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이 최근 유행하는 비타민워터 음료의 개념을 어린이음료에 적용한 ‘짱구 비타민워터 호크아이’를 출시했다. 4일 조아제약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블루베리 농축액, 나이아신(B), 판토텐산(B5), 비타민B6, 비타민C 등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비타민이 함유된 어린이용 기능성 음료다. 블루베리는 다량의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을 함유, 항산화력이 뛰어나며 안구 망막세포 안의 로돕신의 재합성을 촉진하기 때문에 대표적인 눈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짱구 비타민워터 호크아이는 300mL 용량으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짱구얼굴 형태의 페트병을 이용했으며,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안토시아닌을 공부에 지친 아이들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한편, 조아제약은 올해 안에 짱구 비타민워터 시리즈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며, 제품은 전국 슈퍼, 편의점, 대형마트 등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2012-04-04 10:45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의약품심사자문단’을 5일 출범한다.의약품심사자문단은 의약품심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의사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방사성의약품 등 14개 분야로 세분해 의사 60명을 포함한 분야별 전문가 81명이 포함됐다.자문내용은 ▲의약품심사 현안사항 ▲최근 심사지침 및 기법 ▲의약품 최신 기술 및 동향 등으로서 자문단의 임상 등 전문적인 경험이 의약품심사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의약품심사자문단’ 출범으로 조직내 부족한 의사인력의 전문성 활용을 극대화시켜 의약품심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위촉식 및 간담회는 5일 프라자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12-04-04 10:4312월 ‘대한약전외의약품기준(KPC)’ 제4개정 전면개정 계획에 따라 수재품목정비를 위해 삭제예정 품목을 사전공개 된다.4일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에 따르면 사전공개 되는 품목들은 현재 국내 허가품목이 없거나 국내외 다른 의약품 공정서에 규격이 수재돼, KPC에서 별도의 기준규격을 정할 필요성이 낮은 소화성궤양 치료제 원료의약품인 ‘게파르네이트’ 등 400 품목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삭제예정품목 공개를 통해 규격 삭제에 따라 발생 가능한 쟁점을 사전 조율하고 업계에서 대비하도록 함으로써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또 업계에서 실제 품질관리에 사용하는 현 과학수준에 적합한 개선된 시험법 제안 등 기준규격 개선을 위한 업계의 적극적 의견개진과 협조를 당부했다.이번 삭제예정품목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뉴스/소식>알려드립니다>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경우 오는 20일 까지 식약청으로 제출하면 된다.
2012-04-04 10:43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가 최근 미국 국가여성경영자협회(NAFE)에서 발표한 ‘여성 임원이 일하기 좋은 50대 기업’에 11년 연속 선정됐다. NAFE는 미국 내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임원 및 경영자 관련 단체 중 하나로, 여성 직원들이 최고의 경영진 및 임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50대 기업을 매년 발표하고 있다. 기업 선정은 여성 대표성, 승진률, 멘토링 프로그램 및 기업문화 등 각 분야를 아우르는 총 225개 항목의 평가를 통해 진행된다. BMS는 ▲여성 임원의 높은 매출 달성 ▲여성 임원의 높은 승진 비율 ▲현재 여성 임원 비율 등의 분야에서 호평을 받아 11년 연속 ‘여성 임원이 일하기 좋은 50대 기업’에 선정됐다. 실제 BMS의 경우 약 1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는 사업부서의 반은 여성 임원이 담당하고 있다. 또 현재 여성 고위 관리자의 비율이 39%, 관리자 및 임원급으로 승진하는 여성의 비율이 48%에 달하며, CEO에게 직접 보고하는 여성 임원의 비율도 25%를 차지한다. 이같은 본사의 여성 친화적인 기업 문화에 따라 한국BMS제약 또한 전체 임원 중 여성 임원의 비율은 43%, 전체 직원 중 여성 직원의 비율은…
