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김연화), 한국환자단체연합회(공동대표 안기종,양현정,백진영)는 오늘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청계광장에서 약 소비에 대한 국민인식 제고를 위한 현장 캠페인을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올해부터 개편되는 약가제도를 널리 알리고 의약품 정보 제공 등 “약” 소비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캠페인은 개편되는 약가제도를 소개하는 리플릿 배포, 병원과 의약품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는 스마트폰 앱 시현, 혈압과 체지방 측정 등의 건강정보상담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우리나라는 약 사용량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처방전당 약품목수도 외국의 2배에 달할 정도로 많은 편이다.약품비 증가율은 2001년부터 2010년까지 지난 10년간 연 13.2% 증가했으며, 매년 약 1조원씩 급증하고 있다. 심사평가원은 의약품의 과다 사용 및 불필요한 약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약의 효능·효과, 가격 정보, 바꿔 먹어도 되는 약 등의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심평원의 건강정보 앱에서 '의약품 정보'를…
2012-02-29 09:07강남구의사회가 37차 정기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14대 회장으로 박홍준 후보가 당선됐다.또, 의사회는 서울시의사회에 심평원의 무차별적 약제삭감에 대해 의료계 및 관련학회와 충분히 협의 후 최소 두달 이상 공지 후 시행되도록 서울시의사회가 노력해달라고 건의했다.서울시 강남구의사회(회장 이관우)는 28일 프리마호텔 신관 3층 그랜드볼룸에서 제3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는 총902명 회원중 208명 회원이 참석했으며, 위임회원이 420명, 총원 628명으로 성원됐다.의사회는 제14대 회장선거와 서울시의사회 파견대의원을 선출했다.이번 제14대 회장에는 박홍준 후보와 민원식 후보가 출마해 경선으로 진행됐으며, 25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그 결과, 기호 1번 박홍준 후보가 142표를 획득해 당선됐으며, 민원식 후보는 110를 얻었다. 무효표는 3표가 나왔다.의사회는 또, 서울시의사회 건의사항으로 서울시의사회의 정체성을 알리고, 일반 회원들에게 서울의사회 차원에서 사업내용과 역할에 대해 회원홍보용 자료로 요약해달라고 요구했다.그리고, 개원가에서 발생하고 있는 피해사레 및 민원사항을 각 구의사회별로 취합해 일반회원들에게 교육용 자료집을 제작, 배포해줄도 요청했다.의
2012-02-29 07:322014년부터 인턴을 폐지하고 NR1제도 도입을 앞두고 전공의 수련제도 개편 입법예고안이 연기된 가운데 의대생들이 복지부에 공동 토론회를 제안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전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연합(회장 안치현, 이하 전의련)은 복지부에 보낸 공문을 통해 수련제도 개편의 당사자인 학생-관계 부처의 원활한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토론회를 제안했다고 28일 밝혔다.전의련은 '전국 2만여 명의 의대/의전원생들을 대표하는 공식 단체'라고 소개하며, 지부가 학생들의 요구를 잘 수렴하고 반영할 수 있도록 시행시기 및 바람직한 동의사항에 대한 학생 전체 대상 설문조사를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인턴제 폐지 시행과 관련 “학생 실습에서 기존 인턴제에서 담당했던 전공 탐색기능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시행시기와 세부사항 공고 시기를 조절해 학생들의 혼란을 막도록 해 달라”고 요구했다.전공의 수련기간 단축을 보다 명확히 제시하도록 하고, 수련에 대한 연차별 가이드라인을 만들도록 요청해 수련의 질을 보장해야 한다는 것.아울러 최근 불거졌던 전공의 선발 비리와 관련해 전공의 선발제도 평가자의 측면에서만이 아니라 피평가자의 측면에서도 합리적인 선발제도를…
2012-02-29 07:26
