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직무대리 한문덕)은 3일 본부 강당에서 '2011년도 건강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실시해 건강관리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했다.공단은 2005년부터 고혈압․당뇨병 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사례관리사업의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왔다. 지난해는 노인건강운동 및 생활습관개선 등의 건강증진사업으로 확대했으며, 올해는 건강검진 및 검진기관 관리사업 분야까지 넓혔다.이번 행사는 6개 지역본부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우수사례 12편(건강검진․검진기관관리분야 6편, 건강증진․검진사후관리분야 6편)과 건강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생생한 현장을 담은 사진 18편을 심사해 분야별로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을 시상했다.또한, 이번 행사에 참석한 보건복지부 박민수 보험정책과장과 고려대학교 윤석준 교수는 ‘건강보험 정책 방향’, ‘검진사후관리 사업의 추진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공단 건강관리사업의 방향과 중요성을 강조했다.공단은 “이러한 행사를 통해 현장에서 수고하는 직원의 땀과 열정을 확인하였고, 더 나은 건강관리사업을 위한 도약의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
2011-11-03 11:21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은 8일 오후 1시 의생명연구원 1층 대강당에서 ‘우리나라 공공의료사업의 르네상스를 위하여’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국내 공공의료 관계 기관과의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손숙미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 양병국 공공보건정책관(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정희원 서울대병원장, 이종구 서울대병원 대외정책실장 등 국내 공공보건 정책 관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1시부터 6시 30분까지 공공의료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펼쳐진다.심포지엄은 3부로 구성되며 1부에서는 김승협 진료부원장(서울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이 좌장을 맡아 ▲지역사회중심의 공공의료사업 전략과 사례(정백근, 경상대 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 ▲공공병원과 보건소의 연계 방안(이건세, 서울의료원 정책연구실/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 ▲국제보건사업의 원칙과 수행방법(오충현, KOICA 보건의료연구관) ▲국립대병원의 해외지원사업 실태와 개선방안(권용진, 서울의대 의료정책실) ▲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소개(신충호,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등이 발표된다.2부에서는 이종구 서울대병원 대외정책실장이 좌장을 맡으
2011-11-03 11:16현재의 저수가 체계가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3일 여의도 63빌딩에서 2011 korea healthcare congress를 개최했다.성상철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내최고를 넘어 아시아 최고의 병원경영학술대회가 되고 있다며 전세계 12개국 28명 석학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으며, 국내 3천여명 병원관계자가 모였다고 평가했다.성 회장은 지금은 새로운 병원의 디자인 개념이 추세이며, 의료서비스에 대한 고민을 전세계가 같이하고 있어 각국은 효율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전 세계 병원계는 의료인에 대한 최선의 의료에 대한 환자의 욕구와 급증하고 있는 의료비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진단했다.성상철 회장은 의료비 급증은 우리만의 문제가 아닌 전세계 국가의 공통된 현실로서 선진국들이 어떤 해결방안을 위한 노력을 펼치는지 이번 학술대회에서 살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보건복지부 손건익 차관은 치사를 통해 건강보험 수가 설계는 원자폭탄의 설계보다 어려운 것같다며 국민과 의료계가 신뢰가 바탕이 돼야 수가체계 개선작업은 성공할 수 있다고 피력했다.손 차관은 또, 수가체계 개선은 어려운
2011-11-03 10:20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3일 여의도 63빌딩 별관 그랜드볼룸에서 2011 korea healthcare congress를 개최했다.12개국 28명의 석학들이 참여하고, 국내 병원 30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congress는 '새로운 디자인 개념으로 병원을 개혁하라'라는 타이틀로 진행된다.
