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열린 대한피부과의사회 추계심포지엄에서 ‘피부미용실에서 발생한 부작용 사례에 관한 연구’가 발표됐다.차승훈 대한피부과의사회 부회장(하당우리고운피부과)은 ‘미용사 시술의 문제점 및 흔히 쓰는 레이저의 부작용 대처 방법’ 세션을 통해 피부미용실에서 여러 가지 목적으로 다양한 시술을 받고 부작용이 발생해 피부과 병·의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이 최근 증가하는 추세로 08년 피부미용사제도가 시행되면서 피부미용실에서 의료행위를 미용행위로 착각하고 공공연히 시술이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차 부회장은 04년 4월부터 12년 4월까지 피부과의사회 홈페이지에 회원들이 사진과 함께 보고한 피부미용실에서 시술을 받은 후 발생한 부작용 사례를 분석·발표했다며 보고된 209증례 중 피부미용실에서 발생한 부작용 피해자 160 증례를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결과에 따르면 부작용을 경험한 피해자들 중 153명은 여성이었고 남성은 7명 이었다. 피해자들은 30대 여성이 33%로 가장 많았다.부작용이 발생한 부위는 안면 127건(79%), 몸통 18건(11%), 팔·다리 13건(8%)순으로 나타났는데 안면과 팔·다리 동시부작용도 2건 있었다. 피부미용실에서 이뤄진 시술의 목적으로는
2012-11-05 06:32“작지만 강하고 알찬 병원약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한국병원약사회 22대 회장에 이광섭(건국대병원 약제부장) 후보가 선출됐다.한국병원약사회는 2일 오후 6시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2012년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이광섭 후보가 윤혜설 후보를 제치고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총 144명의 대의원 중 121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22대 병원약사회장 선출 투표는 1차에서 큰 표 차이로 결론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무효표는 없었다. 이광섭 당선자는 당선소감을 통해 “이번 선거를 준비하며 지방과 서울을 오가며 대화하고 논의했던 것들이 소중한 경험이 됐고 소통이 중요함을 느꼈다. 작지만 강하고 알찬 병원약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광섭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13년 1월부터 2년간이다.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감사에 서인숙(전 부의장, 동의의료원), 류화송(부회장) 씨를 선임했다.
2012-11-05 06:31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3일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멀티프라자에서 ‘행복한 노후를 위한 국민운동’이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행복한 노후를 위한 국민운동 선포식’과 ‘병원인과 함께하는 100세 건강걷기대회’이 진행됐다.병협이 기획하고 대한노인회(회장 이심)와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회장 송태선)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KBS, 한국건강증진재단,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가 공식 후원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윤수 병협회장이 1000만원을 협찬하고 30개 병원과 5개 기업도 협찬했다. 또 한길안과병원을 비롯한 인제대상계백병원, 뉴고려병원, 서울시립 서북병원, 대한영양사협회가 무료 진료부스를 차려 행사 참가자들을 상대로 안과검진, 골밀도, 초음파, 체지방측정 검사 및 심폐소생술(CPR)교육 그리고 고혈압·심장병 상담, 영양상담, 당뇨측정 및 상담, 치매검진 및 상담을 진행했다.이날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점심 도시락을 비롯한 소정의 선물이 제공됐으며 46인치 HD 스마트 LED TV와 자전거 20대, 쌀 등 푸짐한 경품이 증정됐다.
