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병원장 정성후)은 정영철(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국책연구사업인 ‘2013년도 제3차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정 교수는 이번 공모에서 질병중심 중개기반연구 분야에 ‘조기 정신증의 회복과 재발 : 생물학적 표지자 및 정신사회적 중재’ 과제가 선정돼 매년 8000만원씩 3년간 총 2억4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정 교수가 수행할 연구과제는 △초발 정신증 환자의 회복과 재발 그리고 이를 예측할 수 있는 생물학적 표지자의 확인 △회복과 재발에 관련된 신경 상관자의 규명 : 관계사고 유발과제나 ketamine 투여를 사용하는 fMRI(기능자기공명영상) 연구 △인지행동치료 및 지역사회 중재의 효과 등이다.정 교수는 이번 공모선정으로 조기 정신증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선도적인 연구를 할 수 있게 됐으며 특히 과제 수행을 통해 조기 정신증 환자들의 빠른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한편 정영철 교수는 현재 전북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장과 전주시 정신보건센터장, 전북도 정신보건사업단 자문위원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2013-12-11 06:26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조철구)은 10일 오전 11시 30분,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주관으로 개최된 ‘제6회 안전관리 모범사업장 인증제’에서 2013년도 안전관리 모범사업장으로 선정되어 인증패 제막식을 가졌다.한국원자력의학원은 소방안전과 방사선안전을 위한 관리가 철저하고 실전과 같은 소화훈련, 환자의 안전한 대피 및 후송훈련, 방사선피폭에 대한 제독훈련을 포함한 소방훈련이 매우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으며 ‘안전관리 모범사업장’으로 인정받았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안전관리 모범사업장 인증제는 자율 안전관리체계 정착과 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제도로 모범사업장으로 선정된 한국원자력의학원의 경우에는 향후 2년간 소방관서의 소방검사 및 합동소방훈련이 면제된다.
2013-12-11 06:13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정부인증을 받은 고려대 구로병원 ‘2013 농촌사랑 의료지원활동’이 지난 9일 보고대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5시 대강당에서 열린 보고대회에는 농촌사랑 의료지원활동에 참여했던 교직원 200여명이 대거 참석했다. 고대 구로병원은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내과, 재활의학과, 성형외과 등 질환별 전문의와 간호사가 대거 포함된 의료봉사단을 특별 편성해 지난 6월 18일 경기도 화성을 시작으로 10월 18일 강원도 철원까지 전라도, 강원도, 경기도 등 전국 각지의 의료혜택 소외 농촌을 찾아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해 투입된 봉사단원 수만도 320여명이 넘는다. 구로병원 의료봉사단은 최근 2년간 약 5,500여명의 어르신을 진료하고 X-Ray, 심전도, 혈압검사, 혈액 및 소변검사 등과 각종 검사와 함께 무료 진료를 제공하며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3,489명에게 투약, 1019명에게 주사, 1,374명에게 X-ray 검사, 353명에게 심전도 검사 그리고 509명에게 혈액 검사를 실시했다. 또 메이크업, 코디와 함께 장수사진을 촬영해 액자로 선물하는 등 의료봉사 외 활동도 적극 펼치고 있다. 농촌 어르신들의 마음뿐만 아니라 봉사단원들의 만족도
