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생명의과학센터 뇌질환과 고영호 박사팀은 수모(SUMO1, small Ubiquitin-related modifier 1)라는 단백질이 알츠하이머 치매를 유발하는 독성 물질인 베타아밀로이드 펩타이드(이하 아밀로이드)의 생성을 유도함을 발견했다.이번 연구는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서 특이적으로 관찰되는 병리소견인 노인성 신경반(senile plaque)의 주성분이자 치매 유발 물질로 알려진 아밀로이드생성을 유도하는 새로운 유전자 SUMO1을 발견한 것으로 치매가 생기도록 형질 조작한 실험용 생쥐의 뇌조직에서 SUMO1이 증가됨을 확인했다. 또 SUMO1이 아밀로이드베타 생성효소인 BACE와 결합해 아밀로이드생성을 증가시킴을 규명했으며, SUMO1의 발현을 억제하거나 SUMO1의 기능을 억제하는 펩타이드에 의해 아밀로이드생성이 억제되는 것도 확인됐다.SUMO1은 타깃단백질에 결합되어 단백질의 기능을 조절하는 작은 단백질로 알려져 있었으나 이번 연구를 통해 독성물질인 아밀로이드 생성을 유도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이 밝혀진 것이다. 국립보건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해 치매 발병을 저해하거나 완화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
2012-10-15 12:05향정신성 의약품으로 분류된 프로포폴 등의 주사제 오· 남용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에 보건당국이 사실상 이를 예방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방조하고 묵인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류지영 의원(새누리당)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보건당국이 2010년 11월19일 고시한 DUR 운영지침(DUR 전국 확대 시행)을 2011년 3월31일 불과 1년이 채 안된 시점에 재 수정했고 그 변경된 내용에는 ‘처방전간 점검 시 주사제 정보제공 제외’라는 문구가 삽입된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 「DUR 운영지침」 변경에 따르면 '의약품정책과-3577호 (‘10.11.19) ’10년12월 전국확대 시행 → 수정, 변경 ’을 통해 ‘의약품 정책과-1509호(‘11.3.31) “처방전간 점검 시 주사제 정보제공 제외” 문구 삽입’으로 변경된 것이다.류지영 의원은 “DUR(Drug Utilization Review)이 정부가 부적절한 약물사용 방지를 위해 도입한 시스템인데도 향·정신성 의약품 중 주사제만 유독 제외시킨 것은 그 배경이 의심스러울 뿐만 아니라 호랑이에 발톱을 빼버린 격이고 보건당국이 나서서 이러한 사태
2012-10-15 12:03전국의사총연합은 SBS 8시 뉴스기사에 대해 비판하며 보험사들이 영수증만으로도 보험료를 지급하게 하거나, 일본처럼 발급서류 비용을 보험사가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성명을 냈다.지난 12일 SBS 8시 뉴스는 입·퇴원확인서에 대해 “서민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20만 원 미만의 소액 보험금을 청구할 땐 서류 떼는 데 돈이 안 들도록 재작년 중반부터 시행된 제도”라고 설명하며 “푼돈 벌이 서류장사 꼼수나 부리는 병원의 행태에 환자들의 입맛은 씁쓸하다”고 의료계를 비난했다. 그러나 전의총은 제도에 대해 “지난 2010년 5월 보험금청구서류를 표준화·간소화하고, 청구절차를 개선해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고, 보험산업 이미지를 제고할 필요성에 따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서비스국보험영업감독팀에서 마련한 ‘보험금 청구서류 간소화 방안’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간소화 방안에 대해 “20만원 이하의 보험금 청구 시에 병명이 기재된 입퇴원 확인서로 대체 가능하다고 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것이다. 또 금융감독원의 ‘보험금 청구서류 간소화 방안’에 대해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첫 번째로 이 방안은 보험가입자의 권익과 보험사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하나의 방안에 불과하다는