간호협회장에 단독 입후보한 성명숙 후보가 75%의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이에 따라 제1부회장은 김옥수 이화여자대학교 간호과학부 교수, 제2회부회장에는 양수 가톨릭대 간호대학 교수가 각각 확정됐다.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28일 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79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신임 회장과 이사, 감사 등을 투표를 통해 선출했다.성명숙 신임 회장은 대의원 290명의 투표 중 찬성 218, 반대 71, 무효 1로 회장에 당선됐으며, 임기는 2012년부터 2013년까지 2년이다.당연직 부회장으로는 앞으로 선출될 병원간호사회장과 서울시간호사회장이 선임될 예정이다.성 신임 회장은 투표에 앞선 정견발표에서 건강보험 수가에 간호사의 노동 가치 포함, ‘국민간호증진 및 간호사 지위향상을 위한 법률안’ 제정, 간호사 회관 건립 등을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또 ▲지방 중소병원 간호사 처우 공무원 기준으로 적립 ▲방문간호 활성화를 통해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를 개선시키겠다고 제시했다. 그러면서 성명숙 신임 회장은 “최초의 지방대학 출신, 최초의 지방간호사회 출신이 최초로 간호협회장 선거에 출마했다”면서 “간호 100년 역사와 진정한 화합을 통해 간호사 회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2012-02-29 07:21
강남구의사회 제14대 회장에 박홍준 후보가 당선됐다.박홍준 당선인은 민원식 후보와 경선을 통해 총투표 255표 중 142표를 획득했다.박홍준 신임회장은 당선직후 "회원들에게 필요한 의사회를 만들겠다"며 "강남구의사회는 특화되고 세분화된 의료영역에서 노력하는 회원들이 많아 대한민국 의료 1번지로서 위상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박 신임회장은 이어, "의사회의 규모나 내용면에서 보면 강남구의사회가 전국을 대표하는 의사회로 발돋움해야 한다"며 "그런 전국을 대표하는 의사회 구현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박홍준 회장은 의사회의 재정자립도를 높이고 회비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기업 등과 협력 사업, 자문 등을 통해 재정수지 개선을 이루겠다는 포부도 밝혔다.또, 그는 "의료분쟁에 대비한 테슼크포스와 상설 고문변호사 시스템을 적극 운영하겠다"며 "투명한 회계집행으로 회원들의 회비가 적절하고, 유용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하며, 철저한 감사와 회계보고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1400여 명의 개원의사 수에 걸맞게 회원 가입에 역점을 둬 강남구 의사회의 위상으르 높이도록 최선을 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박 회장은 보건
2012-02-29 07:14지난 27일 국회에서 중소상인을 위한 신용카드 수수료율을 낮출 수 있는 여신전문금융법 개정안이 통과된 가운데 의료계가 환영의사를 밝히면서 금융위가 실효성있는 추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28일 제306회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가맹점 수수료율 부당 차별 금지와 영세 중소가맹점에 대한 금융위가 정한 우대수수료율을 적용해야 한다는 내용의 여신전문금융업법 일부개정안이 본회의에서 통과된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의사협회는 보건의료계를 포함한 각종 직능단체가 수년간의 입법청원과 강력한 요구로 신용카드 가맹점수수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법률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기대하고 있다. 의사협회는 그동안 의료업은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하에서 일반 소비사업과 달리 국민건강이라는 공익적, 사회보장적 성격상 가격조정의 특별한 제한을 받아왔다고 지적해왔다.또, 카드 수수료 또한 건강보험수가에 반영되지 않아 고스란히 의료기관에게 손실을 가져다주는 요인으로 작용해왔다고 주장해왔다.그 결과 의사협회는 국민들의 건강보험료로 운영되는 건강보험 재정이 매년 수조원대의 당기순이익을 올리고 있는 신용카드사로 새어나가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강력한 문제제기도
2012-02-29 06:18국민건강보험공단 직영으로 설립된 일산병원이 국공립병원 중에서는 유일하게 4년 연속 흑자를 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건보공단 일산병원은 지난 2000년 3월 건강보험 모델병원, 공공의료 중심병원이라는 목표로 개원되어 올 해로 12년이 되었다. 일산병원은 정부의 건강보험정책을 비롯한 각종 정책자료 산출 및 공공의료서비스 제공 등 일반 병원과는 다른 업무부담까지 안고 있으면서도 우량병원으로 크게 발전하고 있다. 병원은 지난 2007년부터 연인원 100만명을 상회하는 진료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재정수지는 2008년 1억원, 2009년 44억원, 2010년 15억원, 2011년 4억원의 흑자를 유지하는 등 국공립병원 중 유일하게 재정 지원 없이 4년 연속 흑자를 달성해 공공성과 수익성이 조화된 공공병원의 경영모델까지 제시하고 있다.특히 일산병원에 부여된 과제는 매우 많고 까다롭다. 무엇보다도 보험자 병원으로서 민간병원 및 타 공공병원에서 시도하기 어려운 4인 기준병실 운영과 요양급여기준 진료, 수가평가를 위한 자료 산출 등을 제공해야 한다.또, 신포괄수가제도 시범사업과 간병서비스제도의 시범사업 등 각종 정책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국민의료비 절감과 건강보험제도…
