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그동안 논란이 많았던 종합적 대동맥 근부 및 판막성형술(카바수술)에 대해 전향적 연구를 실시하는 경우에만 비급여를 산정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하고 오는 6월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제4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3월18일)의 결정사항에 의한 조치로 카바수술은 엄격한 수술 적응증(대상 질환 및 환자) 범위내에서 전향적 연구를 실시하는 경우에만 비급여로 산정된다. 전향적 및 후향적 연구의 관리는 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회 산하에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카바수술관리위원회가 담당키로 했다.즉 앞으로 카바수술을 시행하고자 하는 의료기관은 자체 기관 내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를 통과한 전향적 연구계획서를 위원회에 제출해 승인 받아야 하는 것.또한 카바수술의 전향적 연구에 참여하는 환자에게 이미 급여로 인정되는 판막치환술이 있음을 충분히 설명하고, 동의서를 받아야 한다. 복지부는 이번 개정 고시는 카바수술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 것이며 엄격한 수술 적응증을 정해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동시에 신의료기술의 발전을 저해하지 않는 방안을 모색한 결과라고 설명했다.아울러 조건부 비급여가 완료되는 시점(2012년 6월14일)에 전향
2011-05-31 06:01외과학회가 전공의 수련환경의 개선책 중 하나로 제시한 PA(Physician Assistant)제도 정착과 활성화에 대해 일선 개원 외과 의사들이 “의사 일자리만 뺏는 제도”라며 대립각을 세웠다.외과전문의로서 개원한 의사들은 30일, “PA제도는 의사 일자리만 뺏는 결과를 가져올 뿐”이라 일축하며 학회가 공개적으로 제시한 PA제도의 정립과 활성화는 “병원의 입장만을 대변하는 것일 뿐”이라고 비판해 반대의 뜻을 분명히 했다.앞서 대한 외과학회는 외과 전공의의 수련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대안책으로 주 120시간의 근무를 80시간으로 축소하고 전공의 수를 점차 감소시키며 이에 따른 진료 공백은 수술보조인력인 PA제도를 정착시켜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해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그러나 이같은 학회의 대안책에 한 개원의사는 “PA는 병원의 인건비 절감 차원에서 이용돼 전문의의 일자리를 뺏어갈 뿐”이라며 “임상의사들의 경험마저 앗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교육효과 차원에서도 효용이 떨어지는 것”이라고 꼬집었다.또 다른 개원의도 “결국 병원이 최소한의 의사 인력만을 고용하고 임금이 저렴한 PA를 대량 확충할게 뻔하다”며 “대형병원에서도 이미 PA가 넘쳐나고 있는 판국에 이를 부채질…
2011-05-31 05:54개원가가 때 아닌 소프트웨어 정품 확인 등으로 부산해질 전망이다. 이는 최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이하 MS)가 부산지역의 한 법률사무소를 통해,전국 각 지역 병ㆍ의원에 정품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형사고소 및 손해배상 청구 등 법적 절차에 들어갈 수 있다고 통보했기 때문이다.그간 불법 S/W 단속은 대기업 및 관공서 위주로 이루어져왔으나, 근래 들어 단속 대상이 소규모 병ㆍ의원으로까지 확대되고 있어 개원가가 때 아닌 S/W 점검에 나서야 될 상황에 직면했다. 이에 대한의사협회는 회원들에게 이에 대한 안내문을 전달하며 소프트웨어 정품 확인과 함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허나 MS는 이미 치과를 대상으로 불법 소프트웨어 단속에 나선바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의사협회 관계자는 “분명한 사실은 적법한 라이센스 취득 없이 자막물들을 사용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형사처벌을 받거나 손해배상 책임을 부담할 수 있다는 점”이라면서 “현재 개원가에서 윈도우나 오피스 등을 사용하지만 정품 여부에 대해서는 회원들이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다만, MS사가 직접 불법 S/W 사용을 단속할 권한은 없다는 점이 개원가를 안심시키고 있다. 그러나 의사협회