2012-11-04 18:39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3일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멀티프라자에서 ‘행복한 노후를 위한 국민운동’을 개최했다.병협이 기획하고 대한노인회(회장 이심)와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회장 송태선)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KBS, 한국건강증진재단,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가 공식 후원했다. 행사는 ‘행복한 노후를 위한 국민운동 선포식’과 ‘병원인과 함께하는 100세 건강걷기대회’로 나누어 진행됐다. 대회사에서 김윤수 대한병협회장은 “고령화사회로 접어든 이때 ‘행복한 노후란 무엇인가’라는 생각을 해야 한다”며 “지난해 15조4000억원에 이르렀던 노인의료비는 20여 년 전 2천403억원보다 64배나 높은 액수다”라고 말했다.또 “수명이 길어짐에 따라 단순히 수명뿐만 아니라 행복한 노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병협이 '행복한 노후를 위한 국민운동' 캠페인을 시작한다”며 행사취지를 소개했다.이어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 송태선 회장은 건강예방을 위한, 10가지 항목의 '만성질환 예방수칙'을 선포했고 ‘병원인과 함께하는 100세 건강걷기대회’가 시작됐다.특히 걷기대회시작에 앞서 진행된 준비체조시간에는 가수 싸이의
2012-11-04 18:35의대협의 설문조사 결과 “교육환경을 고려하여 현재 소속학교의 등록금의 금액은 적절한 수준이라 생각하십니까?" 라는 질문에 아주 부적절하다, 부적절한 편이다는 부정적인 대답이 총 68%로 부정적인 의견이 우세했다. 의대와 의전을 비교했을 때 의대에서 부정적인 대답이 64%, 의전에서 부정적인 대답이 78%로 의대보다 의전에서 등록금이 부적절한 수준이라는 대답이 많았다. 경인과 비경인지역을 비교했을땐 경인지역에서 부정적인 대답이 76%, 비경인 지역에서 부정적인 대답이 63%로 비경인지역보다 경인지역에서 부정적인 대답이 많았다. "소속 학교에서 등록금을 어디 영역에 좀 더 사용하였으면 좋겠습니까?"는 질문엔 '장학금 확충'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교환학생 등 국제교류 지원', 그 다음으론 '동아리 또는 외부활동 지원', 마지막으로 '건강검진' 및 '백신접종' 등 학생복지이란 대답이 잇달았다. "소속 학교의 교내 장학금 지급 기준이 적절하다고 생각하십니까?"는 질문에 아주 부적절하다와 부적절한 편이다는 부정적인 대답이 총 53%, 보통이다는 대답이 31%, 적절한편이다와 아주 적절하다는 긍정적인 대답이 16%로 역시 부정적인 의견이 우세했다.…
2012-11-04 08:38
중앙대병원, 제5회 감염관리 주간행사 개최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지난 10월 31일,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제5회 감염관리 주간행사’를 개최했다.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생각해보고, 병원 교직원 모두가 올바른 위생관리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감염관리 100문항을 풀어보는 ‘도전! 감염관리 골든벨’ 이벤트를 비롯해, 손위생 베스트 직원 시상과 더불어 감염관리실장인 최성호 교수의 ‘다제내성균 관리’를 주제로 한 감염관리 특강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도전! 감염관리 골든벨’ 퀴즈에서 100여명의 병원 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최후의 1인으로 다정관 8병동 임지혜 간호사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올바른 손씻기를 위해 손씻기 직후의 손바닥을 손모양 배지에 찍어 균배양 검사를 실시한 결과를 기준으로 27명의 ‘손위생 베스트 직원’을 선출해 시상식을 가졌다.김성덕 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환경 제공은 의료의 질을 향상시키고, 의료진의 감염관리 실천은 환자사랑의 기본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감염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워 병원에 종사는 직원으로서 환자들 감염으로부터 보호하는데 만전을 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2012-11-04 06:32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시헌)는 11월 1일(목) 저녁 7시 30시분부터 노인보건의료센터 5층 강당에서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동문초정 학술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대학교병원 개원 40주년을 맞이하여 동문선배들과의 우위를 다지고 아울러 최신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위해 충남대학교병원 진료협력센터와 충남대학교의과대학 대전시 동창회과 주관 및 주최가 되어 마련됐다.