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의 전진이 최근 척추 전문 우리들병원(이사장 이상호)에서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고 활발한 활동을 재개했다. 전진은 10여 년 전부터 통증으로 고생을 하면서도 진통제로 아픈 다리를 달래가며 방송 활동을 계속 해오다 평소 좋아하는 운동으로 근력을 키우면 나을 것이라도 생각했지만 아무 소용 없었고 점점 악화돼갔다.결국 지인들의 추천을 받아 우리들병원을 찾았다.병명은 요추 5-6번의 추간판 탈출증. 디스크 수핵이 이를 둘러싸고 있는 섬유테를 찢고 양쪽 방향으로 빠져나와 신경을 누르고 있었으며 이미 병적인 디스크가 딱딱하게 굳어버리는 심각한 상태였다. 수술을 집도한 청담 우리들병원 신경외과 최원철 진료원장은 “피부를 3cm 정도로 절개한 뒤 척추뼈를 손톱만큼만 절제해 미세 현미경으로 확대 조명하면서 레이저로 병적인 디스크 파편 조각만을 제거하는 미세 현미경하 신경 감압술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수술은 성공적이었다. 상처 부위도 매우 작으며 수술 후 이틀 만에 퇴원했다. 전진은 “상처도 없고 회복도 빠른 수술법이 있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며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활동을 재개하게 해 준 치료진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전진은 지난달 30일 중국 광저우에서 2
2012-07-03 10:20매출은 지난해와 비슷하게 선방했지만 영업이익은 이보다 더 악화될 수 없을 정도의 수준이다.메디포뉴스가 증권가 자료를 토대로 상위 8개제약사의 2분기 예상 실적을 분석한 결과, 영업이익이 최대 95% 수준까지 감소하는 등 약가인하로 인한 경영악화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동아제약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2% 증가한 2406억원으로 예상되나, 영업이익은 지난해 보다 절반이나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대웅제약과 종근당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가 전망된다. 대웅제약의 경우 2분기 매출 1725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2.8% 줄것으로 보이며, 영업이익은 무려 1/5수준으로 떨어지면서 40억원대 수준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종근당도 매출은 4.2% 감소한 1080억원, 영업이익은 절반수준 줄어든 111억원으로 예상된다. 이는 46.9% 수준으로 그나마 위안인 것은 녹십자를 제외한 타 회사에 비해서는 감소폭이 가장 낮다는 점이다.유한양행도 영업이익이 50%가량 감소하는 업체에 포함된다. 매출액은 전년 2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지만, 영업이익은 156억원이었던 것이 77억원으로 대폭 감소가 예상된다.한미약품은 1분기 적자에서 2분기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전
2012-07-03 06:47의료기관 개설자가 될 수 없는 자에게 고용된 의사의 자진신고에 대해 행정처분을 면제해야 한다는 의견이다.대한의사협회는 최근 ‘의료관계 행정처분 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에 대해 이같은 내용을 담을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의협은 일명 사무장 병원에 고용된 의사가 자진 신고한 경우 행정처분을 감면해 문제의료기관 단속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의 개정안이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감경의 수준이 아닌 면제를 통해 유도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특히 의료인이 면허신고 의무를 위반한 경우 의료인의 면허를 정지시키는 것은 과한 처분이며, 위반사항과 벌칙을 비교해도 부당한 처분이라며 1차 위반시 시정을 권고한 후 이에 불구하고 2차 위반을 했을 경우 과태료를 처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또 표창 수상에 대한 행정처분 감경에 대해서도 감경적용 시기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는데, ‘위반행위시로부터 5년 이내’로 한정을 하거나 배제사유를 두는 것은 부당하며 개정취지와 다르기 때문에 삭제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보건복지부는 지난 5월23일 의료기관 개설자가 될 수 없는 자에게 고용돼 의료행위를 한 의료인이 자진해 그 사실을 신고하거나, 국민의료에 기여해 훈·포장 및 대통
