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이 프로포폴 등 마약류 관리부실로 인한 사건들이 사회면을 장식하고 있는 가운데 마약류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전담위원회 설치를 내용으로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새누리당 신의진 의원은 향정신성의약품 등 마약류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고희선·윤명희·원유철·이현재·손인춘·김기선·이완영·신경림·김명연·강은희 의원이 공동발의)했다.개정안은 보건복지부장관 소속하에 마약류관리위원회를 설치(신규)해 향정신성의약품 등 마약류에 관한 의료기관의 처방 모니터링, 마약류에 관한 국내외 동향파악 및 조사·연구, 의료인 등 마약류 취급자에 대한 교육 등을 하게 함으로써 신종 유사 마약류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하려는 목적이다.신의진 의원은 “최근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마약류의 불법유통으로 인해 국민건강이 크게 위협받고 있기 때문에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위원회를 구성하여 이를 관리·감독해야한다”고 밝혔다.최근 발생한 프로포폴(propofol) 마취제 사건과 같이 기존의 법망의 통제를 피하기 위해 향정신성의약품을 환각제로 사용하거나, 마약류로 지정된 물질을 일부 변형시켜 투약하는 등 신종 환각물질이 지속
2013-01-18 06:32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이 무료건강검진, 건강강좌, 의료비 지원 등 각종 건강관리사업 활동을 펼치며 지역주민들의 든든한 건강 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다.의료사각지대 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1995년부터 시작한 무료건강검진은 올해로 18년째 이어지고 있다. 2012년에는 가정의학과 김문찬 교수를 중심으로 한 무료건강검진팀이 울주군 등 7개 마을을 방문하고 약 500여명에게 무료건강검진을 시행했다.그 중 치료가 필요한 주민들은 병원방문을 통한 2차 정밀검진을 실시 및 무료 수술을 제공하는 등 맞춤형진료를 통해 병원을 방문하기 힘든 주민들의 불편 해소에 기여했다.2012년부터 지역 내 기관 및 단체의 신청을 받아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건강강좌'는 울산대학교병원 교수들이 직접 방문하여 건강강좌 및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있다. 이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과 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었다는 평가다.간호사회는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상담 및 무료 건강검진, 약물남용 예방교육과 각종 요양시설 자원봉사와 방문목욕 자원봉사 등의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펼치고 있다.경제적 사정으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에 대한 각종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저소득층
2013-01-18 06:32
성광의료재단차병원 등 14개 의료기관에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받았다.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안양샘병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삼육서울병원 ▲밝은안과21병원 ▲경동의료재단효성병원 ▲미즈메디병원 ▲구포성심병원 ▲보광병원 ▲성광의료재단차병원 ▲인정병원 ▲보라안과병원 ▲광주기독병원 ▲우리들병원 ▲21세기병원에 대해 의료기관 인증을 부여했다.이들 병원은 보건복지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인증원장 명의의 인증패를 교부받게 되며, 이와 함께 4년의 유효기간 동안 의료기관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의료기관 인증제는 인증원이 설립하고 국제의료질관리학회(ISQua)의 인증을 획득한 조사기준을 통해 실시한 전문조사위원의 공정한 인증조사에 따라 일정 수준 이상을 달성한 의료기관의 환자안전 수준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인증하는 제도로 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의 참여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이들 의료기관이 인증원의 전문조사위원들로부터 환자안전과 질 향상에 기반으로 하는 기본가치체계와 환자진료체계, 행정 및 지원체계, 성과관리체계 등에 대해 철저한 인증조사를 받았으며, 지난 3일 인증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인증 등급을 부여받게 됐다고 밝혔다.한편 의료기
