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지난 2일 FEBPS(Foreign Experienced Korean Biotech/Pharmaceutical Societies, 회장 장종환)와 ‘글로벌 신약연구개발 업무교류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FEBPS는 외국에서 제약, 바이오텍 분야에서 신약 연구 개발의 경력을 가진 전문가들이 귀국해 만든 단체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양측은 혁신신약(저분자합성신약, 고분자바이오신약)과 개량신약, 바이오베터의 연구개발을 통한 제약산업의 글로벌경쟁력 강화와 시장정보 및 연구개발 기술정보 교류, 연구개발 인적자원 상호교류 및 전문인력 교육 양성, 글로벌 연구개발 컨소시엄 구성, 양 기관의 공동 심포지엄 개최 및 운영 등을 추진한다.신약조합 이강추 회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FEBPS와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과 상호업무교류 활성화를 통해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국내 혁신 형 제약기업 및 바이오테크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FEBPS 장종환 회장은 “회원들의 다양한 경험을 이용해 한국 제약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특히 모든 회원들이 소유하고 있는 신약 개발의 현장 경험
2012-07-09 11:16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명철)이 덕적도에서 무료 의료봉사활동을 펼치며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길병원 의료진과 가천대 학생 등 30여명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인천 옹진군 덕적면 서포리 주민자치회관에 진료소를 설치하고 2012년 하계 도서지역 의료봉사를 진행했다.심장내과와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치과, 한방병원 등 각 분야의 전문 의료진은 덕적도 주민 400여명을 대상으로 진료에 구슬땀을 흘렸다. 가천대 한의대와 물리치료학과 학생들도 의료진과 함께 주민들을 돌보며 힘을 보탰다. 특히 심뇌혈관질환 등 장애인 및 노령층에서 자주 발생하는 질병에 대한 기초검진과 암 예방 교육도 실시돼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평소 충분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했던 주민들은 이날 길병원 의료진의 친절하고 명쾌한 진료에 만족해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주민들은 “섬사람들은 치료를 받고 싶어도 받을 수가 없는데 이렇게 치료해주니 너무 고맙다”, “정기적으로 자주 와서 치료해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길병원 관계자는 “이번 무료 진료는 인천 도서지역 주민들에 대한 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라며 “매년 의료 취약지역 봉사를 통해 작은 도움을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길병원과
2012-07-09 11:07
올해로 3회째를 맞는 7월 8일 ‘세븐에이트 데이’를 맞아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독거노인 및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 염색봉사 행사를 실시했다. 염색봉사는 2회 때보다 규모를 늘려 중계종합사회복지관, 풍남종합사회복지관, 흰돌종합사회복지관, 아산시 노원종합사회복지관, 천안시 노인종합사회복지관 등 서울,경기,충청지역의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됐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올해 세븐에이트 데이에는 임직원에게 세븐에이트 무향료 칼라크림을 나눠주고 부모님께 직접 염색할 수 있는 작은 사내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세븐에이트 데이가 이웃과 가족에게 사랑을 전하는 날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2-07-09 10:35최근 노환규 의사협회장이 병원 의사노조를 만들겠다고 밝히며 병원계와 골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노환규 회장은 의사의 권리 보호와 의료제도 개선을 위해 9월중 전국의사노조 설립을 추진하겠다며 의사노조 설립은 의권 투쟁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병원이라는 특수성, 상하관계에서 고용주를 상대로 전공의 등이 최소한의 권리조차 요구하기 힘든 상황에 기본적인 요구를 할 수 있는 단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반면 병원계는 봉직의, 전공의 등을 아우르는 의사 노조 설립을 추진하는 데 대해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으로 전공의를 선동해 혼란을 야기하려는 행보를 계속할 경우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이미 수년전에도 전공의협을 중심으로 표준화된 전공의 수련안 마련 및 전공의 처우 개선과 법적 지위 보장 등을 요구하며 노조 설립이 추진됐는데 당시에도 수련병원들은 전공의들의 단체행동 때문에 생길 수 있는 진료 공백 등을 이유로 노조 설립에 반대했다. 