2012-07-03 06:43대도시 약국의 소위 ‘카운터’라는 일반인의 일반의약품 불법판매 등 불법행위가 아직도 여전한 것으로 밝혀져 주목된다.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은 2011년 12월 말부터 올 2월까지 두 달간 서울, 대전, 구미, 부산시 등에서 약국을 방문하여 조사한 결과 총 127곳에서 일반인이 약을 판매하는 등 약사법 위반 행위가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전의총은 불법행위를 입증하는 자료를 첨부하여 당국에 고발조치 한 결과 127곳 중 110곳 약국에서 위법 사실이 확인 되었으며 87.3%의 적지 않은 비율이 불법행위가 자행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불법행위는 종합감기약 등의 일반의약품을 소위 ‘카운터’라 불리는 일반인이 판매한 경우가 99곳으로 가장 많았고, 비약사 조제행위가 3곳, 전문의약품 불법판매가 4곳, 일반의약품 낱알판매(소분판매)가 2곳, 불법임의조제가 1곳, 그리고 유통기한이 지난 약을 판매한 경우도 1곳 확인되었다는 것. 얼마 전 약사들은 안정성이 확보된 일반의약품의 슈퍼판매를 결사적으로 막았었다. 그러나 정작 약국 내에서는 무자격자에게 감기약과 소염진통제들을 판매하게 했고 이것은 무분별한 약의 오남용을 막고 환자가 자신이 복용하는 약에
2012-07-03 06:34의료계의 수술 포기를 뒤로 하고 시행된 포괄수가제 강제 확대 적용 첫날, 분위기는 차분했다.그러나 일각에서는 시일이 지나면 의료 질 저하는 불 보듯 뻔하다는 우려도 제기했다.포괄수가제 강제 확대 적용을 앞두고 안과를 비롯한 산부인과와 이비인후과, 외과는 ‘수술 연기’라는 최후의 수단을 선택했지만 지난 6월 29일 대한의사협회가 정몽준 의원(새누리당)의 중재안을 잠정적으로 수용하면서 포괄수가제가 시행 됐다.이비인후과 A 개원의는 “포괄수가제를 시행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문의하는 환자는 한 명도 없다”면서 “포괄수가제에 대해 문의하는 환자가 온다면 적극적으로 상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산부인과 B 개원의는 “분위기는 평소와 별반 다르지 않다”면서 “저출산율로 인해 제왕절개 등 분만율이 낮아 크게 효과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외과 C 개원의는 “외과의 경우 이미 수술 연기를 하겠다고 했을때부터 수술 연기에 동참했던 병원이 얼마 되지 않았다”면서 “현재까지 포괄수가제가 시행됐지만 별다른 일은 없었다”고 전했다. 안과 D 개원의는 “의협의 행보에 따라 참여하기는 하지만 현재까지는 포괄수가제에 대한 문의가 많지 않았다”면서 “수술 연기로 일정을 조정해놔 다음주
2012-07-03 06:32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가톨릭조혈모세포이식센터(센터장 이종욱 교수)는 국내 조혈모세포이식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오는 7월 7일(토) 오전 8시 성의회관 1층 마리아홀에서 2012 가톨릭조혈모세포이식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에는 표적치료법과 유전체학이 임상영역에 도입된 현 시점에 조혈모세포이식의 역할을 보다 체계적으로 조명하고 최신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 위한 목적이다. “Changes in Stem Cell Transplantation : Where Are We Going?"이라는 주제아래 국내외 다수 저명한 연구자를 초청해 최신지견을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특히 세계적인 석학인 일본 오카야마 대학의 겐이치 마쓰오카 교수가 최근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동종조혈모세포이식 후 면역학적 관점에서 GVHD를 조절하기 위한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으로 참석자 모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센터는 최근 분자생물학-면역학적 관점에 근거한 기초 및 이행성연구 분야의 발전과 새로운 표적치료제의 개발-도입이 각종 난치성 혈액질환의 치료 성적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고, 끊임 없는 연
2012-07-03 06:30경찰병원 내에 위치한 서울 여성·학교폭력피해자 ONE-STOP 지원센터(센터장 경찰병원장 김영중)가 '제9회 서울특별시 여성상'을 수상했다.7월 1일에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실시될 이번 수상식은 여성주간의 개막행사로 ▲양성평등 실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여성인권 및 안전강화 3개 분야에서 여성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 단체와 기업을 발굴해 '서울특별시 여성상'을 시상하는데 이 중 여성인권 및 안정강화에 공로를 인정받았다.서울 여성·학교폭력피해자 ONE-STOP 지원센터는 해마다 급증하고 있는 여성학교폭력피해자에 대한 인권보호 및 신속한 피해회복을 위해 ‘05년 서울특별시·서울지방경찰청·경찰병원의 3자 협약으로 국내 최초로 경찰병원에 개소했다.특히 경찰병원의 산부인과, 응급의학과 등 전문화된 의료진과 24시간 응급의료센터을 통해 성폭력피해자에 대한 증거채취 및 응급의료지원을 실시하는 등 민관 협력근무체제의 국내외 롤모델로서 전국 30여개 원스톱지원센터와 해바라기 여성·아동센터가 개소되는데 산파적인 역할을 했다.서울 여성·학교폭력피해자 ONE-STOP현재까지 11000건의 피해 상담, 무료의료지원 8,900건, 여자경찰관의 수사지원 3,400건,법률지원…
