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원외처방조제액이 전년동기 대비 상승하면서 10월에 이어 2개월째 상승했다.KTB투자증권 이혜린 연구원은 "11월 처방액 10월에 이어 전년동기 대비 소폭 신장했으나, 일평균 처방량 기준으로는 부진했다"며 "다만 10~11월 누적 처방액 전년동기 대비 +1.4%로 분기 기준으로는 올해 첫 플러스 시현 가능한 수치를 의미한다"고 밝혔다.1월부터 11월까지 누계 처방조제액 전년동기 대비 -0.9%, 영업일수 보정시(+3일) -2.2%, 처방량은 전년동기 대비 -3.3%. 영업일수 보정시 -4.6% 하락했다.11월 내자계 상위 10개사 시장점유율은 전년동기 대비 -0.4%p로 하락폭이 2개월째 축소 중이며 외자계 상위 10개사 시장점유율은 전년동기 대비 +0.1%p로 3개월만에 상승세 전환됐으며 내외자계 중소형사 시장 점유율은 전년동기 대비 +0.3%p로 상승세가 주춤했다.대웅제약은 11월 처방액(코프로모션 포함)은 전년동기비 -1.5%, 시장점유율은 전년동기 대비 -0.2%p로 하락폭이 전월과 동일했다.코프로모션 대형 품목 중 자누메트(+21%)와 세비카(+9%) 처방액 성장세가 지속됐으며 바이토린(-5%)은 처방액 감소세가 계속됐다.제네릭 출시로 약가인하
2015-12-19 05:40휴메딕스(대표 정봉열)는 제2공장 건설의 일환으로, 충청북도 제천시에 연면적 6005.3㎡에 해당하는 토지매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휴메딕스의 부지매입 배경에는 제1공장과 최인근에 인접한 토지를 취득함으로써 제1공장은 물론이고, 모회사인 휴온스 공장과의 최대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CGMP급 공장의 건설과 운영에 풍부한 경험을 갖춘 휴온스의 직접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휴메딕스는 내년 1월 제2공장 착공을 시작으로 2017년 상반기에 준공 및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기존 1개의 자동충진주사제 라인은 설비보강을 통해 2개로 확대되어, 늘어가는 주요제품(관절염치료제, 필러, 안과수술보조제) 수요를 충족할 계획이다. 제2공장에서는 동결건조 바이알 및 앰플 주사제 생산도 가능하도록 설계함으로써, 기존 생산능력의 최소 4배에 달하는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회사관계자는 언급했다.정봉열 대표는 “제2공장 신축은 휴메딕스가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기업가치 확대와 중견기업으로의 도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최우선 과제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15-12-18 16:06루트로닉이 세계 최대 특허전문회사인 인텔렉추얼 벤처스(IV)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회사는 지난 17일 IV의 IDF(Invention Development Fund, 이하 IDF)와 안과 사업을 포함한 기존 사업의 확장을 위해 광범위한 전략적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계약이 특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앞으로 추진할 혁신적인 치료술 개발에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파트너십을 통해 IV는 루트로닉의 안과 사업에 필요한 추가적·보완적 IP를 창출하거나, 기존 보유 특허 중 안과 사업에 도움이 되는 특허를 제공할 예정이다. 루트로닉 안과 사업부의 지분 파트너(Equity Partner)로 참여할 계획이다. IV는 향후 루트로닉이 영위하게 될 사업 영역에 대한 특허 방어 및 확장을 위한 네트워킹에도 전략적 파트너로 활약할 전망이다. 황해령 루트로닉 대표는 “루트로닉은 기술 중심 기업으로 현재까지 200건이 넘는 국내외 출원 포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며 “IV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향후 안과 사업의 세계 시장 확대는 물론, 핵심 분야의 특허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IV의 창립자 중 한명인 에드워드 정(E
