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내일(17일) 공식 출범한다.개원 행사는 17일 오후 2시 종로구 소재 보령빌딩에서 이희성 식약청장, 오연천 서울대 총장, 노연홍 고용복지 수석, 김용익 국회의원 당선자 등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며, 의약품안전원의 비전과 각오를 발표하게 된다.이날 개원식에서는 국내 의약품 안전관리의 발전방안에 대해 의·약계, 학계, 소비자 등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심포지엄도 개최된다.의약품안전원은 지난해 6월 약사법 개정으로 설립됐으며, 안전정보팀, 약물역학팀 등 4팀 22명으로 출범하게 된다. 주요 업무는 ▲의약품 사용시 발생하는 부작용 정보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평가·관리 ▲중대하고 알려지지 않은 안전정보 발굴 ▲약물-부작용 인과관계 규명을 위한 역학조사 ▲의약품적정사용(DUR) 정보 개발 등이다.식약청 관계자는 “의약품안전원이 오는 2020년까지 세계 TOP 10 의약품안전연구 전문기관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갖고, 최고의 전문성을 갖춰 국민들이 의약품을 안전하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2-04-16 12:06국내서도 손꼽히는 투자규모를 보이고 있는 한미약품의 연구개발력이 중국에서도 인정받았다. 북경한미약품(총경리 임해룡)은 북경한미연구센터가 외자기업 중 최초로 북경시 지정 R&D 센터로 인증됐다고 16일 밝혔다. 북경시는 관내 기업체의 연구시설 및 역량을 평가해 올해 41개 기업의 R&D 센터를 인증했는데, 이중 제약회사는 북경한미를 포함해 총 4곳이 포함됐다. 이번 인증으로 북경한미는 향후 4년간 북경시의 심사를 통과한 R&D 프로젝트에 대해 최대 100만 위안의 연구비와 행정지원 등을 받게 된다. 2008년 10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 북경한미연구센터는 현재 연구원 110여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중 60%가 북경대, 청화대, 심양대 등 중국 명문대 출신의 우수인재들로 구성돼 있다. 북경한미연구센터는 그 동안 한미약품이 진행하고 있는 R&D 프로젝트를 중국 현지에서 공동 수행하며 한미약품 신약 파이프라인의 제품화 시기를 앞당기기 위한 연구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한미약품은 올해 초 한국 한미약품연구센터에서 신약 연구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왔던 김맹섭 소장을 투입해 한국과 중국간 R&D 협력을 강화한 바 있다. 북경한미연구센터는 한국과의 협력연구 뿐만…
2012-04-16 12:03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16일(월) 11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하 의료중재원, 원장 추호경,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서울 시티타워 21층 소재)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장관, 안홍준 의원, 정하균 의원, 최영희의원 등과 의료계, 법조계, 시민단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의료중재원의 출범을 축하하고 성공적인 업무수행 및 기관의 조기정착을 기원했다.의료중재원은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12.4.8 시행)』에 근거하여 의료사고로 인한 피해를 신속•공정하게 구제하고 보건의료인의 안정적 진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임채민 장관은 축사를 통해 “국회, 의료계, 법조계, 시민단체, 관련 전문가의 참여와 협력으로 23년 만에 어렵게 마련된 의료분쟁조정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정부는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의료계 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했다.
