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은 최근 불법을 일삼은 성장클리닉 한의원을 적발해 보건소에 고발했다며 한의계에 불법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전의총은 최근 한의원에서 사용이 불허된 골밀도 검사기기를 이용하는 등 불법의료행위를 일삼는 성장클리닉 전문 한의원을 적발해 관할 보건소에 고발했다.적발된 한의원은 총 20곳으로 서울 강남구 소재 한의원 4곳, 강동구 2곳, 광진구 2곳, 서초구 2곳, 송파구 4곳, 중랑구 1곳,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5곳이었으며 사용한 골밀도 검사기기의 종류는 X-선 방식이 12곳, 초음파 방식이 8곳이다.전의총은 이들 한의원들의 성장 장애에 대한 설명도 전혀 의학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 전의총에 따르면 상담 사례는 “뇌가 흥분하면 성호르몬 분비가 많아지고, 뇌가 안정되면 성장호르몬 분비가 많아진다”,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면 키가 안 큰다”, “칼슘이나 우유를 많이 먹으면 뼈가 굳고 성장이 멈춘다”, “비염이 심해 성장이 안 된다(알레르기 비염이 심한 경우에는 성장장애가 있을 수 있으나 방문한 환아는 비염이 없었음)”, “키가 안 크는 아이는 피가 뜨겁다. 피를 차게 해야 한다”, “골반이 틀어져 있어서 키가 안 큰다”, “좌우 두상
2013-04-02 06:21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조한익 이하 건협)는 보건의료기관으로서 공익성과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밝혔다.조한익 회장은 1일 2013년 상반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3대 추진목표를 ▲국민이 신뢰하는 메디체크 건강검진 ▲평생건강관리를 위한 건강증진사업 ▲공익기관으로서 조직문화 형성이라고 밝혔다.국민이 신뢰하는 메디체크 건강검진건협은 검진종목 다양화로 건강검진을 활성화하고 철저한 품질관리로 신뢰높은 건강검진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건강검진 결과를 활용한 질병예방 시스템과 표준화 된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메디체크 브랜드를 홍보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를 위해 지부별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등재하고 BI로고송과 협회 캐릭터인 ‘체크보이’를 활용한 조형물을 제작해 고객맞이 및 포토존으로 활용하는 등 친근한 건진센터 이미지 구축을 위한 홍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비만예방 TV공익광고를 제작해 YTN을 통해 광고하고 건강소식, 질병예방 119시리즈 등 협회에서 발행하는 건강관련책자를 보건복지부 주관 ‘우수건강도서’로 선정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외에도 ▲건강캠프과 공모전, SNS를 활용한 이벤트 실시 등 건강생활실천
2013-04-02 06:11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임원장으로 서진수(50, 정형외과) 교수가 신규 임명됐다. 서 원장은 지난 26일 일산백병원 대강당에서 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취임식에 참석한 백낙환 이사장은 축사에서 “지금 병원계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어려운 경영환경을 맞고 있고 일산백병원도 예외는 아니다”며 ”신임원장을 중심으로 교직원 모두 합심하여 어려운 난국을 슬기롭게 헤쳐가고 시민에게 사랑 받는 일산백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진수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일산백병원은 개원당시 IMF를 극복하고 지어진 병원으로 백낙환 이사장님과 전임원장님들의 탁월한 리더십으로 지금은 명실상부한 경기서북부지역 중심병원으로서 자리매김 했다”면서 “개원 후 그 동안 이뤄온 일산백병원의 성과를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진료와 신바람 나는 병원근무 환경 조성을 통해 환자가 오고 싶고 직원이 일하고 싶은 병원을 만들겠다"고 포부 밝혔다. 또 “급변하는 의료환경과 치열한 경쟁의 파고를 헤쳐나가기 위해 내부의 나태의식과 권위의식을 버리고 주인의식과 소통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서진수 원장은 ▲직원간의 소통과 창의적인 아이