2012-10-15 11:49녹내장, 배뇨장애, 전립선비대증 환자는 멀미약을 사용할 경우 안압이 높아지거나 배뇨증세가 악화되는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단풍여행, 수학여행 등 장거리 여행으로 인한 멀미에 의약품을 사용할 경우 소비자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의약품안전사용매뉴얼-멀미약, 이것만은 알고 사용하세요’를 발간·배포 한다고 15일 밝혔다. 멀미약은 ▲스코폴라민 성분의 붙이는 패치제 ▲ 염산메클리진, 디멘히드리네이트, 스코폴라민 등의 성분으로 이뤄진 알약, 마시는 약, 씹어먹는 츄어블정, 껌제, 가루약 등이 있다.알약 및 마시는 약의 경우, 멀미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승차하기 30분 내지 1시간 전에 미리 복용해야 하며 추가로 복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4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복용해야 한다.감기약이나, 해열진통제, 진정제 등을 복용중인 사람은 멀미약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며, 3세 이하의 어린이에게는 멀미약을 먹이지 않는다.껌은 승차 전에 미리 사용하기 보다는 멀미로 인한 불쾌감이 느껴지기 시작할 때 씹는 것이 좋으며, 10~15분가량 씹다가 일반 껌처럼 버리면 된다.패취제는 양쪽 귀에 붙일 경우 용량과다로 부작용이 발생 할 수…
2012-10-15 11:44양대 의료노조에서 심종두 노무사가 대표로 있는 창조컨설팅을 규탄하는 성명을 냈다.민주노총 산하 보건의료노조(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위원장 유지현)와 한국노총 산하 의료산업노련(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조민근)은 심종두 노무사가 대표로 있는 창조컨설팅이 고의적인 교섭불참과 교섭결렬 등 불성실하게 교섭에 임하고, 파업유도, 공격적 직장폐쇄, 용역업체를 동원한 폭력 행사, 등 노조파괴공작을 자행하고 있다고 규탄했다.노조는 창조컨설팅과 자문계약을 맺었던 병원사업장들을 거론하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지고 있는 병원에서도 창조컨설팅의 노조파괴 시나리오에 따라 악랄한 노조탄압이 진행됐고, 원만하던 노사관계는 파국으로 치달았다”라고 성토했다. 이어 심종두 노무사가 대표로 있는 창조컨설팅의 노조파괴공작을 “위헌적이고 반민주적인 부당노동행위”, “노사관계를 파괴하는 반사회적 범죄행위”, “노동권과 생명권과 인권을 유린하는 파렴치범”으로 규정했다.또 “다시는 이같은 노조파괴공작이 노동현장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할 것이며 공동의 입장을 밝힌다”라며 ▲국회의 국정감사와 현장조사 ▲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과 노사관계 확립을 위한 조치 ▲노무법인 창조컨설팅 인가 취소 및 심종
2012-10-15 11:43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직원들의 성장과 투명하고 오픈된 의사소통 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제약업계 최초로 사내 공개채용 시스템인 ‘Open-인재마켓’을 도입, 운용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관계사들이 참여한 대웅그룹 사내 설명회에 이어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본사 베어홀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첫 ‘부서 설명회’를 가졌다. 대웅그룹은 앞으로 1년에 2번씩 정기적으로 이 행사를 개최, 모든 직원들이 자신의 경력개발을 위해 희망하는 부서를 소개받고, 필요한 역량을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Open-인재마켓’은 개방성과 투명성을 강조한 혁신적인 직원성장 제도로 국내에서는 현대카드와 국민은행 등에서 운영하고 있다. 부서별 인재 유치전의 무대가 된 이번 설명회에서 40여 팀장들의 치열한 프레젠테이션 경쟁이 벌어졌다. 현장은 평소 CDP계획을 갖고 있던 직원들은 물론 업무관련성이 적은 타 부서의 발표에 귀 기울이는 팀장들까지 ‘소통의 장’이 이뤄졌다. 발표가 끝난 후 후배 팀원들에게CDP 상담을 해주는 팀장들도 눈에 띄었다. 참석하지 못한 영업사원들은 동영상 촬영 본을 전사게시판에 올려달라는 요청을 하기도 했다. 김태신 인사팀장은 “
