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일중)가 의료계에서는 처음으로 정부의 일괄 약가인하 정책에 쓴소리를 뱉어냈다.김일중 회장은 “한정된 파이 내에서 약가 인하는 의료비 인상을 가능할 수 있게 하는 여지를 줘 찬성하지만 칼자루를 쥔 정부가 마음대로 일방적으로 휘두르는 칼날을 더 이상은 두고 볼 수가 없어 나섰다”고 말했다.이어 “의료계는 그 동안 정부가 휘두른 칼날에 맞았고, 현재도 영상장비 수가 인하나 의료분쟁조정법 등으로 칼날을 맞고 있는 상황”이라며 “정부의 일괄 약가 인하 정책에 대해 다시 한 번 짚어볼 필요가 있어 나서게 됐다”고 덧붙였다.김 회장은 30년 후 대한민국은 BT산업이 먹여 살릴 것으로 내다봤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BT산업의 중심인 제약계를 이대로 두고 볼 수 없다는 것이다.김일중 회장은 약가인하 자체는 필요하지만, 급진적인 정책보다는 점진적으로 단계적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통계를 보면 제약계 금년 순이익은 1조 3000억 원으로 지난해 보다 1조 2000억 원 감소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의 일괄 약가 인하는 제약계에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다고 말했다.이어 “제약계에서도 약가인하 자체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만큼 약가 인하의
2011-11-16 06:14내년부터는 해외 의존도를 벗어나 국내에서도 의약품 부작용 관리의 독자적인 분석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15일 열린 '2011년도 제조·수입업체 약사 연수교육'에서 유무영 의약품안전정책과장은 부작용 관리체계의 선진화를 위한 준비를 발표했다.앞서 정상적인 의약품 사용에 의한 부작용 발생 피해구제 제도가 지난 1991년 도입됐지만 의료사고 피해구제와 맞물려 시행이 유보된 바 있다. 이처럼 국내 부작용 관리는 실질적으로 자체 검토돼야할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외국 정보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실정이다. 식약청은 약화사고 인과관계를 심의할 심의위원회로서 의약품안전관리원을 올 12월 중으로 구성해 내년 초 운영할 방침이다.특히 의약품안전관리원 설립을 통한 질적 관리와 국가약물감시체계 확립 및 지역약물감시센터를 확대시켜 부작용보고를 활성화시킴으로써 양적관리도를 도모할 계획이다.실제로 의약품안전관리원은 식약청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의약품안전관리원은 현재 9개월분 예산인 34억9000만원을 확보해 국회 심의 중이다. 기재부에 등록된 인원은 정원 기준 안전정보팀 12명, 약물역학팀 8명, DUR정보팀 10명, 경영관리 4명, 원장 1명 등 총 35명이다. 다만 인력 고용 및 예산을…
2011-11-16 06:13떳떳하지 못한 결혼을 하게되면 도둑장가를 든다는 속담이 있듯 1만 2천명의 직원과 연간 30조원이 넘는 예산을 집행하는 건보공단 이사장이 내부직원들도 모르게 취임식을 가져 논란이되고 있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15일 오후 늦게 김종대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을 임명했다.복지부 장관의 임명직후 건보공단은 5시 30분부터 6시까지 지하 대강당에서 전격 제6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취임식을 진행했다.하지만 김종대 이사장이 취임한다는 소식은 공단 내부직원들도 취임식 직전에 인지하는 등 급하게 진행됐다.김종대 이사장의 취임을 반대해온 사보노조 직원들은 취임식장에 들어가지도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사보노조 관계자는 "직원들이 김종대 이사장이 취임한다는 소식을 전혀 듣지 못했다"며 "구사대가 지하 대강당을 둘러싸고 있었다"고 목격담을 전했다.관계자는 이어, "도둑고양이도 아니고 숨어서 취임식을 했다"며 "사보노조와 민주당, 노동시만단체는 16일 오후 2시 향후 대책 회의을 가질 예정"이라면서도 "회의에서 전면파업이 결의될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전국 1만 1천여 명의 수장이자, 연간 30조원의 건강보험재정을 운영하며, 4천만 국민들이 가입해 있는 건강보험공단의
2011-11-16 06:11전의총이 제약협회의 약가인정책 반대 궐기대회에 앞서 리베이트 원죄를 의료계에 전가한 것에 대해 먼저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전국의사총연합(대표 노환규)은 16일 '제약협회는 약가인하 반대주장에 앞서 의료계에 사과하라'라는 성명을 통해 "불과 2년 전, 의사들이 요청하는 리베이트 때문에 제약회사의 발전이 저해 받고 있으니 리베이트를 받는 의사들을 처벌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한 당사자는 다름 아닌 제약협회였다"며 "그들의 요청에 힘입어 정부는 의사들을 제약회사에 부정한 돈을 요구하는 부도덕한 집단으로 간주하고 의사접대금지법안이라 할 수 있는 해괴한 제도인 소위 ‘리베이트쌍벌제’를 입법함으로써 환자들로부터 존중 받아야 할 의사들을 잠재적인 범죄집단으로 규정했다"고 포문을 열었다.이어, "리베이트쌍벌제가 시행된 지 1년이 지난 지금 리베이트를 수수하는 의사들은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받게 됐다"며 "그 공포에 의해 일부 의사는 스스로 목숨을 끊는 지경에까지 이르렀고 제약협회의 주장이 옳았다면 리베이트는 사라졌어야 하고 정부는 약가를 인하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전의총은 "제약회사들은 리베이트쌍벌제의 시행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리베이트를 앞세운 공