2015-12-18 16:04동화약품(회장 윤도준)과 아주대학교 의료원(원장 유희석)은 지난 17일 아주대학교 의료원 국제회의실에서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내용은 RIP3 바이오마커 이용 항암제 개발 기술 이전 및 공동연구개발에 대한 것이다. 최근 글로벌데이터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유방암 환자의 80~90%는 항암화학요법 실시, 그러나 항암화학요법이 환자의 5년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은 5% 내외로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기존 항암화학요법제의 치료 효율을 높이는 방법이 매우 시급한 상황이다. 암환자에 대한 항암화학요법의 치료 효율이 낮은 이유는 암환자의 세포사멸 핵심 유전자인 RIP3 단백질의 발현이 매우 저하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번 협약한 기술은 RIP3 단백질의 발현이 저하된 암환자를 대상으로 활성화제를 이용하여, 회복 시킴으로써 항암제의 치료효율을 증가시킬 수 있는 것. 개인 맞춤형 의학 기술이 실제 치료에 적용되면 항암제에 대한 부작용 감소, 치료 효율 증대로 인한 치료비 감소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유방암 환자들에 대한 새로운 치료 전략으로 활용될 것이다. 현재 개발 중인 유방암뿐 아니라 폐암, 대장암 등 다양한 암종으로 개발을 확장할
2015-12-18 16:02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은 지난 12월 17일(목) 본관 4층 강당에서 교직원 약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15회 PI(Performance Improvement)활동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PI활동 발표회는 전부서가 작년 한 해 동안 질 높은 진료 및 서비스 향상과 업무 프로세스 개선 및 환자안전을 위해 노력한 결실을 발표하는 자리로, 8편의 PI활동 구연발표와 10편의 포스터 발표, 6편의 CPI 포스터 발표로 이루어졌다. 구연발표는 두 섹션으로 나누어 각 4편씩 발표 하였으며 PI부장 권혁상교수, 외래부장 강원경교수의 좌장으로 진행되고 이화성 PI실장을 심사위원장으로 보직자 및 교수, 팀장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총 9명 심사위원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가 이어졌다. 최종보고서 사전심사와 당일 구연발표를 통하여 최종 순위가 매겨졌으며 대상에는 병동간호팀의 ‘FMEA기법을 통한 투약 오류 예방 활동’이 교직원들의 많은 공감을 얻어 대상의 주인공이 되어 교직원의 환호를 받았다. 그 밖에도 ▲ 외래Unit의‘외래 협진의뢰 Process 개선활동’과 영양팀의 ‘정확한 치료식 처방 적정성 평가를 통한 진료 질 향상 및 수익 증대 활동’이…
2015-12-18 14:23
고대 구로병원 의료기기중개임상지원센터(센터장 이흥만)가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 사업설명회’를 12월 16일 오후 3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임상시험 지원에 초점을 두고 마련한 이번 사업설명회는 △체외진단용기기 의료기기중개임상시험센터 소개(이흥만 센터장, 고대 구로병원 의료기기중개임상지원센터), △전주기 지원프로그램 소개(최혁 교수, 고대 구로병원 의생명연구지원센터),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산업체 지원 프로그램(박일호 교수. 고대 구로병원 이비인후과),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산업의 현재와 미래(양재혁 팀장, 한국바이오협회), △의료기기중개임상시험센터 사업소개(이만표 팀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로 이루어졌다.이흥만 센터장은 “임상시험 비용지원이 가능한 만큼 체외진단용 기기 개발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 외에도 고대 구로병원이 보유하고 있는 병원-기업-주요 연구기반시설 간의 실질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시장 진출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대 구로병원은 올해 11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 사업에 선정되어 5년간 총 100억 원 규모의 의료기기 개발 국책 연구를 총괄하게
2015-12-18 14:20
한림대학교강동성심병원(병원장 신근만)은 환자 편의 및 환경 개선을 위해 장례식장 리모델링 및 주차타워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고품격 인테리어 공사로 새롭게 단장한 장례식장은 3398.89m2 규모로 면적이 늘면서 113평, 100평 규모의 특실 2개를 비롯해 모두 9개의 빈소를 갖추고 영결식과 추도식은 별도 식장에서 치르도록 꾸몄다. 또 분향실과 접객실로 분리된 개별 빈소에는 상주를 위한 휴게실도 마련돼 있다.한림대강동성심병원 장례식장은 특히 외관·안치실·입관실·참관실 인테리어에 중점을 뒀다. 장례식장 내·외부는 고급 인테리어 자재를 사용해 고인에 대한 애도와 추모, 추도의 품격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함께 편리함도 갖췄다. 시대의 흐름에 맞게 와이파이를 제공해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고 액정표시장치(LCD) 모니터를 이용한 고객 안내 시스템, 각종 비용에 대한 일괄 정산이 가능한 전산 시스템 등도 구비돼 있다. 빈소에는 각 빈소별로 개별 공조 시설 및 냉난방 시설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병원의 고질적 문제였던 주차 시설 역시 주차타워 신설로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주차타워가 신설되면서 현
