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소아심장기형 환아가 한국에 와서 새 생명을 찾았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황태곤 교수)이 형편이 어려운 필리핀 소아심장기형 환아에게 자선 심장수술로 새 생명을 선물했다.소아심장팀 이재영(소아청소년과), 장윤희(소아심장외과) 교수팀은 대표적인 심장기형인 팔로4징증을 앓고 있는 필리핀 환아 알렉사 칸틸론(여, 3세)의 심장질환을 치료했다.알렉사는 필리핀 마닐라에 거주 중으로, 생후 3개월 경부터 숨이 차고, 입술이 파래지는 증상이 점차 심해져, 필리핀 현지 병원을 찾은 결과, 팔로4징증을 진단 받았다.팔로4징증은 ▲우심실에서 폐로 가는 혈관인 폐동맥 입구의 협착, ▲좌심실과 우심실을 나누는 중간벽(중격)의 구멍(결손), ▲대동맥의 위치가 정상보다 오른쪽에 치우침(대동맥 기승), ▲우심실이 비정상적으로 커짐(우심실 비대증) 등 4가지 해부학적 이상을 가지고 있는 선천성 심장기형이다. 알렉사를 포함한 가족 3명은 부친이 아동 주간보호센터에서 근무하며, 센터 내 무상 거주를 허락 받아, 생활용 주거공간도 아닌 좁고, 불편한 환경에서 거주하고 있고 월소득은 3000페소(한화 약 9만원)에 불과했다.심각한 경제적 문제와 현지의 열악한 의료 수준으로 특별한
2013-04-02 17:43단국대의료원 환경보건센터(센터장 백기청)와 천안시 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이경규)는 지난 1일 단국대병원 5층 회의실에서 와 상호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력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연구 참여, 공동 세미나 및 워크숍 등을 통한 학술·기술 정보 공유, 학생 및 학부모 교육·시민 강좌 등 공동 사업협력을 진행하게 되며, 연구원의 상호교류 및 교육훈련 등도 추진하게 된다.단국대의료원 환경보건센터는 지난 2007년, 환경부로부터 환경성질환 연구기관으로 지정받아 소아발달장애와 환경유해인자와의 관련성에 대해 연구사업, 교육사업, 홍보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천안시 정신건강증진센터는 보건복지부, 천안시, 천안시보건소 등의 지원으로 지난 2004년에 개소했으며, 만성정신질환자들의 사회재활사업, 소아청소년 정신보건사업,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 및 올바른 정신건강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3-04-02 17:43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 회장 강순심)는 지난 1일 오전 10시 30분 국제대학교 국제관에서 간호조무과 재학생에 대한 장학금을 전달했다.국제대학교는 우리나라 최초로 전문대학내 간호조무과를 개설한 바 있다. 장기원 국제대학교 총장은 장학금을 기탁해 준 협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규개위 결정으로 지난 2012년과 2013년에 이어 간호조무과의 명맥을 이어가지 못한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나타냈다.다만 간호조무사를 양성하는 첫 전문대학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유능한 인재 양성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강순심 회장 역시 “현재 간호조무사 인력이 역사상 가장 큰 변혁의 시대를 맞고 있으며 그 중심에 국제대학교가 있었음에도 간호조무사 전문대 교육 제도의 시범학교로 살려내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또 “앞으로 전문대 간호조무사 1기 학생이란 상징성을 지닌 국제대학교 간호조무사들이 의료선진국형 간호인력의 시발점이 되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국제대 간호조무과 개설 당시 간무협 회장을 맡았던 임정희 명예회장은 국제대 간호조무들이 간호인력개편 방향에 발맞춰 의료선진 간호인력의 첫 주인공으로서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2013-04-02 17:42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제대혈 분야 홍보 및 마케팅 강화를 위해 전국에서 열리는 ‘임신출산박람회(베이비페어)’에 잇따라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4~7일 창원을 시작으로, 18~21일 광주, 25~28일 대구, 다음달인 5월 2~5일 대전, 16~19일 인천을 거쳐 5월 30일~6월 2일 열리는 부산까지, 두 달간 6개 지역의 임신출산박람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셀트리(Celltree)’라는 브랜드로 제대혈 보관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는 메디포스트는 이들 행사에서 제대혈 보관의 필요성 및 국내외 이식 사례 등을 소개하고, 현장 계약자에게는 가격 할인과 보관 기간 연장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각 행사에 앞서 참가자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셀트리 홈페이지(www.celltree.co.kr)에서 임신부들을 대상으로 방문 예약을 받고 있으며, 신청자에게는 신생아베개 등 육아용품을 증정한다. 