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젊은 연령층 4명중 3명은 확산성 탈모 증상을 경험해 본 것으로 나타났다.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탈모가 증가하는 가을을 맞아 최근 남녀 2,3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확산성 탈모 증상 경험률’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5일 발표했다.이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82%가 ‘확산성 탈모 증상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특히, 일반적으로 탈모와 거리가 멀다고 느껴지는 젊은 연령층인 20대의 73%와, 30대의 81%가 확산성 탈모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확산성 탈모는 다른 유형의 탈모와는 달리, 나이에 관계없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며, “젊은 연령층일수록 탈모가 발생되면 외모로 인한 자신감 상실 등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어, 초기부터 탈모의 유형을 정확히 파악해 그에 맞는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확산성 탈모는 모발이 서서히 가늘어지다가 정수리를 중심으로 탈모부위가 확산되는 탈모증상이다. 주로 유전적 요인이나 남성호르몬에 의해 이마선이 뒤로 밀리면서 탈모가 진행되는 안드로겐성 탈모와는 구분된다. 확산성 탈모는 불규칙한 식생활로 인한 영양불균형이나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으로, 가을철에는 취업,
2013-11-05 11:55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활성화 지원을 위한 ‘의료기기 산업단지 지원 교육’을 오는 6일 충북 청원군 오송읍 소재 충청북도 C&V센터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단지 내 의료기기 관련 입주 기업 및 지역업체의 요청으로 허가·심사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제공을 위해 마련했으며, 의료기기 제조업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내용은 ▲허가·신고·심사 등에 관한 규정 ▲임상시험계획서 작성 방법 ▲의료기기 기술문서 작성 방법(의료용품) ▲의료기기 생물학적 안전 공통기준규격 이해 ▲의료기기 전기·기계적 안전 공통기준규격 개정 현황 및 위험관리 적용 ▲의료기기 광고 심의 절차 및 방법 소개 등이다. 식약처는 앞으로 국민중심 서비스 정부 구현을 위해 창업 및 기업활동 원스톱 지원을 강화하여 정부3.0을 국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3-11-05 11:53만성 C형간염 표준치료법으로 인정되는 페그인터페론과 리바비린의 병합치료법이 한국인의 유전적 특성에 적합한 표준치료법이라는 의견이 나왔다.한국로슈는 최근 만성 B형 및 C형간염 치료제 ‘페가시스’의 국내 출시 10주년을 맞아 ‘페가시스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에서 열린 ‘페가시스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좌장: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백승운 교수)에서는 간염 치료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봉-스쿠르 헬스시스템 버지니아 간 연구소 소장 미첼 쉬프먼 박사를 비롯해 삼성서울병원 백승운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김윤준 교수 등 국내외 만성 간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서울대학교병원 김윤준 교수는 올해 6월 새로 배포된 영국국립보건임상연구원(NICE)의 만성 B형간염 치료 가이드라인의 내용을 소개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에서는 페그인터페론 알파-2a를 만성 B형간염의 초기치료 방법으로 권고했다.김윤준 교수는 특히 페그인터페론 알파-2a로 24주 치료 이후 B형간염 바이러스 DNA 수치가 2 log10 IU/mL 이하로 내려가지 않은 경우, 그리고/또는 B형간염 s-항원(HBsAg)이 20,000IU/mL 이상인 경우 페그인터페론…
