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중소병원협회(회장 백성길)는 25일 안전보건공단과 대한병원협회,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와 공동으로 ‘안전한 병원 함께 가꾸기’ MOU를 체결했다.이 날 협약식은 의료서비스 분야의 산업재해 발생이 꾸준한 증가추세에 있고, 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 가자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환자 뿐만아니라 종사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재해 방지를 위해 병원협회를 비롯한 네 기관은 지속적인 안전보건교육과 안전의식 고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재해 발생을 줄여나갈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
2012-07-25 18:03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 구현경찰병원은 지난 24일, 별관 2층 소회의실에서 서울송파경찰서와 함께 5대폭력 척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양기관은 5대폭력에 대한 엄정대응과 함께 상습주취자의 치료와 재활 등 의료서비스를 지원하여 입체적인 5대폭력 척결 활동을 전개한다. 협약주요내용으로는 경찰병원은 상습 주치자 재활치료 및 본인부담 치료비 최소화를 통하여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를 지원하고 원내에 5대폭력 척결 홍보물을 게시하여 폭력 없는 선진 안전사회 구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송파경찰서 역시 입체적•종합적인 수사로 5대폭력 척결함으로써 평온한 서민생활 보호하고 좀 더 나은 치안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찰병원은 이밖에도 본관 1층에 서울 여성•학교폭력 피해자 ONE - STOP 지원센터를 운영하여 여성학교폭력피해자에 대한 인권보호 및 신속한 응급의료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2-07-25 16:06보건의료노조(위원장 유지현)는 25일 보건복지부 청사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공병원의 역할을 축소시키고 수익성 위주의 운영평가를 부추기는 정부를 규탄했다.뜨거운 폭염속에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에서 보건의료노조 임원들과각 지방의료원 및 적십자병원 지부장들은 한목소리로 “정부가 노조측의 요구를 무시한채 수익성을 잣대로 지방의료원 및 적십자병원 경영을 평가하고 진단한 결과를 내놓아 공공의료를 강화해야 할 의무를 져버리고 있다”고 규탄했다. 먼저 보건의료노조 최권종 부위원장은 “이명박 정부가 의료민영화를 실현하기 위해 의료의 공공성을 훼손시키고 있기 때문에 이같은 행태를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어 오늘 행사를 기획했다”며 기자회견의 취지를 설명했다. 또 전락희 홍성의료원 지부장은 “지방의료원에 대해 응급실까지 수익실적을 기준으로 성과를 판단해 폐쇄하겠다고 협박하는 복지부의 지나친 수익성 위주정책 때문에 의료의 공공성이 침해당하고 있다”고 전하며 “의사나 간호사 등 의료인력수급조차 쉽지 않은 지방의료원이 푸대접당하는 현실에 분노하며 수익성 때문에 공공의무책임을 다하지 않으려는 정부에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박윤희 의정부의료원 지부장은 “정부가 회계
2012-07-25 15:26
의정부성모병원 조항주 교수 외상응급환자 헬기수송, 수술 실전훈련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김영훈)은 지난 24일 Heli-EMS(항공구급서비스) 현장 출동훈련을 위해 중증외상센터장 조항주 교수가 직접 헬리콥터에 탑승하여 육군 모사단 훈련장에서 펼쳐진 시뮬레이션 모든 과정을 소화했다. 이번 현장 출동은 응급의료체계구축 협약을 맺은 경기북부소방본부와 의정부성모병원이 군사 훈련 중 중증외상환자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출동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상황부여에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계획, 실행 되었다. 경기도 북부에서 유일하게 중증외상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의정부성모병원에서는 중증외상센터장 조항주 교수와 의료팀이 훈련에 투입됐다. 조항주 교수는 국내 중증외상외과에 손 꼽는 권위자로 이미 수 차례 중증외상환자의 수술성공으로 지역 언론의 조명을 받고 있으며 지난 중증외상환자 더 살리기 업무협약에 큰 책임감을 느끼고 훈련에 동참했다. 오전부터 시작된 이번 훈련은 첫 항공구급훈련이며 의료팀 북부청사이동, 소방항공대 헬리콥터 탑승, 육군 모 사단 훈련장 도착, 착륙, 의료진 현장 응급조치, 북부청사 도착, 환자 이송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첫 훈련임에도 불구하고 신속한 대처를