송시헌 원장 및 나상연 대전시 동창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제1부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이건수 교수를 좌장으로 △영상의학과 김종철 교수의 요로계의 X선 촬영, 얼마나 유용한가? △혈액종양내과 김삼용 교수의 호스피스와 완화의학, △신경외과 김선환 교수의 뇌질환치료의 감마나이프 등의 발표가 이어졌고, 제2부에서는 △신경외과 염진영 교수를 좌장으로 △정형외과 양준영 교수의 관절염치료에 대한 새로운 접근, △재활의학과 조강희 교수의 재활치료의 현재 그리고 △권역재활센터, 심장내과 이재환 교수의 Noncoronary cardiovascular intervention의 강의가 이어졌다.송시헌 원장은 “올해 충남대학교 병원이 개원 40주년을 맞이한 뜻 깊은 해라며, “앞으로도 동문 여러분의 모교와 충남대학교병
2012-11-03 12:562013년부터 진행될 의료기관의무인증지원을 위해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윤영복 회장)는 지난 26일 병원전용그룹웨어 메디통과 전략적인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제휴를 통해 양측은 1000여개 요양병원의 의료기관 인증 및 조직운영 및 경영관리에 도움이 될 병원전용 의사소통 그룹웨어(메디통)를 제공하게 되어 의료기관의 의료기관인증과 경영개선활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병원전용그룹웨어 메디통은 많은 의료기관이 사용 중에 있으며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에서는 지난 3개월간 시스템에 대한 안전성과 적합성, 효율성에 대한 검증을 내부 이사진들을 통해 마쳤다는 것. 메디통은 온라인전자결재, 업무보고를 통해 병원행정의 체계적인 전산화, 직원 커뮤니티, 동호회 기능을 통한 임직원의 소통과 화합 , SMS,쪽지 기능을 통해 빠른 의견 전달 등으로 병원 경영과 행정의 발전적 방향성을 보여주는 시스템이다. 또한 모바일 버전을 통해 PC가 많지 않은 병동에서도 직원들이 스마트 폰으로 쉽게 병원내부그룹웨어에 접속하여 병원의 일정, 커뮤니티, 공유자료를 열람할 수 있다. 특히 요양병원, 정신병원이 의료기관인증이 의무로 확정되면서 병원규정에 대한 직원 공유와 교육 병원경영 체계화,
2012-11-03 05:46의학적으로 사용이 불가피한 자궁유착방지제에 대한 사용기준이 의료현실에 맞지 않아 병원과 환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유착방지제를 사용할 경우 원가를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병원 입장에서 사용을 꺼리게 된다는 것.지난해 6월 일부 산부인과병원장들은 자궁유착방지제와 관련해 부당청구를 했다는 이유로 3억 3800만원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처분받았고 이에 억울하다며 서울 행정법원에서 보건복지부장관을 상대로 현재 소송 중이다.자궁유착방지제란 산모가 수술한 이후 유착이 우려되는 부위에 삽입해 세포가 서로 이어지는 것을 막는 의약품이다. 자궁유착은 불임이나 무월경, 습관성 유산 등을 초래할 수 있고 불임을 유발할 수도 있어 의학적으로 꼭 필요한 의약품이다.그러나 김재연 산부인과 법제이사는 “현재 포괄수가기준에 따르면 산부인과 입장에서 의학적 필요에 따라 유착방지제를 사용해도 손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실제로 유착이 심한 환자는 유착 방지제가 2~3개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인데 유착 방지제의 사용이 원가 이하로 반영됐기 때문이다.복지부의 제왕절개분만수술에 사용되는 자궁유착방지제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면, 기존 행위별 수가제에서 제왕절개분만 산모
2012-11-03 05:42약사회가 의약외품 관련 소송에서 식약청에 패소했다.서울고등법원은 2일 서울 5개 분회(강남, 강동, 서초, 성동, 송파)가 식약청장을 대상으로 제기한 ‘의약품표준제조기준 고시처분 일부취소소송’에 대해 식약청의 손을 들어줬다.재판부는 “이 사건 의약품표준제조기준 고시는 절차상으로나, 내용상으로나 위법하지 않다고 판단한다”며 “의약외품 전환이 문제라면 그 내용으로 하는 직접적인 고시를 다뤄야 하는 부분”이라고 판시했다.이어 재판부는 “이 사건은 그야말로 의약품표준제조기준을 정함에 있어 그 기준 절차가 절차상 내용상으로 문제가 없다”고 결정했다.이를 두고 약사회 측은 약사법에 따르면 치료·약리 효과가 있는 연고류와 파스류는 외품으로 전환할 수 없다는 주장을 했는데, 재판부는 고시기준 자체가 없다는 다른 판결을 내놨다고 분석했다.최초 소송에서 고소인측은 의약외품 전환을 두고 치료효과가 있는 만큼 취소가 돼야한다고 주장을 펼쳤으며, 이후 고시 과정에 있어 절차상 하자를 집중적으로 제기했었다. 최근에는 의약외품 중 치료효과가 명시돼 있는 파스류와 연고류의 취소를 주장했다.법원 판결 이후 강동구약사회 박근희 회장은 “법원이 또 새로운 법리를 끌어냈다. 표준제조기준 자체를
