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병원 수탁 운영중인 용산구 치매지원센터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용산구보건소 지하 2층 교육실에서 ‘손이 떨려요. 나도 파킨슨병인가’를 주제로 뇌튼튼 건강강좌를 진행한다.순천향대학교병원 신경과 장일미 교수가 손 떨림, 파킨슨병의 이해, 파킨슨병의 예방과 치료에 대해 강의와 질의응답을 진행 할 예정이다.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용산구 치매지원센터[02)790-1541]로 문의하면 된다.
2011-08-09 11:30여성 암환자와 배우자를 위한 건강한 성생활 안내서가 나와 암환자 가족들의 성생활 고민 극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암환자와 배우자들은 암이라는 삶과 죽음의 문제에 당면하여 다양한 신체적․심리적 문제를 경험하며 성생활에 있어서도 많은 어려움을 갖게 된다. 이런 암환자와 배우자들에게 생기는 성생활의 고민에 대한 극복 방법을 제시한 ‘여성암환자와 배우자를 위한 건강한 성생활’ 안내서가 서울아산병원 암교육센터에 의해 최근 발간됐다.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비뇨기과, 유방외과, 대장항문외과의 감수를 통해 발간된 이 안내서는 ▲여성 암환자와 성기능 장애 ▲암치료로 인한 성기능 변화 ▲여성 암환자의 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방법 ▲여성 암환자의 임신 ▲암치료 중 성생활에 주의가 필요한 경우 등에 관한 내용을 삽화와 함께 자세히 담고 있다.서울아산병원 암센터 안진희 교수는 "부부간의 건강한 성생활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요소"라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암 치료과정을 잘 이겨 나가는데 도움이 되는 만큼 여성 암환자와 배우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한편, 안내서는 서울아산병원 암교육센터에서…
2011-08-09 11:25중앙대학교병원 의료봉사단(단장 이상훈)은 지난 6일 강원도 영월군에 위치한 청량초등학교에서 다문화가족과 영월군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산부인과 김광준 교수, 성형외과 김한구 교수, 호흡기내과 신종욱 교수를 비롯해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의료진과 교직원 22명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 영월군의 약 200여명의 다문화가족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및 약품 제공과 더불어 혈압, 당뇨, 소변, 골밀도, 초음파 검사를 무료로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중앙대병원 의료봉사단 이상훈 단장은 “최근 다문화가족에 대한 관심이 대두되고 있는 이때 수도권 역외에 자칫 의료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의료 소외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의료혜택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되게 생각한다”며 “중앙대병원 의료봉사단은 앞으로도 구석구석 의료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층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펼치는 봉사단이 되고자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앙대병원 의료봉사단은 조직적인 의료봉사 활동을 위해 올해초 새롭게 창설되어 이상훈 단장(산부인과 교수)을 중심으로 약 130여명의 병원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월에는 보육원 무료진료를 실시한 바 있다.
2011-08-09 11:21개원의 54%가 병원협회의 의약분업 제도 개선 국민 서명운동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나 의약분업 제도 개선에 대한 범의료계 지지가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대한병원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의약분업 불편해소를 위한 전국민 서명운동’동참인원이 지난 5일 50만명을 넘어서며 서서히 탄력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의사포털 닥플에서는 의사들의 의견을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이번 설문은 ‘병원협회에서 주도하고 있는 의약분업 개선(직능분업) 운동에 대한 귀하의 의견은?'이란 주제로 지난 8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 동안 진행했으며, 총 411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설문 결과를 보면 직능분업이라는 방식으로라도 의약분업 철폐를 시작한다는 의미가 있어 찬성한다는 의견이 221명(54%)으로 응답자의 과반수를 차지했다.반면 대형병원 쏠림 현상이 가속화될 우려가 있어 반대하며 전면철폐만이 살길이라는 항목에는 174명(42%)이 응답해 근소한 차이로 반대와 찬성의견이 맞섰다.또, 잘 모르겠다는 의견에는 15명(4%)이 응답하였으며 현재 의약분업 제도에 찬성한다는 의견에는 단 1명만이 답해 현재의 의약분업 제도가 폐지되지 않더라도 어떠한 형태로든 반드시 개선 되어야 할 필
