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 국민의학지식향상위원회(위원장 김형규)는 6일 오후 2시, 의협 동아홀에서 '국민이 바르게 알아야 할 보완의학(CAM)'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의료인들 뿐 아니라 일반 국민들에게서도 보완의학(CAM)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지만 보완의학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부족하고 의학적 근거와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은 채 시술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의협 지향위는 이에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CAM이 전문가에 의해 시행돼야 함을 인식시키기 위해 'CAM(보완의학)에 관한 Q&A'를 제작했으며, 국민 뿐 아니라 의료인의 인식 제고를 위해 이번 심포지엄을 준비했다. Q&A는 일반인이 궁금해 할 수 있는 질문과 답변으로 작성된 총론, 그리고 아로마테라피·동종요법·영양요법·카이로프랙틱의 원리, 치료방법, 효과, 시술시 주의사항, 부작용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각론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심포지엄의 1부에서는 이용호 의협 지향위 CAM전문위원장(CHA의과학대학교 건강과학대학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오홍근 전주대학교 대체의학대학원 교수, 김영구 동종의학연구원 원장, 백현욱 분당제생병원 소화기센터 소장, 이향애 이향애정형외과가정의학과의원 원장이
2012-04-03 11:48
문태준 대한의사협회 명예회장이 오는 11일 치러질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해 이번 선거가 의료계와 국민건강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기회라며 의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하고 나섰다.문 명예회장은 호소문을 통해 "오는 11일은 공휴일이 아니다"며 "대한민국 국민건강과 의료계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중요한 날"이라고 피력했다.이어, "이미 여러번 의사 여러분에게 간청했지만 선거에 참여하지 않고는 우리의 뜻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며 "시야를 넓히고 선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문태준 명예회장은 "여러분의 신중을 기한 한표가 대한민국 국민건강의 미래를, 의료계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호소했다.
2012-04-03 11:43자궁암, 난소암 등 여성암의 권위자로 알려진 이효표 교수가 지난 2일부터 순천향대 서울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했다. 이 교수는 부인암, 복강경수술, 부인종양을 담당한다. 이효표 교수는 1966년 서울대의대를 졸업하고 1976년부터 서울대병원 산부인과에서 교수를 시작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 및 과장을 역임했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연수와 미국 텍사스 엠디앤더슨병원 연수, 미국 사던캐롤라이나대학 등에서 부인암 분야를 연구했다. 현재 대한산부인과학회 회장과 한국부인암재단 이사장, 대한부인종양학회 명예회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위원장,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 회장, 대한의학레이저학회 회장, 대한비뇨부인과학회 회장, 대한암학회 회장, 대한산부인과내시경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2007년 12월엔 EBS '명의‘에 출연한 바 있으며 최근까지 건국대병원에서 부인암 환자를 진료했었다.
