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개원하는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초대원장에 추호경 변호사(65세)가 내정됐다.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6일 추호경 변호사를 3년 임기의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원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추호경 원장 내정자는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보건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78년 제20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추 원장 내정자는 1991년 서울지검 고등검찰관과 1998년 법무부 법무심의관, 1999년 서울지검 형사1부장검사, 2003년 대전지검 천안지청장을 역임하면서 법적 전문성과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한 높은 업무이해도를 통해 조직관리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의료분쟁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대한의료법학회, 대한보건협회, 보건복지부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회 등 활동과 의료·보건 분야에 관한 많은 논문 및 저술 활동을 통해 의료·보건 분야의 전문 법조인으로서의 명성을 얻고 있다. 복지부측은 "추 원장 내정자가 의료법 전문가로서 쌓아온 법학과 보건의료에 관한 풍부한 학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분쟁에 대한 종합적이고 공정한 판단을 수행할 것"이라며 "조정중재원을 의료분쟁해결 전문기관으로 정착시키는데 중추적 역할을
2012-03-07 11:42심의 사각지대로 여겨져 왔던 인터넷 불법의료광고에 대한 단속이 속도를 내면서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인천 연수경찰서는 수술 전후 사진과 환자의 후기 등을 홈페이지에 올려 홍보한 비뇨기과 원장 5명 등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입건 된 비뇨기과 원장들은 홈페이지에 수술 전후 성기 사진 등을 올리면서 자신들의 병원을 홍보하는 등 허위ㆍ과대 광고를 한 혐의다.이에 앞서 지난 해 부산지역에서는 의료기관 홈페이지에 허위ㆍ과대 광고를 올린 혐의로 성형외과 원장 70여명이 경찰에 무더기로 입건됐다.경찰에서는 성형의들이 홈페이지에 수술 전후 사진을 비교하고 치료 후기 등을 올린 것과 과장된 표현 등을 문제 삼았다. 검증되지 않은 정보로 소비자들을 현혹할 우려가 높기 때문에 의료법 상 의료광고기준을 위반했다는 이유다.검찰에서는 이들 중 일부 성형의들에게 기소유예와 약속기소, 벌금형 등을 내렸다.의료법에 따르면 의료광고에서 ▲평가받지않은 신의료기술, ▲치료 효과 보장, ▲타 의료기관과 비교, ▲시술행위 노출, ▲부작용 정보 누락, ▲거짓과 과장 등으로 홍보를 하는 것은 위법이다. 이에 따른 처벌은 1년 이하의 면허자격
2012-03-07 06:19동네의원 만성질환 관리 강화를 위해 가입자 단체와 전문가 단체, 정부 대표들로 구성된 정책평가기구를 만들고 만성질환 관리에 참여하는 동네의원에 대해서는 P4P제도를 도입하겠다는 정부 방침이 나왔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 성창현 보건의료정책과 서기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HIRA 정책동향에서 '동네의원 이용 만성질환자의 지속적인 건강관리 강화계획'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성창현 서기관은 "만성질환 관리제도가 시작되는 4월이후부터 제도의 미흡한 점을 개선하고, 제도가 안정적으로 발전하도록 가입자단체, 의료계, 전문가, 정부가 참여하는 정책평가기구를 구성할 것"이라며 "평가기구는 분기별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개선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평가기구의 논의체계는 단기적 제도 운영 뿐아니라 환자의 만족도 개선 및 이용행태, 진료행태 변화 등을 평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동네의원 이용 만성질환자의 지속적인 건강관리 강화계획은 평가기준, 평가계획, 인센티브 지급 방법 등을 소비자단체, 의료계, 심평원 등이 참여하는 중앙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또, 환자관리의 지속성과 적정성을 평가할 수 있는 적정성 평가자료 등을 최대한 활용해 설계할…