2012-07-25 15:18의원협회는 복지부가 산부인과계와 비공개 회동을 통해 포괄수가제 등 8개 사안에 대해 개선하겠다는 보도내용에 대해 매우 불쾌한 입장의 성명서를 냈다.대한의원협회는 25일 성명서를 통해 “지난 20일 산부인과 학회 및 의사회 등 산부인과계와 보건복지부 사이에 비공개 회동이 있었다”며, “최근 언론 보도에 의하면 정부는 분만수가 인상, 다인실기준 완화, 태아심음자궁수축검사 수가 인정,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초빙료 산정 인정, 요양병원입원료 산부인과전문의 차등 산정 인정, 자궁질도말세포검사 채취료 부분 요양급여 대상 별도수가 산정, 질강처치료 수가 인정, 포괄수가제 개선 등 총 8가지 사안에 대한 보고서를 내고 앞으로 산부인과계와 논의를 통해 구체화시키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의원협회는 “왜 지금인가”라 묻고 “위 8가지 사안은 이미 수년에 걸쳐 산부인과계가 정부에 제안한 내용이다. 전혀 새삼스러울 것이 없는 내용이다. 그 동안 정부는 철저히 산부인과계의 의견을 무시해오다, 지금에서야 그 문제를 들어주겠다며 ‘끝장토론’ 운운하며 호들갑을 떨었다.”고 지적했다. 또 “강성 의협 집행부의 약화, 의사내부 분열 획책 및 의사 길들이기가 필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강성인…
2012-07-25 12:36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4일 제약업계와 간담회를 갖고 지난 4월1일 기등재 의약품 약가 일괄인하 이후 신약의 경제성평가, 복합제 가격 산정 기준, 급여기준 개선방안에 대한 제약업계의 의견 등을 수렴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5월 실시했던 간담회에서 제약업계가 개선·건의한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는데 복합제 및 개량신약에 대한 제약업계의 요구사항과 검토결과를 산정·조정·가산으로 세분해 설명했다.심사평가원은 그간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아 2차 약제로 분류되었던 의약품이 계단형 약가산정방식 폐지로 인해 동일가격으로 된 경우 1차 약제와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건의한 사항에 대해 1·2차 약제의 분류 취지 및 특성 등을 감안해 개선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 신약의 경제성 평가 시 비교 약제 선정 등에 대한 합리적 방안을 보건복지부에 정책 건의할 예정이며, 급여기준 개선 요청건은 허가사항 추가 관련 급여범위 확대 등 6개 요청 유형별로 구분해 검토 진행상황 및 향후추진계획을 발표했다.이외에도 제약업계의 의견을 교환하고 약제업무의 투명화를 통한 고객만족도 향상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한편 심사평가원은 약제업무의 투명화를 위해 제약업계와의 워킹그룹 운영…
2012-07-25 11:54“고등학교에서 무료로 취득가능한 간호조무사 자격을 수천만원의 등록금을 주고 취득하는 것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것.”24일 19대 보건복지상임위원회의 보건복지부 첫 업무보고에서 새누리당 신경림 의원은 보건복지부가 국제대학에 대해 국제대학 보건간호조무전공 졸업자에 대해 간호조무사 응시자격을 부여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했음에도, 법적 구속력이 없는 법제처의 법령해석만으로 보건간호조무전공을 신설한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신경림 의원은 임채민 장관에게 “고등학교와 학원의 교육과정을 대학에서 그대로 적용하여 동일한 자격증을 부여한다면 대학과 고등학교, 대학과 학원의 차이가 무엇이냐”고 강조하면서, “간호조무사 자격은 고등학교에서 교육을 통해 거의 무료로 취득할 수 있는 자격임에도 수천만 원의 등록금을 주고 대학에서 취득케 하는 것은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것”이므로 이에 대한 신속한 조치를 요구했다.그러나 이와 달리 민주통합당 양승조의원은 복지부가 국제대학과 같은 선례가 반복되지 않게 하기 위해 간호조무사 양성교육기관을 제한하는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 것이 대한간호협회가 국제대 신입생 모집을 중지해 달라는 공문접수 후 이루어졌다는 것