2011-08-09 11:18‘특허존속기간 중 제네릭의약품 품목허가 신청자는 특허권자 등에게 품목허가 신청 사실 등을 통보해야 한다’이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개정안은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의 자유무역협정’의 합의사항에 따라 의약품의 품목허가와 특허를 연계하는 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의약품 특허목록 등재 및 공고와 의약품 품목허가 신청 사실의 통지에 필요한 사항을 정했다.허가-특허 연계제도는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품목허가 신청사실을 통보받은 특허권자가 이의 제기시 특허쟁송이 해결될 때까지 제네릭 의약품의 제조·판매를 일정기간 금지하는 것을 말한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의약품 특허목록에 등재된 의약품의 안전성·유효성에 관한 자료를 근거로 의약품의 품목허가를 신청한 자는 그 사실을 의약품 특허목록에 등재된 의약품의 품목허가를 받은 자 및 특허권자에게 통지토록 했다.또한 의약품의 품목허가를 받은 자는 품목허가를 받은 의약품에 관한 특허권의 특허권자, 존속기간 등의 정보를 의약품 특허목록 등재를 받으려면 식품의약품안전청장에게 신청해야 하고 식약청장은 특허권이 일정한 대상 및 기준을 충족하면 의약품 특허목록에 등재하고 그 내용을 공고토록 명시했다
2011-08-09 10:46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원희목의원이 사회정의시민행동(상임대표 오경환 신부)로부터 ‘공동선(共同善) 의정활동상’을 받았다. 사회정의시민행동은 “2010~1011년의 의정활동을 평가한 결과,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의정활동이 가장 두드러진 국회의원에게 이 상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원의원은 “우리 사회의 공동선(共同善) 실현을 위해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지속적으로 챙겨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사회정의시민행동은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 중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자를 위한 활동을 찾아내고 이런 모범적 사례를 널리 홍보함으로써 보다 많은 정치인들이 약하고 소외된 자를 위한 뜻있는 의정활동에 동참하게 하려는 취지로 지난 2009년부터 상을 시상했다. 올해는 원희목 의원(한나라당)과 이낙연 의원(민주당), 정하균 의원(미래희망연대)이 공동수상했다.
2011-08-09 10:32
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 국회보건복지위)은 지난 8일 제9호 태풍 '무이파'의 폭우와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찾았다.곽의원은 민주노동당 광주시 강은미 의원, 남구 배진하 의원, 광산구 김선미 의원 그리고 환경연합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남구 승촌동 영산강 사업지구인 승천보 공사현장을 시작으로 월성마을 비닐하우스 피해지역, 남구 AI 매몰지역을 방문해 피해복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11-08-09 10:29이대목동병원 인공관절센터 김영후 소장이 최근 미국인명정보기관 (ABI: The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으로부터 ‘2011 히포크라테스 상’을 수상했다. 미국인명정보기관은 정치, 경제, 종교, 과학 등 각 분야의 발전을 이끌면서 성공을 거둔 인물을 매년 선정해 발표하고 있으며, 마르퀴즈후즈후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더불어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히고 있다.히포크라테스 상은 미국인명정보기관이 전 세계 의학자들을 대상으로 미래의학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연구성과를 올린 의학자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주어지는 상이다. 특히 전 세계에서 10명에게만 주어져 수상자들에게 큰 명예와 영광이다. 김영후 소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우리나라 의료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환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인공관절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후 소장은 무릎과 고관절 치환술의 대가로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시술과 연구로 명성을 쌓았으며, 2003년부터 이대동대문병원을 거쳐 이대목동병원에서 인공관절센터 소장을 역임 중이다.