2011-11-16 06:07일괄 약가인하에 맞서 진행될 제약협회 사상 초유의 궐기대회가 빠르면 이번 주 진행될 전망이다. 제약협회는 16일 오전 7시30분 긴급 이사회를 소집해 궐기대회의 일정과 장소를 다시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제약협회는 지난 9일 이사장단 회의를 통해 오는 25일 궐기대회 및 생산중단을 진행키로 합의한 바 있다.그러나 25일 궐기대회가 개최될 예정이었던 장소에 대해 불허가 명령이 떨어지면서 일정과 장소를 전면 재검토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것이다. 이를 두고 업계 내부에서는 대규모 궐기대회를 의식한 정부가 개입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이에 따라 제약협회는 궐기대회 장소와 일정에 대한 업계 내부의 의견을 재조율한 뒤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제약협회 김연판 부회장은 “궐기대회 일정이 25일로 확정 발표된 후 장소가 불허가 돼버려 긴급 이사회를 소집하게 됐다”며 “장소를 구하는 문제가 가장 어렵기 때문에 물색이 되는대로 가능한 한 빨리 궐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이어 김 부회장은 “16일 이사회에서 최종적으로 검토되겠지만 계획했던 25일보다 날짜가 당겨질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궐기대회가 예정보다 빨리 이뤄질 경우 대회규모가 처음에 논의된…
2011-11-16 06:02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병철)은 소아류마티스 환자 모임인 ‘무지개모임’이 지난 12일 서울대공원을 찾아 동물과 교감하는 ‘동물매개치료’ 활동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6일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서울특별시 서울대공원이 환자치료에 대해 협력하는 내용을 주축으로 한 MOU를 체결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처음 시행되는 동물매개치료에는 3세부터 중학생에 이르는 소아류마티스 환아 25명이 참여했으며, 병원에서는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의료진 4명과 간호사 6명, 사회복지사 2명 등을 파견했다. 이들은 서울대공원에서 캥거루와 아기사자, 뱀 등을 만지고 먹이를 주는 등 동물과 교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오전에 진료를 통해 환자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오후에는 동물매개치료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취할 수 있어 비교적 장거리인 강원도 강릉과 대구에서 찾아올 만큼 환자와 가족들은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대구에서 온 김민성(4) 환아의 어머니 이주영(36)씨는 “사실 소아류마티스 환자는 오랜 치료로 인해 심적으로 지치기 일쑤인데 나들이하기 좋은 가을 주말, 같은 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나들이를 오니 그동안의 스트레스가 모두 풀
2011-11-15 18:40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김종대 씨(64, 前 복지부 기획관리실장)가 임명됐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공석인 건보공단 이사장에 김종대 씨를 15일 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신임 김 이사장은 복지부 의료보험국장, 기획관리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고 풍부한 행정경험을 인정받아 이사장에 임명된 것으로 알려졌다.김종대 신임 이사장의 주요 활동을 보면 보사부 보험과장, 의료보험국장, 국민연금국장, 기획관리실장 등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정책경험을 바탕으로 보험료 부과체계와 보험재정, 건보 당면문제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겸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그는 의료보험제도 도입과 전국민 의료보험 확대 당시 중추적 실무 역할을 하는 등 건보제도 기반 구축에 기여하기도 했다.이와함께 김 이사장은 대구한의대 보건학부 객원교수, 계명대 여성학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초빙교수, 대구가톨릭의대 겸임교수로서 대학에서 건보 등 의료정책연구를 지속적으로 실시, 보건의료와 사회복지제도 전반에 대해 연구활동을 지속해왔다.한편, 김 이사장은 건보공단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과 복지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임명됐다.