2012-02-29 06:17
김광문 건보공단 일산병원장이 임기 3년을 마치고, 재임이 확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제2, 제3의 건보공단 직영병원 설립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김광문 병원장은 28일 건보공단 일산병원 개원 12주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 원장은 건보공단 일산병원은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기능을 추구하고, 제2, 제3의 직영병원들은 각 지역에서 2차 병원과 1차병원으로서의 기능을 담당해야 건강보험정책이 보건의료계 전반에서 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김 원장은 "복지부와 건보공단이 직영병원 건립을 계속해서 요구하고 있지만 기재부에서 예산상의 문제로 난색을 나타내고 있어 추진이 안되고 있다"면서 "지역 거점병원이나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간병원을 인수하는 방식이 가장 좋을 듯 하다"고 말했다.김광문 병원장은 제2, 제3의 병원들은 500배드 규모의 병원이 적당하다는 입장도 밝혔다.김 원장은 최근 상급종합병원 지정 탈락에 대해서도 아쉬움을 나타냈다."중증도 및 인력, 장비, 시설 모든 면에서 상급종합병원 지정에 모자람이 없었지만 아쉽게 탈락했다"며 "3년뒤 상급종합병원 지정에 다시 도전할 지 여부는 조금더 내부적으로 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건강보험정책 기여…
2012-02-29 06:17리피토 제네릭의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특히 ‘리피로우’의 상승세가 매섭다.유비스트 등에 따르면 고지혈증 치료제 1월 원외처방조제액은 547억원으로 전년 동기 523억원 대비 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월처방액 300억이상 치료제 시장 가운데 가장 큰 증가폭이다.대부분의 상위품목이 상승세를 기록한 가운데, 리딩품목인 ‘리피토’(화이자)는 전년에 비해 4% 가량 감소한 79억원을 기록했다. 전월인 12월 89억원에 비교하면 한달새 약 10억원 떨어졌다. 리피토 제네릭 가운데서는 ‘리피로우’(종근당)이 큰 폭 증가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리피로우의 1월 처방액은 34억원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7.1% 증가한 수치다. 전년 처방액은 23억원이다.‘리피스톱’(일동제약)의 성장세도 눈에 띈다. 리피스톱은 전년 동기 10억원에서 12억원으로 오르며 꾸준하게 상승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증감율로 따지면 19% 증가한 수준이다. 특히 리피스톱은 상위권에 포함된 리피토 제네릭 가운데 가장 늦게 시장에 진출했음에도 빠르게 안착하며 안정권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또 다른 제네릭인 ‘아토르바’(유한양행)는 1월 처방액 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12-02-29 06:16“의료인 면허 재신고 제도 통해 간호사들이 의료 현장에서 제대로 일 할 수 있도록 질 높은 방안을 마련하겠다.”오는 4월 의료인 면허 재신고 제도 시행을 앞두고 임채민 장관은 의료인 면허 재신고 제도를 활용해 간호사들이 의료 현장에서 제대로 일 할 수 있도록 질 높은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의 치사를 대독한 이창준 복지부 의료정책과장은 28일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대한간호협회 제79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4월부터 의료인 면허 재신고 제도가 도입된다”면서 “그 동안 간호사는 30만 가까이 배출됐지만 일선 의료현장에서는 간호사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언급했다.그러면서 “의료인 면허 재신고 제도를 활용해 간호사 면허를 가진 사람들의 취업 상황과 근무 여건을 점검함으로써 보다 많은 간호사들이 의료 현장에서 제대로 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이어 “간호협회를 비롯한 여러 의료단체와 일선 의료현장에서 일하는 의료인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정부와 의료기관의 신뢰가 쌓이도록 하겠다”면서 “간호계에서 주는 의견과 충고에도 더욱 귀를 기울여 의료 현장에서 종사하는 간호사들이 전문인으로서 소명의식을 갖고 일 할…
2012-02-29 06:16