2013-01-18 06:32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이 무료건강검진, 건강강좌, 의료비 지원 등 각종 건강관리사업 활동을 펼치며 지역주민들의 든든한 건강 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다.의료사각지대 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1995년부터 시작한 무료건강검진은 올해로 18년째 이어지고 있다. 2012년에는 가정의학과 김문찬 교수를 중심으로 한 무료건강검진팀이 울주군 등 7개 마을을 방문하고 약 500여명에게 무료건강검진을 시행했다.그 중 치료가 필요한 주민들은 병원방문을 통한 2차 정밀검진을 실시 및 무료 수술을 제공하는 등 맞춤형진료를 통해 병원을 방문하기 힘든 주민들의 불편 해소에 기여했다.2012년부터 지역 내 기관 및 단체의 신청을 받아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건강강좌'는 울산대학교병원 교수들이 직접 방문하여 건강강좌 및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있다. 이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과 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었다는 평가다.간호사회는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상담 및 무료 건강검진, 약물남용 예방교육과 각종 요양시설 자원봉사와 방문목욕 자원봉사 등의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펼치고 있다.경제적 사정으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에 대한 각종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저소득층
2013-01-18 06:29병·의원이 휴업을 하게 될 때 관할 보건소에 의무제출하도록 규정돼 있는 환자의 진료기록부를 의원에서 직접 보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개원가의 목소리가 높다.현재 의료법 제40조(폐업·휴업 신고와 진료기록부등의 이관)에 따르면 의료기관 개설자는 의료업을 폐업하거나 1개월 이상 휴업하려면 기존에 기록·보존하고 있던 진료기록부 등을 관할 보건소장에게 넘겨야 한다. 의료기관 개설자가 휴·폐업 시 진료기록부를 관할보건소에 제출하지 않을 때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는데 다만,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진료기록부 등의 보관계획서를 제출하여 관할 보건소장의 허가를 받은 경우에는 직접 보관할 수 있다.원칙적으로 폐업을 할 경우 진료기록부는 10년, 방사선필름은 5년 동안 보관하며 보건소에서 자료 보관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돼있지만 문제는 휴업을 할 경우에도 관할 보건소에 진료기록부를 넘겨야 한다는 것이다.의료기관 개설자가 휴업을 마치고 다시 재개원을 하게 될 경우 진료기록부를 넘기고 받는 과정이 복잡해 의원의 부담을 가중시킬뿐더러 휴업 중이더라도 환자가 필요에 따라 진료기록부 열람이나 사본 등을 요구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의료기관 개설자가 직접 보관
2013-01-18 06:21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에서 기획이사와 이사, 그리고 대변인을 선임·임명했다.병원협회는 17일 정오 마포 병협회관 대회의실에서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합동회의를 열고 박동언 국군의무사령관과 오상훈 인제대부산백병원장을 각각 기획이사와 이사로 선임했다.또 대변인제도를 도입하기 위한 ‘이사업무분담규정’ 개정(안)을 승인하고 나춘균 보험위원장과 정규형 홍보위원장을 대변인에 임명했다.병협 관계자는 “병원계 권익 보장 및 소통 강화, 외부 정책 제안에 발 빠른 대응 및 회무 홍보 강화를 위해 대변인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한편, 남택서 전 국군의무사령관과 최장석 전 인제대부산백병원장의 후임으로 선임된 박 기획이사와 오 이사의 임기는 2013년 1월 17일부터 2014년 5월 11일까지이다.
