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7일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장기요양보험 대상자 확대, 재가서비스 확대 등이 포함된 ‘제2차 국가 치매관리 종합계획(’13~’15)‘을 확정·발표했다.제2차 국가 치매관리 종합계획은 조기발견 및 예방강화, 치매 중증도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료·보호 강화, 효과적 치료·관리를 위한 인프라 확충, 가족지원 및 사회적 소통 확대를 추진과제로 담고 있다. 치매를 초기단계에 발견해 지속적으로 치료·보호할 경우 중증으로 진행을 지연시킬 수 있고 요양시설 입소율 감소 및 비용 절감도 가능하므로 치매의 조기발견 및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치매 조기발견 및 예방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인데 초기 치매환자 발견율(치매 유병률 조사결과 2010년 47만명으로 추정되지만 진단자는 26만명)을 높이기 위해서 국가건강검진의 치매검사방법을 개선하고, 보건소와 연계해 고위험군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국가건강검진(66, 70, 74세) 검사문항(현행 5문항)을 확대 개선하고, 국가건강검진 또는 보건소의 검사결과 고위험군은 주기적으로 집중관리하는 한편, 보건소의 치매진단율 제고를 위해 치매발생 가능성이 높은 75세이상 독거노인 및…
2012-07-30 06:46동아제약이 2분기 주요 품목의 매출이 하락하면서 일괄 약가인하 이후 부진을 이어가고 있는 양상이다.특히 이같은 추세는 동아의 대표 품목의 성적 부진과도 직결된 모습이라서 눈길을 끈다,항궤양제시장 리딩품목인 스티렌이 6%하락한 것을 비롯해 제네릭 진입이 본격화 된 오팔몬은 31%나 매출이 감소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오팔몬 뿐만 아니라 대다수 블록버스터 전문약들이 20%대 매출감소가 현실화됐다. 이런 상황속에서도 동아제약의 전체 매출이 성장을 기록할 수 있었던 요인은 GSK품목 매출과 OTC매출증가 때문으로 분석된다. 올 상반기 동아제약은 GSK품목 매출로 164억원을 기록했으며, OTC부문에서는 바이엘과 GSK합산 매출이 95억원대를 기록했다. OTC부문에서는 박카스가 2분기 500억원대에 육박하는 497억 매출을 기록하는 등 가파른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스티렌’의 경우 412억원대 매출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6.4% 감소했다. 수년간 성장세를 이어왔던 스티렌은 지난해부터 실적이 감소하기 시작해 올해는 하락세가 더욱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제네릭 공세가 본격화 된 오팔몬’도 상반기 128억원대 실적으로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무려 31%나…
2012-07-30 06:43연세의료원과 한국산업은행이 의료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노력과 병원 해외 진출 사업에 협력하는 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연세의료원의 의료기술과 산업은행의 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병원 해외진출사업을 위한 공동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 등 상호협력이 필요한 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 철 연세의료원장은 “세브란스는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세계무대에서의 경쟁력을 갖추어 나갈 계획이며 이러한 행보에 산업은행의 경험과 노하우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산업은행의 정확한 분석과 컨설팅을 통해 성공적인 해외 진출과 사업 분야 개척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강만수 한국산업은행장은 “산업은행이 한국 최고의 의료기관인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MOU를 체결함을 통하여 향후 의료원에서 추진하는 신규사업에 다양한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이며 특히 병원 해외진출사업에 대한 금융지원 및 컨설팅을 통하여 한국의료의 해외진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연세의료원은 1994년부터 몽골에 연세친선병원을 운영하고 있고, 최근에는 중국 이싱시에 세브란스 VIP검진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
