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의 윤리가 강조되고 있는 이 때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의사 여동생 성폭행 운운’에 대해 해당의사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다음 아고라 게시판에 한 여성(40)은 “어려서부터 의사인 오빠에게 성폭행을 당해왔고 결혼한 후에는 아이들이 있는 집까지 찾아와 나를 성폭행했다. 이를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이 사건을 무리하게 종결지으려 한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 내용은 곧장 인터넷을 통해 일파만파 전해지며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다. 현재 글쓴이의 친오빠라는 사람의 실제 직업이 의사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해당 의사의 실명과 함께 근무하는 병원과 출신 의과대학 등 신상명세가 인터넷을 통해 낱낱이 공개되면서 마녀사냥이 아니냐는 논란도 있었다.이에 오빠로 지목된 A씨는 14일 반박 기자회견을 열고 “여동생을 성폭행한 사실이 없다”며 사실무근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회견문에서 “동생이 대학생 때 낙태한 이유는 학원에서 알게 된 남학생 때문이며 지난 2006년 동생 집에 몇 번 방문했지만 모두 부모와 함께였다”고 주장했고 그 이후로는 동생의 가족들과 전혀 만남이 없었고 동생의 아이들도 자신을 전혀 알지 못한다는 것으로 전해졌다.이 여성
2012-12-15 06:28인제대학교(총장 이원로) 의과대학(의무부총장 겸 학장 이병두)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학교육 ‘우수’인증을 받았다.인제의대는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하 의평원)에서 시행한 ‘제2주기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평가인증’에서 전국 의과대학 중 유일하게 교육목표 및 교육과정의 우수 기준을 모두 충족한 의과대학으로 선정돼 의학교육 인증평가 우수상패를 수여받았다.안덕선 의평원장(고려의대)은 “인제대가 교육 부문에서 우수기준을 채웠다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도 의아해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좋은 리더십 구조와 교육에 대한 재단의 높은 관심이 있다. 한 대학 집행부가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알 수 있는 기회였다”고 평가했다.임기영 의학교육인증단장(아주의대)은 “인제대는 교육목표와 교육과정 평가 영역에서 우수기준 9개를 완전 충족한 유일한 대학”이라며 “교육 부문뿐만 아니라 운영 및 행정 체계, 학생, 교수, 시설 등에서도 선도적인 제도를 만들어왔다. 다른 대학으로서는 배울 점이 많은 대학”이라고 설명했다.이병두 학장은 “의대의 가장 큰 존재 이유이자 사명은 의학교육이다. 단순히 교수들의 연구실적을 늘리기보다는 좋은 의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서 “대학이 스스로 변화하는 과정에
2012-12-15 06:27전북대병원(원장 정성후)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2011년 가감지급사업’ 결과 발표에서 제왕절개분만 평가결과 1등급을 받아 인센티브를 제공 받게 되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료의 질 평가를 통해 병원간 의료의 질적 차이를 줄이고, 국민에게는 진료를 잘하는 병원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과 함께, 진료의 질이 높은 병원에는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또한, 질이 낮은 병원에게 디스인센티브를 적용하여 국민이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가감지급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2011년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가감지급사업대상은 91기관 67,381건으로, 상급종합병원 및 연간 분만 200건 이상인 종합병원 대상으로 실시됐다.제왕절개분만은 산모와 태아의 특성(위험도)을 반영하여 병원별로 제왕절개분만을 얼마나 시행했는가를 평가하고, 제왕절개분만율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제왕절개분만율의 적정화 및 의료의 질 향상을 유도하여 궁극적으로 산모와 신생아의 분만 관련 합병증 예방 및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고자 함에 있다. 전북대병원 정성후 병원장은 “최근 급성기뇌졸증 평가 1등급에 이어 이번에도 좋은 평가를 받은 만큼,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열심히…