“3년간의 경험과 열정을 더해 초심 잃지 않고 타성에 쫓지 않고 노력하는 회장 되겠다.”종로구의사회는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강현수 현 회장을 연임시키기로 했다.종로구의사회는 28일 코리아나 호텔에서 열린 제53차 정기총회에서 새 임원을 선출하고, 서울시의사회 건의사항을 확정하고, 2012년도 예산안 약 6359만원을 확정했다.연임에 성공한 강현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료계는 현재 각종 규제와 정책으로 하루도 편한 날이 없다”면서 “위협적인 쌍벌제와 DUR, 적정성 평가와 융합 심사 등 자주 바뀌는 심사 지침에 바람 잘 날 없다”고 성토했다.특히 “정부는 앞으로 포괄수가제라는 명목으로 진료비를 저수가로 묶어놓으려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수가 정책과 규제 정책이 계속 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의료계는 단결 통해 이를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종로구의사회는 중임을 할 수 있다는 규정에 의거 강현수 회장이 연임하기로 했다.또한 관례상 부회장 및 각 대의원 선출은 강 회장에게 위임했으며, 감사에는 송달호, 이상연 원장이 선출 됐다.강현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3년간의 경험과 열정을 더해 초심을 잃지 않고 타성을 쫓지 않고 노력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말했
2012-02-29 06:15오늘(29일) 일괄 약가인하 개별품목에 대한 고시가 발표되면서 제약업계 소송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그간 극심한 눈치보기로 로펌계약을 주저하던 제약사들이 고시 발표를 기점으로 더 이상 미룰수 없다고 판단, 소송을 본격적으로 준비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로펌계약을 체결한 업체는 20~30곳 가량으로 예측되며, 오늘을 기점으로 로펌과 계약을 체결하는 업체가 최대 80~100여곳까지 늘어날 전망이다.이번 소송에 참여하는 로펌들은 고시 직후 접수할 효력정지가처분신청을 핵심으로 보고 있다. 법원이 가처분신청을 인용할 경우 4월부터 시행될 이번 고시가 본안소송까지 약 1년간 유예되기 때문이다.제약업계로서는 1년간 약가인하 충격을 대비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효력정지가처분신청 결과에 가장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가처분신청은 빠르면 3월 5일, 늦어도 3월 초에 들어갈 것이 현재로선 유력한 상황이다. 3월 초 예정대로 가처분신청이 접수되면 가부에 대한 결과는 2~3주 후인 3월 중순이면 나오게 된다.변수도 존재한다. 이번 고시를 이틀 앞둔 27일 제약협회 전 이사장단이 동시에 각자 로펌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었지만 돌연 취소하면서 업계에…
2012-02-29 06:02의사협회가 최근 OECD가 발간한 '한국의료 질 검토 보고서'에 대해 복지부 대변자를 자처하고 있다고 강력 성토했다.또, 보고서는 공급자들의 목소리는 전혀 반영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OECD 한국의료의 질 검토보고서에 대한 입장'이라는 논평을 통해 이같이 비난했다.의사협회는 "OECD의 보고서는 보건의료의 한 축인 의료 공급자의 입장은 단 한마디도 언급이 없었다"며 "복지부가 추진한 주요 정책들에 대해 우리나라 정부의 입장을 충실하게 대변하는 수준에서 벗어나지 않은 편향적 보고서"라고 유감을 표명했다. 이어, "정부는 지난해 의료기관 기능재정립 계획을 발표하면서 기자회견문 자료에 그동안의 보건의료 정책의 조정자로서의 역할을 방기했다"며 "선량한 관리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하지 못했음을 성찰 한다는 표현까지 사용하면서 향후 정책 추진에 대한 의지를 밝혔지만, 현재 세부 정립 과제를 좀처럼 추진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 "이미 고착화된 왜곡된 의료이용 행태, 저부담-저수가 체계에서 선진의료기술의 급여 확대 요구와 같은 근본적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먼저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정부는 국민 건강을 위해 필요한 신의료기술은
2012-02-28 16:28약사법 개정안이 국회 법사위에서 무산됐지만 약사회는 약사법 개정을 담담하게 받아드리는 분위기다. 28일 열린 대한약사회 제58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전날 정족수 부족으로 약사법 개정안이 통과되지 못한 상황에서도 의약품 약국외판매 현실화를 인식하며, ‘내부갈등 해소’와 ‘화합’에 대한 목소리가 이어졌다.김구 회장은 약사법 개정을 막지 못한데 대한 사죄로 인사말을 시작했다. 김 회장은 “약국외판매와 관련해 회원들의 불안과 염려를 해소 시키지 못하고 개정까지 오게 된데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며 운을 뗐다.그러면서도 김 회장은 “전국 6만 약사 누구도 약사법 개정을 원치않는 것이 현실이지만 명분과 실리사이에서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도 피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3분류와 2분류, 한정된 품목 등에 대한 논의과정에서 실리를 고려한 결과라는 것이다.이어 김 회장은 그간의 내부갈등을 해소하고 회원간 단결을 통해 새로운 과제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이 지목한 과제는 ▲약국자율정화 사업 ▲약사발전위원회 가동 ▲선택분업, 원내조제 등 저지를 꼽았다.특히 의료계와의 갈등에 대해서는 “의약분업의 근간을 흔드는 선택분업, 원내조제에 총력을