2013-04-02 06:03의료인 면허신고 마감이 얼마 남지 않은 현재 신고율이 63% 수준에 그치고 있어 많은 의사들이 패널티를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군의관, 공보의 등 젊은 의사들의 미신고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의료인 면허신고제 시행에 따라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면허신고가 마감되는 오는 4월 28일까지 회원들로부터 면허신고를 받고 있다.그러나 의협에 따르면 면허신고 마감까지 27일을 남긴 4월 1일 현재 전체 회원 수인 10만7798명 중 63%에 해당하는 6만8021명의 회원들만이 신고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3만9777명의 회원들은 아직 신고를 하지 않은 것이다.면허신고현황에 따르면 의원급의료기관에서 2만8267명, 병원급의료기관에서 9047명, 종합병원급의료기관에서 2만1621명의 회원들이 면허신고를 마쳤다.의원급의 경우에는 최근 개원의사들의 연수강좌 등이 활발히 진행돼 대부분의 의사들이 면허신고를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군의관, 공보의 등 군 복무 중인 젊은 의사들과 해외체류나 비의료 분야에 종사하는 의사들 중 신고를 마친 이는 9086명에 그치고 있다.대한의사협회는 면허신고를 원활히 하기 위해 비밀번호 등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2013-04-02 06:02보건의료노조(위원장 유지현)는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진주의료원 폐업절차를 무리하게 강행하고 있다며 이를 중단할 것을 촉구함과 동시에 노조도 경영정상화에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취임 69일 만에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을 단행하고 이후 잘못됐다는 지적과 비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진주의료원 폐업’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성토했다.특히 취임 69일 밖에 되지 않은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진주의료원 폐업결정 이후 한달 동안 진주의료원을 단 한차례도 방문하지 않은 채 폐업을 결정한 것과 진주의료원과 직원, 도의회, 진주시의회와 아무런 논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진주의료원 폐업을 결정한 것 등을 거론하며 수많은 문제점이 지적됐다고 밝혔다.또 법적인 폐업절차를 밟기 위한 조례개정안을 경남도의회에 상정해놓고 의견수렴을 하는 과정에서 이 조례개정안이 통과되기도 전에 환자들을 강제퇴원시키고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보건의료노조는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모든 문제점에 대해 일축하면서, “폐업을 결정했으니 폐업할 수밖에 없다”는 논리로 진주의료원 폐업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이는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즐겨 인용한다는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푸는 방법’이 아니라, 고르디우스의 매
2013-04-02 05:49노환규 회장이 지난달 30일 서울시의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오랜 시간 국민의 건강을 위해 힘써왔는데 의사들의 희생과 노고는 인정받지 못하고 있고, 나 역시 아직 그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며 사과했다.노 회장은 “작은 거 하나라도 바꾸자는 것이 토요가산이었는데 건정심 전원 동의를 했는데도 통과되지 않았다. 처음 있는 일로 그럴 사정이 있었던 것이다”라며 “다른 1차의 료활성화 개선논의와 결정키로 미뤄졌다. 정부는 차관은 보건의료인들은 피고용인 뿐 아니라 고용인들도 정당한 대가를 받아야 한다고 말하며 공감을 했으나 건정심 결과는 의사에 또 한 번 실망을 줬다”며 아쉬워 했다.특히 “어제의 건정심을 앞두고 토요가산이라는 주제는 작지만 정부와 의료계가 신뢰를 갖는 파트너십으로 갈 것인지 갈등 구조로 갈지 가늠하는 중요한 건정심 의결사항이 될 것이라고 전했는데 그 결과는 애매했다. 이제 의사의 판단이 남았다. 복지부는 반드시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고 의료계가 또 믿을 것인가에 대해 앞으로 해야 할 일이 3가지 있다”고 밝혔다.우선 3개월 동안 정부가 원하는 대로, 정부가 말하는 대로 계획대로 함께 1차의료 활성화 정책개발에 노력하는 것과 3개월 이후의 일을 알…
