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원장 이철희) 감마나이프센터(센터장 김재용)가 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지난 2009년 6월 감마나이프 최신모델인 퍼펙션을 도입해 첫 수술을 시행한지 4년 4개월만이다. 분당서울대병원이 이제까지 시행한 감마나이프 치료 1000례를 질환별로 분석한 결과, 양성 뇌종양이 42%(42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전이성 뇌종양(33%, 330건), 뇌혈관질환(18%, 179건) 순으로 집계됐다. 기능적 뇌질환을 포함한 기타 질환은 7%(63건)였다. 악성 뇌종양과 뇌혈관질환 등은 개두술을 받아야 한다는 인식 때문에 진단 후 치료까지 환자들이 겪게 되는 정신적 부담 또한 컸다. 히지만 감마나이프 수술은 방사선을 뜻하는 감마(gamma)와 칼(knife)을 합쳐 부르는 말로, 뇌종양, 뇌혈관질환 등을 머리를 열지 않고 뇌정위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방사성 동위원소에서 발생되는 200여개의 감마선을 돋보기처럼 한 곳에 집중시켜 다른 뇌 부위의 손상 없이 병변을 치료할 수 있다. 미세한 감마선을 사용하기 때문에 주변 정상 조직에 영향을 주지 않는 동시에 1번 이상 받기 힘든 개두술에 비해 여러 번 받을 수 있다는 장점으로 뇌종양과
2013-10-30 13:21LG생명과학(대표: 정일재)은 29일 중국 웨스틴 베이징 호텔에서 자체개발 필러 이브아르의 출시에 대한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중국시장 공략에 나섰다. 국내산 필러로는 처음 중국시장에 진출하게된 이브아르는 LG생명과학 기술연구원이 15년간 축적된 자체 고유 기술인 고분자 히알루론산 교차결합 기술을(HESH: High molecular weight Enhancement of Stabilized Hyaluronic acid) 적용해 국내 첫 개발에 성공한 제품이다.이번 신제품 발표회에는 LG생명과학의 정일재 사장, 중국내 마케팅 판매를 담당하는 화동닝보의 펑싱푸사장 및 중국내 주요 거점 병원장들을 포함한 약 150여명의 사업관계자 및 현지 언론매체가 참석하여 이브아르에 대한 소개와 향후 마케팅 플랜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현재 중국은 세계 3위권의 미용성형관련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특히 이중 필러시장은 연평균 10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LG생명과학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국산 필러의 안정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파트너사인 화동닝보와 함께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미용성형 필러시장에서 3년내 20%의 시장 점유율을 달성 하
2013-10-30 13:20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의 상처치료제 관련 설문조사 결과, 대부분의 약사들이 상처의 종류 따라 적합한 상처치료제를 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동국제약이 올해 7월 전국의 약국 2,348처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약사의 94%가 '상처의 종류가 다양하므로 그에 맞는 상처치료제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을 인지한다고 응답했다. 이는 최근 동국제약이 진행한 '상처가 다르면, 선택도 다르게' 캠페인 이후 개국 약사들의 상처치료제에 대한 인식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그리고 출혈이나 진물 나는 상처에 권해주는 제품을 묻는 질문에는 약사의 42%가 '분말형태'의 상처치료제를 권한다고 응답했고, 58%는 연고 등 다른 형태의 상처치료제를 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마데카솔분말 구입자 추이를 묻는 질문에는 약사의 40%가 '늘었다'고 응답했다. 그 이유로는 연고 사용자들의 상당수가 '도포시 통증을 느끼고 있다'와 '손가락 사용 등으로 인한 세균감염을 걱정하고 있기 때문이다'라는 의견이 다수 있었다.동국제약 관계자는 "분말형 상처치료제는 진물이나 출혈이 생겨 연고를 바르기 어려운 경우 피부에 직접 접촉하지 않고 간편하
