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병원경영 통계자료를 2009년의 통계자료와 비교 분석한 결과 병원근무 의료인 인건비 중 전문의는 줄고 간호사는 늘어났고 의료 순이익은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병원경영연구원(원장 이철희)은 최근 2010년 병원경영통계집을 발간했다. 병원통계집(2010년)은 전국 수련병원의 재무지표, 진료실적과 인력현황 등을 병상규모별, 지역별로 분석한 자료로 매년 발간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2010년 병원경영 통계자료를 2009년의 통계자료와 비교 분석한 결과 의료 순이익은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0년도에는 상급종합병원급에서도 당기순이익이 모두 마이너스로 분석됐다고 병원경영연구원은 밝혔다.입원수익증가율 역시 2009년 10%에서 2010년 7%로 3% 감소하였으며, 외래수익증가율은 2009년 17%에서 2010년에는 5.5%로 약 12% 감소됐다. 전문의 1인당 평균인건비는 2009년에 1억 6백만원에서 2010년에는 9천 2백만원으로 다소 감소한 반면에 간호사의 1인당 평균인건비는 2009년도 3천 1백만원에서 2010년도는 3천 3백만원으로 6.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대조를 보였다. 이 같은 결과로 병원의 조정환자 1인
2012-06-20 09:44약가인하가 5월 처방시장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상위제약사 주요품목이 고전하고 있다.대웅제약의 ‘알비스’ 등 일부 품목은 처방액이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품목은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상위제약사 5곳의 상위처방품목을 분석한 결과, 동아제약의 경우 스티렌을 비롯 상위품목의 처방액이 일제히 하락했다.항궤양제 시장 리딩품목인 ‘스티렌’은 전년 68억원에서 6.1% 감소한 64억원으로 집계됐고, ‘리피토’ 제네릭 가운데 선두권을 달리던 ‘리피논’도 약가인하 후 처방액이 급감하면서 5월에는 31억원을 기록했다. ‘플라비톨’의 경우 전년 동기 34억원이던 처방액이 10억원 가량 감소한 24억원으로 나타났고, ‘오팔몬’도 38.2% 줄어든 18억원 수준이다.대웅제약도 대형품목인 ‘글리아티린연질캡슐’과 ‘알비스’가 약가인하의 직격탄을 맞았다. 두 품목 모두 약가인하 첫 달인 4월 처방액이 전 달에 비해 10억원 가량 떨어졌기 때문이다.5월 들어서는 처방액이 점차 증가하며 손실분을 채워가는 모습이다. ‘글리아티린연질캡슐’의 경우 49억원으로 지난 4월 45억원 보다는 처방액이 올랐지만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14.3% 감
2012-06-20 06:46“한번의 기회로 그것도 60점이라는 선을 긋고 기계적으로 합격자를 끊는 것은 문제다”19일 열린 ‘의료인 국가시험 합격선 설정 현대화를 위한 토론회’에서 안덕선 교수(고대의대, 의평원장)는 전문직 면허, 자격시험은 직무에 대한 측정이지, 지식에 대한 측정이 아니라며 제도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안 교수는 “한번의 기회로 그것도 60점이라는 선을 긋고 기계적으로 합격자를 끊는 것은 문제”라며 “더욱이 60점에 대한 의미가 명확하지 않은 것은 시험의 신뢰도를 떨어뜨린다”고 지적했다.또 한번시험으로 합격여부가 결정되는 고부담 시험임에도 정작 시험에 떨어지면 갈곳이 없어 1년간 집에서 공부해야 하는 문제가 있고, 60점 기준으로 60.1점은 합격하고 59.9점은 불합격하는 기준이 과연 그사람의 능력 평가가 가능한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특히 면허와 자격(전문의) 시험은 안전하고 실력있는 의사, 전문의를 선발하는 것으로 신뢰도가 가장 중요한데 안전성, 역량보유를 검증할 수 있어야 하며, 인력조절을 위한 합격률과 특정집단의 이익이 반영돼서는 안된다고 밝혔다.반면 시험의 문제로 ▲일회성 시험으로 능력 평가 ▲합격선 고정(60점)의 부작용 ▲일회성에 대한 위험도 존재 ▲합격
2012-06-20 06:41
