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약국자율정화TF(팀장 김대업)는 무자격자가 의약품을 판매하다가 자율점검에 적발된 약국 중 시정되지 않은 90개 약국을 대상으로 청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약국은 한차례 무자격자 판매로 시정요청을 받은 약국으로서 재점검에서도 개선되지 않았으며 1차 59개 약국에 대한 청문에 이어 2차로 31개 약국에 대해 청문을 진행할 예정이다.또 약국자율정화TF는 앞서 1차 시정 요청과 이에 따른 재점검에서도 무자격자 판매가 확인되어 청문에 출석한 약국에 대해서도 최종 점검을 실시했고, 개선이 확인되지 않은 약국은 관계당국에 고발할 계획이다. 이들 약국은 두 차례에 걸쳐 점검을 받았으며, 각각 자체 시정 요청과 청문을 통해 소명한 바 있는데, 자율정화TF는 고발대상 17개 약국은 3차 최종 점검에서도 무자격자가 의약품을 판매가 확인되어 해당 약국에 대한 정보를 관계당국에 이첩시킬 예정이다.김대업 팀장은 “지난 7개월 동안 자율정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약국 운영방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점에 의미를 둔다”며 “개선 약속을 지키지 않은 약국은 이미 그 처리 지침을 공지했던 만큼 고발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약국자율정화TF는 고발 대상 약국 명단을 복
2012-10-27 06:34정부의 정신건강증진종합대책의 정책목표를 정신검진체계의 사후관리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는 주장이 대한신경정신의학회 2012 추계학술대회에서 국립암센터 정신건강의학과 이재헌 전문의에 의해 제기됐다.이재헌 전문의는 현재 정부의 정신건강정책은 “정신건강 전문의들이 중심이 되지 않고 가정의나 임상심리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게 문제”라고 지적했다.정부에서 시행중인 생애주기별 건강검진제도에 대해서도 “소아청소년의 경우에는 취학 전 2회, 중고등학교 시절 1회, 청장년층의 경우 3회 30, 40, 50대는 각 2회, 60대 이후 각 2회에 걸쳐 정신건강검진을 시행하고 있는데 매우 부족하다”며 “정부가 정신질환에 대해 좀 더 중요하게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인식개선에는 관심이 높지만 사후관리에는 큰 관심을 보이지 않는 정부의 태도를 지적하며 “결국 인지도 향상 - 지식의 증가 - 생각의 변화(편견 감소) - 행동의 변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거쳐야 우울증 치료율을 높힐 수 있다”고 말했다.무엇보다 “환자들이 자연스럽게 정신과 전문의를 찾아올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며 사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정신건강의학과가 아닌 타과에서 정신질환정책에 대해 언급한 것도 전했
2012-10-27 06:33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시헌)의 진료비 연도별 청구액이 지난 5년간 지속적인 성장으로 국내 대표병원으로 부상했다.병원의 진료비는 환자들이 부담하는 비급여 항목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하는 급여항목으로 나뉘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대한 병원의 건강보험급여 청구액이 높은 것은 해당 병원의 환자 수가 많고 다수의 난이도 높은 치료를 하는 등 진료의 양과 질이 뛰어남을 의미한다.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민주통합당 이언주 의원실에 제출한 연도별 청구액 상위 100대 요양기관 현황에 따르면, 충남대학교병원은 2008년도 15위, 2009년도 14위, 2010년 순위에서는 국내 전체 상급종합병원 가운데 11위에 올랐으며 2011년도 전체 순위에서 사상 첫 9위를 기록하며 매년 꾸준히 순위가 올라, 올해 상반기에는 737억 4300만원으로 10위를 차지했다.올해로 개원 40주년을 맞은 충남대학교병원이 중부권 최고라는 명성에서 나아가 전국 최고의 대학병원 의료서비스 수준을 갖추어 진료비 연도별 청구액이 지속적으로 성장 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몇 가지 주요 성장요소가 있다.우수 의료진-전문 센터 활성화-장비 현대화 주효첫째 우수한 의료진을 들 수 있다. 특히, *내분비대사질환 병원