2012-03-07 06:18주수호 후보측이 나현 후보측에 대해 서울시의사회의 조직적 관권선거 개입을 비난하면서 유권자들에게 공개사과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서울시의사회는 지난달 말 '서울시 산하 25개 구의사회 회장들이 나현 회장을 의협회장 선거 공식지지'라는 보도자료를 배포한 바 있다.이에 주수호 후보측은 나현 후보가 서울시의사회 회장이라는 직함을 가지고 서울시의사회 직원을 이용한 관권 선거를 진행하고 있다며 서울시의사회는 불법 선거운동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주수호 후보는 "이번 보도자료는 나현 후보 개인이 배포한 것이 아니라 서울시의사회 오복녀 총장의 명의로 배포됐다"며 "현직 회장이 협회 선거에 출마하면서 소속 기관의 직원들을 동원해 조직적인 불법 선거운동을 자행하는 것은 비난받아 마땅한 일"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주 후보는 이어, "6일 불법 선거운동 즉가 중단 요청 및 협회 기관지에 공식적인 사과문 게재를 요청하는 공문을 나현 후보측에 발송했다"고 밝혔다.또 "나현 후보는 이번 불법 선거운동에 대해 잘 알고 있을 것이며, 저의 요청을 받아들일 것"이라며 "법적 문제까지 확대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즉, 공식적인 사과가 있다면 더 이상 문제
2012-03-07 06:17현행 의료관계법령에서 규정된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의 업무범위가 무면허의료행위를 조장하는 만큼 간호사-간호조무사의 진료업무영역을 명확히 규정하는 법령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그러나 일각에서는 의료주체인 의사들과 병협의 불참, 이해당사자인 간호조무사의 불참으로 반쪽자리 행사에 불과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대한간호협회(회장 성명숙)는 6일 이화여자대학교 국제교육관 LG컨벤션홀에서 ‘진료현장을 고려한 간호인력별 적정 업무영역 설정 연구 공청회’를 개최하고, 법령으로 간호사의 명확한 업무와 간호보조 인력인 간호조무사의 업무 및 범위에 대해 명확히 규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주제발표자로 나선 박소영 서일대학교 겸임교수는 “간호사의 업무 범위가 구체적으로 규정돼야 환자의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 보장을 위한 무면허의료행위가 예방될 수 있다”며 “간호보조 인력인 간호조무사의 업무도 명확히 규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는 현행 법률에서 면허와 자격의 차이가 명백히 구별됨에도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업무 차이를 명확히 구별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박소영 교수는 “간호조무사가 처음 법으로 규정될 당시 간호조무사의 업무는 간호사의 업무보조였으며, 현행 의료법에서도 그 업
2012-03-07 06:16오늘(7일)부터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한 제약업계의 ‘줄소송’이 이뤄진다.정부를 상대로 한 소송이라는 점에서 부담감이 작용해 제약업계 내부적으로 ‘눈치보기’가 극심한 분위기였지만,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판단에 따라 최후의 카드를 뽑아든 셈이다.6일 업계에 따르면 일성신약을 비롯 법무법인 태평양과 계약을 체결한 일부 제약사가 오늘 효력정지가처분신청 소장을 접수한다. 총 7~8곳의 회사가 접수에 나서며 이 가운데 상위제약사가 2~3곳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제약협회 윤석근 이사장이 대표로 있는 일성신약이 사실상 먼저 총대를 메겠다는 의지를 밝힘에 따라, 막판까지 소장접수를 주저하던 업체들도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따라서 타 로펌을 통해 가처분신청을 제기할 계획이었던 회사들 대부분도 이번주안에 접수를 끝낼 가능성이 크다.먼저 나선 태평양에 이어 김앤장, 세종, 율촌 등도 차례로 이번주내 동참할 것이 유력한 상황이다. 제약협회 윤석근 이사장은 “이번 약가인하는 분명 경영에 엄청난 영향을 주는 것은 물론 시장을 무너뜨릴수 있는 수준이다. 제약업계 안팎에서 공감하고 있는 바다. 협회가 독려하지 않아도 이런 의견을 표출할 수 있는 방법은 이제 소송밖에 없기 때
2012-03-07 06:02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임정희)가 6일 이화여대 국제교육관 LG컨벤션홀에서 열린 ‘진료현장을 고려한 간호인력별 정적업무영역 설정 연구용역에 관한 공청회’를 전면 거부하겠다면서 집단 시위를 벌였다.조무사협회는 “간호조무사제도의 도입 당시 입법취지를 고려하고 현 의료기관내 간호조무사 역할을 감안한다면 이번 연구의 간호조무사 업무 축소는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우리나라 전체 보건의료계를 죽이고 간호사만을 위하는 극단적 집단이기주의에 빠진 간호협회의 연구용역을 즉각 폐기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면서 “공청회는 전면 거부하겠다”고 강조했다.또 조무사협회는 공청회 전면 거부와 함께 결의문도 발표했다.조무사협회는 ▲전 보건의료체계 무너뜨리는 ‘간호조무사 진료보조권 박탈’ 연구 용역 강력 규탄 ▲진료현장 무시해 전 의료계 죽이고 간호사만 살리는 간협 연구용역 즉각 폐기 ▲간호조무사 진료보조업무, 의료법에 명시해 법적 신분 보장 ▲국민들의 건강권, 무자격자에게 떠넘기는 간호협회의 무책임한 연구 용역 전면 가부 ▲간호조무사 죽이는 간호 업무 설정 당장 철회하고, 하루속히 병원급 정원규정 신설하고 간호등급제 개선 등을 결의문으로 채택했다.