정연숙 이사는 “최근 제대혈을 이용한 난치병 치료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제대혈 보관에 대한 임신부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더 많은 임신부들을 직접 만나 홍보하기 위해 이번에 전국 마케팅 투어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3-04-02 17:42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수부)은 기존 제품보다 안전성이 높은 3세대 피임약 ‘센스리베’를 발매했다고 2일 밝혔다. 센스리베는 게스토덴 0.075mg, 에치닐에스트라디올 0.02mg이 주성분이다. 게스토덴의 경우 기존 피임약들에 비해 적은 용량이면서도 배란 억제작용이 강해 우수한 피임효과가 임상적으로 증명된 성분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국내 시판중인 피임약 중 에치닐에스트라디올 성분 또한 최저 용량으로 부작용을 최소화했다”며 “피임약을 처음 사용하거나 부작용으로 고생했던 여성, 생리통 경감을 원하는 경우 추천되는 제제”라고 설명했다. 센스리베는 EU GMP 인증 피임제 생산 전문기업인 독일 하옵트 파마사에서 생산, 직수입되며 1일 1정식 21일간 복용 후 7일간 휴약하는 방식의 용법·용량을 지킬 경우 99% 이상 피임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제품 포장 뒷면에 요일을 표기할 수 있도록 해 복용일을 놓치지 않도록 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해 외 케이스에 점자 표시를 하는 등 소비자 편의 측면을 최대한 고려했다. 광동제약은 센스리베 마이크로 페이지(www.ekdp.com/senslibe/index.html)를 통해 센스리베의 작용 원리와 용법, 피임상식…
2013-04-02 17:41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은 한의대에 출강을 나가는 의대교수들에게 출강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전의총은 한의사들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허용하는 김정록 의원의 독립 한의약법과 관련해 이미 일주일 전 전국 의과대학 학장들에게 전의총의 입장을 밝히며 의대교수의 한의대 출강을 중지시켜 줄 것을 정식 요청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전의총에 따르면 현재 전국 의과대학 중 한의대 출강하는 의과대학은 경희대, 부산대, 서울대, 원광대, 전남대, 전북대, 조선대, 충남대 등이며 이들 대학에서 총 39인의 교수가 출강하고 있다.한의대에서 해부학, 생화학, 약리학, 병리학, 발생학, 의료윤리학, 비교의학 등의 기초의학 뿐만 아니라 한양방협진방법론, 서양의학진단기초 등의 과목을 강의하고 있는 상태.전의총은 아직 취합되지 않은 의대 자료와 대학병원 임상교수들의 출강까지 포함한다면 한의대 출강 의대교수의 수는 더욱 늘어날 것이묘 한의대 교과서 편찬에 협조하고 각종 학술대회와 보수교육에서 강의하는 교수들까지 포함한다면 한의대생과한의사들의 의학교육에 협조하는 교수들은 더 많다고 전했다. 이에 전의총은 한의대에 출강하는 교수들에게 “생명과 자연현상에 대해 과학적 추론과 인과관계에 기반한…
2013-04-02 14:39윤창겸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이 2일 부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사퇴의사를 밝혔다. 윤 부회장은 자신의 페이스북 홈페이지에서 ‘사퇴의 변’을 통해 “의료계는 그동안 정부에 대한 불신감이 팽배해있는 채로 현재까지도 지속돼 오는 현실”이라며 “이는 정권이 바뀐다고 대대적 변화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다만 최근 있었던 건정심에서 정부가 이전과는 다른 전향적 자세를 보여줬던 것을 염두에 둔 듯 “최근 행정직 관료들의 봉사정신이나 정도경영 등이 복지부를 변화시키고 있다는 점은 확실히 감지된다”며 어느 정도 희망을 갖고 있음을 나타냈다. 그는 “의료계 전체 모두 힘들지만 특히 일차의료기관의 경영은 날로 어려워지고 있다”며 “일차 의료 기관과 2, 3차 의료 기관이 서로 살아남기 위해 생존경쟁을 하고 있는 어두운 현실”이라고 고발했다.