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김승철)과 씨젠의료재단(이사장 천종기)이 국내외 소외계층의 건강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9일 이대목동병원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김승철 이화의료원장,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김영주 이화 로제타홀 의료선교센터장 등 이화의료원 경영진과 천종기 이사장, 이갑노 대표원장, 이선화 의료원장 등 씨젠의료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이화의료원은 씨젠의료재단이 사회 공헌 활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씨젠의료재단은 이대목동병원의 국내외 의료봉사 활동에 필요한 진단검사의 장비, 물품, 인력지원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김승철 이화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외계층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게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씨젠의료재단의 지속적인 검사 지원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은 사회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의료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05-30 11:44
프로바이오틱스(장내 유익균)의 스트레스 해소효과에 학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26일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신경과, 대한치매학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뇌-장 축과 프로바이오틱스(Brain-Gut Axis and Probiotics)’에 관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은 대한치매학회 이사장 이재홍 교수(서을아산병원 신경과)를 좌장으로 마이크로바이옴(장내 미생물)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 캠퍼스 멜라니 가로우(Melanie G. Gareau) 박사가 Brain-gut Axis(뇌-장 축)에 관한 최신지견을 발표하였다. 멜라니 가로우(Melanie G. Gareau) 박사는 “우리의 뇌와 장은 같은 배아시기에 발달한 기관으로서 상호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소화기관의 미생물총들이 두 기관의 양방향 소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하고 “마우스 스트레스 감염모델에 프로바이오틱스(라시도필캡슐)를 투여한 결과 체내의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코스테론)과 불안, 우울 연관 행동이 감소되었으며 스트레스에 의한 기억기능 장애도 예방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함께 연자로 나선
2017-05-30 11:44
산양분유 대표기업 일동후디스(회장 이금기)가 베이비 스킨케어 시장에 진출한다. 일동후디스는 먹거리를 넘어 아기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주는 토탈 베이비케어를 제공한다는 목표 아래 아기전용 스킨케어 ‘베베랩’을 런칭하면서 유아화장품 시장에도 본격 진출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존의 유아화장품 시장은 ‘천연’과 ‘유기농’을 컨셉으로 하는 제품들이 대부분인데, 일동후디스는 천연원료로 안전함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엄격한 임상시험을 기반으로 기능적 효과까지 극대화시킨 ‘코스메슈티컬(코스메틱+메디컬)’을 지향하고 있다. 이번에 나온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베베랩(BEBELAB)’은 2003년 국내 최초로 산양분유를 출시한 일동후디스가 보유한 산양유에 대한 독보적인 연구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민감하고 연약한 아기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아, 뉴질랜드 청정산양유를 발효시킨 고영양 성분과 내추럴 식물성분으로 안전성과 기능성을 높였다. 모유처럼 생리활성 성분이 풍부한 산양유를 그릭요거트 균주로 발효시켜 만든 발효산양유 성분은 피부장벽을 강화시키는 '필라그린'의 발현을 도와 연약한 아기피부를 건강하게 유지시켜 준다. 여기에 마카다미아씨, 올리브, 아보카도