2011-11-03 10:02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한원곤)은 지난 2일 개원 43주년을 맞아 신관15층 대회의실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장기 근속자 표창장과 공로상, 모범상 수여식이 진행됐다.한원곤 원장은 “병원 미션인 환자중심진료와 토털헬스케어의 글로벌 리더로 거듭나기 위해 개개인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1-11-03 09:14한 공중파 방송매체가 다소 높게 책정된 국내 제네릭약값을 리베이트의 원인으로 지목하고 약가거품 제거를 위해 보다 강력한 정부정책이 불가피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제약업계의 시장형실거래가 폐지주장은 업계이익 보호를 위해 국민의 희생을 강요하는 처사라면서 약가일괄인하정책 등 약가인하와 관련된 복지부의 정책시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2일 방영된 KBS2TV 추적60분은 '리베이트쌍벌제1년 어느 의사의 죽음'을 주제로 리베이트 실태와 근본적인 문제 및 대안책 등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우선적으로, 리베이트 수사 이후 자살한 개원의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 개원의는 부족한 아파트구입대금을 충당하고자 리베이트성 현금을 도매업체로부터 선지급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의사들은 억울함을 주장하며 촛불집회를 열었다.그간 리베이트를 받아왔다는 서울의 한 개원의는 "도덕적으로는 받을 필요성이 없지만 리베이트는 현실적으로 생계에 도움이 된다"며 "병원운영이 어려운 상황에서 리베이트는 엄청난 도움"이라고 생계를 위한 선택임을 호소했다.이어 "일일 평균 20여명의 환자로 병원운영비와 생활비 상충은 어렵다"며 "700~800만원선의 한달 매출에서 의료보험은 490만원밖에 안된다"고 낮
2011-11-03 07:46전자차트 업체인 의사랑과 포인트닉스가 유지비 가격담합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개원가에서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이에 대한의원협회 윤용선 회장과 전국의사총연합 노환규 대표는 전자차트회사 의사랑의 시장지배적 지위남용과 포인트닉스와의 담합 의혹과 관련해 3일 오후 1시 30분,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제소는 내년 4월부터 월 유지비를 30%에서 최대 100%까지 인상하기로 한 전자차트업체의 일방적 결정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의원협회와 전의총측은 전했다.유비케어는 전자차트 시장에서 약 50% 가까운 시장 점유율를 차지하고 있는 독보적인 업계 1위 회사이다.유비케어는 내년 4월 1일부터 자사 전자차트 프로그램인 의사랑의 유지보수비를 7만 7,000원(VAT 포함)으로 인상키로 했다고 지난달 17일 홈페이지에 안내문을 공지했다.사용자인 개원의사들은 유비케어의 이 같은 방침에 인상 이유와 인상률을 납득할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이번 제소에 대해 대한의원협회 윤용선 회장은 "내년 4월부터 월 유지비를 30%에서 최대 100%까지 인상하기로 한 전자차트업체의 일방적 결정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이뤄지게 됐다"며 “앞으로 프로
2011-11-03 06:19안과의사회 측이 백내장 수가인하 소송 항소심에서 영상장비 수가인하와 같이 ‘절차상 하자문제’를 들고나왔지만, 자칫 패소로 이어져 비난에 휩싸일까 근심하는 분위기다.이번 백내장 수가인하 항소심에 관여하고 있는 한 관계자는 “이번 항소심에서는 질병군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치지 않은 절차상 하자 부분을 내세우고 있다”며 “그러나 앞서 영상장비 수가인하의 승소와 달리 안과 의사회 측이 패소하게 되면 분명히 절차적 하자 부분을 끌고 온데 대한 비판이 나올 것”이라고 부담감을 드러냈다.앞서 재판부가 영상장비 수가인하를 두고 절차상 하자 문제를 지적하며 병원계의 손을 들어주자, 안과의사회 측은 백내장 수술 수가인하 소송에도 절차상 하자 문제를 본격적으로 끄집어내며 변론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2일 열린 변론기일에서 안과의사회 측은 영상장비 재판부에 수가인하 취소 소송의 승소를 인용하면서 이번 백내장 수가인하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를 시급히 검토해 달라고 거듭 요청했다.그러면서도 안과의사회 일각에서는 자칫 이번 소송에서 패소해 병원계 등으로부터 비판의 목소리를 들을까 고심하고 있다. 영상장비 수가인하 소송에서 승소를 이끌었던 절차상 하자의 문제를 안과의사회 측이 인용한 모
2011-11-03 06:18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를 임상시험기관 내부가 아닌 국가주도나 외부독립 법인에서 심사하는 것이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이재선)는 2012년도 식품의약품안전청 예산안 예비심사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임상시험에 대한 국제표준도입, 임상 조사관, 임상시험기관, 임상시험 대행자(CRO) 등 전문인력의 역량강화를 통한 임상시험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12년 신규로 실시되는 임상시험 안전기준 강화사업의 예산액이 2억 5,400만원이라고 설명했다.식품의약품안전청 고시 '의료기기임상시험관리기준'에 의하면 임상시험이란 임상시험용의약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증명할 목적으로 해당 약물의 약동·약력·약리·임상적 효과를 확인하고 이상반응을 조사하기 위해 사람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시험 또는 연구를 의미한다.우리나라의 연간 임상시험 승인건수는 2007년 282건에서 2010년 439건까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임상시험 세계시장 점유율 역시 2008년 1.18%(16위)에서 2009년 1.29%(14위), 2010년 1.47%(13위)로 매년 조금씩 상승하는 추세이며, 매출기준으로는 2010년 1조원을 넘어섰다