2011년 6월 26일 개원의들의 권익을 찾고 독자적인 목소리를 내기 위해 대한의원협회(회장 윤용선)가 창립했다.1년이 지난 현재, 의원협회는 개인의원을 운영하는 회원들을 위해 실사 대응, 세무, 노무, 법률, 그 외 의원급 의료기관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노하우를 제공하는 한편, 개원의들의 독립적인 목소리를 내며 의료계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임의 단체에서 법적 단체로 인정 받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는 의원협회는 오는 23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창립 1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난 1년 간 회무에 대해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이에 메디포뉴스는 대한의원협회 윤용선 회장을 만나 지난 1년을 돌이켜보는 한편, 앞으로 의원협회가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해 들어봤다.윤 회장은 남은 임기 동안 의료법 52조 개정을 통해 의원협회를 법적 단체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의료법 52조는 의료기관 단체 설립에 관한 조항으로 '병원급 의료기관의 장은 의료기관의 건전한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기 위하여 전국 조직을 두는 단체를 설립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이에 윤용선 회장은 의료법 52조에 '의원급 의료기관의 장'을 포함하는 개정안을 발의할 수 있도록
2012-06-20 06:39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천연물의약품 개발자들에게 천연물의약품 최신 개발 및 정책 동향을 알리기 위해 ‘천연물의약품 개발 전략 워크숍’을 오는 6월 22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소재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크숍 주요 내용은 ▲천연물의약품의 허가정책 방향 및 심사관련 규정․가이드라인 소개 ▲천연물의약품 비임상․임상자료 가이드라인 소개 ▲천연물의약품 GMP 운영방향 및 실사 사례 ▲천연물의약품 기초개발 사례 ▲천연물의약품 허가심사 사례 등이다.특히, 천연물의약품 개발사례는 천식치료제 중심으로, 허가사례는 골관절염치료제인 조인스정, 신바로캡슐, 레일라정 순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식약청은 이번 천연물의약품 워크숍 개최를 통해, 천연물의약품 관련 업계의 신약 개발 및 허가․심사 과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제품화지원센터 이메일(helpdrug@korea.kr)로만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2012-06-20 06:34
선진통일당 문정림 국회의원(정책위 의장 겸 원내대변인, 사진)은 오는 28일 목요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신관 소회의실에서 ‘국민 건강을 위한 포괄수가제의 쟁점사항 및 대안 모색’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오는 7월1일부터 시행되는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 확대 적용을 두고 정부와 의료계가 마찰을 빚고 있는 가운데 국민에 객관적인 정보 제공과 정부와 의료계, 국민 사이의 진솔한 토론의 장이 될 전망이다.특히 국민의 입장에서 제도에 대해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국민 합의 도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문정림 의원은 “그간 포괄수가제 확대 적용과 관련하여 정부와 의료계를 중심으로 많은 논의가 진행되어 왔지만, 정작 의료서비스를 받는 주체인 국민들에 대한 충분한 정보 제공과 이해를 이끌어 내는 데에는 다소 부족함이 있었다”고 지적했다.이어 “포괄수가제 시행은 국민의 삶의 질, 건강권과 밀접한 사안인 만큼,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정부와 의료계 모두 환자와 국민의 입장에서 제도를 객관적으로 논의하고, 쟁점사항을 정리해 대안을 모색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이번 행사의 취지를 강조하였다.대한의사협회 후원으로 열리는…
