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동아제약이 대대적인 마케팅에 나선 ‘모티리톤’의 진입으로 기능성소화불량치료제 시장 경쟁구도가 완전히 재편됐다.기존 ‘가스모틴’(대웅제약)과 ‘가나톤’(JW중외제약)의 양강체제에서 모티리톤의 빠른 시장점유가 이뤄지며 가나톤을 밀어내고 새로운 양강구도가 형성됐다.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자료를 통해 기능성소화불량치료제 주요 품목의 원외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모티리톤의 전년도 처방액이 100억원을 돌파하며 132억원으로 집계됐다. 발매 후 곧바로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등극한 셈이다.2분기 들어서며 시장 2위로 올라선 모티리톤은 6월부터 종합병원 처방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후 상승세를 타고 있다. 모티리톤은 전체 종합병원의 85%이상 랜딩된 상태다.동아제약은 근거중심의 마케팅 강화를 통해 올해는 시장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모티리톤 마케팅 담당자는 “지난해 6월부터 종합병원 처방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후 상승세를 타고 있다. 회사차원에서 약가인하 등 어려워진 환경 극복 아이템으로 마케팅에 집중했다”며 “올해 시장 1위에 올라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반해 약가인하와 제네릭 출시 등의 영향으로 시장 1위 자리를 위협받고 있는 가스모틴의 지난해 처방액은 2
2013-01-17 06:38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공동으로 처음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초등학생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4종 백신에 대한 예방접종 기록을 취학 시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만 6~7세 어린이가 취학하는 시기는 영유아 때 받은 예방접종의 면역력이 점차 감소하는 때로, 단 한 명의 환자로도 대규모 감염 확산이 일어날 수 있어 감염병 발병에 가장 취약한 시기다.정부는 만 4~6세 때 받아야 하는 DTaP(5차), 폴리오(4차), MMR(2차), 일본뇌염(사백신 4차 또는 생백신 2차) 4종 예방접종을 완료했는지 취학 시(3월2일부터 3개월간) 확인할 계획이다. 질병관리본부는 단체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 본인의 안전과 함께 공부하게 될 친구들의 건강을 위해 표준일정에 따라 빠짐없이 예방접종을 받고 입학할 수 있도록 학부모들의 관심을 당부했다.취학아동 예방접종 확인사업은 교사가 학생의 예방접종 여부를 온라인을 통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보호자가 ‘예방접종 증명서’를 발급받아 제출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교육과학기술부의 협조로 ‘12년부터 시행) 2013년 3월 취학을 앞둔 아동 보호자는 입학 전에 자녀 예방접종 내역 전산등록…
2013-01-17 06:36오늘(17일) 천연물신약의 무효를 주장하는 한의계의 궐기대회를 앞두고 제약협회가 천연물신약은 약사법상 규정을 거친 의약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제약협회에 따르면 약사관계법령에서 정하고 있는 천연물신약이란 ‘천연물신약연구개발촉진법’에 따른 의약품으로 천연물성분을 이용해 연구·개발한 의약품 중 조성성분·효능 등이 새로운 의약품이다. ‘의약품의 품목허가·신고·심사규정’ 및 ‘한약(생약)제제 등의 품목허가·신고에 관한 규정’에 의거, 별표에서 정한 자료를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현재 발매된 7개 천연물신약(조인스, 스티렌, 레일라, 모티리톤, 아피톡신, 시네츄라, 신바로)은 현대과학 수준에서 실시한 각종 제제시험, 독성시험, 효력시험 및 임상시험 등의 자료를 규정에 맞게 제출한 제품들이다.이에 따라 일련의 심사과정을 거쳐 안정성, 유효성 및 안전성이 확립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약사법에 의거, 허가를 받은 전문의약품이라고 제약협회는 강조했다. 한편, 대한한의사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오늘 오후 1시 서울역에서 ‘천연물신약 백지화’를 촉구하는 범한의계 궐기대회를 개최한다.
