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12일 용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임직원과 배우자, 자녀들이 함께하는 가족봉사캠프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매년 전국의 사업장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녹십자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녹십자의 ‘봉사배려’ 정신을 온 가족이 함께 공유하고자 ‘녹십자 가족봉사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매년 이 행사는 봉사의 참된 의미를 깨닫게 하는 취지와 더불어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현대인들의 가정에 화목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80여명의 녹십자 가족 봉사단은 김장김치를 만들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100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봉사가 진행되는 동안 봉사단원들은 평상시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지훈 녹십자 오창공장 물류사업팀 과장은 “처음엔 투정 가득했던 아들이 행사가 진행될수록 밝아지고,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가족봉사캠프는 형편이 어려우신 이웃은 물론 가족과도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지난 1992년부터 불우이웃돕기의 일환으로 매년 ‘온정의 바자회’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연 12회의 ‘
2015-12-14 10:43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형중)은 지난 10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이 공동으로 개최한 한국의료설명회에서 현지 주요 의료관계자 및 관련종사자 100여명 대상으로 우수한 한국의 의료서비스를 소개하여 좋은 호응을 얻었다.모스크바 현지에 우수한 한국의료를 알리다이번 설명회에서 강남세브란스병원 김학선 교수(정형외과/기획관리실장)는 첫 번째 한국병원 연사로 나서 그동안 자신이 치료한 척추척추관 협착증과 척추측만증 질환 환자들에 대해 발표했다.김 교수는 이들 환자에게 적용한 수술기법과 서비스 그리고 퇴원 후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강남세브란스의 의료서비스 전 과정을 소개했다. 김교수의 강연을 들은 한 참석자는 “실제 보행이 불가한 선천성 중증 척추기형 환아가 강남세브란스에서 무료 초청치료를 받고 주치의와 함께 걸어서 퇴원하는 모습에 크게 감동했다”고 말했다.또한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병권 교수(심장내과)도 두 번째 연자로 나서 동병원의 심장질환 외국환자 치료사례들을 토대로 환자중심의 맞춤형 의료서비스의 우수성을 설명해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병권 교수는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속해 있는 연세대학교 의료원은 한국에서
2015-12-14 10:40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잘라져 있어 사용이 간편한 테이핑 ‘아나파테이프’를 새롭게 출시했다.아나파테이프는 인체 근육과 유사한 신축율과 탄력성을 갖고 있어 테이핑 후 움직임이 자유롭다. 국내 고분자 연구소 연구진의 기술협조로 만들어진 인체에 무해한 접착제를 사용해 피부에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일보, 독일, 미국 등 세계 25개국 이상 수출된 제품으로 이미 그 품질을 인정 받은 제품이다. 기존 롤타입의 근육테이프와 달리 아나파테이프는 아픈 부위별로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도록 잘라져 있어 맞춤 테이핑이 가능하다. 목, 어깨, 팔꿈치, 허리, 손목, 무릎 등 모든 연부 조직(근, 건, 인대, 관절, 디스크 등)에서의 기능 이상과 통증이 있을 때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테이핑시 피부를 들어올려 고여있던 혈액이나 림프액 등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자생기능이 향상되면서 붓기 및 통증이 완화되고, 관절을 구부리거나 펴는 등 움직임이 원활하게 도와주는 효과가 있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최근 스키, 보드 등 겨울철 레포츠 활동이 많아지는 시즌을 맞아 근육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이 늘어났는데, 아나파테이프를 이용한 근육 테이핑으로 관절과 근육 등을 보강