2012-07-25 11:46제 5회 “강남4개구의사회 합동학술대회”가 강남구의사회(회장 박홍준) 주최, 삼성서울병원(병원장 송재훈) 후원으로 오는 8월 4일 오후 3시30분부터 삼성서울병원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강남4개구의사회 합동학술대회는 지역적으로 인접한 강남구•강동구•송파구•서초구 의사회가 지식 습득 및 친목 도모를 위해 2008년부터 합동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했으며 매년 700~800명 규모의 회원이 참석한다.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점차 고령화돼 가는 사회에 따른 의료의 변화와 개원가 임상진료를 주제로, “고령화시대, 개원의는 무엇을 할 것인가”를 부제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학술대회에서는 ▲항노화치료란?(권용욱 대한항노화학회장) ▲줄기세포치료의 현주소(최수진 메디포스트이사) ▲심혈관질환의 관리(성지동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치매의 예방, 진단 및 치료(나덕렬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 ▲모발이식의 최근동향(정재헌 대한모발이식학회장) ▲피부노화의 이해(이근수 대한피부과의사회 학술이사) ▲여성노화와 성호르몬 치료(조수현 대한성학회 명예회장) ▲남성 노화와 성호르몬 치료(이성원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 교수)등이 발표된다. 박홍준 강남
2012-07-25 11:24
이대목동병원 성형외과는 ㈜휴림바이오셀이 독자기술로 개발한 ‘휴리셀(HuriCell)’ 이라는 전자동 세포분리기를 기증받아 지방세포와 줄기세포를 자동 정제 및 추출하여 자가지방이식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첨단 줄기세포 치료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이대목동병원측에 따르면 이를 통해 보다 획기적인 줄기세포 자가지방이식이 가능하게 된 것. 일반적으로 자가지방이식이란 아랫배나 허벅지에서 지방을 주사기로 흡입하여 필요한 부위에 이식하는 것을 말한다. 자가지방이식술은 과도하게 지방이 쌓인 부위는 줄여 주면서 동시에 필요한 부위에는 채워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시술은 국소마취나 수면마취로 가능하며 입원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고 또한 시술 후 남은 지방은 특수한 냉동시설에 보관하였다가 재시술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이때 줄기세포를 함께 이식하는 것을 줄기세포 자가지방이식술이라고 한다. 줄기세포란 다른종류의 세포로 분화가 가능한 분화능력을 가지면서 자기 스스로 자가 증식이 가능한 세포를 말한다. 줄기세포의 분화능력은 혈액, 근육, 뼈, 지방 등 체내 다양한 부위에 존재하며 자신과 똑 같은 세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자체 재생 능력과 다른 세포로…
2012-07-25 11:08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한희철)은 지난 20일 본관에서 ‘2012학년도 임상실습 책임교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희철 학장, 이홍식 교무부학장, 채성원 교육부학장을 비롯해, 60여명의 임상실습 및 교과목 책임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학교육의 내실을 다져 학생들의 진료역량을 강화하고 표준화된 임상실습 교육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토론의 장으로 마련됐다고 전했다.이날 워크샵에서는 ▲의사국가고시의 변화와 임상실습(채성원 교육부학장) ▲임상실습 교육 목표와 현황(이홍식 교무부학장) ▲의학교육과 임상실습의 연계성(서재홍 교육부학장보) ▲임상실습 실례발표(박경화 교무부학장보) ▲고대의대 임상실습 개선방안에 대한 분임토의 ▲고대의대 교육목표와 졸업성과 등의 다양한 연제를 발표했다. 특히, 연자 발표 후에는 ‘책임교수’, ‘학생 및 실습기간’, ‘병원별 실습 평가 표준화’, ‘병원 및 행정’ 등에 관한 분임토의가 이어져, 교수들의 표준화된 임상실습 프로그램을 위한 다채로운 논의가 한 시간 가량 계속됐다. 한희철 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학교육의 중요한 목표는 진료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인 만큼 의대 교육과정의 개선과 함께 표준화된 임상실습…
2012-07-25 11:06