2012-06-20 06:32수도권 대학병원장들이 의사협회가 DRG 저지에 공감의 뜻을 밝혔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18일 오후 7시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수도권 대학병원장 초청 간담회를 열고 7월1일부터 강제 시행하는 포괄수가제를 비롯해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 등 현재 의료계가 직면하고 있는 의료현안들에 대해 설명하며 공감대 형성에 주력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경희대병원·세브란스병원 등 수도권지역 병원장 20여명이 참석, 진통을 거듭하고 있는 의료 현안과 관련해 의협 정책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의협에서는 노환규 회장과 문태준 명예회장·변영우 의협 대의원회 의장을 비롯해 임수흠·김성훈·김화숙 부회장, 윤창겸 상근부회장 등 회장단과 이용진 총무이사를 비롯한 상임이사진들이 참석해 주요 의료현안을 설명하며 소통에 나섰다.노환규 의협 회장은 간담회에서 “제37대 의협 집행부는 학문적으로 검증된 전문 의학지식과 의사의 양심에 따라 진료하고 그에 합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며 지지와 성원을 부탁했다.노 회장은 “정부는 최선의 치료를 받고자 하는 국민의 권리를 일률적으로 제한하는 포괄수가제 적용일을…
2012-06-19 18:00전북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과장 고명환)는 창립 20주년 기념하여 “나눔과 봉사”라는 주제로 한옥마을에 휠체어 5대 기증하고, 40명의 직원이 환경정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재활의학과가 전주시 홈페이지에 한옥마을 관광 중 작은 골목길을 가는데 불편함이 있다는 어르신의 글을 보고 휠체어 기증을 하게 되었다. 지난 20년간 재활의학과에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지역 주민과 어르신, 장애인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고취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으며, 이 분들이 일상생활에서도 언제나 보호받고 생활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도록 노력하고자 마련했다. 또한 환경정리를 하는 시간 속에서 적극적으로 솔선수범하여 직원들이 참여하였으며 봉투를 들고 경기전에서 오목대까지, 다시 오목대에서 반대 차선을 통해 쓰레기 줍기를 하면서 직원간의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는 자리였다. 재활의학과 고명환 과장은 “ 재활의학과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전북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의 앞으로 발전을 기원하며 함께 참석한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며, “ 지역사회에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서 보람된 하루였다”고 전했다.
2012-06-19 15:07개원 6주년을 맞은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박문서)이 토요일 오전 주말진료를 확대한도 19일 밝혔다. 이를 통해 환자중심의 진료시스템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강동경희대병원 박문서 병원장은 “토요일 직장근무나 학교생활 패턴의 변화로 주말 고정 외래환자 군이 따로 형성돼가기 때문에 주말 진료를 확대했고, 함께 주말 수술을 상시화했다”며 “환자중심의 진료시스템을 강화하면서 주말 이용이 편리한 병원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강동경희대병원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주말진료에 대한 서비스 강화로 고객상담실을 상시 운영하면서 주말진료 환자 관리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12-06-19 13:58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성욱)이 환자에게 가장 최적화된 시술을 할 수 있는 첨단 의료로봇 개발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서울아산병원은 료기관으로는 최초로 지식경제부 산업융합원천 기술개발 사업 주관으로 선정돼국내 최고의 산학연 기관들과 공동으로 중재시술로봇 개발에 나섰다.국산 의료로봇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면 의료 산업화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이번 개발을 통해 실제 시술에 사용될 로봇은 다양한 의료로봇 분야 중에서도 복부 및 흉부의 1cm급의 작은 병소를 검사, 치료하는 ‘바늘 삽입형’ 영상중재시술 로봇이다.‘바늘 삽입형’ 중재시술이란 여러 굵기의 바늘을 사용하여 병소 부위를 시술하는 것으로 시술 부위를 최소한도로 침습하기 때문에 상처부위와 감염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이러한 중재시술로봇이 개발되면 간, 폐, 신장, 림프절 내 1cm 급의 작은 병소까지 치료 범위가 더욱 넓어지고 영상촬영 및 시술을 자동화·단순화시키기 때문에 시술자와 환자의 방사선 노출 위험도를 크게 낮출 수 있다.또한 시술시간을 줄이면서도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등 더욱 안전하고 신속한 치료를 가능케 하여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무엇보다…
