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인천산재병원은 11일 치질클리닉을 개설했다. 치질클리닉은 양유휘 진료부원장(고려대 의대 87년 졸)과 박동수 외과장(연세대 의대 94년 졸)이 맡아 운영된다. 양유휘 진료부원장은 “치질은 남녀노소 누구나 발병 소지를 가지고 있는 질병이다. 불편함이 심해진다면 부끄러워하거나 그냥 참지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2011-07-11 15:40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수액제 등 대용량 주사제 멸균공정의 부제조단위(Sub-lot)관리에 대한 ‘대용량 주사제 멸균공정 제조단위 관리지침’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대용량 주사제는 실용량 100ml 이상의 주사제를 의미한다. 또 부제조단위(Sub-lot)란 하나의 제조단위(Lot)로 공정을 시작했지만, 제조공정 중 필요에 의해 어떤 공정에서 여러 개의 제조단위(Lot)로 나누어진 각각의 제조단위(Lot)를 말한다. 이번 지침은 대용량 주사제 멸균 시 멸균기별로 적격성평가 실시 등 사전 조건을 만족하면 ▲무균시험은 부제조단위별로 시험을 하되 이화학시험은 대표 부제조단위의 시험성적으로 다른 부제조단위 시험성적 인정 ▲완제품 보관검체는 대표 부제조단위만 보관 가능 등으로 구성됐다.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관리지침 제정으로 멸균공정 부제조단위별 시험비용 및 부제조단위 보관검체에 대한 보관비용을 절감했으며, 보다 안전하고 높은 품질수준의 대용량 주사제 생산·공급이 가능해졌다”고 전했다.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 정보자료>KFDA 분야별정보>GMP 정보방에서 확인하면 된다.
2011-07-11 15:18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은 한국제약의학회와 협력해 의약품산업의학(Pharmaceutical Medicine) 전문가 양성을 위해 ‘제 8기 의약품산업의학 고위과정’을 개설한다.9월 2일부터 11월 26일까지 14주간 운영되는 이번 고위자 과정은 의약품 연구개발 분야 종사자, 제약관련 대학 또는 연구소 근무자, 정부 유관 부처에 근무하는 자를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에서 진행된다.의약품산업의학은 의약품의 발견, 연구개발, 근거중심의 마케팅, 안전한 사용 등을 담당하는 분야로 이미 많은 나라에서 의과대학 졸업 후 교육과정의 하나로 운영되고 있다. 향후 국내에서도 제약 산업의 발전 및 국제화에 따라 자격요건을 갖춘 전문가의 수요가 예상되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이 전문 교육과정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2007년에 고위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해오고 있다.이번 교육에서는 국내 외 대학, 연구소, 제약기업, 정부기관 등에서 관련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하여 Drug Research, 생물의약품 개발, 의약품의 임상개발, 약물경제학 등의 주제로 강의한다. 또한 Cases Presentation 및 심층 토론 시간도 예정되어 있어 국내 신약개발 및 임상시
2011-07-11 14:45변화하는 업계에 적응의 필요성을 느낀 중소도매업체 60여 곳이 대동단결해 의약품물류조합 설립을 위한 발기대회를 갖고 창립총회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물류조합은 지난 8일 정오 팔레스호텔에서 ‘의약품물류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고용규 준비위원장은 “이 설명회 이후 준비 위원회를 구성해 창립총회를 하고 조합설립인가를 득해 조합원 출자금 구성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1인 출자금액은 10만 원 이상이며, 현행 국민건강보험법 의약품물류협동조합 기준에 의거해 출자자 50인 이상이면 조합구성 인가가 가능하다.고용규 준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중소도매업계의 어려운 현주소에 대해 산을 만나면 길을 열고 물과 마주치면 다리를 세워야 한다는 삼국지 고사를 인용해 중소도매업이 나아갈 방향을 역설했다.이어 그는 “환경변화에 적응해야 하며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단 뭉쳐야 한다”고 말했다.이날 사업설명회에서는 ▲공생공영의 신용협동조합 운영 ▲의약품 물류 어떻게 할 것인가? ▲도매업계 현황 ▲의약품 물류협동조합 설립에 대한 주제발표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김영주 고문은 “시대적 변화가 종적인 구조에서 횡적인 사회로 변했고 상호협력하는…
