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협회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 중인 대한약학회 추계학술대회 행사장에서 약가인하 반대 서명을 받고 있다. 제약협회는 학술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7일부터 3일간 반대서명운동을 펼친다.
2011-11-08 15:23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건상, 이하 국시원)은 지난 5일 대전 등 4개 지역에서 제1회 임상병리사 컴퓨터화시험(UBT) 모의시험을 시행했다.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시험은 세계 최초 시도로 동영상을 활용한 시험문항 출제로 현장 적용 가능한 직무 능력을 평가할 수 있게 됐다.
2011-11-08 14:22산부인과 단체들이 불가항력적 의료사고 보상제도와 조정절차를 전면 거부할 것을 천명했다.대한산부인과학회·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8일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고 “헌법과 법률에 위배되는 시행령 입법예고안을 즉시 폐기하고, 국가가 전적으로 재원을 마련하는 완전한 무과실보상을 실시하는 새로운 시행령을 제정해야 한다”고 성토했다.산과 측은 그동안 분쟁이 끊이지 않았던 뇌성마비 등 분만사고로 인해 발생한 손해에 대해 무과실보상을 규정함으로써 의사와 산모 간의 갈등을 해소할 공간을 열어줬다는 점에서는 다행스럽다는 입장이다.그러나 보건의료기관에게 보상재원의 50%를 부담하라고 하는 것은 사실상 보건의료기관에게 과실 책임을 지우는 것과 같은 불합리한 결과를 초래한다고 산과 측은 주장했다.산과는 “보상금 재원을 산부인과 의료기관에 부담시키는 것은 가뜩이나 저출산, 저수가로 인해 분만병원이 계속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분만병원의 감소를 더욱 가속화시켜 결국 산부인과의 몰락을 부추기는 결과가 될 것”이라고 토로했다.이어 “산부인과의 몰락은 나아가 국민 건강의 몰락과 함께 국가적 재앙이 될 것임을 엄중히 인식해야 한다”고 경고했다.산과 측은 헌법과 법률에 위배되는 시행령 입법예고안을 즉시
2011-11-08 14:03“판관비의 구멍을 메워온 제약사가 5곳이 안 된다. 제약산업은 땅 짚고 헤엄쳐 온 것이나 마찬가지다” 일괄 약가인하 저지를 위해 제약협회가 판관비를 공개했던 것과 관련해 보건복지부 류양지 과장은 제약산업의 암담한 현실을 보여준 사례라며 일괄 약가인하는 무리가 없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대한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보험의약품 정책 현항과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류 과장은 “제약산업의 현황에 대해 뼈아프지만 한번 생각하고 지나가야 한다”고 운을 뗀 후 “부끄러운 얘기지만 협회 소속 55개 회원사가 판관비를 제출했는데 그 안에서도 구멍을 메워온데가 다섯 손가락에 채 안 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그러면서 류 과장은 “어떤 산업이 한 번의 꺾임 없이 10년 이상 증가하는 산업은 하나도 없다. 급격히 발전한 제조업도 경쟁이 어렵고 위험에 노출돼 있지만 이렇듯 (제약산업이) 지속성장 한다는 것은 땅 짚고 헤엄치기라고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고공성장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제약산업이 과연 뭘 했는지 되돌아 볼 때 정부의 신뢰를 얻지 못했다는 것.류 과장은 “한국의 고가제네릭 사용량 0.93이라면 미국은 0.2, 영국은 0
2011-11-08 12:23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한원곤)은 오는 11일 ‘제41회 눈의 날’을 맞아 신관 15층 세미나실에서 오후 2시부터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건강강좌는 ‘어린이의 시력 및 눈 검사(사시, 약시 및 저시력)’를 주제로 안과 장혜란 교수의 강의로 진행 된다.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강북삼성병원 홍보실(02-2001-2784)로 하면 된다.
