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2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65차 세계보건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세계 모든 사람의 의료서비스 보장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 필요성과 한국 정부의 적극적 기여 의지를 표명했다.먼저, 임 장관은 저소득국이 보건의료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역량을 개발하는데 국제사회 지원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우리나라는 과거 수원(受援) 경험을 토대로 저소득국의 보건의료체계를 마련하고 의료인력을 교육 훈련하는데 중점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보건의료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지원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임 장관은 WHO 회원국들이 각자 보건의료제도를 발전시켜 온 경험을 공유하여 보건의료서비스의 보장성 강화, 인구 고령화 등으로 인한 재정 지출 확대 대응 등의 과제도 함께 헤쳐 나가자고 제안했다.우리나라의 경우 도입 12년만에 전 국민으로 확대 적용한 건강보험제도 구축 노하우와 국민적 합의 도출 경험 등을 다른 회원국에 전수할 의향이 있음을 밝혔다.아울러 임채민 장관은 21일과 22일 양일에 걸쳐 라오스 보건부 장관(엑사방 봉비치), 몽골 보건부 장관(크레르바타르), 캄보디아 보건부 차관(엥 후옷), 베트남 보건부 차관
2012-05-22 15:46고려대학교 의과대학교우회(회장 김정묵)는 5월 20일 오전 10시 의대 교정에서 교우 및 교우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고대의대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대의대 김정묵 교우회장, 박광선(30회)․백경렬(33회) 대회장, 김린 의무부총장, 한희철 의대학장을 비롯한 교내 및 개원 동문 등 다양한 기수의 교우들이 모여 뜨거운 열기를 과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대회장 개회사 *교우회장 인사말 *여자교우회장 인사말 *의무부총장 축사 *의과대학장 축사 *건강준비체조 *전체놀이 *팀별응원전 *‘히포피엔스’ 교우밴드 공연 *신의학관투어 등이 진행 됐으며 2부 *한마음운동회 3부 *치어리더 축하공연 *장기자랑 *고대응원전*MVP 시상식 *폐회사 및 폐회선언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고대의대 교우들은 신의학관 투어에서 첨단 시설과 인텔리전트 교육환경을 갖추어 곧 완공될 신의학관을 보며 과거 학창시절을 회상하는 한편, 모교의 괄목할만한 성장에 큰 호응을 보였다. 이후 진행된 한마음운동회에서는, 교우 및 가족들의 화합된 참여로 다함께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진 후, 최다 참가 동기회로 30회로 선정되어 1등상을 수상해 단합을 과시했다.이날
2012-05-22 15:31복지부는 지난 21일 코엑스에서 열린 DRG 국제심포지엄에서도 7개 질병군 DRG 확대시 의료서비스 질 저하가 없는 것이라고 토의결과를 인용하면서 DRG 당연적용은 ‘건정심 결정사항이라며 의료서비스의 질 저하는 없다고 밝혀 주목된다. 복지부는 5월21일 DRG 국제심포지엄의 토의결과를 다음과 같이 요약해 발표했다. DRG 국제심포지엄의 토의결과‘유럽․미국․호주․한국 DRG 지불제도 운영경험과 시사점’을 주제로 심평원․병원협회․보건행정학회․보건경제정책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제심포지엄이 개최되었다. 연자들의 발표 및 토론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라인하드 부세 교수(독일 베를린 공대 교수, 유럽 DRG 공조체계 마련을 위한 프로젝트 리더로 Health Policy 편집장)는 DRG 지불제도가 다른 지불방식에 비해 진료량을 상대적으로 적절히 유지하고 환자회피 위험이 낮으면서 효율성과 투명성이 높아 이를 올바르게 시행한다면 병원 진료의 투명성, 효율성, 질의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아울러, 필수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것도 문제지만 많은 불필요한 서비스를 받는 것도 문제이기 때문에 적정한…
