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암병원(병원장 노동영)이 암환자들에게 올바른 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내게 맞는 암 정보’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개시했다. 지난해 안드로이드용 ‘내게 맞는 암 정보’를 선보인 서울대암병원은 아이폰 사용자 역시 정확한 암 관련 정보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애플 iOS 버전을 추가 개발했다.‘내게 맞는 암정보’는 ▲암 종별 의학정보 ▲동영상 검사 치료 정보 ▲통합암 관리 정보 ▲QR코드리더 등 네 가지 메뉴로 구성돼 있다. 사용자는 원인·증상·치료방법 등을 포함한 10대 암의 상세정보와 암환자에게 꼭 필요한 영양·통증·정신건강·재활 등에 대한 내용, 각 암 종별 관련 검사와 치료 소개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QR코드 리더를 이용해 서울대암병원 내 ‘스마트도우미’와 암정보교육센터 자료의 QR코드를 촬영할 수 있어 손쉬운 추가 정보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메인 화면 상단의 ‘서울대병원 암정보교육센터’를 터치하면 바로 암정보교육센터 홈페이지로 연결돼 보다 폭넓은 암 정보를 접할 수 있다. ‘내게 맞는 암정보’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박상민 암정보교육센터장은 “아이폰용 버전이
2012-05-31 13:06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원장 차순도)이 1000병상 대열에 합류한다.동산의료원은 31일 오후 2시 계명대 성서캠퍼스의 새 병원 부지(40,228.40㎡)에서 제2의 도약과 새로운 100년을 향한 ‘새병원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새병원은 연면적 178,459.81㎡(53,984.09평) 부지에 지하 5층, 지상 20층 1033개 병상 규모로 36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5년 개원 할 예정이다.새병원은 와룡산과 금호강 등 천혜의 자연 환경과 최첨단 의료시설이 어우러진 ‘감동의 손길이 함께하는 치유동산’ 개념을 갖고 국내 병원 최초로 에너지 절약형에 친환경 건물임을 인증받는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인증과 JCI인증(시설기준) 획득을 목표로 설계된다.특히 새병원은 국내 최초로 개실형(1인실) 집중치료실을 도입한다.개실형(1인실) 집중치료실은 감염방지와 환자 안정을 최대한 고려한 신개념 환자중심 시스템이다.또한 특성화된 전문진료센터를 구축해 의과대학, 간호대학·의과학연구동과 약학대학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첨단 인텔리전트 빌딩시스템‘을 도입한다.아울러 환자 편의를 위해 대구 지하철 2호선 강
2012-05-31 13:05고려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원장 한희철)은 지난 30일 안암병원 8층 대회의실에서 ‘2013학년도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희철 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이홍식 교무부원장을 비롯한 의전원을 준비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장인사말 ▲홍보영상 ▲의학전문대학원 소개 및 2013학년도 입학전형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수험생과 학부모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한 시간 가량 의전원 입학에 대한 궁금한 점을 쏟아내 의전원 입학에 대한 뜨거운 열의를 보였다.한희철 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의학관이 완공되면 더욱 좋은 교육환경이 구축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민족고대, 고대문화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고대 의대 교정에서 만나자”라고 전했다.