2011-08-09 09:31국립암센터는 오늘(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원내에서 100여명의 직원 자녀·친구를 초청해 ‘2011년 엄마·아빠직장 체험학습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자녀들이 엄마·아빠 직장체험을 통해 부모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부모는 자신이 속한 직장에 대한 애사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이진수 원장은 “일하고 싶은 직장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직원 자녀들이 부모의 직장을 견학함으로써 부모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됨과 동시에 직원들은 자신이 속한 직장에 대한 애사심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1-08-09 09:30앞으로 식약청의 운영방향에 대한 의약계 인사들이 평행선과도 같은 극명한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어 의견이 좁혀질 수 있을 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식약청은 ‘상시 재분류 시스템’ 제도화를 추진하며, 리스크에 따른 체계적인 의약품 분류 세부검토기준을 마련하겠다고 8일 밝혔다. 또 이 같은 의약품 분류업무에 대한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식약청내 ‘분류추진TF'를 구성·운영할 방침이다.이와 관련해 이재호 대한의사협회 의무이사는 “TF팀은 식약청내 전문요원으로 생각된다. 전세계 의약재분류에 있어서 의료계 의사들이 참여하지 않는 TF팀은 없다”고 제언했다. 이 의무이사는 “식약청이 TF를 구성한다고 하지만 전문가가 참여하지 않는 TF는 있을 수 없다”며 “이는 미리 만들어 놓고 자문을 받게다는 것과 같다”고 이견을 제기했다. 그는 “의약품소분류위원회를 전문가로 재구성하겠다고 하는데 학계 전문성담보가 누군지 곤혹스럽다. 의약품소분류위원회가 학계에 중립성을 담보하는 인물로 바뀐다고 했지만 확정된 바 없고 진행여부도 알 수 없다. 중립성이 담보되지 않는 한 의견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중앙약심회의에 대해 “식약청이 재분류에 대한 검토안을 합리적인 분류기준으로 제시
2011-08-09 06:13의약계간 치열한 공방전 끝에 히아레인(히알루론산 0.1%점안액), 듀파락시럽(락툴로오즈시럽), 가스터디정10mg(파모티딘정10mg) 등 3개 품목의 부분 전환이 결정됐다.이에 따라 전문의약품에서 일반의약품으로 전환된 공식 품목은 위장약 잔탁(라니티딘정 75mg) 등 1개 품목인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서울청에서 열린 제5차 중앙약심회의에서는 소비자단체가 요청한 17개 품목에 대한 검토를 통해 수차례 치러졌던 의약계간 첨예한 대립에서 합의점을 찾아 결과를 도출해냈다.우선, 식약청이 제시한 일반의약품 전환 가능한 4개 제품에 대해서는 1개 품목을 제외하고 3개 제품을 부분전환 시켜 일반이나 전문 의약품 등 이중 분류가 가능하게 했다. 이로 인해 해당 업체는 자신들의 기호에 따라 시장성이 높은 쪽의 허가분류를 택할 수 있게 된다. 만약 업체가 전문과 일반 의약품 등 이중 분류의 의사가 있다면 일반의약품에 대한 허가분류를 새로 신청하면 된다.이와 관련해 식약청은 “해당업체에게 직권 혹은 협조요청을 통해 품목 소유권자의 품목을 분류 변경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이 같은 결론은 미국, 영국, 프랑스 등 7개의 선진 국가에서 시행되고 있는 이중 분류의 사례를 바탕으로 도
2011-08-09 06:12분만수가 인상에도 불구하고 증가하는 산부인과 폐업과 분만가능 의료기관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의사협회가 기준병상 기준 개선과 질경삽입술 수가 신설을 복지부에 요청해 복지부의 대응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최근 보건복지부에 산부인과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급여기준 개선을 요청했다.의사협회는 우선 건강보험 기준병상 기준에 대해 산부인과의 특수성을 감안해 일반병상 50%를 확보해야만 상급병실료를 부과할 수 있는 급여기준의 예외조항 인정을 요구했다. 의협은 “지속적인 저출산과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가 줄고 있는 상황에서 산모 및 보호자들은 1인실에 대한 선호경향이 강하다”며 “산부인과의 특수성을 감안해 관련 규정의 예외를 인정할 필요가 있다”고 개선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의사협회는 또, 현재 기본진료료에 포함돼 있는 질경삽입술을 별도의 행위로 인정해 줄 것을 복지부에 건의했다. 질경삽입술은 질 입구를 통해 질경을 삽입하고 염증성 병소를 직접 소독, 치료하는 방법이다. 트리코모나스 감염, 칸디다 감염 및 세균성 질염 등의 치료는 물론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염 등의 대표적 치료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의사협회 관계자는 “질경삽입술은…
