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이 신약개발 벤처기업인 카이노스메드 (대표이사 강명철/이기섭)와 ‘글로벌 신약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지난 5일 서울 방이동 본사 2층 파크홀에서 한미약품 이관순 사장, 손지웅 R&D 본부장, 카이노스메드 이기섭 사장, 김정은 수석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신약개발 전문기업인 카이노스메드는 인체 내 약물이 작용하는 표적에 대한 선택성과 물성, 활성 등을 조절함으로써 약물독성으로 인한 부작용은 낮추고 약효는 증가시키는 플랫폼(platform ·기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기술은 다양한 신약후보 물질에 적용할 수 있다. 이 계약에 따라 한미약품과 카이노스메드는 이 플랫폼 기술들을 적용해 다양한 질환의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하는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미약품은 계약금 등을 카이노스에 지급하며 향후 도출되는 물질의 기술이전 및 상업화에 대한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양사는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공동연구위원회를 설치할 예정이고, 이 위원회는 글로벌제약회사인 길리어드에서 타미플루 개발을 주도한 카이노스메드의 김정은 수석 부사
2012-12-06 13:55SK케미칼(대표이사 김창근 부회장)의 세계 최초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 ‘엠빅스에스’가 기존 용량의 두 배인 ‘엠빅스에스100mg’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출시 된 ‘엠빅스에스50mg’는 세계 최초 발기부전치료필름제라는 차별화된제형과 뛰어난 약효를 바탕으로 출시 첫해 매출 100억을 돌파하며 기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의 판도를 필름형 중심으로 바꾼 혁신제품. 이 달 13일경 출시 예정인 ‘엠빅스에스100mg’는 중증 환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용량을 두 배로 늘려 더욱 강력한 효과를 나타내면서도 가격은 동일 용량 정제 대비 50% 수준으로 공급해 환자의 경제적인 부담을 크게 줄였다.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오리지널 발기부전치료제 중 고용량 필름형 제제가 판매 허가를 획득한 것은 ‘엠빅스에스 100mg’이 처음으로 필름형 제제가 주는 편리함과 고용량 정제의 효능을 동시에 구현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한남성과학회 회장인 삼성서울병원 이성원 교수는 “발기부전치료제 약효의 국제 공인 기준인 국제발기력지수(IIEF EF Domain: 용어설명)에서 30점 만점 중 25.6점으로 역대 최고점을 받은 ‘엠빅스에스100m
2012-12-06 13:54휴온스(대표 윤성태)는 신개념 안구건조증 치료제인 사이클로스포린 점안제에 대해 특허청이 특허등록 결정을 내렸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제특허출원(PCT)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휴온스의 사이클로스포린 점안제는 인공눈물과 같은 안구건조증 완화제가 아닌, 최초의 치료제로, 지난달 6일 식약청으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고 현재 임상3상 시험 중이다. 휴온스의 사이클로스포린 점안제는 개량신약으로 ‘사이클로스포린 함유 무자극성 나노에멀젼 안약 조성물’로 특허등록 결정을 받았다. 사이클로스포린은 면역조절물질로, 안구의 염증을 유발하는 면역세포의 생성과 활성을 억제하여 눈물샘의 염증반응을 억제하고 기능을 정상화 시키는 치료물질이다. 본 점안제를 사용하면 눈물샘의 정상화로 인해 눈물 생성량이 증가하게 된다. 기존 사이클로스포린 오리지날 제품은 제형이 불투명한 반면, 휴온스의 개량신약은 무색투명의 맑은 제형으로 부작용 및 사용상의 불편사항이 개선됐다. 또한 조성물이 수십나노 크기의 작은 입자로 크기가 고른 것이 특징이다. 휴온스 관계자는 “지난달 식약청의 IND 승인에 이어, 특허청으로부터 특허 등록 결정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남은 임상3상 시