또 대다수 병원이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는 지금 상황에서 노조 설립보다는 정부의 협력 아래 수련교육 환경과 근로조건을 점진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강하게 밝혀 노조 가입을 두고 전공의와 경영자 간의 마찰이 있었다
2012-07-09 06:46영업지점장은 물론 임원들까지 영업에 직접 뛰어들며 회사 실적 올리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일괄 약가인하로 상반기 영업이익이 반토막 나면서 경영악화에 처한 제약사들이 가능한 모든 인력을 영업현장에 투입하고 있다. 사원부터 임원까지 직급에 관계없이 위기돌파에 힘을 보태야 한다는 인식이 작용한 것이다.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연매출 1000억원대의 한 중견제약사는 올해부터 회사 임원들이 수도권과 지방을 돌며 실적 올리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임원이 직접 영업현장에 나서는 것은 업계에선 이례적인 일이다.단순히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보여주기 식’의 행동이 아니라 임원도 직접 ‘필드를 뛴다’는 것을 몸소 실천하는 셈이다. 임원들이 행동에 나서게 된 이유는 MR들의 능력에만 기대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약가인하와 정부의 강력한 리베이트 규제 등으로 급격하게 위축되고 있는 영업환경에서 남다른 전략없이는 살아남기 힘든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이 회사 CEO는 “MR들의 실적이 예전같지 않다. 결국 임원들이 나서서 쉬는 날없이 열심히 현장을 돌고 있다. 내부에서는 매일같이 회의를 열고 정책변화에 관한 대응전략을 논의한다. 약가인하 환경에서는 어떻게든 버티는
2012-07-09 06:43의료분쟁조정법이 시행 3개월을 맞아 손해배상 대불금 지급문제가 개원가의 긴급 현안으로 급부상하면서 분쟁조정법에 대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문제의 발단은 최근 개원가에 난데없이 건보공단에서 지급할 요양급여비 중 입부 의료분쟁 손해배상 대불금을 의료분쟁조정원에서 징수해 가겠다는 통보에서 야기되었다. 의료분쟁에 따른 환자와 의료기관의 고통과 피해를 완화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 지난 6월부터 손해배상 대불금 지급을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건강보험공단이 의료기관에 지불해야할 요양급여비용의 일부를 원천징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행 의료분쟁조정법에서 손해배상 대불금 제도란 의료분쟁중재원의 조정을 거쳐 손해배상금이 확정됐으나 요양기관이 배상금을 지불하지 못한 경우, 중재원이 이를 대신 지급한 뒤 나중에 해당 요양기관으로부터 돌려받는 제도다.더구나 분쟁조정법에서는 손해배상 대불금과 관련해 요양기관에게 불리한 몇 가지 문제조항을 명문화한데서 분쟁의 불씨를 잉태시켰다. 즉 ▲의료분쟁중재원이 배상금을 대신 지급하기 위해 마련할 재원을 보건의료기관개설자가 부담토록 명시한 점 ▲징수 방법은 건보공단이 요양기관에 지급해야 할 요양급여비용의 일부를 가져가는
2012-07-09 06:32LG가 당뇨병으로 고통 받는 캄보디아 국민들을 위한 국립 당뇨병센터 건립에 적극 나선다. LG복지재단은 6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한국-캄보디아 트윈 프로젝트 지원 협정식’을 갖고 캄보디아에 당뇨병센터 건립과 의료진 교육을 위한 기금 3억 원을 대한당뇨병학회(당뇨병학연구재단)에 지원한다. ‘한국-캄보디아 트윈 프로젝트’는 당뇨병 질환과 관련한 의료 선진국과 후진국 간의 긴밀한 지원과 원조를 위한 프로젝트로 2010년 캄보디아 국립 코사맥 병원과 대한당뇨병학회 간 MOU 체결로 시작됐다. 대한당뇨병학회는 2011년부터 캄보디아 당뇨병 환자 치료를 위한 의료 봉사를 시작해 2012년 하반기 두 번째 의료봉사 및 캄보디아 의료진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캄보디아는 생활환경의 변화로 당뇨병이 심각한 국가적 질병으로 대두되고 있으나 당뇨병 전문의료진 부재와 공중보건 시스템의 부족 등 열악한 의료환경으로 인해 많은 당뇨 환자들이 합병증 발병 이후에도 당뇨병을 인지하거나 진단을 받지 못하고 있다.이 프로젝트를 통해 캄보디아 프놈펜시에 국립 당뇨병센터가 건립되면, 많은 캄보디아 당뇨병 환자들이 수혜를 입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날 협정식에는 정윤석 LG복지재