2012-06-19 13:57“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국민보건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인제대학교 백병원(이사장 백낙환)은 지난 16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백병원 80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원로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백낙환 이사장의 기념사, 권이혁 총재, 백선우 변호사, 인제대 장구락 총동창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 80주년 기념 홍보영상과 방송인 정은아씨와 아나운서 전현무, 이재홍, 이선영씨, 개그맨 김용만씨의 축하영상메세지가 전달됐다. 백낙환 이사장은 “80년의 역사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주위의 많은 사람들의 헌신과 백병원 교직원 한분 한분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번 80주년 기념식의 의미는 앞으로도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국민보건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100년을 향해 힘찬 내일을 준비하는 자리”라고 기념사를 대신했다. 또 80주년을 기념해 백병원 80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100장면을 선정 ‘화보로 보는 인제대학교 백병원 80년사’를 편찬해 박상근 의료원장이 백낙환 이사장에게 전달하는 헌정식을 가졌다. 이외에도 기념식 전 슬로건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200여편의 슬로건 중 우수상 3편
2012-06-19 13:56MSD ‘자누비아’ 100mg/day로 치료한 경우 설포닐우레아로 치료한 환자와 비교해 혈당은 비슷하게 저하되면서 저혈당이 유의하게 적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같은 내용은 미국당뇨학회 72차 연례 학술대회를 통해 65세 이상의 제2형 당뇨병 환자를 자누비아(시타글립틴) 100mg/day로 치료한 사후 통합 분석 결과로 발표됐다.머크연구소의 당뇨 및 내분비 사업부 부사장이자 책임자인 배리 J. 골드슈타인 박사는 “일반적인 노화의 영향으로 인해 고령자는 특히 저혈당이 더 중요한 문제이며 이로인해 현기증과 사고가 발생하거나 넘어질 수 있다”며 “따라서 고령 환자에 대한 치료 방법을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저혈당은 고령 환자에서 더 문제가 될 수 있고, 고령 환자에서는 저혈당 증상 인지 능력이 줄어들 수 있다. 신경 과민이나 불안, 떨림, 발한, 피로, 혼동, 허기, 현기증이 저혈당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증상에 포함된다.미국의 경우 약 2600만 명(인구의 8.3%)이 당뇨병을 앓고 있고 이 가운데 90~95%가 제2형 당뇨병이다. 미국당뇨병학회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 중 1000만 90명은 65세 이상이다.자누비아는 1일 1회 복용하는…
2012-06-19 13:55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오는 25일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손과 팔이 쑤시나요?’란 제목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손과 팔이 쑤시는 다양한 원인 및 증상, 치료에 대해 궁금증을 해소해 주고자 마련한 이번 건강강좌에는 ▲팔꿈치가 아파서 물건을 들수 없어요(재활의학과 서경묵 교수) ▲손이 저려요-수근관증후군과 척골관증후군(재활의학과 강시현 교수) ▲말초신경병증으로 인한 손발저림증과 화끈거림 등의 주제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참석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강좌 관련 자세한 문의사항은 중앙대병원 진료협력팀(02-6299-2130)으로 연락하면 된다.