2017-05-30 11:44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김완섭)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비타푸드 유럽 2017 (Vitafoods Europe 2017)’에 참가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원료인 ‘허니부쉬(Honey bush) 추출발효분말(HU-018)’ 외 뷰티 관련 원료 및 완제품 등을 세계 무대에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비타푸드 박람회는 1997년 이래 올해로 20년째 개최되는 유럽 최대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전시회이다. 건강기능식품의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전시되어 매년 1,0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이 참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50여 개국 900개 업체에서 약 2만여명의 방문객이 참가 했다. 휴온스글로벌은 ‘허니부쉬 추출발효분말’을 중심으로 뷰티 관련 원료 및 완제품을 소개했고, 각국의 다양한 참가 기업들은 ‘허니부쉬 추출발효분말’이 하드캡슐, 과립, 츄어블 등의 다양한 제형 및 제재에 적용할 수 있는 천연물 소재라는 점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재 ‘허니부쉬 추출발효분말’은 안정성 실험을 바탕으로 제제개발을 완료한 상태로, 지난 4월 식약처로부터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천연물 분야 개별인정형 인증
2017-05-30 11:44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프리세덱스 프리믹스주(성분명 덱스메데토미딘염산염)’의 세 가지 용량(80mcg/20mL, 200mcg/50mL, 400mcg/100mL)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판매 허가를 받아 발매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된 프리세덱스 프리믹스주의 세 가지 용량을 통해 기존 프리세덱스 200mcg/2mL의 효능·효과는 유지하면서 환자들의 특성을 고려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프리세덱스 프리믹스주는 집중치료 관리하에 초기 삽관되어 인공호흡을 실시하는 환자의 진정, 수술 및 시술 시 비삽관 환자의 의식하 진정에 사용되는 의약품으로, 생리식염수와의 추가 희석 과정이 필요 없어 사용 편의성은 높이고 희석 과정에서의 오류, 오염 및 감염 위험은 감소시킨 약제이다. 두 가지 용량(200mcg/50mL, 400mcg/100mL)의 병에는 걸이(Hanger)를 부착해 보다 편리하게 투여할 수 있는 편의성도 갖췄다. 프리세덱스 및 프리세덱스 프리믹스주는 알파2 아드레날린 수용체(alpha2-adrenoceptor)에 작용하는 진정제로 호흡 기능에 주는 영향이 적고 병용 투여되는 마약성 진통제 및 마취제의 요
2017-05-30 11:43
안아키는 정보에서 약자인 아이엄마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여 아이 건강에 위험을 미치는 행위로써 가짜뉴스보다 더 나쁜 행위라는 지적이다. 30일 대한의사협회는 안아키 사안과 관련, 이촌동 의협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안아키는 ‘약안쓰고아이키우기’ 카페의 약자이다. 이 카페는 최근 사회적 논란으로 폐쇄됐다. 이 카폐에서는 ▲아이들에게 필수 예방접종히지 말라 ▲아토피피부로 가려우면 긁도록 해라 ▲배탈·설사에 숯가루를 먹이라는 등 자연치유에 극단적으로 편향된 아이키우기 방식을 전파하고 있었다. 추무진 회장은 기자회견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추 회장은 “최근 안아키라는 인터넷 카페에서 필수예방접종하지 않기, 간장으로 비강세척하기, 장폐색 환자에게 소금물 치료하기, 아토피 아이 햇볕쪼이기 등 근거가 없는 자연치유에 대한 홍보와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어린이 및 청소년에게 심각한 피해를 끼치고 있다. 국민에게 예방접종과 아토피에 대해 알리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엄중식 교수(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안아키는 가짜뉴스와 같은 사기이다. 근거가 없는 것을 통해 누군가는 이익을 얻을 것이다. 의료소비자가 아니다. 굉장히 중요한 문제이다."라고…
2017-05-30 11:41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내달 25일까지 북유럽 칫솔 브랜드 조르단의 브랜드 설립 180주년을 기념해 고객 사은 대잔치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조르단 사은 대잔치는 작은 개인용품 하나에서도 디자인을 놓치고 싶지 않은 최근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춰 포토 콘테스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조르단 홈페이지(www.jordankorea.co.kr)에 접속해 회원 가입 후 180주년 이벤트 게시판에 나만의 북유럽 감성을 담아 촬영한 조르단 제품 사진을 올리면 된다. 추첨을 통해 노르웨이 왕복 항공권(1명), 호텔 숙박권(2명), 외식 상품권(10명), 조르단 칫솔(167명)을 선물한다. 당첨 결과는 7월 7일 조르단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 발표한다. 또한 조르단 사은 대잔치의 일환으로 6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서 조르단 180주년 기념 행사 ‘조르단 패밀리 페스타’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조르단의 180년 역사와 제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히스토리 코너와 조르단 체험 공간 및 즉석 포토 부스, 캘리그라피 등 다채로운 이벤트 공간이 마련되며, 당일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에게 조르단 칫솔을 기념품으로 나눠줄 예정이다.