2012-04-03 11:42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개원 38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원내 동은대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서교일 학교법인 동은학원 순천향대학교 이사장을 비롯해 김성구 순천향대 의무부총장 겸 중앙의료원장 등 내외빈과 200여 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유성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순천향의 역사발전에 공헌하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교직원 모두가 경영자라는 자세와 주인의식을 갖고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교일 이사장은 “순천향의 모체인 서울병원이 화합과 배려를 바탕으로 활력을 되찾고 있다”며 “지속적인 노력을 강화해 서울 중심의 최고 의료기관이 되겠다는 비전을 이루고 미래 한국 의료의 중심으로 성장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 및 모범 직원 표창을 비롯해 각종 시상이 이뤄졌다. 근속 30년 표창은 영상의학과 최득린교수, 산부인과 이임순 교수, 보험팀 이정숙팀장, 조남희 간호조무사 등 5명이 받았다. 근속 20년 표창은 병리과 김동원교수, 소화기내과 이준성교수, 최진희 간호사, 시설팀 정순영 계장 등 25명, 10년 근속 표창은 피부과 조문균 교수 등 56명이 수상했다. 순천향대병원
2012-04-03 11:35경만호 회장이 전날 노환규 당선인의 사과문에 대해 모든 민형사상 소를 취하하고, 차기 집행부에 대한 인수인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그동안 논란이 됐던 의료계 내부의 분열이 봉합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경만호 회장은 3일 대회원 서선을 통해 "지난 2일 노환규 당선인이 사과문을 발표했다"면서 "만시지탄이지만 의료계의 화합을 위해 다행한 일"이라고 논평했다. 경 회장은 "지난 3월 5일 불출마 선언과 함께 회원을 상대로 제기한 모든 민형사상 소를 취하할 것을 밝혔지만 이후 노 당선인이 보여준 태도에 실망해 소 취하를 미뤘다"면서도 "어제 노 당선인의 사과가 있어 저는 사과를 받아들이며 개운한 마음으로 모든 민형사상 소를 취하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지금의 혼란을 하루 빨리 수습하기 위해 중앙윤리위원회 제소 건 역시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제 제가 상임이사회를 설득해 중앙윤리위 제소를 취하한다 하더라도 대의원회와 중앙윤리위의 권위를 손상시키는 월권은 아니라는 컨센서스가 모아졌다고 판단된다"고 윤리위 징계 제소 역시 취하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했다. 경만호 회장은 "지금 가장 중요한 과제는 의협의 안정"이라며 "37대 집행부가 원만하게
2012-04-03 11:32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사업에 드는 비용을 분만실적이 있는 의료기관이 30%분담하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조정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정부는 3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의결될 시행령안에 따르면 의료사고보상심의위원회는 산부인과 전문의 2명, 조정위원 중 2명, 감정위원 중 2명, 비영리민간단체 추천자 1명을 포함한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하고, 불가항력 의료사고의 보상여부에 관해 재적 심의위원 과반수 출석 심의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사업에 드는 비용을 국가와 분만 실적이 있는 보건의료기관개설자가 7:3의 비율로 분담한다.의료사고로 인한 피해자가 보건의료기관개설자로부터 손해배상금을 지급받지 못한 경우 조정중재원이 피해자에게 그 금액을 대불하고, 보건의료기관개설자는 대불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한다.또, 중재원이 의료기관의 유형을 고려해 보건의료기관개설자별로 대불비용 부담액의 산정기준을 달리 정할 수 있으며, 대불비용 부담액의 산정기준을 정할 때 필요한 경우 건보공단이나 심평원에관련 자료의 제출을 요청할 수 있게 해 대불비용의 탄력적인 관리, 운영할 수 있게 한다.복지부측은 "의료분쟁의 신속,…
2012-04-03 09:50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오는 22일 보건의 날 40주년을 맞아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평화광장에서 보건복지부와 공동으로 '제1회 건강보험 건강달리기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건강달리기는 평화광장에서 출발해 하늘공원과 메타세콰이어길, 노을공원, 난지한강시민공원을 순환하는 친환경 코스로 진행되며, 달리기 코스는 10km와 5km 두 가지로 나뉜다.이날 행사에는 공단 홍보대사(탤런트 임현식, 임채원, 아나운서 오상진, 조수빈, 정미선) 팬사인회 및 대회 홍보대사(개그맨 이승윤, 권미진) 위촉식이 예정돼 있으며, 3대가족·다문화가정·다자녀세대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마련된다.일산병원·국립암센터·한국건강관리협회·대한적십자사·치과의사회·한의사회·당뇨협회 등은 각기 건강부스를 설치해 건강 상담 및 관련 건강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시상은 순위 경쟁과는 관련 없이 3대가족 참가상, 다문화가족상, 다자녀가족상 등으로 나뉘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42인치 컬러텔레비전 등 푸짐한 경품도 지급한다.대회 참가 신청은 행사 홈페이지(http://www.nhicrace.or.kr)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
2012-04-03 09:22
그토록 말 많던 만성질환관리제가 이달부터 이미 시행에 들어갔다.이젠 의원급 만성질환관리체계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에 대한 인센티브 지급 평가 방법과 기준 및 시기를 중앙평가심의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해 오는 7월부터 평가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28일 오후 2시 복지부 9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이같이 보고했다.