2012-12-06 13:52NS홈쇼핑(대표 이사 도상철)은 오는 8일, 안국약품과 홈쇼핑 부문 최초로 ‘아이세이프 오메가비전’ 론칭 방송을 편성했다.최근 5년간 ‘눈’질환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10대는 굴절∙조절장애, 40세는 노안, 50세 이상은 백내장, 망막장애 등 진료환자 비율이 매년 약 10%씩 증가하고 있다. 이는 디지털기기 사용의 대중화가 눈질환 환자의 증가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NS홈쇼핑에서는 눈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안국약품과 홈쇼핑 부문 최초로 ‘아이세이프 오메가비전’을 론칭 기획했다. 눈 건강기능식품 ‘아이세이프 오메가비전’은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밀도를 증가시켜 시각 명료도 등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 순수 식물성분인 마리골드 꽃에서 추출한 루테인 성분을 사용해 믿을 수 있고 영국산 고함량의 오메가-3와 유해산소로부터 망막세포를 보호하는 비타민 E가 함유돼 있어 안구건조 개선, 시력유지 및 눈의 기능성을 증대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하루 1캡슐로 눈 건강을 지킬 수 있어 공부하는 수험생, 컴퓨터 작업이 많은 직장인, 중장년층, 노년층 모두에게 적합하다. 8일 오전 6시 35분에 만날 수 있는 ‘아이세이프…
2012-12-06 13:41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비타민 C가 함유된 종합감기약 ‘판콜비타 정’을 출시했다.‘판콜비타 정’은 감기의 회복 기간 단축과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아스코르브산)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비타민 C는 신체에서 자발적으로 생성되지 않아 섭취가 필요한 영양소로 면역 기능 강화, 항산화작용 등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기침, 목, 몸살 감기뿐 아니라 비충혈 제거 효과가 있는 DL-메틸에페드린염산염 성분이 코감기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판콜비타 정’은 10정 포장 단위이며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판콜은 1968년 출시한 이래 40여년간 변함없이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아온 국내 종합감기약의 스테디셀러 브랜드다. 1969년 판콜 시럽과 판콜 정, 1972년 판콜에이 내복액, 1995년 판콜에스 캡슐에 이어 판콜에스 내복액, 그리고 판콜비타 내복액과 정제 등 신제품 발매에 이르기까지 현대인의 체질에 맞게 끊임없이 진화를 거듭해왔다.
2012-12-06 13:40유유제약은 6일 서울사무소 회의실에서 유승필 회장과 유승식 유유칼믹 회장,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공장과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한 화상 연결로 창업주 유특한 회장의 13주기 추모식을 진행했다. 추모식에서 박중선 전무의 고인의 약력 소개에 이어 조구휘 대표이사는 추모사를 통해 “고 유특한 회장님께서는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우수의약품 연구개발과 원료 의약품을 국내에서 자급자족하겠다는 개척자적 창업 이념과 진취적 경영철학으로 대한민국 제약산업 발전을 위하여 평생을 바치셨다”고 말했다.이어 “한국 제약업계에 큰 업적을 남기셨으며 지금도 회장님의 고고(孤高)하고 따뜻했던 인품과 실천력을 떠올리며 많은 이들이 회장님을 존경하고 있다”고 밝혔다.또 개척자적 정신과 근면함 그리고 성실함을 몸소 실천하셨으며 자신의 이익보다는 사회와 나라의 발전을 우선하는 기업인이었다며 회장님께서 걸어오신 지대한 업적과 성품을 늘 존경하며 “유유가족 모두가 회장님의 뜻을 받들어 대한민국 제약산업을 발전시키고,100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의지를 새롭게 다지자”고 밝혔다.故 유특한 회장은 일본 와세다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한 후 귀국해 가난과 질병에서 신음하는 우리 국민의…
2012-12-06 13:39“대부분의 국가들이 인구 고령화, 의료인력 부족, 의약품 리베이트 등의 공통된 문제로 고민하고 있어 세계 병원계의 협력과 교류가 필요하다”세계병원연맹(IHF) 총회를 다녀온 김윤수 회장의 소감이다. 김윤수 회장은 김광태 차기 IHF 회장과 함께 지난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스위스 제네바 크라운플라자 호텔 및 IHF 사무국에서 개최된 IHF 총회에 참석했다. 병원협회는 “대한민국 병원계의 위상을 재확인 하고 돌아왔다”고 밝혔다.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IHF 총회 및 운영위원회에서는 오는 2013년 6월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개최하는 IHF 총회에서 김광태 차기회장을 정식 회장으로 인준하는 취임식을 개최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내년 6월 19일 IHF 총회부터 김광태 회장은 회장 자격으로 회의를 공식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 2년에 한번 개최하던 IHF 총회 및 학술대회(World Hospital Congress)를 매년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2013년 총회는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개최를 확정지었다. 오는 2014년 한국에서 리서십 서밋 역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IHF에서 개최하는 리더십 서밋은 병원계를 이끌어 가는 전세계 병원계 지도자들이 한곳에