2017-05-30 11:41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송광순)이 대한신장학회로부터 최근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우수인공신장실 인증은 대한신장학회에서 주관하는 의료기관 인공신장실 인증평가로, 투석 치료와 관련된 의료행위의 바람직한 표준 치료지침을 권고하고, 투석환자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진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평가기준은 ▲의료진의 자격 및 경력 ▲환자안전시설 ▲혈액투석과정 ▲운영 윤리성 및 회원 의무 ▲의무기록 및 보고 등 5개 영역이다. 진규복 동산병원 신장내과장은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은 지속적으로 질적 향상과 개선을 해온 투석실의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받는 것”이라며 “동산병원은 5개 평가 영역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향후 3년간 우수 인공신장실로서 안전한 투석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동산병원은 1979년 지역 최초로 인공신장실을 개소하여 전문적인 신부전 환자 치료를 시작하였으며, 국내 최초로 지속성 정정맥 혈액여과투석 시행, 온라인 혈액투석여과기를 개발하는 등 축적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신부전 환자들을 위한 진료를 펼치고 있다.
2017-05-30 09:33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오면서 아기를 키우는 부모들의 고민이 늘고 있다. 높은 기온과 습도 때문에 연약한 아기 피부가 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아기가 땀이 많이 나면 피부 트러블 등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 세심하게 관리해 주는 게 좋다. 피부 진정 및 보습 관리를 해주는 게 좋고, 무엇보다 청결에 힘써야 한다. 여름철 청결 유지에는 아기물티슈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편리한 아기물티슈도 안전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게 중요하다. 아기 물티슈를 사용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원단과 성분을 확인하는 것이다. 아기 피부는 어른과 달리 무척 예민하므로,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한편 ‘순둥이’는 6단계 정수과정에 최첨단 ‘초순수 정제 과정(EDI SYSTEM)’을 거쳐 유해물질을 완벽히 제거한 물만 사용한다. 원단은 제조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직접 국내에서 관리하는 한국산 ‘클라라(Clara)’ 원단으로 만들어진다. 클라라 원단은 국내 및 유럽 품질인증 및 시험을 받은 원사를 사용해 만들어지며, 국가공인 시험기관에서 인증받은 원단이다. 국제규격의 품질관리 시스템(ISO 9001)과…
2017-05-30 09:30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5월 30일 시행되는 '정신건강복지법'의 취지와 내용을 홍보하고 정신질환자에 대한 국민의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정신질환 인식개선 광고를 제작해 30일부터 송출한다.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과 차전경 과장은 “누군가가 고혈압이나 당뇨병에 걸렸기 때문에 비난받아서는 안 되는 것처럼, 어느 누구도 정신질환에 걸렸다는 이유로 사회적으로 배제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정신질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어울려 우리 이웃으로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정부의 지원 뿐 아니라 사회 전반의 인식개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제작된 영상은 ‘정신건강복지법’이 시행되는 5월 30일 SBS 8시뉴스 전(20시), JTBC 뉴스룸 전후(19시55, 21시30분) 등 6월~7월까지 TV, 영화관, SNS를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2017-05-30 09:26
