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은 선플운동본부(이사장 민병철)와 3월 7일 경희의료원 정보행정동 제1세미나실에서 선플운동 실천 협약식 및 선플 캠페인 선포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임영진 경희의료원장, 김건식 의대병원장, 김성수 한방병원장, 박영국 치과병원장과 민병철 이사장, 양승조 국회보건복지위원장, 라울 허넨데즈(Raul S. Hernandez) 주한필리핀대사 등 양 기관 관계자 및 내외빈이 참석했다. 선플운동본부와 경희의료원은 이번 협약으로 ‘해피톡(Talk)선플 캠페인'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식은 △선플 동영상 상영, △환영사 및 격려사·축사, △선플운동 소개, △협약식, △선플 선언식, △경희의료원 해피톡(Talk)선플 캠페인 소개의 식순으로 진행됐다. 임영진 의무부총장은 환영사에서 “경희학원은 창립부터 평화와 봉사의 상징으로 경희의료원 전 교직원은 환자를 대하는데 있어 선한 행동과 선한 표현이 생활화 되어 있는 착한 병원이다”라며 “선플운동과의 협약을 통해 환자에게 더 큰 용기와 격려를 북돋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타 기관에 모범이 될 수 있는 의료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언급했다. 양승조 국회보건복지위원장은 격려사에서 “대한민국의
2017-03-08 10:32
서남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형수)은 지난 7일 새 학기를 맞은 고양시 거주 한 부모 가정과 차상위 계층 청소년 100명에게 새 운동화를 선물했다. 1000만원 상당의 유명 운동화 마트 상품권으로 전달한 ‘사랑의 운동화 선물’은 그동안 직원들의 성금과 바자회 등을 통해 마련된 사랑나눔기금에서 지원됐다. 명지병원 직원들의 정성으로 모은 ‘사랑의 운동화 선물’은 고양시(시장 최성) 복지네트워크 등을 통해 관내 한 부모 가정과 차상위 계층의 청소년들에게 전달된다. 명지병원의 사랑나눔기금은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액을 적립하고, 바자회 등을 통한 수익금 적립, 내·외부 기부금 등으로 마련된다. 이 기금은 생활형편이 어려운 환우들의 의료비 지원과 지역 독거 어르신 및 청소년의 계절 선물, 러시아와 몽골, 네팔 등 해외 환자 대상 의료비 지원, 해외의료캠프 등에 지원된다. 명지병원 사랑나눔기금 박찬섭 위원장(영상의학과 교수)은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한 사랑의 운동화를 신은 청소년들이 힘차고 밝은 발걸음으로 새 학기를 맞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날 명지병원으로부터 ‘사랑의 운동화’ 상품권을 전달받은 고양시 복지정책과 성창식 과장은 “나눔이란 말로는…
2017-03-08 10:31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는 황사마스크를 출시했다. 8일 동성제약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메디가드 황사마스크는 식약처에서 허가 받은 KF80, KF94 제품이다. 4중 구조의 초정전 필터로 보다 강력하게 대기 중의 미세먼지를 각각 80%, 94% 이상 차단해 호흡기 질환 원인물질을 막아주며 전염성 감염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해준다. 또한 얼굴의 굴곡에 따른 3단 접이식 디자인으로 착용 후 입술에 닿지 않아 착용감이 편안하며, 기능성 코 지지대를 적용해 코 모양에 맞춰 마스크 모양을 잡을 수 있어 흘러내리지 않고 안경 김 서림을 방지해준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일반 마스크로는 황사와 미세먼지의 미세한 입자를 거를 수 없기 때문에 식약처에서 인증한 의약외품 황사마스크를 착용을 해야 한다”며 “동성제약의 메디가드 황사마스크 2종은 초미세먼지 입자를 차단하는 KF80, KF94 등급을 받은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성제약은 일상생활에서의 가벼운 먼지를 차단하는 3중 구조의 고효율 필터가 적용된 메디가드 건강마스크도 함께 출시했다.