2012-03-06 17:21간호조무사협회가 ‘진료현장을 고려한 간호인력별 정적업무영역 설정 연구용역에 관한 공청회’를 전면 거부하면서 집단 시위를 벌였다.간호조무사협회(회장 임정희)는 6일 이화여대 국제교육관 LG컨벤션홀에서 열린 ‘진료현장을 고려한 간호인력별 정적업무영역 설정 연구용역에 관한 공청회’에서 “간호조무사 진료보조권을 박탈하는 연구 용역은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조무사협회는 “간호조무사제도의 도입 당시 입법취지를 고려하고 현 의료기관내 간호조무사 역할을 감안한다면 이번 연구의 간호조무사 업무 축소는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우리나라 전체 보건의료계를 죽이고 간호사만을 위하는 극단적 집단이기주의에 빠진 간호협회의 연구용역을 즉각 폐기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면서 “공청회는 전면 거부하겠다”고 강조했다. 조무사협회는 또 복지부의 행태도 비판했다.병원급 의료기관 간호등급제에 간호조무사 인력을 활용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업무영역을 설정하겠다면서 연구 용역을 간호협회에게 넘겨줬다는 것.또한 2010년 한국의학연구소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공동 연구한 ‘간호조무사 직무 및 교육과정 분석을 통한 개선방안 연구’ 보고서가 있음에도 간호협회가
2012-03-06 17:16‘HIV 단백분해효소 억제제’와 ‘스타틴(Statin)’ 계열 약물의 병용투여시 신부전을 야기할 수 있는 근육손상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식약청은 6일 안전성서한을 통해 미 FDA가 ‘HIV 단백분해효소 억제제’와 ‘로바스타틴’ 단일제와의 병용투여를 금기했다고 밝혔다. 또 ‘로피나비어·리토나비어’와 ‘로수바스타틴’ 제제의 병용 투여량을 하루 10㎎으로 제한하는 등의 내용으로 두 제제의 병용투여시 주의해 사용하도록 환자 및 의료전문가에게 권고했다.식약청 관계자는 “국내 유통품목의 허가사항에 일부 내용이 반영돼 있으며, 국외 조치동향 및 안전성·유효성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를 실시해 허가사항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국내에는 한국애보트 ‘칼레트라정’ 등 4개 업체, 13품목이 허가돼 있으며, ‘리토나비어·로피나비어’ 복합제의 허가사항에 ‘로바스타틴’ 및 ‘심바스타틴’ 성분제제가 이미 병용금기로서 반영돼 있다.