2012-12-15 06:27노환규 회장은 보건의료 공약에 대한 분석을 발표하고 개인 SNS를 통해 ‘선거에서 우리가 승리하는 길’이란 제목으로 한 후보에 올인하는 선거가 돼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노 회장은 ‘대선을 앞두고 나라를 염려하는 많은 국민들과, 자신의 영달을 위해 뛰는 적지 않은 사람들이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고 대부분 자신의 소신에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며 ‘우리가 성공에 이르는 길은 무엇일까. 어느 후보에게 100%의 표를 몰아주는 것일까 아니면 정확히 반반씩 나누어 보험에 가입하는 것일까’라고 반문했다.이어 ‘단체장들은 선거 때마다 선거를 활용하여 집단의 자리매김을 하기 위해 애를 쓰지만 우리가 이번 선거를 통해 성공에 이르는 길은 결론적으로 말하면 둘 모두 정답이 아닐 것’이라며 ‘정답은 우리 모두가 빠짐없이 100% 선거에 참여하는 것이고 가능하면 의료정책에 근거해서 표를 행사하는 것일 것’이라고 밝혔다.그래야 다음 선거에서 의사들의 표를 의식하게 될 것이고, 지역이나 개인의 호감도에 의해서가 아니라 정책에 의해 표를 행사해야 정책선거의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특히 ‘한 후보에게 ALL-IN하는 투표가 되어서도 안 될 것이고 그
2012-12-15 05:23
삼백종합건설 김주환 회장이 소아환우를 위한 치료에 써달라며 12월 14일 5백만원의 기금을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차순도 동산의료원장에게 전달했다.차순도 동산의료원장은 “소아환우들을 위한 따뜻한 사랑과 기부에 너무 감사하다. 아픈 어린이들이 그 마음을 전달받아 더 빨리 쾌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주환 회장은 매년 소아환우를 위한 기금을 동산의료원에 전달하며 아름다운 기부를 실천해오고 있다.
2012-12-14 16:16대한의사협회가 대선주요후보 보건의료정책분약 공약을 비교·발표했다.각 후보별 보건·의료 부문 주요 공약을 살펴보면 박근혜 후보의 경우 ▲선택진료비·상급병실료·간병비 등 3대 비급여 항목 건강보험 점진적 확대(보장률 목표 80%) ▲낙후 지역 국공립의료시설 확충 ▲분만 취약지에 대한 산부인과 설치 지원 ▲응급의료 확충 및 지방의료원 및 지역거점 공공병원 활성화 ▲공공의료인력 부족 해소 위한 낙후지역과 대도시간 순환근무제 등 대안제시 ▲암, 심·뇌혈관, 희귀난치성 질환 등 4대 중증질환에 대한 단계적 보장성 강화 등을 공약했다.문재인 후보는 ▲연간 환자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 실시 ▲선택진료비, 상급병원비, MRI·초음파 등 건강보험 전면적용(보장률 목표 90%)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면제 및 보조 ▲현대화된 지역거점 공공병원 확충 ▲전국민 건강 100세 방문건강관리서비스 ▲아동·청소년 치과주치의제 ▲병원의 기준병실 4인실로 전환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의협은 공약중에서 문재인 후보의 공약 대부분을 실현 가능성이 낮게 평가했는데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면제 및 보조 ▲현대화된 지역거점 공공병원 확충을 제외하고는 실현가능성이 낮다고 밝혔다.무상의료에 대한…
2012-12-14 16:15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건상, 이하 ‘국시원’)은 13일(목) 국시원 2층 고객쉼터에서 ‘제2회 달력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가족’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 5일부터 10월 4일까지 접수된 67편의 사진 작품에 대한 심사를 거쳐 13개 작품(최우수상 1, 우수상 3, 장려상 9)을 선정했다.최우수상은 김현숙 씨의 햇살아래 모인 병아리 가족의 사진 속에서 엄마닭의 모성애를 따스하게 묘사한 ‘엄마 그늘 밑 사랑’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언니가 동생의 그네를 밀어주며 해맑게 웃는 모습을 포착한 ‘더 높이 올라라’의 임광엽씨, 봄날 가족과 함께 나선 동물원에서 기린 형제들의 식사장면을 담은 ‘화기애애’의 홍세민씨와 푸른 잔디밭에 편안히 아빠의 등 위에 누운 어린 아들의 모습을 포착한 구본학씨의 ‘동상이몽’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려상에는 ▲ 구가온(눈 내리는 뽀로로마을) ▲ 김은미(여유) ▲ 김은진(sweet memory) ▲ 설미라(엄마의 손) ▲ 설미진(배우들) ▲ 이송미(아빠아들엄마) ▲ 이종송(보는 것만으로도 따사로운) ▲ 임광엽(단단한 행복) ▲ 조현양(가족)씨가 이름을 올렸다.정명현 원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각박해지