2013-11-05 10:37베링거인겔하임은 ‘프라닥사(성분명: 다비가트란 에텍실레이트)’가 와파린과 비교해 대출혈 발생 후 환자의 예후가 휠씬 양호하며, 입원해 진행되는 집중 치료 기간도 단축됐다는 사후 분석 결과가 Circulation 저널에 게재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결과는 5건의 프라닥사 3상 임상 연구를 사후 분석한 것이다. 이 가운데, 대규모 심방세동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RE-LY 연구에서 장기간 치료를 요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프라닥사 치료군과 와파린 치료군의 대출혈로 인한 1개월(30일)내의 사망 위험 및 집중 치료 예후를 비교한 결과, 와파린 치료군 대비 프라닥사 치료군에서 1개월 내 사망 위험이 감소했으며, 집중 치료 기간도 짧게 나타났다. 이번에 Circulation지에 게재된 연구 결과를 통해 대출혈 발생 이후 와파린 대비 프라닥사 치료군에서 환자의 예후가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프라닥사의 긍정적인 유효성-안전성 프로파일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결과다.캐나다 해밀톤에 소재한 맥매스터 대학교 혈액학 및 혈전색전증과의 샘 슐만 교수는 “이번 임상 결과를 통해 심방세동 환자가 대출혈을 경험했을 때 와파린을 복용한 환자군 보다 프라닥사를 복용한 환
2013-11-05 10:36울산지역 주민들의 건강 위험요인이 높을수록 암검진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울산대학교병원 울산지역암센터(소장 민영주)가 2012년 5월부터 2013년 5월까지 울산 지역주민 1,759명(남 633명, 여 1,126명)을 상대로 시행한 '생활습관과 암검진의 연관성' 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생활습관과 연관성이 있는 위암, 대장암에 대해 2년 이내 검진을 받은 사람들중 흡연자, 음주자의 검진률이 10%정도의 차이로 흡연자와 음주자들의 건강관리가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암 검진률은 비흡연자 검진률 72%, 흡연자 검진률 63%였으며, 금주자의 검진률은 74%, 음주자(주3회, 3잔 이상)는 64%로 흡연과 음주 모두 10% 가까운 차이를 보였다. 대장암의 경우 비흡연자의 검진률 52%, 흡연자의 검진률 44%였으며, 금주자 54%, 음주자 44%의 검진률을 나타냈다.남녀의 비율의 경우 위암검진률 여성 72%, 남성 66%이고, 대장암 검진률 여성 51%, 남성 48%로 모두 여성의 검진률이 높았다. 이번 조사 결과에서 건강 위험요인으로 꼽히는 흡연의 경우 남성은 58%, 여성은 2.8%로 조사되었으며, 음주는 주3회, 3잔이상의 경우 남성이 68.7%, 여
2013-11-05 10:23LG생명과학(대표: 정일재)은 현대인의 장 건강, 면역력 강화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리튠 프로바이오틱스 듀얼’을 출시했다. ‘리튠 프로바이오틱스 듀얼’은 제품명 그대로 장 건강과 면역 건강을 동시에 챙기는 제품이다. 1캡슐당 500억 마리의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하고 있으며, 단일 유산균이 아닌 장 건강 관리에 가장 효과적인 10종의 균으로 배합해 효능을 높였다. 유산균의 원료 역시 대표적인 프로바이오틱스 회사인 캐나다 Rosell사의 원료를 사용해 신뢰성을 높였다. 또한, 아연을 첨가해 면역 기능을 보강했다. ‘리튠 프로바이오틱스 듀얼’은 또한 리튠만의 듀얼 코팅 시스템으로 1차 식물성 오일 코팅이 적용된 유산균을 사용하고, 2차 장용성 코팅을 적용하여 온도나 습도, 산도에 취약한 프로바이오틱스가 체내에서 장까지 원활히 도달할 수 있게 한 것이 장점이다. LG생명과학 리튠 관계자는 “‘최근 장 건강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김치, 유제품 등 식품을 통한 섭취만으로는 하루에 필요한 충분한 유산균을 섭취하기 어렵다. 프로바이오틱스를 하루 일정량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섭취한다면 장 건강과 면역력을 동시에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2013-11-05 10:1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오·남용 등으로 국민 보건상 위해가 우려되는 ‘4-플루오로암페타민’ 등 4개 물질을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하는 내용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일부개정안을 5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하고 오·남용우려가 있는 ‘4-플루오로암페타민’, ‘4-메틸암페타민’, ‘틸레타민’, ‘졸라제팜’ 등 4개 물질을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하는 것이다.