2012-04-04 10:39국제약품(대표이사 나종훈)은 황사와 흡연, 면역력저하 등으로 트러블이 발생하는 목과 구강에 뿌리는 ‘프로넥스 스프레이’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프로넥스 스프레이는 프로폴리스를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으로 ‘구강에서의 항균작용’에 대해 기능성을 획득했다.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식물에서 채취한 수지에 자신의 분비물을 혼합해 만든 것으로 벌집 입구 및 내부에 발라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벌집을 무균상태로 유지해 병균이나 바이러스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기능 때문에 천연의 항생제라고도 불린다. 프로폴리스 외에도 수세기 동안 뉴질랜드의 민간치료법으로 사용돼온 마누카꿀과 한방 항균제라 불리는 배농산급탕 처방을 응용한 한방엑스가 함유됐다. 염증의 초기부터 사용하면 인후염, 편도선염과 치은염등 각종 구강 및 인후 관련 질환의 예방에 도움을 준다.프로넥스 스프레이는 이처럼 구강과 인후 관련 질환 외에도 멘톨, 유칼립투스향, 녹차추출물 등의 성분으로 흡연 후나 목을 많이 사용한 후, 구취제거등 기능이 다양하며, 치아건강을 고려하여 설탕이나 과당은 사용하지 않았다.기존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제품들이 우수한 효능효과에도 불구하고 프로폴리스의 강한 맛으로 인해 사용하기가 꺼려졌다면, 프로
2012-04-04 10:11바이엘 헬스케어 ‘자렐토(성분명: 리바록사반)’가 급성 폐색전증치료와 2차 정맥혈전색전증 발병 예방에 있어 기존 표준요법과 유사한 효과와 안전성을 나타냈다. 이는 자렐토의 단독요법과 기존 표준 치료법인 에녹사파린 피하주사와 비타민 K 길항제 병행요법을 비교한 EINSTEIN-PE 3상 임상시험 결과다. 자렐토 복용군에서 전반적인 출혈 발생률은 유사했지만 주요 출혈 발생률은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임상시험 결과는 최근 열린 미국심장학회 연례 학술대회에서 최신 지견으로 발표됐으며, 동시에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에 실렸다.EINSTEIN-PE 임상시험은 급성 증후성 폐색전증 환자에게서 재발성 VTE 예방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기존 표준요법(에녹사파린을 피하 주사 후, 이어서 VKA를 투여하는 병행요법)과 경구용 단일요법인 자렐토(15 mg을 1일 2회 3주간 복용 후, 이어서 20 mg을 1일 1회)를 복용한 환자 4,83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환자들은 3개월, 6개월, 12개월 동안 치료를 받았으며, 연구 결과 자렐토의 1차 유효성 평가 기준인 재발성 증후성 VTE(심부정맥혈전증의 복합 증상)와 비치명적 또는 치명적 PE의 발병률을 낮추는데 기
2012-04-04 10:10베링거인겔하임은 ‘프라닥사(성분명: 다비가트란 에텍실레이트)’가 영국에서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에 비용 효과적인 치료제로 최종 급여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이를 통해 프라닥사는 영국 보건의료제도(NHS)의 급여 시스템에 포함돼 의료진이 임상적으로 적절하다고 판단할 경우 환자들에게 처방된다. 영국 버밍엄대학 심혈관센터의 자문위원 겸 교수인 그레고리 립 교수는 “영국 NICE가 프라닥사의 영국 내 사용을 권고하는 최종 지침을 발표함으로써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치료에 중요한 전기를 맞게 됐다”며, “프라닥사의 급여 권고를 통해 효과적인 항응고제 치료가 가능해져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발생 위험성을 유의하게 줄일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NICE가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을 예방을 위해 프라닥사 의 급여를 권고한 것은 RE-LY임상 결과에 따른 것으로, 전세계 1만 8000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심방세동에 있어 가장 큰 규모의 임상연구 가운데 하나다. 프라닥사 110mg 및 150mg을 맹검 방식으로 공개 라벨의 와파린과 비교한 PROBE(전향적, 무작위, 공개 라벨, 목표 맹검평가) 임상시험이다.
