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상위제약사들의 1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메디포뉴스가 증권가 자료를 통해 매출 상위 5개제약사의 1분기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년에 비해 매출은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녹십자를 제외하고 모두 감소했다.먼저 동아제약의 경우 1분기 매출은 2197억원으로 전년 2102억원에 비해 4.5%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전년 303억원에서 35.5% 떨어진 196억원이다.유일하게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녹십자의 경우 매출도 두 자리 수 이상 증가가 예상된다.녹십자의 1분기 매출은 1905억원으로 전년 1571억원에 비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는 21.3%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도 16.1% 오른 193억원으로 나타났다.유한양행도 매출은 늘어나는 대신 영업이익은 20% 가까이 떨어졌다.1분기 매출액은 1745억원으로 전년 1642억원에 비해 6.3%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영업이익은 124억원으로 전년 155억원보다 30억원 가량 줄었다. 이는 19.9% 감소한 수치다.영업이익이 가장 크게 감소한 업체는 한미약품으로 무려 59.2%가 줄었다. 매출액은 1287억원으로 전년 1269억원에서 1.4% 가량 소
2012-04-07 06:17대한진단검사의학회(이사장 민원기) 춘계 심포지엄이 전문의 평생 교육에 중점을 둬 눈길을 끌었다.의학회는 지난 6~7일 양일간 서울 W워커힐호텔에서 열리는 '2012 춘계심포지엄'에서 ‘KSLM, Challanges & Chances’라는 주제로 11세션의 심포지엄과 3세션의 워크숍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진단검사의학 전문의 평생교육’이라는 제목의 심포지엄을 진행했다.민원기 이사장은 “‘진단검사의학 전문의 평생교육’은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가 평생에 걸쳐 지속적으로 전문적인 의학 지식을 습득해 최선의 진료를 제공할 능력을 함양하도록 체계적인 연수 교육을 시행하는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연수교육 제도를 사례로 알아봤다.국내 연수교육 제도의 예로는 대한내과학회의 예를 알아봤고, 국외 연수교육 제도의 예로는 ‘Continuing Medical Education in Clinical Pathology'라는 제목으로 미국 Veterans Affairs Medical Center의 D. Robert Dufour (MD, FCAP, FACB)를 초청해 미국 AACC의 예를 들었다.또한 우수검사실 책임전문의 평생교
2012-04-07 06:16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김일호, 이하 대전협)가 PA의 의료법 위반 행위에 대한 지도 단속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보건복지부를 국민권익위원회와 인권위원회에 제소했다. 대전협은 6일 권익위에 접수한 진정서를 통해 “복지부는 대전협이 제기한 ‘PA의 의료법위반’ 행위에 대한 지도 단속을 전혀 하고 있지 않다”며 “이는 복지부가 최근 의료정책연구소에 의뢰한 PA 실태조사 연구의 목적인 PA합법화와 깊이 관계가 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현재 PA실태조사에 대한 복지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법적 유권 해석상 업무범위가 제25조 1항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의거 불법행위에 해당되므로 복지부가 PA의 의료법 위반행위에 대해 지도 단속을 해야 한다는 것.복지부 또한 문제점을 인지하고 문제가 있을 경우 해당기관에 고발할 것을 권장하고 있지만 ‘PA의 의료법위반’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전혀 하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대전협은 복지부가 최근 의료정책연구소에 의뢰한 PA 실태조사 연구의 목적인 PA합법화와 깊이 관계가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대전협은 “복지부의 기만적 행위에 심히 유감을 표하며 조속히 복지부의 실태조사 및 PA 지도단속이 이루어져 국민의 건강