2011-08-09 05:43국민건강보험 재정운영이 심각한 상태로 기금화가 시급히 요구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의 ‘2010회계연도 결산 분석 종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보험사업 자금수지는 수입 33조5605억원(국고지원 4조9753억원 포함), 지출 34조8599억원으로 당기수지 1조2994억원의 적자로 결산됐다.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전망(향후 지출 연 7.3%, 수입 연 3.5% 증가 가정)에 의하면 건강보험 당기수지는 2020년 31조원 적자, 2030년 80조원 적자가 예상되고 있다.하지만 자금수지 불균형이 위험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사회보험 사업비 총액(71.9조원)의 절반을 차지하는 건강보험(34.9조원)은 정부재정 외로 운용돼 국회재정권의 사각지대에 속해있다.즉 2010년 건강보험 사업비가 8대 사회보험 사업비 총액의 48.5%를 차지하지만 국민연금이나 고용보험처럼 국회가 예산을 심의·확정하는 절차가 적용되지 않는다.국회예산정책처는 중장기 수입계획없이 직전년도 수지에 따라 보장성이 확대되면서 지출부담이 증가(2005년~2007년간의 보장성 확대는 2008년에 1조8700억원의 지출 유발)하고 있다고 꼬집었다.이에 국민건강보험법과 국가재정법 개정을 통한 건강보
2011-08-09 05:32의료계가 중앙약심 5차 회의의 결과를 두고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어 정부와 의료계간의 갈등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중앙약심 5차 회의는 라니티딘정 75mg만 전문의약품에서 일반의약품으로 전환시키고, 히알루론산 점안액, 파모티딘정 10mg, 락툴로오즈시럽 등 3개 품목에 대해서는 부분전환하기로 합의했다.부분전환은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양쪽 모두 사용 가능한 것으로 제약업체의 재량에 맡기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에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8일 중앙약심 5차 회의가 진행되기 전 브리핑을 통해 소비자단체가 신청한 의약품재분류 17개 품목에 대한 입장을 밝히면서 전문의약품 중 4품목을 일반의약품으로, 일반의약품 2품목을 전문의약품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전문의약품 중 일반의약품으로 전환되는 것은 분명 잔탁계인 라니티딘정 75mg, 히알루론산 점안액, 파모티딘정 10mg 락툴로오즈시럽 등 총 4품목이다.응급피임약인 노보레정은 오남용 가능성과 유익성 등에 대한 광범위한 사회적 의견수렴과 자료조사 후 사회적 합의에 따라 결정할 방침이라고 식약청은 유보입장을 보였다.이에 의료계에서는 크게 반발하고 있다.그동안 히알루론산 점안액에 대한 일반의약품
2011-08-09 05:02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8일, 제5차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의약품분류소분과위원회' 회의에서 의약품분류와 관련된 기본입장을 밝혔다.
2011-08-08 17:23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소비자단체가 신청한 17개 품목에 대한 검토결과를 8일 제시했다.전문약에서 일반약으로 전환될 품목은 ▲라니티딘정 75mg, ▲히알루론산 점안액, ▲파모티딘정 10mg ▲락툴로오즈시럽 등 총 4품목이다. 또 일반약에서 전문약으로 전환될 품목은 ▲클린다마이신 외용액, ▲테트라사이클린 연고 등 총 2품목이다.또 전문약 ▲오마코캡슐 ▲이미그란정 ▲벤토린 흡입제 ▲테라마이신안연고 등 4품목과 일반약 복합마데카솔연고 등 총 5품목은 현행 분류를 동일하게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의약품 분류가 결정되지 못한 품목은 ▲오메프라졸정 ▲판토프라졸정 ▲레보설피리드정 ▲이토프리드정 ▲겐타마이신크림 등 5품목이다.계속 관찰 품목에 대해 식약청은 “과학적 자료가 현재까지 많이 축적되지 않아 판단이 어려운 품목으로 설정해놓고 일단 현행 분류를 유지하되 안전성 자료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계속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이밖에도 응급피임약 ‘노레보정’은 오남용 가능성과 유익성 등에 대한 광범위한 사회적 의견수렴과 자료조사 후 사회적 합의에 따라 결정할 방침이다.식약청은 이 같은 검토결과를 바탕으로 오늘(8일) 열리는 중앙약심 분류소분과위원회의에서 논의해
2011-08-08 16:32중앙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주임교수 최병휘)은 오는 8월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병원 중앙관(본관) 4층 동교홀에서 ‘제10회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지역사회 개원의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연수강좌는 개원의들에게 실질적으로 환자 진료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연수강좌는 또, 증상 위주의 강의와 더불어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방사능과 약제들에 대한 문제 등을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분야별 최신지견을 함께 공부하는 자리를 마련해 개원의들이 진료에서 자주 부딪힐 수 있는 궁금증을 해소하고 진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21일 오전 9시부터 중앙의대 내과학교실 주임 최병휘 교수와 중앙의대 내과 방준경 동문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증상에 따른 진단적 접근Ⅰ ▲증상에 따른 진단적 접근Ⅱ ▲특강, 스마트한 삶 ▲핵과 방사선-빛과 그림자 ▲논란이 있는 약물의 최신 지견 등을 주제로 총 5개의 세션으로 진행될 계획이다.이번 연수강좌는 17일까지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내과 의국(02-6299-1391)으로 사전 전화 등록을 통해 이뤄지며, 참석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평점 5점이 부여된다.