2013-12-11 06:07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은 2013년도 국가고객만족도 조사(NCSI) 병원의료서비스업 부문에서 지방 국립대병원중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대상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최근 2년 사이에 해당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서비스를 2회 이상 이용한 경험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면접을 실시하였다. 병원의료 서비스업 NCSI 조사 발표에 따르며, 올해 처음으로 비수도권 병원도 조사대상에 포함되면서 충남대학교병원이 75점으로 지방국립대병원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충남대학교병원은 하이 패스 서비스 실시 및 진료비 확인서 창구를 개설하여 진료비 세부내역서, 영수증 재발행, 수납확인서, 연말정산 서류등 출력물을 한 곳에 통합시킴으로써 내원객들의 불편을 줄이고 편의 제공을 하고 있으며, 본관 대형멀티비전 및 승강기 지능형 TV등 종합 홍보시스템이 구축돼 다양하고 유익한 의료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각종 예술작품 전시와 음악회 등을 개최하면서 환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이러한 고객중심의 변화로 인하여 2012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및 국민체감도 조사결과에서 우수등급 판정을 받아 4년 연속 고객만족도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김봉옥 병원장은
2013-12-11 06:03병원 내 간호부서가 독립부서로 개편하는 양상을 보이며 책임과 권한이 한층 업그레이드되고 있다는 평가다.간호부서는 의료기관 내에서 가장 많은 보건의료인력 직원이 소속돼있는 부서이지만 그동안 원장 직속이 아닌 진료부원장이나 진료부장 아래에 있는 부서로만 여겨져 독립부서로서 간호사들 모두의 의견을 개진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다.하지만 최근 들어 많은 의료기관들이 간호부서를 원장 직속으로 개편하면서 병원 내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위원회 위원으로 병원의 경영 및 정책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이다.간호부 이상 부서 2개중 1개간협이 조사한 ‘2013 병원별 간호부서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3년 말 현재 독립부서로 의미를 갖는 간호부 이상의 간호부서는 전국 1492개 의료기관 중 46.2%인 690개에 달한다. 이에 대해 간협은 “지난 2002년 185개(23.2%)와 2007년 342개(31.1%)보다 크게 많아진 것은 그만큼 간호부서의 위상이 크게 높아졌다는 것을 반증한다”고 밝혔다.690개 의료기관 중 ‘간호부’라는 호칭을 떠나 생소한 이름의 부서로 확대 개편하는 의료기관도 크게 늘고 있다. 생소한 부서장 호칭 탄생지난 2002년과 비교해도…
2013-12-11 05:50의료계는 원격의료와 관련, 당정이 마련한 의료법 개정안 수정은 구차한 꼼수에 불과하며, 의료전문가가 참여하는 논의구조에서 새롭게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10일 대한의사협회 의료제도 바로세우기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노환규, 이하 비대위)는 “원격의료 관련 당정 수정(안)이 실효성이 없다”며 “국민적 비판에 직면한 정부가 꼼수를 시도한다”고 강하게 비판한 뒤, “백지상태에서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10일 정부와 새누리당은 지난 10월 29일 입법예고한 원격의료 전면허용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의료계의 반발을 고려해 입법예고 후 수정하기로 당정협의를 거쳤다고 밝혔다. 당정협의 수정(안)은 원격의료만 행하는 원격의료 전문 의료기관을 금지하고, 같은 환자에 대한 원격 진단・처방시 주기적인 대면진료를 의무화 하는 등의 내용을 핵심으로 한다. 의협 비대위는 “당정협의에서 논의된 수정안은 6개 보건의료단체의 강한 반발을 의식하여 급조한 임시방편에 불과하다“며 “이런 식의 땜질식 수정안으로는 어떤 합리적 대안도 나올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의협 비대위는 “결국 정부가 이처럼 무리하게 법안을 강행하는 실수를 범하게 된 근본 이유