2012-04-03 07:1116개 시도의사회 정기총회가 마무리되면서 각 시도에서 내놓았던 대한의사협회 정기 대의원총회 부의 안건 중 가장 공통적 건의사항은 *DRG·*총액계약제 반대로 나타났다.그 다음으로 *1차의료 활성화, *선택의원제 반대, *의협회장 직선제 전환 등이다. 이외 *수가계약제도 개선,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일명 도가니법) 반대, *의료전달체계 확립, *보건소 일반진료기능 폐지, *의약분업 전면 재평가 등도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이밖에도 *65세 이상 노인 외래 본인부담금 정액제 기준 상향조정, *의협과 회원간 원활한 소통 방안 강구 ,*리베이트 쌍벌제 폐지 요청, *병의원 주5일 근무제, *의협 정치역량 강화, *약사 임의조제, 불법조제 근절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 등의 안건이 제시됐다.DRG·총액계약제 반대는 현재 의료계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인 만큼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1차의료 활성화, 수가계약제도 개선, 보건소 일반진료기능 폐지, 도가니법 반대, 의료전달체계 확립, 의약분업 전면 재평가 등도 회원들의 관심이 많아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대전시의사회에서 내놓은 1차 의료기관 육성 특별법 제정이 눈길
2012-04-03 06:18연임에서 6파전까지 오가며 치열하게 치러진 16개 시도의사회의 회장선거가 막을 내리고, 당선자들이 3년 임기의 회장직에 속속 취임했다이번 선거에서 충청남도 송후빈 회장은 연임을 했으며 나머지 15개 시도의사회를 이끄는 수장은 변화의 물결을 타고 바뀌었다. 단독 입후보로서 만장일치로 추대된 의사회부터 6명의 후보가 입후보해 6파전을 치른 광주시의사회, 최초로 인터넷 전자투표를 실시한 경기도의사회, 21년만에 경선을 치르게 된 제주도의사회까지 볼거리가 다양한 선거정국이었다.새로 취임한 16대 시도의사회장들은 그 어느 때보다 젊은 의사들과의 소통과 의권회복을 외치며 불합리한 정책에 목소리를 높이고, 회원들의 권익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피력했다.▲서울시 의사회, 임수흠 단독추대제32대 서울시의사회장으로는 임수흠 서울시의사회 부회장이 단독 추대됐다.임수흠 신임회장은 "안락함을 탈피하고 변화를 받아들일 준비가 됐다"며 "회원들과 소통하면서 조화롭게 나아갈 것"이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특히 그는 앞서 제37대 대한의사협회장으로 선출 된 노환규 당선자의 지지율을 언급하며 변화와 개혁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임수흠 신임회장은 "59%의 지지율로 노환규 씨가 당선된 것
2012-04-03 06:18동아제약 ‘박카스’, 대웅제약 ‘올메텍’, 종근당 ‘딜라트렌’ 등이 지난해 전체 매출의 10%이상의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메디포뉴스가 주요제약사의 2011년 사업보고서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동아제약에서는 박카스가 전체 매출의 14.2%를 차지하며 성장세를 이끈 모습이다.박카스는 지난해 의약외품으로 전환되면서 편의점 등 슈퍼판매 효과가 반영되면서 1501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이어 항궤양제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스티렌’이 880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체의 8.3% 수준을 기여했다. ‘리피논’과 ‘플라비톨’은 각각 459억원, 441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체 매출의 4.4%, 4.2% 수치다. 대웅제약에서는 ‘올메텍’과 ‘글리아티린연질캡슐’이 나란히 10%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며 전체 매출의 20% 수준을 이끌었다. 올메텍과 글리아티린의 매출액은 각각 735억원, 713억원이다.광고효과로 재미를 보고 있는 ‘우루사’의 경우 전체 매출의 9.2% 수준인 648억원으로 집계됐다. 또 항궤양제 시장에서 스티렌을 바짝 추격하며 매출 급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알비스’는 532억원을 기록, 전체 매출의 7.5%가량을 차지했다. 유한양행에서는 ‘트