2012-02-28 15:50CHA 의과학대학교(이훈규 총장) 분당차병원(이하 분당차병원)은 지훈상 대한병원협회 전회장을 제2대 CHA 의과학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제9대 분당차병원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지훈상 신임 CHA 의과학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분당차병원장은 1970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를 졸업하고 1978년부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교수로 임용돼 강남세브란스병원 기획관리실장, 강남세브란스병원 병원장,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연세대학교 총장직무대행을 역임했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특히, 연세의료원 재직시절 세브란스병원 신축의 핵심 주역이자 국내 처음으로 다빈치 로봇수술시스템을 도입해 새로운 의료기술 도입의 메카로 자리잡는데 큰 역할을 했다. 대외적으로는 대한응급의학회 회장, 대한외상학회 회장, 한국의료QA학회 회장, 대한병원협회 회장, 대한외과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대학병원협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강력한 협회 만들기에 주력해 병원협회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2012-02-28 15:24유유제약이 창립 71주년을 맞으며, 연구개발 투자와 과학적 마케팅을 바탕으로 한 경영전략을 밝혔다.유유제약은 28일 창립 71주년 축하 행사를 가졌다. 이번 창립 기념식은 서울 사무소에서 유승필 회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화상연결을 통해 제천공장 임직원들도 함께 했다. 최봉웅 사장은 기념사 통해 “국민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향상한다는 설립정신은 71년의 역사 속에서 끝없는 연구개발, 과학적인 마케팅, 국제화를 위한 노력으로 오늘까지 지켜오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최 사장은 “과학적인 정보에 의한 경영, 신약개발을 통한 부가가치의 극대화, 문화예술을 접목시킨 기업문화를 경영철학으로 승화시켜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유유제약은 최근 영업마케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데 발 맞춰 Evidence에 근거한 과학적인 마케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012-02-28 14:44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김린)이 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내전 이후 심각한 의료난에 허덕이고 있는 리비아에서 해외의료봉사(단장 최상용)활동을 펼쳤다.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행해진 이번 해외봉사에는 최상용(구로 간담췌외과)교수, 최병민(안산 소아청소년과)교수, 박관태(안암 이식혈관외과)교수를 포함한 의사 10명, 간호사 5명, 약사 1명, 행정지원 3명 등 총 17명이 파견돼 자위야 지역의 알자위야 국립병원에서 903명의 환자를 치료했다.현지에서는 치료가 어려운 복강경 수술, 뇌, 허리, 선천성 기형수술 등 총 32여건의 크고 작은 수술을 시행해 현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또 산부인과, 흉부외과, 영상의학과 의료진은 진료뿐 아니라 현지 의사를 대상으로 한 강연과 세미나를 개최해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에 고려대학교의료원은 리비아 정부로부터 의료봉사 활동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공로패’를 수여받게 됐다.이번 봉사를 계기로 리비아 정부는 고대의료원측에 지속적인 의료봉사단 파견을 제안했으며, 중증환자의 경우 한국내 치료를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자위야 지역에서 시행된 한국 의료진의 소식을 들은 가장 전쟁의 피해