2012-04-07 06:02영상장비 수가인하 소송 항소심의 마지막 변론이 치러졌다. 병원들과 보건복지부 양 측은 각각 “수가인하의 기준과 계산방식이 비객관적이며 공정하지 못하고, 전문평가위원회를 거치지 않아 절차적으로 문제가 있다”, “의견 수렴 단계를 거쳤으며 보건복지부 장관 직권으로 인하할 수 있는 부분으로 전혀 문제 없다”며 날카로운 대립각을 세웠다.6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영상장비 수가인하 소송 항소심의 3차 변론에서 원고 측은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요양급여비용 산정의 기본구조와 상대가치점수’에 대한 원론에서부터 이 사건의 쟁점은 무엇인지 조목조목 반박했다.원고측 변호인은 “상대가치점수를 조정할 만한 사유가 없고, 전문평가위원회를 거치지 않은 이번 영상장비 수가인하는 위법”이라며 “수가산정을 위한 전문가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가 있어야하고, 법에서 규정하는 공정한 절차 또한 지켰어야 했다”고 주장했다.원고측 변호인에 따르면 이번 사건에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먼저 ▲수가의 핵심인 장비가격 문제로 CTㆍMRIㆍPET 은 워낙 고가이며 종류가 다르고 내용연수가 다양하기 때문이다. 또 ▲상급종합병원에서 의원급에 이르기까지 장비 사용시간과 검사건수가 상이하기 때문
2012-04-06 15:42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이 사노피 파스퇴르(대표이사 랑가 웰라라트나)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만 16세 이상 성인을 위한 A형 간염백신 ‘아박심™160U’을 4월부터 국내에 공급한다. 아박심™160U는 빠르고 강한 면역력과 우수한 안전성을 갖춘 제품으로 기존 성인용 A형 간염 백신과 비교해 빠른 혈청전환율과 높은 항체가를 보였다. 접종 2주 후 95% 이상의 접종자에서 항체가 생성되었으며, 약물역학연구 결과 2회 접종을 받은 경우 항체의 지속 기간은 20년 이상으로 추정된다. 유럽 20개국 37개의 임상에서 아박심은 우수한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보여주었으며, 0.5mL의 백신이 주입된 프리필드 시린지(Pre-filled Syringe)제형으로 편리성을 높였다.아박심™160U는 장기면역을 위해 기초접종 후 6개월에서 12개월 안에 추가 접종을 권고한다. 아박심™160U는 다른 성인용 A형 간염백신 제품 기초접종 후에 교차접종이 가능하며, 이때에도 효과적인 면역원성을 보였다.A형 간염은 현재까지 개발된 치료제가 없어 장기간의 예방효과가 있는 백신 접종이 강조되고 있다. 주요 접종 대상군은 항체보유율이 낮아 A형 간염 발병률이 높은 20~30대, A형 간염 바
2012-04-06 15:11한국로슈가 향후 ‘바이오의약품’과 ‘맞춤의료’ 분야에 대한 경쟁력을 자신했다.한국로슈(대표이사 스벤 피터슨)는 6일 ‘미래 의료의 핵심 키워드: 바이오의약품과 맞춤의료(Personalised Healthcare, 이하 PHC)’를 주제로 언론초청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로슈 그룹의 임상과학 총괄 프랭크 스카파티치 (Frank Scappaticci) 박사, 서울대학교병원 방영주 교수와 서울아산병원 이대호 교수, 그리고 (재)바이오신약장기사업단 단장을 역임하고 있는 수원대학교 임교빈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해당 분야에 대한 심층적인 정보를 공유했다.스카파티치 박사는 헬스케어 분야에서 미래 성장을 이끌어 갈 분야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의약품 및 맞춤의료 분야에 대한 소개와 함께 관련 분야에 있어 로슈의 리더십에 대해 발표했다.스카파티치 박사는 “로슈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혁신’을 위한 연구 개발 투자를 지속하고 있으며, 2010년 에는 전 산업군에서 R&D 투자액 1위를 기록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카파티치 박사는 “이처럼 과감한 연구 개발 투자를 바탕으로 ‘바이오 혁신 신약 개발’ 과 ‘맞춤의료의 실현’ 이라는 명확한 전략 방향에 집중함으로써,
2012-04-06 15:089일부터 위해(危害) 의약품에 대한 정보가 실시간으로 제공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6일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 의약품에 대한 정보를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해 9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위해 의약품으로 고시된 의약품은 97회, 273품목에 달한다. 그동안 의약품도매상 등 공급업체는 이런 위해 의약품에 대한 정보를 미처 파악하지 못해 이미 공급 유통된 후에 정보를 접하게 됨으로써 행정처분 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해 왔다. 위해 의약품은 규격(함량), 중금속시험 부적합 등으로 회수·판매중지 고시된 의약품이다.의약품정보센터는 식약청과 실시간으로 연계하고 있는 의약품안전정보DB를 활용해 의약품안전정보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새로운 안전성문제의약품 정보를 2400여 의약품 공급업체에 문자알림서비스(SMS)를 통해 신속히 알려주게 된다. 또, 구체적인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의약품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다.정보조회를 위해서는 의약품정보센터에 회원으로 가입 및 로그인한 후 의약품 정보검색,안전성 정보검색으로 접속하면 된다. 의약품안전성 정보는 품목명, 품목기준코