2011-05-31 05:32삼성이 바이오산업 진출을 위한 첫 삽을 떴다. 당초 발표보다 한발 더 나아간 플랜도 발표했다. 결국,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는 대규모 생산이 경쟁력이라는 계산이 나온 셈이다.바이오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 27일 송도지구에서 플랜트 기공식을 개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플랜트의 대지면적은 27만 4000㎡ 부지에 단계별로 건설되며, 1단계로 3300억원을 투자해 3만리터급 동물세포 배양기를 갖춘 바이오 제약 제조시설이 들어서게 된다.아울러 바이오시밀러와 바이오 신약을 연구, 개발하는 R&D 센터도 동시에 건립될 예정이다. 또 오는 2012년 말까지 공장을 완공해 2013년 상반기부터 바이오 의약품을 본격적으로 생산한다는 목표다.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대표는 “암, 관절염, 건선, 다발성 경화증 등의 불치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치료 효능이 탁월한 바이오 항체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한국 바이오 제약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그러나 바이오업계가 주목하는 점은 2차 계획이다. 김 대표는 이날 자리에서 “2014년 첫 번째 제조공장의 3배 규모로 두 번째 공장을 지을 계획”이라고 언
2011-05-31 05:21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30일 ‘고객지원상담센터’ 현판식을 갖고 회원사 지원상담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식품의약품안전청의 오송이전으로 인해 제약업계의 상담요구 수요가 증대함에 따라 고객지원상담지원센터를 열고 회원사 상담지원업무를 하게 된 것.고객지원상담지원센터는 제약협회 김연판 부회장이 업무를 총괄하게 되며, 갈원일 전무가 약가등재관련, 행정조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기타 업무 등 약가업무를 상담하게 된다. 천경호 상무는 의약품 및 바이오·의약품 인허가 제반사항, 특허, 공동개발, M&A, GMP, 행정처분,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기타 약사전반에 대한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상담을 원하는 제약업체는 상시 전화(521-1301,2) 또는 제약협회 홈페이지(www.kpma.or.kr)를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며, 서비스는 접수 및 방문 즉시 상담을 거쳐 One Stop 서비스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2011-05-31 05:20의사협회의 선택의원제 반대 논리인 ‘소비자 선택권 저해’ 논리는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최근 보건복지부는 대한의사협회의 반대가 있더라도 다양한 방식을 통해 ‘선택의원제’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이에 의사협회는 모든 수단을 총동원에 이를 저지하겠다고 나섰다. 특히 의사협회는 선택의원제 도입의 반대 논리로 국민의 관점에서 볼 때 국민건강에 치명적인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의사협회는 환자의 의료기관 선택권이 제한돼 상당한 불편이 초래되고, 진료선택 범위의 제한으로 진료 받을 기회 자체가 박탈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나 의사협회의 이같은 주장에 가입자측 관계자들은 한마디로 “국민을 볼모로 삼고있다”며 시큰둥한 반응이다. 사실 그동안 가입자단체는 선택의원제라는 명칭이 아닌 주치의제도의 도입을 지속적으로 정부 및 의료계에 요구해왔기 때문.이에 가입자측 관계자는 이번 의사협회의 반대 논리에 대해 “소비자단체는 단 한 번도 선택권을 제한한다고 말한바가 없다”면서 의사협회의 소비자 선택권 제한이라는 주장에 어이가 없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이 관계자는 “선택권 제한은 제도가 시행된 이후 질 관리가 되지 않는 기관에서 다른 기관