2012-07-30 06:35민주당 양승조 의원(천안갑)이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시•도별 자살에 의한 사망률현황’을 분석한 결과, 16개시도 중 자살에 의한 사망률은 충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나 이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양승조 의원이 밝힌 지난 5년간(2006~2010년) 시도별 자살률 현황(인구10만명 당)에 의하면, 충청남도는 2006년 31.7명, 2007년 37명, 2008년 35.4명, 2009년 45.8명, 2010년 44.6명으로 자살률이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2007년과 2008년을 제외하고서는, 전국에서 자살률이 제일 높은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양 의원은, “2006~2010년까지 5년간 자살에 의한 사망률을 조사한 결과, 충청남도의 5년 평균 자살률(인구10만명 당)은 39.6명에 이르며, 이 수치는 자살률이 제일 저조한 울산광역시의 21,2명에 비해 2배나 높은 수치로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 평가했다. 또한 “충청남도 평균 자살률 39.6명은 우리나라 평균자살률(2006~2010년) 26.9명보다도 높은 수치”라고 언급했다. 양승조 의원은, “우리나라는 현재 OECD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2012-07-30 06:34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원장 차순도)이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우재봉)와 MOU 체결과 함께 응급의료서비스 선진화를 위한 심포지엄을 지난 27일 오후2시 의료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동산의료원은 최근 119구급상황관리센터가 설치됨에 따라 대구지역의 ‘구급지도의사’ 운영을 책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병원도착 전단계의 응급의료서비스를 더욱 선진화하여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기여하고자 대구소방안전본부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대구소방안전본부 119구급대원과 상황실 요원,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요원, 응급의료지도의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대병원 신상도 교수, 동산의료원 이동필 교수와 이경원 교수, 주명돈 교수, 손영길 교수, 그리고 대구소방안전본부 119구급관리센터 정현오 직원이 연자로 참여해, 병원전단계뿐만 아니라 심정지 환자치료, 중증외상환자 치료 등 병원단계에서의 응급의료서비스를 높이기 위한 방안도 모색했다. 차순도 동산의료원장은 “응급의료체계는 민․관의 협력과 시민의 자발적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 대구소방안전본부와 동산의료원의 MOU 체결 및 심포지엄이 민․관․학계의 유기적인 협력을…
2012-07-30 06:33대한병원의사협의회(이하 병의협)가 재출범식을 선언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병원의사들의 모임인 대한병원의사협의회는 지난 29일 의협회관 동아홀에서 재출범식을 갖고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것을 선언했다.당초 예정했던대로 초대회장으로는 병의협 재건위원장이었던 정영기 아주의대 교수가 추대됐고 부회장으로는 양현덕(원광대 산본병원 총무담당), 이도경(부산 성모병원 공보담당)교수가 추대됐다.정영기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그동안 별다른 활동이 없었던 병의협이지만 오늘 재출범식을 계기로 무관심에서 벗어나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단체로 발돋움할 것이라 믿어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또 “순조롭지만은 않겠지만 최대한 짧은 시간내에 발전해 명실상부한 병원의사들의 권익을 보호할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다짐했다. 내외빈으로 참석한 노환규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생각보다 행사참여인원이 적지만 곧 영향력있는 단체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모든 의사들이 권리의식을 갖고 권리를 쟁취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또 “의사의 권리쟁취는 곧 환자의 권리쟁취나 다름없기 때문에 의사의 권리를 떳떳이 주장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2012-07-30 06:32
병원의사들을 위한 모임인 대한병원의사협의회(이하 병의협)가 지난 29일 재출범식을 선언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이번 재출범에 대해 병의협은 "지난 2000년 의약분업 이후 별다른 활동이 없었던 병의협이 다시 활동을 재건해 병원의사들의 권익을 되찾고 국민의 건강과 잘못된 의료제도를 바로잡자는 취지"라 밝히고 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병의협 정영기 회장, 양현덕 부회장, 이도경 부회장, 노환규 의사협회 회장, 윤용선 의원협회 회장, 김성원 전의총 대표 등을 비롯해 각급 병원에 근무하는 80여명의 의사들이 참여했다.