2013-04-01 15:42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가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대강당에서 1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선천성심장병환우회 안상호 대표는 “지난 10년간 딴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선천성심장병 어린이를 위해 일할 수 있었던 것은 헌신적으로 도와주신 환우회 가족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의 권리와 투병 정보 공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우리아기심장소리에서 출발해서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까지 온 것에 축하드린다. 선천성심장병 환자들이 제도적 뒷받침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격려했으며,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상임대표는 “10주년이란 숫자의 의미는 크다. 또 하나의 좋은 환자단체로 자리를 잘 잡아 환자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고 투병생활의 버팀목이 되는데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축사했다.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이자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 한기범 대표는 “심장수술을 두 번 했는데 그중 한번은 심장재단의 도움을 받았다. 그 감사함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현재 자선행사를 해 수익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열심히 해서 심장병이 있는 환우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며 환우회 가족들에게 파이팅을 보냈다. 우리나라 소아흉부외과…
2013-04-01 15:40보령제약이 최근 만성골수성 백혈병치료제 ‘글리벡’(성분명: 이매티닙 메실산염)의 고용량 제품과 관련된 조성물특허에 대해 노바티스와의 특허무효심판에서 승소했다. 이로써 존속기간이 2023년 4월까지인 특허를 전항 무효화 시켰다. 특허심판원(1심)은 심결문을 통해 “명세서에서는 정제 총 중량에 대해서 고함량의 활성성분(이매티닙 메실산염)과 특정함량 범위로 포함되는 부형제(가교된 폴리비닐피롤리돈)을 포함하는 정제를 개시하고 있으나, 대상 특허의 목적, 구성 및 효과는 선행 문헌들에 의해 그 진보성이 부정되는 것이므로 무효로 되어야 한다”며 보령제약의 주장을 받아들였다. 이번 특허가 무효 됨에 따라 6월 글리벡 물질특허 만료에 맞춰 기존 100mg 제품뿐만 아니라 200mg, 400mg 고용량 제품을 개발해 허가를 받은 제약사들은 보다 안전하게 해당 품목들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 현재 ‘글리벡’은 약 1000억원 대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보령제약을 포함해 한미약품, 대웅제약, 종근당, 씨제이 등 11개 회사가 의약품 허가를 받고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글리벡관련 특허로서 고용량 관련 특허 이외에도 2021년 10월에 만료되는 위장관기질종양(GIST)…
2013-04-01 15:35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은 지난달 31일 전국에 있는 협력 병(의)원 의료진 및 배우자를 대상으로 휴일 특별 건강검진을 실시했다.이날 건국대병원 헬스케어센터에서는 총 94명의 협력 병(의)원 의료진과 배우자가 MRI, CT, 초음파 등 전문적인 검사와 함께 맞춤형 건강검진을 받았다. 건국대병원은 지난 2009년부터 5년 째 매년 3월 협력 병원 의료진을 위한 휴일 특별 건강검진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상반기(3월 25일)와 하반기(11월 25일) 두 번씩 시행하고 있다. 이번 건강검진은 상반기 검진으로 올해 11월에 한 번 더 실시할 예정이다.건국대병원 우남식 진료부원장은 이 날 협력 병원 의료진과 만난 자리에서 “오늘만큼은 환자들의 건강보다 스스로와 가족들의 건강을 챙기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의료 협력을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3-04-01 15:04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의장직무대행 김시영)는 지난 3월31일 회관 대강당에서 제58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회원 직선제로 선출된 제41대 김필건 회장-박완수 수석부회장에 대한 당선보고 및 당선증 수여가 있었으며, 협회장 선거가 직선제로 변경된 것과 관련하여 이에 따른 후속조치인 정관개정에 대한 논의와 의결이 진행됐다. 김필건 제41대 신임회장은 인사말에서 “대한한의사협회 역사상 최초로 치러진 협회장 직선제를 통하여 회장에 당선될 수 있었다. 제41대 집행부는 회원 여러분과 언제나 소통하는 회무를 펼쳐 나감으로써 의료기기 사용권한 확대, 한약제제 보험등재 확대, 보험수가 현실화, 불법의료 척결 등 의권수호를 공고히 하여 한의학의 역량을 높이고 한의약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며, ‘당당한 한의사, 국민으로부터 존경받는 한의사’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제41대 집행부 임원은 김필건 신임회장에게 위임됐으며, 한의학회장 및 시도지부장이 당연직 임원으로 복귀됐다. 이영찬 보건복지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한의약이 국민의 건강에 보다 기여함은 물론, 국경을 넘어 인류의 건강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세계화