2012-05-22 15:1611월15일 시행 예정인 안전상비의약품 약국외 판매 관련, 약사법 시행령·시행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안전상비의약품 약국외 판매와 주기적 품목허가 갱신을 내용으로 하는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그 시행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담은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5월23일부터 7월23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에는 안전상비의약품의 포장단위 및 1회 판매 수량, 구입 연령 제한 등에 관한 사항 뿐 아니라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의 요건, 교육, 준수사항 등 세부사항이 포함됐다.세부 내용을 보면 안전상비의약품을 생산하는 제약회사는 포장단위를 1일분으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1일 복용량 및 복용횟수, 제형 등을 고려하도록 했으며, 외부 포장은 용법·용량, 주의사항 위주로 기재해 소비자들이 보다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또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는 한 번에 1일분만 판매할 수 있고 만 12세 미만의 아동에게는 판매하지 못하도록 했으며, 진열대에 의약품별 사용상 주의사항을 게시토록 했다.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로 등록하려는 사람은 24시간 연중무휴 점포를 운영하는 소매업자로 바코드시스템과 위해상품차단시스템을 갖추도록…
2012-05-22 14:56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임수흠)는 지난 21일 ‘젊은의사대책위원회’ 발족식을 갖고 젊은 의사(전문의, 전공의, 공중보건의 등)들이 당면해 있는 현실적인 고충과 재원문제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임수흠 회장은 새로 발족된 ‘젊은의사대책위원회’가 회원들 간의 유기적인 연대 속에서 이들이 당면한 문제 해결을 위한 중심축이자 창구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그 출범의 변을 밝혔다. 임 회장은 “가족 같은 마음으로 허심탄회한 자리를 마련해 서울시의사회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고민함으로써 열린 마음으로 젊은 의사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이어 임인석 젊은의사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여러 사람이 머리를 맞대면 다양한 해법이 나올 것으로 생각 한다’며 ‘향후 이런 자리가 활성화 되길 바란다’는 취지에서 모임의 필요성을 설명했다.이날 발족식에는 임수흠 회장, 임인석 위원장, 봉직의, 공중보건의, 전공의, 자문변호사, 최주현 ․ 김태영 정책이사가 참석했다.
2012-05-22 13:35“국민선택권을 제한하고 의료의 질 떨어뜨리는 포괄수가제 강제시행을 반대합니다”대한의사협회는 22일 오전 10시 프레스센터에서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포괄수가제의 확대는 충분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절대 강행돼서는 안된다고 밝혔다.노환규 회장은 이 자리에서 포괄수가제는 국민의 생명이 달린 문제로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다.특히 최근 한 경찰서에 걸린 ‘상대방의 동의가 없는 행위는 폭력이다’라는 문구를 소개하며 의료계는 폭력에 저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대한의사협회는 준비되지 않은 포괄수가제의 강제 확대시행을 국민의 건강을 위해 강력히 반대한다며 ▲정부는 의료의 질을 떨어뜨리는 포괄수가제의 확대를 중지하고, 원가 이하의 의료수가를 현실화하고 적정진료의 통제기전 마련하라 ▲포괄수제의 확대는 의료의 질 저하를 방지할 수 있는 사전장치가 반드시 사전에 마련돼야 한며, 선보완 후시행돼야 한다 ▲정부는 의사단체를 전문가단체로 그리고 제도시행의 파트너로 인정하고 존중하라고 요구했다.노 회장은 포괄수가제는 의료서비스의 양이나 질 등 진료 내용에 관계없이 질병군별로 미리 책정된 정액 진료비를 의료서비스 제공자에게 지불하는, 많이…
2012-05-22 13:03차병원그룹 차바이오앤디오스텍(대표 황영기)은 “동종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색소상피세포”를 이용한 건성 노인성 황반변성증 (dry type age related macular dystrophy: Dry-AMD)에 대한 임상시험 1상과 2상a 에 대한 임상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청 (KFDA)으로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임상 허가는 지난 해 5월 이미 임상시험 승인을 받은 바 있는 희귀실명질환인 스타가르트병에 이은 두 번째다. 