2012-10-15 11:42대한응급의학회(KSEM)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27개국 응급의학과 의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환태평양응급의학 학술대회 (PEMC 2012)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응급의학회가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미국응급의학회 (AAEM)와 공동 주최하는 국제학술대회로 향후 아시아 태평양 지역 응급의학의 발전과 교류에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응급의학 교과서의 대표저자 Judith Tintinalli가 ‘응급 의학의 새로운 도전’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맡아 대회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PEMC 2012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승호, www.pemc2012.org)는 “이번 대회가 Mike Murphy, Joseph Lex, Yasuhiro Otomo 등 세계적 석학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라며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이번 대회는 27개국 1100여명의 관련 분야 전문가 들이 참가한 가운데 50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2012-10-15 11:40
혈액을 담아 보존하기도 하고 환자에게 수혈하기 위해 사용되는 혈액백에서 환경호르몬이 흘러나와 체내에 유입돼 인체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성주 의원(민주통합당)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혈액백을 제조하면서 첨가된 프탈레이트 가소제(PVC)가 혈액 내에 용출돼 수혈자의 생식기능 저하, 호르몬 분비 불균형, 당뇨병 발병 등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 임신부터 수유기 동안 모체를 통해 프탈레이트에 노출된 수컷 쥐에서 출생 후 2일째 측정한 항문부터 생식기 사이의 거리가 대조군에 비해 짧아졌고, 생후 12일에 수컷 새끼에서는 유두가 모두 사라져야 함에도 프탈레이트가 투여된 동물에서 유두가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임신부터 수유기 동안 모체를 통해 낮은 농도의 프탈레이트에 노출된 수컷 새끼가 성체가 된 후 당대사 관련 호르몬 중 하나인 인슐린이 대조군에 비해 낮게 측정됐다. 당대사 관련 호르몬의 분비가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았음을 증명한 것이다. 이외에도 프탈레이트의 인체 영향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동물실험과 마찬가지로 산모의 체내 프탈레이트 수준이 높을수록 태아의 생식기계 발달이…
2012-10-15 11:33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은 주요 3상 연구인 COMPARZ(COMParing the efficacy, sAfety and toleRability of paZopanib vs. sunitinib)가 일차 결과 변수를 충족했다고 밝혔다. 공개적으로 진행된 직접 비교임상에서 파조파닙이 질병 무진행 생존기간에서 수니티닙에 비해 비열등성이 입증됐다. 이전에 전신 치료 경험이 없는 투명세포성 진행성/전이성 신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최근 열린 제 12차 ESMO 기간 중 프레지덴셜 심포지엄에서 COMPARZ 임상의 책임 연구자인 미국 메모리얼 슬로언 캐터링 암센터의 로버트 모쩌 박사가 발표했다. 1,110명의 환자가 무작위로 파조파닙과 수니티닙 중 하나를 배정받아 각각의 표준용량(파조파닙 – 800mg/일; 수니티닙 - 50 mg/일/4주 투약+2주 휴약)으로 치료 받았다. 두 약제 모두 질병이 진행되거나 수용이 불가능한 독성 발현, 또는 자발적인 임상 참여 철회 시까지 투약됐다. 이 연구의 일차 결과 변수는 질병 무진행 생존기간였고, 이차 결과변수는 전체 생존기간, 객관적 반응률, 반응 기간, 건강 관련…