특히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어렵게 전문의를 취득해도 대학에 남기는 매우 어렵고 개업자리도 거의 남아있지 않으며 봉직의로 취직해도 몇 년 안에 퇴직금도 받지 못하고 쫓겨나는 현실은 우리 의료계의 현실을 반영해주는 자화상”이라고 강조했다.또 이러한 난맥상을 해결하기 위해 우선 1차 의료 기관이 살아남아 여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2013-04-02 14:18대한한의사협회 제41대 김필건 회장이 2일 취임했다.김필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평범한 한의사였던 제가 회장이라는 책임이 막중한 자리에 서게 된 것은 한의사에게 당연히 주어져야 할 의료인으로서의 진료권이 보호받지 못하고 한의사의 정체성이 훼손당하고 있는 상활을 외면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며 ‘당당한 한의사, 존경받는 한의사상’을 정립해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 회장은 “서양의학의 한계점을 해결할 수 있는 돌파구로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고, 다른 나라에서 찾을 수 없는 경쟁력 있고 유능한 한의사라는 인적 인프라를 보요하고 있음에도 정작 한의학을 보호·육성하기 위한 법과 제도는 미비한 실정”이라며 “한의학이 급증하는 노인 만성질환과 각종 퇴행성 질환에 탁월한 예방 및 치료효과를 이미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는 상황에 정부도 노인들이 편리하고 부담 없이 한의학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하고 제도를 추진하는 것이 국민을 위한 책무”라고 강조했다.특히 의료인으로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권리이자 의무인 한의사의 의권과 관련된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고 지적했는데 “법상에 의료인으로서의 규정을 분명하게 명시하고 있음에도 진단서를…
2013-04-02 12:35김필건 한의사협회장이 취임부터 천연물신약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고 나섰다.김필건 회장은 2일 41대 회장 취임식에서 천연물신약의 안전성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김 회장은 “취임식을 앞두고 가슴이 설레서가 아니라 국민의 한사람으로 걱정이 돼서 한숨도 잠을 못잤다. 국민세금으로 법 취지를 무시한 채 대규모 사기극을 벌이고 있는 내용을 한의사 비대위가 그동안 지속적으로 문제제기해 왔음에도 그동안 식약청은 어떠한 대책도 마련하지 않은 채 안전한 약이라고만 말해왔는데 그 결과 어떠한가. 전세계적으로 유례없이 1급 발암물질이 검출됐다”고 분개해 했다. 특히 “동아제약 연구소장 ‘아무리먹어도 괜찮다’는 발언했는데 위염치료제에서 발암물질이 나온 것이고 이 약은 아픈 사람이 먹는 약이다. 지난해 라면에서 나온 3ppb의 6배인 17ppb 이 나왔음에도 라면은 전량 회수 폐기하고 위염환자가 먹는 그것도 국민 세금으로 천연물 촉진법으로 개발돼 전문약으로 등재해 국민세금으로 투약한 의약품은 방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김 회장은 “대한민국의 양심을 믿는다. 국회 감사원이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지 이 눈으로 똑똑히 보겠다. 한의협이 처음 이 문제를 제기했을 때 양의사화 한의
2013-04-02 12:02보건의료노조(위원장 유지현)는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진주의료원 사태에 대한 발언을 문제 삼아 비판했다. 노조에 따르면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지난 1일 직원조회에서 진주의료원 폐업을 강행하는 것을 “개혁과 혁신”으로, 진주의료원 폐업반대를 “잡음과 비난”으로 표현했다. 이에 대해 노조는 부적절하고 부당한 언사로 가득차 있다며 지역거점공공병원인 진주의료원 경영정상화방안을 마련하라는 보건복지부의 권고를 무시하는 것은 개혁과 혁신이 아니라고 강조했다.특히 “진주의료원 폐업을 결정하기 전에는 한두달 동안 해당실국과 간부들과 충분한 논의가 있었다”는 홍 지사의 발언에 대해 역설적으로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과정에서 해당실국과 간부들 외에는 전혀 논의조차 없었다”는 실토라고 일축했다.또 “진주의료원 문제는 공공의료정책에 관한 문제가 아니고 진주의료원의 개별 특수 사항”이라는 발언에 대해서도 330만 경남도정을 책임진 도지사로서의 무지와 억지를 그대로 드러내는 발언이라고 밝혔다. 수많은 보건의료정책 전문가들과 각계각층 시민들이 폐업을 공공의료정책 후퇴로 받아들이고 있는데도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공공의료정책과는 무관한 진주의료원만의 개별 특수사항으로 억지로 떼놓으려 하고 있다는…