2013-12-10 20:44도매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한독 본사 앞에 모여 유통마진 개선을 한 목소리로 외쳤다.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10일 한독 본사 앞에서 ‘한독의 의약품 도매업체에 대한 횡포 저지 결의대회’를 진행했다.이날 자리에 참석한 수도권 지역 도매업계 관계자들은 ▲한독은 갑의 횡포를 당장 중단 ▲의약품 유통에 필요한 적정 비용 8.8% 보장 ▲8.8%비용 보장이 안될 경우 한독 제품 취급 중단 결의 ▲언론을 통한 사실 왜곡 행위 중단 등을 촉구했다. 황치엽 회장은 “오늘 10만 도매 종사자들은 한독이라는 한 제약기업 횡포에 맞서기 위해 결연한 의지로 이 자리에 모였다”며 “우리는 이 자리를 통해 한독의 갑의 횡포를 국민들에게 낱낱이 알리고 억울함을 호소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황 회장은 “이 자리를 통해 의약품 유통시스템이 힘의 논리에 의해 더이상 왜곡되지 않고 도매업계가 원활하게 의약품을 공급할 수있도록 힘을 모아 한독 횡포를 당장 중단시키자”고 강조했다.이에 앞서 한독은 이날 오전 ‘도매협회의 시위 계획에 대한 한독의 입장’을 통해 새로운 협상안을 제안했다고 전했다.한독은 “현 상황의 파국을 막기 위해 당사 의약품 영업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정보이용료를
2013-12-10 16:32원격의료만을 전문으로 하는 의료기관 개설이 금지된다. 또 원격진단 처방이 가능한 질환을 의원급에서 자주 진료하는 경증 질환으로 한정했다. 시범사업을 실시할 수 있는 근거 규정도 부칙에 마련됐다.10일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지난 10월 29일부터 입법예고한 원격의료 도입 관련 의료법 개정안을 제출의견을 반영하여 수정한다고 밝혔다.입법예고 기간 중 의료계,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이 제출되었고, 제출된 의견 중 의료전달체계 훼손, 안전성 등 국민건강보호 관점의 합리적 의견을 반영하여 수정안을 마련하였다. 의료법 개정안의 수정내용을 보면 먼저 의료시장 질서를 저해할 수 있는 원격의료만을 전문으로 운영하는 의료기관 개설·운영을 근본적으로 차단하였다. 대면진료 없이 “원격의료만을 목적으로 하는 의료기관을 운영할 수 없다”고 명시적으로 규정하였고, 위반시 형사벌칙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였다.원격의료가 대면진료의 보완수단으로 활용되도록 주기적인 대면진료 의무를 규정하여, 대면진료가 진료의 기본원칙임을 명확히 하였다. “같은 환자에 대한 원격 진단·처방을 연속적으로 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주기적으로 대면진료를 하도록” 의무를 규정하였다.원격진단 및 처방의 안전성
2013-12-10 16:25
의사 출신인 새누리당 박인숙 의원(사진)이 10일 국회에서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으로부터 ‘2013년도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은 이번 평가에서 총 297명의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선정해 85명(28.6%)에게 수상했다.박 의원은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위원(30명) 중 우수의원상을 수상한 여야의원 6명에 포함됐다. 박인숙의원은 수상소감으로 “정책의 수혜자가 되어야 할 국민을 대신하여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고, 앞으로도 겸허하고 봉사하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아산병원에서 소아심장과 교수로 재직한 박인숙 의원은 지난 19대 총선에서 의사 출신으로는 이례적으로 비례대표가 아닌 새누리당 송파갑 후보로 나서 초선의원으로 당선됐다.