2012-05-31 11:45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이 바이오의약품의 기능별 심사체계를 마련하고, 6월부터 ‘바이오신약’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한다.기능별 심사는 한 제품에 대한 허가 서류를 전문 분야별로 세분화해 각 분야의 전문가가 팀을 이뤄 검토하는 심사 체계다.그동안 기준 및 시험방법과 안전성·유효성 검토로 진행되던 2개 심사 분야를 ▲품질 ▲시험 ▲GMP ▲비임상 ▲임상 ▲통계 등 6개로 세분화해 검토하게 된다.현재 기능별 심사를 위한 내부 업무편람을 작성하고, 새로운 제도 도입에 따른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우선 바이오의약품 중 신약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항체의약품이나 세포치료제와 같이 최신의 과학기술이 사용된 분야부터 팀 단위로 심사 의견을 공유하여 심사의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식약청 관계자는 “허가심사 체계 선진화 계획 중 하나인 기능별 심사제도가 의약품 허가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좀 더 안전한 의약품을 허가하는 동시에 현재 개발되고 있는 국내 바이오 신약들이 국제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개별 심사자가 아닌 심사팀으로서 허가 신청인과 의견을 교환하게 됨으로써 신청인의 입장에서도 효율적인 의견 개진이 가능해져 민
2012-05-31 11:38베링거인겔하임 ‘티오트로피움’(제품명: 스피리바)의 1일 1회 요법 임상2상 결과에서도 천식환자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흉부학회는 청소년 환자 중 증상이 있는 중등도 지속성 천식 환자를 대상으로 레스피맷 Soft Mist 흡입기로 티오트로피움(스피리바)을 기존 치료 옵션과 함께 병용 투여한 임상 결과, 천식에서도 긍정적인 치료 효과를 보였다고 발표했다.2상 임상시험은 4주 무작위배정, 이중맹검, 위약대조, 불완전 교차 용량 범위 연구다. 중등도의 지속성 천식을 가진 12세에서 17세까지 청소년 환자 105명을 대상으로 티오트로피움을 중간 용량의 흡입스테로이드(ICS)에 병용해 투여했으며, 지속성 ß2-작용제(LABA) 혹은 류코트리엔 길항제(LTRA)는 환자에 따라 투여했다. 연구 결과, 1일 1회 3가지 다른 용량(1.25 g, 2.5 g, 5 g) 모두에서 폐기능 지수가(최고 FEV1(0-3h), FEV1AUC(0-3h) 및 최저 FEV1) 위약 대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5 g에서는 폐기능 지수(최고 FEV1(0-3h), FEV1AUC(0-3h) 및 최저 FEV1)가 통계적으로도 유의하게 개선돼 일일 표준 용량으로 권장된다. 티오트
2012-05-31 11:37
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조승열)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제10회 화이자의학상’ 수상자 후보를 공모한다.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 주관하고 한국화이자제약이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은 지난 1999년 한국화이자제약 설립 30주년 당시 제정된 이래, 올해 10회째를 맞는다. 모집 기간 동안 제출된 연구논문은 연구의 우수성, 과학성, 창의성 및 공헌도 등을 중심으로 종합적 평가를 거쳐, 기초의학과 임상의학 분야에서 각 1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된다. 2010년부터는 상금액이 증액되어 각 부문 수상자에게 3000만 원씩, 총 6000만 원의 시상금을 수여하고 있다.응모대상은 한국 국적의 대한민국 의사면허 소지자로서 의∙과학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자이며, 최근 2년 사이 국내·외 순수학술지에 게재된 연구논문 중 기초의학 및 임상의학 발전에 공헌하는 최우수논문들의 비교 평가, 집중 토의 과정을 거쳐 최종 결정한다.제출 서류는 ▲수상대상 연구 논문 1편(올해는 2010. 8. 1~2012. 7. 31 사이에 발표된 논문) ▲관련 논문 1편 이상(최대 5편, 해당 전공분야의 논문을 모두 포함하며 최근 5년 이내에 발표된 논문으로 올해는 2007. 8. 1~201