2012-04-04 10:10굴지의 대형병원인 C병원에 속한 교수가 리베이트 수수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리베이트에 연루 된 병원까지도 불이익을 받는 방안이 실질적으로 마련되고 있다.보건복지부 관계자는 3일, “상급종합병원에 대한 중간평가방안을 만들고 있는데 여기에는 리베이트 관련 부분도 포함된다”며 “상반기 중이 되면 구체적인 내용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복지부는 2012년도 상급종합병원 발표시, 리베이트에 연루된 병원에 대해서는 지정을 취소할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피력한 바 있다.이와 관련, 복지부 관계자는 “리베이트에 따른 상급종합병원 지정 취소는 법적 근거가 필요한 부분으로 구체적인 법안 개정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중간평가방안을 만드는 과정에서 일부 법개정을 포함하고는 있다”고 말했다.현재 C병원의 모 교수가 리베이트 수수 혐의로 형이 확정되더라도 리베이트에 따른 상급종합병원 취소에 관한 법 개정이 완료되지 않은만큼 소급적용을 하기는 어렵다는 설명이다.하지만 앞으로 진행되는 중간평가에서는 리베이트 관련 여부에 대한 평가가 포함 될 계획이다. 이는 상급종병 지정취소를 위한 법적 개정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실시하는 단계적인 안들 중 하나로 풀
2012-04-04 06:19경만호 회장이 의료계의 화합을 위해 노환규 당선인에 대한 윤리위 징계 제소를 취하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가운데 윤리위측은 양형의 참조는 되더라도 초심 자체가 없어지지는 않는다고 밝혔다.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측은 3일 경만호 회장이 노환규 당선인에 대한 윤리위 징계 제소 취하 약속과 관련해 민사와 형사는 별개로서 민사는 제소 당사자가 취하로 해결되지만 형사는 당사자가 취하한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즉, 이번 의사협회 상임이사회가 윤리위에 노환규 당선인을 징계 제소한 것은 경만호 회장에 대한 계란투척과 임시대의원총회장에서 소요를 일으킨 대의원회 모독행위 등이다.이 2건에 대해 윤리위측은 민사가 아닌 형사사건으로 판단하고 있다.윤리위 A 위원은 "경만호 회장이 윤리위 제소 건에 대해 취하하겠다는 서신문을 알고 있다"면서도 "윤리위가 소집돼 논의가 있어봐야겠지만 민사와 형사는 별개로 이번에 제소된 것은 형사로 봐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경 회장이 의료계의 화합차원에서 제스쳐를 취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며 "윤리위는 경 회장의 제소 취하에 대해 양형의 경감 정도는 참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원칙대로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그러면서 아직 윤리위
2012-04-04 06:17상장제약사 가운데 직원 1인당 연봉이 가장 높은 회사는 대웅제약인 것으로 나타났다.메디포뉴스가 상장제약사 48곳의 각사 사업보고서를 토대로 직원 평균 근속연수와 1인 평균급여액을 분석한 결과, 대웅제약 직원들이 평균 6400만원으로 가장 높은 급여를 받고 있었다. 다음으로는 유한양행이 6170만원으로 높은 수준이었다. 매출 1위기업인 동아제약은 이보다 약간 못 미치는 5710만원이었다. 상위제약사 5곳 가운데 연봉이 가장 낮은 회사는 한미약품으로 4300만원이었다. 이는 48개사 평균치인 4470만원 보다도 적은 액수다.48개사 가운데 연봉이 3000만원대를 넘지 못한 곳은 동성제약과 바이넥스다. 동성제약의 직원 1인당 평균 급여는 2910만원이었으며, 바이넥스는 이보다도 적은 2800만원으로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비교적 매출 하위권에 속하는 셀트리온 제약이나 근화제약은 각각 5200만원, 5540만원으로 급여수준이 평균보다 훨씬 높았다.직원들이 가장 오랫동안 근무하는 회사는 종근당바이오였다. 종근당바이오의 평균 근속연수는 12년 5개월로, 48개사 가운데 유일하게 10년 이상 직원들이 근무하는 회사로 꼽혔다. 매출 최상위기업인 동아제약과 유한양행도 직원들