2012-11-03 05:36관동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은 11월 1일부터 발달장애아들이 낮 시간 동안만 부분 입원하여 통합적인 치료와 집중적인 재활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소아재활 낮 병원’을 기존의 2배로 확장 오픈했다.지난해 6월 소아재활 환자들의 치료효과 향상과 보호자들의 생활 지지를 위해 주중 매일 운영하는 ‘소아재활 낮 병원’을 국내 최초로 개설한 명지병원은 증가하는 수요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규모를 대폭 확장한 것이다. 하루에 모두 10명의 환아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규모에서 2배인 2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늘어난 소아재활 낮 병원은 뇌성마비 등 발달장애아들이 낮 시간 동안만 부분 입원, 치료를 받는 곳이다.오랜 기간 재활치료가 필요한 발달장애아가 있는 가정에서는 통원치료나 입원치료에 대한 물리적, 경제적 부담으로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낮 병원을 이용하면 낮 시간에는 병원에서 재활치료에 전념하고, 저녁에는 귀가하여 가족과 함께 생활할 수 있게 돼 치료효과 제고와 함께 가정에서는 큰 부담을 덜게 됐다.낮 병원 입원 대상자는 ▲뇌성마비, ▲외상성 뇌손상, ▲염색체질환, ▲신경근골격계 질환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발달에 문제가 있는 소아환자들이다. 본관 8층
2012-11-03 05:33정부가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 법제화 추진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는 2일 오전 11시 2차 회의를 열고 ▲유전자검사의 합리적 규제 방안 마련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 관련 안건을 심의했다.그 결과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과 관련해 제도화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구체적 추진방안은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산하 전문위원회를 활용하거나 한시적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논의키로 했다.논란이 있는 사항(추정대리에 의한 연명치료 중단 인정 등 사회적 합의체 미합의 사항 등)은 실제 의료현장의 현실과 국민의 평균적 인식에 대한 조사·연구를 시행한 후 공론화를 추진키로 했다.이와 함께 위원회는 유전자검사의 합리적 규제방안도 마련키로 했다.유전자검사와 관련한 현행 규제방식(네거티브 방식)을 유지하되 미성년자 유전자검사에 대해서는 규제방안을 마련(질병치료 등 제외)하고 현행 규제방식의 적합성에 대해 검토키로 했으며, 배아·태아 대상 유전자검사는 현행 규제방식(포지티브 방식)을 유지하되 전문가 의견 및 희귀질환을 보유한 국민들의 의견을 수시로 수렴할 수 있는 절차 마련에 나선다.질병관련 유전자검사를 원칙적으로 의료기관에서만 시행하는 방식(비의료기관은 의료기관이
2012-11-03 05:32가톨릭중앙의료원 의료협력본부(본부장 : 김승남 교수)가 오는 11월 9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서초구 반포동 소재) 504호에서 ‘제2회 국제보건의료 개발협력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해외 개발도상국가에서의 비영리 의료기관의 효과적 운영방안’을 주제로 진행되며, 기조강연으로 ▲CMC 의료지원의 역사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현실과 병원 운영의 의미 ▲KOICA 해외의료기관 운영 사례가 다루어진다. 또한 이어지는 지정토론 시간에는 몽골, 캄보디아, 가나 등 에서 현재 활발하게 운영 중인 비영리 의료기관의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발전적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포럼을 준비한 의료협력본부 오승민 사무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서 우리가 지금 개발도상국가에서 진행하고 있는 의료기관 운영의 허와 실을 파악하고 현지에 진정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발협력 방안을 함께 모여 고민하고 가다듬는 시간이 되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포럼의 참가대상은 관련 정부기관과 NGO, 전국 의과대학, 보건대학원, 국제대학원 등 보건의료 국제개발협력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며 일반인도 참관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관련 문의는 전화
2012-11-03 05:29칠곡교회(담임목사 오세원)가 어린이 환우를 위해 써달라며 7백40여만원의 기금을 10월 31일 계명대 동산의료원에 쾌척했다. 이번 기금은 칠곡교회가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을 모아 전달되었으며, 계명대 동산의료원은 어려운 형편의 소아환우 4명에게 치료비로 전달할 예정이다.