2012-05-31 11:33한국얀센(대표이사 김상진)의 건선치료제 ‘스텔라라’(성분명: 우스테키누맙)가 6월 1일부터 건강보험급여를 적용받는다.작년 국내 시판 허가를 받은 ‘스텔라라’는 중등도 이상 판상형 건선을 가진 18세 이상 성인을 위한 치료제다. 이번 보험 급여를 시작으로 건선환자들이 보다 효과적이고 적극적인 건선 치료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스텔라라’는 초기 0, 4주 치료 이후에는 12주에 한번씩 1년에 4번만 병원을 방문해 주사를 맞으면 되기 때문에 매일 반복해야 하는 기존의 건선치료방식의 불편함을 크게 덜어준다. 특히 28주차까지 치료 시 90%의 환자가 약에 반응했고(PASI 50), 70%의 환자가 치료성공(PASI 75)에 도달하는 등 뛰어난 효능이 해외 임상에서 입증됐다. 기존에 일부 건선치료에 사용돼 왔던 TNF-알파 억제제와의 비교임상에서도 스텔라라의 우월한 치료 효과와 안전성이 나타났다.한국얀센 관계자는 “이번 보험급여 적용으로 일상생활의 큰 고통과 어려움을 겪어왔던 증증 건선환자들의 삶의 질을 크게 개선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2-05-31 11:31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 이하 병협)에 의료계 현안에 대한 병협의 입장을 묻는 공개질의서를 발송해 추이가 주목된다.전의총은 “의료계의 구성원인 병협은 지난 30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에서 포괄수가제 시행에 대해 찬성했다”면서 “의료계 여러 현안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병협에 의료계 현안들에 대한 병협의 입장을 묻는 공개질의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특히 “포괄수가제 시행 반대를 외쳐 온 의협의 결정을 무시하고 대다수 의사들의 의견을 저버리는 결정을 내린 병협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전의총이 발송한 질의서에는 의료계 현안부터 전공의 수련 교육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전의총이 병협에 발송한 질의서에는 ▲의료인력의 수련교육을 통해 의료발전에 이바지해야 할 의료기관 대표들의 단체인가? 아니면 돈벌이에만 급급한 경영자 단체인가? ▲의협과 대다수의 의사들이 반대해온 포괄수가제 강제시행에 찬성한 이유 ▲의협의 건정심 탈퇴에 대한 입장 ▲만성질환관리제에 대한 입장 ▲의료분쟁조정법에 대한 입장 ▲병협 구성원에 봉직의 와전공의 포함 여부 ▲교육 수련기관으로서 봉직의와 전공의의 권리를 보호할
2012-05-31 11:25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후시딘의 페이스북 브랜드 페이지 ‘상처공감 다이어리’ (http://www.facebook.com/Fucidin.Diary)를 오픈했다. 후시딘 홈페이지(http://www.fucidin.co.kr)와 네이버 웹툰에 연재돼 화제를 모은 서나래 작가의 ‘상처공감 다이어리’ 캐릭터들이 등장해 콘텐츠를 구성하고 이끌어 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앞으로 후시딘 페이스북 ‘상처공감 다이어리’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겪는 마음의 상처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소비자들과 함께 공유하고, 후시딘의 사회공헌활동 및 다양한 캠페인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앞으로 후시딘 페이스북을 통해 소비자와 공감하고 소통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2-05-31 11:06녹십자(대표 조순태)는 ‘2011 전국 드림스타트 사업보고대회’에서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독감백신 무상공급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감사패를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드림스타트 사업은 저소득층 아동의 빈곤 대물림 방지 및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국가 전략사업으로, 녹십자는 지난 2010년부터 드림스타트 독감백신접종사업에 참여해왔다. 매년 1만 5000 도즈에 해당하는 독감백신을 무상으로 제공한 녹십자는 저소득층 아동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감사패를 받게 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녹십자 관계자는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아이들이 기초적인 예방접종을 받지 못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생각에 이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백신을 지원해, 저소득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2-05-31 11:06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마약류 제조업자•수출입업자•원료사용자와 원료물질 제조업자•수출입업자 등을 대상으로 31일 부산시 부산진구 소재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최근 개정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의 개정 취지 및 내용에 대하여 민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의 주요내용은 ▲임시마약류 지정 제도 도입 ▲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의 반품 허용 ▲마약의 수출 허용 ▲원료물질(1군) 수출입업자등에 대한 허가제 도입 ▲원료물질 수출입업자 및 제조업자의 교육 이수 의무화 등이다 또한, 마약류 및 원료물질 취급자의 법적 준수사항과 허가 등 민원신청 세부방법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식약청은 앞으로도 마약류 및 원료물질 취급자가 개정된 법령 미숙지로 인하여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정책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약류 및 원료물질취급자 설명회 개요 ○ 일 시 : 2012.5.31(목), 14:00~17:00 ○ 장 소 : 부산 상공회의소 상의홀(부산시 부산진구) ○ 대 상 : 마약류제조업자, 수출입업자, 원료사용자 및 원료물질 제조업자, 수출입업자 총 450개소주요 강연내용은 ◇마약류취급
2012-05-31 11:05국내사와 다국적사의 판매제휴가 잇따르는 가운데 국내 최초로 다국적사끼리의 코마케팅이 체결돼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한국산도스(대표 윤소라)는 지난 30일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 대표 김진호)과 조현병 치료제 ‘올란프레서 정(성분명 올란자핀)’의 국내 독점 판매제휴를 체결했다.‘올란프레서 정’은 올란자핀의 제네릭 제품으로 노바티스그룹의 제네릭 전문기업인 산도스에 의해 개발, 등록됐다. 이 제품은 국내뿐 아니라 영국, 독일, 캐나다 등 전세계 35개국에서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통과하는 등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됐다. 산도스에서는 2011년 2월부터 ‘산도스 올란자핀 정’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이번 체결을 통해 GSK는 ‘올란프레서 정’이라는 상품명으로 마케팅, 판매, 유통을 담당할 예정이다. 한국산도스 윤소라 대표는 “더 많은 국내 환자들이 산도스의 고품질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향후 글로벌 제약사뿐 아니라 국내 제약사와의 판매 협약도 활발히 진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올란프레서 정’의 성분인 올란자핀은 지금까지 전세계 약 2000만 명에게 처방돼 조현병 치료제로는 가장 많이 처방된 약제다. 조현병과 양극성 장애 1형과 관련된 조증 및 혼재삽화의 치료,
2012-05-31 10:42동아제약이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 소송에서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승소했다.서울행정법원 제13부(주심판사 박정화)는 31일 오전 열린 선고재판에서 지난해 8월 철원 리베이트 사건으로 약가인하 처분을 받았던 것에 반발해 제기한 소송에 대해 동아제약의 손을 들어줬다.박정화 주심판사는 “피고인 복지부가 소송비용을 일체를 부담하라”고 지시했다.동아제약은 한 지역의 보건소에서 발생한 리베이트 사건만으로 전체 품목의 약가를 깎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법원이 동아제약측의 주장이 정당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이에 따라 내일(1일) 판결 예정인 휴텍스제약을 비롯, 한미약품, 일동제약, 영풍제약, 구주제약의 결과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앞서 25일 열린 종근당의 경우 법원이 패소 판결을 내리면서 해당 리베이트 품목의 약가인하가 집행된다.동아제약 관계자는 “재판부 결정을 존중한다”며 “이번 건을 계기로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서 건전한 영업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2-05-31 10:39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이 글로벌 인재를 발굴하고 병원 내 영어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한 ‘2012 영어발표 경진대회’에서 간호본부 백상주 씨가 대상을 차지했다.서울대병원은 지난 29일 의생명연구원 1층 강당에서 ‘2012 영어발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국제화 시대에 발맞춰 글로벌 인재를 발굴하고 병원 내 영어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는 사무직, 보건직, 간호직 등 서울대학교병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에서 근무하는 직원 10팀이 참가했다.대회 모든 과정은 영어로 진행됐으며 ‘서울대병원의 국제화, 세계화를 위한 전략’,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전략’ 등을 주제로 각 팀 8분씩 발표했다.대상은 ▲Better communication, further SNUH를 발표한 간호본부 백상주 씨가, 최우수상에는 ▲Global! We need preparation를 발표한 영상의학과 소성미, 조설희 씨가, 우수상에는 ▲How to work smart and efficiently를 발표한 경리과 이장희 씨가 수상했다. 선정된 팀에게는 표창장, 상금과 함께 해외연수 기회가 부여된다.정희원 병원장은 “이번 행사는 글로벌 병원으로 나아가기