2015-12-18 14:19
2014년 4월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담배회사 (주)KT&G, 한국필립모리스(주), (주)BAT코리아를 상대로 제기한 537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의 여섯 번째 변론이 18일 14시 서울중앙지방법원 동관 466호 법정에서 진행된다.이번 변론에서는 지난 변론에 이어, 흡연과 담배소송 개별대상자 폐암의 인과관계에 대한 쟁점이 심리되며, 인과관계와 관련하여 핵심 쟁점은, ① 담배소송 개별대상자에게 발생한 폐암이 담배회사들이 제조 또는 판매한 담배로 인해 유발되었는가, ② 흡연을 시작하거나 지속하는 것에 담배회사가 제조 또는 판매한 담배의 중독성이 원인이 되었는가이다.이미 3차례 변론을 통해 논의된 바 있는, ‘흡연과 개별 대상자들에게 발생한 폐암 사이의 인과관계’에 대하여 담배회사들은, ‘역학적 증거만으로는 개별적 인과관계를 증명할 수 없다’, ‘개인별 의무기록을 확인해야한다’고 주장하였으며, 이에 대해 공단은 법원에 제출된 의무기록을 통해 명확한 입증과 반박을 펼친다.공단은 지난 변론에서 대상자들의 진료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요양급여비용명세서, 2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확인할 수 있는 건강검진 문진표 일체, 그리고 본인과 그 가족들로부터 흡연과 폐암…
2015-12-18 14:15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18일 건강‧연금‧고용·산재보험 등 4대 사회보험료를 상습적으로 체납한 고액체납자 3,333명(건강 3,173명, 연금 142명, 고용·산재 18명)의 인적사항을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공개대상은 2년 이상 체납된 건강보험료가 1000만원 이상인 자, 2년 이상 체납된 연금보험료가 5000만원 이상인 사업장, 2년 이상 체납된 고용·산재보험료가 10억원 이상인 사업장이다. 각 보험료 체납액에는 보험료 뿐만 아니라 연체료 및 체납처분비, 결손(관리종결)금액이 포함된다. 공개항목은 체납자의 성명, 상호(법인인 경우 명칭과 대표자 성명), 나이, 주소, 체납액의 종류·납부기한·금액, 체납요지 등이다.공단은 건강보험․국민연금에 대해 지난 2월 27일에, 고용․산재보험은 4월 13일에 각각 1차 보험료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공개예정대상자 1만 9435명을 선정, 사전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6개월 이상의 소명기회를 부여한 후 체납자의 재산상태, 소득수준, 미성년자 여부, 그 밖의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등 납부능력이 있는지를 면밀히
2015-12-18 14:08
청소년 시기에 특별한 원인 없이 허리가 휘는 척추측만증 환자를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수술법이 한 대학병원의 연구진에 의해 증명됐다.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척추센터 장동균 교수팀이 척추뼈가 어깨 쪽(상부 흉추)과 등 쪽(하부 흉추)에 두 번 휘어 있는 환자(이중 흉추 특발성 척추측만증) 57명을 대상으로 7년 이상 추적 관찰한 결과 수술 후 양쪽 어깨높이 균형을 잘 유지하기 위해선 상부 흉추가 경직이 있어 덜 교정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하부 흉추를 덜 교정하는 것이 효과가 있었다고 18일 밝혔다. 연구팀은 A군(강봉 감염술) 수술법으로 수술한 환자 22명을 평균 8.1년, B군(강봉 감염술+추체 회전술)수술법으로 수술한 환자 35명을 평균 7.2년 추적 관찰했다.그 결과 두 군 모두 수술 후 어깨 쪽은 평균 44%, 등 쪽은 평균 68% 정도 효과적으로 교정됐지만, B군에서 A군 보다 어깨 쪽은 약 12%, 등 쪽은 약 7% 정도 더 좋은 효과를 보였다. A군에서 상부 흉추는 수술 전 평균 37.5도에서 수술 후 22.4도(40.1% 교정), 최종 측정시 23.2도(37.8% 교정), 하부 흉추는 수술 전 평균 50.6도에서 수술 후 17.8도(64.2%