2012-04-16 11:58의료중재원은 지난 4월 8일 출범이래 출범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하루 평균 140건의 상담을 실시하는 등 활발한 상담업무를 수행하고 있어 주목된다.의료중재원은 의료계가 의료분쟁조정법 및 동법 시행령에서 불가항력적 의료사고에 대해서도 의료인의 일부 부담규정에 반발하여 전문조사관 추천을 보류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동법 부칙 제3조 (의료분쟁에 관한 적용례)에 의해 8일부터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중재원은 상황판을 설치하여 상담 접수․처리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현재 14명의 상담원이 전화, 방문, 온라인 상담을 전담하여 의료사고를 무료로 상담한다. 상담대상은 법 시행(’12.4.8) 후 최초로 종료된 의료행위 등으로 인해 발생한 의료사고부터 적용하도록 법에 규정되어 있어 2012년 4월 8일 이후 발생한 의료사고만을 대상으로 조정․중재하고 있다.이에 따라 법 시행 이전에 시행된 의료행위로 인해 발생된 의료사고에 대해서는 조정․중재를 신청받지 않고 있다. 의료중재원은 ‘의료사고감정단’의 전문적인 감정을 토대로 통해 ‘의료분쟁조정위원회’가 조정안을 마련하여 의료분쟁을 신속 공정하게 조정ㆍ중재하며 ‘의료사고감정단’은 보건의료인…
2012-04-16 11:47
글락소 스미스클라인 호흡기 사업부는 지난 14일 호흡기 환자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숨길트기’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GSK의 임직원 약 500명이 참석했으며 서울(남산 둘레길)을 비롯하여 대전(계족산 산림욕장), 대구(팔공산 올레길), 부산(갈맷길), 광주(금당산 웰빙코스)의 5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행사에 참여한 전 임직원은 코스를 함께 걸으면서 빨대 물고 걷기, 쓰레기 줍기 등 천식 환자의 부담을 체험했으며, 이날 걸은 거리만큼 매칭펀드 형식으로 재원을 조성해 연말 저소득층 호흡기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사용 할 예정이다.
2012-04-16 10:11
산부인과 의사들이 산부인과 의사로서 출산 현장을 지키고 싶다며 궐기하고 나서 주목된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박노준, 이하 산의회)는 15일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춘계 학술대회에서 ‘의료분쟁조정법 제도개선을 위한 궐기대회’를 진행했다.
2012-04-16 09:31
산부인과 의사들이 산부인과 의사로서 출산 현장을 지키고 싶다며 궐기하고 나서 주목된다.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박노준, 이하 산의회)는 15일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춘계 학술대회에서 ‘의료분쟁조정법 제도개선을 위한 궐기대회’를 진행했다.산의회는 성명을 통해 “우리나라 산부인과 의사들은 세계 최저 출산율과 심각한 저수가, 분만사고 고액배상금 등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힘겹게 진료현장을 지키고 있다”며 “그러나 지난 8일 시행된 의료분쟁조정법으로 인해 우리나라에서 산부인과 의사라는 전문인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한 좌절감과 절망, 분노를 느끼고 있다”고 토로했다.그러면서 “산부인과 의사들은 굴욕적인 의료분쟁조정법을 거부한다”며 “산부인과의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는 의료분쟁조정법을 즉각 시정하고, 적정수가 보존으로 무너져가는 산부인과 진료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수차례 반대와 대안 제시에도 불구하고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법규가 개선되지 않고 강행된 것에 대해 산부인과 의사들은 현 제도 하에서는 올바른 진료와 국민의 건강권을 유지할 수 없다 됐다고 지적했다.산의회는 “의료분쟁조정법 시행으로 산부인과 의사들이 분만현장을 떠나는 일은 가속화될 것”이라며 “전국의 산부
2012-04-16 06:20