2012-05-31 10:18국내외 여러 연구들을 통해 흡연은 폐암을 비롯한 각종 암의 발생과 조기사망의 원인으로 밝혀지고 있다. 특히 강화된 흡연 법률과 다양한 금연 캠페인 등을 통해 흡연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는 있지만 여전히 암 환자의 30%가 흡연으로 인해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실제로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0년 기준 우리나라 만 19세 이상 성인의 흡연율은 남자 48.3%, 여성 6.3%로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최고 수준으로 나타나 흡연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금연을 통해 암 예방을 돕는 ‘금연 지침표’를 발표했다.이번 ‘금연 지침표’에는 흡연으로 인해 발생하는 주요 암들과 금연에 도움을 주는 지침이 담겨있다. 이화의료원은 담배와 관련된 주요 암들을 알림으로써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금연을 돕고자 이번 ‘금연 지침표’를 기획했다.이대목동병원 이진화 호흡기내과 교수는 “담배 속에는 적어도 20여 종의 A급 발암물질과 60여 종의 발암물질이 함유돼 있어서 담배를 장기간 지속적으로 피우게 되면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 발병률이 20배 이
2012-05-31 07:307개 질병군에 대한 포괄수가제 확대 강행이 개원가에 충격적으로 반향되고 있어 걷잡을 수 없는 후폭풍의 조짐이 일고 있다. 특히 醫·政, 醫·病간 갈등에 골까지 새겨지면서 감성적 대결구도의 양상 마저 띄고 있어 추이가 주목된다. 가장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곳은 이번 포괄수가제의 주역격인 개원가다. [5.30] 결정이 밝혀지자, 대다수 개원가 단체는 강하게 반발하면서도 개별 행동을 자제하고 신임 의협 집행부에 힘을 보태고 따르자는 신중한 태도로 일관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는 최근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양상이다. 개원가 경영환경이 어려워지면서 의료제도나 건강보험제도 등에 변화가 오면 각과 개원의사회나 젊은 층의 개원가 단체가 의협이나 시도의사회의 눈치나 입장 볼 것 없이 즉각 목소리를 냈었으나, 이번 만은 달리 모든 것을 의협에 따르겠다는 묵시적 일관성이 나타나고 있다. 한마디로 이번 사태가 의사 사회 전체에 던져준 충격인 만큼 새 집행부에 힘을 보태자는 의도로 보이면서 한편으로는 모처럼 의협 집행부가 개원가로 부터 신뢰를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또 다른 관점에서는 포괄수가제문제가 제도 자체와 운영 주체인 건정심에 많은 모순과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
2012-05-31 07:28보건복지부는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가 오는 7월부터 당연 적용되는 건정심 결정이 30일 내려진 직후 이번 포괄수가제 확대에 따른 변수와 영향에 대해 다소 구체적인 보도자료를 내놓았다. 이외에도 이번 결정이 내려지기 직전 복지부는 ‘포괄수가제, 오해와 진실’이란 보도자료를 통해 이 제도의 장점을 요약 정리해 발표하기도 헸다.이들 내용을 근거로 7월부터 달라질 영향을 살펴본다.의료기관 진료비의 변화복지부는 이번 7개 질병군의 포괄수가제 확대로 의료기관이 받는 총 진료비(환자부담금+건강보험공단부담금)는 평균 2.7% 인상되며, 병의원 포괄수가제 당연적용으로 건강보험재정에서 약 198억원정도 투입될 전망이라고 예측했다.이번 수가인상은 ‘11년 하반기 의료기관 진료내역 중 급여 및 비급여비용 증가분 반영에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이외에 포괄수가제의 확대적용은 병원이나 의원에게 경영효율화의 기초를 제공하므로 긍정적 영향을 주게 될 것이란 전망도 내비쳤다. 정해진 비용 내에서 꼭 필요한 진료만 하게 되고, 가격에 비해 효과가 좋은 서비스나 제품을 선택해 사용하면, 그 나머지 부분은 병원의 이익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라는 것. 또 병원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진료비
