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의 자동차보험진료비 심사업무 위탁이 이루어진 7월 이후 오히려 심사결정통보 기간인 15일을 훨씬 넘어 2개월 정도나 걸리고 있는데다 의료기관에 과도한 자료제출을 요청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김윤수 대한병원협회장은 나춘균 보험위원장과 함께 10월 11일 오후 강윤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을 방문하고 심사지연에 따른 자보진료비 지급지연 및 과도한 정밀 검사비 삭감 문제를 지적하면서 심사기간 단축을 통한 조기지급과 교통사고 환자의 특성을 반영한 진료비심사가 이루어지도록 해줄 것을 건의했다.김 회장은 자보진료비 심사 위탁이후 심사통보 기간이 두 달이나 걸려 해당 중소병원들은 진료비 지급 지연에 따른 유동성 차질로 경영상 애로가 가중되고 있다며 법정기간내 지급을 거듭 호소했다.이어 심평원이 심사인력 부족을 지급 지연 사유로 들고 있는 것에 대해 의료계에선 이해하기 힘들다면서 보험사업자가 심평원에 위탁토록 한 것으로 상호 협의하여 적기 지급이 이뤄지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병원협회는 예측못한 외부 충격에 의해 발생하는 교통사고 환자의 경우 초기 정확한 진단은 적절한 치료법과 시기를 결정․제공함으로써 장래에 발생할 수 있는 후유장애를…
2013-10-15 05:30
최근 3년간 국공립병원이 신고한 AIDS환자가 총 78명으로 전체 신고 환자 총 1860명의 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새누리당 문정림 의원(보건복지위원회)은 14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문 의원의 요구에 의해 질병관리본부가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밝히며 국공립의료기관의 에이즈 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문 의원은 “국공립의료기관은 사회적으로 필요하나 적정공급이 안 되는 분야에 대해 보건의료를 제공할 의무가 있으며 민간이 기피하는 비수익 필수 의료서비스, 감염병 관리 등 지역주민 의료안전망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에이즈는 국가정책 수립과도 관련 있는 질환으로서 국공립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한 질병”이라고 지적했다.문정림 의원은 “에이즈 환자는 보건의료 보장이 취약한 저소득층이 많으므로, 공공의료의 역할에 있어 국공립의료기관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713명, 종합병원이 645명 등 종합병원급 이상에서 전체 에이즈 신고 환자의 73%를 차지했다. 또 지역별 HIV 신고 및 보고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 1,121명, 경기 449명, 부산 210명, 인천 139명 등의 순으로…
2013-10-15 05:20
건강보험증 도용 및 대여사건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총 제작비용만 200여억원에 달하는 종이 건강보험증을 유지할 필요성이 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에서 최근 4년 간 총 6,636만 1천 건의 건강보험증을 발급하며 총 198억 8,700만원의 비용을 지출했고, 이 중 우편비용이 87%를 차지한 것으로 밝혀졌다.새누리당 문정림 의원(사진, 보건복지위원회)은 14일 열린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근거해 이같이 밝혔다.재발급 사유는 자격일부취득, 자격일부상실, 분실 등의 순으로 많았다. 198억 8,700만원의 내역은 용지비 18억 6천5백만원(9.4%), 용역비 7억 1천3백만원(3.6%), 우편비용은 173억 1천만원(87%)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증은 건보공단이 발급하는 증명서로서 가입자 및 피부양자는 요양급여를 받을 때 건강보험증을 요양기관에 제출해 건강보험수급권이 있음을 증명하고, 요양기관은 보험급여사항을 기재하고 진료 받은 사람을 확인하는 기능을 한다.하지만 의료기관의 건강보험 조회 시스템이 전산화되면서 개인 식별이 불가능한 건강보험증의 도용 및 대여 문제, 주민등록증 등…
2013-10-14 17:50