2013-01-17 06:3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는 2012년 국내에서 발생한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유행 원인균을 조사한 결과 노로바이러스 검출건수가 전년 대비 88.5% 크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올해 3월까지 유행이 지속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등 노로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원인균 조사결과 노로바이러스 검출건수 2011년 26건에서 2012년 49건으로 88.5% 급증했으며, 노로바이러스 월별 발생분율이 2월(52.2%), 3월(45.5%), 11월(42.1%)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또 국내 실험실 감시 결과 최근 영국·호주·일본·미국 등지에서 보고된 노로바이러스 GII-4 변이주(Sydney-2012)가 국내에서도 발견되고 있으며, 동기간 대비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이 약 1.4~1.7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급성설사질환 원인바이러스의 최근 4주간 검출률은 42.8%로 동기간 대비 30.8%(‘08~’11 평균 검출률), 24.7%(‘11) 비해 높게 나타났다. 반면 변이주에 대한 영향은 현재 판단유보적이라고 덧붙였다.한편 국립보건연구원(원장 조명찬)은 변종노로바이러스에 대한 전체 유전자에 대한 추가적 분석
2013-01-17 06:34가천대길병원 갑상선클리닉 외과 이영돈(사진 우), 정유승(사진 좌) 교수팀이 발표한 갑상선암 관련 논문이 2012년 대한 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명민학술상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팀은 ‘Level V Lymph Node Dissection in PTMC Patients: Is This Necessary?(갑상선 미세유두암 환자에서의 제V구역 림프절 절제술: 필요한가?)’를 주제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에서는 1cm이하의 갑상선 미세 유두암 환자에서 아직 확립되지 않은 외측 경부림프절 절제술이 과연 필요한가에 관하여 가천대 길병원 환자의 임상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논문은 흉쇄유돌근 바깥쪽의 제 V구역 림프절 전이율이 갑상선 미세 유두암 환자에서 5.6%로 낮아 수술 전 영상검사 소견에서 제 V구역 림프절 전이가 의심되지 않는 경우에는 제 V구역 림프절 절제술을 생략해도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논문은 내분비외과학회지 2012년 9월호에 게재된 바 있다. 대한 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는 국내에서 1년에 2회 개최되는 학술대회로 국내 갑상선 및 내분비외과의 명망 있는 의사들이 매번 수준 높은 연제와 심도 깊은 토론
2013-01-17 06:33‘쌍벌제 시행으로 리베이트가 줄었다고 단언하기는 어려웠다’김주경 국회입법조사처 보건복지여성팀 입법조사관은 의료법 및 약사법상 리베이트 제재 강화 조항의 입법영향분석을 통해 쌍벌제 시행의 핵심은 리베이트 수수자에 대한 형사처벌 조항을 신설함으로써 리베이트를 없앤다는 것인데 보건복지부 및 경찰청 등 관계기관의 자료로는 법 개정 후 리베이트가 줄었다고 단언하기 어려웠다고 밝혔다.정부가 강력한 정책 의지를 가지고 리베이트 근절을 추진함에 따라 리베이트 단속을 위한 일선 행정 행위 등이 증가했고 이로 인해 리베이트 적발 건수가 폭증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쌍벌제 적용받아 선고된 의사 0.18% 불과쌍벌제 시행 이후 2010년 12월부터 2012년 7월까지 5634명의 의료인이 리베이트 혐의로 적발됐으며 이들 중 쌍벌제의 적용을 받아 벌금형을 받고 부당 이득금 추징이 선고된 의료인은 10명(0.18%)으로 나타났다.특히 리베이트 혐의로 적발된 건수가 폭증한 것에 비해 실제로 쌍벌제의 적용을 받은 사례는 미미해 제재 조치의 실효성은 낮다고 지적했다. 2005~2010년 6년 동안 불법 리베이트와 관련해 배임수재죄로 적발된 의사 54명 중 3명이 벌금형을 받았으며, 41명이