2011-11-08 11:56정부의 가혹한 약가일괄인하 정책에 반대하는 대규모 궐기대회가 이달 18일 열릴 예정이다. 한국제약협회는 8일 "궐기대회를 18일을 기준으로 추진하고 있는 상태"라며 "아직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적합한 장소를 찾지 못해 장소 결정 등 구체적인 사안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현재 궐기대회 집결장소는 국회 앞과 여의도공원, 시청 앞 등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소확정 이후 수용 가능한 인원에 따라 대략적인 참여인원도 구성될 전망이다. 대략 1만명정도로 추정되지만,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는 것이 협회측 설명이다.이와 동시에 궐기대회가 개최되는 당일날 모든 제약사는 예고대로 하루동안을 공장가동을 전면 중단한다는 계획이다.한편, 제약협회는 보건복지부가 일괄 약가인하 입안예고 발표 직후, 이달 내 생산중단 및 궐기대회를 진행하겠다고 결론낸 바 있다.
2011-11-08 11:53울산광역시의사회(회장 최덕종)가 연말연시를 맞아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 최고의 합창단으로서의 명성과 찬사를 받고 있는 프랑스「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을 초청해 자선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자선음악회는 내달 11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공연의 수익금은 전액은 다문화가정, 장애인, 저소득계층 등 소외계층에 전달될 계획이다.
2011-11-08 11:50강북삼성병원(원장 한원곤)에서 실시중인 ‘퇴원환자 방문 복약 상담’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환자들은 ‘퇴원환자 방문 복약 상담’으로 약국까지 찾아가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게 됐고, 약에 대한 궁금증을 바로 풀 수 있어 좋다는 반응이다.병원 측은 약사들은 약에 대해 다시 한 번 공부 할 수 있고, 간호사는 간호 업무에 집중할 수 있어 시너지 효과가 크다고 설명했다. 지난 8월부터 시행한 ‘퇴원환자 방문 복약 상담’은 약제팀 내에서도 주임 약사급 이상 약사가 퇴원환자가 있는 병동을 직접 찾아가 복약에 대해 설명해주는 서비스다.‘퇴원환자 방문 복약 상담’은 약사가 직접 퇴원 환자들을 방문해 퇴원 후에 복용할 약에 대한 설명과 주의점, 실시간으로 문의사항에 대한 답변을 해주고 있다.강북삼성병원은 ‘퇴원환자 방문 복약 상담’을 현재 전 병동 모든 퇴원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향후에는 퇴원 후 귀가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약 복용 여부와 문의사항 등을 체크하는 해피콜(가칭)과 집단 복약 교육까지도 실시할 계획이다.약제팀 서희남 과장은 “약사들도 환자들에게 설명하기 전 다시 한 번 약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돼 좋고, 간호사들도 본인 업무에 집중할
2011-11-08 11:34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전공정 위탁제조 의약품의 기준및시험방법 심사에 대한 업무처리 방식을 개선한 결과 심사기간이 평균 7일로 단축됐다고 8일 밝혔다.이는 수탁업체의 기준및시험방법 심사완료 후에 위탁업체가 그 결과통지서를 첨부해 심사를 신청하면 별도의 자료제출 요청 없이 심사를 진행해 최대 처리기한이 10일로 단축됐기 때문이다.이전까지는 전공정위수탁계약을 맺은 위탁업체와 수탁업체가 심사를 신청할 경우, 위탁업체는 수탁업체의 기준 및 시험방법 보완기간 동안 동일한 자료를 제출토록 보완을 요청받아 실제 심사에 걸리는 최대 처리기한이 45일이었다. 즉, 이번 개선을 통해 최대 처리기한이 35일가량 줄어들게 된 것.식약청 관계자는 “이번에 개선된 업무방식은 2월에 완제품포장을 포함한 전공정 위탁제조 의약품을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을 거쳐 현재는 완제품포장을 제외한 전공정 위탁제조하는 경우까지 품목을 확대해 실시되고 있다”며 “이번 단축안이 업계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해 업무처리 방식을 개선한 사례로 앞으로도 민원제도 개선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전공정위수탁은 위탁업체가 원료칭량에서 포장까지의 모든 공정을 포함하는 전공정을 수탁업체에 수