2011-07-11 13:33최근 상위 100대 기업에 대한 사외이사의 연봉이 1년동안 11번 출근하는데 1억원 가까이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그러나 사외이사들의 영향력은 전체 1%도 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와 사외이사제도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면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사외이사는 기업들이 소액주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대주주들의 전횡을 막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그렇지만 결과적으로 사외이사들은 대주주들의 이익만 대변하는 꼴이 됐다.지난 8일 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의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용역비 1억원 횡령 및 8개 혐의에 대한 4차 공판이 진행됐다.이날 공판은 감사들의 증인 신문으로 진행됐으며, 감사들은 경 회장이 비자금 조성에 대한 발언을 들었느냐와 감사들이 동의를 했느냐에 대해 증언이 있었다.결과적으로 4명의 감사 중 이원보 감사는 경 회장의 비자금 조성 발언 자체를 듣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김국기 감사는 의사협회 정관과 절차에 따라 조성할 것으로 이해했다고 증언했다.하지만 김주필 감사와 허정 감사는 의사협회 회장으로서 공식적인 예산으로는 활동하기 어렵기 때문에 어떤 방법으로 조성할지에 대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포괄적으로 동의했다고 밝혔다.감사의 직무는 협회의 회원들을…
2011-07-11 12:13CT·MRI·PET 등 영상장비 수가가 인하돼 고시인하 처분 취소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복지부와 병원계가 서로 상반된 근거를 주장하고 있어 내달 12일 결론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서울행정법원 제6행정부(김홍도, 한원교, 성원제)는 지난 8일 2차 변론기일 진행했다.이날 변론에서 복지부측은 MRI 수가 산정을 위해 병원계에 비급여 상황에 대한 전수조사를 위한 자료를 요청했지만 병원협회를 비롯한 병원계가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공단일산병원의 자료를 토대로 산정하게 됐다고 주장했다.즉, 이번 소송의 쟁점인 상대가치점수를 산정하기 위한 과정에서 장비의 내구연한과 영상장비에 대한 급여 및 비급여 비율 문제, 비효율적 운영장비를 운영하는 요양기관의 통계 누락 등에 대해 병원계의 협조가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이 복지부측의 입장이다.하지만 이런 복지부의 주장에 대해 병원계는 이미 영상장비에 대한 상대가치점수 산정을 위한 급여 및 비급여 관련 전수조사 실시를 심평원에 제안했지만 심평원이 거절했다고 항변했다.원고인 병원계측 변호인단에 따르면 “복지부는 MRI 상대가치점수 산정을 위한 급여와 비급여의 비율이 1:1.4로 설정된 구체적인 자료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비효
2011-07-11 11:56슈넬생명과학(대표 이천수)이 관절염치료제인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의 임상1상 시험에 돌입한다. 11일 슈넬에 따르면 레이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인 ‘GS071'에 대한 임상1상 시험 계획을 식약청으로부터 승인받아 임상1상이 이달 중으로 시작될 예정이다.아울러 일본 유수 제약회사와 공동 임상을 추진하고 있는 이 회사는 내년에는 다국적 임상3상 시험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임상은 18세 이상의 활성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투약의 안전성과 체재 약물동태를 평가해 오리지널 의약품 레미케이드와 비교하는 시험이다.뿐만 아니라 슈넬생명과학의 자회사인 에이프로젠은 현재 일본 니찌이꼬제약과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의 한일공동임상을 추진하고 있는 상태.니찌이꼬제약은 이미 ‘GS071' 임상1상 시험계획에 대한 일본식약청(PMDA) 승인절차를 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상1상이 완료되는 내년에는 양국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오리지널과 동등성을 확증적으로 규명하는 다국적 임상3상 개발단계에 진입하게 된다고 사측은 설명했다.이밖에도 에이프로젠은 리툭산(혈액암 치료제), 허셉틴(유방암 치료제), 아라네스프(빈혈 치료제) 등의 바이오시밀러를 개발중이며,…
2011-07-11 11:45
한국콜마(회장 윤동한)가 7일 ‘2011 올해의 CEO 대상’을 수상했다. CEO대상은 투명한 기업경영과 철저한 윤리경영 그리고 기업의 사회적 기여를 통해 국가, 사회로부터 높은 신뢰와 존경을 받고 있는 기업의 최고경영자를 매년 선정, 현창하는 시상제도로 한국경제가 주최하고 열린경영연구원이 주관했다. 이날 수상에는 한국콜마 외에 한국주택금융공사 임주재 사장, 대한석탄공사 이강후사장, 한국토지주택공사 이지송사장, 이마트 최병렬대표, 한국정책금융공사 유재한사장, 농업협동조합중앙회 이덕수대표 등 총 1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편 심사는 국내 관련 학계 교수 및 산업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서 선정했다.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은 ‘2011 올해의 CEO 대상’에서 인재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윤 회장은 평소 4성 5행(4성: 창조성, 합리성, 적극성, 자주성 / 5행: 독서, 근검, 겸손, 우보, 적선) 자이라는 지침 아래 ‘유기농 경영’이라는 지론을 갖고 있다. 또 한국콜마는 유기농 경영혁신 실천 방법으로 ‘콜마 북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각 사업장에 경영 문학 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갖춘 서고를 만들어 임직원들이 가까이에서 책을 접할 수
2011-07-11 11:42