2011-11-15 18:28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신약 등재를 위한 자료제출 지침 공개를 앞두고 15일부터 12월 4일까지 제약업계 등 관련 당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이는 지난 7월 개최된 ‘임상적 유용성평가를 위한 간접비교 지침 공고를 위한 공청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리한 지침(안)으로 이번 의견수렴 이후에 최종안을 마련해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최근 신약등재 신청 시 신약과 비교약제의 치료효과를 직접 비교한 임상시험 결과가 부족해 간접비교 자료의 제출이 늘어나고, 표준화된 지침이 없어 미비 자료에 대한 자료보완 절차가 요구돼 검토기간이 지연되는 경우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심사평가원은 제약사가 간접비교 자료를 제출하고자 하는 경우에 제출자의 편의를 돕고 검토기간을 단축시키고자 자료제출 지침을 마련했다. 지침의 1장은 지침의 개발배경과 간접비교 개념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2장은 간접비교의 정의 및 용어 안내부터 시작해 이론적 배경과 전제조건, 수행방법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고 있다. 3장부터 5장에서는 간접비교를 통해 자료를 제출하고자 하는 경우 이용할 수 있는 자료제출 지침을 담고 있으며, 6장은 간접비교 수행 시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사
2011-11-15 17:08DPP-4억제제계열의 새 바람을 불고 올 당뇨병치료제 '온글라이자(삭사글립틴)'이 국내 출시됐다.15일 한국BMS제약과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온글라이자 출시 간담회를 개최해 DPP-4억제제 '온글라이자'의 국내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 온글라이자는 DPP-4억제제로, 식후 혈당치를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크레틴을 분해하는 DPP-4 효소를 선택적으로 억제한다. 지난 1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제2형 당노병 환자의 치료에 있어 식사 및 운동요법과 병행가능한 혈당조절 개선제로 승인 받았다. 유럽당뇨병학회(EASD)에서 발표된 온글라이자 임상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온글라이자는 기존 인슐린 요법과의 병용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4~52주간 제2형 당뇨병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기존 인슐린 요법에 온글라이자 5mg을 추가 투여했을 때 혈당치 감소가 지속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연구는 인슐린에 온글라이자 5mg 추가시,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이 24~52주간 혈당 관리에서 개선된 상태를 유지했음을 밝힌 최초의 장기 연구다.온글라이자는 1일 1회 복용하면 된다. 2.5mg 또는 5mg을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메트포르민, 셀포닐우레아, 치아졸리딘디온 등
2011-11-15 15:19국가임상시험사업단은 ‘임상시험에서의 바이오이미징(Bio-Imaging) 기술’이라는 주제로 24일 서울성모병원에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바이오이미징은 엑스레이, 컴퓨터단층촬영(CT), 양전자방출 단층촬영(PET-CT) 등을 통해 약 반응에 대한 초기 징후를 제공하는 바이오 마커(Biomarker, 생체표지물질)를 발견하고 추적하는 것으로서, 신약개발 초기 단계에서 경제적 효과가 낮거나 가능성이 낮은 신약 후보 물질을 일찌감치 골라내 막대한 투자비용을 낮추고 임상시험의 효율성을 높여준다는 점에서 최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신약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에서 이용될 수 있는 다양한 바이오이미징 기술에 대해 소개하고 논의된다. 또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그동안 국가임상시험사업단이 국내 임상시험 연구 활성화를 위해 지원해 왔던 연구과제 중 우수한 성과를 낸 4개 과제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2011-11-15 15:13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의 대표적인 저소득층 아동지원 사업인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1만5000명이 무료로 독감백신을 접종 받을 수 있게 됐다. 녹십자(대표 조순태)와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이하 소청과의사회, 회장 임수흠)는 지난 15일 독감백신무료접종 지정병원 현판식을 갖고, 2011~2012년도 드림스타트 독감백신사업의 막을 올렸다. 드림스타트 사업지원단(한국청소년상담원, 원장 구본용)은 대상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협약사업으로 지난해부터 녹십자와 소청과의사회와 함께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독감백신무료접종 사업을 실시해오고 있다. 녹십자는 계절독감 백신 1만5000도즈를 무상으로 공급하고, 소청과의사회는 전국 병의원과 연계해 예방접종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녹십자 조순태 사장은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아이들이 기초적인 예방접종을 받지 못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생각에 이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백신을 지원하여 저소득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드림스타트와 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독감백신무료접종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지정병원 현판식은 경기도 안양 소재 송원영 소아청소년과에서 진행됐으며