’무상의료’ 대책과 전망4.11 총선에서 보건의료인 중 최다 의원을 확보하게 된 의료계는 ‘무상의료’의 공포에서 일단 안도의 분위기 속에서도 총선을 앞둔 상황에서 여야를 불문하고 무상의료 등 복지 포퓰리즘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무엇보다도 민주통합당 무상의료정책의 브레인으로 꼽히는 서울의대 김용익 교수가비례대표로 당선된데다가 그의 보건의료정책견해가 과거 의약분업을 비롯해 요즘 주장하고 있는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 등 의료계와 상반된 주장이 의회차원으로 강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서도 의료계는 이번 의사 당선자 6명 중 4명이 여당인 새누리당 공천이고 자유선진당의 비례대표 1번으로 당선된 문정림 대변인이 의협과 전국의사총연합의 대변인을 각각 지냈다는 점에서 이들이 여당 성향의 보건의료정책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그러나 19대 국회는 연말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어 여야의 대표적 충돌이 무상의료를 비롯한 보건복지분야의 입법화에서 나타날 것이기 때문에 그 불똥이 의료계에 떨어질 것이 분명하다. 이러한 긴박한 상황에서도 그 동안 의료계는 대입법부와 대정부 관계에서 소원해 왔다는 것이 의료계 내부의 솔직한 아
2012-04-16 06:19다국적제약사들은 지난해 매출액의 3%를 연구개발분야에, 5.2%를 광고선전비에 투자했다.메디포뉴스가 12월결산 다국적제약사의 사업보고서를 토대로 19곳의 판매관리비 내역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연구개발분야는 경상개발비, 연구비, 임상시험비 등을 포함한 것이다. 업체별로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9개 업체 가운데 연구개발분야의 비율이 높은 곳은 화이자제약이었으며 광고선전비의 비중이 높은 회사는 노바티스였다.화이자의 경우 지난해 매출액 4526억원 가운데 318억원을 연구개발에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매출액의 7%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어 한국로슈가 112억원으로 5.1%를 연구개발에 투자했고, 화이자보다 매출이 높은 GSK와 노바티스는 각각 166억원, 233억원으로 3.2%, 4.8% 수준을 보였다.광고선전비는 주로 매출이 높은 업체들이 상당부분 지출하고 있는 모습이다.노바티스가 매출의 11%수준을 광고선전비로 썼으며, GSK, 화이자, 바이엘도 매출의 7%대 이상을 광고에 지출하고 있었다.프리베나와 엔브렐 등을 보유한 와이어스도 전체 매출액 1841억원 가운데 180억원을 광고비로 사용해 10%에 가까운 비율을 보였다.산도스와 오츠카, 노보노
2012-04-16 06:15고지혈증 진료환자가 작년 100만 명 넘었고 특히 건강검진사업에서 이상지질혈증 의심수검자가 261만 명으로 판정돼 고지혈증 질환의 주의가 요망된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에 따르면, ‘고지혈증(E78)’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진료환자는 54만명(2006년)에서 105만명(2010년)으로 나타나 최근 4년간 연평균 18.1% 증가했다.이 중 남성은 23만1천명(2006년)에서 42만5천명(2010년)으로 1.8배, 여성은 30만9천명(2006년)에서 62만7천명(2010년)으로 2.0배 증가해 여성증가율이 남성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을 기준으로 성별․연령별 인구 10만명당 진료현황을 살펴보면 남성은 60대(4,457명) > 50대(3,732명) > 70대(3,569명) 순이고, 여성은 60대(8,847명) > 50대(6,740명) > 70대(6,096명)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10~40대는 남성이 여성보다 많았으나, 50~70대는 남성보다 여성이 1.7~2배 가량 많았다. '고지혈증(E78)' 질환으로 의한 건강보험 진료비는 2006년 930억원에서 2010년 2,199억원으로 증가했고, 공단이 부
2012-04-16 06:14