2011-05-31 05:02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지난 29일부터 6월 2일(목)까지 카자흐스탄 3개 주요도시(리데르, 오스케멘, 아스타나)에서 한국의료홍보회 및 한·카학술교류회 등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KOICA와 공동으로 서울대학교병원, 자생한방병원, 제주 한라병원, 대전 선병원, 윌스기념병원 등 국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들과 함께 사절단을 구성, ‘나눔 의료’ 및 한방의료센터 KUC(Korea Medical U-health Center) 현판식 행사 등 한국의료의 다양성을 알릴 계획이다.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한국의료홍보회와 한․카 학술교류회는 양국간 의료현황과 미래 발전상을 공유, 의료인간 학술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아스타나와 오스케멘에서 각각 개최된다. 한․카 학술교류회는 카자흐스탄 보건부 까이르베꼬바 장관, 공동주최기관인 카자흐스탄 대통령의료센터 알렉세이 센터장 등 현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혈관 및 척추 질환의 예방, 치료 및 재활에 관한 주제발표 및 의견교환을 통해 전문적인 의료분야의 학술교환이 이루어질 예정이다.특히, 6월 1일(수) 아스타나에서 개최되는 한국의료홍보회에서는 병원건립과 관계되는 연관
2011-05-30 18:01건국대학교병원 흉부외과 송명근 교수가 개발한 종합적승모판막성형술(COMVAR)에 사용되는 스트립 (상품명 Mitra-Lift)이 지난 18일자로 미국 FDA의 심사를 통과했다. 이는 국내에서 개발된 수술재료 중 심장 내 이식용으로는 처음 있는 쾌거이다. 이 스트립은 이미 2007년 9월 10일 우리나라 식약청의 승인을 받았고 지난 3월 유럽 CE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종합적승모판막성형술은 기존의 판막치환술이나 성형술과는 달리 승모판막이 좁아지는 협착증과 잘 닫히지 않는 폐쇄부전증 등 모든 승모판막질환에 적용할 수 있는 수술법이다. 종합적승모판막성형술은 질병이 있는 판막을 제거하지 않고 본래의 형태로 복원하는 수술방법으로 이번에 FDA 인증심사를 통과한 스트립은 이 수술에서 승모판막의 움직임을 정상범위로 되돌리는 핵심 재료이다. 수술 후에는 정상인과 거의 다름없는 생활이 가능하다. 항응고제를 복용하지 않으며 일정 기간마다 재수술을 하지도 않는다. 2007년 10월부터 2011년 4월까지 이 스트립을 사용해 수술받은 총 환자 수는 657명이며 수술 사망률은 0.9%로 분석됐다. 이는 승모판막치환술의 수술사망률 4~7%와 비교할 때 획기적인 성적이다.종합적 승모
2011-05-30 16:37식품의약품안전(청장 노연홍)은 보툴리눔제제의 품질관리 향상을 위해 청내외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품질관리협의체를 구축하고 이달 31일 시험검정동 1층 중회의실에서 전체 회의를 개최한다.이번 회의에서는 ▲시험법 개선 방안 ▲국가표준품 확립 등 품질관리 전반적인 사항이 논의될 예정이며, 총 7개 보툴리눔제제 제조 및 수입업체 등 관련자와 청내 전문가 등 협의체 회원들이 참석한다.보툴리눔제제는 현재 국내서 10개 품목이 허가돼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 제조 보툴리눔제제의 수출도 증가하는 추세다. 보툴리눔제제는 근육의 신경전달 기능에 영향을 주는 ‘클로스트리디움보툴리눔 독소’를 사용해 제조된 제제로, 마비 등 신경·근육 질환 치료, 다한증 및 주름 치료, 사각턱 교정 등에 사용되고 있다.식약청 관계자는 “협의체를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향후 보툴리눔 제제에 대한 국가검정 신뢰도 향상으로 관련 산업 육성 및 수출증대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1-05-30 15:56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천연물의약품 개발 활성화를 위해 ‘한약(생약)제제 등의 품목허가·신고에 관한 규정’을 제정 고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고시는 ‘의약품의 품목허가·신고·심사 규정’ 중 한약(생약)제제 내용과 ‘규격품대상한약 중 목록신고에 관한 규정’을 통합해 제정됐다. 이는 천연물의약품의 효율적인 허가·신고·심사와 규정에 대한 민원인의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천연물의약품의 특성에 맞게 규정을 간소화·명료화한 것이다. 제정 고시의 주요 내용은 ▲한약(생약)제제 등의 품목신고대상범위, 허가(신고) 신청절차, 안전성·유효성 및 기준 및 시험방법 심사에 관한 사항 ▲규격품대상한약의 목록신고에 관한 사항 등을 포함한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고시 제정이 천연물의약품 허가 등 민원 편의성 제고 및 제품 개발이 활성화에 기여해 국내 업체들의 대외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 > 정보자료 > 법령자료 > 제·개정고시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1-05-30 15:51선택의원제를 둘러싸고 정부와 의료계가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 예상됐던 시나리오로 뭐 특별할 것도 없는 갈등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이미 오래전부터 선택의원제는 다른 이름으로 수없이 논의됐던 사안이기도 하다. 