2012-02-28 12:38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이 강서구 마곡지구 새 병원 건립을 앞두고 연구 역량 강화를 본격화한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28일 연구중심병원 임상혁신의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변혁의 구심체로서 3월중 이대목동병원 내에 '이화융합의학연구원'과 ‘이화검체은행’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이화융합의학연구원을 중심으로 ▲우수 기초․임상 인력 확보, ▲첨단 연구 장비의 확보 및 활용 시스템 구축, ▲연구 결과의 의료산업화 지원, ▲연구 인력과 우수한 연구결과에 대한 인센티브 시스템 마련, ▲선진형 연구기획 및 관리체계 정비 등을 통해 연구중심병원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연구 중점 임상 교수’ 시스템을 도입해 진료, 교육, 연구 활동 중 연구 비중을 최소 50% 이상으로 함으로써 기초․임상의학 연구를 활성화하고, 기초ㆍ임상 공동연구로 연구 시너지 창출에 주력한다는 설명이다.서현숙 의료원장은 "강서구 마곡지구 새 병원은 공항에 인접해 있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첨단 국제병원을 표방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뒷받침해 줄 국제 경쟁력을 배양하기 위해서는 연구역량 활성화가 필수불가결하다"고 이화융합의학연구
2012-02-28 12:28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7일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정몽규)과 오는 3일 개막하는 ‘K리그 2012’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대웅제약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K리그 공식 후원사가 됐다.이번 후원을 통해 대웅제약은 대표 브랜드인 우루사에 대한 광고와 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 또 우루사 CF모델인 스코틀랜드 셀틱FC의 차두리 선수,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과 함께 대국민 간 건강 캠페인을 광범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후원 계약을 통해 대웅제약은 3월3일부터 12월9일까지 K리그 352경기 전 경기장의 좌측 골대에 90도 3D 시스템 광고 사용권을 가지게 되며 경기장 내외 프로모션권, 인터뷰 백드롭, 스코어보드 로고 노출 등 광고·홍보권을 소유한다.대웅제약 관계자는 “K리그의 2년 연속 후원을 통해 한국 축구 발전에 밀알이 됐으면 한다”면서 “반세기 동안 국민에게 사랑 받아 온 우루사에 대한 재미있는 이벤트로 관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K리그 흥행에도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대웅제약은 2월29일 한국과 쿠웨이트의 브라질월드컵 3차예선(서울월드컵경기장) 경기에 맞춰 차범근, 차두리, 차세찌 3부자가 등장
2012-02-28 11:47
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이관순)은 지난 23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소아천식 및 알레르기비염 치료’를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부산대의대 소아청소년과 박희주 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부산지역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및 개원의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가톨릭의대 소아청소년과 김진택 교수, 인제대의대 소아청소년과 김창근 교수, 성균관의대 소아청소년과 이주석 교수가 참석해 소아천식 및 알레르기비염 치료의 최신지견에 대해 각각 발제했다. 특히, 심포지엄에는 한미약품이 최근 출시한 '몬테잘(몬테루카스트)'의 소아천식 및 알레르기 비염환자에서의 임상적 유용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창근 교수는 “몬테잘은 한미약품 기술력으로 자체 합성한 우수한 약제”라며 “몬테루카스트는 소아천식과 알레르기비염 치료에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한미약품 이승훈 PM은 “몬테잘은 임상적 유용성이 검증된 우수한 약제인 만큼 근거중심의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출시 첫해 100억, 3년후 200억대 품목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2012-02-28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