2012-11-02 15:55
고신대복음병원, 나눔의료 본격적으로 시동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이상욱)은 소아기형환자인 우즈베키스탄 어린이를 한국으로 초청, 지방 최초의 첫 나눔 의료를 실천 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을 찾은 토이로바 몰라로이(Toirova Mohlaroy)는 첫 돌이 되기도 전에 뜨거운 우유에 데여 손과 팔에 큰 화상을 입었다. 하지만 우즈베키스탄의 열악한 의료 환경과 남성 우월주의 사상 때문에 토이로바는 제대로 된 치료 없이 8년 가까운 시간동안 극심한 콤플렉스에 시달리며 지내왔다. 그런 토이로바가 부산의 의료관광을 선도하고 있는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이상욱)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게 됐다. 고신대복음병원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최하는 ‘메디컬 코리아 나눔 의료 행사’에 참가하여 토이로바의 화상 수술 및 입원비 전액을 무료로 지원했다. ‘메디컬 코리아 나눔 의료’는 연 두 차례에 걸쳐 전국 10여개 대학병원이 어려운 외국인 환자를 무료로 치료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유일한 지방 대학병원인 고신대복음병원은 1951년 한국의 슈바이처로 불리는 장기려 박사가 설립한 병원으로 소외되고 질병의 고통에 시달리는 지구촌 곳곳에서 매년 다양한 의료봉사활동을 벌이고 있
2012-11-02 15:48전남대학교병원이 사회적기업 희망네트워크광주와 함께 희귀난치성질환 청소년들을 상대로 몸짓으로 말하는 마임배우기 특강을 오는 3일 전남대병원 8동 5층 회의실에서 실시한다.이번 특강은 희귀난치성질환 청소년들에게 잠재되어 있는 표현력과 상상력을 깨워 적극적인 자기표현 방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랫동안 질환치료와 약 복용에 따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형제자매 등 가족에게도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특강은 마임이스트 정일행이 마임 방법에 대해 강의하고, 이어서 참가자들이 직접 몸짓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이번 마임배우기 특강은 전남대병원 희귀・난치질환통합케어센터(센터장・류종선 교수)와 희망네트워크광주가 지난 10월 6일부터 매주 한 번씩 실시하고 있는 희귀난치성환우 인문학교실의 과정이다. 광주・전남지역 최초로 희귀난치성질환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인문학 교실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전남대병원에서 실시되고 있다.다양한 시청각 교재를 활용해 강의 및 토론형식으로 진행되는 인문학 교실은 환자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 이를 긍정적 가치관으로 변화시켜 건강한
2012-11-02 15:32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 이하 진흥원)은 1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제2회 아세안지역 한국의료홍보회(Medical Korea-Indonesia Project 2012)’를 개최한다.진흥원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한국관광공사, 한국국제의료협회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인도네시아 현지 지역주민 대상의 의료봉사실시와 현지 의료인 대상의 학술교류회개최로 구성된다. 또 행사와 더불어 복지부와 인도네시아 보건부간 추진 중인 보건협력 MOU와 관련한 실무회의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이 실무회의에서는 양국의 MOU 추진사항과 방향을 점검해보고 향후 양국 간 국내의사연수 프로그램 지원 및 의료봉사 활동 확대방안에 대하여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인도네시아 보건부와 의사협회, 의료기관의 협조를 통해 의료봉사 및 학술교류회의 환자 및 참가자가 모집되며, 의료봉사는 5개기관 7명의 의료진이 참가, 학술교류회는 6개 기관의 7개 발표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1일과 2일 양일간 실시되는 의료봉사의 참가기관 및 진료과목은 ▲서울대학교병원(신경외과) ▲건양대학교병원(내과) ▲제주한라병원(구순열, 화상흉터, 안면기형, 건강검진) ▲JK성형외과(화상재건, 선청성 안