2012-03-06 17:09의사협회와 방통위가 자살 예방을 위한 정보공유와 전문가 상담 및 홍보 강화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는 6일 오전 11시 방송회관 19층 대회의실에서 자살예방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서의 주요 내용은 ▴ 자살관련 정보 공유, ▴ 자살 암시 글에 대한 전문가의 위안 글 게시, ▴ 자살 암시 글 작성자에 전문가 상담시도, ▴ 자살 예방 및 활동 등에 대한 홍보 강화를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이번 협약서 체결은 최근 청소년을 포함한 잇따른 자살, OECD 국가 중 높은 자살률, 인터넷을 통한 동반자살 등의 심각성이 사회적으로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의협과 방통심의위가 뜻을 모아 이루어진 것이다.의협과 방통심의위는 이번 협력을 통해 자살을 계획하거나 의도한 자살사이트 이용자에 대해 전문가의 조언 및 상담이 가능해지고 이로써 자살시도자의 즉각적인 자살 충동을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만호 회장은 “이번 협력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의사들의 사명을 인터넷을 통해 실현시킬 수 있는 새로운 시도이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2012-03-06 14:56부광약품은 자체 개발한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BK-C-0701’의 3상 임상시험이 완료돼 다음 달 식약청에 신약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 물질은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치옥타시드’의 주성분인 치옥트산의 입체 이성질체 중 활성 성분인 R-form만을 분리한 것으로, 적은 양으로도 우수한 치료효과와 안전성을 보일 수 있도록 개발한 개량 신약이다. 160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25개 대학 병원에서 진행한 3상 임상시험 결과를 얻은 부광약품은 올해 말에 제품 발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성인 질환이 증가함으로 인해 당뇨병 환자가 증가할 것이므로 당뇨병성 신경병증 시장 역시, 이미 형성된 시장 이외에도 지속적인 시장 증가가 예상된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BK-C-0701의 출시와 함께 당뇨병성 신경병증 시장 매출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BK-C-0701 물질은 혈당강하작용, 혈관이상개선, 신병증, 망막병증 등에도 효능을 나타내 향후 해당 적응증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2-03-06 13:50
녹십자는 임직원 260여명이 동참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와 충북 음성공장, 전남 화순공장에서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녹십자가 자체 운영하는 헌혈뱅크에 적립돼 향후 소아암을 앓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녹십자 총무팀 이호정 사원은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으로, 작은 수고로 생명을 나누는 값진 일”이라며, “올 한해 적립된 헌혈증은 소아암을 앓는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한편, 녹십자는 매년 전국의 사업장에서 총 12번의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누적인원 1100여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 운동에 동참했다.
2012-03-06 13:48SK케미칼(대표이사 김창근 부회장)의 혈우병치료제 바이오신약 ‘CSL627’이 미국 및 EU 임상시험(1/3상)을 시작했다.CSL627는 자체 개발해 지난 2009년 6월 호주 CSL사(CSL Limited)에 기술수출한 것으로, 이번 임상시험은 혈우병 A형 환자를 대상으로 적정 용량용법에서의 출혈예방 및 치료효과와 안전성을 기존의 재조합 혈우병치료제 Factor VIII(제 8응고인자)과 비교 평가하게 된다. 기존의 재조합 혈우병 치료제 Factor VIII은 두 개의 사슬형 단백질이 분리된 상태에서 이온결합으로 연합해 있는 반면, CSL627은 분리된 두 개의 사슬형 단백질을 공유결합으로 연결시킨 단일사슬형의 새로운 분자구조를 가지고 있다. CSL627은 이러한 분자구조로 인해 생체 내에서 결합되는 폰 빌레브란드 인자와의 결합력이 기존 제품 대비 증가했고 높은 안정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전임상시험을 통해 기존 제품 대비 생체 내 반감기가 증가된 것으로 확인됐다. SK케미칼 신약연구실 김훈택 실장은 “난치성 희귀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신약 개발에 대한 필요성은 점점 증대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SK케미칼은 인류의 건강을