문정림 의원(새누리당)은 14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지난 7월 복지부가 발표한 '제약산업 육성·지원 5개년 종합계획'의 구체성 결여 문제를 지적했다.'제약산업 육성·지원 5개년 종합계획'은 새정부의 국정과제인 ‘2017년 세계 10대 제약강국 도약’을 위한 5개년(2013∼2017)의 정책방향 및 추진전략이 담겨있으며,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Pharma 2020 비전(2020년 세계 7대 제약강국으로 도약)’ 달성을 위한 1단계 종합계획이라 할 수 있다.문정림 의원은 “5개년 종합계획에 각 연도별 달성목표 및 세부 실행방안이 없이, 이전 정부에서 이미 수립해 온 계획의 나열식 구성에 불과하다. 진일보된 세부계획이 없이 이전 정부의 ‘Pharma2020 비전과 로드맵(2012. 7. 26)’ 및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한 ‘제약산업의 비전과 발전전략(2012. 8. 23)’의 복사판에 그쳤다”라고 비판했다.문 의원은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 간 연평균 수출 성장률은 14.5%였음에도 불구하고, 2012년 기준 2.3조원 규모인 의약품 해외수출을 2017년까지 11조원, 2020년까지 23조원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정부의 비전대로 실행하려면, 연평균
2013-10-14 17:48
보건복지부가 국민으로부터 무료로 기증받은 제대혈로 민간업체와 경쟁에 나서 1회 이식비용이 8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새누리당 신의진 의원은 14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정부기증 제대혈은행들이 법적 근거도 없이 이식공급 비용을 올해 4월까지 800만원을 받아왔으며 최근 400만원~500만원으로 낮췄지만 이 또한 제대로 된 비용추계 조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제대혈은 출산 때 탯줄에서 나오는 탯줄혈액으로, 누구나 기증받아 사용할 수 있는 기증제대혈과 자신과 가족들만 사용하는 가족제대혈로 나눠 제대혈은행에서 보관하고 있다.복지부는 국가 지정기증 제대혈은행을 권역별로 나눠 3개소(서울시 제대혈은행-보라매병원, 대구제대혈은행-파티마병원,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 등)에 대해 매년 21억원(11년 12억, 12년 21억원, 13년 21억) 이상 지원하고 있다.그러나 신의진 의원은 기증제대혈은행들이 이식 공급 비용을 10배 이상 부풀려 환자에게 부담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제대혈은행들이 예산지원을 받고 있음에도 이식비용으로 환자들에게 총 2억6200만원을 받아왔던 것이다.신의진 의원실은 보건복지부에 정부지원 예산을 받는데도 환자로부터 이식 공급 비용을…
2013-10-14 17:36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자동차보험 진료비 심사 시 관련법규 준수에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다.새누리당 김정록 의원은 심평원이 지난 7월 1일부터 자동차보험 진료비 심사업무를 실시했지만, 관련 법규 등을 지키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규칙 6조3항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진료수가를 청구받은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해당 의료기관 및 보험사 등에 그 심사결과를 알려야 한다라고 명시돼있다.김정록 의원실은 “Y병원은 8월 기준으로 43건을 청구 하였으나, 법적기한 15일내에 심사결과를 받지 못해 청구건 대비 법규위반율이 100%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또 C병원원의 경우에도 1,890건을 청구했으나, 15일 이내 통보받은 건수가 단 1건에 불과해 99%의 위반율을 보였다고 전했다.김정록 의원은 “자동차보험 진료비 심사 결정 통보 법적기한 위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향후 관련법규를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2013-10-14 17:02약사가 직접 복약지도를 한 경우는 단 2.25에 불과한 사례도 있는 등 허술한 복약지도가 문제로 지적됐다.15일 새누리당 김희국 의원(대구 중・남구)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약사에게 제공되는 건당 복약지도료가 2008년 620원을 시작으로 2012년 760원으로 약 23% 증가하였으며, 복약지도료 총 요양급여비용은 2008년 2천747억에서 2012년 3천833억으로 약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복약지도’는 약사가 환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유용한 약물 복용을 할 수 있도록 의약품명과 더불어 ▲사용 목적 ▲약효 ▲투약 방법 ▲시간 ▲복용간격 ▲부작용 등을 설명해주는 것을 의미한다. 환자들이 의약품 정보를 이해하게 함으로써 의약품 오남용을 방지, 올바른 의약품 복용에 목적을 두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올바른 복약지도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복약지도와 관련한 조사는 지난 2008년 보건사회연구원의 ‘의약분업 종합평가 및 제도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이후, 보건당국에서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실시한 적이 없다. 당시 조사에서 복약지도에 대해 만족하는 비율은 45.9%에 불과했으며, 2013년 현재는 '식후…
