통 활성화를 통해 밝고 긍정적인 조직문화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6-01 16:26
환자경험과 서비스디자인을 주제로 열리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HiPex 2017(Hospital Innovation and Patient Experience Conference, 하이펙스 2017)이 오는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서남의대 명지병원에서 개최된다. 지난 2014년 국내 최초로 시작,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하이펙스는 개최 이래 매년 보건의료계 관계자 수백 명이 참가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국내 100여개 기관에서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바 있다. 특히 오는 7월 환자경험 적정성 평가를 앞두고 개최되는 HiPex 2017은 ‘환자경험과 서비스디자인’을 주제로 개최되기 때문에 보건의료계의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7개의 강의, 3개의 사례연구, 2회의 패널토론, 10개의 워크숍, 스페셜 프로그램과 가수 홍경민의 미니콘서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첫째 날 '정해진 미래, 정해질 미래'를 주제로 한 서울대 보건대학원 조영태 교수의 강연과 두 번째 날 성균관대 시스템경영공학과 이성일 교수의 ‘고령 사회와 Universal UX’, 마지막 날 경희대 컴퓨터공학과 신수용 교수의 ‘인공지능의 시대, 병원의 미래는?’…
2017-06-01 16:26
대한병원협회가 시도병원회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6월 1일(목) 오전 7시 협회 대회의실에서 제17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병원회 지원금 지급기준 변경 안건 등을 의결했다. 시도병원회에 대한 효율적인 지원을 통해 병원회의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1984년부터 시도병원회에 대한 지원금 예산을 편성해 온 병협은 2009년도부터는 총 1억5천~1억8천여 만원 수준의 지원금을 시도병원회에 지급해왔다. 이 지원금은 병원회별 소속 회원의 회비납부비율을 기준으로 각각의 병원회에 지급돼왔다. 하지만 회비납부 금액이 적은 병원회의 경우 지원금이 적게 편성되며 병원회 활성화를 위한 재정적 기반으로 활용하기 힘들다는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지원금 전체규모를 확대하고 지원금 지급기준을 변경하기로 한 것. 이날 상임이사회의 의결에 따라 병협은 시도병원회에 대한 지원금 예산을 총 2억원으로 확대하고, 12개의 병원회에 각 1천만원씩의 정액 지원금을 제공하기로 했다. 나머지 8천만원은 기존처럼 회비납부비율 기준으로 배분해 병협 회비납부 증대를 위한 동기부여를 이어가기로 했다. 홍정용 병협회장은 “전국 병원회의 주요행사 등에 다니다 보
2017-06-01 16:25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기업 ㈜엘케이엘이 순수 국내기술로 만든 적외선 온열치료기 ‘Raphago Pluse 153’을 출시했다. 적외선 온열치료기는 파장 700nm 이상인 파장대를 방사하고 피부 40mm까지 깊숙이 침투해 인체 세포를 구성하는 분자와 공명정진 및 분자운동을 촉진해 스스로 열을 낸다. ㈜엘케이엘이 개발한 ‘Raphago Pluse 153’은 적외선 온열치료기의 기본 효과와 함께 기존 제품과 차별화되는 세 가지 특징이 있다. 첫 번째는 백혈구 생성의 촉진, 항암치료 후 백혈구 감소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온열 요법을 시행한 결과 백혈구 수치가 유의하게 증가했다. 두 번째는 면역력 증가.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은 5배 증가되며 자율신경계를 활성화해 전신 순환을 개선하고, 체내의 면역 감시 체계를 강화한다. 세 번째는 통증 완화작용, 온열치료는 마약성 진통제와 달리 인체 부작용 없이 통증 유발 물질을 조절하고 국소 혈류 순환을 증가시켜 통증을 완화한다. 이러한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은 ‘Raphago Pluse 153’의 고주파 온열 치료와 전신 온열치료 병행효과 때문이다. 그 외에도 ‘Raphago Pluse 153’의 효과는 ▲
2017-06-01 16:25
대한의사협회는 18년도 수가협상 의원 3.1% 인상이 일차의료 살리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1일 이촌동 의사협회 기자실에 들른 추무진 회장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추무진 회장은 “차제에 모든 의사 회원이 안정적으로 적정의료를 행할 수 있는 의료환경이 마련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다짐했다. 추 회장은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수가협상에 만전을 기한 수가협상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의협은 이번 인상률로는 원가 이하의 건강보험 수가 구조를 해결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자리를 함께한 임익강 보험이사는 "건보재정 20조원이라는 사상 최대 흑자 상황 속에서 의사 회원들이 체감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다. 하지만 의원 경영 활성화를 위한 적정 수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 보험이사는 “의원 수가 인상률이 조산원을 제외한 유형에서 가장 높았다. 최근 5년 연속으로 3%대 수가 인상률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환산지수 금년 79.0원에서 내년 81.4원…인상률 3.1% 2018년도 수가협상에서 의원급 의료기관의 환산지수는 금년(79.0원) 대비 3.1% 인상