2012-04-06 14:01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6일 코엑스 오디토리엄에서 보건의료분야 유공자와 종사자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한 국민! 건강한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제40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복지부 임채민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제40회 보건의 날 슬로건을 '건강한 국민, 건강한 대한민국'으로 정했다며, "국민들이 건강해야 국가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임 장관은 "저출산 고령화와 만성질환의 증가와 같은 미래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아동에 대한 체계적인 건강관리 강화와 금연·절주·운동 등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며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가족의 역할이 중요하며, 40주년 보건의 날을 맞아 가족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사회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복지부는 호주 국적의 고(故) 매혜란 여사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하는 등 총 212명에게 포상을 실시하고, 포상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고(故) 매혜란 여사는 30대 미혼의 몸으로 1952년 부산 일신부인병원(현, 일신기독병원)을 설립해 25년간 우리나라 임산부를 위한 진료와 모자보건 사업을
2012-04-06 12:14경남제약 이희철 회장이 2012년 ‘너랑나랑 레모나’ 전속모델인 아이유의 광고촬영 현장을 방문해 격려했다.이희철 회장과 임원진 일동은 지난 4일 오후, 올해 레모나 전속모델인 가수 아이유를 응원하기 위해 위촉장 및 레모나 꽃다발, 레모나 등의 자사 제품 일부를 직접 준비해 촬영장을 찾았다.계속되는 촬영 중에 진행된 깜짝 이벤트 덕에 아이유와 스태프 모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을 잘 마쳤다는 후문이다.경남제약 이희철 회장은 “올해 레모나 모델인 아이유양에게 직접 힘을 실어주고 싶었다”며 “레모나 모델로써 기대하는 바가 크고 아이유양의 모델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아이유는 “회장님이 직접 촬영장에 방문해주신 게 처음이라 놀란 만큼 오래도록 기억될 거 같고 레모나 모델로서 책임감이 더 생기게 됐다”고 말했다.
2012-04-06 11:47각 정당별 보건 의료분야 공약을 분석한 결과 새누리당과 자유선진당은 실현가능성이 높은 반면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은 미래지향적인 정책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각 정당들은 저소득층 보험료 인하에는 동의하지만 재원조달 방안에는 미흡한 것으로 평가했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19대 총선 정당별, 분야별 공약 평가를 5일 발표했다.이번 보건 의료분야 공약별 평가에는 김진현 서울대 간호학과 교수, 송기민 한양대 교수, 남은경 경실련 사회정책팀장이 평가자로 참여했다.먼저 모든 정당은 건강보험의 급여확대와 본인부담률 인하 등 보장성 강화 정책과 저소득층의 보험료 경감 및 응급으료체계 강화정책을 주요 공약으로 채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하지만 재원조달에 대해서는 모든 정당이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반면 각 정당별 차이점도 뚜렷하게 나타났다.각 정당별 공약의 특징을 살펴보면 새누리당은 건강보험의 보장성 확대 방안이 포괄적이지 못하고 특정 질병, 특정 의약품을 구체적으로 지정해 제시하는 등 건강보험의 보편적 급여원칙과는 거리감이 있었다. 또 공공의료 및 의료자원에 대한 정책은 거의 찾아 볼 수 없었다.하지만 건강보험의 재정