2013-10-14 16:48
의료환경이 점차 글로벌화됨에 따라 의학교육에 대한 국제화 역시 시급하다는 제언이 있었다.박인숙 국회의원(교육문화체육관광위)은 이같이 밝혔다.현행 ‘고등교육법’ 제11조의2항은 교육부장관으로부터 인정받은 기관이 대학운영의 전반과 교육과정의 운영을 평가하거나 인증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의학교육의 경우에는 2012년 2월 1일 의료법 제5조가 개정되면서 2017년부터는 평가인증기구의 인증을 받은 대학을 졸업하는 학생에 대해서만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제한함으로써 의학교육의 평가인증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하지만 새누리당 박인숙 의원에 따르면, 현재까지 우리나라의 의학교육 평가인증기관은 없다. 2010년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은 교육부에 평가인증 인정기관 지정 신청을 했지만, 교육부가 3년째 아무 성과없이 인정기관 지정을 끌어오고 있기 때문이다.박 의원은 “오는 2023년부터는 세계의학교육연맹(WFME)의 평가인증을 받지 못하거나 세계의학교육연맹이 인정한 기관에서 평가인증을 받지 못하게 되면 국내 의과대학 졸업생들의 해외수련 및 진출이 불가능해지고 향후 국제적인 의사이동, 의료산업의 국제화, 의료관광 등에 국가 경쟁력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우려를 나
2013-10-14 15:41“여야의원 전원 합의로 채택한 국정조사 결과 보고서를 왜 당장 이행하지 않나?”“1차적으로 지자체의 소관이고 복지부는 현재 검토 중이다.”김미희 통합진보당 국회의원은 14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진주의료원과 관련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 결과 보고서 내용을 조속히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 결과 보고서는 진주의료원 폐업을 계기로 지난 6월 12일부터 7월 13일까지 32일간 열린 국정조사 결과 여야 특위위원 전원 합의로 채택된 보고서다.진주의료원 재개원방안을 마련하고, 지방의료원을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 육성·발전시키며, 우리나라 공공의료를 한층 강화해야 한다는 정책 내용을 담고 있다.김미희 의원은 “지방의료원법에 따르면 지자체가 지방의료원을 만들었지만 감독권한은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있고 의료원장 해임도 장관이 요구할 수 있다”며 “복지부는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경상남도에 하루 빨리 보건복지부에서 재개원 명령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이영찬 차관은 상급기관이라고 무조건 명령을 내리기보다 1차적 책임과 권한이 경상남도에 있는 만큼 이를 존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이에 김미희 의원은 “그렇다면 보건복지부는 책임이 없
2013-10-14 15:31
영리보다는 지역주민의 건강이 우선이라는 취지로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만든 의료생활협동조합(의료생협). 그러나 사무장 의료생협, 진료비 부당청구, 무자격자 진료 등 설립목적과 달리 불법행위를 통해 영리를 추구하여 인가취소까지 되는 경우도 있어 가짜 의료생협에 대한 국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김성주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보건복지부와 공정거래위원회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의료생협 현황 및 법령위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늘어가는 의료생협에 비례해 의료법, 건강보험법 등을 위반하는 의료생협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생협 설립근거법인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을 위반하여 인가가 취소된 의료생협도 최근 2년간 24곳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2008년 61개에 불과했던 의료생협은 2010년 98개로 증가했고, 2012년 285개, 2013년 4월말 기준으로 전국에는 340개 의료생협이 설립·운영되고 있다. 금년 4월 현재 의원이 166개로 가장 많이 설립되었고, 한의원 73개소, 요양병원 62개소 순으로 설립·운영 중이다.의료생협의 좋은 설립취지에서 벗어나 무자격자의 의료행위, 유통기한 경과 의약품 사용, 환자 불법유인행위, 본인부담금 면제 그리고 사무장병원 등 각종…