2011-11-03 06:17항생제 제대로 알고 제대로 복용하자!는 취지의 ‘항생제 올바로 쓰기 캠페인’이 시작된다.대한감염학회(이사장 오명돈)는 2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항생제 올바로 쓰기 캠페인’ 선포식을 가지고 올바른 항생제 사용으로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포부를 전했다. ‘항생제 올바로 쓰기 캠페인’은 대한감염학회와 대한화학요법학회가 주관하고 질병관리본부,한국소아감염병학회, 아시아 태평양 감염재단이 후원하는 대국민 대의료인 캠페인이다.이번 캠페인은 ‘항생제 올바로 쓰기를 통한 항생제 내성 억제와 예방으로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다’를 미션으로 정하고 ‘제대로 제대로(제대로 알고 제대로 복용하자)’를 슬로건으로 정해 향후 2년간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오명돈 이사장은 “지난 50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50년을 시작하는 새 역사의 첫 날 ‘항생제 올바로 쓰기 캠페인’을 선포하는 것으로 시작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증상이 일시적으로 좋아졌다 해서 항생제 사용을 중지하면 내성이 생겨 나중에는 치료해도 잘 낫지 않는 감염에 걸릴 수 있다”며 “처방 받은 항생제는 반드시 의사의 지시에 따라 투약 기간을 지켜야 한다”고 조언했다. 송재훈 항생제 올바로…
2011-11-03 06:15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 피부과는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본관) 4층 동교홀에서 ‘아토피피부염 공개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건강강좌는 겨울철을 대비해 피부 건조 시에 더 많이 발생될 수 있는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료·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건강강좌는 ‘아토피피부염! 이제 긁지 마세요’라는 주제로 ▲알레르기 피부검사 ▲아토피피부염은 왜 생기나요?(피부과 이갑석 교수) ▲아토피피부염 이렇게 관리하세요(피부과 서성준 교수)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알레르기 피부검사는 강좌 전 선착순 60명에 한해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며, 건강강좌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행사 관련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02-6299-1525~6)로 하면 된다.
2011-11-03 06:04
한국 제약사상 처음으로 정부를 향한 법정투쟁과 대규모 궐기대회가 단행된다. 또 국내 모든 제약공장이 하루 동안 생산을 중단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도 일어난다.보건복지부가 일괄 약가인하 입안예고를 발표한 직후인 2일, 제약협회는 긴급 이사장단 회의를 열고 생산중단 및 궐기대회를 11월 중으로 진행하겠다고 결론 냈다. 이르면 중순, 늦어도 이달 중순 쯤으로 정확한 날짜가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정부가 약가제도 개선 및 반값으로 일괄 약가인하라는 국내는 물론 국제사회에서도 찾기 힘든 무자비한 고시를 단행할 경우 즉각 집행정지 가처분과 헌법소원을 제기 하는 등 본격적인 법정투쟁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제약협회가 결국 이 같은 초강수 카드를 빼 든 것은 임채민 장관 면담, 복지부와의 워크숍 등을 통해 업계의 요구를 수차례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전혀 반영이 되지 않은 것과 다를 바 없는 결과로 제약산업을 옥죄려는 정책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따라서 이사장단은 결국 ‘행동’으로 옮기는 일만 남았다는데 동의하고 우선 궐기대회와 생산중단을 함께 진행하겠다고 결정했다.제약협회 김연판 부회장은 “많은 노력을 했지만 거의 반영이 안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1-11-03 06:02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이달 내 총 궐기대회와 생산중단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2일 오후 12시부터 진행된 이사장단 회의에서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일괄 약가인하와 관련해 총회에서 위임한 법적대응을 진행하고, 11월 중 궐기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전 회원사 1일 생산중단은 궐기대회 당일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이날 회의는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이번 이사장단 회의는 특히 무겁고 결연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고 전했다.제약협회는 31일 복지부의 발표이후 즉각 공식입장을 통해 “이번 입안예고에 대한 법적 대응을 통해 제약업계 요구의 정당성을 입증할 것”이라며 “100만인 서명운동, 제약인 총 궐기대회, 생산중단 등 이미 계획된 일정을 예정대로 강행해 약가인하의 부당성을 국민에게 호소해 나갈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반면, 제약노조는 오는 4일 국회 앞에서 약가인하에 반대하는 간부 결의대회를 진행한다.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은 결의대회를 결정하면서 제약협회가 생산중단을 통해 동참해주기를 요청했었다. 그러나 이사장단 회의에서 구체적인 일정은 결정되지 않아 제약노조는 독자적인 결의대회를 진행하게 됐다.