2013-12-10 15:58카바수술(종합적 대동맥 근부 및 판막성형술)로 안정성 논란의 중심에 섰던 건국대병원 송명근 교수(사진)가 결국 심장학회에서 제명됐다.대한심장학회(이사장 오동주, 회장 신익균)는 9일, 이사회를 열고 카바수술과 관련 송명근 교수를 자율징계 절차 내규에 따라 제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심장학회에서 밝힌 제명 이유는 학회 윤리위원회 자율징계 절차 내규에 따른 것으로 ▲의사윤리 위배행위 ▲비과학적·비도덕적 행위 ▲의사의 품위를 훼손한 행위 ▲본회 및 의사의 명예를 훼손한 행위 ▲회원의 친목을 저해하고 타 회원의 명예를 훼손한 행위 등이다.대한심장학회는 “지난 5월 6일 열린 이사회에서 징계 심의를 결정한 후 6개월 동안 윤리이사회에서 송명근 회원의 소명자료 제출 등의 과정을 포함한 심도 있는 논의가 있었고 6월 송명근 회원의 탈퇴신청이 있었으나 이와는 상관없이 징계심의가 계속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2013-12-10 15:46원격진료 반대 행진은 4일 부산에서 시작되어 창원, 대구를 거쳐 지역의 병원 관계자 및 전공의, 지역 의사회원, 그리고 지역주민과의 만남으로 진행되었으며, 7일 서울에서 전국의사 대표자 결의대회로 잠시 멈춘 뒤, 다시 9일부터 경주에서 재개되었다.대한의사협회 의료제도 바로세우기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노환규, 이하 비대위)는 원격의료와 영리병원 저지를 넘어 낮은 건강보험 수가 등 건강보험 제도 개혁을 위해 경주에서 '의료제도 바로세우기를 위한 의사들의 행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의료제도 바로세우기를 위한 의사들의 행진' 넷째날인 9일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병원장 이동석) 방문, 경주시내 거리행진, 경상북도의사회 시군의사회장 및 임원 연석회의 참석 순으로 진행되었다. 노환규 비대위 위원장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을 찾아 이동석 병원장 등 관계자와 면담한 뒤, 전공의 30여명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노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의료계의 투쟁은 원격의료, 영리병원 저지에 머무르지 않고 36년간 지속돼 온 낮은 건강보험 수가 정책 등 잘못된 건강보험제도 개혁을 위한 근본적 투쟁”이라며, 특히 “진료에 바쁘겠지만 현재 대한민국 의료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제도
2013-12-10 15:39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산모의 37%는 제왕절개수술로 분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이하 심사평가원)은 2012년도 산모 47만2747명중 36.9%가 제왕절개수술로 분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인 2011년도 36.4%와 비교해 0.5%p 상승한 수치로 고령산모 등 위험요인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전체 분만 건수 중 단순 제왕절개분만율은 상승했지만, 당뇨 및 고혈압 등 위험도 보정요인을 반영한 제왕절개분만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우리나라 제왕절개분만율은 지난 2001년 40.5%로 매우 높은 수준이었다. 이에 따라 심사평가원은 그동안 평가를 지속적으로 수행했으며, 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분만을 실시한 739기관을 대상으로 했다.분만 기관수는 2011년 비교 38기관 감소했으나, 산모 수는 1만1321명 증가했고, 35세 이상 고령산모 구성비는 ‘01년 8.4%에서 21.6%로 2.5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분만이 가장 많은 연령대는 30세~34세로 전체의 50.9%를 차지했고, 35세 이상도 21.5%로 계속 증가하고 있는 반면, 20~29세 산모는 ‘07년(40.0%), ’09년(3
2013-12-10 12:49수술 관련 의료분쟁 10건 중 약 7건이 의사의 수술 잘못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소비자원(www.kca.go.kr)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정병하)는 지난 2011년부터 2013년 8월까지 최근 3년 간 조정 결정한 수술사고 관련 의료분쟁 총 328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특히 의료진의 수술 과실에 의해 의료 소비자의 입원기간이 연장되거나 추가로 입원하게 되어 진료비가 더 많이 나와도 이 역시 환자가 부담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관련 수술 유형을 보면, 미용성형수술이 71건(21.6%)으로 가장 많았다. 그 뒤는 종양수술 56건(17.1%), 골절수술 40건(12.2%), 척추수술 38건(11.6%), 장수술 22건(6.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수술사고의 요인을 분석한 결과, 의사의 수술 잘못이 127건(38.7%)으로 가장 많았고, 설명미흡 41건(12.5%), 수술 후 관리문제 38건(11.6%) 등 약 81%가 의료진의 책임 사유로 발생했다. 환자의 기왕력이나 체질적 요인 등 환자의 소인에 의한 경우도 62건(18.9%)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수술사고 피해유형을 보면, 추가수술을 받은 경우가 113