2013-04-01 14:57신풍제약(대표이사 김창균)은 지난 29일 경기도 안산시 목내동 신풍제약 강당에서 임직원 및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김창균 대표이사는 일괄약가인하제도의 시행에 따른 원가 상승 및 매출감소에 따른 경영실적 악화 속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게 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며, 최근 제약업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임직원의 노력을 격려했다. 이어 김 대표이사는 “올해는 세파계항생제 전용공장의 본격적인 생산가동과 기술개발분야에서는 뇌졸중치료제 ‘SP-8203’과 골다공증치료제 ‘SP-35454’ 연구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글로벌신약이라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국내제약시장의 성장한계와 무한경쟁의 영업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오랫동안 준비해온 해외 신규시장을 개척해 나갈 말라리아 신약인 ‘피라맥스정’의 아시아시장 개척을 올 해 안으로 마무리 짓는다는 계획이다. 김 대표이사는 “국내제약영업에 대한 체질개선을 위하여 과감히 프랑스 국영기업과 바이오의약품산업에 대한 합작법인설립에 대한 투자로 중장기적으로 신 시장개척을 위해 한 발 한 발 준비함으로써, 지난 반세기에 걸쳐 쌓아올린…
2013-04-01 13:56노바티스의 재발이장성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길레니아’(성분명 핀골리모드)가 뇌용적 손실률을 지속적으로 유의하게 감소시킨다는 새로운 분석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된 제65회 미국신경학회(AAN) 연례회의에서 발표된 이번 결과에서 길레니아 치료 시 뇌용적 손실률이 기존의 치료제인 인터페론 베타 1a IM(근육주사)와 위약대비 약 3분의 1 정도 감소됐음이 확인됐다. 또 길레니아는 주요 아집단(subgroup)에서 연간재발률을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으며, 추가 데이터를 통해 최대 4년 간 길레니아로 치료 받은 환자들의 안전성 프로파일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노바티스 본사 티모시 라이트 박사는 “이번 새로운 분석결과는 다각적인 주요 질환 측정 지표에서 나타난 길레니아의 효과를 보여주는 동시에 재발이장성 다발성경화증 환자들이 왜 조기에 길레니아와 같은 효과적인 치료제를 사용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뒷받침해준다”고 말했다. 뇌용적 손실률의 지속적인 감소 효과 입증 3,600명 이상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3건의 대규모 3상 임상연구(TRANSFORMS, FREEDOMS, FREEDOMS II)를 새로 분석한 결과, 길레니아는 이전에 보고된 바와 같이
2013-04-01 13:44간병서비스를 건강보험 요양급여 대상에 포함시켜 환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저소득층의 간병비 본인일부부담금을 면제하는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이 발의된다.김미희 국회보건복지위원은(성남 중원, 통합진보당) 환자와 환자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간병서비스를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대상에 포함시키는 것을 골자로 하는「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발의한다고 밝혔다.개정안에는 ▲간병서비스를 요양급여의 범위에 포함(안 제41조제1항제6호) ▲저소득층은 간병의 요양급여에 대한 본인일부부담금의 일부 또는 전부를 면제(안 제44조의2 신설)토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법안에는 의료비용 부담능력이 취약한 저소득층이 요양급여를 통해 간병서비스를 받을 경우 본인일부부담금을 면제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는데 날로 늘어나는 국민의 간병서비스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간병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이다.노령층과 만성질환자의 증가 및 핵가족화 현상으로 인하여 의료기관이 제공하는 전문 간병서비스인 이른바 ‘보호자 없는 병원’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표출되고 있으나 간병서비스가 요양급여의 대상이 아니고 환자 수 대비 간호사의 수도 부족하여 대부분의 경우 가족이 간병하거나