2015-12-18 13:28SK케미칼은 본사 사옥 에코랩 내 공연장 '그리움'에서 '희망 메이커' 결연 아동 초청 송년회 “희망 up 행복 Go”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SK케미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 메이커'는 임직원이 결연을 맺은 지역 아동에게 급여 중 일부를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송년회에는 SK케미칼과 자회사 구성원, 결연 아동·학부모, 복지관 관계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중에는 △희망 메이커 활동 영상 상영회 △송년 떡 케이크 만들기 체험 행사 △코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결연 아동이 수개월 간 준비한 우쿨렐레, 현악 등 공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허팀 서태민 대리는 "아이들이 우리를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한 공연을 보니 가슴이 뭉클했다"며 "결연 학생이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후원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SK케미칼은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 실현을 위해 '희망 메이커' 활동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 관계자는 "희망메이커 출범 이후 3년만에 전 직원의 91%가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성과를 얻었다"며 "구성원들이 나눔의 보람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
2015-12-18 10:10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과 ‘에플라페그라스팀'을 공동 개발 중인 미국 스펙트럼사(Spectrum Pharmaceuticals)는 최근 지속형 호중구감소증 치료를 위한 바이오신약 ‘에플라페그라스팀(LAPSGCSF/SPI-2012)'의 미국 임상3상수행계획에 대해 FDA의 특별시험계획평가(SPA)를 거쳐 최종 동의를 받았다고18일 밝혔다. 임상시험은 항암화학요법을 사용하는 초기 유방암 환자 580명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 및 활성대조약(페그필그라스팀:제품명 뉴라스타) 대조시험으로 한국과 미국을 포함한 다국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에플라페그라스팀은 한미약품의 지속형 바이오신약 개발 기반기술인 랩스커버리(LAPSCOVERY)를 적용한 지속형 호중구감소증치료제로, 항암 화학요법의 치료주기당 1회 투약을 가능케 했다. 미국에서 임상 1상을 마친 한미약품은 지난 2012년 미국 스펙트럼사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에플라페그라스팀을 임상2상부터 공동개발하고 있다. 제품이 최종 시판될 경우, 스펙트럼은 한국, 중국, 일본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에플라페그라스팀에 대한 판권을 갖는다.현재 호중구감소증 치료제의 세계 시장규모는 약 6조원 규모로 알려져 있다.한미약품 이관순 대표이
2015-12-18 10:07체외진단 전문기업인 바디텍메드(대표 최의열)의 제품이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바디텍메드는 지난 16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5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ichroma CRP 진단키트’가 의료기기 부문 올해의 ‘현재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었다고 18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선정하는 세계일류상품은 수출산업을 주도할 대표 상품을 육성하기 위해 부여하는 공식 인증이다. 현재세계일류상품은 세계시장 규모가 연간 5천만 달러 이상이거나 수출 규모가 연간 500만 달러 이상인 상품 중 세계시장 점유율이 5위 이내이면서 5% 이상인 제품에 부여하는 것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기술개발 지원부터 해외마케팅 지원까지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ichroma CRP 진단키트는 몸에 염증이 있을 경우 발현되는 단백질인 CRP(C-Reactive Protein)를 형광면역법으로 정량 측정할 수 있는 제품으로서 세균성 감염, 자가면역질환,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진단 및 치료효과 판정에 이용되고 있다. CRP를 앞세워 중국 POCT 시장에서 바디텍메드는 단일시약 판매량 1위, 중국 CRP 진단시장 내 점유율 38%로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다.바디텍메드 최의