부산을 대표하는 비영리 시민단체(NGO)들이 남북한 평화증진과 부산지역 소외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국제로타리 3660지구(총재 김균)는 최근 부산YMCA(이사장 손영수), 재단법인 그린닥터스(이사장 정근)와 상호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에 참여한 세 단체는 부산지역을 대표하는 비영리 시민단체들로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남북한의 공동발전과 인도적 민간교류 확대로 남북관계 개선에 적극 나서고, 부산지역 소외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2011-07-11 11:27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는 지식경제부 후원을 받아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바이오안전성·바이오산업 토론대회’ 를 개최한다.전국 고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2인 1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으며, 7월 31일까지 토론개요서 및 입론서를 작성하여 참가확인서와 함께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토론대회의 대회요강 및접수양식 등은 본 토론대회 공식사이트(http://debate.biosafet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1-07-11 11:19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최근 안산시외국인주민센터 내 원곡보건지소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야간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김기영 외과과장 등 의료진 3명은 고혈압, 당뇨병 등 질환을 가진 3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기본건강검사, 진료, 투약, 건강상담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한편, 안산산재병원은 매달 정기적으로 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한 야간 무료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2011-07-11 11:10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 맞는 7월8일 ‘세븐에이트데이’(Seven-eight Day)에 서울지역 중계종합사회복지관과 마천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전국 각 지역에서 독거노인 및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염색봉사를 실시했다. 같은 날 중계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세븐에이트 데이에 맞춰 ‘동성제약 재능봉사 및 후원 협약식’이 있었다. 중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전개하고 있는 재능봉사 및 후원 협약식은 특장점을 살려 지역 주민의 생활 만족도 증진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기업 또는 개인과 맺는 협약이다.
2011-07-11 11:03인하대병원은 오는 14일 오후 2시 3층 대강당에서 ‘여성암센터 제1회 시민건강강좌’를 연다.강의는 ‘유전성 유방암’(외과 조영업 교수), ‘난소암’(산부인과 황성욱 교수) 등으로 구성돼 최근 증가하고 있는 여성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치료에 대해 소개한다.
2011-07-11 11:03영남대학교병원은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CS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고객만족으로 신뢰받는 영남 최고의 의료원 만들기’ 일환인 CS 강좌는 ‘감성 커뮤니케이션’ 이라는 주제로 오는 12일, 15일, 19일, 20일 서관 지하 3층 문화교육실에서 열린다.영남대병원은 강의 질을 높이기 위해 각 회당 인원을 30명 이내로 제한해 수강신청 접수를 받고, ‘고객의 말씀’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들과 실제 대면상황 등 여러 사례를 중심으로 하는 현장위주 실습교육을 매월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1-07-11 10:58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 장학생 80여명은 최근 지적장애인 생활시설인 ‘은평재활원’ 장애인 40여명과 함께 서울대공원 나들이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복지시설을 방문해 모자란 일손을 돕는 방식에서 벗어나, 도움의 손길이 없이는 여가생활이 어려운 지적장애인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장학생들은 장애인과 2인 1조로 짝을 이뤄 동물원, 테마가든, 돌고래쇼를 함께 관람하고, 준비해 온 도시락과 간식을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11-07-11 10:56‘2011학년도 전국 병원학교 워크숍’에 참석한 전국 각지의 장학사·교사·학부모·병원학교 관계자 등 약 40여 명이 지난 8일 영남대학교병원을 방문했다. 