일명 주치의제도나 전담의사제 등이 바로 그것이다. 목적이나 취지도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을 감안할 때 지금의 갈등이 새삼스럽기만하다. 양측의 명분도 그리 달라지지 않았다. 정부는 만성질환관리와 동네의원 이용의 활성화를 주장하고 있는 반면, 의료계는 환자의 선택권 침해 박탈과 의료계 내부의 부익부빈익빈의 양극화를 부추기는 제도라며 반대의사를 분명히 하고 있다. 양측의 주장을 큰 틀에서 들여다보자. 먼저, 복지부의 만성질환관리와 동네의원 이용의 활성화는 의료전달체계 확립이라는 대명제와 연결고리를 함께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일반인의 입장에서 보면 1차 의료기관 활성화와 뭐가 다르다고 의료계가 이처럼 반대하는 것인지 모를 일이다. 물론 의료계에서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의료계가 주장하는 소비자의 선택권과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이라는 것이 겉으로 보면 매우 그럴싸하다. 반대의 명분으로는 그만한 것이 없다고 보여진다. 그러나 시민사회
2011-05-30 13:32허위로 진료기록부를 기재해 진찰료 등을 청구하고 원외처방을 발행한 의사가 자격정지처분을 받게 되자 이에 대한 선처를 호소하고 나섰지만 패소했다.서울행정법원 제5부(재판장 조일영)는 최근 의사 A씨가 보건복지부장관을 상대로 낸 의사면허 자격정지와 요양기관ㆍ의료급여기관 업무정지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의사 A씨는 소송에서 “노모와 가족들을 부양하는 가장으로 경제적 사정의 여의치 않아 은행 대출금으로 생활하고 있다. 또 고혈압과 당뇨병, 뇌경색 등으로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며 “이번 처분으로 인근에 거주하는 일반외과 환자들의 불편이 예상되며 직원들의 생계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호소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앞서 A씨는 환자들이 진료를 받은 사실이 없음에도 이를 진료기록부에 기재하는 등 허위로 진찰료를 청구하며 원외처방전을 발행한 사실이 적발됐다.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그 부양의무자 등으로부터 부당 수령한 금액은 총 5700여만원에 이른다.이에 복지부는 의료급여기관 업무정지 83일과 요양기관업무정지 66일과 함께 의사면허 자격정지 9개월의 처분을 내렸다.해당 의사는 선처를 호소하며 소송했지만 법원은 “원고의 위반 행위 기간이 2
2011-05-30 11:46애정을 담아 정형외과 이순혁 교수를 묘사한 이 시구, 바로 고대 안암병원 정형외과에서 수술을 받은 정문환 씨의 ‘이순혁 교수님’이라는 제목의 시다. 정문환 씨는 지난 2010년 12월 초부터 올해 3월초까지 수술받고 입원하며 지냈던 약 3개월간의 일상을 시로 적어 이번에 ‘어멈아 나 배고파 밥줘’라는 시집으로 편찬했다.시집에는 정문환 씨의 수술집도의였던 정형외과 이순혁 교수에 대한 시 뿐만 아니라 ▲휠체어의 연정 ▲어멈아 나 배고파 밥줘 ▲발가락 영결식 ▲병실 연가 ▲어떤 환자 등 병원 내에서 볼 수 있는 여러가지 다양한 모습을 풍부한 감수성과 재미있는 싯구로 표현돼있다. 특히, ▲걸음마 연습 ▲입원하던 날 ▲퇴원의 기쁨 등 본인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느꼈던 심정도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다. 정문환 씨는 이순혁 교수에게 시집과 함께 보낸 편지를 통해 “많은 환자들에게 최선을 다하면서 치료를 해주시는 것을 바라보며 참 고마운 분들이라 생각하면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치료를 받았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아울러 시인의 말을 통해 “혹여 내 발행되는 시집을 보고 공감대를 갖고 있는 이가 있으면 그것으로 무한한 감사를 드리고 더불어 인생 살아가는 길잡이가 되기를