2012-04-06 06:21의협이 1차의료 활성화를 위해 상대가치점수 개정에 진료기록 보관 비용과 폐기물 처리 비용 등을 보전해야 한다고 정부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정부의 대응에 개원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의료계와 건강보험요양급여 비용의 상대가치점수 산정 개선을 위해 협의 중이다.이에 의협은 최근 복지부에 상대가치점수 개정에 진료기록 보관 비용, 폐기물 처리 비용, 진단용 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 교육 비용, 병원감염관리 비용 등을 보전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출했다.의협이 제시한 건의내용에 따르면 대부분 의료기관이 의료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 폐기물처리업체에 위탁하고 있다.하지만 위탁업체들이 서로 담합이 의심될 만큼 의료기관에서 위탁업체를 변경할 수 없는 구조이며, 처리비용도 증가하고 있어 일선 의료기관의 부담이 급증하고 있다는 것이다.그 결과 폐기물 처리 비용을 상대가치점수에 반영돼야 한다는 것.진료기록 보관 역시 현실적으로 의원급 의료기관은 보관 장소 부족 및 관리 인력에 따른 인건비 상승 등의 요인으로 진료기록 보관에 따른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고 의협은 주장하고 지적했다.의협 관계자는 진단용 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 교육 비용도 상대가치점수에 반영돼야 한다고…
2012-04-06 06:20현지조사 당시 진료기록부를 분실했다는 의사표시도 하지 않은 채 제출을 거부했다가 차후에 잃어버린 기록부를 찾았다며 다시 제출한 것은 인정할 수 없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서울행정법원 제3부(재판장 심준보)는 최근 의사 A씨가 보건복지부장관을 상대로 낸 요양기관업무정지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판결을 내렸다. 원고가 복지부로부터 처분을 받은 후에 “잃어버렸던 진료기록부를 되찾았다”면서 자료를 뒤늦게 제출한 것은 인정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앞서 복지부는 현지조사 결과, A씨가 허위로 내원일수를 기록해 요양급여를부당하게 청구했다며 62일의 업무정지 처분을 내렸다.그러나 A씨는 “현지조사 당시 진료기록부 일부를 분실한 상태여서 제출하지 못했다”며 “세무신고 후 폐기 해 제출하지 못한 기록들도 있었다”고 반박했다.이어 “사건 처분 후 일부 추가로 발견된 진료기록부를 제출했고 이를 토대로 대조해보면 일부금액은 부당금액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하지만 재판부는 A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재판부는 “현지조사 기간에 진료기록부를 제출하지 않았다가 조사가 끝난 후 제출하는 건 매우 이례적”이라며 “원고는 현지조사를 받을 당시 진료기록부의 분실을 주장하지도 않았다”고 지
2012-04-06 06:18“그간 성의가 부족했다는 것을 반성하고 시간이 얼마가 걸리더라도 전임 이사장단 분들의 오해를 풀어가겠다”제약협회 윤석근 이사장이 신임 부이사장단 구성을 무기한 연기하고 전임 집행부와 갈등해소에 나서기로 결정했다.최근 전임 집행부에 속한 상위제약사 일부가 제2의 협회설립을 추진하는 등 제약협회가 분열양상을 보이자, 현재 상태로는 주요 상위사가 빠진 ‘반쪽’협회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그간 협회 운영에 상당부분 기여해온 전임 집행부의 도움 없이는 향후 협회를 이끌어 가는데 한계가 있다는 업계 인사들의 목소리도 크게 작용한 모습이다.윤 이사장은 5일 메디포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주변에서 제약협회 회무운영은 전임 이사장단에 포함된 큰 회사들의 도움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오늘 신임 부이사장단사 승낙여부를 통보받기로 한 마감일이었지만 당분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전임 집행부 일부가 제2의 협회설립을 추진키로 확정한 4일, 윤 이사장은 업계 인사들과 만나 이같은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는 윤 이사장을 추대했던 중소제약사 CEO들도 함께 했다.윤 이사장은 “주변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니 그간 갈등을…
2012-04-06 06:16혁신적인 항암 신약 개발을 위해 한미일 3개국의 항암 연구자들이 머리를 맞댄다.JW중외제약과 로슈그룹 쥬가이제약의 합작 법인인 C&C신약연구소(대표 최학배)는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사업단(단장 김인철)과 함께 오는 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글로벌 신약 R&D 전략과 혁신적 항암신약 개발 도전’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C&C신약연구소 창립 2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엔드류 C. 본 에센바흐 전 FDA 청장과 모리토 몬덴 일본 암연구회 아리아께병원장 등 국내외 보건의료계 저명인사가 대거 참여해 세계 신약 개발 트렌드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될 전망이다.해외 연자로는 전 미국 FDA 청장인 엔드류 C. 본 에센바흐 박사를 초청해 ‘미국 내 새로운 항암 요법 동향’을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일본 암연구회 아리아께병원장 겸 암대책추진협의회 회장인 모리토 몬덴 박사가 ‘개인 맞춤형 항암 치료를 위한 기초∙임상 연구’ 강의를 통해 새로운 항암 치료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국내 연자로는 서울대 약대 서영준 교수가 ‘항암 요법의 혁신적 탐색연구’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연세대 의대 송시영 교수와