2011-11-15 15:1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청년이사회는 15일 본원 1층 로비에서 중증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는 동료직원들을 돕기 위한 ‘사랑나눔카페’를 개최했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카페는 넥타이, 스카프, 머플러, 모자 등 임직원의 기증품과 청년이사회에서 직접 만든 수제 비누, 입술보호제와 커피, 빵 등 다양한 물품들이 판매되며 수익금 전액은 질병으로 퇴직하였거나 현재 투병중인 직원들에게 전달된다.이번 행사를 기획한 청년이사회 정윤호 의장은 “이번 행사는 청년이사회를 격려해주시는 임직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우리의 작은 정성들을 모아 질병으로 고생하는 직원에게 전달함으로써 사랑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청년이사회는 지난 8월 24일 폭우 피해를 입은 삼육재활원을 방문하여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9월 3일과 11월 4일 심평원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송계1리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소통의 매개체와 촉매제역할을 수행하기위해 결성된 청년이사회는 앞으로도 주변의 불우 이웃과 동료직원들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봉사활동도 꾸준히 펼쳐나갈 예정이다.
2011-11-15 15:02
코오롱제약(대표 이우석)은 15일 동아미디어센터 앞에서 비타민 1일 영양 권장량 100%를 함유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더 바이탈 슈퍼푸드’ 런칭 기념으로, 건강한 미남, 미녀들이 신제품 6종을 선보이는 행사를 선보였다. 선착순 100명의 소비자들에게 코오롱제약의 씹어먹는 비타민 ‘비타케어 멀티비타민’을 제공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해,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코오롱제약 관계자는 “올바른 비타민 섭취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짐에 따라,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을 1일 영양 권장량 100%에 맞추어 하루 한번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제품별 다양한 효능을 세분화해 자신에게 알맞은 성분을 섭취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1-11-15 14:34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기존 숙취해소음료 ‘모닝케어’의 리뉴얼 제품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일본산 주성분을 특허 출원한 국내산 성분으로 대체하고 함량을 두 배로 늘려 맛과 효과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리뉴얼 ‘모닝케어’의 주성분은 특허 출원한 국내산 미배아 대두 발효 추출액(Rice Soybean Extract; RSE)으로 기존의 일본산 글루메이트(Glumate; GMT)보다 두 배 많은 3200mg이 대체 첨가됐다. 미배아 대두 발효 추출액(RSE)은 원료인 미배아 및 대두를 효모균으로 발효한 액체 물질로 피틴산의 함유량이 높아 체내 알코올 대사작용을 활성 시켜 알코올 분해 효과를 나타낸다. 더불어 밀크시슬 추출 분말 함유로 간세포 파괴 시 동반되는 혈중 효소(GOT, GPT) 수치의 증가를 억제했다. 알코올에 의한 간 손상을 보호하며 여기에 유산균 발효 다시마 추출물까지 새롭게 첨가하면서 숙취해소음료의 기능성을 한층 높였다. ‘모닝케어’는 주성분 외에도 기존 과라나, 갈근, 상엽, 오리나무, 울금, 양파 추출 분말 등 기타 성분의 함량 역시 두 배로 높였다. 이에 따라 알코올에 의한 소화기 질환을 예방하며 대표적인…
2011-11-15 14:09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올해 1~3분기에 누적 매출(5376억원)의 9.85%에 달하는 530억원을 연구개발비로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대비 8.3%에 달하는 557억원대의 R&D 비용을 투입한데 이어 올해는 이보다 100억원 가까이 늘어난 650억원(전체 매출의 9%대) 투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웅제약 관게자는 “요즘 제약업계의 여건이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회사의 R&D 투자 비중을 미래지향적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높히고 있다”며 “강력한 파이프라인은 대웅제약의 핵심적인 미래가치로, 앞으로도 적극적인 R&D 투자를 통해 글로벌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 개발도 눈에 띄는 진전을 보이고 있다. 현재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가 임상 2상 중이며, 알츠하이머 치료제(메디프론과 공동 개발)도 최근 임상 1상 진입을 앞두고 있다.
2011-11-15 14:00
한국BMS제약과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DPP-4억제제 당뇨병치료제 '온글라이자' 국내 출시 기자간담회를 15일 가졌다.