2017-03-08 10:31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박기환)과 사단법인 아쇼카 한국(대표 이혜영)은 2017년 제4회 ‘메이킹 모어 헬스(Making More Health) 체인지메이커*' 프로젝트 공모를 시작하고, 오는 2017년 5월 28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아쇼카 한국이 국내 헬스케어 분야 최초로 시작하여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메이킹 모어 헬스(Making More Health) 체인지메이커*'는, 베링거인겔하임의 기업 비전인 '혁신을 통한 가치 창조(Value through Innovation)' 실현에 기반한 장기적 사회공헌활동이다. 헬스케어 혜택이 도달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헬스케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혁신적인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국내 사회혁신기업가를 발굴하고 지원한다. 이들의 효과적인 발굴과 네트워킹 지원을 위해서 사회혁신기업가들의 글로벌 비영리 조직인 아쇼카(Ashoka)의 한국사무소가 함께 한다. 제4회 '메이킹 모어 헬스(Making More Health) 체인지메이커*'는 국내 헬스케어 분야의 이슈를 기회로 바라보고 이를 혁신적인 접근으로 해결하여 새로운 헬스케어 가치를 창출할 역량을 가진
2017-03-08 10:30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국내·외에서 마약류 대용으로 불법 사용되고 있는 신종물질인 ‘U-47700’ 등 5개 물질을 오는 3월 7일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하고 관보 및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지정한 5개 물질은 마약류와 동일하게 취급·관리되어 소지, 매매 등이 전면 금지되며, 이번 지정 물질은 펜타닐 계열 3개, 모르핀 계열 1개, 기타 1개이다. 5개 물질은 carfentanil, furanylfentanil, ocfentanil, 6-monoacetylmorphine, U-47700과 그 염 및 이성체 또는 이성체의 염이다. 특히, 지정물질 중 ‘U-47700’은 최근 2년간 미국에서 과다복용 문제로 임시마약류로 지정한 물질로서 일본에서도 매매, 소지 등을 금지하고 있으며, UN에서는 국제적 통제물질로 지정을 검토하고 있다. ‘임시마약류 지정제’는 새롭게 발견되는 흥분·환각용 물질의 오·남용을 신속하게 차단하기 위해 마약류 지정 이전이라도 임시마약류로 지정하여 마약류와 동일한 수준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해당 물질과 함유 제품의 소지, 수출·입, 제조, 매매, 매매 알선 및 수수가 전면 금지된다. 임시마약
2017-03-08 09:47
양산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노환중)은 위장관 외과팀(황순휘, 이시학, 김기현 교수)이 최근 위암 수술 2000례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08년 개원 당시 3명의 환자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였으며, 2016년에는 한해 366건의 위암 수술을 시행했다. 특히 복강경 위암 수술에 강점을 보이고 있으며, 2016년에는 위암 수술 환자의 67%가 복강경 위암 수술을 받았다. 2016년의 수술기록을 살펴보면 위암 수술 후 수술에 따른 사망률 0%, 수술 부위 감염·출혈 등의 합병증도 15.3%로 우수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위장관 외과팀은 위암 환자 치료의 안정성 확보와 효율적인 치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건강검진에 대한 인식 변화와 내시경 및 첨단 의료 기술의 발달로 위암의 조기 진단이 가능하게 됐고, 조기 위암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수술을 복강경 수술을 통해 우수한 치료 성적을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부산, 울산, 경남지역 최초로 단일공, 축소공 수술을 시행함으로써 최소 침습 수술분야에서의 최첨단 수술을 지향하고, 좋은 치료 성적은 높은 환자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최신의 수술 기법으로 해외 다양한 국가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2017-03-08 09:38
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최근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 규약을 제정하고 의료기관의 개인정보보호와 관련한 교육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7일 병협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병원협회는 행정자치부로부터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단체’로 지정받은 바 있다. 정부가 민간기업 전체의 개인정보보호를 효율적으로 규율하는데 어려움이 따르는 만큼 관련사업 분야의 협회 및 단체에 제도적 지원을 통해 개인정보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자율규제단체를 지정, 개인정보보호 활동을 촉진하고 있는 것이다. 의료기관 자율규제단체로 지정받은 병원협회는 이후 법률 자문 및 회원병원 실무전문가 의견수렴 과정 등을 거쳐 자율규제 규약을 마련, 회원병원이 개인정보보호 활동에 대한 교육, 홍보, 자율점검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규약의 주된 내용은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의료법’ 및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 등의 의무사항 및 권고사항을 근거로 마련했으며, 회원병원의 행정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동 규약으로 인한 분쟁을 방지하도록 방향성을 설정했다. 총 3장, 36개 항목으로 구성된 자율규제 규