2012-04-03 06:16노환규 당선인이 2일 경만호 회장과 전회원들에게 공개사과 한 가운데 차기 집행부 인수위원회 구성이 오는 4일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의료계는 새로 탄생될 노 집행부의 정책방향이 과연 어떤 방향을 택할 것이며 또 이를 수행할 집행부 구성이 어떻게 될 것인지에 주목하고 있다. 노환규 당선인에 따르면 이르면 오는 4일 경 차기 집행부 인수위원회가 구성돼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노환규 당선인은 "오늘은 사과문을 발표하고, 경만호 회장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면 이번주 내 그동안 논란이 됐던 문제들이 잘 해결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현 집행부와 차기집행부 및 모든 회원들이 의료계의 화합이라는 바람은 같다"고 강조했다.이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이르면 오는 4일 경 인수위원회의 윤곽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의사협회측에서도 차기 집행부에게 회무를 인수인계하기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의협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노환규 당선인이 구성할 인수위원회의 명단을 전달받을 예정이며, 지난 3년간의 회무에 전반에 대한 인계준비를 시작했다는 것.그 결과 다음주 중 차기집행부의 인수위와 인수인계 작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
2012-04-03 06:02경기도의사회가 경만호 회장에게 차기 집행부에 대한 인수인계를 협조할 것과 노환규 당선인과 경만호 회장간의 고소, 고발을 즉각 취하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경기도의사회 대의원회(의장 양재수)는 2일 성명을 통해 노환규 당선인은 선거인단 90%이상의 참석과 60%에 가까운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됐다고 전제한 뒤 "이번 선거는 지난 2011년 12월 임시총회에서 경기도의사회 대의원들과 타 시도의 많은 대의원들이 제기했던 여러 문제점들을 중앙대의원들의 표결에 의해 정해진 선거관리규정에 따라 진행된 합법적인 선거"라며 "노환규 당선자는 선거과정에서 회원들에게 지난 임시총회의 일을 공개적으로 사과했다"고 지적했다.이어, "선거결과 나타난 압도적인 지지는 그 잘못에 대한 용서와 회원들의 당선자에 대한 의협변화의 바램"이라며 "이런 지지의 바탕은 우리 의료계가 처한 현실에 대한 절박함과 변화에 대한 간절함, 그리고 현 의료계 지도자들에 대한 실망과 질책이 담겨져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산적한 의료계 현안은 새로운 집행부를 중심으로 화합하고 단결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경기도의사회 대의원회는 "제소 당사자(노환규 당선인과 경만호 회장)는 징계요청을…
2012-04-02 17:23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종합비타민 브랜드 ‘아로나민’의 광고모델인 유세윤과 함께 ‘피로물질’ 알리기에 나섰다.2일 일동제약에 따르면 온라인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풀어보자 피로물질!’이라는 제목으로 방문자들이 참여하는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아로나민 TV광고에서 유세윤은 악동 콘셉트에 맞게 의인화된 ‘피로물질’을 연기, 몸 속 구석구석에서 피로한 사람을 괴롭히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는데, 이를 캐릭터화해 이모티콘, 게임 등 다양한 마케팅 소재로 활용하고 있는 것. ‘유세윤 김창완 재미있는 인터뷰 영상’, ‘피로물질 소개 영상’, ‘피로의 종류 소개’, ‘재미있는 피로물질 복수게임’, ‘네티즌 피로지수 설문 및 통계’ 등 직접 방문자가 참여하는 메뉴를 진행 중이다.특히, 유세윤 캐릭터를 활용한 ‘스티커, 바탕화면, 스마트폰 배경, 네이트온 플래시콘 및 이모티콘, 벨소리’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자유롭게 다운받고 활용할 수 있다.일동제약 관계자는 “추후 더 재미있고 독특한 콘텐츠들을 통해 유세윤의 피로물질 캐릭터를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2-04-02 17:12노환규 제37대 의협 회장 당선인이 지난해 임시총회 당시 경만호 회장에게 계란을 투척한 행위에 대해 11만 회원과 경만호 회장 앞으로 공식사과해 향후 노 당선인과 경 회장간의 화해가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된다.