2012-07-09 06:31지역의 보건의료기관 단체장의 모임인 (사)메디시티대구협의회도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의 기업 유치를 적극 지원한다.대구시는 대구혁신도시 내 첨단의료복합단지 연구시설 용지의 성공적 분양을 위해 오는 9일 오후 3시 상황실에서 메디시티대구협의회, 분양주체인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첨복단지 입주기업 생산제품 우선구매 및 시제품 임상시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대구시는 지난 6월29일 2009년 단지 지정 이후 3년 만에 처음으로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연구시설용지 일반분양(9필지, 48천㎡)을 한 바 있으며, 오는 9월3일까지 2개월간 분양공고 기간을 거쳐 9월10일부터 입주신청을 접수한다. 이에 첨복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에 시금석이 될 이번 일반 분양의 성공을 위해 메디시티대구협의회(회장 인주철)와 협력해 분양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으며,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도 분양에서 입주까지 각종 인·허가 원스톱 제공 등 행정·재정적 지원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지역의 의사회 등 보건의료 직능단체 및 경북대학교병원 등 의료기관장 등의 모임으로 2009년 첨복단지 유치 때에도 단합된 힘으로 첨복단지 유치에 많은 힘을 보태 왔으며,…
2012-07-09 06:30
순천향대천안병원, 개원 30돌 다양한 행사 ‘활짝’올해로 개원 30돌을 맞이한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6일 천안시 유관순체육관에서 기념행사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순천향의 밤’을 열었다. 행사에는 1천5백여 병원 임직원과 가족 외에도,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양승조 박완주 천안시 국회의원, 성무용 천안시장 등 많은 지역 인사들이 3천여 지역주민과 함께 참석해 병원 개원 30돌을 축하했다. 김병찬 아나운서의 사회로 오후 6시부터 3시간 넘게 이어진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은 특집 동영상 상영으로 시작돼, 유공자 표창 시상식, 홍보대사 위촉식, 병원 30년사 책자 헌정식 등이 이어졌고, 양승조 국회의원, 성무용 천안시장, 병원 1호 홍보대사 이봉주 전 마라토너가 병원 발전 유공자 표창을 받았고, 성우 배한성씨가 병원 2호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축하공연에서는 티아라, 다비치, BoM, 조영남, 박상철, 이자연 등 인기가수와 개그맨 안윤상 등 풍성한 연예인들이 출연해 참석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었다. 이문수 병원장은 기념식에서 “늘 낮은 자세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겠으며, 제 2병원 건립을 추진하는 등 더 큰 발전을…
2012-07-09 06:29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6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의약품 허가·신고업무 등을 담당하는 식약청과 세계 일류 의료기관으로 발전하고 있는 삼성서울병원이 의약품 개발 초기단계부터 양 기관의 전문분야에 대한 협력을 강화해 안전하고 우수한 의약품을 신속히 환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주요 협력 내용은 ▲임상시험 등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교육·연구·기술·인적교류와 협력 ▲세미나, 학술회의, 심포지엄 등의 공동개최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효능군별 임상시험계획서 ▲이상반응보고자료 심사 ▲허가초과의약품의 사용 타당성 심사 등의 분야에는 전문 인력을 활용하는 방안과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개발 등이 논의된다.이번 협약은 식약청이 추진중인 의약품 허가 심사 역량 강화를 위한 임상시험 관련 전문 인력의 교류 확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편 식약청은 국립암센타 및 충남대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임상시험 관련 전문의 15명을 파견받아 의약품 및 생물의약품 분야의 임상시험계획서 검토 등의 업무에 활용하여 허가심사의 전문성·신뢰성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 지난 4월부터 의약품심사분