2013-04-02 11:26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최근 천연물신약에서 포름알데히드와 벤조피렌이 검출됐다는 일부 보도 내용과 관련, 한약 원료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한 것이며 검출량도 인체에 무해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포름알데히드는 자연상태에서 발생 가능한 물질로 문제는 ‘얼마를 섭취해야 인체에 유해하냐’는 것이다.1989년 세계보건기구(WHO)자료를 살펴보면, 자연상태에서 사과 17.3ppm, 양배추 4.7ppm, 토마토 5.7ppm, 당근 6.7ppm, 돼지 20ppm, 우유 3.3ppm, 치즈 3.3ppm, 갑각류 1~98ppm, 냉동대구 20ppm, 말린 표고버섯 100~300ppm 등 자연유래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해당 천연물신약에서 검출된 포름알데히드(1.8~15.3ppm)는 인위적이거나 제조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 아니라 한약재로부터 자연상태에서 발생된 것으로 추정되며 인체에는 해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는 것이 제약협회의 설명이다. 식약처 역시 모니터링한 포름알데히드의 검출량에 대해 위해평가 및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검토한 결과 인체에 안전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제약협회에 따르면, 세계 어느 국가에서도 의약품에 포름알데히드
2013-04-02 11:14
JW중외신약(대표 김진환)은 지난달 25일부터 7박 8일 일정으로 실적우수 임직원 대상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정복’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목표달성의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등반대회에는 영업, 경영관리, 생산, 마케팅 등 각 부문별 우수직원 16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하루 10시간이 넘는 강행군 속에 해발 4130m 고지에 위치한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에 함께 올랐다.등반대장으로 참가한 전영철 영업본부장은 “영하 20도를 넘나드는 극한의 상황에서 직원들의 결속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위기를 극복하면서 불가능은 없다는 자신감을 공유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김진환 JW중외신약 사장은 “우수 직원의 사기 진작을 통해 성과주의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마인드와 혁신적 사고 배양을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3-04-02 10:43강북삼성병원 유방갑상선암센터(센터장 박찬흔)는 지난달 29일 세계적인 갑상선암 진료기관인 일본 구마(KUMA)병원과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일본 현지에서 이루어진 본 협약을 통해 강북삼성병원과 일본 구마병원은 ▲ 상호 의료진 간의 교류 ▲ 연구 공유 ▲ 환자 자문 및 의뢰 ▲ 지속적인 프로그램 진행 등을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게 됐다.고베에 위치한 구마병원은 연간 2500례의 갑상선암 수술을 시행하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갑상선암 병원 중 하나이다.한편 지난 2011년 1월에 개소한 강북삼성병원 유방갑상선암센터는 진료부터 수술까지 2주 이내에 가능하도록 원스톱(One-stop) 진료 시스템 및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최고 수준의 치료와 시설로 환자들의 만족을 얻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음악, 풍선, 미술치료를 상시적으로 운영해 힘든 암 치료를 받으며 우울증에 빠지거나 스트레스를 받기 쉬운 환자들에게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13-04-02 10:27한국오츠카제약의 남성화장품 브랜드 ‘우르∙오스’가 남성 전용 두피샴푸 ‘스칼프 샴푸’를 출시했다. 우르오스 스칼프 샴푸는 두피도 피부의 일부라는 점 착안해 남성의 건강한 두피케어를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두피는 신체 중 피지선이 가장 많이 분포돼 있는 부분이다. 