2013-01-17 06:32충남대병원(원장 송시헌)과 충남대학교는(총장 정상철) 16일 오후 6시 유성 호텔리베라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지역의 주요 인사들로 구성된 ‘세종시 충남대병원 설립취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세종 충남대학교병원 설립추진추진위원회」는 충남대병원 이사장 겸 충남대 총장인 정상철 총장과 세종특별자치시 의회 유환준 의장을 중심으로 공동위원장 체제로 발족하게 되며, 부위원장은 송시헌 충남대병원장과 오덕성 충남대 대외협력부총장이 맡으며, 이날 출범식에는 지역 주요 인사들로 구성돼 있는 자문위원, 추진위원 및 실무추진단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정상철 총장의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손종학 기획처장의 출범경과 보고, 공동위원장 인사 및 자문위원 및 추진위원, 실무추진단에 대한 위촉장 수여 및 한화이글스 김태균 선수 및 충남대의대 출신인 오한진 교수에게 홍보대사 위촉장 수여에 이어서 설립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정상철 총장과 유환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의 공동결의문을 낭독하고, 충남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 충남대 총동창회, 충남대 총학생회, 대전광역시의사회 대표들이 각각 결의문을 낭독한다.이에 따라 자문위원, 추진위원, 실무추진단으
2013-01-17 06:31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해 범 부처를 망라하는 (가칭)건강보장개혁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보험료 부과체계 개혁 등 연계과제와 병행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건강보험정책연구원 이기효 원장은 16일 열린 ‘신정부 복지정책 추진방향 정책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속가능한 보장성 강화는 단순한 건강보험 급여를 확대하는 작업이 아니라 우리 건강보장시스템 및 국민보건시스템 전반에 걸쳐 획기적인 혁신이 요구되는 만큼 국민과 이해관계자, 정치권과 정책당국의 합의와 협력을 기반으로 전체 시스템을 조망·연계하는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기효 원장은 지난 대선기간동안 여야를 막론하고 보장성 강화에 대한 논의가 비중 있게 다뤄진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또 지금까지 건강보험제도를 도입하는데 급급했다면 이제는 보장성을 높이는 질적 성장을 이뤄내야 할 때라고 말했다.그에 따르면 한국 건강보험제도는 지난 77년 도입 이후 단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적용인구 측면에서는 세계적인 수준을 이뤄냈지만 급여대상과 의료비 부담 등 보장성 측면에서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현재 의료비 부담은 소득증가율 이상으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중산층이 중증질환에 걸릴 경우, 의료비 부담으
2013-01-17 06:31대한약사회장 인수위원회가 본격적으로 회무 인수작업에 들어갔다.제37대 대한약사회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권태정, 이하 인수위)는 16일 오후 2시부터 회무 인수를 위한 업무보고를 받았다.대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첫날 업무보고에서 인수위는 총무팀과 약무팀으로부터 소관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정관 및 총회, 이사회에서 구성한 위원회 및 T/F를 중심으로 ▲업무개요 ▲진행경과 ▲현황 및 문제점 ▲향후 추진방향 등에 대해 업무보고가 진행되었다.이 자리에 참석한 인수위원들은 해당 업무에 대해 그 동안의 관행 등 실무 업무 진행에 있어 필요한 내용에 대해 질의했고, 해당 업무 담당자로부터 질의 내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이날 업무보고에 이에 17일에 진행되는 업무보고에서는 홍보팀과 보험팀, 대외협력팀의 업무보고가 진행될 예정이다.권태정 인수위원장은 “신임집행부가 업무를 충실하게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며 “이번 업무보고를 참고해 약사회무가 회원은 물론 외부 관계기관 등과의 원활한 소통과 교류를 통해 보다 발전한 모습으로 회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2013-01-17 06:29국립암센터(www.ncc.re.kr, 원장 이진수)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전 세계적 차원에서 암 사망 및 발생률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전개한다.이와 관련 국립암센터는 지난 14일 프랑스 리옹에 위치한 국제암연구소에서 이진수 원장과 국제암연구소 크리스토퍼 와일드(Christopher P Wild) 소장이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주요 내용으로는 ▲양 연구기관에서 수행중인 암 등록 및 조기검진 및 예방 등과 관련된 분야에서의 공동 연구 추진 ▲암 발생원인 규명 ▲인력 교류와 출판물 및 정보 등의 교환 ▲연구 분야에서 공동 학술회의 개최 및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 등을 포함하고 있다.