2012-03-06 13:47현대약품은 히알루론산나트륨이 함유된 인공눈물 점안제인 ‘루핑점안액’을 6일 출시 한다.루핑점안액은 일본 안과용제 전문 기업인 옵텍코퍼레이션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된 완제 직수입제품이다. 염화칼륨과 염화나트륨 등 주성분은 천연눈물과 비슷해 윤활작용과 광학작용 등 눈물 기능을 보조하며, 보습력 강화 성분인 히프로멜로스성분을 함유해 보습 효과를 지속시켜준다.여기에 자기 무게의 1000배 수분 보유 능력을 가진 성분인 히알루론산나트륨 또한 첨가제로 함유해 히프로멜로스성분과 상승작용을 나타내 눈에 수분감을 지속 시켜준다.눈물막안정성검사(BUT) 비교 임상에서 히알루론산나트륨 미 함유 제품보다 2배가량 높은 수분감 지속효과가 입증됐으며, 히알루론산나트륨과 히프로멜로오스의 함유으로 각막표면의 눈물 윤활성 및 체류성을 향상시키고 수분을 장시간 지속 시켜준다.또 방부제가 들어 있지 않아 각막 상피의 부작용 발생 위험이 적으며 소프트렌즈에 변색을 유도하는 등 부작용이 없어 하드렌즈와 소프트렌즈 등 다양한 렌즈와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기존에 많은 점안액이 출시됐지만 무 방부제와 히알루론산나트륨 등 타제품 성분과 차별화된 특장점을 가지고 있는 루핑점안액
2012-03-06 13:46
김광문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장은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일산병원 제 5대 병원장으로 임명돼6일부터 3년 동안 일산병원을 다시 한번 운영하게 됐다. 이번 연임으로 2번째 임기를 시작하는 김광문 병원장은 지난 3년 동안, △신포괄수가 지불제도 시범사업, 간병인서비스제도 시범사업 등 정부정책사업 의 성공적 수행 △건강증진센터 확대운영을 통한 국가검진 활성화 기여 △연구소 설립 운영을 통한 정책연구자료 산출 등 건강보험제도의 발전과 공공의료 서비스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또한 △의료기관평가 인증 획득 △치매예방센터 등 다양한 전문센터 설립 및 운영 △통합의료정보시스템(EMR)구축 △직원역량강화 및 첨단장비 도입을 통한 의료서비스 질 향상 △외국인 환자 유치의료기관 등록 및 해외선진의료기관과 협력 MOU 체결 등 탁월한 경영능력을 발휘해 병원의 경쟁력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공공의료의 발전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광문 병원장은 “일산병원은 타 민간병원과 달리 건강보험발전과 공공의료의 발전기여라는 특별한 사명과 책임감을 가진 병원이다”라며 “ 앞으로도 각종 정부시범사업을 추진해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우수인력확보 및 진료시스템 개선을 통해
2012-03-06 13:45진양제약과 이연제약이 리베이트 제공 혐의가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을 부과받았다.공정위는 진양제약과 이연제약에 시정명령과 각각 1억4600만원, 1억2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6일 밝혔다.조사결과, 진양제약은 2008년 4월부터 2011년 1월까지 4억5000만원, 이연은 2008년 1월부터 2010년 6월까지 약 20억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병·의원에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진양제약은 472개 병·의원에 4억5500만원의 현금 및 상품권을 지급했으며, 54개 병·의원 의사들에게 3300만원 상당의 골프접대와 의사모임 회식을 지원했다. 10개 병·의원에 540만원 상당의 컴퓨터와 운동기기도 제공했다.이연제약은 293개 병·의원에 19억5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했으며, 266개 병·의원에 8100만원 상당의 회식을 지원했다. 67개 병원에는 골프채, 냉장고, LCD모니터 등 1800만원 상당을 제공했다.이들이 리베이트를 제공하며 처방을 부탁한 의약품은 진양제약 43개, 이연제약 24개인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양 업체의 리베이트 행위는 약가인하연동제 이후에 발생했기 때문에 최대 20% 약가가 인하될 수 있다. 또 진양제약의 경우 쌍벌제 시행…