특히, 여성에 비해 피지선 수가 많고 피지분비가 활발한 남성의 두피는 흡연이나 먼지, 헤어스타일링 제품 등 외부 자극에 의해 쉽게 민감해지기 때문에 제대로 된 두피케어가 필수적이다. 우르오스 스칼프 샴푸는 피부에 자극이 적은 약산성 아미노산계 세정성분으로 두피와 모발을 자극 없이 부드럽게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실리콘과 인공향료, 인공착색제, 파라벤 등의 성분을 함유하지 않아 더욱 건강한 두피 관리를 돕는다. 이와 함께 코어셀베이션 린스효과로 샴푸 후 린스나 컨디셔너를 사용하지 않아도 부드럽고 윤기 있는 모발을 가꿔 두피관리와 함께 부드럽고 건강한 모발관리를 신경 쓰는 남성들을 위한 제품이다. 오츠가제약 관계자는 “남성 전용 화장품은 꾸준히 출시되고 있지만 남성 두피만을 위한 샴푸는 흔하지 않다” 며 “우르∙오스의 신제품 스칼프 샴푸는 남성의 민감한 두피를 건강하게 지키기…
2013-04-02 10:27프로포폴의 안전한 사용에 대한 가이드가 발간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정승 처장)는 일반 국민들이 프로포폴의 위험성과 중독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대한의사협회와 협조해 안전사용가이드인 ‘프로포폴, 이런 점 주의하세요!’를 책자로 발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최근 프로포폴을 불면증, 가벼운 성형 또는 피부과 치료 등에 오남용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안전한 사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오·남용과 중독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포폴은 국내에서 2011년 2월 마약류의 일종인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세계 최초로 지정됐으며 정신적 의존성이 강해 의도하지 않게 중독상태를 일으킬 수 있고 중독되면 불안, 충동공격성 등이 발생한다. 책자의 주요 내용은 ▲프로포폴의 용도 ▲부작용 발생 안내 ▲정신적 의존성이 강한 특성 및 의존자들의 증언 ▲약물중독 예방 상담 및 치료보호 기관 안내 등이다.프로포폴 주사제는 수술 및 진단에 사용하는 전신마취제로서 불면증이나 불안장애 치료 및 피로회복의 용도로 사용되는 약물이 아니다.안전역(Safety margin)이 좁아 호흡기계 이상으로 인한 무호흡 또는 심혈관계 이상으로 인한 저혈압과 같은 치명적인
2013-04-02 10:23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강정석)가 JCB 공동생물과학연구소와 함께 골 형성 촉진 단백질에 대한 공동개발을 진행한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 1일 오후 4시 본사 강당에서 대표이사 강정석 사장, 이동훈 부사장 등 경영진과 JCB(Joint Center for Biosciences) 공동생물과학연구소 소장 최승현 박사가 참석한 가운데 골 형성 촉진 단백질 ‘AB-204’에 대한 공동연구개발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골 형성 촉진 단백질 ‘AB-204’는 보건산업진흥원 바이오신약 비임상 지원 과제로 선정됐으며, 동아쏘시오홀딩스와 JCB 연구소는 이번 공동연구개발 계약 하에 2014년 말까지 IND(임상시험신청)을 목표로 비임상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AB-204’는 두 가지 성장인자인 Activin과 BMP-2를 융합해 만든 BMP(Bone Morphogenetic Protein, 골 형성 촉진 단백질) 계열의 신규 합성 단백질로써 예비 시험에서 기존 BMP-2 에 비해 우수한 효과와 빠른 골절 유합 치료 속도를 보였다. 또 제품화 시 기존 제품 대비 대량 생산과 합리적 가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BMP-2 시장을 빠르게 대체할 것으로 기대된
2013-04-02 09:59부산대병원(병원장 정대수)이 피부암에 적용하는 특수 수술기법 ‘모즈 현미경도식 수술(Mohs micrographic surgery)’ 1000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수술을 시작한지 21년만에 국내 최초다. 백인들에게 가장 흔히 발생하는 암이자 동양인 발생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피부암은 다른 장기로의 전이가 드물어 생명을 위협하는 경우가 적고 치료가 비교적 쉬운 편이지만, 주로 얼굴에 발생하고 발생부위에서 피부 아래로 깊이 침범하는 성질을 갖고 있어 치료가 늦을 시 미용적, 기능적으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모즈 현미경도식 수술(모즈 수술)은 피부암에만 적용할 수 있는 특수 수술 기법으로 피부암을 조금씩 제거해 제거된 조직의 조각에서 암세포의 존재여부를 현미경으로 확인한 후 어느 부위에 종양이 잔존해 있는지를 지도처럼 그려가며 최종적으로 암세포가 모두 제거될 때까지 이 과정을 반복하는 기법으로 서양에서는 피부암의 가장 좋은 치료방법으로 알려져 있다.피부과 김훈수 교수는 “모즈 수술은 기존의 광범위한 절제술보다 절제범위를 최소화하여 정상조직을 보존할 수 있는 장점은 물론 높은 치료 성공률로 재발을 줄일 수 있어(절제술 재발율 5~10%, 모즈수술 재발율 1