2012-10-27 06:32정부가 중증과 경증의 환자 상태에 따라 응급진료를 나누는 한편, 중증응급환자의 최종치료 역량을 갖춘 응급센터 육성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선진적인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12년부터 향후 5년간 약 1조원의 응급의료기금을 확보해 체계적인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왔으며, 2012년 9월부터는 응급의료제도개선협의회 및 자문회의 등을 통해 응급의료체계 개편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해 왔다.이와 관련 보건복지부는 ‘응급의료전달체계 개편방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26일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개최했다.이번 공청회에서는 그간 논의된 개편방안에 대해 보다 광범위한 의견을 수렴을 위해 응급의료 현황, 문제점, 전달체계 개편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의료계·시민단체가 참여한 토론이 진행됐는데 현행 응급의료체계의 문제점으로 응급의료기관 역량 부족, 응급의료기관 종별 기능 불분명, 적정 응급의료기관 이용률 저조, 응급의료자원의 비효율성, 낮은 응급의료만족도 등이 지적됐다.또 응급의료전달체계 개편방안으로는 ‘국민중심의 믿을 수 있는 응급의료 제공’을 비전으로 ▲국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응급의료기관 육성(신뢰성) ▲응급의료서비스 질적 수준 향상 및 환자 안전보장(효과성) ▲제한된 응
2012-10-27 06:32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황경호) 한캄봉사회(회장 신원한)가 캄보디아 의사연수사업에 이어 미얀마 의사연수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한캄봉사회는 이번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미얀마의 열악한 의료 환경을 개선시켜 나간다는 방침으로, 향후 미얀마 현지 의료봉사를 함께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미얀마 연수 의사들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한 제1차 미얀마 의사 연수 환영식이 10월 25일 오후 4시 원내 순의홀에서 개최됐다. 지난달 입국한 미얀마 1기 연수의사들은 헤이마 안(27세, 여), 애찬 모모(26세, 여), 뗏숭 애(26세, 여) 씨 등 3명의 의사들로 이들은 향후 1년간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소아청소년과, 신경과, 영상의학과 등에서 각각 연수를 받는다. 미얀마 연수생들은 현지 선교사들의 추천을 받아 최종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됐으며 향후 매년 3명의 미얀마 의사들이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서 지속적으로 연수를 받게 될 예정이다. 황경호 병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1기 연수 의사들은 미얀마에서 모두 실력을 인정받아 선발된 의사들이다. 이곳에서 연수를 마치고 고국에 돌아가 더욱 유능한 의사로서 미얀마 의학 향상에 중추적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또한
2012-10-26 15:45대한전문병원협의회(이하 전문병협)에서 지난 25일 전문병원 정책연구소를 설립했다. 전문병협은 설립취지에서 “지난 2011년 11월 의료법 제3조5에 의해 99개 전문병원이 지정되었으나 전문병원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많은 제도적 개선 및 보완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이에 전문병협 산하에 전문병원 정책연구소를 구성해 전문병원 제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정책과제를 체계적으로 개발해 전문병협의 대정부 건의 활동을 지원하고자 한다는 것.정책연구소의 구성 및 활동 계획을 살펴보면 기획정책위원장인 이상덕 원장(하나이비인후과병원)이 연구소장을 맡아 연구소의 연구의견과 상임이사회의 의견을 공유하고 조율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8명의 내부연구위원과 외부연구위원 1인, 고문 2인으로 구성됐다. 추후 외부연구위원을 추가로 위촉할 예정이다.내부연구위원은 분야별 의견이 포괄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총 8개소의 회원병원 병원장이 참여했으며, 근거자료 수집과 정책대안 수립 지원을 위해 프라임코어컨설팅 이영신 대표를 외부 연구위원으로 위촉했다. 또 정책아젠다 설정과 대정부 활동 방향 설정 및 지원을 위해 세종병원 박영관 회장과 가천대학교 박하정 교수를 고문으로 위촉했다. 정책연구