2012-11-02 15:28바이오이종장기개발사업단 주관으로 지난 8년간의 연구성과를 국내외 이종이식 관련 연구자들과 공유할 수 있는 2012 서울포럼이 오는 3일(토) 오전 9시부터 서울대 의생명연구원 1층 강당에서 열린다. 2012 서울포럼에서는 사업단 소속의 책임교수들이 췌도, 각막, 심장판막, 이종이식 연구윤리, 이종이식 안전성에 관한 최신 연구결과를 발표하며, 중국, 일본, 대만에서 초청된 유수한 학자들을 통해 동아시아 국가들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종이식 관련 최신 연구지견을 들을 수 있다.특히 사업단의 연구결과 제품화 및 기술이전을 앞둔 연구성과 발표와 함께, 사업단의 주관하에 중국, 일본 및 대만이 참여하는 ‘동아시아 이종이식연구회’가 공식적으로 발족된다.장기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서 이종장기이식은 정부가 2004년부터 차세대성장동력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으며, 바이오이종장기개발사업단은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2004년 5월 서울대학교병원을 주관연구기관으로 설립됐다. 사업단은 국내외 유수의 대학 및 연구기관의 연구책임교수를 포함해 약 160명의 연구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돼지의 세포, 조직, 또는 장기를 사람에게 이식하는 이종이식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세계에서 유일하
2012-11-02 15:09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한의계의 최근 한약 첩약 보험급여 시범사업과 관련해 약사 직능을 폄훼하고 편협한 직역 이기주의에 대해 성명을 발표했다.약사회는 ‘한의계는 직역 이기주의 행동을 중단하고,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한방분업 논의에 착수하라’는 성명을 통해 건정심의 일부첩약에 대한 보험급여 시범사업 추진은 환자의 선택권을 높이는 한편, 보험제도를 통해 첩약의 표준화와 과학화를 촉진하겠다는 정책적 선택이라고 주장했다.이어 건정심의 결정이 서양의학적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한약의 특성을 반영해 국민들에게 보장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이자 보험제도를 통해 급여의 객관화 기틀을 마련해 한방의 급여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정책이라고 덧붙였다.약사회는 한의계가 건정심의 결정에 반발하고, 오히려 한약조제 약사의 급여 반대를 주장하고 있는 것은 제도 도입의 취지를 호도해 자신들의 이익만 극대화 하겠다는 획책에 불과하다며, 전후과정을 알면서도 이를 부정하고 오로지 한약조제 자격을 가진 약사의 첩약 급여에만 문제를 삼는 것은 한방의료에 대한 국민들의 염원은 무시하고 자신의 기득권만을 인정하겠다는 이기주의에 불과할 뿐이라고 주장했다.또 첩약 급여화 추진에 따른 여건과 방법
2012-11-02 15:06제9차 대한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회장 동국대 의대 이진호 교수) 학술대회 및 연수교육이 11월 8~9일 양일간 서울아산병원 연구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미디어와 문헌을 통해 최신 약물유해 정보와 발현 사례’와 관련해 최혁재 홍보이사가 최근 미디어를 달군 프로포폴과 미다졸람 등의 약물유해사례를, 의약품안전관리원 정수연 수석연구원 및 서울대병원 정선회과장이 문헌을 발췌하여 최근 들어 점점 관심이 높아져가는 약물유해사례의 실례를 설명할 예정이다.또 DUR관련기관의 동향 및 성과를 평가하는 시간도 마련되는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김보연·허영은 박사와 의약품안전관리원의 신주영 팀장, 건강보험공단의 김성옥 박사가 연자로 나서 현재 약물의 적정사용과 그에 따른 적절한 평가 및 중복투약의 관리성과 등에 대해 발표한다.우리나라 의약품 사용평가의 발전방향 및 제언에 대한 식약청 및 학계 패널들의 지정토론도 예정돼 있다. 향후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제도의 국내외 현황과 사례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박실비아 박사가, 국내 예방접종의 피해에 대한 국가보상제도 및 역학조사 사례에 대해서 질병관리본부의 배근량 박사가 발표할 예정이며, 이어서 녹색연의 조윤미 국장 등이 참가한 지정토론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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