대한개원의협의회가 31일 수가 결정을 앞두고 있는 건강보험공단이 전년보다 낮은 폭의 밴딩을 검토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요지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29일 대개협은 사상 최대의 흑자를 달성한 공단이 어려운 개원가를 나몰라라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대개협은 “작년 말 기준, 건강보험 재정은 20조원이라는 사상 최대의 흑자를 보고했다. 건보재정이 이렇게 풍족하다보니 의료기관에서도 흡족한 수가협상을 기대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공단은 적자를 거론하면서 전녀보다 낮은 밴딩 폭 결정을 유도하려고 한다고 지적했다. 대개협은 “의원유형의 3차 협상이 진행된 지금까지 건보공단은 당장 올해부터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으로 당기 적자가 예상된다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다고 한다. 게다가 건보공단 재정운영위원회는 여전히 밴딩폭 공개 불가 입장을 고수하며 전년보다 낮은 폭의 밴딩 결정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리고 있다.”고 전제했다. 그러며너 대개협은 “곳간에 20조원이라는 재정이 남아도는데 당기 적자만 걱정한다. 건보공단이 의원 경영의 현실을 제대로 파악이나 해보려고 했는지 묻고 싶다.”고 반문했다. 재정 파탄 때 개원가가 협조했으니, 이제는 어려운 개원가를 위해 공단이 협조할
2017-05-30 09:16
민간병원 CP(표준진료지침) 적용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CP 개발 및 활용 결과에 대한 보상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재는 참여만 독려하고 성취에 대한 보상은 부재하다는 분석이다. 최근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열린 ‘제1회 근거중심 공공의료 CP 연계 심포지엄’에서 인하대병원 최윤정 진료기획팀장은 CP 공공-민간 연계체계 구축의 걸림돌과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최 팀장은 ▲CP 필요성 인식 부족 ▲참고자료 부족 ▲비효율적 시스템 ▲지지자원 부족 ▲참여자에 대한 보상 결여 등을 CP 적용의 걸림돌로 지적했다. 그는 “CP의 목적인 의료 질 향상과 자원활용 최소화 중 재원일수, 진료비용 등 자원활용 최소화를 강조하다 보니 CP개발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며 “임상적 과정의 표준화에 의한 변이 감소가 실수의 가능성을 최소화 시킨다는 인식이 부족해 기존 진료방법을 유지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CP는 질환별 공통분모 및 그 수준의 시스템 구축이 목표인데, ‘치료 정형화’라는 생각에 거부감이 생긴다”며 CP 필요성 인식 부족을 설명했다. 아울러 최 팀장은 참고자료 부족에 대해 “진료지침과 타기관 비교자료가 부족하다는 것”이라며 “학회 작성 진료
2017-05-30 06:00
오는 8월4일 시행되는 호스피스·완화의료제도가 정착되려면 차제에 가정에서의 간병문제가 해결돼야 한다는 제언이다. 허대석 교수(서울의대 내과학교실)는 대한약사회지 5월호에 ‘호스피스 완화의료제도의 정착과 확산을 위한 대응 전략’이라는 기고에서 이같은 생각을 전했다. 죽음을 앞둔 환자나 그 가족들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간병문제라는 것이다. 허 교수는 “. 건강보험공단의 조사에 의하면, 국민의 16.3%만 병원에서 임종을 원하고 대부분 가정(57.2%)이나 호스피스(19.5%)에서 삶을 마무리하기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심한 통증과 같은 의료문제를 현재의 의료제도에서는 가정에서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이다.”라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허 교수는 “죽음을 앞둔 57% 환자가 원하는 가정에서 편한 임종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환자가 집에 있어도 의료진들이 왕진을 통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지역 중심 의료체계도 함께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허 교수는 “첨단기술 중심의 의료서비스만 있으면 모든 의료문제가 해결되는 것처럼 대도시의 대형병원으로 몰려가는 의료전달체계에서는 호스피스·완화의료가 할 수 있는 일은 제한적이다.”라고 지적했다. 우리
2017-05-30 05:50