2011-11-08 11:33한국 MSD(대표 현동욱)는 대표적인 DPP-4 억제제 계열 치료제인 자누비아의 국내 출시 3주년을 맞아 당뇨전문 의료인을 대상으로 자누비아와 자누메트(자누비아/메트포르민)의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온라인 퀴즈 이벤트는 '자누비아& 자누메트 333 이벤트'의 일환으로 자누비아/자누메트의 제품정보를 전달하는 동시에, 참여자 수만큼 적립금을 모아 독거노인 등 당뇨 소외계층에게 건강도시락과 기금 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벤트는 ▲3제 요법 ▲적응증과 승인국가 수 ▲처방기준에 대한 파트와 당뇨환자를 위한 건강도시락 메뉴 추천 등의 파트로 구성돼, 이달 7일부터 11월25일까지 18일간 진행된다.이벤트 참여는 한국MSD 홈페이지(www.msd-korea.com)에서 가능하다.이밖에도 한국 MSD는 퀴즈에 참여한 의료인들의 수만큼 기금을 마련하고 건강도시락을 준비해 독거 노인 등 당뇨 소외계층에게 전달 할 예정이다. 한국 MSD 당뇨 및 심혈관계 사업부 총괄 김상표 상무는 "자누비아/ 자누메트의 제품의 우수성을 전달하면서 당뇨소외계층에 건강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도시락 메뉴를 추천 받을 수 있는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구성했다"며 "이를 통해 자누
2011-11-08 11:31치과위생사의 업무범위가 구체화되고 치과기공물에 대한 범위도 명확화됐다.8일 국무회의에서는 치과의사의 업무 중 위험도와 난이도가 비교적 낮은 업무를 치과위생사 업무로 명확히 하는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통과됐다.개정안에 따르면 치과 위생사의 업무범위는 ▲치석 등 침착물 제거, ▲불소도포, ▲임시충전, ▲임시부착물 장착 및 부착물 제거, ▲치아본뜨기, ▲교정용 호선의 장착 및 제거, ▲그 밖의 치아 및 구강질환의 예방과 위생에 관한 업무다.치과 기공물은 틀니‧임플란트 상부구조 등 보철물, 충전물, 교정장치 등으로 정의했다.이와함께 치과기공소의 개설등록 등을 신설하는 내용도 포함됐다.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으로 치과기공사의 업무범위에 대한 명확하 해석이 가능해졌다”며 “효율적인 치과진료를 가능하게 하고, 양질의 치과 의료서비스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2011-11-08 11:30코오롱생명과학은 충북 음성 소재의 원료의약 생산공장 일부 공정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91억7751만원 규모의 재해가 발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10.94%의 규모다.회사측에 따르면 건물, 기계장치 등이 소실되면서 원료의약 일부 라인의 운영에 차질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외 3개 생산시설은 정상가동된다.화재발생원인은 원인미상의 폭발에 의한 발생으로 추정되며,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이번 화재로 인해 4명이 부상당했으며, 현재까지 추가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한편, 화재가 발생한 음성공장은 현재 삼성화재의 재산종합보험에 가입돼 있다.
2011-11-08 11:28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최상위등급인 1등급인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혈액투석적정성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2010년 10월부터 12월까지 진료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의원급 이상의 640기관을 선정하여 혈액투석과 관련한 인력, 장비, 환자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신장내과 이주학 교수는 "2009년 평가에 이어 2년 연속 1등급을 받아 더욱 뜻 깊다"고 말하며 "전체적인 시스템이 잘 갖춰진 만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97.1점을 받았으며, 이 성적은 경기도 지역 평균 78.8점에 비해 18.3점이 앞서는 점수로, 전체 평가대상 기관의 평균 79.3점에도 월등히 높은 점수이다.