2017-03-08 09:38
전국의사총연합의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 불신임 발의 시도에 대해 ▲발의 가능 여부를 알기는 예측 불가능의 영역이지만 ▲확실한 것은 이러한 불신임 움직임을 집행부와 회원 모두 정신을 차리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 의료계 중론이다. 7일 전의총 최대집 상임대표는 이촌동 의사회관에서 ‘의협 추무진 회장 불신임 임총 추진 경과’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가졌다. 최 대표는 ▲241명의 의협 중앙대의원 중 41명의 불신임 발의동의서를 받았고 나머지 40명의 동의서를 받는 데로 임시대의원총회 개최를 의장에게 건의할 것이며 ▲불신임 사유는 만성질환관리 전화상담 수가 시범사용으로 원격의료 수용, 의료일원화 반대 대의원 수임사항 위반 등을 주장했다. 이에 의협 중앙대의원들의 반응은 ▲나머지 40명의 임총 발의 동의서를 받을 수 있는 지는 예측하기 어렵지만, 충족한다면 정관에 따라 임총을 개최하는 게 맞으며 ▲임총이 개최되더라도 재적대의원 241명 중 2/3 참석과 2/3 찬성은 넘어야 할 산이며 ▲대의원총회 비용이 3천만원~4천만원 들어가는 데 왜 4월23일 정기대의원총회 때 안건을 올리지 않는 지 의문이라는 등의 반응이다. 의협 중앙대의원 A는 이번 기회에 발의 여부를 떠
2017-03-08 06:00
의료전달체계 재정립을 위해 시작된 협력기관 간 의뢰-회송 시범사업이 10개월이 지났다. 그간 우리나라의 진료 의뢰회송제도는 이용자와 제공자 모두 의뢰·회송에 대한 동기나 제약이 거의 없어 형식상 절차에 그치고 있다. 본지는 최근 공개된 ‘의료기관 간 의뢰 회송 수가모형 개발 및 평가’ 연구보고서를 바탕으로 시범사업 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발전 방안을 제시한다. [편집자 주] ◇시범사업 효과?…증가폭 ‘미미’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한 이번 연구는 진료협력센터 담당자와 환자 인터뷰, 상급종합병원과 협력병의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심평원의 청구자료 및 중계시스템 등록자료 분석 등으로 진행됐다. 우선 의뢰율과 회송률은 소폭이나마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뢰율은 시범사업 전인 2015년 1월~12월 1.03%에서 시범사업 직전인 2016년 1월~4월 1.49%, 시범사업 기간 동안 1.84%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또 상급종합병원 전체 내원환자 중 회송청구 건수의 비율은 2015년은 0.06%, 시범사업 직전인 2016년 1월~4월 0.07%에서 시범사업 기간인 2016년 5월~8월은 0.42%로 외래 회송률이 증가했으며, 입원 회송의 경우도
2017-03-08 05:50
다케다가 개발한 궤양성 대장염 및 크론병 치료제 '엔티비오(ENTYVIO®, 성분명: 베돌리주맙, 킨텔레스주)'가 주목된다. 7일 메디포뉴스가 다케다의 엔티비오 제품홈페이지와 글로벌경영공시자료를 조사한 결과, 2014년 5월 미 FDA와 EU 승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마케팅을 시작한 ‘엔티비오’가 2017년 현재 다케다를 이끄는 견인 품목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다케다제약이 발표한 2016년 분기별 리포트에 따르면 엔티비오의 지난 한 해 3분기(4월~12월) 글로벌 수익이 1,028억 엔(9.03억 달러)로 전년 동기 수익 대비 434억 엔(3.81억 달러) 증가했다. 73.2%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지난 1월 9일 개최된 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 2017에서 다케다제약이 발표한 성장 전략에 따르면 엔티비오의 2018년 연간 매출을 20억 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55개국에서의 엔티비오 승인, 연평균 1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내며 다케다 매출 1위 상품으로 등극했다는 점, 엔티비오로 초치료를 받는 환자의 증가 추이 등을 설명하며 엔티비오의 청사진을 그렸다. 이런 호재 가운데 최근…
2017-03-08 05:40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9대 김승택 원장의 취임식이 7일 오전 10시 심사평가원 본원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 날 취임식에서 김승택 신임 원장은 “공정한 인사, 효율적인 자원배분, 재정의 건전화, 전문역량의 제고 등을 통해 임직원이 자율적이고 신명나게 일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하며 “자율성과 자정능력을 생명으로 하는 전문가들이 모인 심사평가원이 우리나라 보건의료 발전을 견인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리더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승택 신임 원장은 1978년 서울대 의학과 졸업 후 동 대학에서 의학 석사·박사학위를 취득하고, 1988년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에 임용되어 충북대학교병원장, 제9대 충북대학교 총장을 역임했다.