2013-01-18 06:05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과 대한의원협회(대의협)는 서울시에서 오는 4월부터 실시하는 ‘건강증진 협력약국 시범사업’에 대해 약사들의 무면허의료행위를 조장하고 있다며 강력히 비판했다. 특히 전의총은 사업추진계획을 밝힌 서울시와 용산구 보건소에 공개질의를 하기도 했다. 시범사업 내용은 건강증진 협력약국의 약사가 금연상담을 할 때 상담료를 1만 5000원 지급하고 건강증진 약국은 1인당 5회 금연관리 서비스 상담 시 총 1만5000원을 지급받으며, 포괄적 약력관리 서비스는 1인당 4회 서비스 제공으로 1만4000원의 상담료를 받는 것이다. 서울시 2∼4개 구에서 40개 약국을 2월초까지 건강증진 협력약국으로 선정해 4월∼9월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앞으로 건강증진 협력약국을 더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이에 전의총은 금연은 엄연한 의학적 질병이고 질병에 대한 진료 상담은 의료인만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비의료인인 약사에게 질병에 대한 문진을 허용하고 상담료를 주는 것은 명백한 무면허 의료행위를 조장하는 행위로서 의료법과 약사법에 위배된다고 밝혔다.의료법에 따르면 의료인은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조산사만이 해당된다. 약사는 의료인에 해당되지 않는다
2013-01-18 06:01세브란스병원이 최근 근접방사선치료법(브라키테라피)을 도입해 전립선암 환자 2명에게 특별한 부작용 없이 성공적으로 시술을 마쳤다고 밝혔다.근접방사선치료는 방사선치료기를 이용해 체외에서 방사선을 조사하는 기존 체외방사선치료와 달리 방사선 발생 동위원소를 체내의 종양에 직접 삽입하는 치료법으로 선진국에서는 외과적 수술, 체외방사선치료와 함께 전립선암의 3대 완치요법으로 인정받고 있다.근접방사선치료는 주로 초기 국소 전립선암에 적용하며, 요실금 및 발기부전 등의 부작용이 적고 1회 시술로 치료가 끝나기 때문에 통원치료의 부담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또 시술 후 다음날부터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세브란스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조재호 교수는 “치료에 사용하는 요오드-125 동위원소는 시간이 지나면서 방사능도 점차 줄어들어 2~3개월 정도 시간이 지나면 거의 사라지게 된다”며 “매우 적은 선량을 방출하기 때문에 방사능 노출의 우려는 없다”고 말했다. 또 “이미 선진국에서 3대 완치요법으로 자리 잡은 만큼 우리나라에서도 앞으로 전립선암 치료의 중요한 한 축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3-01-18 02:32전국의 한의사 1만 여명이 모여 ‘천연물신약 백지화’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17일 서울역 앞에서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식약청과 한의협 집행부에 대해 격앙된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졌는데 김필건 대한한의사비상대책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은 식약청 정책에 대해 성토했다.그는 지난 93년 한의약 분쟁 이후 약사 출신 공무원들이 대국민 사기극을 준비해왔다고 비난했는데 지난 94년부터 약사법 하위법령 고시변경을 통해 이러한 작업이 차근차근 진행돼 왔고 보건복지부의 약국정책국이 식약청으로 승격된 뒤 본격적으로 야욕을 드러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김 부위원장은 한의사들이 식약청에서 제약산업을 차세대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촉진법을 제정할 때까지도 이를 눈치 채지 못하고 정말로 아스피린과 같은 신약을 개발하려는 의도인 줄로 알았다고 성토했다. 그러나 이는 모두 천연물신약을 위한 것이었다는 것.이어 천연물신약이 통과됨에 따라 제약회사는 한약을 양약으로 둔갑시켜 아피톡신과 레일라정과 같은 짝퉁한약을 만들어내 합법적으로 팔고 있고 또 이 약들이 전문의약품으로 등재되어 한약의 원리도 모르는 양의사들이 처방하고 있다고 비난했다.또 지난 2008년 고시개정으로 지난 한약을 다 뺐기는 동