2012-10-26 14:58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2012 글로벌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품질경영부문'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글로벌경영위원회가 주최하고 일본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글로벌 경영대상은 글로벌 경영을 목표로 우수한 성과를 보여준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해 인증하는 시상제도로 올해로 10회째다.일동제약은 엄격한 GMP생산관리 및 품질경영시스템을 기반으로 양질의 의약품 생산에 힘쓰고, 지속적 품질혁신 활동과 선진화된 인재육성시스템을 통해 기업의 대내외적 경쟁력 확보와 산업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일동제약 김중효 상무는 “앞으로도 선진화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속적 품질경영 활동에 힘쓰면서, 다각적 글로벌 전략을 수립하여 해외시장 경쟁력 제고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2-10-26 14:53“올바른 의료제도 정착을 위해 최악에는 파업을 포함한 단체행동도 고려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26일 건정심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건정심 개선을 위해 파업을 포함한 단체 행동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형곤 의협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자리에서 “수가협상에 있어 올해 0.1, 0.2를 인상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수가가 인상돼도 지금의 건정심은 바꿔야 한다”며 “건정심이 바뀌지 않는다면, 올바른 의료제도의 정착은 될 수 없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단체행동과 관련해 “파업은 안됐으면 좋겠다는 입장이다. 국민을 놓고 그러한 단체행동을 한다는 것은 위험하고, 국민의 반발도 우려되기 때문에 안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인데 그럼에도 안되는 상황에서는 고려할 수 있다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단체행동 준비는 내부적으로 다양한 안들을 논의하고 있고 파업을 포함한 단체행도도 할 수 있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고 설명하고, 의료법을 뛰어넘는 단체행동 가능성이 있냐는 질의에도 “모든 가능성은 다 있다”고 말했다. 다만 수위는 어느 정도인지 현재 수가 결정이 연말까지로 유보된 상태이기 때문에 전략의 수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있다며 국민건강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됐으
2012-10-26 14:50종근당(대표 김정우)은 최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적인 문화예술 지원 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2012 메세나 대상 창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종근당은 2011년부터 국립오페라단과 함께 난치병 환아들을 위한 '어린이 오페라 여행'과 문화 소외 계층을 찾아 펼치는 '희망나눔 오페라 콘서트'를 진행하며 오페라의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 2012년도에는 한국메세나협의회와 대안공간 아트스페이스 휴 두 단체와 손을 잡고 제약업계최초로 신진 미술작가들을 선발해 창작지원금과 전시회 개최의 기회를 제공하는 ‘종근당 예술지상 2012’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미술계의 발전에도 이바지해 왔다.종근당은 앞으로 수도권 중심으로 운영되던 ‘오페라 희망나눔’ 공연을 전국으로 확대해 더욱 많은 이들이 오페라를 접할 수 있도록 나설 계획이다. 또한 ‘종근당 예술지상’ 프로젝트의 지원장르를 회화부터 조각, 사진, 설치미술 등으로 점차 확대해 나감으로써 한국 미술계를 이끌어나갈 젊은 미술 작가들의 등용문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김정우 부회장은 “소통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시대에 문화는 훌륭한 매개체가 될 수 있다”며 “소통이 활발한 사회를 만드는 데 문화예술이 제 역할