인제대학교 백병원(이사장 백낙환)은 지난 24일 서울백병원 인당관 9층 인당홀에서 아프가니스탄(이하 아프간)의료진 연수교육 초청 입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입교식에는 서울백병원 최석구 원장, 가정의학과 조영규 교수, 전도연 간호부장 등 관계자 50여명과 아프간 의료진 13명이 참석했다. 이번 아프간 의료진은 의사 1명, 약사 2명, 간호사 7명, 의료기사 2명, 물리치료사 1명이 초청됐으며, 7월 24일부터 8월 18일까지 약 4주간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의 모자보건정책과 예방접종사업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국민건강보험제도, 보건의료체계와 정책들에 대한 강의와 각 파트별 임상실습을 가질 예정이다. 또 부산 해운대백병원과 제주도 서귀포보건소 견학과 경주 문화탐방을 통한 선진화된 병원과 보건소를 둘러보게되며 한국의 문화체험 등도 연수기간동안 시행된다. 최석구 원장은 이날 입교식에서 "먹지 않고 타인의 고통을 나누는 라마단 기간인 만큼 서울백병원에서도 아프간 의료진과 나눔의 사간을 갖게 되서 기쁘다."며 "백병원 의료진들이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백병원관계자는 “2010년부터 코이카
2012-07-25 11:05
지난 24일 단독출마한 경문배 제16기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후보 선거운동본부는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일하는 전공의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전념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히는 성명서를 냈다.내용은 다음과 같다. 경문배 제16기 대한전공의협의회장 후보 선거운동본부 성명서 1. 우리는 전공의 회원을 섬기는 마음으로, 회원을 위해 봉사하고, 회원의 이익을 위해 모든 일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다짐합니다.2. 우리는 회원을 위해 어떤 이익에도 영합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회유와 압력에도 굴하지 않을 것을 다짐합니다.3. 우리는 전공의 선생님들이 대한민국 의료를 위해 쏟고 있는 노력에 대한 소중함을 깊이 인식하며, 진정으로 전공의의 삶이 나아질 때, 대한민국 의료가 바로 설 것이라는 투철한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4. 우리는 전공의 선생님들의 삶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가 대한전공의협의회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또한 전공의 노조가 거친 비바람으로부터 우리를 막아주는 또 하나의 커다란 우산이 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5. 우리는 새로운 대한전공의협의회를 건설하여, 우리를 옥죄는 모든 불합리한 관행, 우리를 괴롭히는 사회적 문제. 의사로서 최선을 다하지 못하게 만드는 모든 굴레
2012-07-25 11:02
근로복지공단 순천산재병원 (병원장 김용주)에서는 지난 21일 병원장 및 진료과장, 직원가족이 참여하여 태고종 본산인 순천 “선암사”를 찾아 70명의 스님 및 학승과 신도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순천 선암사는 유홍준 교수의 “나의문화유산답사기6편”에서 가장 찾고 싶은 사찰로 선정되어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는 명승지이며, 순천을 대표하는 주요 관광지로서 외지인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사찰이다. 사자루에 임시 진료소를 마련하여 혈액검사, 진료, 링거투여, X선검사를 실시했으며, 마침 이날은 월중법회가 열려 많은 스님들이 진료를 받을 수 있었다. 평소 절밖을 나가기가 쉽지 않아 진료에 소홀했던 스님들은 매우 흡족해 하며 의료봉사단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냈다. 순천산재병원은 오지마을, 사찰 등 찾아가는 메디컬 사회공헌을 매월 실시하고 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2-07-25 10:21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 24일 지역사회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벽화 그리기 봉사는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달동네 중 하나인 개미마을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마을 주민들에 보다 깨끗하고 친화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종근당고촌재단 장학생 70여명이 참여해 개미마을 10세대의 건물 외벽에 도색작업을 진행했으며, 공공미술디자인 단체인 ‘거리의 미술’이 전체적인 디자인 구성을 담당하여 아름다운 마을 조성에 동참했다.