애브비의 만성 C형간염 치료제 ‘비키라·엑스비라’ 병용요법이 식약처로부터 보험급여를 허가 받으며 4번째로 국내 C형간염 치료제 시장에 등판했다. 29일 한국애브비는 서울 소재 플라자호텔에서 C형간염 치료제 ‘비키라·엑스비라’ 출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비키라·엑스비라’ 병용요법의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하는 임상 결과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국애브비는 자사의 만성 C형간염 치료제 ‘비키라(성분명 옴비타스비르 파리타프레비르 리토나비르)’와 ‘엑스비라(성분명 다시부비르)’가 대상성 간경변증을 동반한 화자를 포함한 유전자 1형 및 4형 만성 C형간염 치료에 대해 6월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비키라·엑스비라’는 국내 가장 많은 유전자 1b형 대상으로 아시아에서 754명의 환자를 참여한 ONYX-Ⅰ과 ONYX-Ⅱ 3상 임상 연구를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 특히, 연구에 참여한 한국인 환자에서 치료 종료 12주째 바이러스 완치를 의미하는 바이러스 반응(SVR12) 100%를 달성하며 뛰어난 효과를 나타냈다. 게다가 C형간염 바이러스의 경우 순식간에 돌연변이를 만들거나 복제하기 때문에 NS5A 내성 관련 변이(RAV)가 생길 경우 치료
2017-05-30 05:40
병협이 3차 수가협상에서 공단으로 부터 제시받은 수가인상율에 크게 실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한병원협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수가협상단은 29일 당산 스마트워크센터에서 2018년도 3차 수가협상을 진행했다. 협상 후 박용주 협상단장은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대단히 실망했다. 병협은 진지한 자세로 협상에 나서며 실효성있는 합의를 위해 노력했다”며 “하지만 공단이 제시한 수치는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내용이었다”고 밝혔다. 박 단장은 “의료 질 향상 노력, 시설 및 환자안전 등 각 분야 병원의 비용 증가율이 엄청 많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그런 내용이 고려되지 않아 실망했다”며 “향후 협상 과정에서 이러한 부분이 충분히 논의되고 진전되길 요청한다”고 호소했다. 그는 “지금 중소병원의 상황은 고사직전이다. 많은 고통 감내하고 있다는 것이 병협의 입장이다. 이런 상황은 앞으로 협상에서 조속히 극복돼야 한다”며 “병원의 어려운 상황이 잘 전달돼서 협상에 긍정적으로 반영되도록 최선의 노력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병협과 공단의 4차 협상은 31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2017-05-29 22:28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회원사와 함께 지난 27일 오산시 세마동 주민센터 어르신을 대상으로 ‘KMDIA-회원사 공동 의료소외지역 이동건강검진’ 행사를 가졌다. ‘KMDIA 이동건강검진사업’은 전국의 의료 소외계층에게 의료 장비가 실린 이동건강검진 버스를 이용하여 전문의료진 및 검안사·청능사와 함께 무료건강검진을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어르신이동건강검진에서는 오산시 세마동 주민센터를 이용하시는 어르신 30명에게 △키/몸무게 △체지방 검사 △혈압 검사 △시력 검사 △청력 검사 외에 검진대상 연령층을 고려하여 △백내장/망막 검사 △혈당 검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KMDIA는 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검진결과를 살펴 2차로 발생 가능한 질환의 예방을 목표로 있으며, 회원사는 건강검진을 도울 수 있는 검사장비 지원, 자원봉사자 참여, 후원물품 기부 등을 통해 나눔과 베풂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멘스헬스케어㈜(건강검진버스 및 초음파 검사), ㈜지엔히어링코리아(청력 검사),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전케어(AMO)(백내장/망막검사, 시력검사 및 안과의사), 동방의료기㈜(혈압계/시력검사기 및 자원봉사), ㈜신한씨스텍
2017-05-29 17:46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8명이 미세먼지를 줄이려면 차량2부제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산하 국민건강보호위원회 환경건강분과에서‘건강환경도시’ 위해 국민 1,500명의 여론을 조사한 결과,‘미세먼지와 차량2부제’ 관련 시사점이 큰 국민여론조사 결과가 이같이 나왔다고 밝혔다. 대한의사협회 환경건강분과위원회(위원장 홍윤철 서울대교수)가 ‘건강환경도시’를 위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엠브레인에 의뢰해 4월 27일부터 5월 12일에 전국에서 15세부터 59세의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패널조사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3%이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민간을 포함한 모든 차량에 대해 차량2부제를 실시해 효과를 높여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응답자들은 “반대”의견이 9.8%, “공공차량만 참여” 24.1%, “민간차량만 참여” 5.6%, “민간 및 공공차량 모두 참여” 49.5%, “모르겠다” 11.0% 라고 답했다. 이 설문결과를 미세먼지 해결위한 차량2부제 찬반으로 정리하면, 찬성 79.2%, 반대 9.8%, 모르겠다 11.0%라고 할 수 있다. 국민