2012-04-04 06:16올해부터 간호대학 교육의 질을 평가하는 간호대학 인증평가가 본격적으로 시행된 가운데 한국간호평가원은 간호대학 인증평가를 4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간호대학 인증평가는 4월부터 8월까지 대학의 자체평가를 실시한 후 9월 현지방문평가, 10월 평가결과 심의의결, 12월 결과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한국간호평가원은 최근 2012년 상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를 4일까지 대학의 접수를 받고, 오는 둘째주부터 자체평가 설명회를 갖고 대학 자체평가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올해 상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는 인증 기준이 3월에 공고됨으로 인해 신청 접수 기간이 예정보다 늦춰졌다.이에 따라 간호교육인증평가에 신청하는 대학에서는 대학의 자체 평가 실시 기간이 5개월임을 참고해야 한다.신청 대상은 졸업생이 1회 이상 배출된 4년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과 졸업생이 1회 이상 배출된 3년제 간호학 전문학사학위 프로그램을 개설한 대학만 가능하다. 간호교육인증평가 수수료는 대학 당 1,400만 원이며, 4일까지 신청서 접수와 함께 한국간호평가원에 납부해야 한다. 간호교육인증평가는 먼저 오는 둘째주부터 8월 말까지 약 5개월 동안 대학자체평가가 실시되고 8월 넷째주에는 대학의 자체평가…
2012-04-04 06:15지난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만성질환 관리제도로 국민들은 싸구려 붕어빵 진료의 피해자가 될 것이라며 즉각적인 중단을 요구하고 있어 주목된다.대한의원협회(회장 윤용선)는 3일 '국민을 기만하는 만성질환 관리제도, 즉각중단하라'는 성명을 통해 만성질환자 관리제는 환자를 기만하는 제도로 규정했다.대의협은 정부가 실질적으로 선택과 등록 절차가 없다고 하지만 실제 환자가 의원을 선택, 다음 내원시부터 본인부담금 할인을 위해 지속적으로 만성질환을 관리 받겠다는 의사표현과 의원은 그 환자를 만성질환자로 등록하는 것이 '선택과 등록'이라는 절차라고 지적했다. 복수의 의원을 선택할 수 있지만 대부분 한 곳의 의원을 정해 진료를 받는 환자 특성상 이런 절차가 실질적인 선택과 등록이라는 것이다.대의협은 "만성질환자로 등록이 돼도 고혈압이나 당뇨약을 처방 받을 때만 할인이 되며 그것도 단 920원만이 할인 된다"며 "일반 진찰 때는 본인부담금 할인이 되지 않아 환자가 체감하는 할인효과는 그리 크지 않다"고 비판했다. 이어, "고혈압이나 당뇨약을 받을 때만 본인부담금이 할인돼 많은 환자들은 한번 내원시 다른 약까지 한꺼번에 처방 받으려 할 것"이라며 "결국 필요 없는 처방이 남발되
2012-04-04 06:02광동제약(대표이사 최수부)은 일본 제리아신약공업주식회사와 식물성변비약인 ‘위드원엘’에 대한 국내 판매 및 마케팅에 대한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2일 출시했다.위드원시리즈는 659억원 규모의 일본 식물성 변비약 시장에서 464억원의 매출을 기록, 연간 시장점유율 70%를 차지해 판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제품군이다.이 제품의 개발사인 일본 제리아신약은 연 매출액 495억엔(한화 6633억 원) 규모의 제약사로 의료용 의약품 및 OTC 의약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출시되는 위드원엘은, 일본내 판매중인 위드원시리즈 중 식이섬유인 차전자피와 생약성분 센노사이드, 유포자성유산균 등의 성분을 배합해 출시한 대표품목”이라며 “1포당 함량이 1.6g으로 국내 판매되고 있는 생약성분 변비약과 비교해 복용량을 대폭 줄임으로써 생약성분 변비약의 복용상 불편함을 개선한 게 장점”이라고 밝혔다.또 차전자씨보다 수분 팽창력이 2~4배 정도 뛰어난 식이섬유 차전자씨피가 함유돼 있으며, 장까지 살아남는 유포자성 유산균이 새롭게 배합돼 정장활동을 촉진하고 위장 자극이 적어 복통을 최소화하며 습관성을 막을 수 있는 점 등이 기존 변비약 대비 차별
2012-04-03 14:40한국콜마가 2일과 3일 서울사무소 및 연기군 본사 사업장에서 각각 제23기 사업연도를 시작하는 시무식을 가졌다.이를 통해 한국콜마는 캐치플레이즈인 S2S(Science to Serve)의 구체적인 실천 전략으로 품질공헌을 다짐했다. 3일 시무식에서는 충남 연기군 본사에서 임직원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지난 22기 사업 경과 보고와 23기 경영목표 및 경영방침 그리고 이에 대한 세부 실천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기인사 및 특별승진 축하와 함께 제안왕, 독서왕 시상을 통해 전 임직원들이 한국콜마의 경영철학인 4성 5행의 실천 모습을 공유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콜마는 이번 23기의 경영방침으로 ‘품질공헌(Quality Contribution)’을 설정하고 단순 제조업을 넘어 고객에게 미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짐을 했으며, 최고의 품질을 기본으로, 품질공헌이라는 사명아래 납기, 고객대응, 사후정보관리 등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한국콜마의 지난 22기 화장품 부문, 제약 부문 모두 사업목표를 105%로 초과 달성해 2007년 이후 3년 주기로 두 배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올 23기에는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함과 동