2012-07-25 09:51
동아제약 김원배 사장이 제약협회 차기 이사장으로 결정됐다. 제약협회는 25일 오전 임시운영위원회를 통해 김원배 사장을 이사장으로 추대키로 논의했으며, 내달 22일 이사회를 통해 김원배 차기이사장은 직접 부이사장단을 구성하게 될 예정이다.제약협회 김연판 부회장은 “김원배 사장은 오랫동안 부이사장단으로 일해왔고 동아제약 역시 업계에서 큰 회사이기 때문에 앞으로 회원사 전체를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그간 임시운영위는 이사장 선출권을 위임받아 몇몇 유력 인사들과 접촉해왔지만 이들이 모두 고사의 뜻을 밝히면서 결국 임시운영위 내부인물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김연판 부회장은 “이사장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회원사의 의견을 모으는 일”이라며 “이사장이 주관해 의견을 취합하면 사무국에서 일을 처리하는 식으로 업무분담은 확실하게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오너가 아닌 CEO가 이사장으로 선출된 것은 이금기 전 일동제약 회장에 이어 김원배 사장이 두번째다. 이에 대해 김 부회장은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과 어느 정도 사전조율이 됐다고 보여진다”고 전했다.한편, 김원배 사장은 1947년생으로 서울대 제약학을 전공했으며 서울대 대학원에서 약학 박사과정을 거쳤다. 1
2012-07-25 09:40
309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보건복지위원회는 24일 오전 10시부터 복지부와 식약청 업무보고를 받았다.이날 회의에서는 정치권 이슈이기도 한 보육정책에 대한 질문이 주를 이뤘고, 보건의약계 현안으로는 ◇민간 사설 구급차, ◇응급의료법, ◇포괄수가제, ◇영리병원, ◇공공의료, ◇1의료인 1의료기관 개설, ◇건강보험 보장성, ◇제약산업 등에 대한 질의가 있었다.
2012-07-25 08:56보건복지부와 산부인과계가 진행한 비공개 토론에서 산부인과계의 최우선 과제인 분만수가에 대해 8월말까지 재협의하기로 했다.복지부와 산부인과계의 주요관계자들은 지난 20일 교보빌딩 15층 시이오홀에서 분만환경 개선 및 출산인프라 약화방지를 위해 현장에서 작동가능한 정책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토론회에서 양 관계자들은 ▲분만수가인상, ▲다인실 기준 완화, ▲수가신설 (태아심음자궁수축검사, 자궁질포말검사 채취료, 질강처치료, 마취과전문의 초빙료 산정, 산부인과 전문의 요양병원 입원료 차등산정), ▲포괄수가제 보완 등 산부인과계 주요현안에 대해 토론했다.쟁점 현안별로 해결책 모색먼저 분만수가 인상에 대해서는 ‘동네 산부인과 살리기’ 개념으로 접근하기로 기본방향을 잡은 것으로 알려진다. 또 분만 취약지‧취약기관 개념 정립 및 실제 운영 수지 분석 선행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개선방안에 대해서는 다각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분만인프라 개선관련 공공투자 강화를 기본으로 하고 산부인과 수가는 상대가치에 반영하여 조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상대가치 반영문제는 8월까지 검토하기로 했다.다인실 기준 완화에 대해서는 산부인과 의원, 분만전문병원을 대
2012-07-25 06:47적임자를 찾지 못해 장기간 공석 상태인 제약협회 이사장 선출여부가 오늘(25일) 임시운영위원회에서 결정지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로선 이사장 추대를 포기하고 이경호 회장 단독체제로 갈 가능성이 커 보인다. 제약협회 임시운영위원회는 오늘 오전 7시30분 회의를 열고 이사장 선출, 정책연구소 구성 등에 대한 현안을 논의한다.당초 2개월 운영으로 계획됐던 임시운영위의 해산도 임박한 상황이기 때문에 이사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어떤 식으로든 결론지어질 전망이다. 