2013-04-02 09:43지난해 일괄 약가인하 여파로 제약업계 연구개발 투자가 급격히 위축되는 현상을 보였다.매출액 대비 R&D투자 비율이 1년새 ‘1% 이상 성장’한 업체가 50곳 가운데 12곳에 불과했고, 절반가량인 22곳은 전년과 같은 수준이거나 투자율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정부 정책에 따라 수익성이 크게 떨어진 경영환경에서 회사별로 장기적이고 위험부담이 큰 개발단계 파이프라인의 축소가 불가피해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글로벌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의 제약산업 관점에서 본다면 일괄 약가인하가 신약개발 투자에 상당한 타격을 줄 것이라고 예측했던 업계의 우려가 현실로 드러난 셈이다. 메디포뉴스가 상장제약사 50곳의 사업보고서를 통해 2012년도 R&D투자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비용은 8123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530억원 가량 증가했지만 매출액 대비 평균 투자율은 6.4%로 0.6% 증가하는데 그쳤다. R&D투자율이 10%이상을 넘긴 곳은 셀트리온제약, LG생명과학, 한올바이오파마, 한미약품, 유나이티드제약, 서울제약, 대웅제약, 종근당, 안국약품 총 9곳이다. 이 가운데 R&D투자율이 전년 대비 무려 15.3%나 늘어난 셀트리온제약은 20%대에 가까운 수준을 보였다.…
2013-04-02 06:31경제정의시민실천연합(이하 경실련)에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의 마취통증의학과 초빙료 인상 결정을 규탄하는 성명을 냈다. 지난달 29일 건정심은 필수의료서비스 개선 방안을 위한 산모, 신생아 관련 논의 중 마취통증의학과 초빙료 180%를 일괄 인상하는 안을 가결시켰다. 이에 경실련은 근거와 절차를 무시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가입자대표들이 필수의료서비스 개선의 일환으로 산부인과에 한정된 초빙료 인상이 아닌 모든 진료과에 대한 인상은 부적절하며 인상액수의 근거 미흡에 대해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했으나 표결(13:7)에 의해 180% 인상안이 통과됐다는 것.특히 이 과정에서 새로운 수장을 맞이한 첫 건정심에서 복지부가 근거와 절차를 무시한 채 필수의료서비스 개선 목적도 아닌 마취과초빙료 일괄 인상한 것에 대해 심각한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경실련에 따르면 마취통증의학과 초빙료 인상은 필수의료서비스 개선방안의 하나로 산모․신생아에 대한 의료환경 개선이 그 목적이었으며 지난 1월 31일 건정심 본회의에서 산부인과에 대한 마취과초빙료 인상이 모든 과에 해당하는 사안임이 드러나 이의제기가 있었으며 소위원회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
2013-04-02 06:28의료기기산업 발전을 위해 전문인력이 현재의 2배는 돼야 한다는 분석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보건산업브리프(보건산업진흥원 의료산업정책단 의료자원팀 정아름·정혜실)에 따르면 2020년경 우리나라 의료기기산업에 필요한 인력수요는 7만841명에서 7만8835명으로 추산했다.이는 2011년 종사자수 2만8848명에 비해 4만1993명에서 4만9987명 규모의 인력이 더 필요하다 것이다. 2020년경 의료기기산업의 취업계수 전망에 따르면 생산액 10억원당 7.0명으로 2011년 8.6명에서 다소 감소될 것으로 전망했는데 취업계수는 기술발전 및 임금증대, 해외진출, 자동화 등으로 인해 감소추세를 보이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고, 특히 의료기기산업은 규모의 영세성이 취업계수의 감소추세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또 향후 대기업 진출 및 연구개발 투자 등으로 산업여건이 개선될 경우 취업계수의 감소세가 다소 완만해질 개연성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의료기기산업 인력수요 전망을 위한 취업계수는 과거추이 기반 추세모형 적용값과 취업계수의 감소추세가 다소 완화될 것을 가정한 현재값과 추세반영 전망값과의 중간값을 병행사용했고, 총 종사자수는 연도별 생산액과 취업계수 전망결과를 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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