2017-06-01 15:48
미래창조과학부의 기초, 원천 R&D 지원사업 중 제약•바이오 분야의 연구성과를 산•학•연 연구자들 간에 공유하고 비즈니스 모델 및 기술 사업화로 발전시키기 위한 만남의 장이 마련됐다. 1일 서울 양재동 소재 엘타워에서는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이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바이오스펙테이터와 함께 주최한 ‘2017 제1회 바이오파마 테크콘서트(Bio-Pharma Tech Concert)’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약바이오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에서는 ▲ c-Myc DNA Binding domain 타겟 신규 항암제 개발, ▲ Piperazine-1-carboxamidine(PZC)을 활용한 자폐 범주성 장애 예방 및 치료제, ▲ TRL4 타겟 자가면역질환 및 염증성 질환 치료제, ▲ 항-Angiopoietin 2 항체를 활용한 안구질환 예방 및 치료제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 자가면역질환 및 만성염증성 질환 치료를 위한 CD40 타겟 항체 치료제, ▲ 항생제 repositioning : 암 성장 및 전이 억제제, ▲ 티오우레아 유도체를 포함하는 대사성 지방간염 질
2017-06-01 15:11
한국로슈(대표이사 매트 사우스)는 HER2 양성 유방암 치료제 '퍼제타'가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에 따라 6월 1일자로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퍼제타'는 전이성 유방암에 대해 항 HER2 치료 또는 화학요법 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HER2 양성 전이성 또는 절제 불가능한 국소 재발성 유방암 환자에서 1차 치료요법으로 트라스투주맙 및 도세탁셀과 병용투여 시 보험급여가 적용돼 환자는 약값의 5%만 부담하면 된다. 수술 전 보조요법에서는 '퍼제타'를 제외하고 함께 투여하는 병용약제 트라스투주맙·도세탁셀과 플루오로우라실·에피루비신·사이클로포스파마이드 또는 카보플라틴에 급여가 적용된다. 수술 전/후 보조요법으로 1년 동안 투여 받는 트라스투주맙에도 급여가 적용되어 전체 치료 비용 부담이 줄어든다. HER2 양성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 사상 약 5년(56.5개월)이라는 최장 기간의 전체 생존 기간(Overal Survival, OS)을 입증한 '퍼제타'는 2013년 5월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에 허가를 획득했으며, 이번에 위험분담계약제(Risk Sharing Agreement)를 통해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
2017-06-01 11:07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리얼월드(Real-world) 임상 ASTRIS 연구의 중간 분석 결과, 그 동안 무작위 통제 임상시험에서 보여준 타그리소의 종양 반응 및 안전성이 실제 치료 현장에서도 일관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19일 서울에서 열린 2017년도 한국임상암학회 정기 총회에서는, EGFR-TKI 치료 경험이 있는 T790M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타그리소의 리얼월드 임상시험인 ASTRIS 연구의 중간 분석(interim analysis) 결과가 발표됐다. 이에 따르면 타그리소의 종양 반응율은 64%(연구자 평가, 95% CI 61- 67), 중등도 이상의 이상사례 발생률은 14%, 새롭게 보고된 이상사례는 없었다. ASTRIS 는 실제와 가까운 임상 상황에서 타그리소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다국가 다기관 연구로, 이번 중간 분석 결과를 통해 그동안 임상시험을 통해 나타난 타그리소의 질환 억제 효과를 실제 환자의 치료에서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지난 12월 발표된 3상 임상시험 AURA3 연구에서 나타난 타그리소의 객관적 종양 반응률(confirmed ORR)은 71%, 중등도 이상 이상사례 발생률은 1
2017-06-01 11:07
유한양행(사장 이정희)은 채용시장이 얼어붙은 올해, 상반기 5월 현재 106명을 채용했다. 올해 상장사 5곳 중 1곳이 신입사원을 채용하지 않거나 그 규모를 줄이는 것과는 대조되는 행보이다. 또한 채용 확대와 더불어 입사자 봉사활동까지 실시해 지역사회에도 기여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지난 31일에는 최근 입사자 25명이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세류천사무료급식소에서 독거어르신들 대상 급식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2박 3일간의 신입사원 입문합숙교육의 한 과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유한양행의 기업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나눔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혁준 사원은 “업무나 회사 생활에 대한 교육뿐만 아니라 봉사활동을 통해 창업자 정신과 기업문화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식사도 제대로 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맛있는 점심을 챙겨드린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한양행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 전사적 임직원 자원봉사 활동 및 다양한 사회책임경영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2017-06-01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