노환규 당선인은 2일 '존경하는 대한의사협회 회원 여러분, 그리고 경만호 제36대 대한의사협회장님께'라는 성명을 통해 이같이 공식사과했다.노 당선인은 의사들도 변해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에 따라 의사들이 반드시 변화하겠다는 굳은 각오를 가지고 있음을 대내외적으로 천명한 것이 이전 의협 회장선거에서 제가 당선된 이유라면서도 첫 발걸음을 내딛기도 전에 의료계는 큰 혼란에 빠지게 됐다고 밝혔다.노환규 당선이는 "이 모든 혼란의 시작이 저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인해 초래됐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며 "저는 그 동안 저의 행동이 의료계의 앞날을 좌우할 중대한 회무를 소홀히 취급한 사실에 대한 정당한 분노의 표현이라고 주장해왔었다"고 설명했다.하지만 "그 어떤 경우에도 존중받아야 하는 현직 대한의사협회장에게 계란투척이라는 물리적 폭력을 가한 행위는 절대로 정당화될 수 없다는 사실을 고백한다"며 "비록 그 취지가 옳다 해도 부적절한 행동에 면죄부가 될 수 없는
2012-04-02 12:18탈북자 2만명 시대를 맞은 현재 우울증 등 정신건강에 이상을 호소하는 새터민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새터민의 정신 건강과 관련해 북한을 탈출하는 과정에서 겪은 각종 인권 유린과 북송의 두려움 등으로 인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주로 주목을 받았지만, 우리나라 사회생활에 정착하며 적응을 해 나가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등이 우울, 불안 증세와 연관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나래 교수가 경기도 군포시에 거주 중인 북한이탈주민 56명을 대상으로 ‘북한이탈주민 정신건강조사’를 실시한 결과 64.3%가 우울과 불안 증세를 호소했다.우울 증상의 정도를 살펴보는 벡우울척도에서는 정상군이 응답자의 35.7%에 불과한데 비해 가벼운 우울 증상군 25%, 중한 우울 증상군 16.1%, 심한 우울 증상군 23.2% 등으로 우울 증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전체 중 64.3%나 됐다.이러한 양상은 불안 증상 정도를 살펴보는 벡우울척도 조사 결과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났다.정상군은 46.4%, 불안 증상군 14.3%, 불안 장애군 39.3%로 절반 이상인 53.6%가 불안 증세를 보였다.우울 증상은 수급자와 정신과 진단력을 가지고 있는
2012-04-02 12:05매년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국내의료관광 시장에 정부를 비롯한 각 지자체, 의료기관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활발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이제 시작단계에 있는 국내의료관광 산업은 이미 확실한 기반을 갖춘 태국, 싱가포르에 비해 뒤쳐져 있는 게 사실이다. 이에 선진 의료관광 마케팅 전략 및 시스템에 대한 학습 필요성이 중요한 화두로 제시되고 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해외의료관광을 준비중인 국내 병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선진 의료관광 시스템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태국 우수 의료기관 탐방 해외연수를 전국 병원 임·직원 및 관련자를 대상으로 6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개최한다. 병원협회가 해외 우수 의료기관 탐방을 위해 선택한 태국은 다른 국가들과는 달리 국가적인 차원에서 의료관광 산업을 관리하고 지원하고 있다. 태국은 해외 선진 의료 서비스를 수용해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태국의 주요 핵심 산업인 관광과 결합해 ‘의료관광’을 만들어 내고 있다. 특히 태국은 의료관광 경쟁국인 싱가포르, 인도 등과는 달리 선진국 고령자들을 목표로 선정해 특화된 틈새시장을 공략, 의료서비스 가격이 높은 유럽, 미국