2012-10-26 11:41귀 질환 분야에 왕성한 연구와 수술로 유명한 ‘소리 귀 클리닉(舊 소리이비인후과)’이 ‘국제 인공와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오는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은 빠르게 성장하는 인공와우수술 분야의 신 의료기술을 공유하고, 아울러 국내 높은 의료수준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기회를 삼기 위해 마련된 전문적인 인공와우 임상심포지엄이다. 금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Hearing preservation cochlear implant surgery(인공와우 청력보존술)"로, 국제 이과 학계를 이끄는 9개 국가 12명의 해외 석학들이 참여하여 심도있고 실제적인 강의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캐나다, 홍콩, 오스트리아, 일본을 비롯해 국내 주요 대학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들이 대거 참여한다. 특히 소리 귀 클리닉 전영명 원장의 집도로 인공와우와 보청기가 결합된 ‘EAS(Electric Acoustic Stimulation) 수술'이 2case의 라이브서저리(Live Surgery)로 진행된다. 수술 장면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면서 수술 집도의와 심포지엄 참석자들이 쌍방향으로 의견을 나누게 된다. ‘EAS 수술’은 보청기로는 해결할 수 없는 고주파수 난청이면서 인공와우를 고려하
2012-10-26 10:25
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이관순)은 13억원 규모의 의약품을 북한 수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25일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이사장 홍경표)와 함께 경기도 파주 임진각에서북한 수해지역 지원용 물자 북송식을 갖고 13억원 규모의 의약품을 육로를 통해 개성에 전달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의약품은 영양수액제(올리클리노멜)와 해열진통제(스피드펜나노), 당분보충용식품(글루코) 등으로 북한 수해 지역 주민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이처럼 25톤 트럭 6대분의 대규모 의약품이 육로를 통해 북한에 전달되기는 처음으로, 그동안 의약품 대북지원은 주로 해로(海路)를 통해 이뤄져 왔다. 한미약품은 이 날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와 함께 개성 현지까지 방문해 의약품을 전달하고 수해 지역 활용 계획 등에 대해 확인하고 돌아왔다. 한미약품 임종철 위원(사회공헌팀)은 “올 해 발생한 잇따른 수해로 북한 주민들에게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치료용 의약품을 북한 측에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엄주현 사무처장은 “지원본부는 지난 15년간 한미약품 등 제약회사와 함께 대북 의약품 지원사업을 펼쳐 왔다”며 “우리의 의
2012-10-26 07:11
대한간호협회는 ‘2012 간호정책 선포식’을 열고 환자들이 국민의 건강증진과 환자권리 보장을 위한 6대 간호정책과제를 제시했다.간호정책 선포식은 전국의 간호사와 간호대학생 1만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25일 오후 1시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간호사업자문위원, 원로, 나이팅게일기장 수상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대선후보와 국회의원 등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간호사들을 격려했다. 간호정책 선포식은 화려한 오프닝 행사로 막을 올렸다. 대한간호협회가 전개하고 있는 사업내용이 담긴 동영상이 상영됐으며, 이날의 슬로건인 ‘건강한 대한민국, 간호사와 함께’를 주제로 한 샌드아트공연에 이어 17개 시도간호사회 및 10개 산하단체기 입장식이 진행됐다.신영일 KBS 전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진행된 선포식은 내빈입장에 이어 양 수 대한간호협회 제2부회장이 개회를 선언했으며 각 시도 및 분과별 간호사회 협회기가 입장했다.이날 성명숙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환자의 안전과 권리를 보장하고 숙련된 간호사 확충과 국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위해 2012년 간호정책 선포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면서 “오늘 행사를 통해 더욱 발전된 한국간호의 미래를…
2012-10-26 06:43
대한간호협회는 ‘2012 간호정책 선포식’을 열고 환자들이 국민의 건강증진과 환자권리 보장을 위한 6대 간호정책과제를 제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성명숙 대한간호협회 회장을 비롯해 전국 간호사 1만 여명이 참석했고 박근혜 대선후보와 안철수 대선후보의 부인 김미경 교수 등이 참석했다.또 문재인 대선후보는 개인일정으로 행사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달했다.