2013-10-14 15:09
“걷기운동은 혈액순환을 좋게하고 혈압을 떨어뜨려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울산시의사회가 울산시민과 함께 건강걷기에 나서 좋은 호응을 얻었다.울산시의사회(회장 백승찬)이 울산시와 함께 ‘제8회 태화강 십리대밭 건강걷기대회’를 주최했다. 백승찬 울산광역시의사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걷기운동은 목표달성의 성취감을 느끼고, 심신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저탄소 녹색성장 운동입니다. 즉 현대인의 혈액순환을 좋게하고, 혈압을 떨어뜨리며 당뇨병, 심장병, 골다공증, 비만을 예방하고 뇌를 활성화 하여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또 “건강을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은 바로 걷기운동임을 명심하고 다 같이 걷기운동을 생활화하여 건강을 지켜내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백승찬 회장을 비롯한 울산시의사회 회원들은 이날 건강걷기대회에 참가해 울산시민들과 함께했다.
2013-10-14 15:00
7월부터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이 실시되었지만 보건복지부와 참여병원들의 부실한 준비로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다는 지적이다.민주당 김성주 국회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시범사업 대상인 13개 병원 중 실제로 실시한 곳은 산병원, 온종합병원, 좋은삼선병원 등 3곳 뿐이었다. 보름이나 지나서야 개시한 곳은 인하대병원, 서울의료원, 세종병원, 목포중앙병원, 목동힘찬병원, 수원윌스병원 등 7곳이었으며, 삼육서울병원은 7월 말 개시했고, 안동의료원과 청주의료원은 8월이 지나서야 사업을 개시했다.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 성공의 핵심인 간호인력이 부족한 채로 시작됨에 따라 간병서비스 질 저하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시범사업 참여병원 13곳 중 삼육서울병원, 세종병원, 청주의료원, 목포중앙병원, 순천한국병원, 안동의료원, 온종합병원, 좋은삼선병원, 윌스기념병원 9곳이 간호사 정원 미달이며 심지어 이 중 안동의료원, 좋은삼선병원 2곳은 채용률이 20%에 불과하다.또 간호사 정원이 미달된 9곳 중 삼육서울병원, 세종병원, 청주의료원, 목포중앙병원 4곳은 간호조무사 정원도 채우지 못하고 있어 목표했던 병상도 개시하지 못하는 문제점도 드러났
2013-10-14 14:31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철원군 초등학생 40명을 ‘유나이티드 글로벌 장학생’으로 선정하고, '제7회 유나이티드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유나이티드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철원군(군수 정호조)과 자매결연을 맺고, 철원의 학생들이 장차 한국은 물론 세계를 이끌어 나갈 글로벌 리더가 되길 바라는 취지에서 매년 해오고 있는 사회 공헌 활동이다.지난 2004년에 철원군 서면 자등리 마을과 1사1촌 운동으로 인연을 맺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006년에 철원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제1회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다만, 지난 2009년에는 전국을 강타한 신종 인플루엔자 영향으로 개최하지 못했다.철원군청과 교육청의 도움을 받아 선발된 학생들은 철원군 내 16개 초등학교의 4~6학년생 40명.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지급하며 격려했다. 학생들은 국립중앙박물관과 전쟁기념관을 차례로 관람하고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연수원에 입소했으며 리더십 교육, CEO 특강, 시청각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2013-10-14 13:48한독(대표 김영진)과 대한약학회(회장 서영거)는 제44회 한독학술대상 수상자로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강창율 교수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강창율 교수는 10월 17일 충청북도 오송웨딩홀에서 개최되는 2013 대한약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2000만원의 상금과 약연탑을 수상한다.