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황태곤 교수)이 심장병을 앓고 있던 미얀마 환아 2명에게 자선 심장수술을 했다.이재영(소아청소년과) ․ 장윤희(흉부외과) 소아심장교수팀은 미얀마에서 온 환아 린렛산(여, 4세)와 수쉐폰(여, 2세)의 심장질환을 치료해주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다.두 환아는 선천성심장질환을 진단 받았으나, 현지의 열악한 의료기술 수준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수술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미얀마 현지에 진출해 있는 국내기업의 발굴을 통해 한국에 입국하여 한국심장재단의 도움을 통해 서울성모병원에서 치료비 전액 지원을 포함한 자선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린렛산은 선천성 심장병 가운데 가장 흔한 질환인 심실중격결손을 진단 받았다. 우심실과 좌심실 사이에 구멍이 있어 좌심실의 혈액(산소가 풍부한 혈액)이 몸으로 가지 못하고 우심실으로 빠진 후 폐로 가서 비효과적인 혈액순환을 하게 되는 결손이다.비효과적인 혈액순환으로 많은 일을 해야하는 심장에 과부하가 걸리면서 심비대증이 생기게 되고 높은 혈압의 혈액이 일정기간 이상 폐로 가면 회복 불가능한 폐손상을 초래하게 된다.수쉐폰은 좌우 양 심방사이의 중간 벽에 구멍이
2012-10-02 06:31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국가암검진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올해 8월부터 국가암검진에 참여하는 보건의료 인력을 대상으로 각 분야별 맞춤형 교육인『국가암검진 질 향상 온라인 교육』(http://education.ncc.re.kr)을 시행하고 있다.현재 암종 및 검진과정별로 특화된 ‘간초음파의 정도관리와 표준검사법’, ‘투시검사의 정도관리와 표준검사법’, ‘유방촬영의 정도관리와 임상영상’, 진단의학검사의 ‘품질관리개요와 검체관리’와 ‘내부•외부 정도관리와 시약 및 장비관리’ 총 5개 교육과정을 운영 중에 있다. 각 과정의 커리큘럼은 관련 전문학회가 참여하여 개발했다.온라인 교육 이수 시에는 수강생 개인에게 수료증을 발급하여 이를 암검진기관 평가에 반영․활용할 예정이며, 향후 ‘내시경 소독’과 세포•병리검사의‘검체 체취 및 관리’에 대한 교육 과정을 추가하고 교육대상을 확대하여 실시할 계획이다.온라인 교육신청은 매월 15일부터 말일까지 국가암검진 질 향상 교육 홈페이지(http://education.ncc.re.kr)를 통해 가능하고 매달 1일에 교육이 시작된다.이에 앞서 5대암(위암, 간암, 대장
2012-10-01 07:32오는 10월 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젊은의사포럼’행사에 많은 의대생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 협회(이하 의대협), 대한 전공의 협의회(이하 대전협), 대한 공보의 협의회 (이하 대공협)가 공동 주최하는 의대생 사전 참가 신청자만 1000명을 돌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최측인 의대협은 “의대생 참가자만 10월 6일과 7일 양일에 걸쳐 약 3000명 이상 참가 될 것이라고 보여진다”라고 전망했다.이에 따라 10월 7일 젊은 의사 총회가 끝나고 이어서 진행되는 의사협회 주최 ‘한마음 의사 가족대회’에도 “의대생만 약 30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주최측은 지난 여름총회에서 아젠다에 대해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 대표들이 결정한 내용에 대해 언급하며 “오는 10월 7일 젊은 의사 총회는 의대협이 의대생의 순수성, 다양성, 주체성을 지키는 테두리 역할을 하고 더 나아가 학문의 울타리를 넘어 의료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치열하게 고민하면서 대응해나가겠다는 의지 표명을 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젊은 의사 (대전협, 대공협, 의대협)의 방향성을 밝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2012-10-01 06:43각 병원들의 추석맞이 행사가 이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전북대학교병원(정성후 병원장)에서 근무하는 환경미화원들은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28일 그동안 틈틈이 모은 성금 150만원을 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써 달라며 직접 전달했다. 환경미화원들은 청소용역 업체인 (유)삼문개발 소속 직원들로 그동안 폐지 및 공병 판매 등을 통해 모은 정성을 불우환자를 위해 성큼 내밀었다.이같은 따뜻한 선행은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하여 매년 약 300여만 원씩의 기부로 이어져, 지금까지 1,150만원의 소중한 금액이 어려운 형편의 환자들에게 전달되었다.미화원 대표 김오순씨는 "어려운 형편의 환자들이 명절을 맞이하여 마음이라도 즐겁기를 바라면서 준비했으며, 비록 적은 돈이지만 소중하게 쓰여졌으면 기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정성후 병원장 및 미화원 대표는 성금을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을 통해 형편이 넉넉지 못한 환우 5명의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전북대학교병원 정성후 병원장은 “정말 어렵게 모으시고 매년 이렇게 좋은 일을 하시는 환경미화원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환우에게 아마 추석 명절의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충남대병원(원장 송시헌) 간호부에서는 지난 24일 대전광