2011-08-08 15:44
한림제약이 다리 부종 개선 일반의약품 ‘안토리브’의 두 번째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모나리자를 의자에서 일으키고 짧고 섹시한 옷을 활용해 이목을 끌며 파격적이고 발칙한 상상력을 이끌어내고 있다.또한 “모나리자도 찾았다, 다리 자신감”이라는 이색적인 광고문구와 함께 그림에서 날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모나리자를 패러디했다.한림제약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아름답고 건강한 다리를 갖고 싶은 여성들의 각선미에 대한 열망과 공감대를 표현했다.대상은 오랜 시간 앉거나 서있는 고정된 자세로 하루를 보내면서 다리 정맥 내 혈액 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다리가 붓고 통증이 발생하는 수많은 직장여성들이다. 한림제약 마케팅부의 박순용 안토리브 담당PM은 “모나리자를 패러디한 두번째 광고에서는 다리 각선미와 건강에 대한 여성들의 공감을 끌어내기 위해 더욱 과감한 이미지 변화를 시도했다”며 “세 번째 광고에서는 더욱 더 감각적이고 기발한 모나리자의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첫 번째 광고는 명화 ‘모나리자’의 ‘미소’가 아닌 ‘다리’에 초점을 맞춰 실제 초상화에는 없는 하반신을 등장시켰다.
2011-08-08 14:44부광약품(대표 이성구)은 계열사인 안트로젠 주식을 전임직원에게 균등하게 무상 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회사 가치관을 토대로 전 임직원들이 더욱 주인 정신으로 무장해 회사를 위해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사기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8일 부광약품에 따르면 안트로젠에 대한 회사 지분율은 37.7%이며, 이중 총 40만주를 임직원들에게 무상으로 배정했다.이에 따라 전 임직원은 1인당 평균 715주를 배정받았으며, 과장대우, 과장 및 부팀장의 경우 1,000주씩 지급됐다.키움증권에 의하면 현재 안트로젠의 주당 지분 가치는 4,390원으로 평가되고 있다.앞서 부광약품은 1988년 상장시에도 전체 주식의 10%에 해당하는 주식을 임직원에게 무상으로 배정한 적 있다.한편, 안트로젠은 지방줄기세포를 이용한 성형 및 흉터치료제 ‘아디포셀’ 을 국내에서 발매했다. 또 크론성 치루 치료제 ‘아디포플러스’에 대한 국내 임상2상에 진입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올 4분기 중에 희귀의약품으로 시판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2011-08-08 14:40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최근 거품타입 염모제 ‘비겐크림폼’을 출시했다. ‘비겐크림폼’은 염색 시 액제가 흘러내리는 액제타입 염모제 단점 개선과 무스처럼 손으로 바르기만 하면 돼 염색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였다.이는 거품이 모발에 스며들면서 점차 크림상태로 변화해 모발에 밀착되면서 염색하기 힘든 모발 뿌리 부분이나 뒷모발도 얼룩 없이 손쉽게 염색할 수 있다.또 ‘테아닌’과 ‘타우린’의 성분 배합을 통해 색상이 오래 지속되고 머릿결 손상을 최소화시켰다.색상은 밝은 갈색부터 갈색, 어두운 갈색, 매우 어두운 갈색 등 4종류로 구성됐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비겐크림폼’은 가정주부 및 직장인을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통해 기존 염모제의 단점을 개선한 제품”이라며 “혼자 염색하는 고객의 편리성을 극대화하고 ‘염정아와 함께하는 비겐크림폼 song’의 새로운 광고를 통해 염모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비겐크림폼’은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제품 관련문의는 02-920-8380으로 하면 된다.
2011-08-08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