2015-12-14 10:33
건강보험 이의신청위원회(위원장 김필권)는 지난달 26일 개최된 위원회에서 “자격 변동일(퇴사일)로 소급해 피부양자로 인정해 달라”는 A씨의 이의신청에 대해 “자격변동일로부터 90일 내에 피부양자 자격취득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소급하여 피부양자로 취득될 수 없다”며 이를 기각했다.직장가입자 A씨는 2013년 4월 1일 퇴직해 지역가입자로 자격 변동된 이후, 직장가입자인 다른 가족의 피부양자 자격을 취득하고자 2015년 6월 26일 피부양자 자격취득 신고서를 제출했으며, 공단은 신고일로 A씨를 피부양자로 취득시켰다.이에 A씨는 피부양자 취득신고기간에 대한 안내를 전혀 받지 못했으므로 지역가입자로 자격이 변동된 2013년 4월 1일부터 소급해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하라며 이의신청했다.‘국민건강보험법’ 및 그 시행규칙에 따르면, 인정요건을 갖춰 “직장가입자의 자격 취득일 또는 가입자의 자격변동일부터 90일 이내” 취득신고시 자격취득일 또는 자격변동일로 소급해 피부양자 자격을 취득할 수 있고, 90일을 초과했을 경우 신고일로 피부양자 자격을 취득하도록 하고 있다.공단 관계자는 “직장가입자의 자격취득일 또는 가입자의 자격변동일 부터 90일이라는 기간은 법령에서 정해놓은…
2015-12-14 10:28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1997년 방영한 우루사 광고를 유투브, 우루사 페이스북, 네이버TV캐스트 등 온라인을 통해 1월 31일까지 재공개한다.대웅제약은 광고 재공개를 통해 장년층에게는 우루사 추억의 광고에 대한 향수를, 젊은 층에게는 복고 트렌드에 발맞춰 우루사에 대한 관심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광고에서는 1997년 당시 임꺽정 역할로 인기를 얻었던 배우 정흥채가 우렁찬 목소리로 ‘피로야 까불지마라’라는 메시지와 함께 복합우루사의 효능∙효과를 알리고 있다. 지금과는 사뭇 다른 촌스러운 영상과 인상적인 문구가 당시 추억을 떠올려 재미를 준다. 광고를 공개한지 6일만에 유투브, 페이스북에서 조회수 100만뷰, 좋아요 6천여 건, 댓글 2천여 개가 달리고 있고, 네티즌은 ‘광고를 보니 우루사를 먹으면 철인이 될 것 같다’, ‘임꺽정 아저씨 반갑다’ 등의 댓글과 함께 광고의 문구인 ‘까불지마라’를 공유하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대웅제약 관계자는 “최근 ‘응답하라 1988’을 필두로 한 복고 트렌드에 발맞춰 우루사의 과거 광고를 재공개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바쁜 현대사회에서 소비자에게 웃음과 재미를 제공하고 피로를 잊게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5-12-14 10:18
종근당(대표 김영주)은11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프랑스 네오벡스(Neovacs)사와 전신홍반성루푸스 치료제 ‘IFN-K(interferenon-α-kinoid)’의 국내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IFN-K는 현재 네오벡스사가 프랑스·독일 등 유럽에서 임상 2상 진행중인 치료 백신이다.이 제품의 임상시험이 완료되면 종근당은 국내 허가 및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루푸스는 면역체계 이상으로 체내 면역세포들이 자신의 장기나 조직을 파괴하는 자가면역질환이다. 관절, 근육,피부,신경조직 등 전신의 모든 조직이 공격대상이 되고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질환의 진행에 대한 예측과 치료가 어렵다. 인구10만명당 약 27명에게 발병하는 희귀질환으로 2014년 기준 우리나라에 2만 여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제품은 루푸스환자들에게 나타나는 면역물질 인터페론알파의 과활성 상태를 차단해 비정상적 면역활동을 억제함으로써 증상을 완화시킨다.지난 9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 제11차 전신홍반성루푸스 국제학회에서 발표한 임상1/2a상(초기임상)결과에 따르면 임상시험 참여환자 전원에게서 부작용 없이 인터페론 알파의 억제를 통한 질병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5-12-14 10:12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2015년 12월 11일(금) 08시 30분부터 T[데레사]관 3층 데레사홀에서 ‘카자흐스탄 의료진 및 에이전시 초청 국제교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행사에는 국립암센터 바그다쉬 무스타피나 부센터장, 국립심장센터 아셀 빌리스베코바 고객서비스팀장, 국군수도병원 스베트라나 사마리나 심장과장, 나자르예브 국립대학교 달리다 나쿠포바 비서실장, 아스타나 의과대학 디아나 오스파노바 교수, 의료관광협의회 엘잔 아만겔디예브 사무국장, 글로벌메드투어 예르잔 악멜자노브 대표, 카르코즈메드 라잘 오마로바 대표 등 총 18명의 카자흐스탄 관계자들이 참석 했다.