2012-10-01 06:39보건산업진흥원이 발행한 최근 보건산업브리프에 ‘2011년 노인장기요향보험 요양급여의 결정요인 분석’에 따르면 지역별 요양급여 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분석에 따르면 고령자 1인당 급여는 표본평균 45만6300원의 요양급여를 수급하고 있으나 최대지역의 경우 87만9800원, 최소지역의 경우 24만2700원으로 나타나 지역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노인장기요양보험 이용률도 최대지역 11%, 최소지역 3.6%로 나타나 차이를 보였다.분석에 사용된 고령자 대비 인정비율의 최대지역은 9.8%, 최소지역은 3.5%로 격차가 크지 않은 반면, 신청자 대비 인정비율의 최대지역은 66.8%, 최소지역은 29.8%로 격차가 크게 나타났다.노인장기요양보험의 최대 요앙급여 및 이용률에 해당하는 지역은 경기 동두천시 87만9800원으로 평균 대비 42만3500원 높았다. 반면 최소 요양급여 및 이용율은 인천 옹진군으로 평균의 절반수준인 24만2700원으로 나타났다.고령자 천명당 분석에서 시설서비스 정원수는 강원도 속초시가 가장 많았고 부산 중구가 최소였으며, 시설서비스 전문인력수는 경기 동두천시가 최다였고 부산 중구는 최소로 타났다. 재가서비스 전문인력수에서 최다는 부산 동구,…
2012-10-01 06:32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이상용, 이하 KOHI)은 보건복지부와 함께 정신질환자에 대한 편견과 차별해소 등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YOU&I 거리좁히기’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정신질환자는 장애등급을 받은 중증질환 뿐 아니라 불안장애, 기분장애 등 정신과적 문제로 인한 사회적 장애를 포괄하는 의미이다.이번 공모전은 보건복지부가 정신질환 편견해소 및 인식개선을 위해 2010년부터 실시중인 ‘정신보건시설 인권교육’의 일환으로 정신질환자의 인권에 대한 이해와 정신질환자에 대한 일반인들의 편견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정신질환의 인권’을 주제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공모기간은 10월2일부터 26일(금)까지 25일간이며 ‘정신보건시설 인권교육’ 홈페이지(www.hrp.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전자메일(hjkim14@daum.net)로 제출하면 된다.수상작은 12월14일(금)에 발표 예정이고, 대상 300만원(1팀), 최우수상(2팀)과 우수상(3팀)에게는 각각 200만원과 100만원의 상금과 보건복지부 장관상이 수여되낟. 수상작들은 정신보건시설 인권교육 및 정신질환자에 대한 인권의식 향상을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공모전 관계자는 “
2012-10-01 06:29
실버 체력장 외 웃음치료, 축하공연, 장기자랑 등 개최서울의료원(원장 김민기)은 오는 10월 6일(토), 제2회 건강어르신 선발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서울시 각 구별 보건소에서 75세 이상의 어르신 2분을 추천받아 현재의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체력을 측정하여 활기찬 실버문화 조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또한, 오전에 치러지는 예선전에는 각 보건소의 추천어르신을 대상으로 기본검사, 심혈관정밀검사, 신경학검사, 근력검사, 골다공증 등 어르신의 기본적인 건강상태를 측정하여 순위를 매기게 되고, 오후에 열리는 본선에서는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훌라후프 등 실버체력장 점수를 예선전 점수와 합산하여 올해의 건강어르신을 최종 선발하게 된다. 한편 이번 행사에 앞서 김석연 진료부장(내과전문의)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건강한 추석을 어르신들에게 선사하고자 마련한 자리”라고 전하며, “이번 기회를 통하여 어르신의 건강상태도 체크하고 좋은 강의와 공연도 보시면서 유쾌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이번 행사에는 인기가수 김종환분(사랑을 위하여ㆍ존재의 이유)의 축하공연과 민요공연, 웃음치료 강의, 장기자랑 등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가 준비되었