“30년이라는 길지 않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최초 고혈압신약 카나브를 개발하는 등 중앙연구소로써 역할을 다해왔다. 앞으로도 글로벌 신약 개발과 세계적인 연구소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설립 30주년을 맞은 보령중앙연구소의 발자취와 미래에 대해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은 이렇게 평가했다. 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 보령중앙연구소가 설립 30주년을 맞아 14일 안산에 위치한 중앙연구소에서 기념식을 진행했다. 보령중앙연구소는 1982년 설립돼 신규 합성공정 개발을 통해 수입에 의존했던 원료의약품을 중점적으로 연구한 결과 캡토프릴, 니트렌디핀, 독소루비신 개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에피루비신, 플루코나졸, 오메프라졸 등의 합성공정 개발도 성공했다. 특히 독소루비신 원료는2002년 유럽 COS 인증 획득 및 2005년 독일식약청(BWG) 수입인증 획득을 통해 그 우수성과 기술력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또 2010년에는 총 18년간의 연구 끝에 국내최초 고혈압신약 ‘카나브’를 개발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현재는 2013년 출시되는 카나브 이뇨복합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카나브 CCB 복합제도 2014년 발매를 목표로 임상시험을 하고 있다. 이
2012-04-16 06:14
“의사회의 화합과 소통으로 산부인과 정체성을 다시 찾아 도약시키는 것을 최대 목표로 삼아 발이 닳을 때 까지 열심히 뛰겠다.”대한산부인과의사회(이하 산의회) 박노준 회장은 15일 열린 춘계 학술대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오는 16일부터 시작되는 8대 집행부의 포부를 밝혔다.산의회 8대 집행부는 회원 간의 화합과 소통으로 현재 산적해 있는 현안을 해결하겠다는 것.박노준 회장은 “산부인과가 너무 어렵다보니 집행부에 대한 불만이 많은데다 두번의 회장 경선을 하다 보니 같은 산부인과 내에서도 분열됐다”면서 “회원들과 원활한 소통을 통해 화합, 단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8대 집행부는 ▲산부인과 진료환경 개선으로 적정 수가 보존 ▲산의회의 개혁과 사회역할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산부인과 진료환경 개선으로 적정 수가의 보존으로 산부인과를 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현재 산부인과는 산적해 있는 현안 과제들이 무려 20여 건이 넘는데, 최근 보건복지부와 산부인과학회가 함께 ‘산부인과 발전협의체’를 구성해 매달 한 번씩 회의를 진행 중에 있다.‘산부인과 발전협의체’를 통해 불합리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 포괄수가제 강제 시행, 초음파 급여화, 현실적…
2012-04-16 06:14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저소득층의 취․창업을 통한 자립을 촉진하는 ‘희망리본프로젝트’의 취•창업률이 ’09년 31.8%에서 ’11년 47.8%(’12년 3월 현재)로 꾸준한 증가 추세에 있다고 밝혔다.또한 희망리본프로젝트 참여자 중 기초생활수급에서 벗어나는 사례는 2009년 8.8%, ’10년 14.8%로 참여자의 상당수가 경제적 자립에 성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이는 희망리본프로젝트 참여자에게 양육, 보건, 돌봄, 치료 등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근로여건을 개선하고 근로의욕․동기를 향상시킨 데 따른 결과로 파악된다.’09년부터 시작된 ‘희망리본프로젝트’는 현재 7개 시․도(부산․대구․인천․광주․경기․강원․전북)에서 시범사업 중이다.이는 공개경쟁 입찰방식에 따라 사업 수행기관을 선정하고 수행기관이 노력하는 데에 대해 성과급을 통해 보상을 지급하는 것을 그 특징으로 한다.한편, ’09~’10년 희망리본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를 통해 참여자에게 가족 간의 대화시간 및 운동 관심 정도가 증가하고, 정신건강이 향상되는 등 정서적 변