한독학술대상은 약학 분야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한독과 대한약학회가 공동 제정한 상으로, 뛰어난 연구 성과를 통해 약학 발전에 이바지한 연구자에게 매년 수여된다. 1970년 약학 학술상을 제정한 이래 올해로 44회를 맞고 있다.강창율 교수는 천식 및 암과 같은 난치성 질환 치료기술 개발 연구를 통해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면역학 저널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면역학 연구에 있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강 교수는 국내 노화와 면역 질환 관련 연구가 전무한 상황에서 국내 세포 면역 치료법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외에도 강 교수는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비롯한 정부부처와 산하기관에서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대한약학회의 발전을 위해 지대한 공헌을 해왔다. 2009년부터 2010년에는 대통령직속 미래기획위원회 바이오메디칼 분야에서 민간TF(태스크포스) 팀장으로 활동하며…
2013-10-14 13:47
동아에스티(대표 박찬일)는 지난 11일 아프리카 탄자니아 '박카스' 수출을 기념해 탄자니아 다레살람에 위치한 하얏트 킬리만자로 호텔에서 '탄자니아 박카스 발매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발매식에는 동아에스티 임직원 관계자와 현지 파트너社인 H&K Holding Company 김억년 대표, 채풍석 탄자니아 한인회장, Amri(아므리) 탄자니아 보건복지부 장관 비서실장, Jeremiah(제레미아) 탄자니아 혁명협회(여당) 대표, Chan(찬) 탄자니아 중국 상공인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매식은 아프리카 국가 최초로 탄자니아에 진출한 '박카스'의 성공적인 발매를 축하, 기념하는 자리로서 기념사, '박카스' 제품 소개, 기념 케익 커팅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동아에스티는 이번 행사를 기념하고 탄자니아 보건의료 향상에 기여하고자 탄자니아 보건복지부에 자사 의약품 3000만원 가량을 기부했다.탄자니아는 인구 수 약 4700만명, 1인당 GDP(국내총생산)는 1500달러로 이번 탄자니아 '박카스' 발매는 단일 국가 매출 기여를 떠나 이를 토대로 향후 아프리카 전역의 박카스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과 아프리카에 동아쏘시오그룹을 홍보 할 수 있다는
2013-10-14 13:41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활명수 탄생 116주년을 맞아 유니세프와 함께 '생명을 살리는 물(살릴活 생명命 물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3월 '세계 물의 날(World Water Day)'를 맞아 시작한 이번 캠페인은 식수 부족과 물 정화시설의 부재로 생명을 위협 받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지원 기금은 활명수 116주년 기념 한정판 패키지 판매수익금에서 조성되며, 온라인 소비자 참여에 의해 본 기금이 전달된다. 유니세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인 ‘위액션(WeAction, www.facebook.com/WeActionUNICEF)’에서 소비자들의 온라인 참여가 가능하다. 10월 한 달 간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 콘텐츠에 '좋아요' 또는 '공유하기', 1개 당 116L의 깨끗한 물을 전달하는데 동참 할 수 있다.활명수 116주년 기념 한정판 패키지는 1897년부터 장장 3세기의 시간 동안, 한결 같은 사랑을 보내 준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기획됐다. 특히 캠페인 취지에 공감한 주목 받는 아티스트 3인 - 홍경택(팝아티스트), 권오상(사진조각가), 박서원(크리에이터)이 활명수 116주년 기념…
2013-10-14 13:40
현재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매월 급여의 5.89%(사용자/가입자 50%부담)를 건강보험료로 부담하고 있으나 월급 십억을 넘는 고액연봉자는 건강보험상한액 제한으로 0%대의 보험료만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새누리당 김현숙 의원(비례대표․보건복지위원회)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월 7810만원 이상 소득을 올리는 2,522명을 분석한 결과 1위는 자생한방병원에 근무하는 S모씨로 월 17억원의 급여를 받았고, 2위는 14억4천만원의 대목산업개발 J씨, 3위는 14억3천만원의 삼성전자의 S모씨였음. 사업장으로는 김앤장 법률사무소, 삼성전자, SK에너지 순으로 고소득 직장인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5년간 연도별 보수월액 1천만원 이상 고소득자는 2009년 13만1천명이었으나 금년(5월)에는 25만3천명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현재 월 평균보수월액 상한액인 7,810만원 이상을 월급으로 받는 직장인도 2009년 1,945명에서 금년 2,522명으로 30% 증가했다. 하지만 상한금액은 월 7,810만원으로 정해져있고 그 이상 소득자도 230만원의 건강보험료만 납부하게 되어 있다. 따라서 건강보험료 직장가입자 중 최고보