2012-10-01 06:28보건복지부는 안전상비의약품 약국외 판매 시행에 앞서 안전상비의약품 생산준비 상황,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 교육일정 등을 밝혔다.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 교육기관으로는 대한약사회가 선정돼 교육을 준비해 나가고 있는데 10월 중 교육은 16개 지역, 28개 장소에서 47회 교육을 실시한다.등록은 9월28일부터 10월12일까지를 집중 신청기간으로 교육신청자의 편의를 고려해 온라인(www.eduhds.or.kr)을 통해 신청시 교육시간과 장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소매업 ▲24시간 연중무휴 점포를 갖출 것 ▲교육 수료 ▲국제표준바코드 이용 및 위해의약품 판매 차단시스템을 갖춰야 가능하다.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 등록절차 및 준수사항, 품질관리 등을 중심으로 4시간 과정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으로 교육비는 3만원이며, 체인화 편의점이 아니더라도 24시간 점포를 운영하면 신청이 가능하고 교육을 수료한 사람은 판매장소 관할 시·군·구에 등록을 신청하면 된다.그간 보건복지부는 제약업계, 편의점 등 유통업계와도 지속적으로 협의해 안전상비의약품 약국외 판매 시행을 위한 준비를 진행해 왔다.제약회사의 의견을 수렴해 안전상비의약품 포장단위를 정했고 식품의약품안전청, 제약회사와 함
2012-10-01 06:27추석을 맞아 제약업체들도 의미있는 봉사 및 기부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일동제약 임직원들은 추석을 맞아 3개 복지기관에 물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임직원들은 최근 성민복지관(관장 김대성)이 주최한 2012년 어울림축제의 기념품 및 추석명절 선물에 활용할 가글제 센스타임(800ml) 1,000개를 지원했다. 어울림축제는 노원구 지역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축제로 금년에는 약 500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체육행사, 공연 등을 즐겼다.또 안양 소재 빚진자들의 집(대표 송용미)에서 매년 3회씩 실시하는 ‘몰래싼타’ 추석행사 선물을 위해, 1회용 밴드 케어리브 250개를 지원했다. 몰래싼타는 안양, 군포, 의왕 지역의 위기, 장애, 다문화 어린이들에게 작은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다. 이와 함께 율현동 소재의 성모자애복지관(관장 김은옥 루시아 수녀)에는 지역 장애인들에게 제공될 추석선물용 김셋트를 지원하고, 10월중 진행하는 장애인 행사인 아띠루축제의 후원금도 전달했다.이번에 일동제약 임직원들이 후원한 물품과 후원금은 약 700만원 상당이며, 일동제약 임직원들의 월급 0.1% 적립금과 회사의 매칭그랜트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휴온스 윤성태 부회장은…
2012-09-30 16:34“정부가 실시하고 있는 ‘자궁경부세포검사’는 시중 무허가키트 자궁경부암 검사와 다르다”국립암센터는 “최근 무허가키트 자궁경부암 진단검사를 전국 611개 기관에서 시행, 2007년이후 11만건이 실시되어 재검사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일부 뉴스가 보도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국가암검진사업은 논란이 된 무허가키트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궁경부세포검사(Pap test)'로 시행된다는 것. 따라서 기존의 국가암검진 수검자는 이번 논란으로 인한 재검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우리나라에서 현재 국가암검진사업에서 자궁경부암 검사를 위해 시행되는 진단검사방법은 ‘자궁경부세포검사(Pap test)’로써, 자궁경부에서 상피세포를 채취하여 슬라이드에 도말하여 현미경으로 암세포를 찾아내는 검사이다.국립암센터는 이에 따라 자궁경부암의 국가암검진을 받은 국민들은 무허가키트와 무관하며, 다른 검사방법으로 시행되었기 때문에 재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다.암센터는 그 동안 국가암검진 자궁경부암 검진 프로그램은 *검진 대상이 만 30세 이상 여자 *검진 주기는 2년 간격으로 실시 *검진 방법으로 자궁경부세포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또 자궁경부암의 유발과정을…