이미 임시운영위는 이사장을 공석으로 유지하면서 각 위원회별 중심의 운영 방안을 고려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논의가 이뤄진 가장 큰 이유는 후보로 유력하게 검토되던 인물들이 잇따라 고사의 뜻을 밝힌데다 새 인물 찾기도 마땅한 성과를 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제약협회 이사장 선출에 대해 제약업계 내외부적으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추대는 더욱 어려운 분위기가 됐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윤석근 전 이사장의 자진사퇴 논란과 함께 제약협회 이사장 자리가 실제 위치보다 훨씬 과대포장되면서 누가 맡아도 부담을 느끼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이사장 추대없이 이경호 회장을 중심으로 협회가 운영되는 방
2012-07-25 06:43309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보건복지위원회는 24일 오전 10시부터 복지부와 식약청 업무보고를 받았다.이날 회의에서는 정치권 이슈이기도 한 보육정책에 대한 질문이 주를 이뤘고, 보건의료계 현안으로는 ◇민간 사설 구급차, ◇응급의료법, ◇포괄수가제, ◇영리병원, ◇공공의료, ◇1의료인 1의료기관 개설, ◇건강보험 보장성, ◇제약산업 등에 대한 질의가 있었다.응급의료법 관련 보고와 질의이날 보건의료계 내용들을 되짚어 보면 김현숙 의원은 응급의료법에 대해 질의했는데 “매년 응급환자 사망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응급의료법과 상충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며 “모든 진료과목에 전문의를 두도록 했는데, 인력 문제라면 종합병원 등에만 전문의를 두도록 하는 방안 등 현실에 맞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신경림 의원도 “권역응급센터의 경우 21곳 중 8곳이, 지역응급센터의 경우 115곳 중 100곳이 전문의가 한명 밖에 없는 진료과를 갖고 있는데 이는 365일 당직명령을 하는 것이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지적하며 응급의료법 시행규칙을 다시 재정할 것을 제안했다.임채민 장관은 김현숙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응급의료시스템에 투자가 미약했는데 연구비로 기금을 확충하
2012-07-25 06:32
영남대병원-대구광역시정신보건센터 정신보건 업무협약영남대학교병원(원장 이관호)은 위기 대구시민의 자살 및 정신질환에 즉각적으로 대응해 원활한 사회생활 적응과 건강증진을 할 수 있도록 나섰다. 이를 위해 대구광역시정신보건센터(센터장 이종훈, 이하 센터)와 7월 24일 오전 11시 50분 센터 소회의실에서 정신보건 연계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정신 질환자 서비스 제공 교육과 프로그램 공유 및 지원, 자살 및 정신 질환자에 대한 위기대응체계 마련, 응급환자 의뢰 요청 시 신속한 처치 및 협조, 자살시도자의 사후 관리체계 구축 등에 힘을 모으게 된다. 이관호 병원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대구시민의 자살 및 정신 질환자 위기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정신 질환자에 대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안전망 구축을 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내용 : - 정신 질환자 서비스 제공 교육과 프로그램 공유 및 지원- 자살 및 정신 질환자에 대한 위기대응체계 마련- 응급환자 의뢰 요청 시 신속한 처치 및 협조- 자살시도자의 사후 관리체계 구축문의 : 영남대학교병원 홍보협력팀 _ 620-4413, 대구광역시정신보건센터 _…
2012-07-25 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