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에서도 의료원장 최경환 신부를 비롯하여 병원장 권오춘 교수(흉부외과), 해외의료사업실장 이건호 교수(가정의학과) 등 10여명의 교수진들이 참여하여 이들을 뜨겁게 환영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10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개최한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사업설명회와 더불어 국립암센터 및 카르코즈메드와 국제적인 우호관계를 구축하고, 참석 기관들과의 상호교류 및 글로벌메드투어와의 의학발전과 환자 건강증진, 한국의료관광 홍보 및 각종 활동지원, 교육 및 연수활동 지원 등의 협약 체결을 위해 진행 됐
2015-12-14 09:59
서울대학교병원 암정보교육센터는 12월 10일 (목) 오후 4시 30분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에서 2015년 연말워크숍을 열어 한해 사업 내용을 보고하고 센터에서 활동 중인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암정보교육센터는 2011년 개소 이후 암 정보 및 교육 프로그램, 상담, 심리 정서적 지지 등 암 치료 결과 향상 및 환자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주는 포괄적 지원 서비스의 확립과 체계화를 마쳤다. 올해는 업무 표준화를 통한 효율성을 제고에 주력함으로써 질적 성장에 주력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올해 암정보교육센터의 일 평균 이용자는 80명, 상담/안내 건수는 27건이었으며, 23가지 교육 프로그램에 약 4600 명이 참여했다. 암 정보 관리의 경우, 3종의 리플렛을 추가 개발하고 12종을 업데이트했으며 증가하는 외국인 환자를 위해 26종의 영문 동영상을 개발했다. 이 외에도 병원 음악회, 걷기대회 등 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문화행사 역시 지속적으로 개최했다. 강사, 암환우, 연주자, 대학생 등 월 평균 약 45명의 자원봉사자가 센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센터 운영을 도왔으며, 그 중 암 경험자인 환우자원봉사자가 17명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2015-12-14 09:54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여성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생리불순, 자궁근종부터 자궁내막 용종, 자궁내막암까지 여러 산부인과 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사용되는 초슬림 연성 자궁경 2종(모델명: HYF-XP, HYF-V)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림푸스 연성 자궁경은 35세 이상의 여성 40~50%에서 발생하는 자궁근종, 해외 선진국 부인암 중 발병률 1위인 자궁내막암 등 여러 자궁질환들의 검사 과정에서 발생되는 환자의 고통을 줄이는데 집중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자궁은 두꺼운 근육으로 되어있고 특히 자궁경관이 매우 비좁아 검사 시 환자의 고통이 심했다. 이로 인해 마취 또는 자궁경부의 확장이 필수적이었는데, 이번에 출시된 올림푸스 연성 자궁경 HYF-XP와 HYF-V는 스코프가 유연하고 직경이 각각 3.1mm, 3.8mm에 불과해, 쉽고 부드럽게 비좁은 자궁경관을 통과할 수 있다. 환자는 질병으로 인해 자궁이 부풀어있을 때도 조직 손상 없이 안전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지난 모델보다 화질과 밝기를 높여 더 큰 화면으로 미세한 병변까지 관찰할 수 있으며, 화면이 왜곡되는 모아레 현상을 제거해 의료진의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HYF-XP와 H
2015-12-14 09:39