2012-12-14 14:46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지난 12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제 15회 유럽 성기능학회’에 참가해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를 홍보했다고 밝혔다. 유럽성기능학회는 성기능 약물 및 남성/여성병학에 대한 국제 미팅을 주도하며 매년 약 24개국 1,000여명이 참석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회로 동아제약은 홍보부스를 설치해 향후 유럽 진출을 위한 브랜드 홍보와 제품 설명을 진행했다. 홍보부스에서 터키와 러시아 현지 자이데나 마케팅 담당자들이 직접 각국의 비뇨기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홍보를 진행했으며, 방문한 전문의들로부터 자이데나에 대한 높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7일 저녁에는 학회에 참석한 터키/러시아/독일 비뇨기과 전문의들을 따로 초청해 ‘자이데나의 밤(A Night of Zydena)’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터키 남성학회장인 Ates Kadioglu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미국 비뇨기과 전문의자 국제남성건강학회 회장인 Ridwan Shabsigh교수의 ‘미국 자이데나 임상 3상 데이터’와 ‘국내 자이데나 50mg 임상 3상 데이터’ 발표로 진행됐으며 자이데나의 뛰어난 안전성과 장
2012-12-14 14:44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오는 19일 대통령선거 당일(공휴일)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의료기관을 열어 공휴일 진료공백을 막고, 내원한 환자들에게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독려키로 했다.의협은 19일 선거당일이 공휴일인 만큼 발생할 수 있는 진료공백을 최대한 막는 동시에 대다수 자영업자나 직장근로자들이 공휴일이 아니면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기 어려워 이러한 사람들에게 의료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또 최근 선거당일이 공휴일이라는 이유로 투표를 하지 않고 여행 등 여가활동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 이들에게 의료기관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이런 이유로 내원한 환자들에게 투표해 줄 것을 독려하여 이번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한 방안에서 비롯된 조치이다.의협은 모든 의료기관 종사자에게도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독려키로 했다.이번 대통령선거의 선거시간이 오전 6시부터 오후 6까지인 만큼 의료기관 종사자들의 원활한 투표참여를 위해 의료기관 진료시간을 오전10시~오후 5시까지로 평일보다 단축키로하고 모든 의료기관 종사자가 오전 6시부터 오전 10시 이내, 오후 5시부터 6시 이내에 투표에 반드시 참
2012-12-14 14:41보령제약의 고혈압신약 ‘카나브’가 2012메디컬코리아대상에서 식약청장상을 수상했다. 보령제약은 국내 최초이자 세계 8번째인 고혈압신약 ‘카나브’를 출시, 발매한 연구개발(R&D) 성과와 이후 중남미 13개국 및 브라질 등에 진출하며 해외시장 개척의 공로를 인정 받아 종합대상인 식약청장상을 수상하게 됐다.보령제약 김광호대표는 “카나브는 정부의 지원으로 개발된 국내최초의 국산 고혈압 신약으로서 국내 신약 중 최단기간에 최고의 매출을 올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약으로 자리매김 했다”고 말하고 “세계시장에 진출해 국산 신약의 글로벌화 모델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카나브는 발매 첫해인 지난해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고, 올해는 300억원 내외의 매출을 기록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지난해 10월 멕시코를 포함한 중남미 13개국에 3,000만 달러 수출 계약을 하고 올 10월 브라질과 4,30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중국과 동남아, 미국 및 유럽의 여러 나라들과도 막바지 수출 협상을 진행하는 등 해외진출도 공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한편, 내년 상반기 이뇨복합제, 2014년 CCB(Calcium channel blo