2013-12-10 12:49심사평가원이 정부 3.0에서 추구하는 가치 구현을 본격화하기 위해 두 번째 최고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에 들어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정부3.0에서 추구하는 ‘창조적 발상’, ‘일하는 방식개선’ 등의 가치를 조직에서 실현하기 위해 전사적 학습조직 프로그램인 ‘HIRA 모둠’ 2기 과정을 개설하고 지난 6일(금) Kick-off 워크숍을 시작으로 4개월간의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학습을 기반으로 공감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조직구성원들의 전문성 강화 및 소통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제1기 과정 평가결과에 따라 창조역량 강화 및 원활한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운영하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해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평원은 지난 2일(월) 비전선포식을 통해 비전체계의 핵심가치 중 하나로 “전문”을 채택하여, 구성원들의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학습으로 담당분야의 최고 전문가가 되는 것을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번 「HIRA 모둠」 2기 과정의 출범이 상황 분석능력과 최고의 전문지식을 갖춘 의료심사평가 전문가 양성이라는 핵심가치 실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IRA 모둠’ Kick-off 워크숍은 2기 모둠원
2013-12-10 12:48우리나라 의료기관의 해외진출에 있어 법·제도적 지원 등 정부정책적인 지원이 시급하다는 제언이 있었다.김기성 보건산업진흥원 국제협력사업단장은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10일 개최된 ‘의료시스템 해외진출 활성화 포럼 및 병원 프로젝트 설명회’에서 의료시스템 해외진출 현황 및 향후전망을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수익창출 비즈니스 모델 및 법적·제도적 지원부재가 한국의료시스템의 해외진출 한계 및 애로사항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본격적으로 해외시장을 형성하기에 많은 제약이 있다고 지적했다.그의 주장은 해외진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입증된다. 보건산업진흥원에서 진행한 ‘2013년 해외진출 현황설문조사분석’에 따르면 의료기관들은 해외진출 시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법·제도적 지원 부족(36.8%)을 꼽았다.그 뒤는 현지네트워크(23.5%), 재무부분(18.5%), 인력(122.3%), 기타(9.9%) 등 이었다.김 사업단장은 진출국 의료법과 투자법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의료면허 및 인허가 제도 역시 매우 복잡해 큰 제약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의료법인의 해외투자 근거가 부재하고 과실송금 가능여부에 대한 논란 역시 재투자를 어렵게 하고
2013-12-10 11:58제약업계가 보건복지부의 세종시시대 개막을 축하하며, 주요 현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귀울여 줄 것을 부탁했다.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복지부가 신임 문형표 장관 취임에 이어 세종시 이전을 통해 새로운 터전에 자리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사회보장학회장과 KDI 복지정책연구부장 역임 등 복지·연금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이자 풍부한 행정경험을 지닌 문 장관의 각오와 다짐이 세종시시대에 합리적 정책으로 만개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히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되는 필수 기간산업이자 고부가가치 창출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산업인 제약산업에 대한 육성·지원은 국가적,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세종시시대의 복지부는 시장형 실거래가제(저가구매 인센티브제) 폐지와 사용량 연동 약가인하제도 확대 반대 등 제약산업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현장’의 요구와 실상을 제대로 경청하고 살펴본후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결정을 내려주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아울러 복지부가 제약산업을 대표적 창조경제산업으로 인식하고있는 박근혜 정부의 국가적 지원 다짐에 부응하는 정책, R&D 투자확대를 통한 신약개발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제약업계의 노력을…