국립암센터와 국제암연구소는 2001년 국립암센터 개원 이후 활발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다.전세계 암발생통계집을 발간하고 암 분자역학 등 암관리 분야에서의 교육훈련과정 공동 운영, 암발생 위험요인에 대한 공동 연구를 수행중에 있으며, 국제암연구소와 공동으로 지난 2007년 9월 국립암센터에서 ‘분자종양역학 국제교육훈련 과정’을 개설한 바 있다. 국제암연구소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의 암전문 연구소로 1965년 세계보건총회에서 드골 프랑스 대통령의
2013-01-17 06:28
서초구의사회(회장 강원경)가 보건소에서 진행하는 지역 내 어린이 행사에서 건강검진에 동참했다.서초구의사회는 지난 16일 서초구청 2층 강당에서 관내 2013학년도 취학전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서초구보건소 주최로 열린 ‘2013 취학전 아동을 위한 꿈나무 건강마당’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소아청소년과, 이비인후과, 안과, 정신건강의학과, 피부과, 가정의학과 등 각과 전문의가 참여해 취학전 아동 172명에게 검진을 실시했다.특히 이날 건강검진 현장을 방문한 진익철 서초구청장과 강원경 회장은 취학전 아동 및 부모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눈 후 의료봉사활동에 참여한 의료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이날 취학전 아동 건강검진에는 강원경 회장을 비롯해 소아청소년과 김문자·임지연 원장, 이비인후과 김성완 원장, 정신건강의학과 김상욱 원장, 피부과 심재홍·박지영 원장, 안과 이성준·김은지 원장, 가정의학과 안은경 교수가 참여했다.
2013-01-17 06:22전국 16개시도지부 전국 한의사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은 오는 1월17일(목)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역 광장에서 개최되는 ‘천연물신약 무효화와 정부의 불공정 정책 규탄을 위한 범한의계 총궐기대회’에 참여한다.특히 이날 궐기대회에 전국 16개 지부 228개분가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한 후 전체 한의사가 진료를 휴진하고 참가할 예정이며, 미래의 한의사인 경희대를 비롯한 전국 12개 한의과 대학 2000여명의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고 비대위는 밝혔다.신약이 과학기술 발전 정도를 나타내는 바로미터이자 고부가 산업의 상징이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는 기존의 한약을 ‘천연물신약’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해 양의사들에게 처방권까지 주고 있다며 이를 바로잡기 위해 거리로 나선다는 것이다.더욱이 ‘스티렌정’과 ‘레일라정’ 등과 같이 ‘천연물신약’은 한의약 R&D 자금과 정책예산으로 한약의 제형만 변화시킨 것에 불과하며, 특히 이들 천연물신약의 대부분이 신약에 대한 국제기준 적합도에 미달함으로써 ‘조인스정’의 경우에는 호주에서 의약품이 아닌 건강기능식품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주장했다.또 정부가 9020억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도 진정한 의미의 신물질(신약) 개발에…
2013-01-17 06:20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 조한익 회장(서울의대 명예교수)이 16일부터 25일까지 전국 16개 시․도지부에 대해 초도순시하고 업무보고를 받는다. 23대 한국건강관리협회 회장으로 연임 결정된 조 회장은 지부별로 ‘13년도 주요 사업 계획’과 12년도 추진 사업 평가에 대한 보고를 받을 예정이며,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서 건협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특히 2013년을‘앞서가는 건협, 고객과 동행하는 건협’의 해로 지정하여 각 지부별로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한 실천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조 회장은 “앞서가는 건협, 고객과 동행하는 건협이 되기 위해 직원들의 역량강화와 함께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고객과의 접점이 되는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고객과 동행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의 업무보고 일정은 다음과 같다.