한국먼디파마(대표이사 이종호)가 13일 개최된 ‘제14회 한강시민 마라톤대회’에 후원사로 참여해 ‘한국먼디파마와 함께하는 상처관리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한국마라톤TV에서 주최하고 한국마라톤TV, 한국마라톤여행기획, 국제마라톤클럽 코리아가 주관하는 ‘한강시민 마라톤대회’는 여의나루역 2번 출구 앞 ‘한강 여의도지구 이벤트 광장’에서 시작해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 등 총 4개 코스로 운영되는 마라톤 행사이다. 매해 평균 1000여명의 시민이 참가하는 이 대회에는 나이와 성별 관계없이 누구나 참가 가능한 행사로, 참가자에게는 각종 기념품을 비롯해 완주메달 및 기록증 등을 증정한다. 행사 현장에서는 후원사로 참여한 각 업체의 부스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행사의 후원사로 참가한 한국먼디파마는 ‘제14회 한강시민 마라톤대회’가 시작되는 여의도 이벤트광장 내 ‘한국먼디파마와 함께하는 상처관리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상처관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베타딘 드라이파우더스프레이와 메디폼?을 사용한 상처관리 방법 등의 정보와 함께, 올바른 상처관리법에 대한 인지도 조사 및 문제점 파악을 위한 상처 관련 설문
2015-12-14 09:20
수술실과 진료실을 오가며 24시간 질병과 싸우는 의사의 눈에 환자는 어떤 모습으로 비칠까? 아마추어 사진작가인 굿스파인병원 박진규 병원장은 우리 신체를 다른 시선과 각도로 카메라 렌즈에 잘 담아냈다.한국사진문화연구소 최봉림 소장은 “세월과 병마 속에서 사그라지는 육체의 고통을 신경외과 의사로 누구보다도 가까운 거리에서 응시하며 환자가 갖고 있는 육체적 고통을 전문작가 못지않은 수준으로 잘 표현했다”고 평가했다. 박진규 원장은 “우리 얼굴은 가꾸고 화장을 하여 세월을 조금쯤은 감출 수 있지만 손과 발은 삶 그 자체”라며 “인간의 살아온 과정을 남기는 신체의 부분을 카메라에 담아 건강한 삶을 위한 메시지를 남기고 싶었다”고 말했다. 박진규 병원장의 사진전은 12월 12일부터 26일까지 약 15일간 서울 송파구에 있는 한미사진미술관 20층에서 열리고 있다.
2015-12-14 09:06
1. 효과적인 의약품 규제란? 보건산업 특히 제약산업은 세계 어디에서나 가장 규제를 심하게 받는 산업 중에 하나이다. 의약품의 전체 라이프사이클, 즉 개발, 임상시험, 시판허가, 경쟁규약, 지적 재산권, 판매, 시판후 안전성, 그리고 심지어 광고까지 규제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WHO가 2002년에 발표한 보고서 ‘효과적인 의약품 규제-다국가 연구’에 따르면 의약품규제의 주요 목적은 다수가 사용하는 의약품의 안전성, 유효성 및 품질을 보장하는 것이라 했다. 효과적인 약물 규제란 포괄적이고 최신의 법률이어야 하고, 통일되지만 독립적인 기관에서 수행해야 한다. 또한 핵심적 인적자원과 적절하고 지속적인 경제적 자원이 필요하고, 정치적, 상업적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하며 분명하고 투명한 기준과 과정이 있어야 한다. 그 외 핵심요소로는 결과물이 나올 수 있는 시행, 그리고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평가 등이 있다.1) (그림1) 이는 식약처의 의약품 전주기 안전관리체계도(그림2)에도 잘 나타나 있다. 이러한 의약품 전주기의 규제 중에 2015년에는 몇 가지 중요한 약사법이 개정되어 시행된다. 새로운 규제들의 시행으로 인하여 국내 제약산업은 적지 않은 변화가 올 것으로…
2015-12-14 06:04새로운 산부인과의사회가 지난 1달간의 선거운동을 오늘(14일) 마무리하고, 15일부터 28일까지 14일간 회장을 회원이 직접 선출하는 투표를 진행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당선자를 12월29일 발표한다.13일 새로운 산부인과의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5일부터 시작되는 투표는 우편 모바일 PC 등을 이용하도록 했다. 회장 직선제를 주장하는 산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0월11일 콘래드호텔에서 새로운 산부인과의사회를 창립하고, 회장직선제 정관 등을 마련한 바 있다새 산부인과의사회 회장 출마자는 기호 1번 최원주, 기호 2번 김동석이다. 현 산부인과의사회 측 이충훈 후보는 이번 직선제에는 출마하지 않았다.이 2명의 후보자 중 1명을 선택한 산부인과의사회 회원들은 15일부터 우편 모바일 PC 중 1가지 방식을 선택해 28일까지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우편투표의 경우는 이미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2월15일에 맞춰 등기우편으로 투표용지를 보냈다. 산부인과의사회 회원들은 후보자를 선택한 후 동봉된 우표가 붙여진 편지봉투에 담아 재발송하면 된다.모바일투표는 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15일부터 19일까지이고, 2차는 22일부터 26일까지이다. 중앙선거관리위
2015-12-14 06:00