2011-11-02 15:26건국대학교병원 서동만 교수가 부임 6개월 만에 선천성 소아심장병 수술 100례를 달성했다.수술성공률은 99%였으며 실패한 1례는 타 병원에서 1차 수술 후 심실기능저하로 심장이식이 필요한 환자였다.수술 받은 환아의 연령은 67%가 1세 미만이었고, 27%가 3개월 미만의 신생아였다. 수술 받은 환아 중 최저 체중아는 1650g의 미숙아였다.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신생아 중 1%인 4000여 명이 선천성 심장병을 가지고 태어나며 이중 수술 대상은 2000여 명으로 추정되고 있다.건대병원은 연간 8%의 환아를 수술하고 있는 셈이다.서동만 교수는 “6개월 동안 소아 심장병 수술 100례는 많지 않을 수도 있지만 첫걸음을 내딛는 우리로서는 많이 놀랄 수치”라며 “그 동안 건대병원에서는 선천성 소아 심장병 환자의 경우 타 병원으로 보내야 했지만 이제는 산전 관리로 환아 연령, 체중, 질환의 난이도의 한계를 극복해 거의 모든 환자에 대한 수술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특히, 수술 건수 지역별 환자 분포를 보면 건대병원은 아산병원과 보스턴 병원과는 달리 전국 각 시도에 고루 분포돼 있어 고무적이라는 평가다.건대 병원은 서동만 교수 부임 이후 흉부외과와 소아청소년과의…
2011-11-02 14:32‘처방패턴조사’를 의뢰하는 것처럼 위장해 리베이트를 지급한 제약사가 적발됐다.서울지방경찰청 수사과 수사 2계는 처방 관련 조사를 의뢰하는 것처럼 꾸며 의사들에게 리베이트를 지급한 혐의로 국내 C제약사 영업이사 김모(47)씨와 관련 PM 서모(27)씨, M업무대행사 상무이사 한모(45)씨, 마케팅 부장 전모(36)씨 등 총 4명을 약사법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수사 2계 수사관에 따르면 C제약사는 2009년 5~11월에 걸쳐 위장약과 항히스타민제 2종류의 자사 의약품 처방량에 따라 전국 병·의원 의사 217명에게 9만∼837만원씩 모두 2억 9700여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C제약사는 환자들에게 처방한 약품 내역에 대해 의사가 작성한 설문지를 토대로 시장조사를 하는 처방패턴조사를 맡기는 것처럼 대행업체를 통해 계약서를 꾸미고, 의사들에게는 이에 대한 자문료 명목으로 돈을 전달한 것으로 조사됐다.이 대행업체는 의사들에게 지급되는 금액의 10%를 수수료로 받아온 것으로 밝혀졌다.이렇게 작성된 처방패턴조사 결과 C제약사가 작성한 보고서와 의사가 작성한 설문지를 비교했을 때 일치하지 않는 항목이 발견되면서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심지어 의사…
2011-11-02 13:46개원가가 복지부의 리베이트 1회 수수로 면허취소라는 초강수에 분노가 표출되고 있다.대한의원협회(회장 윤용선) 2일 '리베이트 관련 과도한 의사죽이기를 즉각 중단하라'라는 성명을 통해 이같이 개원가의 분위기를 전했다.정부는 1일 의료단체 등이 참여하는 사회협약추진협의체를 통해 리베이트를 받은 의료인의 면허취소를 위한 의료법 개정을 논의할 예정이라 발표했다 올해 말까지 보건의료계 대협약(MOU)을 이끌어내고 의료계를 포함한 업계가 리베이트 근절 자정선언을 하면, 수가체계를 합리화해 의료수가를 인상시켜주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리베이트 적발 시 수수자와 제공자에게 강력한 제제를 가하겠다며, 특히 의료인의 경우 1회 수수로 면허 취소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의원협회는 "실로 충격적"이라며 "단 1회 적발로 의사면허 취소라는 사형선고와 같은 정책을 쉽사리 꺼낼 정도로 의사를 무시하고 경시하는 공무원들의 사고방식이 그저 놀라울 뿐"이라고 경악했다.이어, "국가를 비롯해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오로지 개인의 노력과 비용으로 의사면허를 취득하고, 평생 환자 보는 것 이외에 아는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는 의사에게 의사면허를 취소하겠다는 것은 사회적 무능력자로 도퇴
2011-11-02 11:42백내장수가인하 소송에서 안과의사회 측이 ‘절차적 하자’라는 영상장비 소송의 승소이유를 이번 사건의 쟁점으로 끌어들이며 압박하고 있다.2일 열린 변론기일에서 원고 측 변호인은 재판부에 “절차적 부분 하자라는 쟁점을 같이하는 영상장비 수가인하 소송이 얼마 전 행정법원에서 승소해 집행정지 처분을 받았다”며 “이번 재판에서는 절차적 하자와 실체적 하자 모두를 밝혀야 하므로 심리기일이 길어질 수가 있기 때문에 앞서 신청한 집행정지에 대해 검토해달라”고 거듭 요청했다.원고 측 변호인은 최근 병원계가 CT 등 특수영상장비 수가인하 고시에 반발해 소송을 제기한 사건에서 재판부가 절차상 하자를 이유로 병원계의 손을 들어준 것을 두고 이번 사건과 쟁점을 같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영상장비수가 인하는 행위전문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치지 않았다는 이유로 법원으로부터 집행정지를 받았는데 이 사건 역시 질병군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제대로 거치지 않았다는 것.변호인은 “복지부에서는 질병군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쳤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원고 측에서 확인한 바로는 단순한 보고에 그친 것으로 안다”고 피력했다.재판부는 원고 측이 거듭 요청한 집행정지 검토에 대해 “이미 파악하고 있으며 검토중”이라