2012-12-06 11:51소아암 정보에 대한 앱이 출시됐다.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오연천)은 소아암 치료과정과 이로 인해 경험할 수 있는 심리사회적 어려움에 대한 이해와 대처를 돕기 위해 ‘소아암 정보’ 앱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소아암 정보는 ‘진단명별 소아암 정보(14종)’와 ‘간병을 위한 도움 정보(6종)’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아암 어린이 가족들이 손쉽게 소아암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 제작됐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아이폰/아이패드로 무료 이용할 수 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지난 1997년부터 전문 의료진과 함께 소아암 교육자료를 제작해온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국내최초로 치료중인 소아암 어린이 가족들을 위한 진단명별 책자 제작 및 무료배포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본 소아암 정보 앱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신희영 이사(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 가족들이 치료과정에 대한 궁금증과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길 바란다”며 “소아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가장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아암 어린이들이 진단 후 건강히 치료를 마칠 때까지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2-12-06 11:42
시니어 세대 여성들의 건강하고 자신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5060 엄마의 젊은 외출’ 액티브시니어 패션 콘테스트가 지난 5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 DMC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대한비뇨기과학회와 유한킴벌리가 진행하는 ‘요실금 인식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패션 콘테스트 외에 요실금의 올바른 정보와 생활 속 극복을 위한 건강강좌가 진행됐다. 이 날 행사는 130여 명의 콘테스트 참가자 가족과 지인, 건강강좌 수강자들이 참여했다. ‘5060 엄마의 젊은 외출’ 프로그램은 중년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요실금의 적극적인 대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행사에 참여한 30명의 모델은 사전 신청서 접수 후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 손수 준비한 의상과 메이크업, 자신만의 당당한 포즈를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벌였다. 젊은 모델 못지않은 포즈와 당당한 워킹으로 객석에서는 끊임없는 박수가 이어졌다.금상의 영예는 박경옥씨에게 돌아갔으며, 금상 수상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은상 1명에게 50만원, 동상 2명에게 각각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행사에 참여한 모든 관람객들에게는 유한킴벌리의 시니어 생활용
2012-12-06 11:41당뇨병 인슐린펌프 치료로 췌장의 인슐린 분비의 증가가 확인됐다.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최수봉 교수는 “당뇨병 환자를 인슐린펌프로 치료한 결과 췌장의 인슐린 분비기능이 유의할 만큼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며 “특히 병력 1년 이하인 환자가 20년 이상인 환자보다 췌장의 인슐린 분비능이 월등히 증가했다”고 밝혔다. 최 교수는 12월4일부터 6일까지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Dubai-UAE)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제1회 미국당뇨병협회 중동아시아 당뇨학회(1st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Middle East Congress ‘Diabetes Prevention and Treatment’)’에서 ‘제2형 당뇨병환자에서 6년 동안의 인슐린 펌프치료시의 췌장의 베타세포 기능의 회복과 혈당조절(Improved Pancreatic Beta Cell Function in Type 2 Diabetes by Insulin Pump Therapy for Six Years)’이란 제목으로 5일 오후(한국 시간)에 쉬에크 라시드(Shiekh Rashid) B홀에서 구두로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 교수는 957명(평균 나이 59.6±1