2011-11-15 12:38
청계천이 푸른색으로 물들었다.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박성우 교수)가 지난 14일 세계당뇨병의 날을 맞아 당뇨병 인식 개선과 당뇨병 환자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푸른빛 점등식’을 청계천 장통교 일대에서 진행했다. 의료 관계자 및 일반인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올해 점등 행사는 2000여 개의 청사초롱으로 구성된 희망의 푸른빛 터널 점등과 한빛미디어파크 공원 내 영상가로등 및 인텔라이트 조명 등을 활용한 미디어 아트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전국 4백만 명으로 추산되는 당뇨병 환자에게 질환 극복의 의지와 희망을 전하고 일반 대중들에게는 당뇨병과 환자들에 대한 관심과 인식 제고를 촉구했다. 올해 세계당뇨병의 날 행사는 일반 대중의 동참을 독려하기 위한 다채로운 일반인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4일 오전 10시부터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당뇨병 환자를 위한 응원 메시지를 적어 거는 ‘푸른 빛 희망 나무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으며, 약국 본인부담금 차등제 당뇨병 경증질환 분류에 대한 정보 전달 및 반대 서명 운동도 실시했다. 아울러 보다 많은 일반 사람들로부터 당뇨병 환자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희망의 푸른빛 터널을 2
2011-11-15 12:38제약업계가 리베이트의 근원을 의사를 지목함으로써 리베이트쌍벌제가 시행된 이후 리베이트가 의사가 요구한 것이 아닌 제약업계가 먼저 요청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전국의사총연합(대표 노환규)에 따르면 최근 한 개원의로부터 제보받은 자료는 '리베이트 제공 약정서'라는 문서였다.'리베이트 제공 약정서'에는 갑은 개원의, 을은 제약사로 상호간에 대가제공 계약을 체결한다고 명시하고 있다.계약은 갑의 병원운영 및 처방에 대해 을의 대가지급과 관련된 제반 사항의 규율을 목적으로 한다고 밝히고 있다.또, 대가지급은 갑이 원외처방과 원내주사제 주문시 을회사의 매출에 대해 15%의 리베이트를 제공한다며 리베이트는 당사자간의 합의에 따라 현물이나 상품권, 카드결제 등으로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특약사항에는 상기 리베이트는 을이 먼저 제안을 한 것이며, 리베이트를 핑계로 처방을 유도하고, 리베이트 받은 것을 영업사원이 가로챌 겨웅 민형사상 책임을 지기로 한다고 나와있다.즉, 자료에 따르면 의사가 제약회사에 리베이트를 먼저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제약회사들이 먼저 의사들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이 자료를 받은 개원의는 리베이트 계약 약정을 맺지 않고 제약
2011-11-15 12:35스트레스가 아토피피부염에 미치는 영향이 실험적으로 증명됐다.연세대 의대 피부과 이광훈 교수팀(오상호 교수, 박창욱 강사)는 최근 ‘Corticotropin 분비 호르몬이 아토피피부염 환자 FoxP3 음성 T 조절 세포에서 IL-10 생성을 감소시킨다 (Corticotropin releasing hormone downregulates IL-10 production by adaptive forkhead box protein 3-negative regulatory T cells in patients with atopic dermatitis)’는 논문을 발표했다.이 논문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의 연구 과제 지원으로 ‘스트레스가 아토피피부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결과다.연구결과 스트레스 호르몬의 하나인 corticotropin 분비 호르몬이 아토피피부염 환자에서 IL-10을 분비하는 후천성 T 조절 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려 아토피피부염이 악화될 수 있다는 사실이 실험적으로 밝혀졌다.지금까지 스트레스가 아토피피부염을 악화시킨다는 임상적인 연구는 많이 알려져 있었지만, 그 원인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이광훈 교수팀은 후천성 T 조절 세포가 스
2011-11-15 11:59
고 허영섭 녹십자 회장(前 전경련부회장)의 2주기 추모식이 15일 오전 9시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녹십자 본사에서 엄수됐다. 이날 추모식에는 녹십자 가족사 대표를 비롯한 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 허영섭 회장의 추모석 앞에서 고인에 대한 묵념과 이병건 녹십자 사장의 추모사,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병건 녹십자 사장은 추모사를 통해 “제약보국의 일념으로 평생을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에 헌신하신 진정한 기업가이셨다”며 고인을 기리는 한편,“회장님께서 일구어 온 바이오분야의 특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 임직원이 힘을 모아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녹십자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2011-11-15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