2013-01-17 16:25“정부가 도대체 혁신형 제약기업에 뭘 해주겠다는 것이냐고 말하는데 중요한 것은 43개 기업의 의견은 최우선으로 수렴하고 반영하는 정책 파트너로 생각하고 있다는 점이다”보건복지부 손건익 차관이 혁신형 제약기업 43곳 CEO들과 만나 약가인하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정부가 제약산업의 세계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견을 밝혔다.17일 오후 3시 진행된 ‘혁신형 제약기업 신년간담회’에서 손 차관은 지난해 시행된 일괄 약가인하로 인한 업계의 어려움을 이해한다는 말로 인사를 시작했다.손 차관은 “지난 2, 3년은 제약산업 종사자들에게 상당히 어려운 기간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시장형실거래가제도, 기등재목록정비에 또 다시 약가인하로 힘들었을 것이며 일괄 약가인하는 앞으로 2, 3년간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손 차관은 이날자리에 혁신형 제약기업 대표자들이 참석한 것을 고려, 그간 업계가 지속적으로 언급했던 건의사항을 일일이 언급했다.구체적으로는 제약관련 정책의 예측 가능성, 의약품 인허가 절차, 리베이트 문제 등의 사안에 대한 점을 들었다.제약관련 정책을 추진하는데 있어 업계 의견수렴이 부족해 예측 가능한 정책이 아니었다는 불만과 신약개
2013-01-17 16:16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제56차 전문의 자격 1차 시험 결과 전체 응시자 3498명 중 3385명이 합격해 96.77%의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지난 10일(목) 시행된 전문의 자격시험에는 총 대상자 3573명 중 면제자 59명, 결시자 16명을 제외한 3498명이 응시해 이중 3385명이 합격했다. 응시자 대비 합격률은 96.77%.이번 1차 시험에서 산부인과·신경외과·흉부외과·피부과·비뇨기과·방사선종양학과·신경과·진단검사의학과·예방의학과·직업환경의학화·핵의학과 등 11개 과는 100% 합격률을 기록했으며, 반면 정신건강의학과는 149명이 응시해 15명이 불합격하며 90.45%로 가장 낮은 합격률로 나타났다.응시자가 많은 과로는 내과(735명)·가정의학과(365명)·정형외과(239명)·마취통증의학과(217명) 순으로 높았고, 흉부외과(18명)·방사선종양학과(18명)·핵의학과(16명)·예방의학과(15명)는 적었다.이번 1차 시험 합격자는 17일(목) 오후 2시부터 의협 홈페이지(www.kma.org)와 ARS(060-700-220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차 시험은 1월18일부터 1월26일까지 해당 학회별로 시행된다. 2차 시험 합격자…
2013-01-17 16:04
규탄결의대회와 더불어 한편에서는 한방무료 의료봉사도 진행됐다.
2013-01-17 15:08혁신형 제약기업 CEO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가 올해 제약분야 주요 과제를 설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호가 17일 오후 3시부터 제약협회에서 개최된다.이날 자리에는 손건익 차관을 비롯해 43개 혁신형 제약기업 대표 및 관련 협회장들이 참석하며, ‘2013년 제약산업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복지부는 오는 3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제약산업 5개년 종합계획’을 발표한다. 2013년을 제약르네상스 원년으로 삼으며 정부는 5대 핵심과제를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과감하고 개방적인 기술 혁신 ▲글로벌 경쟁력 제고 ▲제도의 예측 가능성 제고 ▲크고 투명한 시장 조성 ▲산업 지원 인프라 구축 등이다.◆과감하고 개방적인 기술혁신 정부는 올해 제약분야 국가 R&D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신약개발에 올해만 2493억원을 지원한다. 각 부처별로 복지부 1318억원, 지경부 543억원, 과기부 632억원이다.글로벌 신약개발, 차세대 신의료기술 등에 중점 지원될 예정이며 분야별로는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 사업: 360억원 ▲항암신약개발사업: 110억원 ▲줄기세포 연구: 958억원 ▲혁신형 제약기업 국제 공동R&D 지원: 60억원이다.R&D 투자 효율화를 위해 목