2011-11-08 10:57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은 8일 오후 1시 의생명연구원 1층 대강당에서 ‘우리나라 공공의료사업의 르네상스를 위하여’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국내 공공의료 관계 기관과의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손숙미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 양병국 공공보건정책관(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정희원 서울대병원장, 이종구 서울대병원 대외정책실장 등 국내 공공보건 정책 관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1시부터 6시 30분까지 공공의료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펼쳐진다. 심포지엄은 3부로 구성되며 1부에서는 김승협 진료부원장(서울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이 좌장을 맡아 ▲지역사회중심의 공공의료사업 전략과 사례(정백근, 경상대 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 ▲공공병원과 보건소의 연계 방안(이건세, 서울의료원 정책연구실/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 ▲국제보건사업의 원칙과 수행방법(오충현, KOICA 보건의료연구관) ▲국립대병원의 해외지원사업 실태와 개선방안(권용진, 서울의대 의료정책실) ▲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소개(신충호,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등이 발표된다. 2부에서는 이종구 서울대병원 대외정책실장이 좌장을…
2011-11-08 10:15항우울제 순응도와 우울증 재발과의 관련성을 고려할 때 ‘세로토닌 선택적 재흡수 억제제(SSRI. Selective Serotonin Reuptake Inhibitors)군’ 약물을 우울증 1차 치료제로 선택하는 것이 가장 비용대비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뇌 신경세포는 다양한 신경전달물질을 분비해 주변의 다른 신경세포에게 신호를 전달한다. SSRI는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인 세로토닌이 이를 분비한 뇌세포에 재흡수 되는 것을 차단해 다른 뇌세포가 세로토닌을 더 많이 흡수할 수 있도록 하는 약물이다. 세로토닌은 감정과 관련된 신경전달물질로 ‘행복 호르몬’으로 불리기도 한다. 우울증 환자는 세로토닌 분비량이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SSRI는 분비된 세로토닌이 뇌세포 사이에 더 오래 머무르면서 다른 뇌세포에 더 많이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또, 항우울제를 잘 복용할수록 우울증 재발위험이 낮아지는 것이 재확인됐다. ‘마음의 감기’인 우울증은 국민 10명 중 1명이 고통을 받고 있을 정도로 우리 사회에 이미 흔한 질환이지만 약물치료가 아직 큰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우울증 치료를 위해 다양한 약제가 진료현장에서 사용되고 있지만 의료
2011-11-08 10:12고혈압과 당뇨병, 고지혈증, 비만 등 성인병이 한꺼번에 찾아오는 대사 증후군에 걸렸다면 요로 결석의 발생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서울아산병원 비뇨기과 박형근 교수는 최근 20세 이상 성인 3만 4895명을 대상으로 한 ‘대사증후군과 요로결석 발생과의 관계’ 연구를 발표하고 대사 증후군을 가진 환자에서 요로 결석 발생 위험도가 증가한다고 밝혔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분석대상 3만 4895명 가운데 요로결석은 839명(2.4%), 대사증후군은 4779명(13.7%)에서 나타났다.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복합 질환으로서의 대사증후군과 요로결석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대사증후군을 가진 4779명 중 요로결석을 보인 이는 177명으로 대사증후군 환자의 3.7%를 차지했다. 대사증후군을 가지고 있지 않은 3만 116명 중에서는 2.1%를 차지하는 662명이 요로결석을 보였다. 결과를 위험도로 환산해 보면 대사증후군이 없는 경우의 요로결석 발생 위험도를 1로 보았을 때 대사증후군 환자의 요로결석 발생 위험도는 약 1.71로 파악됐다. 즉 복합 질환인 대사 증후군을 가진 성인이 그렇지 않은 성인에 비해 요로결석의 위험도가 약 70% 증가한 것을 알 수…