2012-07-03 06:29
경상대학교병원이 대한불교감로심장회와 함께 지난 30일 오후 1시 본관 1층 소아청소년과 외래에서 진주시 지역아동센터 아동 250명을 위한 심장병 무료진료 행사를 개최했다. 제3국의 아이들에게 오랫동안 무료심장수술을 집도한 흉부외과 이상호 교수(경상대학교 명예교수)를 비롯해 흉부외과 이정은 교수, 소아청소년과 우향옥 교수, 소아청소년과 정활림 전공의 등 4명의 소아심장질환 전문의료진이 아동들의 진료를 맡았으며 진료가 끝난 후 아이들에게 영양제와 다과를 제공했다. 이번 검진으로 심장질환 등 수술이 필요한 아동이 발견되면 경상대학교병원에서 수술을 집도하며, 감로심장회에서 수술비를 후원할 예정이다. 이번 무료진료행사는 대한불교감로심장회와 경상대학교병원이 가정형편이 어려워 의료혜택을 받기 힘든 진주시 지역아동센터 아동에게 무료진료를 제공함으로써 질병을 예방하고 아동들의 건강증진을 돕고자 마련됐다. 의료진 외에도 경상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과 간호사, 감로심장회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 등 관계자 등 30여명이 이번 무료진료행사를 위해 봉사를 자처했다. 사진설명 1] 지난 30일 경상대학교병원에서 열린 무료진료 행사에 진주지역아동센터 250명의 아동들이 참석했다. 지역
2012-07-02 18:10환자단체연합회는 의협의 수술연기 철회 결정을 환영한다고 30일 발표했다.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가 29일 '포괄수가제 시행 1년 후 제도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통해 확대 시행여부를 결정하는 것’을 조건으로 7월 1일 예정된 수술연기 방침을 전격 철회한 것에 대해 이같이 논평했다. 환자단체연합회는 정부가 7월 1일부터 전국 35개 공공의료기관과 5개 적십자병원에서 시행 예정인 ‘553개 질병군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 추진에 있어서도 의료의 질이 떨어지지 않아야 하고 환자의 알권리, 선택권을 보장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보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정부는 약속대로 2015년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 결과 종합평가 전까지는 신포괄수가제 전면 확대시행 논란이 재연되지 않도록 의료계에 강한 신뢰를 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단체는 “의협의 포괄수가제 강제시행의 잠정적 수용과 포괄수가제 시행에 따른 수술연기 철회 결정이 마치 유력 정치인의 중재에 의한 것처럼 언론방송에 비춰지는 것에 대해 환자 입장에서 매우 불쾌한 심정"임을 드러냈다. 마치 환자들이 엑스트라로 이용당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라는 것. 환자단체연합회는 의협의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의협이 겸허하게
2012-07-02 17:57을지대학교가 베트남에 선진의료기술을 전수하는 등 베트남 보건의료역량 강화사업에 나섰다. 을지대학교(총장 박준영)와 베트남 대사관(대사 촨총도안)은 7월 2일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베트남 대사관저에서 보건의료역량 강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는다고 밝혔다.베트남 3대도시 하이퐁시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보건의료역량강화 사업은 ▶1,000병상 규모의 하이퐁종합병원 신축사업을 진행하는 병원서비스 강화사업 ▶기존의 Viet Tiep병원에 대한 의료기술전수, 의료진 교육 및 경영컨설팅에 참여하는 의료교육 강화사업 ▶ 그밖의 의료연구 강화사업 ▶을지대학교와 베트남의 관계강화사업 ▶무료진료 및 의료봉사를 통한 관계강화 활동등을 함께 진행한다. 을지대는 “인간사랑, 생명존중”이라는 건학이념아래 2008년 을지한마음봉사단을 창립하여 필리핀, 라오스, 몽골 등 매년 국내외 의료봉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에서도 의료봉사 및 베트남 주민을 대상으로 한 초청 무료진료 및 시술을 시행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그동안 대학 혹은 병원 등 단일 기관을 상대로 선진의료기술을 전수하는 경우는 많았으나, 한 나라의 도시 전체를 대상으로 보건의료사업을 진행한