2012-12-06 11:37서울대학교병원이 병원의 발전상으로 뒤돌아보고 병원 가족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SNUH 홈커밍데이’를 지난 4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무직, 간호직 등 서울대병원에서 정년퇴직한 약 200여명의 퇴직자들이 초청되어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병원 홍보 동영상 시청, 병원 소개 프리젠테이션, 건강강좌(주제: 활기충전 백세건강), 경품추천 행사가 진행됐다. 점심 만찬 후 오후 1시 30분부터는 서울대학교암병원 투어, 각 부서 방문 행사가 이어졌다. 정희원 병원장은 “선배님들이 계셨기에 우리 병원이 국가중앙병원으로서 국민에게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며 “앞으로 지속적인 격려를 부탁드리며, 선배님의 가정의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2012-12-06 11:24삼성서울병원(병원장 송재훈)은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췌장질환을 주제로 건강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삼성서울병원 소화기외과 최동욱 교수, 소화기내과 이규택 교수가 참여해 당뇨병과 골다공증에 대해 상세히 강의할 예정이다.나이가 들어가면서 병을 앓고 있고 암으로 치료를 받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암의 조기 진단과 완치율이 높아졌지만 열심히 건강을 챙기는 사람들에게도 가장 큰 두려움은 췌장질환이다. 주변에서 췌장암으로 진단받으면 대부분 빨리 진행하여 사망하고 완치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기 어렵기 때문이다. 가까운 지인 중에 췌장암에 걸린 사람이 있으면 자신의 췌장에 대해서도 막연한 걱정과 두려움이 앞서게 된다. 췌장암은 췌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종류의 암을 통칭해서 말하기도 하지만, 흔히 췌장암이라고 하면 췌장에서 발생하는 암 중 90%를 차지하는, 췌관에서 발생한 선암을 지칭한다. 췌관은 췌장에서 만들어진 소화 효소를 십이지장으로 전달하는 통로인데 이 췌관을 구성하는 세포에서 암이 발생한다. 췌관에서 발생한 암 조직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대개 선 구조라는 특징적인 소견을 보인다. 이렇게 선 구조를 보이는 암을 선암이라고
2012-12-06 11:23
강북삼성병원이 태블릿PC를 이용한 환자 설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院長 신호철)은 지난 5일 신관 15층 대회의실에서 갤럭시 노트를 활용한 환자·간호사 소통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페스티벌은 이전까지 환자들에게 간호 설명을 위해 간호사가 말이나 유인물을 나눠주던 방식에서 벗어나 최신 태블릿PC에서 동영상을 통한 설명 자료들을 소개하고 우수 자료를 겨루는 행사다. 이날 선보인 설명 자료들은 체험을 바탕으로 환자들이 많이 궁금해 하는 내용을 알려주는 내용으로 병동에서 간호사들이 직접 제작했다. 발표내용을 보면 입원안내에서부터 척추수술 후 운동방법, 재활치료 간호방법, 심장초음파 검사설명, 저염식단 레시피 소개 등 환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동영상으로 만들었다. 또 수술 후 관리에 대해서는 외국인 환자를 위한 영어, 일본어 버전까지 만들어 외국인 환자에게도 도움이 되는 자료를 만들기도 했다.강북삼성병원 관계자는 이번에 제작한 동영상은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을 이용해 제작하여 누구나 쉽게 다양한 주제의 동영상을 만들 수 있는 장점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발표 팀 중 갑상선 요오드 치료과정과 유방암 림프 부종 마사지 설명 자료를 시연한 유방·갑상선 암센터
2012-12-06 11:15