2013-01-17 03:2617일 열리는 범한의계총궐기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전국 2만 한의원이 문을 닫는다.이날 전국 한의사들은 범한의계총궐기대회를 열고 한약을 천연물신약으로 둔갑시킨 부당함을 고발하고 조속한 해결책 마련을 촉구할 예정인데 대한한의사전국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4일 의무적으로 전국의 한의원이 문을 닫고 모든 한의사가 궐기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식적으로 집단 휴진에 결의했다.전국의 각 한의원은 일제히 ‘잘못된 천연물신약 정책 때문’이라는 휴진 공고문을 붙이고 교통편을 예약하는 등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일제히 휴진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지역별로 일부 한의원은 휴진하지 않고 비상진료소로서 정상적으로 운영하도록 협조를 요청했다.,17일 궐기대회 당일 서울역 광장에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한 의료봉사활동도 진행되는데 침 치료는 물론 간단한 약 처방도 의료봉사활동으로서 진행될 예정이다.김필건 수석부위원장은 “천연물신약은 한약을 가짜양약으로 둔갑시키는 과정에서 천문학적 국민세금의 낭비와 한약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양의사들에게 한약이 처방됨으로 인하여 국민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중요한 문제로서 반드시 해결돼야 한다”며 “이번 궐기대회의
2013-01-16 19:194대 중증질환 진료비 전액 국가부담 등을 공약으로 내건 새 정부의 보건복지정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105조원 이상의 재정을 투입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 최병호 원장은 16일 열린 ‘신정부의 복지정책 방향’ 토론회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대선공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오는 2017년까지 105.5조원(연간 26.4조원)의 추가재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며 기존 조세 체계 내에서 재원을 조달할 수 있는 방안들과 추가 증세방안을 제안했다.그는 현재 우리나라는 저성장, 양극화, 서민 생활고라는 경제적 상황으로 인해 급속한 사회변화를 겪고 있음에 따라 다차원적인 위험요인이 부상하고 있다고 진단했다.특히 건강·의료분야에 있어서는 보장성 취약과 노인성 질환 및 만성질환 증가, 의료비 급증으로 Health Poor가 증가하고 건강보험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지속 가능성이 위협당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중산층의 지속적 감소(1990, 75.4% → 2000, 71.7% → 2011, 67.7%)가 예상됨에 따라 중산층 70% 사회의 복원을 위해 복지-고용과 경제가 선순환하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어 비과세 및 감면항목 정비(연간 4.8조원), 지하경제
2013-01-16 17:04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경문배 / 이하 대전협)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유지현 / 이하 보건의료노조)이 전공의 노조 활성화를 위해 협력체제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양 단체는 지난 15일, 간담회를 갖고 전공의 노조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대전협 경문배 회장을 비롯 최주현 사무총장, 선한수․장성인 정책이사, 보건의료노조 유지현 위원장 및 김숙영 서울지역본부장, 이주호 전략기획단장, 나영명 정책실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지난 10월 ‘전공의 노조의 방향성, 상급노조 연대’를 주제로 개최된 전공의 노조포럼에 패널로 참가했던 유지현 보건의료노조위원장이 참석해 전공의 노조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간담회에서 대전협은 먼저 그동안 전공의 노조 활성화를 위해 준비해온 것들과, 발전 상황, 향후 계획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노조활성화에 대한 전공의들의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에 보건의료노조는 보건의료노조의 성장 배경, 다양한 사례 등을 전달했다. 또 공공의료 및 의료제도 등에 대해서 열띤 난상토론이 이뤄지는 등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며 공감대를 형성해 나갔다. 보건의료노조는 전공의 노조의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고 싶은 의견을 피력했으며
2013-01-16 16:45