2012-04-02 12:03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 환자가 정기적 관리를 받지 못할 경우 지속적인 관리를 받은 환자보다 합병증 발생 위험이 고혈압은 3배, 당뇨는 2.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이 재차 강조되고 있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지나 1일부터 의원에서 지속적으로 외래진료를 받는 고혈압·당뇨병 환자에게 진찰료가 감면되는 '의원급 만성질환관리제'를 시행하고 있다.고혈압과 당뇨병 환자가 의원에서 지속관리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하면 다음 진료부터 해당 질병의 진찰료 본인부담이 기존 2760원에서 1840원으로 방문당 920원 경감된다.또, 복지부는 질환관련 정보제공, 상담 및 교육, 자가측정기 대여, 합병증 검사 주기 알림서비스 등 건강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달부터 만성질환관리제에 참여하는 환자들에게 개별적으로 제도 안내, 정보제공, 동의절차 등을 거쳐 건강지원 서비스를 7월부터 실시하겠다는 것이 복지부의 복안이다.복지부는 고혈압, 당뇨병 환자를 지속적으로 적정하게 관리하는 의원의 질환관리 노력을 평가해 사후 인센티브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중앙평가위원회에서 최종 평가기준을 확정한 후 오는 7월부터 평가를 시작한다.심평원의 지난 2
2012-04-02 12:01대사증후군, 만성질환 환자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임상정보 관리 시스템 HERIS가 런칭됐다.2일 한국MSD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대사증후군, 고혈압, 당뇨 등 주요 성인병을 앓고 있는 만성질환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지만 이들의 질병 상태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관리 시스템이 미비함에 따라 마련됐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한개원내과의사회와 글로벌 제약회사 한국MSD는 환자의 상태 및 임상정보를 쉽게 입력하고, 분석할 수 있는 임상정보 관리 시스템 HERIS를 개발했다. 의료진은 HERIS를 이용해 대사증후군, 주요 만성질환의 판정 및 위험도를 자동으로 계산, 분석하는 것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그 결과를 도표 및 차트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진료 상담 관리 및 질환 교육자료로 연동할 수 있어 제한된 진료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지속적인 환자 관리가 가능해졌다. 이외에도 HERIS를 통해 분석된 종합판정 소견은 환자용으로 별도 출력 가능해 환자 스스로도 자기 질병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환자 만족도 상승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한국MSD 관계자는 “이번 HERIS개발은 1차 의료기관의 만성질환 관리의…
2012-04-02 11:55바이엘 헬스케어는 심혈관 질환 예방약 아스피린 프로텍트의 웹사이트(www.bayeraspirin.co.kr)를 새롭게 단장,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리뉴얼된 바이엘 아스피린 프로텍트 웹사이트에서는 환자들이 직접 심혈관 질환 위험도를 확인해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제공하며, 이를 이메일과 SNS를 통해 가족과 친구 등 지인들에게도 발송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아스피린 프로텍트 웹사이트에서는 환자들이 손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복약 가이드를 제공한다. 또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도록 ‘월화수목금토일’이 표기 돼 있는 캘린더 포장의 특징을 3D 시뮬레이션을 통해 보여준다. 이밖에도 아스피린 프로텍트에 대해 소비자들이 가장 자주 문의하는 질문들에 대한 답변과 심혈관 질환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으며, 버드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개발된 아스피린의 탄생 배경 및 아스피린과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확인할 수 있다. 바이엘 헬스케어 아스피린 프로텍트 정현주PM은 “아스피린 프로텍트 웹사이트는 원하는 정보를 찾아보기 쉽도록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여서 리뉴얼 됐으며, 아스피린 프로텍트를 올바로 복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찾아볼 수 있어
2012-04-02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