2012-07-02 17:56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원장 김계정)은 지난 29일 오후 5시 행정동 2층 회의실에서 김계정 삼성창원병원장과 러시아 최대 보험그룹인 소가즈(SOGAZ)社의 세르게이(Ohotnikov Sergey Victorovich)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러시아 민영의료보험 제도에 따른 치료 및 예방의학을 위한 의료협약’을 체결했다. SOGAZ社는 러시아 거대기업들을 상대로 민영의료보험을 제공하는 러시아 최대 보험그룹이다. 직원 43만명이 근무하며 전 세계 천연가스 매장량의 20%를 보유하고 있는 러시아 최대기업인 가스프롬(GAZPROM)社를 비롯한 여러 대규모 기업의 의료보험업무를 전담하고 있다. 협약에 따르면, 삼성창원병원이 SOGAZ사와 연계 된 대기업 임직원들의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유소견자가 발생 할 경우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자국에서 수술 등의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환자가 발생할 경우 의료진의 협의를 거쳐 한국으로 이송하여 치료하는 내용까지 포함하고 있다. 삼성창원병원은 과거 대다수 러시아 대기업들의 해외 건강검진이 일본에서 이루어지고 있었으나, 지난 대지진 이후 한국으로 방향을 선회할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하고 적극적인…
2012-07-02 17:38경실련은 지난 6월 30일,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가 7월 1일부터 강행하기로 했던 포괄수가제 7개 질병군에 대한 수술거부를 철회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다행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의협이 포괄수가제에 대한 논쟁과 수술거부 철회 과정에서 건정심의 구성을 바꾸겠다거나, 논의기구를 자신들이 유리한 방법으로 구성하겠다고 발표한 것은 실망스럽다는 입장을 밝히며 이러한 주장이 의사 집단에 대한 국민적 거부감을 증폭시킨다고 말했다. 또한 건강보험 가입자 대표 8명(양대노총, 시민단체 등), 공급자 대표 8명(의사 3명, 치과의사 1명, 한의사1명, 약사 1명, 간호사 1명, 제약사 1명), 공익대표 8명(전문가, 정부) 으로 구성되는 현 건정심의 구성은 실질적으로 의사를 가장 많이 포함하고 있으나, 시민단체들이 건정심의 결정을 따른 것은 의료정책의 최고결정기구로써 존중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경실련은 건정심의 결정에 반발하고 집단행동을 벌인 의료계의 행동을 집단이기주의라고 규정하고 향후 건정심의 구성에 의료인들을 더 많이 포함시키자는 의료계의 주장에도 일침을 가했다. 이번 사태의 근원적 해결 방안으로 '의료의 공공성'을 보다 강화시켜 영리병원도입 등 의료민영화…
2012-07-02 17:27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명철)이 서울송도병원과 암환자의 면역력증진 및 노화예방 연구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길병원과 송도병원은 2일 낮 12시 서울 중구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길병원 이명철 원장과 송도병원 이종균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MOU 체결식을 열었다. 이날 MOU 체결로 양 측은 암생존자의 면역력증진과 노화예방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상호간 교육 및 자문 지원 등을 진행하게 된다.아울러 암생존자의 자기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삶의 질 향상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2012-07-02 16:44
나은병원은 지난 5월 18일과 6월 28일, 가림고와 가좌고 보건의료체험반 학생들을 상대로 보건체험교육을 진행했다.보건의료체험반은 의료계에 꿈을 가진 학생들이 모인 활동 클럽으로, 병원의 다양한 직업군을 알고 꿈에 더 다가서고자 나은병원을 방문하였다. 보건의료체험반 학생들은 호기심어린 눈빛으로 간호부, 물리치료실, 치과, 건강검진센터 등을 라운딩하며 교육에 집중했다.교육을 진행한 나은병원의 관계자들 또한 의료계에 관심을 갖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은 것에 만족감을 나타내며 교육에 집중했다.학생들은 성실히 교육을 진행한 병원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좋은 의료인이 되어 나은병원에서 환자들을 고치고 싶다” 고 다짐했다.