2011-11-08 10:04고려대 안암병원 이식혈관외과 박관태(42)교수가 선교활동 체험수기 ‘나를 이끄시는 하나님의 손’(두란노, 308p, 12,000원)을 출간했다. 이 서적은 ▲부르심 ▲가슴 뛰는 인생 ▲하나님의 몽골행전 ▲내려놓아라 ▲새로운 부르심 등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절친했던 의사친구의 유언에 따라 그를 대신해 몽골 등지에서 펼친 굴곡진 의료봉사활동을 담담하게 담아냈다.저자인 박관태 교수는 장기이식 전문의로 대학과 병원에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지만, 틈만 나면 몽골, 아이티, 아프리카, 카자흐스탄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느 곳이든 날아가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국제협력의사(KOICA)로 몽골에서 펼친 사투를 건 봉사활동기는 흥미진진하다. 몽골 사람들도 잘 가지 않는 차튼족의 마을로 10시간 동안 말을 타고 가서 진료하기 일쑤였고, 서쪽 끝 카자흐족에게까지 그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였다.온누리교회 故하용조 목사의 적극적인 권유로 서적발간을 결심하게 된 박관태 교수는 의료봉사 뿐만 아니라 선교사의 사명을 가지고 복음을 전해 몽골에서도 교회가 없던 모슬렘 지역에서 첫 세례자를 탄생시키고 교회 설립에도 큰 힘을 보탰다.저자인 박 교수는
2011-11-08 09:53이대여성암전문병원(병원장 백남선)이 오는 16일 오후 4시 이마트 가양점 3층 문화센터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유방암의 조기검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이대여성암전문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 임우성 교수가 최근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유방암의 예방법과 치료법에 대해 설명한다. 이번 강좌는 강서·양천 지역 최대 종합병원이자 최근 JCI(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인증 획득 이후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이화의료원이 건강한 강서구를 만들기 위한 의료 서비스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참가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진료과목 별 16명의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의료진들이 집필한 건강서적 '여자, 40세부터 건강하게'를 무료로 증정한다.한편, 이번 건강강좌의 참가비는 1,000원이며 수익금 전액은 어린이재단에 기부된다.
2011-11-08 09:28의료계는 의료사고분쟁조정법이 의사를 압박하는 족쇄가 될 것이라며,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금과 대불금 재원을 의료기관 개설자가 일부 부담하는 것을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8일 입법예고하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에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금 재원은 국가와 분만 실적이 있는 보건의료기관 개설자가 부담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불재원의 구체적 부담 액수와 기준 등은 의료기관의 유형에 따라 부담 비율 등을 달리 정하도록 했다.이에 대해 대한의원협회(회장 윤용선)는 의료사고분쟁조정법이 의사를 압박하는 족쇄가 될 것이라며 대불금 재원과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금 재원 마련은 국가에서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윤용선 회장은 “의료사고분쟁조정법은 의사를 살리는 법이 아니라 의사를 압박하는 족쇄가 될 것”이라며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금과 대불금 재원 마련은 전부 국가에서 부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의료사고분쟁조정법이 이대로 시행된다면 의료사고는 더 증가할 것이고 조정에 필요한 비용 부담도 증가할 것”이라며 “법이 없을 때 보다 분쟁은 더 증가해 법안의 취지가 무색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1-11-08 06:20만성질환자가 1회에 한해 의사의 처방전을 리필받을 수 있을 수 있는 약사법 개정안이 발의 될 예정인 가운데 의료계가 태풍급 반발 움직임을 보여 추이가 주목된다.7일 한나라당 윤상현 의원에 따르면 만성질환자가 공휴일 등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1회에 한해 처방전을 리필 사용할 수 있도록하는 약사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윤상현 의원은 약사법 개정안을 발의하면서 "만성질환 환자가 처방전을 재사용할 경우 처방전에 따른 복약이 끝나는 날부터 4일 이내에 1회에 한해 처방전을 재사용해 조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개정안 취지를 설명했다.윤 의원은 이어, "현행법에서는 한 번 발행된 의사의 처방전은 다시 사용할 수 없도록 되어 있다"며 "동일한 처방을 받기 위해서도 의사의 진료를 다시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윤상현 의원은 "이 때문에 처방연장이 필요한 날이 공휴일인 경우, 단순 처방연장임에도 불구하고 환자가 의료비가 비싼 응급실을 이용해야 하는 등 비용부담이 컸었다"며 "특히 만성질환자는 동일한 의약품을 처방받기 위해 의료기관을 자주 방문해야 하므로 적지 않은 의료비를 지출할 수밖에 없었다"고 현행 약사법을 비판했다.윤 의원은 "이런 경우 1회에 한
2011-11-08 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