2017-03-07 17:34
보건복지부 정진엽 장관은 3월7일, ‘사우디 비전 2030(중장기 국가발전계획)’에 대한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아델 빈 무하마드 파키흐 사우디아라비아 경제기획부 장관과 면담을 가졌다. 사우디 비전 2030은, 2030년까지 사우디의 석유의존도 축소 및 산업다각화를 도모하는 경제·사회 개발계획으로, 보건의료 및 복지분야를 포함한 비(非)석유분야에 정부지출의 초점이 맞춰져 있다. 파키흐 장관의 방한은 현재 아시아 순방 중인 살만 빈 알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 국왕을 수행하는 일정 도중 이루어졌고, 방한 중 비전 2030 실무논의를 위해 복지부를 비롯한 외교부·국토부 장관 및 한국개발연구원 원장과 면담을 할 예정이다. 오늘 면담에서 정진엽 장관은 한국형 병원정보시스템 구축 및 공공병원 민영화 등 사우디 측이 비전 2030 자문·협력 사업으로 제안한 5개 분야에 대해 한국의 강점 및 향후 협력방안을 설명하였다.
2017-03-07 15:23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최신 핵의학 검사기기인 ‘단일광자방출단층촬영기(SPECT, 모델명: Discovery NM630)’를 추가 도입해 7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순천향대천안병원에 따르면 SPECT는 방사성 동위원소를 환자에게 주사한 다음 체내에서 방출되는 방사선을 감마카메라로 수집해 컴퓨터를 이용 몸 속 장기들을 3차원 영상으로 구현하는 진단용 의료장비다. 장기의 구조적인 변화를 비롯해 체내의 생리적인 기능까지 세밀하게 살펴볼 수 있어 질병진단 및 경과관찰 등 활용도가 매우 넓다.특히 각종 암을 비롯해 뇌신경계, 심혈관계, 근골격계, 소화기계 등 다양한 질환 진단에 유용하기 때문에 필수적인 검사장비로 꼽힌다.이번에 병원이 추가 도입한 최신형 SPECT는 앞선 기술들이 대폭 적용돼 성능면에서 가장 앞선 장비다.기존 장비에 비해 초고화질 영상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검사속도가 2배 이상 빨라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능력을 발휘한다. 방사능 피폭량도 절반이상 줄어 보다 안전하다.이상미 교수(핵의학과장)는 “최신형 고성능 검사기기의 추가도입으로 검사대기시간이 대폭 줄어드는 등 환자들에게 보다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
2017-03-07 15:22
의료취업포털 메디컬잡(대표 유종현 www.medicaljob.co.kr)은 교육그룹 더필드(대표 이희선 www.thefield.co.kr)와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취업과 교육서비스를 결합한 신개념 상품을 개발하고 공동 홍보 마케팅 실시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제휴에 따라 메디컬잡은 더필드에 보건의료계 채용정보와 개원입지 임대분양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더필드는 메디컬잡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맞춤식 직원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메디컬잡 유종욱 총괄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이 단순한 협약에 그치지 않고 서로가 윈윈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잡은 국내 최초의 의료취업포털이다. 2000년 9월 인터넷 구인구직서비스를 시작한 메디컬잡은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약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치과위생사, 병원코디네이터, 원무행정직 등 보건의료계에 특화된 채용정보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병의원 개원입지 임대분양정보는 메디컬잡이 독보적 강세를 보이고 있는 분야다. 더필드는 2003년 설립된 국내 최대 HRD…