2012-12-14 14:40한미약품이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운영 중인 사내 MBA 2기 교육이 마무리됐다. 한미약품은 최근 본사 2층 파크홀에서 H MBA 2기 교육생 26명에 대한 수료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글로벌 우수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지난 2011년 첫 도입된 H MBA는 경영전략, 국제경영, 마케팅, 인사조직, 재무·회계 분야의 전문 강의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2기 교육생을 포함해 총 58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제2기 H MBA는 경영·마케팅·인사·재무 분야의 전문 교수 7인의 온라인 강좌, 우수인재 집중육성 워크숍(삼보인재개발원), 각 과목별 테스트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 날 수료식에는 한 해 교육을 충실히 이행하고, 과목별 테스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교육생 5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이관순 사장은 “한미약품이 글로벌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각 조직 내에서 우수인재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H MBA가 글로벌 위상에 걸맞는 인재를 배출하는 요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2-12-14 14:39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지난 13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 ‘2012 메디컬코리아대상’에서 종합병원 류마티스 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배상철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장은 ““류마티스관절염은 인구의 약 1%에서 나타나는 질환으로 관절의 통증과 변형 및 장애를 유발해 환자 개인뿐 아니라 사회∙막대한 손실을 초래하는 질환”이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세계적으로 많은 임상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부족한 실정이며 체계적인 연구가 더 많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 “한양대류마티스병원은 앞으로 더욱 많은 연구를 통해서 류마티스 질환의 정복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양대류마티스병원은 지난 1989년 6월 국내 처음으로 개소한 한양대병원류마티스센터가 전신이며 1998년 아시아 최초로 류마티스 전문병원을 개원했다. 다양한 류머티스질환을 세분화해 10개의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09년 개소한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는 진단 및 예후에 대한 지표연구, 연구자 주도의 임상시험, 약물치료의 경제성 평가, 표준 진료 지침 개발 등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다.2012년 메디컬코리아 대상은 한국경제신문, 한국경
2012-12-14 11:55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영순, 이하 인구협회)는 13일, 협회 4층 대강당에서 제 5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인구협회 김영순 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는 2013년에는 사업 내실화와 경영 투명성을 위해 협회 전체적인 시스템 정비에 집중할 것이다”라고 밝혔다.이번 총회에서는 2013년 사업과 예산을 확정했다.2013년도 세입·세출예산 총규모는 958억 3921만원으로 일반회계는 905억 97734만원이고, 특별회계는 45억 84860만원이다. 본부는 120억 7736만원 지회는 837억 6185만원으로 편성했다. 인구협회 2013년 사업의 기본목표는 ▲저출산 대응 환경조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식보건 증진이며 사업추진 기본 방침은▲저출산 대응 국민인식개선을 위한 홍보활동 강화 ▲임신·출산·양육 친화적 사업개발 ▲생식보건 의료증진사업 확대 ▲인구 생식보건 조사연구 및 국제협력 내실화이다.2013년도 사업별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저출산대책사업이 눈에 띈다.이를 위해 인구협회는 ▲정부의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정책에 부합하여 대중매체 활용한 홍보 ▲홍보자문위원회를 중심으로 저출산·고령화 대응 홍보전략 수립 및 네트워크 강화 ▲ 계기 홍보(보건의 날, 인구의 날 등