2012-10-26 06:42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불법 리베이트 행위로 적발된 한국오츠제약(3품목) 및 진양제약(9품목)의 의약품 가격을 인하하는 안건을 25일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했다고 밝혔다. 한국오츠카제약의 경우 ‘무코스타정’ 등 3개 품목에 대해 0.99%~1.67%, 진양제약은 ‘나노프릴정’ 등 9품목에 대해 11.79% 약가가 인하되며, 이로 인해 9억원의 약품비가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 진양제약의 경우 저가의약품으로 지정된 ‘소부날캅셀200mg’ ‘그린페지정’ ‘카니트정’ 3품목과 보험급여에서 삭제된 ‘소부날캅셀200mg’ ‘그린페지정’ ‘카니트정’ ‘레디핀정20밀리그람’ ‘로제신정’ ‘리베라정’ ‘신네트주’ ‘에다몬에이캅셀’ ‘에바민정’ 등 9품목은 리베이트 약가인하 대상이나 제외됐다. 저가의약품은 고시일로부터 3년간 퇴장방지의약품 지정에서 제외되며, 삭제의약품은 추후 보험급여 신청시 반영하게 된다.2개 제약사의 약가인하는 이의신청 및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재평가·심의를 거쳐 2013년 1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최종심의를 마친 후 2013년 3월부터 인하될 예정이다.한국오츠카제약은 역학조사 명목으로 190여 요양기관에 약 13억여원, 진양제약은 처방(판매
2012-10-26 06:41대선후보와 보건복지위원회를 비롯한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 및 전·현직 국회의원 등 많은 정치인들이 간호사대회를 찾아 간호사들의 용기를 한껏 북돋아주었다. 한껏 높아진 간호사 위상과 정치적 역량을 간접적으로 엿볼 수 있었던 자리였다. 대한간호협회에서 25일 개최한 ‘간호정책선포식’에는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와 안철수 대선후보의 부인 김미경 교수, 영상으로 축사를 전달한 문재인 후보, 오제세 복지위원장 등 많은 정치인들이 참석해 축사를 전달했다.특히 이날 행사는 ‘간호정책선포식’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간협 차원에서 전국 30만 간호사들을 대표하는 1만 여명의 간호사들이 모여 ▲간호사 법정인력 기준 준수로 안전한 간호실현 ▲의료환경 변화에 맞는 간호사 법적 지위 확보 ▲간호사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근로환경 조성 ▲간호사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표준임금 마련 ▲간호서비스 확대로 ‘장기요양보험’ 내실화 ▲전문간호사제도 정착으로 국민건강증진 실현 등 6대 간호정책과제를 선포하는 자리였다.이에 정치인들은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이 간호사의 기운을 한껏 북돋아 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간협이 제시한 6대 과제에 대해 한껏 지지의사를 밝히는 것도 잊지 않았다.이날…
2012-10-26 06:38전국의사총연합에서 또다시 건정심 구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서며 건정심 구조가 의사입장을 더욱 많이 반영하는 구조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지난 24일 국정감사에서 보건복지부 임채민 장관이 건정심에 대해 가입자-공급자-공익대표로 균형있게 구성돼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반발한 것.건강보험과 관련한 가장 중요한 사항들을 결정하는 건정심은 현재 복지부 차관인 위원장을 제외하고 가입자와 공급자, 공익단체가 각 8인씩 총 24명으로 구성돼있다.그러나 전의총은 지난 2007년 유형별 협상이 도입된 이후 의협이 건보공단과 자율계약을 체결한 것은 지난 2012년 수가협상이 유일하다며 건정심에 대해 “공급자의 의견을 무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불공정한 협상이 이뤄지는 근본적인 원인은 전문가 단체인 의사들의 의견은 반영되지 못하고 위원구성이 대부분 정부측 인사로 채워넣어져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의사를 대표하는 위원들은 24인의 위원들 중 고작 3인에 불과하다는 것. 전의총은 보험자(질병금고) 5인, 공급자 5인, 중립인사 3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독일의 G-BA를 예로 들며 “보험자와 공급자가 적절히 구성돼 있다”고 밝혔다.특히 “우리나라 건정심의 공익대표들은 거의…