2012-07-09 06:27의료법인 경동의료재단 효성병원(원장 박경동)은 6일 원내 모아센타 2층 교육홀에서 전 진료실 최신초음파기 도입기념의 일환으로 대구 및 경북을 포함한 80여명의 의료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효성병원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연수 평점 3점이 부여된 이번 학술 심포지엄은 국내 유명 의료진을 강사진으로 초청해, 각기 다른 조건의 임상에서 접했던 다양한 케이스들을 발표하고 의견을 나누며 지역 의료진들의 유익한 정보교류에 소통의 장으로 거듭났다. 먼저 효성병원 박경동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경아 의무원장이 좌장을 맡아 총 세 개 섹션의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 1부에서는 중앙대학교병원 김광준 교수(태아심초음파는 무엇을 어떻게 보는가?) ▲ 2부에서는 김정식영상의학과의원 김정식 원장(산전초음파시 흔히 만나는 선천성 심장기형들의 초음파 증례들) ▲ 3부에서는 가톨릭대학교병원 홍성연 교수(태아 중추 신경계 초음파의 TIP) 등의 주제로 초음파에 대한 적절한 진단법과 임상사례에 대한 소개로 이어졌다. 박경동 원장은 “풍부한 임상 경험과 학문적 사고를 겸비한 강사분들을 초청해 심포지엄을 준비했으며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개원의들에게 꼭 필요한 초음
2012-07-09 06:26의사협회가 히알루론산 성분 안과용제에 대해 전문의약품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대한의사협회는 지난 3일 식약청의 의약품 재분류 결과(안)에 대해 학회 및 개원의협의회에서 취합된 의견서·레퍼런스를 바탕으로 복지부 및 식약청에 의견서를 제출 했다.일반의약품 전환을 발표한 품목 중 ‘전문의약품 유지’ 의견을 밝힌 품목으로는 응급피임약 등 7개 영역에서 9개 성분, 69개 품목을 선정했다. 일반의약품 유지품목 중 ‘전문의약품 전환’ 의견을 제출한 품목으로는 스코폴라민 성분 등 11개 영역에서 20개 성분, 448개 품목을 정했다. 특히 식약청 이 동시분류하기로 한 품목 중 안과에서 적극 반대의견을 피력했던 안과용제의 히알루론산나트륨(히아레인 미니 등 6개 품목) 성분에 대해서는 전문의약품 유지 의견을 제출했다.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6월7일 국내 허가된 모든 완제의약품 39,254품목 중 재평가가 필요한 6,879개 의약품(전문의약품 : 2,810품목, 일반의약품 : 4,069품목)에 대한 재분류 결과(안)를 발표했다.
2012-07-08 06:32제약협회가 이사장을 공석으로 유지하면서 각 위원회별 중심의 운영 방안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사장 후보로 유력하게 검토되던 인물들이 잇따라 고사의 뜻을 밝힌데다 새 인물 찾기도 마땅한 성과를 내지 못하자, 이사장 자리를 비워두고서라도 제약협회를 끌고 가겠다는 최후의 방책인 셈이다. 그간 자진사퇴로 인해 이사장 자리가 불가피하게 공석인 경우는 있었지만 추대인물이 없어 비워두는 상황은 유례없는 일이다.그럼에도 이같은 조치까지 제기되고 있는 이유는 저가낙찰 등 제약업계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더 이상 이사장선출에 시간을 지체할 수 없다는 판단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임시운영위 관계자는 “협회와 임시운영위 모두 이사장으로 추대할 인물을 찾기위해 노력을 쏟아부었지만 여전히 힘든 상황”이라며 “각 회원사마다 내부적으로 처리할 현안도 많아 업계 전체를 위해 나서서 뛰어달라고 부탁하기도 어려운 분위기”라고 말했다.더구나 임시운영위는 오는 11일 회의를 통해 이사장 추대를 결정하기로 계획한 상황이었다. 따라서 내주에 이사장직을 공석으로 둘지에 대한 여부도 심도있게 논의될 가능성이 크다. 이사장 공석 유지가 확정된다면 현재 구성된 분과위원회와 특별위원회가 협회의 일을…
2012-07-07 06:5419대 국회에 입성해 보건복지위에 내정되었거나 희망하는 일부 야당 선량들이 벌써부터 직능단체의 행사인 약사관련 국세심포지엄에 참석, 축사 등을 통해 '약사의 역할'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보건의료체계 내에서의 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이 6일 숙명여대 약학대학 지하·층 젬마홀에서 열렸다.이날 심포지엄에는 오제세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해 복지위에 관심을 가진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보건의료 속 약사의 역할 확립에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자리에는 보건복지위원장을 맡게 된 민주통합당 오제세 의원, 보건복지위원으로 확정된 민주통합당 남윤인순 의원, 보건복지위원회를 희망하는 통합진보당 김미희, 박원석 의원이 참석했다. 