2012-12-14 11:54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광문)은 14일(금) 오후 4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우울증의 이해와 관리’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최근 경쟁적, 성과 중심적 사회 속에서 겪는 스트레스 등으로 우울감, 의욕저하, 흥미상실 등의 우울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로 이로 인한 대인관계의 파괴, 알코올이나 약물의 남용 등의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현실이다.이러한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라고 불릴 정도로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으로 대수롭지 않게 여겨 방치하는 경우가 많지만 심각할 경우 자살로까지 이어질 위험성이 있어 증상이 있을 때는 빠르게 병원을 찾아 적절한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선구 교수는 “우울증은 일시적인 우울감과는 다르며 개인적인 의지로 없앨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증상이 의심될 경우 병원을 찾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며 “더불어 증상완화와 재발방지를 위해선 스스로 평소 운동과 같은 신체적 활동을 규칙적으로 하고 제때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는 등의 자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 말한다.이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강좌에서는 우울증을 의심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증상과 특징에 대한 자세한 설
2012-12-14 11:02고려대의료원이 5년간 미얀마 언청이 어린이 1000명에게 무료수술을 계획했다. 지난 9월 추석 연휴, 성형외과, 이식혈관외과, 영상의학과, 마취과 등 고려대학교병원 10여명의 의료진이 미얀마 양곤의 KBC 병원(KBC Hospital)을 찾아 언청이 수술을 실시했다. 이들은 개인휴가와 명절도 반납한 채 태어난 지 4개월 된 어린아이부터 33살의 성인까지 모두 27명의 환자들을 수술했다. 흔히 언청이라고 불기는 구순구개열은 가장 흔한 선천성 기형으로 임신 4~7주 중에 입술이나 입천장의 조직이 적절히 붙지 못하거나 떨어져서 생기는 병이다. 우리나라에는 많이 사라졌지만, 미얀마를 비롯한 동남아시아에는 여전히 구순구개열을 갖고 태어나는 아이들이 많다. 우리나라에서는 구순열의 경우 생후 3개월, 구개열의 경우는 12개월 정도면 수술을 통해 추후 성장과 언어발달 지연을 최소화하지만 미얀마의 경우 33살의 성인도 수술을 받지 못하고 생활하고 있을 정도로 여전히 많은 구순구개열 환자들이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이번에 미얀마 무료 수술을 다녀온 의료진들은 구순구개열 무료수술을 일회성 사업으로 그치지 않고 캠페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진행하기로 의기투합했다. 이름
2012-12-14 11:00
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광호)은 지난 13일 2층 대회의실에서 제 13회 CQI(Critical 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1년간 시행된 병원 내 각 부서의 의료 서비스 개선활동을 평가하고 직원 간 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된 이번 경진대회에는 김광호 병원장, 박은애 의무부장, 정순섭 CQI센터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들과 이날 연제 발표를 맡은 8개 부서 대표 등 200여 명의 교직원이 참석했다. 김광호 병원장은 축사들 통해 “이번 경진대회는 직원 개인의 발전뿐만 아니라 병원의 발전을 위해서 매우 소중한 자리”라며 “직원들 간의 정보공유를 통해 지속적인 진료와 서비스의 품질 향상으로 가장 안전한 이대목동병원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순섭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특강의 시간을 가졌고 특강 후 각 부서에서 1년 동안 진행한 QI활동에 대한 발표와 시상을 진행했다. 1등인 으뜸상은 ‘환자관리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여성암 환자의 치료과정 관련 업무 개선’를 발표한 레이디병동이 차지했으며, 2등인 버금상에는 ‘당일 항암화학요법 환자의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발표한 72병동이 선정되었다. 한편 이대목동병원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