2012-04-03 14:31국내 최초로 흉터 성형에 대한 대한 내용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정리한 ‘흉터성형’이 출판 됐다. ‘흉터성형’은 총 12개 장으로 구성 됐으며, 강북삼성병원 성형외과 장충현 교수를 비롯해 서울대병원 장 학 교수, 서울대 분당병원 허찬영 교수, 고려대구로 병원 한승규 교수, 서울아산병원 홍준표 교수, 한강성심병원 장영철 교수가 집필에 참여했다.이번 ‘흉터성형’은 오늘날까지 저자들의 임상경험, 수술방법 및 지식들을 집대성했으며, 화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천연색의 도표와 그림, 사진 등을 효과적으로 활용했다. 책은 올 초 발간됐으며, 전국 대형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2-04-03 12:03오는 7월부터 유방암 수술을 한 의료기관은 총 20개의 지표로 질 평가를 받게 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심사평가연구소는 3일 '유방암 평가체계 개발'을 위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2010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유방암 수술 환자가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는 0.03%로 유방암 진료 결과는 다른 암 수술보다 수술 예후가 양호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분석한 2008년 수술별 사망률 자료(수술 후 30일 이내 사망 + 병원내 사망)와 비교해도 대장암 1.64%, 위암 0.91%, 췌장암 3.59%, 식도암 4.92%에 비해 유방암 수술 후 사망률이 현저히 낮았다. 유방암 사망률이 다른 암에 비해 낮기는 하지만, 2004-2009년 유방암 5년 상대생존율이 82.2%로 OECD 평균 83.5%에 비해 낮고 권장된 진료지침을 따르지 않는 경우가 있어 질 평가를 통한 개선이 필요하다. 2010년 1월에서 12월까지 유방암 수술 환자 분석 결과 연간 유방암 수술은 213개 기관에서 총 14,550건이 행해졌다.유방암 수술을 한 기관은 종합병원이 128개 기관(60.1%)으로 가장 많았으나, 수술 건수로는 상급종합병원이 9,869건(67.8%)으로…
2012-04-03 12:00서울특별시의사회는 '제45회 유한의학상' 대상 수상자로 성승용 교수(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면역학 교수)를, 우수상에는 김성재 교수(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와 김진원 부교수(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순환기내과)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특히 이번 심사에서는 내과계, 외과계, 기초의학 분야 등 각과를 고려해 수상자를 선정함으로써 전반적인 의학발전을 도모했으며, 앞으로도 의학발전의 연구에 노력하는 많은 분들이 유한의학상의 수상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의사회가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유한의학상은 국내의학자들의 높은 연구열 고취와 미래지향적 좌표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유한의학상은 (주)유한양행이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로 제45회를 맞이함에 따라 우리나라에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의학상으로 한국 의학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시상은 16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될 의사신문 창간52주년 기념식상에서 있을 예정이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3,000만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2012-04-03 11:52