2015-12-18 09:35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연구개발사업 참여에 관심이 있는 연구기관·학계·업계 등을 대상으로 ‘식약처 연구개발사업 제도 변화 및 관련 규정 설명회’를 오는 12월 17일과 18일에 나인트리 컨벤션(서울시 소재), 파크하얏트호텔(부산시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설명회는 식약처의 연구개발사업 제도 변화에 대한 연구자들의 이해를 도와 우수한 연구자들이 식·의약품 안전관리 연구개발사업에 지원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주요내용은 식약처의 ▲`16년도 달라지는 연구개발사업 제도 ▲연구개발사업의 중장기 추진방향 ▲질의응답 등이다. 지난 11월 19일에 ‘식품·의약품 등의 안전기술진흥법’의 제정으로 외부기관에 연구개발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출연하거나 공공기금 등으로 지원하는 출연연구개발사업 수행이 가능해짐에 따라, 이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식약처 관계자는 "설명회를 통해 식약처 연구개발사업에 대한 연구자들의 이해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연구자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그는 "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는 연구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연구사업 수행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정·발간할 계획"이
2015-12-18 09:32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한독문학상 공모 기간을 내년 1월 15일까지 한 달간 연장한다고 밝혔다.박희성 사회참여사업단장은 “유감스럽지만 올해를 마지막으로 한독문학상 수상이 종료된다”며 “당초 12월 15일까지 접수를 마감하려고 했으나 선거기간 등으로 보다 많은 회원들의 작품을 받고자 한 달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출품작은 시 3편 이내, 생활수기 수필 200자 원고지 20매 내로 접수하면 된다.수상작에는 각 부문별 대상 1명 200만원, 우수상 2편 100만원, 장려상 1편 50만원 등 총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진다.응모방법은 우편 또는 이메일(spa0011@daum.net)로 접수하면 된다.응모자격은 2015년도 약사회 신상신고를 필한 서울시약사회 회원으로, 발표된 적이 없는 순수 창작품이어야 한다.당선작은 내년 2월 1일 발표되며, 2월 열리는 정기대의원 총회 석상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2015-12-18 09:28
을지대학교병원(원장 황인택)은 17일 낮 12시 병원 2층 세미나실에서 ‘자원봉사자 사은행사’를 개최했다. 한 해 동안 환자들을 위해 무료봉사로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자 60여명이 참석해 점심식사와 다과, 사은품 등을 제공했으며, 5년과 10년 장기봉사자들에게는 각각 감사장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수상한 10년 이상 장기봉사자 임 모씨는 “행복 나누고 싶어 시작한 봉사가 삶의 일부로 자리 잡았다”며, “가족과 같은 환자, 동료 그리고 직원들과의 소중한 인연을 앞으로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감사장과 감사패 전달에 이어 마련된 건강강좌에서는 을지대학교병원 재활치료실 지상구 파트장이 ‘요통완화를 위한 운동’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쳐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15-12-18 09:28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은 16일 가천대 뇌과학연구원 회의실에서 2015 이종욱 펠로우십에 참가한 키르기스스탄 연수생에 대한 수료식을 개최했다. 키르기스스탄 내과 의사 아셀(Sydykbekova Asel Keldibekovna)씨는 6개월 과정의 연수를 마치고 이날 수료증을 받았다. 이날 수료식에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관계자 및 길병원 의료진 등이 참석해 아셀씨의 연수 수료를 축하했다. 이종욱 펠로우십은 전 WHO 사무총장이었던 故이종욱 박사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의료기관이 개발도상국의 의료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7월 아셀씨 등 2명의 키르기스스탄 의사를 초청해 연수를 진행해 왔으며 이날 6개월 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 아셀씨 외 1명의 의료진은 개인 건강상의 문제로 과정을 끝까지 마치지 못했다. 아셀씨는 가천대 길병원에서 내시경 등 내과계 치료를 위한 전문 지식과 최신 기술 등을 습득했다. 아셀씨는 “한국에 오게 돼서 정말 기뻤고, 머무는 동안 전문 소양을 비롯해 한국 문화 등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가천대 길병원에서 배운 의술을 키르기스스탄에서 어떻게 발전시