이번에 허가 받은 건성 노인성황반변성증의 경우 최근 환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치료제가 전무한 실정이라 상용화 될 경우 전 세계적으로 상당한 파급력을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황반변성 줄기세포치료제는 미국 ACT (Advanced Cell Technology)사와의 공동연구개발의 성과로서 ACT사는 미국 식약청(US FDA)으로부터 2011년 1월 노인성황반변성증에 대한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으며 임상시험을 성공리에 진행 중에 있다. 특히 ACT사는 지난 1월 실명 직전의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을 테스트 하던 중 글씨를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시력을 회복했다는 내용의 논문을 세계적인 의학지인 ‘란셋’에 게재한 바 있다
2012-05-22 12:07지난해 제네릭의약품 가운데 72%만 품질 적합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이 22일 발표한 ‘2011년 제네릭의약품 품질심사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12월 접수된 제네릭의약품 461품목 가운데 ‘적합/시정적합’을 받은 품목은 332개로 전체의 72%로 나타났다. 이어 ‘보완’을 받은 품목은 129개로 28%, ‘재보완’은 19개로 4%였으며, 반려나 취하판정을 받은 품목은 없었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보완율이 높은 항목은 ‘기준 및 시험방법에 관한 근거자료’로 나타났다. ‘기준 및 시험방법에 관한 근거자료’가 제출되지 않거나 미비한 경우가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 모두에서 가장 많았다. 제출자료별 보완요구 되는 비율은 ‘원료의약품에 관한 자료’ 54% (주성분 44%, 첨가제10 %), ‘완제의약품에 관한 자료’ 44%였다.세부항목별 보완율은 원료의약품의 경우 ▲유연물질(이성체 포함)(24%) ▲ 잔류용매(20%), 완제의약품은 ▲유연물질(이성체 포함)(33%) ▲용출(26%) ▲함량(15%) 등의 순이었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자료를 공개함으로써 제약업계가 제네릭의약품 품질자료 준비시 미리 중점적으로 해당자료를 점검하도록…
2012-05-22 11:31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22일 충북 청원 소재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세포치료제 시판 후 안전관리 민간분야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시판 후 안전관리 개요 ▲시판 후 조사 계획서·정기보고서·신청서 작성요령 ▲재심사 신청서 검토·처리절차 및 후속조치 ▲안전성 정보보고 ▲업계애로사항 및 개선사항 논의 등 재심사 전반에 대한 교육이 실시됐다.식약청에 따르면 국내외 사용경험이 적은 세포치료제의 경우 시판 후 안전성·유효성 정보 수집 및 분석평가가 중요한다. 2001년 국내 세포치료제의 허가 이후 현재 품목허가를 받은 업체 수는 12개소, 품목 수는 18개이며 이 중 재심사 대상 품목은 13개다.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업계의 시판 후 안전관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안전성 정보보고를 독려하며 업계의 적극적인 노력과 역할을 강조하여 안전한 관리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2-05-22 11:30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유대현 교수가 지난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32차 춘계학술대회 및 제6차 국제심포지엄’에서 ‘대한류마티스학회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2년 5월 20일부터 2년간이다. 대한류마티스학회는 1981년에 설립되었으며, 류마티스질환에 대한 학술 교류와 계몽, 예방 및 치료를 목적으로 설립된 학술단체이다. 현재 600여명의 등록 회원을 갖는 학회로 발전하였고 내과전문의 및 류마티스 분과전문의 등 내과 영역의 회원이 다수를 이루는 가운데 정형외과, 소아과, 재활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등으로 구성되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유대현 교수는 1982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으며, 대한내과학회, 대한면역학회, 대한류마티스학연구재단, 미국 류마티스학회 Associate editor, International Journal of Rheumatic Diseases(SCI-E) Chair, Scientific committee, APLAR 등에서 활동 하고 있다.