참고로, ‘4-플루오로암페타민’과 ‘4-메틸암페타민’은 흥분제·환각제 등으로 오·남용이 우려돼 지난해 12월부터 임시마약류로 지정·관리하였고, ‘틸레타민’과 ‘졸라제팜’은 마취에 사용되는 동물용의약품으로 오·남용의 우려가 있었다.‘틸레타민’과 ‘졸라제팜’의 경우에는 원활한 취급 등을 고려해 마약류로 관리하는 시점을 6개월 유예하고, 시행 전이라도 마약류제조·수출입업자, 마약류도매업자, 마약류취급학술연구자 등의 취급허가를 신속히 접수·처리하여 시행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식약처는 이번 개정을 통해 마약류 대용으로 오·남용이 우려되는 물질을 마약류로 관리해 오·남용 등을 차단할 것이라고 밝혔다.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12월 16일까지…
2013-11-05 10:13계명대 동산병원이 영어선생님을 꿈꾸는 한 필리핀 여학생을 위한 나눔의료를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5일 동산병원에 따르면 어릴 적 열병을 앓던 크리스틴 조이 A.히아사(Christine Joy A. Hiasa, 18세)양은 왼쪽 눈이 돌아갔지만, 넉넉지 못한 형편에 치료시기를 놓쳐 지금까지 사시를 앓아야 했다.한국에 오기 전, 필리핀의 한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지만, 두 번의 수술을 받아도 눈이 정상으로 돌아오지 못할 수 있다는 부정적인 답변을 들었다.그러던 중 상주 동부교회의 김윤규 목사와 관동교회의 남동균 목사가 크리스틴 양의 딱한 사정을 듣고, 크리스틴 양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았다.두 명의 목사는 크리스틴 양이 한국에서 수술받을 수 있도록 노력했지만, 비자문제로 발이 묶여 서류준비에만 두 달이 걸렸으며, 나눔의료로 도움을 줄 병원을 찾기 위해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하지만 마침내 계명대 동산병원과 인연이 닿아 크리스틴 양은 11월 5일 사시 수술의 명의로 알려진 이세엽 교수에게 수술을 받는다. 이세엽 교수는 “크리스틴 양은 현재 수평사시, 수직사시 둘 다 있어 두 눈 모두 수술을 해야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시력이 1.0 정도로 좋은 편이라, 수술
2013-11-05 10:11건양대병원(원장 박창일) 유방암센터가 유방암 수술결과에 대한 분석결과를 5일 발표했다. 건양대병원 유방암센터는 지난 10년동안 유방암 수술을 받은 39세~63세 환자 550명을 대상으로 생존율 분석을 한 결과 5년 생존율은 96.6%, 10년 생존율은 93.3%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수치는 세계 평균 5년 생존율 83.5%와 10년 생존율 76.6%보다 훨씬 높은 실적이다. 건양대병원의 5년 생존자 유방암 병기별로 나누어보면 1기 98.4%, 2기 99.3%, 3기 91.2%, 4기 75%였으며, 10년 생존자의 경우 1기 98.4%, 2기 99.3%, 3기 79.4%, 4기 75%로 나타났다. 참고적으로 국내 유방암 전체 생존율(93년∼2002년)은 1기 96.4%, 2기 89.7%, 3기 65.8%, 4기 30.7%이다.건양대병원 암센터 원장 윤대성(유방암센터) 교수는 “유방암 수술환자의 생존율이 향상된 것은 무엇보다도 조기 암검진의 영향이 크다”라며 “수술뿐만 아니라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표적치료 등 보조적 치료가 함께 이루어져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한편, 국내 여성암 발생율 2위인 유방암은 빨라진 초경, 늦은 폐경과…
2013-11-05 10:10전남대학교병원은 고 임춘평(전 임춘평피부과 원장) 박사 소장전을 4일부터 한 달간 전남대병원 1층 로비 CNUH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가을 그리고 겨울…’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고 임춘평 박사의 소장 작품 150여점 중 가을과 겨울의 정취를 담은 20여점이 선 보인다.전남대병원은 평소 지역민의 건강증진에 앞장서고,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면서 진정한 인술을 펼쳐온 고인의 뜻을 기리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이번 전시 작품은 유명 화가들이 산・바다・시골마을 등을 배경으로 한 서양화 17점, 한국화 4점 그리고 임 박사가 직접 쓰고 그린 시화 1점이 전시된다.고 임춘평 박사는 생전에 자신은 검소한 생활을 하면서 불우한 이웃에게는 아낌없이 온정을 베푸는 등 진정한 인술을 펼친 의사였다.특히 시와 그림을 좋아했던 그는 시인・화가들과의 술자리도 즐겨하면서 가난한 화가를 만나면 그림을 사주고 어려운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을 쾌척하기도 했다.이렇듯 사랑 나눔을 진정으로 실천했던 그에 대해 시인 문병란은 ‘금남로의 휴머니스트’라 불렀다.이번 전시를 위해 선뜻 작품을 내준 고 임춘평 박사의 부인 박영자 여사는 “소리없