2013-10-30 13:18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최근 국내·외에서 마약류 대용으로 불법 사용되고 있는 신종 유사마약류 ‘25I-MBOMe’ 등 22개 물질을 임시마약류로 지정·예고하고, 기존 임시마약류 ‘4-FA’, ‘4-MA’의 효력기간을 2014년 6월 23일까지 연장·예고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지정되는 22개 물질 중 20개는 기존 마약류와 구조가 유사하며, 특히 ‘5-IT’는 스웨덴에서 사망사례 등이 발생하였으며 영국, 일본, 뉴질랜드 등도 규제하고 있다. ‘4-MA’, ‘4FA’의 경우 임시마약류 지정 만료일을 2013년 12월 23일에서 2014년 6월 23일까지 연장하고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하여 관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임시마약류 지정제’는 새롭게 발견되는 흥분·환각용 물질의 오·남용을 신속하게 차단하기 위해 마약류 지정 전에 임시마약류로 선제적으로 지정하여 관리하는 제도로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식약처는 이번 임시마약류를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예고 후 최종 지정·공고할 예정이다.공고 후에는 마약류와 동일하게 해당물질 및 함유제품의 소지, 소유, 사용, 관리, 수출·입, 제조, 매매, 매매의 알선 및…
2013-10-30 13:17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이 베트남 현지 영업 마케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12년 베트남 현지 의료인을 국내에 초청해 학술세미나를 진행한 것에 이어, 최근에는 베트남 의·약학 대학생들에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베트남 시장에서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발간한 글로벌 보건산업동향에 따르면 베트남 제약시장은 30억 달러 규모(2012년 기준)로 오는 2017년까지 연평균 20% 이상의 고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규모로는 인도의 1/3에 불과하지만 1인당 의약품 지출이 104달러로(2010년 기준) 인도의 2배 수준을 보이며 무한한 잠재력을 보유한 시장으로 평가 받고 있다. 현재 중외, 종근당, 일동제약 등 7~8개 국내 제약사가 진출해 각축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은 2004년 에포카인(EPO) 수출을 시작으로 지난 2012년 베트남 호치민에 제약 사무소를 설립하고 현지 영업인력을 확보하는 등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은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CJ그룹 계열사와의 협력을 통한 현지화된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최근 공격적인 현장 영업을 시행하며 호치민과 하노이 지역의 주요 대
2013-10-30 13:15한올바이오파마(대표 김성욱, 박승국)가 중국 CFDA(국가 식품약품 감독 관리국)에 항생제 ‘토미포란주(성분명: 세프부페라존)’의 신약 허가신청서를 제출했다. ‘토미포란주’는 한올이 중국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2008년부터 중국에서 4년간 임상시험을 진행해 온 신약으로 지난 2012년말 최종 임상을 완료한 후 해당 임상결과를 토대로 약 10개월간 신약 허가신청을 준비해 왔다. 이번에 중국 CFDA에 ‘토미포란주’의 신약허가 신청서를 제출함에 따라 신약 허가승인 절차와 보험약가 산정을 거쳐 2015년에 중국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토미포란주’는 일본 토야마화학에서 개발한 2세대 세파계 항생제로 한올바이오파마가 국내에서 생산·판매중인 의약품이다. 한올은 2008년 3월 원개발사인 토야마화학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토미포란주’의 중국 판매권을 확보했으며, 한올이 국내에서 ‘토미포란주’를 완제의약품으로 생산해 중국 의약품 판매회사인 ‘차이니즈 메디신즈’에 수출 형태로 공급하는 라이센싱 계약을 2008년 3월에 체결한 바 있다.한올 관계자는 “중국은 현재 전국적인 의료보장 정책이 실시됨에 따라 항생제 등 기초의료를 위한 약제시장이 비약적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되며,…
2013-10-30 13:07
기존 항암제에 반응하지 않는 말기암 환자에 대해서도 종양조절 효과가 확인된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의 표적항암제 HM61713이 세계폐암학회(WCLC)에서 발표됐다.한미약품은 27~30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세계폐암학회에서 폐암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HM61713의 1상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HM61713은 암세포 성장에 관여하는 신호전달 물질인 EGFR(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 돌연변이만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최초의 표적항암제로 이번 세계폐암학회에서는 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에서 말기 폐암환자 29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1상 임상의 중간 결과가 발표됐다. 