관동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제3회 환자안전주간’ 행사를 1층 로비와 신관7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병원 내 환자안전 의식 고취와 ‘Clean & Safe’ 문화 정착을 위해 진행되는 환자안전주간 행사는 매년 4월 첫 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시행된다.환자안전주간 행사는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표어 공모전과 패러디 포스터 전시회, 환자안전 실천 UCC 제작 및 상영, 손씻기 체험행사, 심폐소생술(CPR) 경진대회 등으로 진행된다. ‘최소의 병원감염, 최대의 환자안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는 이번 행사의 표어 공모전에서는 ‘실천하는 환자 확인, 지켜지는 환자 안전(방사선팀 방규형)’이 최우수작으로, ‘환자안전은 가스밸브다(응급의료센터 박선희)’와 ‘감염관리는 병원업무의 시작과 끝이다(67병동)’가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또 포스터 부문 최우수상에는 손씻기의 중요성을 강조한 ‘서로를 밝혀주세요(응급의료센터)’가, 우수상에는 개그콘서트를 패러디한 ‘환자안전 비상대책위원회(재활치료팀)’와 무한도전을 패러디한 ‘무균도전(75B병동)’이 선정됐다. ‘환자안전’이라는 주제에 맞춰 유명 영화나 광고 포스터를 다양하게 패러디한 포
2012-04-03 11:51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시헌) 호스피스완화의료팀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충남대학교병원 내 대전지역암센터 2층 강당에서 ‘제14회 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교육’을 개최한다.이번 교육 수강자는 선착순으로 50명을 모집한다. ‘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 교육’은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육성은 물론 날로 증가하고 있는 재가 암환자와 만성질환자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충남대병원이 1996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일반인을 위한 교육이다. 교육은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생명윤리(충남대병원 호스피스팀장 내과 김삼용 교수)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개요(황관옥 간호행정과장) ▲기본적인 완화의료팀 활동소개(완화의료병동 명길재 수간호사) ▲호스피스와 대체요법(최영심 호스피스전문간호사) 등 전문적인 내용으로 진행된다.또한 ▲삶과 죽음의 이해(장경희 기독교원목실장) ▲호스피스 대상자의 영적 돌봄(이은희 성모CPE센터) 등 심층적인 내용과 ▲암환자의 영양관리(나은주 영양팀장) 호스피스 봉사자의 역할(김순영 사회복지사) 등 실질적인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충남대병원 대전지역암센터 호스피스완화의료팀(042)280-8540~1)으로 하면 된다.한편, 이번 교육 수
2012-04-03 11:50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이 대학병원으로는 국내 최초로 복지부가 지원하는 ‘헌혈의 집’ 사업자에 선정됐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최근 헌혈자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혈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그동안 혈액원(대한적십자혈액원, 한마음혈액원)에 한정했던 헌혈 사업자를 대학병원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결정하고 대학병원 최초로 중앙대병원을 사업자로 지원한다고 최종 발표했다. 이에 중앙대병원은 복지부로부터 향후 연간 15억 원을 사업비로 지원 받아 병원 인근에 별도의 공간을 매입해 ‘헌혈의 집’을 두고 헌혈 사업에 필요한 인력 및 각종 장비를 갖추고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자 선정과 관련해 중앙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차영주 교수(중앙대 의약학연구원장)는 “혈액은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데 사용되는 귀중한 자원으로 안전한 혈액을 공급하기 위해 전문가가 참여하는 선진화된 ‘헌혈의 집’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이어 “헌혈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젊은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헌혈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나눔의 사랑과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하며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중앙대학교의 교육 이념을 함께 공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이번 선정에…
2012-04-03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