2012-04-16 06:11질병의 진단과 치료의 전문성을 검증한다는 인증제도가 의료계를 휩쓸고 있다. 그러자 일각에서는 진입장벽을 만들기 위한 제도라는 비판과, 통제가 아닌 경쟁력과 전문성을 키우기 위한 대안이라는 주장이 분분하다.올해부터 뇌졸중전문치료실 인증제도를 시행하는 대한뇌졸중학회는 주변으로부터 또 다른 통제가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있다.뇌졸중학회 인증제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인증제도의 기본 취지는 더 많은 뇌졸중 환자가 뇌졸중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설립을 권장하자는 것이지 학회에서 통제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공지가 나간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인증제도에 대한 문의들이 굉장히 많다”며 인증제에 대해 관심도가 높은 현실을 설명했다.초음파인증의제도 역시 인증제도를 둘러싼 논란의 중심에 서있다.대한초음파의학회에서 시행하는 이 제도를 두고 개원가에서는 초음파기기 사용을 제한하고 통제하기 위한 이기주의적 행태라며 비난하고 있다.그러나 초음파의학회에서는 “영상의학과 전문의만을 위한 제도가 아니다. 의사가 아닌 다른 직종에서 초음파검사를 시행하는 행태를 막고 초음파 검사자의 질적 수준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항변했다.하지만 학회 인증의 제도에…
2012-04-16 06:02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장애등급판정기준(고시) 개정을 추진한다. 이번 개정은 주로 심장장애 판정기준의 개정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심장장애의 판정은 7가지 임상 소견을 점수로 판정한다. 개정안은 이중 입원병력 및 횟수 항목의 점수를 낮추고 심장기능검사의 점수 배점을 높였다. 또한 선천성심장질환을 가진 성인이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하여 성인․소아청소년 기준으로 분리되어있던 선천성심장질환을 통합하고 해당 배점을 높였다. 이를 통해 다른 장애유형에 비해 등급외 판정율이 높아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도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참고로 7가지 임상 소견은 ①운동부하검사 또는 심장질환증상중등도, ②심초음파 또는 핵의학검사상 좌심실 구혈율, ③흉부X선 검사 또는 심전도 등 검사결과, ④심장수술 및 중재시술 병력, ⑤ 입원병력, ⑥ 입원 횟수, ⑦치료병력 등이다.이번 개정에서는 심장장애 판정기준 외에도 기타 장애의 판정기준에서 합리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장애의 고착이 분명한 경우를 추가 명시하고 있다. 지체절단 외에 척추고정술, 안구적출, 청력기관의 결손, 후두전적출술, 선천적 지적장애 등 장애상태의 고착이 명백한 경우에는 6개월간의 치료기간 확
2012-04-15 08:04한림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이혜란)은 최근 산하병원의 수납 창구와 진료의뢰센터 등에 수납과 진료예약, 각종 신청서 작성 등을 편리하게 할 수 있는 태블릿 모니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태블릿 모니터는 서명만 하는 기존의 전자서명패드와 달리 15인치에 달하는 큰 화면에서 원하는 내용을 액정 화면에서 직접 작성 또는 수정하고 데이터를 온라인으로 전송까지 해주는 원격제어 시스템이다. 한림대학교의료원은 지난 4월 1일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수납창구와 진료의뢰센터 등에 설치를 마친데 이어 이달 말까지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과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에도 병동, 원무팀 등에 100여대의 태블릿 모니터를 설치, 운영에 들어간다. 태블릿 모니터 설치가 완료되면 환자 개개인에게 신청 및 서명을 받아야 하는 선택진료신청서, 개인정보이용 동의서 등과 같은 각종 신청서를 종이서류가 아닌 태블릿 모니터에서 전자문서로 처리해 서류 이동 및 스캔과 같은 과정이 생략 가능해짐에 따라 현장 업무 처리 속도가 빨리지는 것은 물론 분실, 누락과 같은 문제점이 개선된다. 또 담당자와 내원객이 동시에 같은 화면을 보며 신청서의 목적과 내용을 설명하고 이해할 수 있어 병