2017-05-29 17:36
대한치과의사협회 수가협상단이 '현재 수가가 적정하다', '오히려 내려야 한다'는 가입자의 입장을 듣고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치협과 건보공단 수가협상단은 29일 당산 스마트워크센터에서 2018년도 3차 수가협상을 진행했다. 협상 후 만난 김수진 보험이사는 “가입자 쪽에서는 지금 수가가 적정수가다, 오히려 내려야 된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한다”며 “또 보장성 확대도 잘 안되고 의사들이 너무 많이 받고 있다고 생각하더라. 가입자들은 보험료 인상에 대한 걱정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적정수가와 적정 의사 인건비에 대한 생각의 차이 큰 것 같다”며 “그렇지만 치과의 경우는 원가 보전율이 보험에서 낮은 사실 인정은 한다. 보장성 확대 부분에서 많은 부문을 희생하는 것을 충분히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급자 나름의 노력과 희생을 인정받아 가입자 신뢰를 받고 싶다”며 “인상율 갭이 아직 엄청 크지만 올해 첫 협회장이 직선제로 뽑힌 만큼 회원들의 관심이 크다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공단은 보장성 강화에서 많은 부분을 포기하고 들어가는 것을 다시 한번 전달한다고 했다”며 “물론 3차협상에서 갭은 항상 컸지만 최선을 다해보고 안되
2017-05-29 17:17
JW메디칼이 장기요양, 재활, 가정간호 분야의 사업 인프라를 확대한다.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메디칼(대표 노용갑)은 헬스케어기기 제조업체인 큐라코社(대표 이훈상)와 자동 대소변 처리기기 ‘케어비데’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케어비데’는 장기 요양환자나 침상에 누워있어야 하는 와상환자 등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대소변을 자동으로 처리해 주는 제품이다. 환자의 대소변이 감지되면 저장탱크로 흡인한 후 세정과 건조까지 자동으로 해결해 주며 환자와 보호자에게 문자와 음성을 통해 처리 상황을 구체적으로 안내해주는 기능을 탑재했다. ‘케어비데’는 자동 대소변 처리기기 가운데 최초로 미국 FDA 승인을 획득, 미국ㆍ일본ㆍ러시아 등 17개국에 진출하는 등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기존 제품의 경우 환자가 몸을 움직일 때 연결부위가 분리되거나 틈이 벌어지는 등의 문제가 있지만 ‘케어비데’는 자동으로 환자 몸에 밀착시켜 불편함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노즐을 다양하게 구성해 환자의 특성에 따라 최적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악취 제거 필터 및 소음 저감 설계를 적용해 감성적
2017-05-29 16:20
김철수 협회장은 29일 치과의사협회장으로서 첫 1인 시위에 동참하고 1인 1개소법 사수를 위한 첫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시위에는 치협 최치원 부회장, 조영식 총무이사, 이재윤 홍보이사 등 일부 임원들이 참관했다. 김철수 협회장의 1인 시위 참여는 지난 23일 ‘치협 1인 1개소법 사수 및 의료영리화 저지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상훈)’와 ‘1인 1개소법 사수모임’과의공동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1인 1개소법 사수모임 주도로 진행돼 온 1인 시위를 치협 주도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치협과 1인 1개소법 사수모임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1인 1개소법에 대한 헌법재판소 판결이 임박했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 김철수 협회장의 1인 시위를 시작으로 서울시치과의사회, 경기도치과의사회, 특위 등 주요 임원을 주축으로 최종 판결까지 매일 1인 시위를 전개하기로 결정했다. 치협은 지난 2일 30대 집행부 출범식을 통해 ‘1인 1개소법 수호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선포식’을 선포하고, 온·오프라인으로 100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오프라인의 경우 각 의료기관에 서명서를 비치해 환자들을 대상으로 서명을 받을 계획이며, 온라인 서명은 치협에서 개설한 온라
2017-05-29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