2012-04-05 16:14한국화이자컨슈머헬스케어(대표: 유광열)는 탤런트 송중기를 멀티비타민 센트룸의 새로운 TV 광고모델로 선정, 광고 촬영을 마쳤다고 5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이는 새로운 광고는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들은 음식물을 통해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지만 그렇게 할 수 없을 때는 27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이 골고루 함유된 센트룸으로 보충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화이자 컨슈머 헬스케어 김상경 상무는 “송중기 씨의 시원한 미소, 사극과 현대극을 아우르며 시청자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는 건강한 이미지가 ‘센트룸’과 잘 맞아 발탁하게 됐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이어 김 상무는 “센트룸은 새로운 TV 광고를 통해 바쁜 생활로 인해 균형적인 영양 섭취가 어려운 현대인들의 건강 지킴이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중기가 출연하는 ‘센트룸’ 광고는 이달 9일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2012-04-05 16:13“신약개발의 ‘후보물질 도출 및 최적화’ 단계를 교과부에 모두 이관해야 한다”현재 식약청을 제외한 교과부, 복지부, 지경부가 신약개발에 있어 ‘후보물질 도출 및 최적화’부문에 투자하고 있는 것과 관련, 이를 한 부처로 일원화시킬 필요성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이용석 생명복지조정과장은 5일 코엑스에서 열린 ‘신약부분 정부 R&D투자방향 토론회’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이용석 과장에 따르면 현재 교과부는 후보물질도출, 최적화에 전체 신약개발 R&D투자비용의 26.7%를 투자하고 있으며 복지부는 16.5%를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부처간 ‘후보물질 개발 단계’를 경쟁적으로 추진하면서 2010년의 경우 복지부는 178억원을, 지경부는 41억원을 같은 분야에 투자하는 결과를 낳았다는 것.이에 따라 이용석 과장은 부처별 역할체계 및 포트폴리오 재조정을 통해 신약후보 물질이 산업화 연계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제시했다.이 과장은 “교과부는 양질의 후보물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복지부와 지경부는 비임상 이후 단계에 집중해야 한다”며 “국토부, 농식품부 등은 천연물신약후보물질을 개발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 과장은 “현
2012-04-05 16:07윤참겸 전 경기도의사회 회장이 제37대 집행부 출범준비위원회 위원장직을 수락했다.전국의사총연합은 5일 제37대 집행부 출범준비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4명의 명단과 위원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전의총이 밝힌 출범위 명단은 위원장에 윤창겸 전 경기도의사회 회장, 이인수 애경내과 원장, 이용진 이지신경외과 원장, 팽성숙 우리들병원 병리과 과장, 박찬대 전 의협정보통신이사 등이다.윤창겸 위원장은 6년간 경기도의사회장을 역임했고, 그 중 약 2년간은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했다.의협의 회무에 익숙하고, 친화적 성격으로 의료계에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쌓아 노 당선자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으며, 개혁적인 마인드가 노 당선자와 일치하는 부분이 많아 회장선거에서 함께 경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설득해 어렵게 위원장으로 내정했다고 전의총은 설명했다.전의총은 "헌신하는 마음으로 의료계의 미래를 위해 의협 출범준비위원회 위원장직을 수락한 윤창겸 전 회장에게 깊이 감사한다"고 밝혔다.이어,이인수 애경내과 원장은 개업의로서 전 내과개원의사회 법제이사, 전 대개협 사업이사, 시민단체활동 등 경험이 풍부해 발탁됐다.이용진 이지신경외과 원장, 역시 개업의로서 대한의원