2012-10-15 11:30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이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네이처셋 프렌즈’를 출시한다. 네이처셋 프렌즈는 한독약품 ‘네이처셋’의 어린이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기초영양 외에 칼슘, 아연, 베타카로틴, 오메가3 등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선택 영양을 담은 제품이다.네이처셋 프렌즈는 합성감미료,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 설탕, 중국산 원료를 첨가하지 않는 5無원칙을 지향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어린이들의 섭취가 용이하도록 츄어블, 분말, 액상 등 다양한 제형과 맛으로 출시했으며 어린이에게 친근한 KBS 인기 애니메이션 ‘후토스’ 캐릭터를 활용해 차별화했다. 네이처셋 프렌즈는 기초영양제품 1종과 선택영양제품 4종, 총 5종으로 구성됐다. 기초영양제품인 ‘후토스 종합비타민 미네랄’은 퀴노아와 건조효모에서 유래하는 천연원료 비타민으로 만든 어린이 종합비타민 미네랄 제품이다. ‘후토스 종합비타민 미네랄’에는 비타민, 미네랄 원료를 포함하여 부원료로 유기농 과일분말 7종, 유기농 채소분말 5종, 베리분말 7종, 곡물분말 9종, 홍삼분말 등 자연원료 37종(주원료 4종)의 영양분이 다양하고 고르게 들어 있다.‘후토스 나도
2012-10-15 11:28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대유행 이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011년도 실태조사에 의하면 국민들의 평상 시 손 씻기 및 비누 사용 빈도는 하루 8.0회 및 5.0회로 ‘09년도(손 씻기 빈도 : 8.5회, 비누 사용 빈도 5.4회)에 비해 감소했으며, 특히 화장실 사용 후 비누 사용률은 33.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 10명중 9명은 손을 씻고, 그중 절반 이상이 비누를 사용한 반면, 남성의 경우는 10명중 3명 이상은 손을 씻지 않았고 비누를 사용도 절반 이하로 나타났다. 눈길을 끄는 점은 손씻기 빈도가 신종플루 전후로 다르다는 점인데 신종플루 유행 이전인 06년과 08년에는 하루 7회 정도였던 손씻기 빈도가 신종플루가 유행한 09년에는 8.5회로 크게 늘었다가 다시 유행기를 지난 11년에는 8회로 하락하고 있다는 것이다.또 화장실 사용후에는 33.2%만이 비누를 사용했는데 남성의 경우 40대의 비누사용률이 높았고 10대와 20대는 저조했던 반면, 여성의 경우는 20대에서 40대는 비슷했고 20대와 50대 이상에서 사용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는 유엔(UN)에서 지정한 세계 손 씻기의 날(10.15)을
2012-10-15 11:27발기부전치료제 ‘팔팔’의 4T, 8T 포장이 새롭게 출시됐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이관순)은 팔팔 정/츄정 50mg 8T 포장과 100mg 정제 4T 포장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포장규격 추가로 팔팔은 용량(100/50/25mg), 제형(정제/츄정), 포장규격(30T/24T /8T/4T) 등 측면에서 총 7개 종류의 제품을 확보하게 됐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팔팔은 용량, 제형, 포장규격 등 측면에서 다양한 제품라인을 보유하고 있어 환자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처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팔팔은 실데나필(Sildenafil) 성분의 발기부전치료제로 성행위 1시간 전 복용하면 약효가 4~6시간 동안 지속된다. 실데나필의 식약청 허가권장 용량은 1회 25mg~50mg이나, 그 동안 비싼 약값 등 문제로 100mg을 처방 받아 쪼개 복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한미약품은 팔팔의 소포장 발매분 100mg 4정과 50mg 8정을 동일한 가격대로 공급함으로써 약값 부담 없이 적절한 처방이 가능하도록 했다.