2012-10-26 06:36내년 건강보험료율이 1.6% 인상된 보수월액의 5.89%로 결정됐다.보건복지부는 25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보건복지부차관)를 열고 내년도 건강보험료율, 보장성 확대계획 및 의료수가 인상률을 결정했다.내년도 건강보험료는 직장가입자의 보험료율이 현행 보수월액의 5.80%에서 5.89%로, 지역가입자의 보험료부과점수당금액이 현행 170.0원에서 172.7원으로 각각 1.6% 인상된다.보험료율 조정으로 내년도 가입자(세대)당 월평균 보험료는 직장가입자가 올해 9만939원에서 9만2394원으로 1455원, 지역가입자가 올해 7만8127원에서 7만9377원으로 1250원 각각 증가할 전망이다.가입자대표(근로자단체, 사용자단체, 자영업자단체, 시민단체)와 공급자대표(의약단체) 및 공익대표(정부 및 전문가)로 구성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지난 19일부터 내년도 건강보험 재정여건, 적정 보장성 확대 수준, 적정 수가 인상 수준 등을 바탕으로 보험료율 인상률을 검토해 왔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국민과 기업 부담 증가를 감안해 보험료율 인상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점을 충분히 고려하면서, 향후 인구고령화와 소득증가 등에 따른 의료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내년도에 부분틀니
2012-10-26 06:33의원급 수가 결정이 연말로 유보됐다. 의협이 건정심에 불참한데 따른 것으로 향후 의협의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25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의원급 수가에 대해 의협의 불참으로 인해 연말까지 유보키로 했다. 반면 치과는 치과분야 보험급여 확대방안을 공동 연구하는 부대조건을 전제로 2.7% 인상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날 건정심은 당사자인 의협의 참여와 의견 개진이 환산지수 결정에 있어 매우 중요한 사안임을 감안해 내년도 의원에 대한 환산지수의 결정을 유보키로 했다. 지난 10월17일까지 진행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의약단체간 내년도 수가계약에서는 병원 2.2%, 한방 2.7%, 약국 2.9%, 조산원 2.6%, 보건기관 2.1%로 수가인상률에 합의한 바 있다.올해 건강보험 재정은 9월까지 3조422억원 흑자를 기록 중이며, 연말까지 2조2천억원 수준의 흑자(적립금 3조 7천억원 보유)가 예상된다.내년도 보장성 확대, 수가 인상 및 보험료율 조정에도 올해 재정수지 흑자에 힘입어 2013년 재정수지는 1조 7천억원 수준의 흑자(적립금 5조 5천억원 보유)가 예상된다.한편 이날 건정심은 의협의 불참에 대해 결의문을 채택했다
2012-10-26 06:32한림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이혜란, 사진)이 오는 10월 30일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4층 대강당에서 ‘소화기암의 항암치료에 대한 최신지견’이라는 주제로 ‘제9회 한림-컬럼비아-코넬-뉴욕프레스비테리안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소화기암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컬럼비아대 외과 존 샤보트(John A. Chabot) 교수, 종양내과 및 예방의학과 알프레드 뉴거트(Alfred I. Neugut) 교수, 방사선종양학과 사이먼 쳉(Simon K. Cheng) 교수, 코넬대 종양내과 매니쉬 샤(Manish A. Shah) 교수 등 소화기암의 전문가가 참석해 소화기암에 대한 현황과 연구 동향, 결과를 발표하고 한림대학교의료원 의료진과 학술정보 교류의 장을 편다.외과 기구들의 발달과 수술 수기의 발전 그리고 수술 전후 보조항암화학요법의 발달 등으로 소화기암의 치료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소화기암에 대한 최신 치료법과 연구 결과 등을 공유함으로써 양 국의 치료수준을 한 단계 앞당기는 기회가 될 것이다.
2012-10-26 06:30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은 10월 유방암의 달을 맞아 25일 오후 2시 본관 7층 강당에서 ‘제 12회 핑크리본 캠페인 유방암 의식향상 대국민 건강강좌’를 개최했다.울산지역암센터가 주최하고 한국유방암협회와 한국유방건강재단이 공동으로 후원하는 이번 건강강좌는 울산지역 주민들에게 유방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조기 검진 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유방암 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들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한 이번 강좌는 ▲유방암 치료와 예방(고병균 외과 교수) ▲유방재건술의 이해(김규남 성형외과 교수) ▲유방암과 식생활(김혜정 영양사) ▲웃음치료 (정미례 웃음치료사)의 주제로 진행됐다. 이 밖에 무료 네일아트 행사도 병행되어 참석한 내원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행사를 준비한 유방센터 고병균 소장(외과 교수)은 “유방암은 우리나라 여성암 2위이자 1996년 3천801명에서 2011년 1만6천398명으로 15년새 4배가 증가했다.”며 “전체 유방암 환자 중 60%가 자가검진법으로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만큼 이러한 교육이나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유방암 조기 발견과 완치율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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