2013-11-05 09:09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이 ‘가천바람개비 재능기부단’을 구성했다고 4일 밝혔다. 기존에 해오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면서, 건강 소외 계층인 저소득 아동과 노인을 위한 새로운 사업도 시작한다. 가천대 길병원은 4일 오전 본관 로비에서 이근 병원장을 비롯해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천바람개비 재능기부단’ 발대식을 가졌다.가천대 길병원은 의료진 개인 또는 소그룹, 병원 차원 등으로 분산돼 활동해 온 재능 기부, 사회공헌 활동을 포괄적으로 관리하고 운영, 지원하고자 재능기부단을 구성했다. 재능기부단 단장은 10여 년 동안 해외 심장병 어린이를 초청해 수술해 온 흉부외과 박국양 교수(의학전문대학원장)가 맡았다.발대식은 경과보고 및 단원들의 활동선언문 발표,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세계를 가천대 길병원 재능기부단원들의 활동 무대로 삼고, 희망의 바람개비를 꽂겠다는 의지를 담은 대형 세계지도 게시판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이근 병원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한곳으로 모아 지역사회에 우리의 재능이 필요한 곳에 쓰도록 하고, 사회 소외계층들이 사회의 건강한 일원이 될 수 있게 앞장서자”고 말했다.
2013-11-05 09:05대한의사협회는 4일저녁 가칭 의사인권회복을 위한 투쟁준비위원회 1차 회의를 갖고, 현 상황은 원격의료의 일방적인 추진을 비롯한 잘못된 관치의료의 폐해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상황이며, 강력한 투쟁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점에 공감하였다.투쟁준비위원회(이하 투준위)는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구성될 때까지 일단 존속시키고, 금주 토요일 비대위 구성에 대한 윤곽이 만들어진 후 그 존속여부를 결정하기로 하였다.투준위는 현재 처한 의료계의 상황이 비상 시국임을 공감하고 향후 원격의료를 포함한 여러가지 불합리한 관치 의료제도에 대한 의사협회 비대위 뿐 아니라 시민단체와 보건의료단체를 포함한 범의료비상대책위원회의 필요성에 공감하였다.앞으로 임박한 투쟁을 앞두고 필요한 대회원, 대국민 홍보 방안에 주력하기로 하였으며, 정부와 건강보험공단을 압박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과 방법이 논의되었다.
2013-11-05 08:20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이 부산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임동순)과 약학 실무실습 교육에 대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4일 조아제약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체결식에는 조성환 조아제약 대표이사와 임동순 부산대학교 약학대학장이 MOU 협약서에 서명했으며, MOU 체결 이후 업무 협력방향에 대한 환담이 진행됐다.이번 MOU 체결로 조아제약과 부산대 약대는 실무실습 교육환경 구축, 실무실습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용·평가, 학생평가 및 관리감독, 실무실습 교육 담당자 선정 등을 협력하게 된다.조아제약 관계자는 “부산대 약대와의 협력을 통해 국민보건증진과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약사 양성에 기여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부산대 약대 임동순 학장은 “조아제약에서 제공한 실무교육 시스템을 활용해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직능 인재를 배출하도록 모든 교수진과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부산대학교 약학대학은 올해 개교 60주년을 맞이했으며 영국의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의 '2013 QS 세계대학평가 학문분야별 순위'에서 국내 국립대 중 유일하게 상위권에 랭크됐다.