2011-11-02 11:10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는 국내 제제개발 권위자로 알려진 김정훈 박사를 중앙연구소 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김정훈박사는 중앙대학교 겸임교수직을 맡고 있으며, 약제학 분야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김박사는 동아제약에서 20년 넘게 재직하면서 제제연구를 통해 신약개발과 제제기술을 해외에 수출하기도 한바 있다. 현재 그가 출원한 국내외 특허는 약 40여개로, 한국 약제학회로부터 제제기술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DDS(약물전달기술)분야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DDS기술은 약물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높이고 복약 편의성을 개선시기 때문에 환자 측면에서 유용한 기술이다. 휴온스 관계자는 “이번 김정훈 연구소장의 영입을 통해 신약개발에 가속도가 기대되며 우수한 DDS 연구를 통해 더 발전된 신약개발이 기대된다”며 “동아제약에서 신약 제제연구, IMD, 제네릭 , OTC 등 다양한 신제품을 기획, 연구하시고 의약품 제제기술 개발을 주도하신 경험이 휴온스 신약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정훈 박사의 연구소장 영입으로 신약뿐만 아니라 제제기술 연구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휴온스는 임상3상중인 봉독추출물을 이용한 파킨슨질환치료제
2011-11-02 10:48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직무대리 한문덕)은 모바일 웹사이트와 7종의 어플리케이션 오픈을 기념하여 2일부터 14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 행사’를 실시한다.이벤트 참여는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단회원이면 누구나 공인인증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비회원인 경우에도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하면 즉시 응모할 수 있다.기존 회원에게는 이벤트 안내메일을 발송하여 홈페이지에 접속하지 않아도 수신 메일을 클릭하여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이벤트 행사에 응모한 퀴즈 정답자 중 35명을 추첨하여 노트북, MP3, 전자사전, 상품권 등의 푸짐한 경품을 지급한다. 당첨자는 21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인 메일로도 통보할 예정이다.
2011-11-02 10:37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 이승우)는 대외협력 총괄 책임자로 정연심 전무, 의학부 총괄 책임자로 반준우 전무를 각각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정연심 전무는 서울대학교 약대를 졸업하고 지난 1987년부터 1993년까지 삼일제약에서 의약품의 등록 업무를 담당했다. 이어 1993년부터 최근까지 아스트라제네카에서 대외협력 총괄책임자로 근무하면서 의약품의 허가 등록, 약가 등재, 의약품 관련 정책 등의 업무를 총괄했다. 내과전문의인 반준우 전무는 서울대학교 의대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내과 석사, 임상약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2003년부터 2006년까지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에서 교수로 재직하다가 2006년부터 아스트라제네카에서 의학부 총괄 책임자를 역임한 바 있다. 신임 정연심 전무는 의약품 허가 등록 및 market access를 관장하게 되며, 반준우 전무는 의약품 관련 학술업무를 주도하게 된다.
2011-11-02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