2017-03-07 15:22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송광순)이 질병이나 병원이용에 대한 환자들의 궁금증을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3월 7일부터 확대 시행한다. ‘하이차트 애니메이션 설명처방서비스’는 각종 질병과 검사, 진료과정, 수술 안내 및 원무행정 등을 환자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동영상으로 제작한 ‘맞춤형 애니메이션’이다. 의사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의료정보를 환자에게 처방하면, 환자는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컴퓨터, 태블릿PC 등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동산병원은 지난해 7월부터 1,000여종의 맞춤형 질병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의료진들이 해당 환자와 보호자의 휴대전화로 전송해주고 있다. 이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동산병원만 유일하게 시행 중이다. 동산병원은 8개월간 애니메이션 설명처방서비스를 시행한 결과 환자와 보호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짐에 따라 7일부터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진료 후 제공하던 입원·외래 이용안내 동영상을 환자가 입원하기 이틀전, 진료일 하루전에 사전 발송하여 병원이용에 편의를 제공하고 이해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어머니의 부인암 수술로 하이차트 서비스를 이용해 본 김모씨(29, 진천동)은 “바쁜 의료진에게 궁금한 사항을 자세히…
2017-03-07 15:21
태남계열의 판매법인인 '태남생활건강'은 'AK몰'과 안전성이 검증된 ‘올가메이드 물티슈’와 ‘스킨터치 물티슈’를 양사의 전략적 브랜드로 구축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그리고 양사의 전략적 제휴를 기념하고 그 취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3월 7일부터 해당 제품의 1+1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양사가 이와 같이 전략적 제휴를 맺게 된 것은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저가 물티슈가 하나의 문화로 형성됨에 따라 열등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물티슈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전략적 제휴이다.AK몰 윤성희 과장은 “제조사와 유통업체간의 파트너쉽을 통한 성공사례를 모티브로 태남생활건강에 대한 경쟁력 분석 항목에서 전략적 적합성, 역량 적합성, 커뮤니케이션 적합성 부문을 높이 평가하고 양사간 전략적 제휴의 목적과 목표가 일치하는 만큼 정직한 품질과 정직한 가격을 통해 물티슈의 올바른 소비문화를 선도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올가메이드(ORGA-MADE)’와 ‘스킨터치(SKIN TOUCH)’ 물티슈는 연구개발/제조/마케팅/물류에 이르는 태남의 각 계열사 간 인프라를 활용해 개발된 제품으로 국내산 채소원료 7가지(셀
2017-03-07 15:21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목뼈의 덧 자람으로 인해 추골동맥을 막아 어지럼증 등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어 세밀한 진단이 필요하다는 임상연구결과가 보고됐다. PMC박병원은 최근 열린 대한신경외과학회 경인 춘계학술대회에서 신경외과 연구팀이 ‘퇴행성 경추부 척추증으로 인해 추골동맥 압박에 기인한 척추뇌저동맥부전 증상을 보인 환자와 그의 수술적 감압’에 대한 증례를 보고했다고 7일 밝혔다. 얼마 전 경기도 평택시에 거주하는 김00씨(47)는 반복적인 어지럼증, 두통, 손발 저림, 후부두 동통, 후경부 동통 등 다양한 증상 등을 호소하며 PMC박병원을 찾았다. 진찰결과 ‘경추부 척추증(cervical spondylosis)으로 인한 추골동맥의 압박’으로 진단됐다. 어지러움과 실신은 두뇌의 이상 또는 심혈관, 귀의 전정이상 같은 다른 원인과 관련이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의료진은 세밀한 감별진단을 위해 CT 혈관 조영술 및 MRI(자기공명영상장치) 등을 시행했다. 그 결과 목뼈(경추)의 이상을 발견했다. PMC박병원 신경외과 의료진은 혈관감압술을 시행했다. PMC박병원 박창규 척추센터 소장은 “추골동맥 압박은 경추부 척추증의 2차 질병”이라며 “목뼈에서…