2012-06-19 13:54보건복지부 등 13개 보건의약단체로 구성된 사회공헌협의회는 지난 15일 서울시 종로구 경운동에 위치한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2012년 제2차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서울노인복지센터는 노인문화의 중심지인 탑골공원의 성역화 작업에 따라 노인문제 해결과 노인문화의 발전을 위해 마련된 노인복지공간으로 일반 어르신은 물론 홀몸노인, 노숙인들에게 무료급식 및 문화복지사업, 건강복지,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 등을 하고 있다.김화숙 의협 부회장 겸 사공협 고문, 김원종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등 사공협 회원단체 관계자 40여명은 서울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이곳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급식봉사활동을 실시하고 후원물품으로 체지방측정기, 전자혈압계를 전달했다. 김화숙 사공협 고문은 “고령화시대에 많은 어르신들이 소외감과 무력감으로 힘든 생활을 하시는 것을 많이 보게 된다”면서 “보건의약인들이 앞장서서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지내실 수 있도록 사랑과 정성을 다해 도와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원종 보건의료정책관은 “사공협을 통해 뜻 깊은 봉사활동을 하게 돼 기쁘다.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12-06-19 13:53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은 1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을 방문해 김종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과 면담을 갖고, 한방건강보험 관련 현안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김정곤 한의협회장은 “국민의 의료선택권 보장을 위해서라도 한의계의 만성질환관리제 참여가 이뤄져야 하며, 질병에 대한 보다 정확한 진단과 의료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차원에서 반드시 한의사의 현대적 진단기기의 활용과 의료기사 지도권 확보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김종대 건보공단 이사장은 “한의계의 한방건강보험 현안과 관련한 상세한 설명과 제안으로 많은 도움이 됐다”며 “만성질환관리제 등 한의협이 제시한 한방건강보험 현안에 대해 필요한 부분은 긍정적으로 논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방물리요법 보장성 확대, 비급여대상 한약(첩약) 조제시 진찰료 및 검사료 산정, 선택적 한약(첩약) 건강보험제도 도입 등 한방건강보험 급여 확대 및 보장성 강화를 위한 특단의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선택적 한약 건강보험제도와 관련해 우선적으로 6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해 한약(첩약) 건강보험 급여를 실시함으로써 만성, 퇴행성 노인성 질환에 대한 질병이환율을 감소시켜 의료비 절
2012-06-19 13:52심사평가원이 7월1일부터 시행될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에 대비해 비상대책반을 구성·운영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7월1일부터 시행될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진료비정액제) 확대 시행에 대한 의료계 반대 등 각종 논란에 따른 국민 혼란을 방지하고 성공적인 제도 시행을 위해 비상대책반을 구성·운영키로 했다. 비상대책반은 원 내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포괄수가제 관련 이슈가 발생하였을 경우 즉각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총괄지원 ▲대외홍보 ▲법무지원 등 3개 팀으로 구성됐다.총괄지원팀은 포괄수가제 시행 관련 부서간 또는 대외 협력 등을 총괄하고, 대외홍보팀은 관련 보도자료 작성, 언론동향 모니터링 업무 등을 수행하며, 법무지원팀은 의료계 일각에서 일고 있는 진료거부에 관한 법적 검토 및 대응 등 법률적 부문을 총괄한다.이와 함께 실·지원 단위별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한 경우를 대비해 전사적인 지원체계도 가동키로 했다. 필요상황 발생 시 비상대책반과 기획조정실이 긴밀히 협의하여 홍보실, 법무지원단 및 각 지원 간 네트워크망을 가동해 즉각적이고 상시적인 지원이 가능토록 했다.이와 관련 지난 18일 오전 본원에서 포괄수가 관련 지원장 회의를 열어 포괄수가제