2013-01-17 15:00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원장 : 천명훈)이 신입 의사들을 대상으로 핵심가치 공유를 위한 이념교육을 실시한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오는 2월 26~28일 실시되는 신입 레지던트 연수교육과 3월 12~15일로 예정된 신임 교원 연수에서 이념교육인 ‘소통의 창’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두 연수 과정은 서울성모병원을 비롯한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8개 병원에서 근무 예정인 모든 의사와 교수들이 수료하는 만큼, 기관의 근본을 형성하는 핵심가치에 대한 이념교육이 필수로 채택된 것이다. 이번에 도입된 ‘소통의 창’ 프로그램은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사내강사들이 직접 강의하는 이념교육이다. 정체성(의료선교), 진료, 연구, 교육, 경영 등 총 5개 분야로 구성된 ‘소통의 창’은 가톨릭교회의 의료활동, 환자우선의 진료활동, 윤리경영 등 의료현장에서 마주하게 되는 각종 현상들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안락사, 피임, 낙태, 인공수정처럼 민감한 생명윤리 문제와 직면했을 때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고유문화를 충실히 반영한 이념교육 개발을 위해 지난 2011년 3월 이념교육개발TFT를 구성, 24차례의 진행회의와 워크숍을 포함
2013-01-17 13:50광동제약은 국내 프로배구 정규시즌인 V리그 7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는 삼성화재 블루팡스 구단과 ‘V7(브이세븐)’ 제휴를 체결하고 다양한 제휴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광동제약의 자양강장 음료인 ‘V7 액’은 승리를 부르는 V와 행운을 상징하는 숫자 7을 합성해 네이밍된 제품으로 타우린과 비타민B1등 5종의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다. 이번 제휴는 통산 7번째 리그 우승을 노리는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과 회사측의 의기투합에 따라 이뤄졌다. 제휴에 따라 광동제약측은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의 홈경기 시 음료 배포 및 각종 이벤트를 진행해 경기장 내 응원 분위기를 돋우며, 블루팡스 구단은 구장 내 ‘V7’ 홍보 등을 지원한다. 매년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는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은 연간 8만 명에 가까운 관중을 동원하는 등 국내 프로배구 최고의 인기 구단 중 하나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V7 제품과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의 우승 목표가 동일한 컨셉을 갖고 있어 제품 홍보 및 기업 이미지 제고가 기대된다”며 “양사 모두 소비자와 팬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3-01-17 13:49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대표: 곽달원)은 종합감기약 ‘쿨코프정’을 출시하고 일반의약품 시장 확대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의 종합감기약 ‘쿨코프정’은 감기약으로는 국내 최초로 비타민B1의 활성형 유도체인 ‘벤포티아민’을 함유했다. 벤포티아민은 다른 비타민B1 성분인 티아민이나 푸르설티아민 대비 생체 이용률이 높아 감기 환자들의 빠른 체력 회복에 도움을 준다. 성인 기준 1일 3회, 1회 2정씩 복용하는 ‘쿨코프정’은 해열진통에 효과적인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과에텐자미드를 복합처방했을 뿐 아니라, 감기에 좋은 12가지 성분을 총 403mg 함유해 ‘복잡한 감기를 시원하게’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뜻을 담았다. 특히 독특한 제품 디자인을 통해 타사 제품과는 차별화된 패키지를 선보였는데, 앞으로 젊은 층을 비롯한 소비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종합감기약인 ‘쿨코프정’ 출시를 시작으로 앞으로 코감기약, 기침감기약, 프리미엄 감기약 등 시리즈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쿨코프정’을 일반 감기약 시장 대표 품목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3-01-17 13:48디엔컴퍼니는 지난 15일 말레이시아 회사와 자사 화장품 ‘이지듀’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디엔컴퍼니와 계약을 맺은 말레이시아 현지 회사는 피부과∙성형외과∙에스테틱 관련 제품 및 레이저, 화장품 등을 싱가폴, 말레이시아, 필리핀 지역에 유통하고 있는 회사다. 