동국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태석기)은 지난 27일 중국 중의과학원 북경 왕징병원(원장 주입국)에 이어 28일 장춘 중의학대학 부속병원(의료원장 렁향양)과 각각 교류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진료, 교육, 연구에 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교류, 의료기술의 국제적 수준 달성 및 의료의 질 향상과 상호 발전을 목적으로 체결했으며, 세부협약내용으로는 학생 및 교수 교류, 연구성과 및 연구협력 교류, 공동연구, 학술포럼, 공동학술지, 강연 및 세미나 실시 등에 관한 포괄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중의과학원 왕징병원은 북경의 응급센터 및 재활중심병원으로 향후 인근에 400여병상의 재활전문병원 건립을 앞두고 한국의 의료기술과 IT시스템의 도입을 원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인적교류를 희망하고 있다. 장춘중의학대학은 중의학대학, 약학대학, 간호대학, 인문경영대학과 2개의 산하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1년 5월 재활전문병원을 오픈했다. 향후 건강증진센터, 피부미용센터 등의 강화를 위한 노력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본격적 인적교류와 시스템의 구축을 원하고 있다. 한편 동국대의료원 관계자는 동국대학교 의료원은 의과대학과 한의과대학을 운영하여 향후 중의학과의 교
2012-12-06 09:47의료기관의 의료급여 미지급금에 대해 복지부가 내년 예산안에 반영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대한의사협회는 지난 11월21일 보건복지부 기초의료보장과 및 17개 지자체 의료급여 담당부서에 의료급여 미지급금 조속 지급을 요구한바 있다.매년 반복 발생하는 의료급여비용 지연 지급사태로 일선 의료기관들이 경영에 심각한 타격을 입고 의료급여환자 진료에 어려움이 발생한다는 이유이다.이에 대해 지난 3일 보건복지부 기초의료보장과는 회신을 통해 내년 예산안에 미지급분을 반영하겠다고 밝혔다.복지부는 회신을 통해 공공부조인 의료급여는 수급자 수 변동, 진료수가 인상, 보장성 확대 등 소요재정 증가에 따른 재원 마련의 즉시성 곤란 및 국가·지자체의 재정확보 한계성 등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진료비 지급 지연이 발생됐다면 이해를 바랬다.또 정부에서도 의료급여 미지급 발생에 대한 문제점을 깊게 인식해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그간 미지급분을 전액 반영하는 등 적정 규모의 의료급여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 미지급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조치했다고 전했다.금년도 미지급액도 내년 1월에 해소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전년도 미지급금 충당 등에 따라 불가피하게 발생한 금년도 의료급여 미지급액은 내년도 의
2012-12-06 06:46“한국 기업의 99%는 중국 현지 기업을 통해 흔히 대리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그 제품은 사실상 한국 제약사의 제품이 아니다. 어렵더라도 조인트벤처 설립 등을 통해 직접 현지에 진출해야 한다”“중국시장의 불확실성에 철저한 대비를 위해서는 현지 인력이나 파트너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 파트너를 활용한 사업모델을 이용한다면 각 사별 맞춤형 중국진출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2020년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로 급부상이 예상되는 중국 의약품시장 진출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현지법인이나 합작사 설립 등 ‘직접 진출’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오제세 의원 주최로 5일 라마다서울호텔에서 열린 ‘신흥시장 의약품 해외진출 정책 세미나’에서 현재 중국에 진출한 LG생명과학과 한미약품 관계자들은 이 같이 밝혔다.전문가들은 중국시장이 최근 들어 cGMP 인증강화, 의료개혁, 약가인하 등으로 한국기업 진출에 있어 점차 어려운 환경이 조성되는 만큼 현지 파트너의 선정을 강조했다.LG생명과학 중국법인 김정민 법인장은 중국시장 진출의 최대 장벽으로 인식되고 있는 인허가 등록을 위해서는 현지 네트워크와 정보의 활용이 관건이라며 현지 CRO의 활용을 권유했다.김 법인장은
2012-12-06 06:43의사협회가 의료법인 장례식장 부대사업 관련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반대 의견을 제출했다.대한의사협회는 5일 상임이사회에서 의료법인의 장례식장 부대사업을 요건을 갖춰야 하는 허가제로 바꾸는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부당하다고 밝혔다.최재성 민주통합당 국회의원이 지난달 20일 대표발의 한 의료법 개정(안)에 따르면 부대사업으로 장례식장을 하려는 의료법인은 주차장 의무 설치 등 부대사업 계획서를 첨부해 사전에 시·도지사의 승인을 받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장례식장 부대사업시 시·도지사 승인절차(안 제49조 제4항 신설)의 경우 장례식장의 부대사업을 하려는 의료법인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해당 부대사업에 관한 계획서를 첨부하여 미리 시·도지사의 승인을 받도록 하고 있는데 계획서에는 장례식장의 운영에 필요한 부설주차장을 설치하는 사항이 포함돼 있다.또 교통영향평가결과 등 고려(안 제49조 제5항 신설)토록 했는데 시·도지사는 승인신청을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계획서의 승인 여부를 해당 의료법인에 통보해야 하며, 시·도지사는 주변환경이나 교통영향평가결과 등을 고려해 부적합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승인을 하지 아니하거나 이에 필요한 조치를 명