2012-09-30 07:13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혜숙)는 사회복지법인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이 주최하는 2012 네팔 의료봉사에 동참했다. 지난 2월 외국인 노동자 무료진료소 건립을 위한 라파엘클리닉을 후원한 이후 올해만 벌써 두 번째 나눔 행사이다.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이하 평이사)은 아시아 지역의 교육, 의료 지원 사업을 위해 2008년 7월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에서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으로 아시아 빈곤 국가에 대한 의료 지원 목적으로 네팔, 캄보디아, 필리핀 등 정기적인 해외 의료봉사를 추진하고 있다.병원약사회는 2010년 네팔 의료봉사 의약품 구입과 약사 인력 지원을 시작한 이후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오는 10월 12일부터 19일까지 네팔 포카라 지역에서 진행되는 네팔 의료봉사를 앞두고 지난 25일 이혜숙 회장과 나현오 부회장이 ‘평이사’ 법인 사무국을 방문, 김영국 신부를 만나 네팔 의료봉사에 필요한 의약품 구입 지원금 3백만원을 전달했다. 전달한 후원금 3백만원은 매년 병원약사들의 회비 10%를 별도 적립하여 모인 사회봉사기금 중 일부로 회원들의 소중한 정성과 마음이 담겨있다.한편 병원약사회는 지난해부터 평이사가 주관하는 네팔, 캄보디아, 필리핀 등 해외의료봉사에
2012-09-30 06:27
전북대학교병원(정성후 병원장) 환경미화원들의 따뜻한 아름다운 사랑 나눔이 추석 명절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전북대병원 환경미화원들은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28일 그동안 틈틈이 모은 성금 150만원을 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써 달라며 직접 전달했다. 전북대병원의 청결한 환경을 책임지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은 청소용역 업체인 (유)삼문개발 소속 직원들로 그동안 폐지 및 공병 판매 등을 통해 모은 정성을 불우환자를 위해 성큼 내밀었다.불우환자를 위한 이들의 넉넉하고도 따스한 사랑 나눔 손길은 2007년부터 시작하여 매년 약 300여만 원씩 기부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1,150만원의 소중한 금액을 어려운 형편의 환자들에게 전달되었다.미화원 대표 김오순씨는 "어려운 형편의 환자들이 명절을 맞이하여 마음이라도 즐겁기를 바라면서 준비했으며, 비록 적은 돈이지만 소중하게 쓰여졌으면 기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정성후 병원장 및 미화원 대표는 성금을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을 통해 형편이 넉넉지 못한 환우 5명의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전북대학교병원 정성후 병원장은 “정말 어렵게 모으시고 매년 이렇게 좋은 일을 하시는 환경미화원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환우에게 아마 추석 명
2012-09-29 17:35
화순전남대병원, 건강강좌· 캠페인 …고객·지역민 호응화순전남대병원(병원장 국훈) 전남지역암센터(소장 정익주)가 26일 ‘제5회 대장앎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대장암 주간’을 맞아 전국 주요병원 50여 곳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골드리본 캠페인과 함께 건강상담, 건강강좌를 열어 고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대장앎의 날’은 건강을 지키려면 먼저 지식을 쌓아야 한다는 의미로, ‘암’을 ‘앎’으로 바꿔 질환극복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붙여진 명칭이다. 대한대장항문학회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 중 특히 대장암 예방과 관리를 위한 건강강좌에 100여명의 고객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기훈 교수(소화기내과)는 대장용종의 내시경 치료법에 대하여 설명했고, 임상우 교수(대장항문외과)는 대장암 예방법을, 김은영 영양사는 환자의 건강한 식생활법을 들려줬다. 강좌후 질의응답시간에는 참석자들이 평소 궁금하게 여기던 질문들을 쏟아냈다. 참석자를 대상으로 대장내시경 무료검진권 추첨도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정익주 소장은 “대장암은 80%이상 예방가능하다. 육식 위주보다 채소와 섬유질이 풍부한 식사, 규칙적인 운동이 중요하다”며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암을
2012-09-29 17:13분당서울대병원(원장 정진엽)조울병 환우 모임인 ‘엔젤(Angel)회’(회장 김두복)는 오는 10월 5일(금) 저녁 7시 30분 병원 대강당에서 조울병(양극성 기분장애)을 앓고 있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한다.조울병은 우울증과 함께 기분장애의 대표적 질환으로 어떤 때는 남들 보다 기분이 과도하게 좋다가 어떤 때는 과도하게 우울해 지는 것이 반복 되는 질환을 말한다.