2012-04-05 13:47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오는 24일, 26일 대전 을지병원 범석홀과 강북 삼성병원 신관 대회의실에서‘의료법인 운영실무’를 주제로 연수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원병원의 전문성 강화와 원활한 정보교류를 목적으로 연수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는 병원협회는 개정된 의료법인 지도지침과 지도감독 사례를 비롯한 의료법인 운영 실무 및 개선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의료법인 운영실무’를 주제하는 이번 연수교육에서는 의료법인 관련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와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및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연수교육 프로그램으로는 ▲ 의료법인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정책적 방향(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 김유석 사무관) ▲ 의료법인 지도 감독의 실례(부산시 금정구 보건소 송정동 계장) ▲ 의료법인 사무실무 및 업무 개선 사례(대전선병원 경영지원실 김영종 실장) ▲ 의료법인이 준수해야 할 법률적 사안(한림대학교의료원 최장섭 변호사)과 같은 강연들이 진행될 것으로 보여 병원 실무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연수 교육 참가 희망자는 대한병원협회 교육센터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교육 등록란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접수기한은 17일까지이며 등록 및 비용과 관련된 자
2012-04-05 13:43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은 제약기업의 경영혁신을 위한 자가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약 산업선진화지원 웹사이트(http://pias.khidi.or.kr)'를 개설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세한 산업구조로 인해 대외적 환경변화에 취약한 국내 제약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국내 제약기업들의 분야별(생산·수출, 재무·인력, 기술, 유통·보험) DB 정보와 해당 서비스 이용 기업들의 정보를 비교·분석해 기업의 경쟁력 현황 정보를 제공한다. 또, 컨설팅 전문기업을 통한 심층 평가 수요 파악 및 심층 평가시의 기초 자료로의 활용 등 오프라인 상의 제약산업 선진화 컨설팅 사업과 연계도 추진할 예정이다. 제약산업 선진화 컨설팅 사업은 제약기업들에게 전문 기업의 컨설팅 비용 지원을 통해 기업경영 효율화, 구조 선진화, 생산성 향상, 해외 진출 등을 유도한다.제약산업 선진화 지원 웹사이트는 자가 진단 서비스 제공 외에도 그동안의 정책 연구 보고서, 국내외 협력업체 디렉토리 북, 정부 지원 사업 소개 등의 정보를 집약해 제약기업에 대한 원스톱(One-stop) 정보 제공 및 협력사업 발굴 채널로도 기능할 것으로 기
2012-04-05 12:00경만호 집행부가 제37대 집행부 출범준비위원회에 회무 인수인계 등 의료현안에 대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의사협회는 5일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노환규 집행부에 인수인계를 적극협조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당초 경만호 집행부는 노환규 당선인에 대해 중앙윤리위원회가 회원권리정지 2년의 징계결정을 내려 당선인 신분에 대한 법률적 자문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인수인계를 이번 상임이사회에서 재차 논의하기로 했다.하지만 최근 노환규 당선인이 지난해 12월 10일 열렸던 임시대의원총회 당시 계란투척과 물리적 폭력에 대해 공개사과하는 사과문을 발표해 경만호 회장이 사과를 수용했다.그 결과 경만호 집행부는 이번 상임이사회에서 노환규 37대 집행부 출법준비위원회에 대한 인수인계 논의를 하지않고 적극 협조하기로 결정했다.경만호 집행부는 37대 집행부 출범준비위가 요청하고 있는 회무 인수인계, 현안관련 대책마련, 위원회 활동에 필요한 인적, 물적 지원을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한편, 경만호 집행부가 이같은 결정을 내림으로써 회무 인수인계는 오는 9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현재 37대 집행부 출범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는 윤창겸 전 경기도의사회 회장이 내정될 것으로 보인다.아직 윤창겸 전 회
2012-04-05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