2017-03-07 15:21
정부는 오는 3월 13일부터 정신질환 의료급여 입원수가를 평균 4.4% 인상하고, 외래수가는 종전 정액제에서 행위별수가제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7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 등의 의료지원을 위한 의료급여제도는 타 질환과 달리 정신질환에 대하여 지난 1977년부터 입원․외래 수가를 정액제로 운영 중이다. 입원수가를 구체적으로 보면 G2등급 기준으로 2008년 10월 이후 동결된 정신질환 입원수가가 평균 4만3,470원에서 4만5,400원 4.4% 인상된다. 정신질환 입원수가는 의료기관의 진료 인력인 전문의, 간호사 등 수준에 따라 G1부터 G5까지 5개 등급으로 차등 적용한다. G2등급 기관이 가장 많다. 특히 초기(1일~3개월) 입원환자(8.5% 인상)와 장기(1년이상) 입원환자(1.7% 인상) 간 인상율을 차등 적용하여 불필요한 만성 장기입원에 대한 유인이 억제되도록 했다. 곧바로 퇴원하기 어려운 환자가 입원치료 후 환경에 더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낮병동 수가도 6% 인상하였다. G2등급 기준으로 33,000원에서 34,980원으로 인상이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료급여기관에서 정신질환자
2017-03-07 14:12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이 개발한 면역질환치료 신약 ‘HM71224(프로젝트명)’의 성분명이 ‘포셀티닙(Poseltinib)’으로 결정됐다. 한미약품은 세계보건기구가 의약품 성분을 구분하기 위해 부여하는 공식명칭인 INN (International Nonproprietary Name)에 ‘포셀티닙’이 최근 등재됐다고 7일 밝혔다. 포셀티닙은 2015년 3월 미국 제약기업인 일라이릴리에 라이선스 아웃(기술이전) 된 물질로, 우리 몸의 B 림프구 활성화 신호에 관련된 효소 ‘BTK'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신개념 면역질환 치료 신약이다. 포셀티닙은 전신성 홍반성 낭창(lupus) 및 이와 관련된 신장염, 쇼그렌증후군 등의 다양한 질환 치료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포셀티닙을 도입한 일라이릴리는 현재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대상의 글로벌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파트너사인 일라이릴리와 함께 포셀티닙의 성공적 상용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7-03-07 13:07
한국콜마(대표이사 회장 윤동한)는 작년 한 해 동안 총 38개 의약품에 대해 국제공통기술문서(CTD; Common Technical Document) 자료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38개 의약품 중 고혈압 복합제 '텔로핀정' 포함 3개 의약품은 신규 품목이며, 나머지 엑스포지 제네릭 '하이포지'와, 프레가발린 등 35개 의약품은 기허가 제품이다. 국제공통기술문서(CTD)는 국제의약품 규제조화위원회(ICH)가 국제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의약품의 승인심사를 위해 만든 표준양식이다. 국내에서는 2009년부터 신약에 한해 CTD 의무화가 도입되었다가 2016년 3월 20일부터 자료제출 의약품과 생동성시험 대상 전문의약품으로 그 대상이 확대되었다. 제약사가 의약품에 대한 CTD 자료를 구축하게 되면 국제적 수준의 심사를 통해 고품질의 의약품을 국민에게 공급할 수 있게 되고, 국내용 수출용 구분 없이 제출자료의 단일화를 통해 국내 제네릭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콜마 제약 개발본부 김정미 수석은 “신제품 위주의 CTD 작성이 대부분인 국내 상황에서 한 해 동안 신제품은 물론 기존 품목까지 38개 품목에 대한 CTD 구축은 큰 성과라 할 수 있다
2017-03-07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