2012-03-06 13:41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와 함께 6일 10시부터 18시까지 서울대병원 현관에서 내방 환자 및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현명한 의약품 소비에 대한 국민인식 향상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벌였다.이번 캠페인은 4월부터 개편되는 약가제도를 널리 알리고 의약품 안심서비스(DUR), 진료비확인서비스 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심사평가원은 서울대병원에 부스를 설치하고, 4월부터 개편되는 약가제도를 소개하는 리플릿을 배포했고, 병원과 의약품정보(약의 효능․효과, 가격 정보, 바꿔 먹어도 되는 약, 병용금기 등)를 쉽게 알 수 있는 스마트폰 앱(건강정보) 등을 시연하였다. 또한, 진료비확인제도 및 의약품 안심서비스를 홍보하고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배선희 홍보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캠페인 및 홍보활동 등을 통하여 의약품에 과다 사용 및 불필요한 약 처방을 방지하고 약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으로 안전한 약 소비가 이루어지도록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2-03-06 13:33올해는 국가적으로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있지만 정부는 해마다 떨어지는 투표율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대통령 선거를 보면 제15대 선거에서는 80.7%, 제16대 선거는 70.8%, 제17대 선거에서는 63%의 투표율을 보였다.그나마 대통령 선거는 좀 나은 편이다.국회의원 선거는 제16대 선거에서는 57.2%, 제17대 선거에서는 60.6%로 소폭 상승을 보였지만 제18대에서는 46.1%의 투표율을 보이며 급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국민 절반의 지지도 받지 못한 반쪽짜리 국회의원인 셈이다.이는 총선과 대선만의 문제가 아니다. 의사 사회 또한 마찬가지다.의사 사회 역시 올해는 선거철이다. 작게는 구의사회장부터 크게는 의사협회장까지 의사 사회 전체 수장의 선거가 이뤄지고 있다.그러나 그 참여율은 저조하다. 특히 의사협회장을 선출할 선거인단을 뽑는 선거 참여율을 보면 할 말을 잃게 만든다.6명의 선거인단을 배정 받은 A 의사회는 180명의 선거권자 중 30명이 안 되는 인원이 투표에 참여했다.8명의 선거인단을 배정 받은 B 의사회는 250명의 선거권자 중 90명이 투표에 참여해 그나마 체면치레했다.이들이 선출한 의사협회장은 과연 의사들의 수장이라고 할 수 있을까?직선
2012-03-06 11:05녹십자는 미 FDA로부터 3세대 유전자재조합 혈우병치료제 ‘그린진 에프’의 임상 3상 진입을 승인받았다고 6일 밝혔다.이에 따라 녹십자는 올해부터 미국과 유럽 등 25개 기관에서 임상 3상 시험을 시작해 2014년까지 FDA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한다는 계획이다.녹십자는 이미 2010년 12월 미국 바이오의약품 공급전문기업인 ASD Healthcare사와 3년간 총 4억8000만 달러(약 5400억 원) 규모에 달하는 혈우병치료제 ‘그린진 에프’와 면역글로불린 ‘아이비글로불린 에스엔’의 공급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아이비글로불린 에스엔’은 지난해 FDA로부터 임상 3상 시험 진입을 승인받아 현재 미국과 캐나다에서 임상시험을 진행중이며, 녹십자는 이 제품을 ‘그린진 에프’와 함께 2015년부터 미국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그린진 에프’는 녹십자가 지난 2010년 국가별로는 미국에 이어 세계 두번째, 제품으로는 세번째로 개발에 성공한 3세대 유전자재조합 A형 혈우병치료제다.3세대 유전자재조합 혈우병치료제란 제조 공정과 최종 제품 모두에 알부민과 혈장단백이 포함되지 않은 의약품을 뜻하며, ‘그린진 에프’는 최근 동물유래 성분을 사용하지 않는 세계적 추세에 따라
2012-03-06 10:43이대목동병원 위암·대장암협진센터(센터장 김광호)가 여성환경연대와 함께 대장암 환우를 위한 재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공예교실인 '내 마음의 보석상자'를 열고 환우를 모집한다.대장암 환우의 육체적인 치료 뿐 아니라 정신적인 치료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예교실은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오는 12일부터 4월 2일까지 4주 동안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병원 내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자개를 이용한 보석함을 만드는 이번 공예교실은 4주 간의 프로그램에 모두 참석할 수 있는 대상자로 제한하며 오는 3월 9일까지 20명의 환우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이번 교실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이대목동병원 위암·대장암협진센터(02-2650-5887)로 연락하면 된다.
2012-03-06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