감염병 위기대응에 있어 의료인의 초기대응 교육과 각 의료기관의 역할에 따른 적합한 시나리오를 통한 교육과 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최근 국회에서 열린 감염병 위기대응 인재양성체계 토론회에서 만난 국립중앙의료원 신형식 감염병센터장에게 계속된 신·변종 감염병의 출현에 따른 의료기관의 역할에 대해 들어봤다.신 센터장은 감염병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인의 감염될 가능성은 정상인보다 수십배 이상 높기 때문에 결국 감염병 유행 확산과 차단의 분기점에는 의료기관이 위치하고 있다는 생각이다.그는 “사스와 에볼라, 메르스 등을 보면 의료인과 의료기관이 유행의 확산에 많은 연결고리를 제공했다”며 “또한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대응으로 감염병의 유행이 종식되는 것을 실제적으로 알게 됐다”고 말했다.신 센터장은 의료기관의 교육을 크게 의료인 개개인의 감염관리 기본교육과 의료기관 특성에 따른 교육으로 분류했다.신 센터장은 “환자를 직접 치료하는 감염내과, 호흡기내과 전문의와 간호사, 응급실 담당의사와 의료진이 일차 교육대상”이라며 “이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위기대응 기본교육을 시행하고 환자의 적정치료 시 필요한 감염병환자의 특성에 따른 심화교육도 필요하다”고 주문했다.감염병 환자는
2015-12-14 05:50건강보험 적용대상 확대 및 임플란트 보험제도로 인해 치과용 임플란트가 연평균 22.1% 성장하는 등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산업지원팀의 '치과용 임플란트, 혈당측정기 국내 시장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국내 치과용 임플란트 시장 규모는 생산 및 수출·입 단가 기준 약 4123억원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약 22.1% 성장했다. 2014년 국내 치과용 임플란트의 총 시장규모(약 4123억원) 중 국내기업이 96.4%(약 3976억원), 해외기업이 3.6%(약 147억원)을 차지했다.2014년 7월을 시작으로 건강보험 적용대상 확대 및 임플란트 보험(본인부담금 50%) 제도로 인하여 치과용 임플란트의 잠재적 소비자층의 수요가 늘어나 시장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국내 치과용 임플란트의 생산(연평균 33.2% 성장) 및 수출(연평균 21.1% 성장) 실적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수입(연평균 -13.1% 하락)은 감소하고 있어 국내 시장의 무역수지 흑자폭은 증가 추세다.치과용 임플란트 수출액은 2012년부터 중국이 수출액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주요 수입국은 미국이…
2015-12-14 05:40“100주년 행사를 위해 31대 나현 회장과 32대 임수흠 회장 임기인 6년전부터 준비하고 노력했다. 그동안 수고해 주신 조직위원회·학술위원회·편찬위원회 위원들과 33대 상임이사들께 감사드린다. 특히 회원들은 특별회비 1만원을 납부했다. 또한 양일간 행사에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서울시의사회는 2015년 창립 1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한 의사회, 건강 서울 100년’의 슬로건을 내세워 12일 기념식과 13일 학술대회를 개최했다.13일 기자간담회를 가진 김숙희 회장이 이같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양일간 행사는 각구의사회가 참여하고, 박원순 시장 등 거물급 정치인이 참석하고, 금연 등 시의적절하고 다양한 학술행사가 진행되는 등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김숙희 회장은 “회원 전체를 모시고 싶었다. 사전등록 900여명과 금연교육 600여명 등 약 1500여명이 참석했다.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행복하게 생각한다, 일반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숙희 회장은 “오늘 금연교육도 질서 정연하게 이뤄져 고마울 따름이다. 다나의원 사건 이후 금연교육이 처음 열렸다. 그런 만큼 관심도 많았다. 주민등록을 관리 하는 등 교육참여자 관리를…
2015-12-14 05:30
지난 12월 11일경기 분당에서 벌어진 빌딩 화재의 피해 환자 치료를 담당했던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침착한 ‘매뉴얼 대응’으로 주목받고 있다. 13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한 11일 오후 7시, 119 상황실과 중앙응급의료센터에서 응급상황임을 전달받은 분당서울대병원 측은 병원 자체적으로 마련해 운영 중이었던 ‘지역사회 응급재난 대응 매뉴얼’에 따라 10분 만에 ‘재난 의료지원 팀’을 화재현장으로 급파하고 병원 내에는 대량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임시 진료센터를 구축했다.기존 응급실 병상이 100% 가동되었음은 물론 병원 로비에 재난 대비를 위해 보유하고 있던 병상 수십 개와 휠체어가 순식간에 깔렸고, 병원 내 많은 의사, 간호사 등 직원들이 환자 치료를 위해 근무 시간이 끝났는데도 교대하지 않고 병원에 남아 환자들을 기다렸다. 늦은 시간임에도 귀가했던 직원들까지 비상 연락을 받고 속속 병원으로 모여들었다. 이윽고 밀려들기 시작한 환자는 결국 100명을 넘어섰고, 환자 가족들까지 수백 명이 한꺼번에 병원으로 몰려들었지만 ‘매뉴얼대로’ 만반의 대비를 갖추고 기다렸던 분당서울대병원은 신속하고 침착하게 모든 환자를 진료하고 사망자 없이 위기 상황을 완벽