2012-04-15 06:42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는 봄철을 맞아 산행 등 야외 활동이 많아지면서 공수병 위험지역 내 야생동물에 의한 교상 및 음식물 섭취로 인한 수인성 감염병이 발생할 수 있어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질병관리본부는 강원 북부지역 등 공수병 위험지역으로의 등산 등 야외 활동을 하는 경우나 산간 거주 주민은 야생동물이나 가축 및 애완동물에게 물리지(교상)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도록 강조했다.야생동물이나 가축에게 교상을 당했을 시에는 즉시 교상 부위를 비누로 충분히 세척하고 외상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주의를 환기했다.현재 공수병 위험지역 보건소에는 백신 및 면역 글로블린이 비축되어 있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으므로 가까운 보건소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국내 공수병 발생현황을 보면, 2004년 1명 발생 이후 2005년부터 현재까지 환자 발생은 없으나, 공수병 위험지역인 강원 및 경기 지역에서 동물로부터의 교상 건수는 매년 증가추세에 있다고 밝혔다.공수병 신고/문의 기관은 다음과 같다. ▪ 공수병 문의 : 질병관리본부 감염병관리과: ☎ 043)719-7121 ▪ 공수병 진단 : 국립보건연구원 인수공통감염과 : ☎ 043)719-8463~9 &
2012-04-15 06:24음식을 짜게 먹는 청소년 상위 20%가 하위 20%보다 비만이될 확율이 80%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성인은 20%이상 비만 위험이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이에 복지부는 올해부터 나트륨 줄이기 범국민운동을 시작한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와 동국대학교 일산병원(가정의학과 오상우교수)은 10일 나트륨 섭취와 비만의 상관관계에 관한 국민건강영양조사 데이터 등 분석결과를 발표했다.분석결과 짜게 먹을수록 비만(체질량지수 25kg/m2이상)에 걸릴 위험이 높아졌으며, 특히 청소년의 경우 짠 음식과 비만의 상관관계가 뚜렷하게 나타났다.복지부는 "나트륨 섭취와 비만의 상관관계가 실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제시된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19세 이상 성인의 경우, 음식의 짠 정도(나트륨(mg)/식품섭취량(g))가 1단위 증가할수록 비만의 상대위험도가 2.7%씩 증가했다.음식의 짠 정도를 5분위수로 나누었을 때 짜게 먹는 상위 20%가 하위 20%에 비해 비만의 상대위험도가 1.2배로 나타났다.7∼18세의 청소년의 경우, 음식의 짠 정도가 1단위 증가할수록 비만의 상대위험도가 13.2%씩 증가했다.음식의 짠 정도를 5분위수로 나누었을 때 짜게 먹는 상위 20%가 하위 20%
2012-04-15 06:18
한림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이혜란)은 최근 산하병원의 수납 창구와 진료의뢰센터 등에 수납과 진료예약, 각종 신청서 작성 등을 편리하게 할 수 있는 태블릿 모니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감으로써 고객에서 편리함을 주고 있다.
2012-04-14 20:01지방 소재 대학병원들이 잇따라 신축·증축을 통해 1000병상 규모의 몸집 불리기에 나서 주목된다.이는 서울에 있는 대형병원을 먼저 찾는 지역 환자들의 발길을 되돌리기 위한 방편인 한편, 지방 우수 인재 유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편으로 풀이된다.먼저 계명대 동산의료원(의료원장 차순도)은 지하 5층 지상 20층, 1033병상 규모의 새 병원 건립 시공사로 대우건설과 신흥건설, 세원건설의 컨소시업을 최종 낙찰했다고 최근 밝혔다.특히 ‘제2의 도약, 새로운 100년, 글로벌 동산의료원’을 목표로 하는 새병원은 계명대 성서캠퍼스 의료시설부지(대지면적 4만228.4㎡)에 2010년 개강한 의과대학, 간호대학 및 의과학연구동, 약학대학을 유기적으로 연결된 '첨단 인텔리전트 빌딩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또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인증과 함께 국내 병원 최초로 미국에서 인정하는 친환경 건축물 인증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인증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선대병원도 1000병상 규모의 제2병원 건립에 본격 나섰다. 조선대병원은 새로 짓는 병원의 연면적을 현재 병원보다 2
2012-04-14 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