2012-05-22 11:08환인제약 (대표이사 이원범)은 천연물신약 후보과제 중 천식치료제인 ‘WIN-901X’의 임상2상 시험을 실시하기 위해 식약청에 임상시험 계획승인 신청했다.천식은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는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하며 환자의 폐기능, 수면, 일상생활 등 생활 전반에 영향을 끼쳐 삶의 질과 생명을 크게 위협하는 만성적인 질환이다. 환인제약은 다양한 약리효과와 독성시험을 거쳐 기존 치료제보다 효과가 우수하고 부작용이 적은 천연물 복합제를 연구 개발하고, 향후 임상시험을 통해 본격적인 제품화 단계를 추진한다. 환인제약은 현재 약 1000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천식치료제 경구용 시장에 ‘WIN-901X’가 발매가 될 경우, 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기존의 전문화된 신경정신과 영역을 중심으로 하는 신제품 개발 계획 외에도 천연물 신약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투자를 확대하고 있다.환인제약 관계자는 “이번 임상시험 계획 승인 신청한 천식치료제 외에도 뇌졸중치료제, 치매치료제 등 천연물 신약 후보과제를 제품화하는 연구를 진행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2012-05-22 10:27
아로나민의 마케팅 전략인 ‘피로물질 캠페인’을 진행 중인 일동제약 임직원들이 지난 19일 ‘피로물질’ 티셔츠를 입고 청계산 등산로를 청소를 했다. 또 등산객들을 위해 물티슈와 손세정제를 나눠줬다.이들은 청계산을 비롯해 부산 금정산, 광주 무등산 등 전국 23개 지역에서 환경봉사 활동을 펼쳤다.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날 약 600명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환경봉사 활동에 동참했다. 또 일동제약은 신분당선 양재역사 내부에‘아로나민존(Zone)’을 설치, 아로나민 제품 패키지 모양의 대형 의자를 설치하기도 했다. 일동제약 OTC PM팀 최진우 대리는 “아로나민은 50년 가까이 사랑받고 있는 장수 브랜드인 만큼, 일방적인 판촉활동 보다는 다양한 공익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에게 감동과 친근함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2012-05-22 10:16건국대학교 총학생회가 김진규 총장 퇴진 운동에 동참 할 예정인 가운데 김 총장의 거취가 23일 열리는 이사회에 따라 결정된다. 안진우 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은 21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김진규 총장 해임권고안이 이사회에 정식 안건으로 상정된 것은 아니지만 분명히 논의가 될 것”이라며 “23일 2시에 열리는 이사회에 앞서 교수와 직원, 학생들과 함께 김진규 총장 사퇴 촉구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미 교직원노동조합은 지난달 30일 조합원 363명 중 325명(89.5%)이 김 총장 불신임안에 찬성했고, 교수협의회도 지난 2일 회원 391명 중 372명(95.1%)이 해임권고안을 의결했다. 이와 함께 총학생회도 23일 열리는 이사회 결정 여부와 상관없이 김진규 총장 퇴진 운동에 동참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안진우 노조위원장은 김진규 총장 퇴진 운동은 취임 초부터 쌓여왔던 문제가 내부적으로 해결하지 못해 현 상황에 이르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특히 총장과 교수, 직원간의 신뢰가 무너진 것이 가장 큰 이유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안 위원장은 “김진규 총장은 학교 발전을 위해 외부에서 영입했는데 급여는 전임 총장에 비해 2배를 받으면서 추진 하는 모든 업무는
2012-05-22 06:39경남제약이 추억의 영양제인 ‘원기소’의 상표명을 함부로 썼다가 식약청으로부터 영업정지 1개월의 행정처분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그간 일반의약품으로 널리 알려진 ‘원기소’ 명칭을 건강기능식품에 사용해 소비자들이 의약품으로 오인하는 혼동을 일으키면서 회사 이미지에도 상당한 타격을 입게 됐다.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남제약은 지난 3월 출시한 ‘원기소 홍삼츄어블’, ‘원기소 칼슘아연’을 식약청으로부터 각각 ‘홍삼츄어블’, ‘칼슘아연’으로 허가받은 뒤, 제품명 앞에 ‘원기소’ 상표를 임의로 붙여 판매한 혐의로 영업정지를 통보받았다.식약청 관계자는 “해당 제품에 대한 민원이 제기돼 조사를 실시한 결과 경인청에서 판매사실을 확인하고 강남구청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며 “5월3일 사전통지했고 17일 청문소견을 거쳐 영업정지 1개월을 처분했다”고 설명했다.업계에 따르면 ‘원기소’ 상표명은 서울약품공업의 부도로 생산중단된 후 의약품과 식품으로 이원화된 상태다. 현재 의약품에 대해서는 서울약품이 원기소를 대표하는 ‘역기표’(상표권)만 인수한 상태며, 상품명인 ‘원기소’는 파산한 서울약품공업이 품목을 삭제하지 않아 식약청에 품목허가가 남아있다.이에 따라 서울약품은 ‘원