2015-12-13 18:06
한미약품이 서울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의 우수후원사로 선정돼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다.한미약품의 이번 수상은 의사 오케스트라인 MPO(메디칼필하모닉)와 공동으로 조성한 빛의소리희망기금을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어울림합창·합주단에 3년간 후원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빛의소리희망기금은 한미약품과 MPO가 매년초 개최하는 빛의소리나눔콘서트를 통해 조성한 것으로, 기금은 장애를 가진 아동들의 예술활동 지원에 사용되고 있다. 표창은 성동구갑 지역구 국회의원인 최재천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명의로 수여됐으며, 시상자는 서울 성동구의회 문복란 의원이 진행했다. 상패는 한미약품 커뮤니케이션팀 박찬하 이사가 대표 수상했다. 한편, 4회 빛의소리나눔콘서트는 내년 2월20일 오후 5시 한전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2015-12-13 16:49
의사 한의사의 교육일원화를 위해서는 의학계 한의학계 정부 국민의 합의를 통해 결정되어야 할 것으로 제안됐다.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주관으로 11일 오후 7시부터 의협 3층에서 ‘의료일원화를 위한 교육일원화의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의료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가 개최됐다.이번 교육일원화 토론회는 의협과 대한의학회가 정한 의료일원화 기본원칙 3개항 중 제1항인 ‘의대 한의대 교육과정을 통합한다.’에 따른 것이다. 신좌섭 교수(서울의대)는 ‘의학교육일원화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발표하면서 “의학교육의 일원화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의료일원화라는 대의가 절대적으로 중요한 사안이라면 상호존중의 원칙하에 깊이 있는 토론을 통해 합의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향후 2~3년간 진행돼야 할 사안으로 △양측이 참여하는 Facilitated Conciliation부터 착수 △의학계, 한의학계, 국민, 정부 등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Consensus Building으로 일원화 방향을 결정 △복수면허자, 의학계, 한의학계의 기초·임상교수들로 TF구성 100여개의 Clinical Presentation에 대한 Outcome 개발 시도 △Outc
2015-12-12 06:00
대한의사협회 신현영 대변인이 쇼닥터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협회의 자율징계권 강화를 주장했다.신현영 대변인은 11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올바른 식의약 정보 전파를 위한 미디어역할’ 토론회에 참석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신 대변인은 “방송출연 의사의 근거없는 발언으로 인한 사회적 파장은 대중뿐만 아니라 올바른 교과서적 진료에 임하는 의사와 환자들에게도 큰 피해를 가져온다”며 “의료계의 자율정화 흐름에 맞춰 유관단체의 자율징계권이 강화돼야 한다”고 주장했다.현재 협회에서 가능한 회원 자격 발탈만으로는 방송 출연을 제재하거나 진료하는데 있어 전혀 제한이 없는 상태로 쇼닥터 이슈는 윤리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자율징계권 강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신 대변인은 “건강, 보건, 의료는 부가가치 창출이나 시청률 경쟁에 수단이 돼서는 안되는 영역”이라며 “특히 전문가들의 건강의료정보 프로그램에서의 발언은 큰 사회적 파장을 가져올 수 있다는 면에서 다른 분야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현재 사용되는 ‘쇼닥터’라는 용어는 확대된 대상을 지칭할 수 있는 용어로 바꿀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신현영 대변인은 “의협에서 쇼닥터를 이슈화 할 때는 방송에
2015-12-12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