2013-11-05 06:41국내 기술로 개발된 생체조직배양기를 통해 인대 재건용 이식재의 물리적 성능을 향상시킨 연구결과가 SCI급 해외저널인 ‘Journal of Biomedical Materials Research, Part A’ 11월호에 게재됐다.근골격계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셀루메드(대표 심영복)는 순수 자사 기술로 이같은 성과를 냈다고 4일 밝혔다.셀루메드는 이번 연구에서 배양기의 성능시험을 위해 이식재에 인체의 무릎관절과 흡사한 물리적 운동조건을 반복적으로 부여한 결과, 이식재에 성장인자나 별도의 영양분을 적용하지 않고 조직 고유의 물성이 본연의 조직보다 2배 이상 강화된다는 것을 밝혀냈다. 현재 전방십자인대 파열 시 조직을 제거하고 새로운 인체유래 조직 이식재로 대체하는 방법을 사용해오고 있으나, 이식 직후 이식재의 물리적 강도가 저하되거나 면역거부반응에 의해 이식재가 녹아 내리는 등의 부작용이 존재한다. 향후, 셀루메드의 배양 기술을 적용한 이식재를 사용할 경우 이 같은 부작용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연구를 주도한 셀루메드 수석연구원 이광일 박사는 “생체조직배양기를 직접 디자인하는 데에만 2년이 소요될 만큼, 셀루메드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본 연구가 진행되
2013-11-05 06:41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11월 1일 충북 단양군에 위치한 단양군 보건소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 이동진료를 진행했다. 무료 이동진료는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피부과, 신경과 등의 진료과가 참여했으며, 전문의, 약제과, 지원의료팀, 간호사 및 안내 등의 많은 인력이 참여했다.이날 단양군 주민 약 300여명이 건강상담과 진료를 받았으며, 진료에서 처방까지 이뤄져 주민들에게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었다.김혁 한양대학교병원 무료 이동진료 단장(부원장, 흉부외과 교수)은 “한양대학교병원이 의료봉사를 통해 여러 지역에 있는 분들에게 다양한 의료 혜택과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되어 뜻 깊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박훈기 한양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100세 건강시대 이렇게 준비하자’라는 주제로 단양군청 임직원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도 실시했다.
2013-11-05 06:35글락소 스미스클라인(대표이사 김진호, 이하 GSK)은 폐경 후 골다공증의 치료를 위한 복합개량신약 ‘본비바플러스’를 11월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본비바플러스는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의 이반드로네이트와 비타민D(이반드론산나트륨 150mg / 콜레칼시페롤24000 IU)의 복합제로서 골절 감소 및 복약충실도 개선이 입증된 본비바 정에 월 1회 비타민D가 추가돼 본비바 단일제제와 유사한 안전성과 내약성을 보였다.비타민D는 장내 칼슘의 흡수를 촉진시키고 골량을 증가시키며 근력강화를 통해 낙상과 골절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D는 대부분 햇빛을 통해 피부에서 합성되는데, 햇빛 노출을 꺼리는 생활습관과 식품을 통한 비타민D의 보충이 어려워 충분한 비타민D가 보장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실제로 비타민D는 혈중25(OH)D를 기준으로 30ng/ml 이하일 경우 불충분하다고 정의되는데, 폐경 후 여성 골다공증 환자 2,589명을 대상으로 한 전세계적인 역학연구에서 한국은 혈중 25(OH)D 30ng/ml 이하인 환자가 92%로, 심각하게 비타민D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본비바플러스는 이반드로네이트를 단독으로 사용한 경우와 비타민D 24000 IU를 단
2013-11-05 06:29주름을 예방하는데 탁월할 효과를 보이면서도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알려진 색소레이저(레이저토닝, IPL) 시술이 성형 피부 의사들도 아내에게 권하고 싶은 시술로 각광받고 있다. 미앤미네트워크가 미앤미의원 14개 지점 대표원장을 상대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복수응답 포함) 성형 피부 의사들이 아내에게 권하는 시술 1위는 색소레이저(레이저토닝, IPL)로 나타났다. 설문조사는 ‘아내에게 권하고 싶은 시술은?’이란 질문에 1) 주름 보톡스 2) 스컬트라 리프팅 3) 색소레이저(레이저토닝, IPL), 4) 코필러, 사각턱보톡스 의 보기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색소레이저(레이저토닝, IPL)가 전체 14명 중 5명의 표를 얻었으며 쁘띠성형이 각각 4표를 얻어 두 번째로 많은 표를 얻었다. 기타로는 ‘모두 다 권하겠다’라는 응답이 2표 나왔다. 주름시술보다 색소레이저 시술을 권하는 이유로는 ‘아직 주름이 적어서’ ‘기미, 잡티 등 색소질환을 예방하는 차원에서’라 답했으며 스컬트라 리프팅을 권하는 이유로는 ‘대한민국 여성의 79%이상이 스컬트라로 효과를 보기 때문’ 이라 답했다. 기타 이유로는 ‘예시에 나온 시술들은 안전하기 때문에 권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가 나왔다.