2012-07-30 06:31
영남대병원 ‘멜로스 하모니카 앙상블’ 초청 연주‘고객사랑 로비 음악회’가 영남대학교병원(원장 이관호) 1층 로비에서 변함없이 열리고 있다. 병원을 왕래하는 고객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문화공연 행사다.4일에는 Gen-X(제넥스, 영남대 음대 출신의 피아노 3중주)가, 11일에는 스티븐 트로스트(Steven M. Trost, 영남대 외국어교육원 교양영어 교수)의 ‘기타 & 보이스’ 생음악 공연이, 20일에는 웨이브 오카리나 앙상블 연주가 이어진다. 27일에는 멜로스 하모니카 앙상블이 ‘섬집아기를 비롯, 눈물젖은 두만강, 해변의 연인, 바위섬 등’ 우리의 귀에 익은 곡들을 아름다운 음색으로 연주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작은 규모지만 늘 정서적 안정감을 가져다 주는 로비 음악회는 병원을 음악이 흐르는 문화공간으로 변모시키고 있다.
2012-07-30 06:28“19대 국회의원 직전 간호협회장을 역임한 신경림 의원은 간호사협회의 권익만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인가?”국제대학교는 “새누리당 신경림 국회의원(비례대표)이 지난 24일 보건복지상임위원회의 보건복지부 첫 업무보고에서 임채민 장관을 상대로 국제대학교 간호조무과 개설과 관련한 질의에서 사실과 다른 발언으로 국제대학교의 명예를 크게 훼손시켰다”며 “자긍심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간호조무과 학생들과 학부모들께 크나큰 마음의 상처를 안겨 주었다.”고 성토했다.국제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신경림 의원의 발언내용을 중심으로 조목조목 해명과 반박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신 의원 발언요지는 국제대측이 보도문을 통해 요약한 것임.국제대 보건간호조무 전공 졸업자의 간호조무사 응시자격 문제▼신 의원 발언요지 : *보건복지부가 국제대학교에 보건간호조무전공 졸업자에 대해 간호조무사 응시자격을 부여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했음에도, 법적 구속력이 없는 법제처의 법령해석만으로 보건간호조무전공을 신설했다▲국제대측 주장 : *국제대학교는 간호조무과설치를 위해 2011년에 교과부 및 보건복지부의 해당부서를 수차례 방문, 업무협의를 한 사실이 있고 수차의 공문 등을 통해 간호조무사응시자격여부를
2012-07-29 11:37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8월 9일 ‘2012년도 정신보건시설평가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는 정신보건법 제18조의3에 근거해 올해 말부터 정신보건시설에 대한 평가가 새롭게 도입되었기 때문이다. 인증원측은 이 날 설명회를 통해 개발 중인 평가기준(안)에 대한 정신의료기관 관련 전문가와 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정신보건시설평가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이번 설명회의 대상은 정신건강의학과 입원 병상을 보유한 의료기관으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설치된 정신건강의학과(정신건강의학과 병상이 총 허가 병상의 50% 이하)와 정신건강의학과의원이며, 정신보건시설평가제도 개요, 평가기준 개발 개요, 정신건강의학과의원 및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설치된 정신건강의학과 평가기준(안)의 이해 및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는 8월 9일 오후 1시부터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8층 강당에서 열리며, 참석신청은 8월 8일까지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홈페이지(www.koiha.or.kr)에서 할 수 있다. 한편, 정신건강의학과 병상(개방병상 포함)이 총 허가병상의 50%를 초과하는 기관은 '정신병원'에 해당되므로 정신보건시설평가 대상이 아닌, 인증제 대상이며,