오제세 보건복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19대 국회 입성을 약사회가 약사가족으로 가장 먼저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건강관리서비스법안에 약사가 제외됐다는 충격적인 얘기를 들었는데 보건의료체계에서 의사와 약사가 중심 역할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약사들이 앞으로 고령화 시대 보건서비스의 중추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국민 보건복지를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남윤인순 민주
2012-07-07 06:46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일중)는 6일 새 집행부를 이끌어갈 임원진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김일중 회장은 “회원과 의료계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헌신할 수 있으며, 전문성과 능력을 갖춘 회원을 기준으로 임원진을 구성했다”고 선임 기준을 설명했다.▲회장: 김일중(김일중내과의원)▲부회장: 이원표(위앤장이원표내과의원), 이동윤(이동윤외과의원), 박노준(박노준산부인과의원), 정해익(정해익소아청소년과의원), 김기성(김기성마취통증의학과의원), 이창훈(이창훈신경과의원), 임일성(임일성비뇨기과의원), 이상목(이상목성형외과의원), 김동석(서울산부인과의원), 이재호(한마음내과의원)▲정책방송 총괄위원: 김종웅(김종웅내과의원)▲총무이사: 한동석(서울신경외과의원)▲기획이사: 김원중(김원중내과의원)▲재무이사: 장홍준(예사랑피부과의원)▲학술이사: 장용석(장용석외과의원)▲법제이사: 박규창(박규창소아청소년과의원)▲공보이사: 임구일(연세미래이비인후과의원)▲보험이사: 김종률(김종률내과의원), 이헌상(은혜정형외과의원), 이 혁(중앙성모의원)▲의무이사: 임민식(참재활의학과의원), 정운섭(성남제일신경정신과의원)▲정보통신이사: 최세환(서울성모신셩외과의원)▲대외협력이사: 배광준(과천예일의원)▲사업이사:…
2012-07-07 06:39손학규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는 6일 간호조무사협회 초청 간담회에서 "간호조무사 처우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밝혀 주목을 끌었다.간호조무사협회는 6일 오후 6시, 서울 대방동 여성가족재단 회의실에서 “저녁이 있는 삶”이란 주제로 손학규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를 초청해 정책관련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순심 간호조무사협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과 손학규 대선후보가 참석하고 양승조 국회의원도 참석했다. 회의는 약 한시간동안 특별한 형식없이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됐으며 임원진들과 손후보 측은 협회의 현안과제인 △조무사 면허(자격)신고제 도입 △간호조무사 명칭을 실무사로 개선 △간호조무사 관련 업무 복지부 일원화 △병원급이상 간호조무사 정원규정 신설 및 간호등급제 포함 △국제대 간호조무과 존치 △방문간호사업 활성화를 위한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개선 등에 대해 의논했다.간호조무사협회 임원진들은 이 자리에서 병원급이상 간호조무사의 정원규정을 신설하고 간호등급제 포함을 실현한다면 간호인력난과 청년일자리 부족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 주장했다.또한 간호조무사 관련 업무를 일률적으로 통합관리하기 위해서는 현행 시도지사 자격에서 복지부 장관 면허로 일원화 시킬 필요성이 있다고…
2012-07-07 06:37전남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정명호 교수팀이 최근 획기적인 난치성고혈압 치료법인 고주파열 이용 신장신경차단술(Renal Denervation)을 호남지역에서 최초로 시행해 성공했다. 정 교수팀은 지난달 29일 평소 7가지 이상의 고혈압 약을 복용해도 혈압이 180/100mmHg에 달하는 64세의 여성 난치성고혈압 환자를 시술했다. 이 환자는 시술 하룻만에 혈압이 140/70mmHg까지 떨어지는 빠른 회복으로 바로 퇴원했다. 전남대병원의 이번 시술은 서울・인천・경기・부산지역에 이어 호남지역에선 처음으로 시행했으며, 국립대 중에선 서울대・부산대에 이어 3번째를 기록했다.이에 따라 전남대병원은 그간 난치성고혈압으로 고생한 지역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법을 제공할 수 있다는 희소식과 함께 지역민들의 건강증진을 책임지는 전국 최고 수준의 지역거점병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시술에는 정명호 교수를 비롯해 안영근 교수, 김주한 교수, 박근호 교수 등이 참여해 이 날 오전 8시30분에 시작해서 약 1시간 만에 끝났다. 정 교수는 시술 후 “이제까지 난치성 고혈압 치료를 위한 수술은 개복수술로 진행돼 회복 기간이