2012-05-31 06:39사후피임약 ‘노레보’를 일반의약품으로 전환하는 내용이 보건복지부장관에게 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식약청 내부적으로 사전피임약을 전문의약품으로, 사후피임약은 일반의약품으로 전환하는 재분류안을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다.식약청이 의약품재분류 내부 확정안을 식약청이 복지부 장관에게 보고함에 따라 이르면 이번 주 ‘의약품 재분류안’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6월 중으로 재분류관련 공청회를 열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또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된 점안제 ‘히알루론산’을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으로 동시 분류하는 내용 등 약 500여 품목을 집중검토하고 분류안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식약청이 확정한 안 그대로 발표될 경우 의료계와 약계 모두 문제를 제기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부인과쪽에서는 사전 피임약에 대해 안전성을 이유로 지속적으로 전문약으로의 전환 필요성을 제기해 왔으며, 사후 피임약에 대해서도 안전성을 이유로 절대 일반의약품으로 전환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밝혀왔다.반면 약사회 측은 사후피임약의 경우 응급성을 이유로 일반의약품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주장해 온 바 있다.한편 식약청은 이같은 보도에 대해 최종 확
2012-05-31 06:38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혁신신약 개발’ 꿈을 향한 대웅제약의 R&D투자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세계 최초 임상 2상에 진입한 신경병증성통증 치료제부터 알츠하이머 치료제, 골이식 관련 치료제 ‘노보시스’ 등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 제품들의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모습이다.대웅제약은 현재 신약을 비롯해 바이오의약품, 개량신약 등 총 80여개 신제품을 개발 중이며,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과제수는 10건에 육박한다. 또 추가적인 파이프라인 보완을 위해 개방형혁신 활동(C&D)을 강화하는 등 부족한 기술과 과제를 보완중이다.신약분야는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 알츠하이머 치료제, B형간염 치료제 등을 개발 중이며, 바이오분야는 항암유전자치료제, BMP-2, EGF 적응증 확대, 바이오시밀러 등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또 서방형, 복합제 등 개량신약 분야에 대한 투자도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특히 신경병증성통증 치료제는 현재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간질이나 우울증 치료제를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일부 다국적 제약사들의 개발 경쟁이 치열한 분야로 꼽힌다.대웅제약은 신경병증성통증 치료제에 대해 서울대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고대구로병원
2012-05-31 06:18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소화기병센터 조주영 교수팀(복진현 등)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 소화기병주간 학술대회에서 7년 연속 시청각 교육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조주영 교수팀의 ‘소화기질환에서의 조직검사 노하우’와 ‘대장암에서의 내시경 치료’ 영상이 세계 각국에서 제출한 130편의 교육DVD 중에서 각각 1위, 2위를 차지해 전 세계 의사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세계 각국의 소화기내시경 수준을 가늠하는 ‘내시경월드컵(Worldcup Endoscopy)’에서도 미국, 일본, 중국, 호주 등과 최종 10개국에 선정, 경연을 벌여 6위를 기록했다. 2006년부터 올 해까지 최우수 교육비디오로 선정된 내용은 조기 위암, 위 점막하 종양, 조기 식도암, 위식도정맥류, 위식도 협착의 내시경 치료법 등이다. 최우수 비디오로 선정된 영상은 1편 당 100∼150달러에 세계 소화기 의사들의 교육지침서로 활용된다. 미국 의사들에게는 이 비디오를 보는 것이 연수 평점으로 인정될 정도의 권위가 있다. 조주영 교수는 “최근 K-팝이나 드라마, 스포츠 분야에서 한류 열풍이 강한데 의학 분야에서도 일조를 한 것 같아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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