2012-10-15 11:25화이자는 18~49세 성인을 대상으로 한 프리베나13(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의 3상 임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18~49세 성인에서 프리베나13에 대한 면역반응이 기존 백신접종 대상이던 60~64세 연령층에 비해 낮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면역원성, 내약성, 안전성을 평가한 이번 연구의 주요 목적은 프리베나13에 대한 18~49세 연령대의 면역반응이 60~64세 연령대에서의 면역반응에 비해 열등하지 않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것이다. 연구 결과 900명의 건강한 18~49세 연령군에 프리베나 13을 접종하고 한달 후에 혈청형별로 OPA 분석 (opsonophagocytic assay: 기능성 폐렴구균 항체 분석 방법)을 통해 역가를 측정했을 때 13개의 혈청형에서 모두 비열등성이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자의 백신 임상 연구개발 수석 부사장 윌리엄 그루버 박사는 “프리베나13은 최초이자 유일한 성인용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으로, 우리는 백신의 가용 범위를 확대하고자 앞으로도 더 넓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연구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폐렴구균성 질환은 모든 연령대에 걸쳐 상당한 이환율 및 사망률과 관련이 있는
2012-10-15 11:23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이 온가족이 즐기는 상큼한 비타민C 센스비타씨를 리뉴얼 출시했다. 이번에 리뉴얼 출시된 센스비타씨 제품은 기존 과립제형 제품에서 정제 제품과 고함량 제품을 추가로 구성해 비타민C 제품 라인업을 구축했다. 고함량 제품인 ‘센스비타씨 1000’은 비타민C 1,000mg 함유한 제품으로 휴대가 편한 PTP포장이 돼있다. 캔디처럼 씹어 먹는 정제 제품인 센스비타씨정은 상큼한 레몬, 딸기맛 2종류의 과일맛으로 구성됐으며, 인공감미료인 아스파탐을 첨가하지 않았다.또 기존에 판매되던 센스비타씨과립은 비타민C 500mg를 함유한 제품으로 상큼한 레몬맛에 자일리톨를 추가해 새로 출시됐다. 역시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을 첨가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보령제약 센스비타씨 유수진PM은 “비타민C는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없어서는 안 될 면역 기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며 “음식 섭취를 골고루 하지 못하는 바쁜 현대인에게 비타민이 풍부한 야채와 과일을 챙겨먹는 것과 함께 자신에게 필요한 비타민제를 복용하는 것도 면역력 증강에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2012-10-15 11:22대한모발학회(회장 김도원 회장)는 ‘제 2회 그린헤어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22일(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무료 탈모 검진과 상담을 위한 ‘열린탈모 클리닉’을 개최한다 ‘열린탈모 클리닉’은 올바른 탈모 치료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피부과 전문의가 직접 거리로 나와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탈모 검진과 상담을 진행하는 행사이다.이번 행사에서는 무료 탈모검진은 물론, 시민들의 탈모 상식을 알아볼 수 있는 설문조사를 비롯해 전신 거울에 부착된 대머리, M자형 등 탈모 유형별 머리스타일 스티커를 통해 탈모가 된 자신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거울 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탈모 환자가 증가함은 물론, 20-30대 젊은 환자가 전체 탈모 환자 중 45.8%로 절반 가까이 차지하면서 중년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탈모가 모든 연령에 발생할 수 있는 질환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환자들이 여전히 탈모를 질환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탈모 방지 제품 사용 및 민간 요법 등의 자가치료를 선호해 올바른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탈모는 증상이 의심되는 초기부터 병원을 찾아…
2012-10-15 11:20
신풍제약(대표이사 김창균)은 2012년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서울 올림픽 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나눔국민운동본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나눔 대축제’에 참가 했다.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대국민 나눔행사는 기부문화 확산과 범시민 참여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행사이다.신풍제약과 인포피아는 50세 이상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혈당측정 및 당뇨 판정과 관리시 주요 지표가 되는 당화혈색소 수치를 무료로 측정해 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2012-10-15 11:10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조손가정 행복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3회 화이자 꿈꾸는 캠프’를 지난 13일, 14일 양일간 개최했다. 