2013-04-01 13:00JW중외제약이 후원하는 ‘의·약평론가’가 새롭게 선정됐다. 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평론가 추천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의약평론가로 ▲나춘균 반도정형외과 병원장 ▲홍창권 중앙의대 피부과 교수 ▲나현 가든 안과의원 원장 ▲정세영 경희대 약대교수 등 4명이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올해로 36회를 맞이한 ‘의·약평론가’는 지난 1976년부터 의료계와 약학계에서 학술연구나 논평 등 언론활동으로 업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의사·약사들을 매년 발굴하는 제도다.지난해까지 배출된 의·약평론가는 총 191명으로 이들은 의약계에서 오피니언 리더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1998년부터는 한국의약평론가회(회장 허갑범)를 결성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한편, 시상식은 오는 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13-04-01 12:52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본부장 전병율)는 2013년 4월1일부터 장기기증 희망등록시 휴대폰 본인인증 서비스를 도입하여 PC와 모바일을 통해 장기기증 희망등록이 가능해 졌다고 밝혔다. 그간 장기기증 희망등록은 직접 등록신청서를 작성하거나 공인인증서를 통한 인터넷 등록만이 가능하여 인터넷뱅킹 및 PC 미사용자 등 공인인증서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의 등록이 제한되었다. 금년 4월부터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원하는 사람은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 홈페이지에(www.konos.go.kr) 인터넷 혹은 모바일을 통해 접속한 후 간편하게 휴대폰 본인인증을 통해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를 통해 장기기증 희망등록의 접근성을 높이고, 편리하고 안전하게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할 수 있어 장기기증 활성화에 많은 사람들의 참여가 가능하게 되었다.사후·뇌사시 장기기증 희망을 표시한 희망등록자수는 지난 2008년 74,751명에 불과했다가 2009년 2월 故김수환 추기경의 각막기증으로 2009년 184,764명으로 두배 이상 증가했지만 2010년 이후 다시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어 2012년 87,788명만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했다.현재 1만9천명의 환우들이
2013-04-01 12:15화이자가 한미약품 ‘팔팔정’이 ‘비아그라’의 알약 디자인을 모방했다며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2부(부장판사 홍이표)는 화이자가 한미약품을 상대로 비아그라 제네릭인 팔팔정이 푸른색 마름모꼴 알약을 부당하게 모방했다는 주장에 대해 디자인 침해라고 보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다. 재판부는 “비아그라 디자인은 출원 당시인 1998년 전부터 외국에서 배포된 간행물을 통해 같거나 비슷한 디자인이 소개됐다”며 “애당초 신규성이 없어 팔팔정과 유사 여부를 살펴볼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한미약품이 비아그라와 비슷한 모양으로 제네릭을 만든 것은 소비자 신뢰에 편승할 의도가 있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비아그라가 디자인 자체를 상표로 사용한 것이 아니어서 상표권을 침해하지 않았다는 것이다.이에 따라 화이자측이 제기한 디자인권·상표권 침해와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주장을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013-04-01 11:4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시행 5주년을 맞아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해를 높이고자 이달 1일부터 22일까지 ‘노인장기요양보험 체험수기 및 사진’을 공모한다.이번 공모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어르신들에게 정성어린 서비스를 다하고 있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생생한 장기요양서비스 제공 사례와 서비스를 이용한 수급자나 그 가족의 감동적인 사연이 담긴 체험수기나 사진을 응모할 수 있다.