심사평가원 조사에 따르면 조울병 환자는 매년 평균 6.6%씩 늘고 있을 정도로 환자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조울병은 만성 질환으로 오랜 기간 투약 및 생활 관리, 그리고 주위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있다면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 하지만 주변의 편견과 시선이 두려워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방치되어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초래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조울병의 특성상 다른 환자들과 경험을 공유하고 조울병을 극복한 사람의 조언이 치료에 큰 도움이 됨에도 불구하고 조울병을 비롯한 정신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 때문에 환후회 모임이 활성화 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이에 국내에서 가장 오랜 기간 조울병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고 보건복지부 지정 양
2012-09-29 10:53
“특색 있는 사회공헌활동이 인상적” …격려의 메시지 보내와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격려의 서신을 받았다.28일 오전, 유나이티드제약 측은 임 장관으로부터 온 서신을 공개하며 보건복지부로부터 따뜻한 추석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고 밝혔다.임 장관이 보낸 서신에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만의 특색 있는 사회공헌활동이 인상적”이라는 내용과 함께 “언제나 응원하겠다”는 격려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유나이티드제약 측은 이에 대해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회사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제약사가 되겠다”는 내용의 답장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강덕영 대표는 “기업인의 의욕을 고취하는 임 장관의 배려에 감동했다”며, “상장 몇 개보다 더 가슴 깊이 와 닿는 따뜻한 배려”라고 말했다. 또 “임 장관의 서신은 가뭄에 내리는 단비 같다”며 “따뜻한 추석 선물을 보내준 것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가 이사장을 맡고 있는 재단법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지난 25일 오전 11시,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아트홀에서 ‘제6회 유나이티드 행복나눔음악회’를 연바 있다
2012-09-29 08:38보건복지부는 추석명절 기간(’12년 9월29일~10월3일) 국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기관 및 약국과 협조하여 비상진료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추석 연휴기간 중 진료공백을 방지하고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군구별로 지역의사회, 약사회와 협의해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지정·운영하고 응급환자 및 대량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전국 444개 응급의료기관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한다.일평균 응급의료기관 등(24시간 응급환자 진료) 549개소, 당직의료기관 등(낮시간 외래진료) 4313개소, 당번약국 7128개소가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연휴기간 중 국민 불편사항 민원을 안내하고, 비상진료기관 및 당번약국 운영 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할 예정이다.또 재해, 대형사고 등에 대비해 중앙응급의료센터와 전국 21개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즉각 대처가 가능한 비상의료진을 편성하는 등 대량환자 발생에 대비한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한다.추석 연휴기간 중 비상진료기관 및 당번약국 명단은 보건복지부 등 관련 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119구급상
2012-09-29 06:46신약 5개중 1개는 1차 약가협상 결렬로 등재가 지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제약업계와의 제11차 토론회에서 제약업계가 개선·건의한 급여기준에 대한 그간의 검토결과 및 향후 계획과 입법예고된 허가초과 약제 비급여 사용승인 제도 설명 및 점안액의 규격단위 변경 유통 사례를 발표했다.심사평가원은 그간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아 급여기준이 제한된 64개 약제에 대해 제약업계에서 건의한 급여기준 개선 검토 결과를 발표했다.약제 급여기준의 신속하고 원활한 검토를 위해 심사위원 7인으로 ‘약제급여기준 검토위원회’를 한시적으로 구성·운영해 64개 약제 중 10개 약제는 복지부에 급여기준을 개선·건의 했으며, 나머지 약제는 금년 중으로 검토를 마칠 예정이다.진균감염 약제인 브이펜드정의 경우 종전에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아 2차 약제로 분류되어 있었으나 약가인하로 1차 약제로 사용가능토록 급여기준을 개선·건의했다.이와 함께 약가인하의 재정적 손실을 보전하려고 점안액의 규격 단위를 변경·유통하는 제약사의 행태를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고 있음을 제약업계에 알리고 이러한 사례 방지를 요청했다.한때 허가초과 사용약제 승인제도 개선으로 향후 심사평가원은 비급여 사용…