2012-07-07 06:34오는 8월 5일부터 시행하는 응급의료법 개정안을 놓고 당사자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새로운 시행규칙에 따르면 현재는 응급실에서 응급의사가 1차진료를 한 후에 인턴, 레지던트를 거치는데 앞으로는 응급의사의 요청이 있을 때, 전문의가 직접 진료를 해야한다.충분히 수련을 거치지 못한 전공의들이 응급환자의 진료를 맡아서 생기는 폐단을 막기 위해서다.또한 지금까지는 내과-소아과 등 8개 진료과목만 야간 당직의를 근무하도록 했지만 앞으로는 모든 진료과에 당직의를 두도록 한다는 내용도 담겨있다. 환자신고에 의해 적발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다만, 응급상황시 당직의가 외부에 있더라도 호출을 통해 병원에 오는 on-call 방식은 허용한다. 특히 개정안 초기에 들어 있었던 전공의 3년차의 전담문제는 전공의들의 반발에 부디쳐 일단 제외된 상태다. 이에 따라 병원들은 당장 전문의들을 새로 고용하거나 연장근무 시켜야하는데 특히 응급실을 운영하는 중소병원의 반발이 심하다. 가뜩이나 병원운영이 어려운 상태에서 새로운 비용이 추가되고 전문의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게되면 부담이 가중될 수 있기 때문이다.경영난을 겪고 있는 상당수의 중소병원들은 응급실을 폐쇄하는
2012-07-07 06:32전국의사총연맹은 6일, 보건복지부 임채민 장관의 민간의료보험과 관련한 최근 행보에 대한 성명서를 냈다.성명서에 의하면 보건복지부 임채민 장관은 2012년 5월 3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의대·간호대, 보건대학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진 ‘한국 보건의료정책의 나아갈 길’이란 제목의 특강에서 “국민건강보험과 민간의료보험이 공존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과제”라고 말했다고 지적했다.또한 임채민 장관은 건강보험과 각종 민간보험의 상호 보완을 위해 최근 “민간의료보험업계 관계자들과 만남을 지속했다”고 밝혔다. 전의총은 이에 대해 “장관의 최근 행보는 이명박 정부가 이미 상당부분 의료민영화를 추진중이라는 의구심을 갖기에 충분하다”며 특히 “포괄수가제 시행을 의료민영화의 중간단계로 의심하는 국민들이 많다”고 전했다.전의총은 보건복지부 임채민 장관에게 공개질의를 통해 “세브란스 병원에서의 발언에 대한 솔직한 해명을 요구한다”며 “민간 의료보험 정책협의체의 구체적인 목적과 협의 사항을 명확히 밝히라”고 촉구했다.만약 이에 대한 확실한 해명이 없다면 전의총은 “정부가 의료민영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온 국민들에게 명백하게 알릴 것임을 강력히 경고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2012-07-06 15:08한국환자단체연합회(이하 환연)와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는 2012년 ‘약 올바르게 복용하기- 락(樂)&약(藥) 캠페인’의 일환으로 환자 및 의료진 대상 복약순응도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 환연과 KRPIA는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복약순응의 중요성과 개선방법에 관한 교육교재를 만들었는데 고혈압·당뇨·고지혈증·천식·허혈성 심질환·갑상선·항암제·마약성 진통제 등 8개의 만성∙중증 질환이 대상이며, 2013년에는 전염성 질환·정신질환 등이 개발될 예정이다.의료진용은 의사, 간호사 등 병·의원 담당자대상 복약순응을 위한 매뉴얼을 담았으며, 환자용에는 일상생활에서 복약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정보와 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재미있는 삽화를 삽입했다. 의료진을 위한 교육자료는 올해 말까지 전국 1,650여 개 병원에 배포될 예정이며 4~5개 시범 병원의 간호사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1차 교육은 정유석 교수의 강의로 8월17일(금) 단국대병원에서 간호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대한의사협회의 온라인 연수강좌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환자안전전문가 교육 등도 병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자료 집필을 총괄한 단국대병원 가정의학과 정유석 교수는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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