응모작은 오는 22일 18시까지 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www.longtermcare.or.kr 알림·자료실/알림방/체험수기·사진작품전)에 제출하면 되고, 당선작은 6월 중에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제출된 작품은 심사를 통해 수기 최우수상 50만원, 사진 최우수상 30만원 등 당선작 39편에 총상금 800만원과 상장을 수여하며, 수상작은 우수사례 작품집으로 발간해 장기요양기관과 유관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건보공단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노인장기요양 종사자들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 제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2013-04-01 11:40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김균환 교수 연구팀이 간염바이러스가 간재생을 저해하는 구체적인 분자기전을 규명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연구팀은 간염바이러스가 만드는 HBx라는 단백질이 간세포 성장인자를 활성화시키는 단백질 uPA의 발현을 억제함으로써 간재생을 저해함을 밝혔다. 반대로 바이러스 감염생쥐에 uPA를 인위적으로 보충해 준 결과 간재생이 정상적으로 복구됨을 확인했다. uPA(urokinase-type plasminogen activator)는 단백질 분해효소의 일종으로써 혈장이나 여러 조직에 존재하고 손상 조직의 복구, 암 전이 등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간재생에 필수적인 간세포성장인자 (HGF)의 활성화에 관여하는 단백질로 알려져 있다. 즉 HBx의 uPA 발현억제에 DNA 메틸레이션이 관여함을 밝혀내향후 치료제 개발과정에서 DNA 메틸레이션을 조절하는 방식의 새로운 접근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연구팀은 바이러스 단백질 HBx가 DNA에 메틸기를 붙여주는 효소를 uPA 프로모터(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하는 부위로써 이 부위에 메틸레이션이 되면 유전자의 발현 억제)까지 인도해 이 부위에 메틸레이션을 유발함으로써 uPA의 발현을 억제함을 알아냈다. 실제 HB
2013-04-01 11:28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소통 중심의 감성경영과 긍정적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구성한 제8기 청년이사회는 ‘청년드림’이라는 슬로건 아래 4월1일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올해로 8년차를 맞이한 청년이사회는 17명의 참신한 직원으로 개선이 필요한 업무과제를 온·오프라인의 만남을 통해 토의하고 발굴하는 등 심사평가원에 새로운 바람과 창의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역할을 하게 된다.강윤구 원장은 “구성원 스스로가 자율과 창의를 바탕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변화를 이끄는 버텀업(bottom-up)문화를 조성하고자 청년이사회를 운영하는 것”이라며 “조직의 새로운 역할과 미래설계를 위해 청년이사들의 넓은 시야와 큰 생각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제8기 청년이사들은 워크숍 및 매월 개최하는 청년이사회를 통해 ‘사람과 문화 혁신’의 버텀업 실천 제고 방안, 사람이 성장하는 조직 만들기 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이들의 의견은 CEO를 비롯한 경영층에 주기적으로 전달되어 조직 운영방향에 반영할 예정이다. 제8기 청년이사회 의장인 김진성 주임(의료급여실)은 “그동안 다양한 소통채널을 통해 구축된 사내 공유·토론 문화에 제안문화까지 더해져 진정한 버텀업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의장으로
2013-04-01 11:22SK케미칼은 과민성 방광 및 절박성 요실금 치료제의 한국 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SK케미칼은 미국 테라비다사로부터 ‘THVD-201’(성분명 : 톨터로딘 Tolterodine 2mg, 필로카르핀 Pilocarpine 9mg)과 ‘THVD-202’ 두 제제의 한국 내 독점 개발, 생산, 판매 권한을 획득했다. 두 제제는 동일한 약물이나 THVD-201은 1일 2회 복용하며 THVD-202는 1일 1회 복용하는 것이 차이점이다. SK케미칼은 올해 안에 테라비다 사로부터 기술 이전을 마무리 짓고 2014년 임상에 착수해 2016년 THVD-201을 국내에 발매할 계획이다. OECD국가들 중 가장 빠른 노령화를 보이는 우리 나라는 과민성 방광 및 절박성 요실금 환자 수도 급속하게 증가해 관련 치료제의 처방량은 최근 5년간 연 평균 12% 대의 성장률을 나타냈고, 시장 규모는 492억 원(2011 UBIST Data 기준)으로 집계됐다. 세계 비뇨기과학회지에 발표된 2006년 국내 유병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성의 14.3%, 남성의 10.0%가 과민성 방광으로 불편을 겪고 있으며, 특히 절박성 요실금을 포함해 요실금 증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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