2012-12-06 06:41우리나라 의사의 이름을 딴 의학 학술대회가 인도 캘커타에서 개최됐다. 주인공은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인공관절센터 장준동 교수로, 장 교수의 이름을 딴 Chang's Orthopaedic Conference(COC)가 지난 11월 22일 열렸다. 그동안 미국 또는 유럽 의사의 이름을 딴 학술대회가 열린 경우는 있었지만 아시아 의사의 이름을 건 것은 처음이다. 이는 장준동 교수가 인도정형외과학회에서 6차례에 걸쳐 초청 강연을 펼치고 지난 8년 동안 인도 출신의 전임의 30여명을 지도하는 등 인도 내에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인도 정형외과 교수들이 요청해옴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인도인공관절학회 역대 회장은 물론 인도 정형외과 의사가 대거 연자로 참석, 인공관절에 있어 중요한 학문인 마찰학을 주제로 최신지견을 공유하고 아시아에서의 인공관절 특성과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장준동 교수로부터 교육을 받은 인도의사들의 ‘해외연수 후기’발표 시간도 마련됐다.특히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인도인공관절학회 하루 전인 22일에 개최돼 아시아에서 인공관절을 전공 또는 진료하는 의사가 대거 참석했다.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 의대와 코
2012-12-06 06:32정부의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개편’ 시행일이 가까워짐에 따라 의료계 역시 경영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대책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정부는 신용카드 거래건수에 따라 수수료율 적용을 달리 하는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개편’을 오는 22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각급 병원들은 지금까지 공익업종으로 우대수수료율을 적용받아 종합병원은 평균 1.5%, 병원급은 평균 2%를 냈다. 하지만 개편안이 시행되면 수수료율은 0.5% ~ 1% 이상 인상되는데 이에 따라 병원계는 1∼2000억 원 이상의 추가부담을 지게 된다.이에 따라 병원협회는 5일 성명을 통해 “공공적 특성을 갖고 있는 병원에 위험 부담률 등을 무시하고 거래건수나 매출에 따라 개편안을 시행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라고 지적하며 의료기관에 ▲최저 카드가맹점 수수료율을 적용할 것 ▲신용카드사에 대해 비용절감 등 자구 노력을 선행할 것 ▲대손금 및 광고선전비 등의 가맹점 분담을 즉시 철회할 것 ▲카드가맹점 수수료를 수가에 반영할 것 등을 촉구했다.병원계의 입장은 병원협회가 성명에서 밝힌 바와 같이 한국 의료체계 특성상 많은 민간병원들이 상당 부분 공공의료의 역할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이 마당에 카
2012-12-06 06:32‘2012 관동의대 종합학술대회’가 오는 12월 7일 오전 10시부터 명지병원 신관 7층에서 개최된다.지난 2009년부터 개최된 관동의대 종합학술대회는 관동의대를 중심으로 한 협력병원과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것으로 관동의대 관계자는 “각기 다른 조건의 임상에서 접했던 다양한 케이스와 연구사례들을 발표하고 의견을 나누며 새로운 의학발전과 의학교육의 기틀을 세우기 위해 마련되는 것”이라고 밝혔다.관동의대와 명지병원, 제천 명지병원, 그리고 인천사랑병원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17개의 논문이 모두 3부에 걸쳐 발표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기초 및 임상의학 연구발표와 함께 미래의 신성장동력으로 개인과 사회가 건강한 상태를 의미하는 '맞춤의료와 실버 웰니스(Wellness)' 분야의 최신 동향과 전망을 소개하는 심포지엄도 마련된다. '맞춤의료와 실버 웰니스' 심포지엄은 정지훈 명지병원 IT융합연구소장을 좌장으로 외부인사로 국립암센터 박기호 암정보교육과장과 이경아 연세의대 교수가 참여하고, 관동의대 명지병원에서는 신경과 한현정 교수, 정신건강의학과 손상준 교수, 재활의학과 김용균 교수, 가정의학과 황희진 교수가 참여한다. 이와 함께 아주대병원 통합의학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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