발표에 따르면 HM61713은 기존 표적항암제에 반응하지 않아 종양 감소에 실패한 폐암 환자의 15.4%에서 종양 크기가 30% 이상 감소(부분관해) 했으며, 1일 100mg 이상 투여한 환자의 질환조절비율은 88.9%에 달했다.특히 HM61713은 기존 항암제 사용시 나타나는 피부독성, 설사 등 부작용을 개선시켜 학회 참석 연구자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한미약품 손지웅 R&D본부장은 "폐암은 그 동안 많은 진전을 이뤘지만 약물치료 방법에 대한 개발 여지가 여전히 큰 질환"이라며 "기
2013-10-30 13:04간호협회의 간호법 제정을 위한 전국대장정이 1차적으로 마무리됐다.대한간호협회(회장 성명숙)는 국민들로부터 간호법 제정 지지 서명을 이끌어내기 위해 지난 8월 20일 전주를 시작으로 전개했던 ‘제1차 전국대장정’ 행사를 오는 31일 서울을 끝으로 마감한다. 대신 ‘제2차 전국대장정’ 행사를 전국 16개 시 도를 중심으로 각 시 군 구별 간호사회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또 간호법 제정의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동영상과 웹툰을 제작해 보다 많은 국민을 대상으로 홍보에 나선다.지금까지 간호협회는 현직 간호사와 학생들로 구성된 중앙봉사단(회장 오승희․서울특별시어린이병원 간호사)을 중심으로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족 등을 직접 찾아가 간호의 정신인 ‘돌봄’을 실천하는 간호봉사활동을 펼쳐왔다. 또 전국 16개 시도간호사회와 공동으로 전국 대도시지역을 시민들을 대상으로 간호법 제정의 취지를 설명하고 지지 서명을 받아왔다.지난 8월 20일 전주를 시작으로 9월 4일 인천, 11일 수원, 12일 춘천, 13일 대전, 14일 울산, 26일 청주, 10월 4일 천안, 8일 대구, 11일 김천․부산․광주, 16일 창원, 18일 제주 등 모두 14개 지역 3
2013-10-30 13:00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강덕영 대표이사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이달의 산업기술상을 수상했다.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 주관하는 ‘제3회 이달의 산업기술상 시상식’이 29일 코엑스 에서 열렸다.산자부의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개발한 기술로 매출과 수출의 신장 등 사업화 성과의 도출에 이바지한 기업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강 대표는 ‘난용성 약물의 용출율 향상과 부작용 발현이 최소화된 실로스타졸(cilostazol) 서방정 개발’로 사업화기술 우수상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받았다. 지난 6월부터 시판한 회사의 세 번째 개량신약 ‘실로스탄CR정’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셈이다.항혈전제인 ‘실로스탄CR정’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지난 2006년부터 6년 간 약 20억 원의 개발 비용을 투자해 기존 1일 2회 복용하던 용법용량을 세계 최초 1일 1회 1정 복용으로 개선한 실로스타졸 성분의 개량신약이며, 지난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2013-10-30 12:57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11월 6일 서울 방배동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바이오의약품의 연구개발’을 주제로 제14차 바이오의약품 포럼을 개최한다. 한국바이오협회 및 코리아헬스포럼과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제약·바이오기업의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진흥 및 정책 개선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은 오후 1시부터 진행되며 ‘바이오의약품 개발에서 안전성 평가와 실험동물’ 등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시 중요하게 고려해야할 사항,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치료용 항체의 정제 및 생산기술 현황, 바이오의약품의 해외시장진출을 위한 정부의 지원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순으로 진행된다. 