양사는 작년 7월 디엔컴퍼니의 화장품 브랜드(이지듀, 에스테메드, 셀리시스)를 홍보하기 위해 출전한 말레이시아 코스모뷰티 박람회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디엔컴퍼니 관계자는 “화장품 ‘이지듀’는 피부 손상 회복에 탁월한 대웅제약의 EGF 성분이 국내 최대 용량인 10,000ng/ml 함유돼 있는 화장품 브랜드다.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통할 수 있는 효과와 효능을 가진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특징을 무기로 말레이시아 전역에 있는 약 400여 개의 피부과 성형외과 에스테틱 클리닉 중 우선적으로 200여 개의 거래처에 이지듀를 홍보 판매할 예정이다. 현재 디엔컴퍼니는 거점인 말레이시아에 연간 10만불 규모의 이지듀 판권계약을 했고, 추후 유통권 안에 있는 필리핀에도 점차적으로 이지듀를 런칭해 그 규모를 더욱 키울 계획이다. 한편, 대웅제약 관계사인 디엔컴퍼
2013-01-17 13:48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13년 보건의료 R&D의 중점 투자 방향을 담은 연간 시행계획을 마련했다.계획에 따르면 2013년 보건의료연구개발 예산을 ’12년(2893억원)에 비해 6.9%(약 200억원) 증액된 3094억원으로 편성하는 한편, 올해를 ’17년 보건의료 R&D 선진국 진입을 위한 글로벌 수준의 R&D 혁신역량 및 성과 창출의 비전을 담은 보건의료 R&D 5개년 중장기계획 시행 원년으로 정했다.▲주요 질환 임상연구(’12년 880→’13년 917억원) ▲첨단의료 및 신산업창출(’12년 1258→’13년 1348억원) ▲감염병 등 공공보건 연구(’12년 272→’13년 331억원) ▲전문인력 및 연구 인프라 구축 지원(’12년 423→’13년 438억원) 등 4대 분야에 계속과제로 지원되는 예산 규모는 약 2541억원이며, 나머지 553억원은 신규과제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규 과제 주요 분야는 ▲창의적·문제해결형 중개연구(115억원) ▲융복합 보건의료기술(65억원; 나노의학 및 동종이식기술 등) ▲신약 개발(110억원; 개량신약 등 임상시험 지원) ▲첨단 의료기기 개발(35억원) ▲공공보건기술개발(45억원; 희귀질환, 난치성결핵 등) ▲감염병위기
2013-01-17 12:02서울시 서울의료원이 보호자 없는 병원을 오픈하고 17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김민기 서울의료원 원장은 17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서울의료원이 간병이 필요한 환자와 그 가족들이 겪고 있는 경제적·신체적 부담을 낮춰줄 ‘환자안심병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전체 다인병상인 466병상 중 39%인 180병상(45 * 4병동)규모다. ‘환자안심병원’에선 병원 책임 하에 간호사가 다인병상의 간호·간병 서비스를 24시간 전담하고, 사회복지사도 투입돼 환자들에 대한 심리·경제 상담 등의 서비스도 제공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간병인을 두거나 보호자가 직접 보호하지 않고도 환자가 입원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특히 ‘환자안심병원’은 이러한 간병서비스 비용을 추가로 내지 않기 때문에 하루에 6만원 이상, 부대비용까지 포함하면 한 달에 200만원 수준인 간병료가 절약된다.17일(목) 2개 병동 90병상 우선 가동, 나머지는 3월초 시작서울시는 공공병원인 서울의료원에 환자안심병원 운영을 위한 서비스를 갖추고 우선 17일에 2개 병동 90병상에 대한 가동에 들어간다. 나머지는 3월 초에 서비스를 시작한다.서울시는 간병이 주는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돌파구 마련이 시급한 가운데, 단순히…
2013-01-17 11:49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오는 22일(화) 오후 2시 부터 4시까지 약 2시간동안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만성 콩팥병’에 대한 공개 강좌를 연다.이번 건강 강좌는 만성 콩팥병에 대해 전반적인 정보를 얻고자 하는 환우와 가족 등 일반인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만성 콩팥병이란 콩팥의 손상으로 인해 정상적인 콩팥의 역할을 수행하는 능력이 감소된 상태로 소변에서 단백질의 배설량이 증가하거나 콩팥의 기능 혹은 사구체 여과율이 떨어지는 상태를 말한다. 강의는 ‘만성콩팥병은 어떤 질환인가요?’(신장내과 김용수 교수), ‘만성콩팥병 환자는 단백식품을 얼마나 먹을 수 있나요?’(영양팀 임현진 영양사) 등으로 구성되어 만성콩팥병에 대한 이해를 돕고 치료에 대해 소개한다.
2013-01-17 0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