2012-12-14 10:59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간호부(간호부장 곽월희)는 지난 5일 주요보직자 및 원내·외간호사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간호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학술대회는 부산대학교 간호대학 정인숙 교수의 ‘Evidence Based nursing’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임상간호연구논문 6편이 구두로, 학위논문 5편이 포스터로 발표되었으며, 동국대학교 간호학과 백설향 교수의 총평으로 진행됐다.또 ‘동국대학교병원 간호부 성장 history 2005~2012’를 게시하여 지난 2005년 개원 이래 간호부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Photo zone 사진 촬영과 행운권 시상 등 다양한 행사내용을 펼쳤다.곽월희 간호부장은 “임상간호연구에 힘써준 간호사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근거 중심 실무 발전을 통하여 간호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2012-12-14 10:57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본관 2층에서 부인종양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박성수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부인종양 진료에는 김경태 교수(현 부인종양센터 명예센터장)가 혼자서 진료를 해왔지만, 최근 최중섭 교수, 배재만 교수 등을 영입하여 젊은 의료진이 수혈되었다”며, “한양대학교병원 부인암 분야를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최중섭 부인종양 센터장은 “악성부인과질환뿐만 아니라 양성부인과질환을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치료하고, 내원하는 환자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개설 하게 됐다”며, “산부인과를 방문하는 환자들은 물론, 타과 협진 및 외부병원에서의 이송 등 본 센터를 내원한 모든 부인종양환자들을 가족처럼 돌볼 것이다”고 말했다. 한양대병원은 이번에 개소한 부인종양센터의 기본서비스 원칙은 ‘고품격’, ‘Same-day Service’, ‘Team approach’이라고 강조하며 부인종양환자들의 치료 전후의 만족도 증가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혈액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비뇨기과, 핵의학과 등 관련 교수들과 함께 부인종양과 연관된 모든 질환들을 한곳에서 One-stop service 할 것이며, 모든 부인종양질
2012-12-14 10:57대한병원협회(이하 병협 / 회장 김윤수)는 신용카드 수수료율 체계 개편과 관련하여 전체병원의 수수료율이 소폭 인하됐다는 금융당국의 주장과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병원계의 입장을 밝혔다.병협은 먼저 일부언론에서 국내 병원 6만 곳 중 연 매출이 2억원 이하여서 우대수수료율을 적용받는 중소가맹점이 1만8000여 개나 되는 반면, 수수료율이 인상된 병원은 4000여 곳에 불과해 전체 병원의 수수료율이 소폭 인하되었다고 보도한 것에 대해 지적했다.이는 국내 의료기관 종별 구분에 대한 인식 부재로 인한 오해라는 것이다. 병협은 현행 의료법상 국내 의료기관은 보건기관, 조산원, 약국을 제외하고 크게 병원급 의료기관(종합병원(319개), 병원(1,375개), 요양병원(988개), 치과병원(199개), 한방병원(184개))과 5만5296개 의원급 의료기관(의원, 치과의원, 한의원)으로 분류된다고 밝혔다.이어 병원, 의원의 수에 조산원과 보건소 등의 보건기관까지 포함시켜 국내 병원이 6만 곳인 것처럼 보도됐다며 국내 병원 수에 대한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지난 2011년 12월 말 기준으로 국내 병원급 의료기관은 3065곳, 의원급 의료기관까지 포함할 경우 5만830
2012-12-14 06:42일괄 약가인하의 영향으로 영업이익률이 큰 폭 감소하며 적자를 기록한 업체가 속출한 가운데, 바이오사들의 경우 상대적으로 영업이익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또 판매관리비 부문에서는 수익성 악화에도 불구하고 연구비 분야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판관비 배분이 긍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12년 3분기 국내 제약기업 경영실적 분석 및 전망’ 리포트를 통해 12월 결산법인 유가증권 및 코스닥 상장사 60개 기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밝혔다. 3분기 상장제약사의 영업이익은 608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4.7% 감소했으며, 매출액영업이익률은 8.9%로 3.2%p 하락해 수익성이 악화됐다.매출액영업이익률이 높은 기업은 셀트리온 55.4%, 메디톡스 54.5%, 쎌바이오텍 30.5% 등으로 주로 바이오기업의 영업이익률이 높게 나타났으며, 분석대상 기업 중 3분기 영업이익률이 적자를 나타낸 기업은 14개에 달한다.코스닥과 중소기업의 매출액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 수준을 유지하며 크게 감소하지 않았지만, 유가증권 상장사는 전년 10.1%에서 5.9%로 4.2%p, 대기업은 12.8%에서 9.2%로 3.6%p 각각 감소했다.상장사의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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