포럼은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해외진출에 관심있는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사전 참가 신청을 받는다. 11월 4일까지 한국제약협회 홈페이지(www.kpma.or.kr)에서 세미나 신청→해당행사명→페이지 하단→ ‘신청’ 클릭→작성 및 등록을 하면 된다. 기타 세미나 참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제약협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바이오의약품정책팀(T.582-7983, e-mail : bio@kpma.or.kr)으로 문의하면
2013-10-30 12:56보건복지관련 산업 전체 종사자 수가 금년 6월말 기준 233만 3,672명으로 지난해 말 대비 5.8% (12만 6,967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는 한국통계진흥원에 의뢰하여 조사한 '2013년 상반기 보건복지관련 산업 일자리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하였다.임금근로자인 종사자 수는 187만 7천명으로 작년말 대비 14만 4천명이 증가했다. 같은 기간동안 전체 산업 임금근로자 증가 인원(28만명, 사업체노동력조사)의 절반을 초과한 51.5%를 차지해 보건복지관련 산업이 일자리 창출을 견인했다.늘어나는 보건복지 예산과 사회서비스산업의 육성, 인구 고령화 등에 힘은 것으로 풀이된다.한달 이내 시작할 수 있는 빈일자리 수를 살펴보면 보건복지관련 산업에서 45천명의 종사자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업종별로는 ‘보건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이 50.3%(22,854명), 개인서비스업 32.4%(14,709명), 도매 및 소매업 7.5%(3,426명) 순으로 나타났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보건복지 관련 산업 일자리 통계조사 결과가 우리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보건복지 분야 일자리 창출에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복지부는 지난 7월10일…
2013-10-30 12:54
구로구의사회 고광송 회장은 지난 10월 24일 개최된 구로구 고척로 소재 미소들병원 실버케어센터 그랜드오픈식에 참석해 축하했다.미소들병원은 지난 2008년 개원한 요양병원이며, 윤영복 성형외과 전문의가 병원장이다.아번 7층 규모 신관(누리관) 신축으로 230병상(장기요양시설 실버케어센터 33병상) 개관으로 총 600병상(실버케어 76병상 포함) 규모가 됐다.신관 시설 1층 ~ 재활치료실, 2층 ~ 실버케어센터(76병상), 3~6층 ~ 병실, 7층 ~ 하늘공원의 규모를 갖췄다.미소들병원은 지난해 요양병원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으며, 보건복지부장관 평가인증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이날 오픈식에는 이성 구로구청장, 황규복 구로구의회의장, 김윤수 대한병원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2013-10-30 11:0210년 뒤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암이 가장 많이 발생할까?동남권원자력의학원 암 전문의들은 10년 뒤에는, 현재 미국과 유럽 등에서 많이 발생하는 암이 우리나라에서 많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2013년 미국암협회 발표에 따르면, 2013년 한해 동안 미국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1위 전립선암, 2위 유방암, 3위 폐 및 기관지암, 4위 대장암 순이다. 고지방식을 포함한 서구식 식습관과 야채를 적게 먹는 습관, 비만, 흡연 등이 유방암과 대장암, 전립선암, 폐암을 증가시키고 있는 것이다.우리나라의 경우 식습관과 생활습관, 유전자 등에 따라 미국과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암’ 순위가, 갑상선암을 제외하고는 미국의 ‘2013년 가장 많이 발생한 암’과 거의 일치한다. 우리나라 중앙암등록본부 2012년 발표자료에 따르면 남녀 전체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암은 갑상선암(1999년~2010년 연간 평균 증가율, 남 25.5%, 여 24.5%)이고, 남성에게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암은 전립선암(12.6%), 여성에서는 유방암(6%)의 증가율이 가장 가파르다. 남성 여성 모두에게서 대장암(남 6.3%, 여 4.7%