2012-05-22 06:35
‘미국 최고의 의사’, ‘S그룹 회장의 주치의’, ‘암 방사면역 검출법의 개척자’, ‘세계적 핵의학 전문가’. 의사로서 최고로 영예로운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미국 텍사스대학교 MD앤더슨 암센터의 김의신 박사(71)가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와 가천대 길병원 암센터에 새 둥지를 튼다. 김 박사 는 올해 31년 동안 몸담았던 MD앤더슨을 퇴임함과 동시에 가천대 석좌교수로 위촉, 9월부터 본격적인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김의신 박사는 누구? 미국 최고의 암 전문병원으로 꼽히는 MD앤더슨 암센터에서 1991년과 1994년 ‘미국 최고의 의사(The Best doctors or America)’로 두 차례나 뽑힌 바 있는 김 박사는 명실상부한 한국 최고의 암전문가로 불린다. 1941년 전북 군산에서 태어나 서울대에서 예방의학을 전공하다 베트남전에 군의관으로 입대한 것이 계기가 돼 제대 후 1966년 미국으로 건너가 국내에는 생소하던 핵의학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연구했다. 미국 사회에서 ‘한국인 의사’로서의 지위를 기대할 수도 없던 시절, 존스홉킨스대, 피츠버그대, 미네소타대, 워싱턴 대학을 차례로 다니며 내과, 임상의학, 핵의학 전문의를 동시에 취득하고 자신만의 영역을…
2012-05-22 06:34국내 포괄수가제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유럽·미국·호주의 DRG 운영경험을 비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특히 이날 ‘한국의 DRG 지불제도 운영경험과 미래’ 세션에서 정부와 병원계, 보험자 측면의 입장발표가 있어 관심을 모았다.정부는 DRG제도 확대를 위해 수가와 환자분류체계 개정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보험자 측에서는 전반적인 효과는 긍정적이라고 평가하고 지불제도의 성과에 대한 면밀한 평가가 이뤄져야 하고 거시 수준의 지출 한도의 도입이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반면 의료제공자측에서는 종합 및 상급종합병원에 있어 수가수준과 비용구조가 불일치하고, 의료행위 범위에 제한성을 가져올 수 있으며 신의료기술 도입 기전이 미비하다는 문제점을 지적했다.정부측 입장을 밝힌 배경택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장 ▶정부측 입장을 밝힌 배경택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장은 ‘한국 DRG 지불제도 10년의 경험과 현안’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포괄수가 지불제도 확대실시를 위한 단기·장기 로드맵을 제시했다.단기과제(2012-2013)로 7개 질병군에 대한 당연적용의 단계적 실시와 인센티브 시범사업(2012년 7월부터), 상대가치점수와 조정률 산정(2012년 내 완료)을 제시했으며,
2012-05-22 06:32전남대학교병원 안과 윤경철 교수가 제 10회 서봉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윤경철 교수는 최근 5년간 SCI 등재 국제학술지에 40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활발한 연구실적이 높이 평가돼 수상하게 되었다..서봉의학상은 교수들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고 연구 활성화 및 경쟁력 향상과 의과학 연구의 발전을 위해 2002년 12월 국영종 전남대 명예교수의 후원으로 제정되었으며, 최근 5년간 연구업적이 뛰어난 교수를 선정하여 시상한다. 시상식은 5월 21일 오후 5시 전남의대 덕재홀에서 열렸으며, 부상으로 연구비 1,000만원이 지원된다. 윤 교수는 이날 서봉의학상 수상 기념으로 ‘실험적 건성안 모델을 이용한 안구염증의 치료 연구’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윤 교수는 각막 및 눈물질환, 백내장 및 라식 수술, 안성형 수술 등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한국외안부학회, 한국콘택트렌즈학회, 한국안감염학회 등에서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고, 2006년 아시아태평양안과학회에서 최우수 포스터 논문상을, 2008년 의학신문사 주최 제 16회 톱콘학술상을 수상 받은 바 있다.