2012-07-29 06:34미국 여성들이 가슴확대 성형수술을 가장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미용성형수술협회(ISAPS)의 2012년 발표 자료에 따르면 성형수술을 가장 많이 받는 국가는 미국으로 조사되었다. 이어 브라질, 중국, 인도, 일본 순으로 나타났으며, 우리나라는 8위로 조사되었다.(2010년 자료 기준)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하는 성형수술은 지방흡입수술로 보고되었으며, 뒤를이어 가슴 확대수술, 안검 미용 성형수술(쌍꺼풀, 눈매교정 등), 코 성형수술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수술 종류별 국가 순위를 살펴보면 브라질이 지방흡입과, 안검미용성형, 코성형에서 1위로 나타났고 미국은 가슴확대수술과 복강 형성술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가슴확대수술의 경우 미국이 전체 수술 환자 중 22.3%를 차지해 2위를 차지한 브라질(16.9%) 과 큰 차이를 보였다. 원진성형외과 박원진 원장은 “일반적으로 서양인은 동양인에 비해 가슴과 엉덩이가 큰 편이기 때문에 미국과 같은 서양에서는 가슴확대수술이 많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평균적으로 가슴크기가 크기 때문에 작은 가슴으로 고민하는 미국 여성들이 오히려 더 많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여자들이 선호하
2012-07-29 06:29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병원장 장호근) 화상센터와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은 화상을 경험한 아동, 청소년을 위한 여름캠프를 개최한다.2012 화상점프캠프는 작년에 이어 오는 8월 8월(수)부터 10일(금)까지 용인 홈브리지 힐사이드 호스텔에서 2박 3일 동안 ‘나는 리더다Ⅱ’라는 주제로 Leadership, Fun, Show, Learn을 테마로 화상을 통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즐겁고 뜻 깊은 시간을 갖게 하기 위해 열린다. 캠프라는 신나는 공동체 생활을 통해 화상이라는 같은 아픔을 경험한 친구들과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고 나누는 기회를 가져 자신감과 성취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화상을 경험한 아동, 청소년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 60명으로 7월 31일(화)까지 한림화상재단 홈페이지(http://www.hallymburnfund.org)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전화 : 02-2639-5570, 5768
2012-07-28 18:15
부산 온 종합병원이 오는 28일 개막하는 2012 런던올림픽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건강한 대한민국! 건강한 부산진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온 종합병원은 런던올림픽 대한민국 국가대표의 선전을 응원하고 전 국민의 염원인 종합순위 10위권 진입을 기원하는 의미로 병원을 찾는 고객들의 응원 메세지를 접수하고 대한민국 국가대표 최종 순위 맞추는 이벤트를 7월 27일부터 8월 11일까지 16일간 진행한다. 병원을 찾은 고객들은 병원 안내데스크와 원무 창구 등에 비치된 응모권에 국가대표 응원 메세지와 예상 최종 순위를 기재하여 병원 로비에 비치된 응모함에 투입하면 된다. 또한 온 종합병원 홈페이지(http://www.onhospital.org)를 통해서도 응모가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최종순위를 정확하게 맞춘 고객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중순 발간 예정인 ‘온몸’병원보(가을호)를 통해서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온 종합병원은 이번 이벤트가 종료된 후 접수된 응원 메세지를 별도 제작하여 부산을 대표해 이번 올림픽에 출전한 부산출신 국가대표들에게 전달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온 종합병원…
2012-07-28 09:30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명철)이 군산대학교(총장 채정룡)와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길병원과 군산대는 27일 오후 3시30분 가천대 뇌과학연구소에서 협약식을 열고 학생들의 임상실습을 위한 상호 위탁교육에 합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군산대 간호학과 학생들에게는 길병원에서의 임상실습 기회가 제공되며, 길병원은 실습기간 중 전반적인 교육 및 운영을 실시하게 된다.