2013-10-30 10:07미숙아 출생은 매년 증가하는데 의료비 지원대상은 오히려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어 출생률을 높이는 데만 혈안이 돼 태어난 미숙아들은 찬밥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지난 2005년 합계 출산율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낮은 1.05명을 기록했다. 이제 저출산 문제는 이제 더 이상 개인적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가 되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이후 전국민 보육/양육비 지원 등 많은 저출산 해결정책들이 제시된 결과, 합계출산율도 1.3명으로 자연스럽게 올라갔다. 하지만 출산율만 올라간다고 모두 끝난 것은 아닐 터. 지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매년 미숙아(저체중 출생아) 발생률은 증가하고 있다. 2008년 인구 천명 당 48.8명이었던 미숙아 발생률이 2012년 53.4명까지 증가한 것이다.그러나 미숙아에 대한 의료비 지원대상은 매년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예산액은 지난 2008년 60억원에서 2013년 104억원으로 매년 증가했지만, 예산책정 시 지원단가를 과소추계해 실제 지원할 수 있는 인원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정부는 2012년 예산 책정시 미숙아 1인당 의료비 지원단가를 145만원으로 추계했지만 실제 1인당 평균지원액은 180만원
2013-10-30 10:04전국의 고교생들이 참가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의 최종 우승자가 가려진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은 ‘제5회 전국 고등학생 심폐소생팀 경연 대회’ “기적의 깍지 -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 본선 대회를 오는 30일(수) 더케이서울호텔((구)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제5회째로 금년 8월부터 9월말까지 치러진 지역 예선전에 전국 17개 시·도 631개의 고등학교가 참가(지도교사 631명, 학생 1,262명)하여 선발된 22개팀이 본선 경기를 치르게 된다.지도교사 1명과 학생 2명이 한 팀을 이뤄 이론과 실기평가를 통해 환자의 발견에서부터 의식 확인 및 환자평가, 구조요청,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 실시 등 학생들이 직접 구성한 상황극을 통해 심정지 환자 발생 시의 대처 과정을 경연하게 된다.이날 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2팀에게는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상과 교육부장관상 및 장학금 200만원 등이 주어지며, 총 11개 팀에게 보건복지부장관상과 소방방재청장상, 국립중앙의료원장상 이 수여될 예정이다.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 학교 등에 응급의료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심폐소생술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내 가족, 친구에게 위급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대처할
2013-10-30 10:01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10월 28일 천안시청 회의실에서 사회적기업인 ㈜양원농장 농업회사법인(대표 강병석)과 ‘1사-1사회적기업 결연’을 맺었다. 이번 결연은 천안시가 사회적기업의 자생력을 제고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천안시 소재 사회적기업과 중견기업간의 결연을 주선함으로써 이루어졌다. 결연에 따라 순천향대 천안병원은 농장의 생산제품 우선 구매하는 등의 후원을 통해 농장의 안정적 자립을 돕고, 양원농장은 ‘순천향대 천안병원 사랑하기 운동’ 등을 통해 병원 홍보에 힘쓰기로 상호 협약했다. 이문수 병원장은 “지역의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그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을 짊어져야 함은 당연하다”면서, “결연 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고, 결연을 맺은 양원농장이 자립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에 위치한 ㈜양원농장 농업회사법인은 친환경 유기농산물을 직접 재배 및 가공 판매하는 사회적기업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다수의 농산물을 인증 받았으며, 독거노인 도시락배달 등 사회공헌활동도 적극 펼치고 있다.