의료기기 가족이 함께하는 제1회 2013년 의료기기 신년하례회가 17일 오전 10시30분 임패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렸다.이날 신년하례회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송인금),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대한치과기재협회(회장 김한술), 대한의료기기판매협회(회장 유석준) 주최로 열렸다. 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이희성 식약청장, 안도걸 보건산업정책국장, 강윤구 심평원장, 김윤수 병원협회장, 김유승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윤여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이원복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장, 남궁민 한국산업기술시험원장, 이상열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장, 황원구 바이오융합연구소장, 이규성 삼성서울병원 인력양성센터장, 이흥만 고대구로병원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장, 이성용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13-01-16 15:49
새 정부의 보건복지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토론회가 개최됐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주관 하에 보건경제‧정책학회, 보건행정학회, 사회보장학회, 사회복지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신정부 복지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정책토론회’가 16일 오후 1시,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개최됐다.이날 정책토론회는 최병호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의 개회사와 정형선 보건경제‧정책학회장, 조흥식 사회복지학회장, 박경숙 사회보장학회장의 축사에 이어 신정부의 복지정책방향에 대한 4개의 세션으로 이루어진다.
2013-01-16 14:49친동생을 성폭행 혐의로 수사중인 의사회원에 대해 대한의사협회가 중앙윤리위원회에서 다루기로 했다.대한의사협회는 16일 열린 40차 상임이사회에서 목포 친동생 성폭행 혐의 회원을 중앙윤리위원회에 부의키로 만장일치 의결했다.해당 목포 A회원은 지난 2006~2007년 기간 동안 친 여동생을 여러 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았고, 관할 전남지방경찰청이 동 회원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임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의협 상임이사회는 이번 사건에 대해 의협이 적극적으로 대응을 함으로써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한편, 선량한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상임이사회에서는 서남의대 부실운영과 관련해 폐교를 촉구하는 공문을 지난 16일 교육과학기술부에 발송했다.의협은 공문을 통해 서남의대의 폐교를 촉구하는 한편, 부실운영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서남의대 폐과 조치 및 소속 학생들의 교육권 보호를 위한 이동교육을 보장하라고 요구했다.또 관련 책임자 처벌도 촉구했는데 평가기준에 미달하는 의과대학에 대한 사후관리나 조치가 미흡해 서남의대와 같은 부실의대 피해를 확산시킨 것에는 관리감독 부실에 대한 정부의 책임이 막중하다며 부실운영을 방치한…
2013-01-16 14:34새 정부의 복지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토론회가 개최된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주관 하에 보건경제‧정책학회, 보건행정학회, 사회보장학회, 사회복지학회 공동 주최로 ‘신정부 복지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정책토론회를 16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개최한다.이날 정책토론회는 최병호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의 개회사와 정형선 보건경제‧정책학회장, 조흥식 사회복지학회장, 박경숙 사회보장학회장의 축사에 이어 신정부의 복지정책방향에 대한 4개의 세션으로 이루어진다.먼저 ‘신정부의 복지정책방향’에 대한 최병호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2세션 ‘보건의료 핵심과제 및 추진방향’에서는 정형선 보건경제‧정책학회장 주재로 이기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장의 “보장성 확대 방안”, 김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연구소장의 “비급여 관리 방안”에 관한 발표가 있다.이어 권용진 서울대 의과대학교수, 김진현 서울대 간호학과 교수 그리고 신현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이 보건의료 핵심과제 및 추진방향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두 번째 세션인 ‘복지부문 핵심 과제 및 추진방향’에서는 조흥식 사회복지학회장 주재로 김원섭 고려대학교 사회학
2013-01-16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