경기도 양평의 중미산 천문대에서 진행된 ‘제3회 화이자 꿈꾸는 캠프’에선 조손가정 아동 50명과 ‘화이자 꿈꾸는 봉사단’이 함께 참여, 천문대 별자리 탐험을 하면서 우주와 별자리에 담긴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한 아동들은 자신의 탄생 별자리를 찾아보는 이색적인 체험을 통해 미래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새로운 목표를 세워보기도 했다. 이어 별자리 지도 만들기, 천체 관측 활동으로 밤 하늘의 달과 행성을 관측하면서 천문학 및 우주과학 분야에 대한 관심을 갖는 시간도 마련됐다. 대외협력부 황성혜 상무는 “지난 캠프에서 만났던 아이들이 신체적으로나 내면적으로 눈에 띄게 성장한 모습을 보게 돼 뿌듯했다”며 “한국화이자제약은 아이들의 든든한 후원자이자 멘토로서 아이들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후원 활동을 계속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2-10-15 10:29이명박 대통령이 제약협회를 방문해 제약산업의 발전방안을 논의한지 49일, 채 50일도 되지 않아 또 다시 리베이트 악몽이 시작됐다.부동의 1위 기업인 동아제약이 불법 리베이트 혐의로 압수수색을 받은 지난주 제약업계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업계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다 제약협회 이사장사로 동아제약이 제약업계에서 갖는 상징성은 상당하기 때문이다. 이제 다음주자가 누가될지에 제약업계는 모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벌써부터 몇몇 회사가 업계 관계자들 입에 오르내리며 이번 조사가 어디까지 확대될지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관심은 자연히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취소 문제로도 넘어갔다. 국회 국정감사에서 리베이트 혐의가 있는 제약사가 인증받을 자격이 있는지에 대한 논란이 불거진 직후의 일이기 때문이다.다가오는 보건복지부 종합 국감에서 이 문제는 다시 다뤄질 가능성이 커 보인다. 국회가 공정성을 위해 더 강력한 리베이트 조사를 요구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동아제약의 일은 여러모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그 어느 때보다 제약산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활발하게 논의됐기 때문이다. 지난 6월 혁신형 제약기업 43곳이 인증된데 이어 7월에는…
2012-10-15 07:14“소비자와 소통하면 마케팅의 전략이 보인다”제약업계가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에 브랜드 페이지를 개설하고 고객과 정보를 공유하는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기존 TV광고를 통한 일방적인 브랜드 노출에 그쳤던 홍보를 양방소통이 가능한 SNS환경으로 옮겨와 제품에 대한 피드백까지 직접 수집할 수 있게 됐다.특히 SNS상의 정보를 분석해 제품 타깃을 변경하는 경우도 있어 향후 마케팅 측면에서도 SNS는 활발히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현재 제약업계가 SNS를 통해 가장 일반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홍보방식은 각종 이벤트로 방문을 유도함으로써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일종의 ‘참여유도형’이다. 최근 종근당 ‘펜잘큐’ 페이스북(www.facebook.com/penzalQ)에서 진행된 루브르박물관전 공식 후원 기념 이벤트가 대표적인 예다. 제품 관련 행사 등과 맞물려 진행하고 참여자들에게 선물을 내걸어 방문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이같은 1회성 참여형태에서 나아가 특정 컨셉의 브랜드 페이지를 구성해 지속적 참여가 이뤄지도록 하는 사례도 있다.동화약품 ‘후시딘’이 지난 5월 오픈한 페이스북(www.facebook.com/Fucidin.Diary)은 ‘상처공감 다이어리’라는 컨셉을
2012-10-15 06:48무료로 발급되는 병원 입·퇴원 확인서에 병명을 넣지 않는 것은 병원들의 ‘꼼수’라고 비판한 뉴스 기사에 대해 의사들이 크게 분노하고 있다. 문제의 발단은 지난 13일 방영된 SBS 8시 뉴스 기사에서 비롯됐다. 이 뉴스 기사에서는 “각 병원들이 입·퇴원 확인서에 병명을 기입하지 않아 환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환자가 보험사에 병원비를 청구하려면 병원으로부터 병명이 기입돼있는 입·퇴원 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하는데, 병원들이 무료로 발급하는 확인서에는 병명을 기입하지 않아 보험사 청구를 위해 1~2만원의 추가비용을 들여 정식으로 의사의 진단서를 발급받아야 한다는 것.뉴스에서는 “의술은 사라지고 푼돈 벌이 서류장사 꼼수나 부리는 병원의 행태에 환자들의 입맛은 씁쓸하다”고 비난했다.이와 같은 내용을 접한 의사들은 크게 분노했다. 현재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SNS 에서는 뉴스기사를 보도한 기자에 대한 비난 글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뉴스기사를 접한 의사들의 대부분 반응은 회의적이며 일부 의사들은 SBS에 항의를 하거나, 해당기사를 보도한 기자를 소송이라도 해야 한다는 강경론(?)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의사 A씨는 “의사면허에 법적책임을 걸고 의
2012-10-15 0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