2013-12-10 11:30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여성가족부 주최로 열린 2013년 일가정양립대회 실천대회 및 가족친화기업 포상식에서 가족친화기업 우수 공로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여성가족부는 매년 근로자가 가정과 일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기업의 가족친화 조성 정도, 출산 및 양육 지원, 임직원의 만족도 등을 평가해 ‘가족친화기업’을 선정 및 포상하고 있다. 올해는 288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대웅제약은 가족친화 인증기업 중에서도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특히 이번 사업을 시행하기 시작한 2008년 가족친화기업 첫 인증에 이어 2011년 연장인증과 올해 재인증을 획득한 대웅제약은 ‘일과 삶의 균형’을 최우선으로 한 선도적인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수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대웅제약은 제약업계 최초로 사내 어린이집 ‘리틀베어’을 개원해 육아로 인해 우수한 여성 인력의 경력이 단절되지 않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 외 주말 가족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정시퇴근제도와 자율복장제도, 탄력근무제, 금연 캠페인 등을 지원하고 있다.대웅제약 이종욱 대표는 “사내 어린이집, 탄력 근무제 등 직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2013-12-10 11:30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는 9일 어제 여성가족부 주최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3년도 일·가정 양립 실천대회 및 가족친화기업 포상식’에서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노피는 실효성 있는 가족친화경영의 한 축으로 다채로운 가족 관계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이번 인증 심사에서는 직원 가족 초대 행사와 해외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직원 자녀 교환 프로그램, 가족 관계 증진을 위한 연말연시 및 명절 단체 휴가, 그리고 주 1회 조기 퇴근 프로그램 등이 특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사내 다양성 확충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탄력 근무제와 단축 근무제, 모성보호 휴게실 등 워킹맘을 위한 프로그램과 여성 직원의 리더십 배양을 위한 ‘세계 여성의 날 사내 강연’ 등을 통해 높은 수준의 성별 균형을 일궈가고 있는 것으로 진단됐다. 실제로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이러한 제도적 지원을 통해 전 직원 중 40%가 여성직원이며 중간 관리자급 이상에서도 남녀 직원 비율이 거의 동등할 정도로 여성 임직원의 비율이 높다. 사노피 배경은 사장은 “사노피는 가족친화 문화의 정착을 위해 ‘일과 삶(Work in Life
2013-12-10 11:28바르는 조루치료제 '파워겔'이 새롭게 출시됐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알코올 함량을 4%까지 낮춰 남성성기 도포 때 발생할 수 있는 자극감을 줄인 새 파워겔을 선보였다.또 포장 디자인도 고급스러운 블랙톤 계열을 채택했다.파워겔은 국소마취제인 리도카인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남성 성기의 촉각 예민성을 감소시켜 사정시간을 늘려주는 일반의약품이다. 1회용 포장으로 1통당 5회 분량이 들어 있으며 무색, 무취에 끈적거림이 없어 사용하기 간편하다. 전국 약국에서 판매되며 성교 5~15분 전 도포하면 된다.
2013-12-10 11:28일양약품(대표 김동연) 항궤양제 ‘놀텍(성분명 일라프라졸)’이 ‘비미란성 식도염(NERD)’임상3상 환자등록을 완료하고 적응증 추가를 위한 막바지 시험에 돌입했다. 2012년 12월, 첫 환자를 시작으로 전국 20개 종합병원에서 324명의 피험자에게 ‘비미란성 식도염(NERD)’임상3상을 진행한 놀텍은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가 완료되는 데로 최근 임상환자 등록을 마친‘H.pylori 제균’과 함께 적응증 추가 작업에 들어가게 된다. 이로써 놀텍은 올 한해 매출확대를 이끌고 있는 ‘미란성 식도염(ERD)’과 ERD시장의 2배이상 규모인 ‘비미란성 식도염(NERD)’ 적응증 추가로 위식도역류질환(GERD)시장 점유율 및 큰 폭의 매출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서구에서 흔히 발병되는 ‘비미란성 식도염(NERD)’은 최근 국내에서 발병 빈도가 급속히 증가하는 위식도역류질환(GERD)의 하나로써 내시경적 이상소견이 보이지 않으나 특징적인 증상을 호소하며, 미란성과 마찬가지로 증상이 발현되면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등 사회적 부작용을 동반하는 질환이다. 특히, 전체 항궤양제 시장매출의 80%를 차지하는 ‘위식도역류질환 (GERD)’은 지속적으로 발병수치가 증가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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