2012-06-19 12:13한의사의 현대적 진단기기 활용이 최선의 진료를 위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19일 고대나 현대의 의학이든, 한의학이나 서양의학이든, 동서고금의 모든 의학·의료의 목적은 사람에게 발생한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에 현대적 진단기기의 활용은 모든 한의사에게 주어진 의무로 규정하고 한방의료는 물론 우리 의료 전체를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켜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해야 하는 의료인으로서의 책무를 수행하고자 한다고 선언했다.이와 함께 억지주장을 일삼는 일부 양의사와 단체들은 유아적 욕심과 이기심을 버리고 한·양방 의료 간 기회의 균등과 선의의 경쟁만이 의료의 발전과 국민건강의 향상을 달성할 수 있다는 참 의료인의 자세로 함께 나서라고 촉구했다.한의협은 비록 의학·의료가 각기 고유한 치료 원리로 구별되는 것이나 모든 의학·의료는 이러한 공통된 목적에 따라 당연히 치료에 앞서 환자의 질병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는 과제 역시 공통으로 갖고 있다며, 의학·의료의 목적과 본질에 근거해 현대적 진단기기가 한의사 또는 양의사만이 사용하는 전유물일 수 없고 모든 의료인들이 환자의 상태를 더 안전하고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2012-06-19 12:08대법원의 예외적 임의비급여 인정 판결에 의료계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대한의사협회는 19일 임의비급여의 필요성을 인정하지 않았던 종전 대법원 판례를 번복하고, 의료법 제4조에 따른 최선의 진료를 위한 의학적 임의비급여의 필요성을 인정한 대법관들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다만 의학적 임의비급여에 대한 입증책임을 의료기관측에 부담시키는 것이 촌각을 다투는 의료현장에 지나친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닌지에 관해서는 최종적으로는 행정처에 입증책임이 있다는 대법관 3인의 소수의견을 지지한다고 덧붙였다.의사협회는 그간 임의비급여는 단순히 의료기관의 수입증대를 위한 탈법행위가 아닌 현행 건강보험 체계의 모순으로 인해 발생할 수밖에 없는 ‘의학적 비급여’이며, 환자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동의를 얻었다면 인정해야 한다는 취지로 수차례 공청회를 개최해 문제점을 부각시켜왔다. 이와 관련 지난 18대 국회에서 환자의 동의가 있는 경우 의학적 임의비급여를 인정한다는 요지의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를 했으나 회기 만료로 인해 폐기된 바 있다. 의사협회는 대법원 판결을 통해 현행 건강보험체계에도 불구하고 의사 및 의료기관은 환자에게 최선의 진료를 제공하고 의료의 질을 향상
2012-06-19 12:08
중앙대학교 의약학계열(의무부총장 김성덕)은 지난 15, 16일 양일간 춘천 라데나 콘도에서 ‘의약학계열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중앙대가 계열별 부총장제로 전환하고 올해 4월 중앙대적십자간호대학이 출범한 이후 의대, 약대, 간호대 교수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공식행사로, 의약학계열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4개 조로 편성된 조별 분임 토의 시간에는 효율적인 계열 운영, 연구 경쟁력 강화, 학생 교육 개선, 임상 실습 개선 등 각각의 주제별로 열띤 분임 토의 및 발표가 진행됐으며, 건강증진센터 함창곡 교수의 ‘연구윤리 및 출판윤리’에 관한 특강 또한 참석한 교수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덕 의무부총장은 이날 세미나의 총평을 통해 “향후 약학대학의 6년제 시행과 관련해 의대와 약대간 윈-윈(win-win)할 수 있는 전략적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의대와 병원간의 협조 관계를 통한 약대 학생들의 원활한 임상 실습 등 계열내 대학간의 유기적이고 지속적인 소통을 이뤄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특히 의약학계열 공통 교과과정 가이드라인을 개발해 중앙대가 우리나라 의·약·간호 분야의 발전을 위해 좋은 지침을 마련하는 데에…
2012-06-19 11:50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이 미국 LA 헐리우드 상공회의소로부터 재생의학과 줄기세포 분야의 연구를 통해 의학계에 기여한 업적과 공헌을 높이 평가 받아 '헐리우드 영웅들' 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헐리우드 영웅들’ 상은 1993년 LA 헐리우드 상공회의소 제정한 상으로 헐리우드에서 가장 뛰어난 리더 및 단체에 수여해왔다. 헐리우드 상공회의소 마티 쉘튼(Marty Shelton) 의장은 "차광렬 회장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의료 전문가이며, 생식 분비학 및 불임 분야에서 가장 인정받는 권위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라며 "지난 2004년 한국 병원 최초로 미국에 있는 종합병원인 할리우드장로병원을 인수한 이후 많은 역경 속에서도 탁월한 지도력으로 LA 최고의 병원으로 발전시켜 LA 지역사회에도 큰 공헌을 해 왔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이어 "LA 차병원은 좋은 장비와 시설을 갖추는데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고 우수한 의료진을 영입해 진료의 질을 높였다"면서 “차 회장은 재생의학과 줄기세포 분야의 연구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미국에 연구와 발전된 기술들을 지속적으로 가지고 오고 있다"고 극찬했다. 차광렬 회장은 2004년 LA 시티 최대 규모의…
2012-06-19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