2013-10-30 10:00전남대학교병원은 '심혈관계 융합연구센터'가 보건복지부의 융합형 산・학・연・병 공동연구 사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보건복지부는 최근 의료기술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업・대학・연구소・병원의 공동 연구사업 공모 결과, 신청한 25개 대학병원 중 전남대병원을 비롯한 5개 대학이 최종 선정했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 전남대병원은 지방대학병원에선 유일하게 통과한 것으로 밝혀졌다.전남대병원은 향후 6년간 매년 10억원씩 지원 받아 전남대공대・경북의대・한국기계연구원・조선대・바이오알파 등 산・학・연과 연계해 심혈관 질환 관련 스텐트와 융합기술 개발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심혈관계 융합형 연구센터는 향후 협동연구 결과에 대한 기술이전과 임상활용을 목표로 3개의 총괄과제로 구성됐다. 제1총괄과제는 심혈관 질환 치료를 위한 차세대 약물방출 스텐트 개발 및 제품화, 제 2총괄과제는 심혈관 질환 글로벌 치료제 후보물질 발굴, 제3총괄과제는 성장인자 적용 융합기술 개발 등을 목표로 한다.이번 사업은 전남대병원 정명호 순환기내과 교수가
2013-10-30 10:00전남대학교병원이 영상의학교실 창설 6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을 지난 26일 전남대의과대학 덕재홀에서 개최했다.이날 열린 심포지엄은 미국・이탈리아를 비롯해 국내외 석학 30여명과 전공의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영상의학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무려 7시간 동안 4부로 나뉘어 진행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국내 영상의학의 현주소와 함께 미래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과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뜻 깊은 토론의 장이었다.이날 심포지엄에 이어 신양파크호텔에서 열린 영상의학과 창설 60주년 기념행사에서는 영상의학과 교실원과 동문 100여명이 참석해 전남대병원 영상의학과가 걸어왔던 발자취를 되돌아 보고 새로운 60년을 향해 힘차게 전진할 것을 다짐했다.정광우 영상의학교실 주임교수는 이날 “지난 1953년에 창설된 전남의대 영상의학교실이 그간 숱한 시련을 극복하고 국내 영상의학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면서 “전남대병원과 의과대학의 명예와 위상을 드높이고, 영상의학교실 창설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2013-10-30 09:59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과 인천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28일 연수구청 영상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연수구 드림스타트센터 아동들의 성장, 시력, 구강상태 등 건강검진과 부모 교육 등 전반적인 보건 증진에 상호 기여하기로 했다. 드림스타트센터는 취약계층의 아동들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지역 사회의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지원이 이뤄지고 있지만, 아동들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유지시켜 나가기 위한 도움이 필요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서 드림스타트센터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나가는데 필요한 인적, 물적 자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을 시작으로 11월 중 드림스타트 아동 전체에 대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건강상 이상이 발견된 아동에 대해서는 치료와 관리를 해나갈 예정이다. 이근 병원장은 “양 기관이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저소득 아동을 위한 의료지원의 모델을 구축해보자”며 “길병원이 최근 소아성장 분야의 전문의를 영입한 만큼 오늘 협약이 의미있는 활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가정에서 제대로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사회의 건
2013-10-30 09:59부산 우리들병원은 지난 10월 27일 (일) (사)생명나눔실천 부산본부에서 주관하는 제 5회 희망세상만들기 생명나눔 걷기대회를 후원했다.초읍 어린이대공원 학생문화회관 광장에서 열린 이날 걷기대회에는 지역주민들을 비롯해 1천여 명 이상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부산 우리들병원은 행사 시작 전 물리치료팀과 함께 바른 걷기법을 위한 준비운동을 시연하고 무료 혈당 혈압체크 및 관절 및 골격 통증을 완화해주는 테이핑요법을 무료로 제공했다.이날 걷기대회는 거동이 불편하고 오랜 투병생활로 인해 일상적인 여가생활에서 소외된 환자와 환자 가족, 시민 등 1000여 명이 숲길을 느리게 걷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부산 우리들병원 황병욱 원장은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소외된 계층이 희망을 품는 따뜻한 사회를 소망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걷기운동을 생활화 하는데 부산 우리들병원이 많은 지원과 도움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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