2015-12-18 09:08법조계에서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비자 발급 절차를 간소화하고 장기간 국내에 체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아울러 우리나라의 의료기술과 의료서비스의 국제사회 신뢰 제고를 위한 의료기관평가 및 인증제도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법무법인 화우 이경환 변호사는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의료서비스산업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이경환 변호사는 현재 국회에서 계류중인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이 제정되면 기업활력이 제고되고 경제적 위기상황을 극복하는데 유리할 뿐 아니라 일자리 창출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했다.이 변호사는 “의료기관이 해외진출을 함으로써 영리법인을 허용한다든가 영리자회사를 설립해 의료기관의 영리화를 추진하려 한다는 주장은 합리적이지 못하다”라며 “우리의 공보험제도가 확립된 마당에 새로이 의료민영화를 우려하는 주장은 외관상으로 그럴 듯한 주장이나 실제로는 아무런 근거없는 주장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그는 의료서비스산업의 발전방안을 적극적이고 진취적으로 국외로 나가는 측면과 소극적인 해외환자 유치라는 두 가지 측면으로 봤다.특히 이 변호사는 외국인 환자 유치와 관련해서 “외국
2015-12-18 06:00보건복지부는 신경과‧정신건강의학과 등 전문의의 치매가족상담에 대한 건강보험 수가를 신설하여 치매환자의 꾸준한 치매치료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보건복지부는 17일 국가치매관리위원회를 개최하여 제3차 치매관리 종합계획(2016년~2020년)을 확정했다.내년부터 5년간의 추진기간 동안 치매환자·가족 대상 지원예산은 약 4,807억원의 국비 및 지방비가 소요될 예정이다.앞으로 치매정밀검진(CERAD-K, SNSB 등 신경인지검사) 비용을 건강보험에서 지원하고, 중증 치매환자 가정에 요양보호사가 24시간 상주하는 방문요양서비스가 제공(1년 6일 이내)되며, 치매가족상담 및 치매전문병동 운영에 대한 건강보험 수가가 신설된다.제3차 종합계획은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예방, △진단·치료·돌봄서비스 통합 제공, △치매환자 가족 부담경감, △연구·통계 등 인프라 확충 등 4가지 분야에 있어서 수요자 관점의 정책 과제 위주로 구성됐다.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예방 및 관리 사업은 △치매조기발견을 위하여 치매정밀검진의 일부 비급여 항목(CERAD-K, SNSB 등 신경인지검사)을 건강보험으로 지원하고, △치매노인이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지자체는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2015-12-18 05:50국립암센터가 국내 암환자 100만명 유전적 정보 데이터 등을 수집해 항암제 개발의 근거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국립암센터 폐암센터 한지연 센터장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동향 11월호에 기고한 '정밀의료(Precision Medicine)-정밀의료(암유전체 연구) 관련 동향 및 전망'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한지연 센터장은 "국립암센터는 암 유병률을 고려한 대규모 암 정밀의료 코호트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100만 명 이상의 암 유병자의 유전적 정보 데이터 등을 수집할 것이며 이는 향후 항암제 개발의 근거로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국립암센터는 암 유병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치료제를 개발하고, 암 재발 방지 및 생존율 향상을 위한 국가차원의 시스템을 관련 기관들과 공동으로 구축할 계획을 수립 중이며 이 데이터들은 맞춤형 치료 방법 개발뿐만 아니라 전주기적 국가암관리정책 실현에도 쓰일 것"이라고 강조했다.한 센터장은 "장기적으로 100만명이 넘는 암 경험자들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작업이 끝나고 나면 암 치료 후 생활습관, DNA 돌연변이 등의 요소를 분석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향후 암 경험자가 다시 암에 걸리지 않도록 하는 데 큰 도움이
2015-12-18 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