2013-11-05 06:13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이 지난달 30일 ‘제5회 전국 고등학생 심폐소생팀 경연대회’ 본선을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기적의 깍지 -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을 주제로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17개 시·도 예선전을 통해 631개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지역대표 총 22팀이 참가했으며, 지도교사 1명과 학생 2명이 한 팀을 이뤄 최고의 심폐소생술을 선보이기 위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 이날 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은 서울의 고려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지도교사 홍정애, 학생 김윤성, 김강문)와 순천제일고등학교(지도교사 이정하, 학생 최하늘, 김효은)가 장관상 및 상금 200만원과 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또 총 13개 팀에게 보건복지부장관상과 소방방재청장상, 국립중앙의료원장상 등 상장과 소정의 장학금, 그리고 부상이 수여됐다.심사위원장인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최승필 교수는 “모든 팀이 지역예선을 통과한 우수한 팀이라며 심사가 아주 어려웠고 정밀 기계가 판독한 결과가 순위를 갈랐다”고 밝혔다.국립중앙의료원 윤한덕 센터장은 “우리나라는 심정지 환자에 대한 목격자 심폐소생술 비율이 매우 낮은 수준(한국6.5%, 미국15~30%, 일본27%, 스웨덴55%
2013-11-05 06:06의료비 증가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는 포괄적 접근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제안됐다.윤석준 교수(고려의대 예방의학 교실)는 의료정책포럼 최근호(2013 Vol. 11 No.3)에 게재된 ‘최근 의료비 증가 및 둔화 요인’에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주요 선진국들이 직면하게 될 의료비 증가의 문제가 기존에 널리 알려져 왔던 것처럼 고령화 등의 인구구조 변화만이 주된 요인이 아닐 수 있다.”고 언급했다.미래 예측을 시도한 문헌분석 결과를 소개한 윤 교수는 “고전적으로 고령화 등이 의료비 증가의 요인이다. 하지만 앞으로 장수는 건강한 노후를 의미하는 데다 의료비 지출은 사망 직전에 이루어지게 된다. 따라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노인들로 인해 노인인구 그룹의 의료비 지출은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밝혔다.유럽 27개국 국가들을 대상으로 2007~2060년 기간 동안의 의료비 지출을 추정한 연구에서 신의료기술 등 기술변화의 효과가 극대화되었을 경우 이로 인한 의료비 지출이 GDP의 최대 약 6.3%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인구변화요인에 비해 무려 3배 이상의 영향력을 가지는 것으로 추정된 것이다.여러 요인 중 인구변화는 GDP의 약1.9%, 건강상태는…
2013-11-05 06:00다국적제약사에서 우먼파워가 강해지고 있다.올 들어서만 사노피, 젠자임, 아스트라제네카에서 여성 CEO 3명이 배출됐다. 여성 경영인 비율이 극히 낮은 국내 제약업계인 만큼 이들이 미칠 영향력과 역할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눈길을 끄는 부분은 이 가운데 2명은 노바티스 출신이며 1명은 화이자에 몸 담았었다. 2010년 젠자임코리아 대표직을 맡으며 주목받았던 배경은 대표는 지난 9월부터 사노피-아벤티스 대표로 직함이 바뀌었다. 배경은 대표는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가 배출한 첫 한국인 법인장이자 여성 리더다. 동시에 사노피 그룹 4개 법인 사장단 및 임원진으로 구성된 사노피 통합경영위원회 위원장직을 겸임함에 따라 사노피 그룹을 진두지휘하는 실질적인 수장역할을 하고 있다. 배 대표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했으며, 1994년 한국노바티스에 입사해 항암, 피부· 내분비질환 및 호흡기질환 사업부 등의 총책임자를 역임했다. 또 미국노바티스 본사 항암제 사업부에서 글로벌 프로덕트 디렉터로 근무하며 글로벌 리더로서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배경은 대표가 비운 젠자임의 대표자리는 11월부터 박희경 신임 사장이 맡게 된다.박희경 신임 사장은 최근까지 한국화이자제약 백신사업부
2013-11-05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