2012-07-28 09:18신풍제약 ‘가모시드’가 가스모틴 제네릭 시장에서 급성장을 보이며 2분기 처방액이 10억원을 넘어섰다.반면 일괄 약가인하 영향과 제네릭 품목들의 선전으로 오리지널인 ‘가스모틴’(대웅제약)은 처방액이 점차 하향하는 추세다. 2분기 처방액이 57억원대를 기록하며 전년에 비해 40% 가까이 감소했다. 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2분기 가스모틴 제네릭의 원외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선두품목인 ‘모프리드’는 전년 17억원에서 12억원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5.7% 감소한 수치다.반면 뒤에서 추격하고 있는 가모시드는 2분기 처방액이 10억원을 돌파하며 전년 4억원 대비 무려 133%나 증가하면서 수직성장하고 있다. 2분기 처방액 차이가 모프리드와 2억원 수준이라는 점에서 하반기에는 선두자리로 올라설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출시 후 빠른 시장진입으로 눈길을 모았던 CJ ‘모사원’은 부진한 모습이다. 모사원의 2분기 처방액은 8억원으로 전년 11억원에 비해 21.5% 감소했다. 이어 뒤를 잇고 있는 ‘가스프렌’(경동제약), ‘모사메드’(제일약품)은 각각 4억원, 3억원으로 집계되면서 전년에 비해 27.1%, 15.4% 증가한 모습이다. 한편, 일동제약의
2012-07-28 06:46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13학년도 전문대학 간호과 학사학위(4년제)과정 설치대학 7개교를 지정·발표했다.’11년 5월19일 자로 고등교육법이 개정되어 전문대학에 간호과 학사학위과정(4년제) 설치가 가능하게 됨에 따라 법령에 규정된 교육여건 등을 갖춘 대학을 평가해 전년도에 이어 두번 째로 지정한 것이다. 전문대학내 학사학위가 수여되는 (4년제)간호과는 고등교육법 제50조의3에 따라 전문대학내에서 4년제 대학과 같이 4년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학사학위가 수여되는 학과이다.전문대학에 간호과 학사학위(4년제) 설치대학은 신입생뿐만 아니라 재학생도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이번에 신청한 16개교 중 수업연한 4년제 간호과로 지정되는 7개 전문대학(동강대, 동의과학대, 두원공과대, 수성대, 울산과학대, 춘해보건대, 한림성심대)은 ’13학년도부터 1학년 신입생들을 학사학위(4년제) 과정으로 선발할 수 있게 됐다.전문대학 간호과(3년제) 졸업생들도 전문대학에 설치된 간호과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에 편입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간호과 학사학위(4년제) 설치대학 지정을 위해 한국간호교육평가원 주관으로 16개 신청대학의 교육여건 및 교육과정에 대해 엄정한
2012-07-28 06:43제2회 세계간염의 날(7월 28일) 맞아 6월~7월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A형 간염 예방을 위해 씻기 등 예방 수칙이 강조되고 있다.특히 20대, 30대에서 주로 발생하기 때문에 더욱 위생관리에 철저히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질병관리본부는 A형간염 등 감염병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손씻기 조기습관 형성을 유도를 위한 교육 및 아동극 공연(6월~7월)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손씻기 홍보물(‘손에서 손으로, 30초의 기적‘)을 제작·배포해 A형 간염 예방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A형간염은 오염된 음식물로 전파되므로 철저한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할 것과 국내 및 해외여행 시, 날 음식 섭취를 삼가고 반드시 끓인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또 간질환이 있는 10~30대와 개발도상국 등 해외에 장기 체류하는 경우, 그리고 소아는 A형간염백신을 접종받는 것이 필요하다.감염증상은 평균 30일(15-50일)의 잠복기 후에 고열·권태감·식욕부진·오심·복통·진한 소변·황달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6세 미만의 소아에서는 약 70%에서 간염의 증상이 없는 불현성 감염을 보이나 20~30대의 청·장년층의 경우 증상이 심해 발생 시 사회·경제적 손실이 크다. 질병