2012-05-21 17:54필립스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원하는 등 심장건강 수호에 앞장서고 있다.필립스(대표: 김태영, www.philips.co.kr)는 ‘심장을 살리는 4분의 기적’ 캠페인의 일환으로 경기도 오산고등학교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필립스 하트스타트 AED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학생들은 급성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대응 및 흉부압박, 인공호흡법과 함께, 심장 상태를 자동분석하고 전기충격을 주는 의료기기인 AED의 사용법 등에 대해 대한심폐소생협회 이중의 교육위원장(분당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및 소속 강사로부터 교육을 받았다.이번 오산고 심폐소생술 교육은 청소년의 건강한 삶을 위한 환경 개선 및 교육을 목적으로 실시되는 필립스의 ‘심플리헬씨앳스쿨(SimplyHealthy@Schools)’ 프로그램의 일환인다.이중의 교육위원장은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은 청소년이 급성심정지 환자 발생 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심폐소생술은 미국, 유럽 일부 국가들이 초중고교 필수 교과목으로 지정할 만큼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위해 실질적으로 가장 필요한 교육”이라고 강조했다. 필립스의 김태영 총괄대표
2012-05-21 16:18독일 지멘스 헬스케어가 미국에 기반을 둔 의료기기 전문기업 배리언 메디컬 시스템스(Varian Medical Systems, 이하 배리언)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을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지멘스 헬스케어의 방사선 치료 및 수술 분야 임상 역량 확대 및 서비스를 개선을 위해 진행 됐다. 양사는 향후 방사선 촬영 및 치료 제품에 대한 마케팅 및 기술 공유에서부터 신제품 개발까지 전 분야에 걸쳐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나갈 방침이며,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 개발 등 신제품 공동 개발 가능성도 검토할 계획이다. 계약에 따라 배리언은 전 세계 방사선 종양학과에 CT·PET/CT·MRI 같은 지멘스 영상진단장비 공급을 담당하게 되며, 지멘스 헬스케어 역시 고객들에게 배리언의 방사선 치료 및 방사선 수술용 장비, 소프트웨어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쉽을 통해 촬영에서 치료까지 전체 임상 워크플로우를 지원할 수 있는 광범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양사의 장점 및 기술을 활용한 치료 솔루션 공동 개발 및 보급에 앞장설 예정이다. 지멘스 헬스케어의 의료용 선형 가속기에 대한 서비스 지원 역시 지속 된다. 팀 게르틴(Tim Guertin) 배리언 메디컬 시스템스
2012-05-21 16:17대한한의사협회와 여성가족부가 공동으로 실시한 ‘2011 흡연청소년 건강상담 및 금연침 무료시술사업’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한의사협회가 2011년 한 해 동안 금연침 무료시술사업을 통하여 금연침을 시술받은 흡연청소년 36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 대상자의 74.5%가 금연침 시술 이후 금연 중이거나 흡연량 및 흡연욕구가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금연효과를 본 흡연청소년 중 완전금연 17.1%, 부분금연 24.5%가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32.9%는 흡연량과 흡연욕구가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금연침 1회 시술로 금연에 성공하는 경우보다 2회 이상 시술시 금연에 성공하는 경우가 68%로 높아, 완전 금연 시까지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이번 조사대상 흡연청소년들 중 73.9%가 중학생 때부터 흡연을 시작했으며, 중1학생의 완전 금연율은 64%, 고3학생의 완전 금연율은 27%로 집계돼 연령이 낮고 흡연 기간이 짧을수록 금연침의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대한한의사협회와 여성가족부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흡연청소년 건강상담 및 금연침 무료시술사업’은 지난 2001년부터 시작됐으며,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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