2012-07-02 14:10현대약품(대표이사 윤창현)은 근육경련 치료제 ‘마그액티브’를 오는 4일 출시할 예정이다.현대사회에서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와 오염물질, 발암물질 등으로 야기되고 있는 환경적인 스트레스는 마그네슘의 결핍을 초래하고, 인체에 해로운 반응성 산소나 유리기 등을 많이 발생시키며 인체 내에서 세포손상 및 성인병의 원인이 되고, 손발저림과 같은 여러 가지 혈행장애 질환과 근육의 경련, 신경과민 등을 유발할 수 있다.‘마그액티브’ 연질캡슐은 고단위 비타민E와 마그네슘이 이상적으로 복합처방된 근육경련 및 혈액순환개선제로서 현대 사회의 성인들에게 필수적은 비타민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다리에 쥐가 자주 나거나 손발이 저리는 경우, 일시적인 눈떨림 현상이 반복되는 경우에 효과적이며 소포장으로 돼 있어 복용이 간편하다.마그액티브 담당PM은 “일반약 시장의 침체의 요인 중 하나가 환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의약품이 적기 때문이라고 판단, 환자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했다”며 “마그액티브는 약국가의 설문조사를 통해 제품 필요성에 따라 발매됐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2012-07-02 13:39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가 충청북도, 한국생명공학연구과 간질환 및 골다공증 천연물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휴온스는 2일 충청북도의 첨단바이오 인프라를 활용한 산연관 협력지원사업에 지난달 28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을 주관기관으로 참가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간질환치료제 및 골다공증치료제 후보물질 발굴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충청북도 도내 연구기관 및 기업의 연구인력, 장비 등의 첨단인프라를 활용해 기업의 바이오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충청북도에서 4억원, 휴온스에서 1억원을 투자하게 된다. 휴온스 관계자는 “한국생명공학연구소의 천연물라이브러리 등의 첨단 바이오 인프라를 활용해 간질환 치료제 및 골다공증 치료제의 후보물질을 개발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2-07-02 13:18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포괄수가제를 잠정 수용하자 의대생들 역시 혼란에 빠졌다.의료 질 저하라는 반대 명분을 잃었다는 주장과 정치적 협상 카드를 얻었다는 주장이 팽팽히 맞섰다.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장 남기훈)는 지난 6월 30일 서울시의사회관 동아홀에서 ‘의대생 포괄수가제 토론회’를 열고 포괄수가제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당초 토론회는 포괄수가제 반대에 초점을 맞춰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6월 29일 의협이 포괄수가제를 잠정적으로 수용하자 토론회의 내용도 달라졌다.남기훈 의장은 “오늘 토론회는 현재 국내 의료보험제도의 상황과 수가제도를 비교하고 현재 우리나라에서 포괄수가제를 도입하는 것이 맞는가에 대한 토론을 하려고 했었다”면서 “어제 의협이 포괄수가제를 잠정적으로 수용해 토론회 내용도 180도 바뀌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의협의 포괄수가제 잠정적 수용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와 부정적인 평가가 첨예하게 대립했다.먼저 남기훈 의장은 “포괄수가제의 잠정적 수용 결정이 놀라웠던 반면 실망감도 컸다. 전문가적 단체로서 해선 안 될 일을 했다고 본다”며 “더 큰 것을 얻기 위한 일보후퇴 방침이라고 해도 전문가 단체인 의협이 정치적 단체로