2012-09-29 06:43올 추석에도 의료관광을 위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숫자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돼 관렵업계는 손님 맞을 채비를 마치고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특히 중국관광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중국 중추절(9월 30일 ~ 10월 1일)과 국경절 (10월 1일~7일), 그리고 우리나라의 추석기간이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매년 중국 해외여행객의 70%가 국경절 연휴기간에 몰리고 작년의 경우 우리나라엔 이 기간 동안 6만명이 다녀갔다. 올해는 우리나라를 찾는 관광객은 20% 이상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여 이 기간 동안에만 10만 명이 넘는 중국 관광객들이 방문해 2000여억 원이 넘는 지출을 할 것으로 예상돼 관광 및 유통업계의 기대감이 매우 큰 가운데 의료업계 역시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역시 중국인이 가장 많으며 진료과목 중에는 성형외과 시술을 받기 원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많다. 외국인들이 많이 찾기로 유명한 서울 강남지역의 한 클리닉은 “현재 추석기간동안 우리 병원에 내원해 진료 받고자하는 상담을 의뢰하는외국인들이 증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보건산업진흥원 자료에 의하면 지난 2009년 의료법 개정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은
2012-09-29 06:36앞으로 6세 이하라도 어금니가 나기 시작하면 충치 예방을 위한 시행하는 치아홈메우기에 대해 보험 적용을 받는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10월1일부터 어린이 충치(치아우식증) 예방에 효과적인 치아홈메우기의 보험적용을 확대 시행하는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을 공포했다.치아홈메우기(치면열구전색술)는 어금니 표면에 형성된 홈에 실란트(Sealant)를 메워 음식물이 끼어 세균이 증식하는 것을 막아 충치의 발생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09년 12월1일부터 6~14세의 어린이 중 충치가 발생치 않은 제1큰어금니(제1대구치)에 대해 치아홈메우기가 보험 적용된 이후 충치환자의 1/3정도에서 충치 치료대상치아가 감소된 효과를 보였으나 6세 미만 어린이 중 41천명(연간)에서는 치아발육이 빨라(평균 5.7세에 위아래 큰 어금니 4개 중 1개가 나기 시작) 제1큰 어금니가 났는데도 연령 때문에 보험적용이 되지 않아 기다려야 했던 것을 하한연령을 삭제해 불편을 없앴다.또 제2큰 어금니(제2대구치, 평균 12.2세에 위아래에 나기 시작)는 제1큰 어금니와 마찬가지로 1년 이내에 충치가 발생할 확률이 높은 치아로 14세 이하 소아 중 7
2012-09-29 06:35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풍성한 한가위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음식물 보관 및 취급 방법, 약물 복용 시 주의사항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큰 일교차, 식중독 조심해야가족이나 손님 방문에 대비하여 많은 양의 음식물을 미리 만들어 놓을 경우에는 조리 직후 반드시 냉장․냉동 보관하고 실온에 두지 않도록 주의한다. 칼, 도마는 가급적 육류․어류용과 채소용으로 구분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 남은 명절 음식은 냉장․냉동 보관하고, 섭취 전 충분히 재가열해야 한다. 특히, 귀성(경)길, 성묫길 등 장시간 이동하는 차안에서 트렁크 등 실온에 방치되었던 음식을 섭취하거나, 성묘 시 산에서 덜익은 과일이나 버섯 등을 함부로 채취․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부침류 등 기름 많은 음식, 랩 사용 피해야랩은 고온이나 지방질에서 그 원료물질이 용출될 수 있으므로 부침류, 육류 등 기름진 음식은 가급적 랩 사용을 피하고, 랩에 포장된 식품을 가열하는 경우에는 100℃를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명절 음식 등을 전자렌지를 이용해 재가열하는 경우에는 용기 뚜껑을 열고 사용하고, 유리제 밀폐용기는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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