방문객들은 ‘영남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학교’의 수업 모습을 참관했고, 병원학교 어린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정성스럽게 만들어 전시한 미술작품 21점도 감상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과학기술부 주최로 매년 시행하는 전국 병원학교 워크숍이 올해 대구광역시교육청 주관으로 7~8일 양일간 열려, 7일에는 호텔 인터불고에서 ‘병원학교 운영체제 다양화 방안’이란 슬로건 아래 심포지엄 주제발표와 분임토의에 이어 8일 영남대병원 어린이병원학교를 탐방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2011-07-11 10:54인하대병원 성의학센터(센터장: 비뇨기과 서준규 교수)는 ‘2011년도 보건복지부 병원 특성화 연구센터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2016년까지 5년간 6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돼, 성의학 분야의 체계적인 연구를 위한 추진력을 얻게 된 것.인하대병원 서준규 교수팀은 이번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서울약대-KAIST 교수진 및 바이오 중견회사인 테라젠이텍스와 협력, 성기능장애의 병인에 근거한 맞춤형 국소치료제개발과 효율적인 성기능장애 유효성평가 시스템 구축을 통해 현 치료제의 ‘제약을 뛰어 넘는 신개념의 성기능장애 치료법 개발’을 목표로 책임감 있는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서준규 교수는 “현재 성기능장애 분야에서 여러 경구용 약물이 개발돼 있지만 근본적인 치료법이 아니며, 상당수 환자에서는 효과가 없다는 한계가 있다. 이번 연구과제 수행은 성기능장애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치료제를 개발함은 물론 첨단 신치료제 개발 분야에서 국가브랜드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1-07-11 10:50신민수 작가(서울대 조소과 졸, 40세)가 칸 광고제·뉴욕 광고제 수상작품인 ‘내 마음의 물결(Newwave in my heart)’을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에 기증했다. 신작가의 조형물 작품 ‘내 마음의 물결(가로/세로:1.6m, 높이2.5m)'는 알루미늄 선을 이어 하나의 심장조직의 구조와 입체로서의 심장모형을 표현했다.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1층 현관 캐노피(Canopy)에 설치된 이 작품의 특징은 환자 및 내원객들이 자신의 심장에 작품과 연결된 전자청진기를 대면, 심장 박동에 맞춰 작품에 불빛으로 표현되고, 자신의 심장소리를 들을 수 있다.
2011-07-11 10:45“침·뜸과 함께 한의사만이 시술할 수 있는 대표적인 한방의료행위인 부항시술을 불법 무자격자가 아무런 죄의식 없이 자행해 유아를 사망케 한 것은 심히 중차대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대한한의사협회는 11일 성명서를 통해 최근 대전의 한 무허가 피부관리실에서 갓 백일이 지난 유아에게 불법으로 부항시술을 하다 소중한 목숨을 잃게 한 사건에 대해 분노와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목소리를 높였다.한의협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정부와 사법당국에 향후 불법 무자격자에 의한 어떠한 불법 의료행위도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단속과 강력한 처벌이 있어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또한 일부 사우나와 찜질방, 피부관리실에서 암암리에 불법 무자격자들에 의해 시술되고 있는 침, 뜸, 부항 등의 한방의료행위의 근절을 위해 정부와 사법당국 차원의 특별조사 및 합동단속을 실시해 줄 것을 요구했다.
2011-07-11 10:39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11~14일까지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소(WPRO)와 호주·뉴질랜드 식품기준청(FSANZ)을 각각 방문해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WHO WPRO(필리핀 마닐라)는 식품안전, 보건기술 개발 및 연구 등 공중보건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WHO 산하기구로서 중국 등 서태평양지역 30개국을 관할한다. 아울러 FSANZ(호주 캔버라)는 호주 및 뉴질랜드의 식품 위해평가 및 기준을 설정하는 기관이다.식약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아시아지역 식·의약 규제당국과 교류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수입식품 안전 확보와 의약품 수출의 촉진에 매진할 방침이다.식약청 관계자는 “WPRO와의 MOU 체결을 통해 서태평양지역은 물론 나아가 아시아 전 지역에서 동 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FSANZ와 MOU 체결을 통해서는 식품 안전과 식품 기준 개발을 위한 위해평가 분야에서 호주와의 상호 협력이 증진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식약청은 지난해 6월 싱가포르 보건과학청과 지난 5월 중국 질검총국 및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 방문 등을 통해 외국 규제당국과 식의약 분야에서 교류를 넓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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