2012-07-02 12:24환자단체연합회가 의료계의 포괄수가제 7개 질병군의 수술연기 방침을 철회한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의료계와 정부가 동수로 참여하는 포괄수가제 제도개선기획단을 구성하고, 포괄수가제 시행 1년 후 제도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통해 확대 시행여부를 결정하는 것’을 조건으로 7월1일 예정된 수술연기 방침을 전격 철회한 것은 이미 예상된 수순이기는 하지만 여하튼 의협의 수술연기 철회 결정을 환영한다는 것이다.환자단체연합회는 6월30일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는 산당한 연구와 중등도 세분화로 순수한 의미의 포괄수가제라기보다는 행위별수가제와 포괄수가제의 중간정도의 제도라고 할 수 있다며 의·병원이 우선 강제 시행에 협조하고 1년 후에 객관적이고 공개적인 평가를 거쳐 그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 예정되어 있는 종합병원, 상급종합병원 전면 확대에 반영하도록 정부에 요구하는 것이 지혜로운 대처라고 밝혔다. 정부에도 7월 1일부터 전국 35개 공공의료기관과 5개 적십자병원에서 시행되는 ‘553개 질병군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 추진에 있어서도 의료의 질이 떨어지지 않으면서도 환자의 알권리, 선택권을 보장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보완장치를 마련해야 하고 약속대로 2015년 신포괄수
2012-07-02 12:19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창립 12주년을 맞아 지난 6월29일 심사평가원 강당에서 200여명의 내․외빈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강윤구 원장은 기념사에서 “심사평가원이 국민건강을 선도하는 핵심기관으로 정착하기까지 투철한 신념과 열정으로 함께한 임직원의 헌신적인 노력과 그 간의 업적에 감사를 표한다”며 “심사평가원의 성과와 업적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며, 더불어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보건의료 환경의 격변의 시기에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지표연동관리제, 포괄수가제 확대, 약가인하 등 추진을 통한 보건의료비용의 지출합리화, DUR 체계 활성화, 각종 암 수술 사망률 공개 등을 통한 의료서비스 질 향상, 의료서비스 정보제공 체계 확립 등의 과제를 적극 추진함으로서 이뤄질 수 있다”며 “명확한 방향성과 목표의식을 갖고 올바른 논리와 전문성을 겸비한 핵심기관으로 발전하기 위해선 혁신과 변화를 추구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신뢰받는 국민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윤리의식을 제고하고 투명경영을 확립하고, 요양기관 및 국민과 동반성장의 철학을 확대하고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이번 기념
2012-07-02 12:16“보사연의 41년 역사가 그동안 인구·보건·복지 의제를 선도적으로 생산, 정책화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면 앞으로는 사회적 리스크를 관리하는 연구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최병호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하 보사연) 원장은 29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원 41주년(개원일 7월1일)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사회적 리스크 관리를 강조했다.최 원장은 “보사연은 각 시기마다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아젠다를 개발해 역량을 키워왔는데 지금은 빈곤·자살·질병 등 사회적 문제에 대한 해결책과 사회 발전을 위한 구체적 비전을 제시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사회정책을 총괄하는 거대담론 생산에 새로운 힘을 모아나가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2008년 미국 금융위기 이후 세계와 주변 환경이 녹록치 않고 이로 인해 사회적 위기의 파고가 높으며, 양극화, 가정경제 파탄, 그로인한 저출산문제 등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있다”며 “보사연은 사회안전망에 대한 점검은 물론 국가사회 운영시스템이 잘 작동하고 있는지 현안에 대한 분석과 준비를 철저히 해 새로운 연구성과를 올려야 한다”고 독려했다.또 “각 연구위원들이 외부의 학술단체나 시민단체와는 연계돼 활발한 활동을…
2012-07-02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