2012-07-28 06:34
고려대 안암병원 흉통클리닉 임도선 교수팀의 수술장면이 몽골 전역에 방영됐다. 고려대 안암병원 흉통클리닉 임도선(52, 林度善) 교수팀은 지난 7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몽골을 방문해 몽골 최초로 심장판막성형술의 일종인 ‘경피적 승모판확장성형술’을 시행했다.고대병원은 “몽골 울란바토르의 국립 샤스틴병원의 공식요청으로 진행된 이번 경피적 ‘풍선도자 승모판 확장성형술(percutaneous mitral balloon valvotomy, PMV)’은 몽골 최초로 이루어진 시술로, 임도선 · 안철민 교수의 시술장면이 몽골 국영방송을 통해 촬영, 몽골 전역에 방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또 “임도선 교수팀의 치료를 성공적으로 받은 여성환자인 엥크체첵(32, Enkhtsetseg)은 좌심방의 피가 좌심실로 내려가지 못하는 심장병인 승모판협착증으로 고통을 받아왔다”고 밝했다.승모판협착증은 심장판막인 승모판의 기능장애로 인해 좌심방 내압을 높여 좌심방의 피가 좌심방과 직접 연결된 폐정맥 속으로 역류함으로써 폐에 부종이 생기는 등 신체의 기능저하를 유발해 기침이나 호흡곤란, 각혈 등을 동반 증상이 심해지면 사망에 이르는 무서운 병이다. 한편, 이번 방문에서 고려대
2012-07-28 06:33병원 봉직의사들의 권익을 위한 모임인 대한병원의사협의회(이하 병의협)가 새로 구성됨에 따라 봉직의들의 참여도, 병협과의 함수변화 등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병의협 재건준비위원회는 오는 29일 오후 3시 의협회관 동아홀에서 병의협 발족식을 개최하고 본격적 활동에 들어가기로 한다고 밝혔다.병의협은 의협 정관에 명시돼 있는 정식 모임이지만 2000년 의약분업 이후 지금껏 뚜렷한 활동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그러나 이번 발족식을 계기로 병의협의 구성원들인 병원봉직의사들이 조직적인 차원에서 하나로 뜻을 모아 권익과 처우개선에 힘을 쏟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병의협은 정관(안)에서 “날로 열악해 지는 의료 현실에서 병원의사들을 대표하는 병의협이 봉직의사들의 처우개선, 자질향상, 권익도모 등을 위한 제 역할을 수햄함으로서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봉직의사들의 권익을 수호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이를 통해 국민보건 향상, 올바른 의료제도를 구현하고 싶다”는 뜻을 뚜렷이 밝히고 있다.또 "이러한 목적달성을 위해 병의협은 병원근무 의사들의 신분보장 및 처우개선을 위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하고 있다.앞으로 병의협이 봉직의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어떤 모습을 보일
2012-07-28 06:32
삼계탕은 옛날부터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보양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그래서 매년 복날만 되면 삼계탕을 하는 식당들은 문전성시를 이뤘다. 하지만 일부에선 높은 칼로리와 기름기 때문에 꺼리기도 한다. 심지어 삼계탕은 환자에게 금지해야하는 음식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강북삼성병원 당뇨전문센터 김희영 영양사는 “몇 가지 사항만 주의하여 드신다면 환자에게도 좋고 일반인에겐 더 좋은 보양식이 될 수 있다”라며 삼계탕의 양, 간, 기름에 대한 주의사항을 언급 했다.▲ 평소 식사량만큼만 삼계탕은 닭 한 마리와 찹쌀, 인삼, 대추 등의 재료가 주를 이룬다. 찹쌀의 경우 평소 우리가 1끼 식사로 흡수하는 곡물의 양보다는 적지만 닭의 경우에는 오히려 평소 양보다 많은 편이다. 실제로 우리가 1끼 식사로 흡수하는 열량의 경우 약 300~400Kcal인 것에 반해 삼계탕은 800Kcal나 된다. 따라서 반계탕을 해 먹거나 평소 먹는 양을 고려하여 양을 조절해서 먹는 것이 좋다. ▲ 간은 싱겁게, 김치는 X 삼계탕과 같이 오랜 시간 국물을 우려낸 경우 각종 식재료가 국물로 우러나 나트륨 함유가 높아진다. 따라서 간을 안해도 충분하지만 싱겁다고 소금간을 쳐서 드리시는 분들이…
2012-07-28 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