2013-10-14 13:22
종근당(대표 김정우)은 최근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산하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사업단(단장 김인철, 이하 항암신약개발사업단)과 항암신약 'CKD-516'에 대한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우수한 신약개발 능력을 보유한 종근당과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정부가 함께 협력해 우리나라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항암 주권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종근당은 CKD-516의 정맥 제제에 대해 자체적으로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항암신약개발사업단과 함께 경구제제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경구제제로의 개발 가능성은 다양한 동물 대상의 경구투여 흡수 시험과 약효 시험을 통해 이미 확인된 바 있다.CKD-516은 새로운 작용기전의 항암제로서 암의 성장에 관여하는 신규 혈관만을 표적으로 하는 약물이다. 암은 성장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기 위해 새로운 혈관을 많이 만들어 내는데 CKD-516은 이렇게 만들어진 혈관을 파괴시키는 항암제로 새로운 혈관 생성을 억제하는 기존의 항암제와 구별된다.종근당은 다양한 암종을 이식한 동물 모델에 CKD-516과 여러 항암제를 병용해 실험한 결과 암 중심에
2013-10-14 13:07보건복지부에서 원격의료 확대를 추진한다는 입장을 밝혀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영찬 보건복지부 차관은 14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주요업무현황 보고를 통해 “현재 의료인끼리만 허용된 원격의료를 환자와 의사간에도 확대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올해 안에 국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정부와 국회는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원격의료를 추진하려는 움직임을 그간 보여왔다. 이에 개원가를 중심으로 의료계는 “의료접근성이 최고로 발달한 우리나라에 불성실하고 부정확한 원격진료로 의료의 질을 떨어뜨리는 원격의료를 허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혀왔다.이번 국감서 보건복지부가 원격의료를 확대한다는 내용을 담은 의료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의료계가 이에 어떤 입장을 밝힐 지 주목된다.
2013-10-14 12:41
국공립병원에서 납품받은 의약품대금 지급이 제때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새누리당 류지영 의원(보건복지위)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전국의 종합병원급(100병상) 국공립병원 63개소의 의약품 대금 결제기간이 평균 248일 걸렸으며, 지방의료원들이 의약품 대금을 결제하기까지 375일이 소요되는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지방의료원의 경우 6개월 이내에 의약품 대금을 지급하는 곳이 30곳 중 30#인 8곳에 불과한 반면, 일부 지방의료원의 경우 의약품을 공급받고 960일이 지나서야 대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00병상 이상 병원의 의약품은 도매업체가 공급한다. 병원들은 의약품을 사용한 뒤 심평원에 청구하고 심평원 심사 후 건강보험공단이 약값을 병원에 지급하고 병원이 이를 다시 도매업체에 공급하는 구조다.하지만 일부 병원들이 도매업체에 대해 의약품 대금 지급을 과도하게 지연시키며 금융이득을 취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의약품 대금 결제기한을 법으로 의무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왔다.류지영 의원은 “공공의료기관들이 재정이 어렵다고 하지만 지ㅣ자체에서 운영비를 지원함에도 불구하고 의약품대금을 1년, 심한 경우 2,3년 후에 지급한다는 것은…
2013-10-14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