2011-05-30 10:54서울특별시 서남병원(위탁기관 이화의료원, 원장 유권)이 첫 외래진료를 시작했다. 양천구 신정동 1320-7번지에 위치한 서남병원은 지하4층ㆍ지상8층, 350병상 규모로 건립, 그동안 상대적으로 공공의료 서비스가 부족했던 강서, 양천, 구로, 영등포구 등 서울 서남권 지역의 의료수요에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서남병원은 8개과(내과(소화기, 호흡기, 신장, 순환기, 내분비), 신경과,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비뇨기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를 갖추고, 진료개시 시 수술실, 중환자실, 재활의학센터, 내시경실, 2개 병동을 가동하며, 이후 건강증진센터, 인공신장실, 응급실, 호스피스병동으로 순차적으로 확대 가동할 예정이다.의료진은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교수진을 주축으로 구성, 시립병원의 저렴한 진료비로 대학병원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3.0T MRI, 128채널 CT, 초음파, 유방촬영장비 등 최신기종의 첨단 진단 장비와 의료정보시스템의 도입으로 대학병원 수준의 진료체계를 갖추었다. 전체 병상 중 다인병상이 90.77%를 차지해 시민들의 입원 의료비 부담을 최소화 하고, 모든 병실에 전동 침대 사용, 각 층마다 기
2011-05-30 10:50한국의약품도매협회 중앙회와 전국 시도지회가 최근 1박 2일간 강원도 오투리조트에서 임직원 워크샵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샵에서 이한우 회장은 “회장 취임 후 2년이 지났다. 다사다난한 회무기간동안 의약품유통업계 발전이라는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해 준 사무국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어 이회장은 “협회는 일을 안 하면 있을 수 없는 환경이고 많은 일을 해도 많은 주인이 있기에 빛나지 않는 어려운 일들이 많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그간의 회포를 풀고 더욱더 단합하는 기회를 갖자”고 밝혔다. 김성규 총무이사는 “전국 시도지회 사무국이 함께 모이는 기회가 흔하지 않은데, 이번 워크샵을 통해 업계의 애로사항을 함께 풀어나가자”고 말했다.이날 이화호 송암약품 상무이사는 ‘직무의식 고취 및 봉사예절’에 대한 주제로 ▲직장생활의 에티켓 ▲가족과 건강의 중요성 등에 대해 강의했다.한편, 사무국장들은 회의를 통해 지역현안을 중앙회에 상정하고 중앙회의 정책을 설명해 통일된 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2011-05-30 10:34강북삼성병원(원장 한원곤) 종합건진센터가 지난 28일 태평로 삼성생명 1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원 3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학술대회는 ‘건강검진센터의 질관리’라는 주제로 크게 ▲건강검진의 질 향상 ▲건강검진 자료 활용전략이라는 섹션으로 나눠 진행됐다.건강검진의 질 향상 섹션에서는 신체계측, 문진 등 건강검진의 가장 기본적인 의료행위의 질 향상과 표준화를 위한 발표가 이어졌다. 아울러 건강검진 자료 활용전략 섹션에서는 축적된 건강검진 자료를 활용한 연구사례와 기업건강 증진 프로그램 등이 소개됐다.보건복지부 인사의 건강검진 정책을 듣는 특별강의 시간도 마련돼 보건의료정책 추진 방향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강북삼성병원 관계자는 “400명이 참석한 이번 학술대회는 관련 업종 종사자 및 비종사자들이 참석해 한국의 종합건강검진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3000평 규모의 강북삼성병원 종합건진센터 투어를 끝으로 종료된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병원의건진센터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2011-05-30 10:31글락소 스미스 클라인(이하 GSK)은 약학대학 4학년생을 위한 새로운 인턴십 프로그램을 시행한다.2011년도 GSK 약대생 인턴십 프로그램은 사회 진출을 앞두고 있는 약대 4학년 학생들이 제약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사회인으로서 요구되는 직업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GSK는 총 100명의 인턴사원을 선발할 계획이며, 최종 선발된 인턴들은 내달 23일부터 약 한달간 현장 경험에 필요한 교육을 거쳐 서울, 인천, 경기,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지역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인터십을 수료한 학생들에게는 추후 GSK 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을 거치지 않는 특전과 함께 인턴 활동기간 동안의 성적에 따라 특별 장학금 지원 혜택 등이 주어진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은 제약업에 관심 있는 전국 약대 4학년 재학생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지원 서류 접수는 오는 6월 10일 오후 6시까지며, GSK 한국법인 홈페이지(www.gsk-korea.co.kr)의 온라인 입사지원서를 통해서만 신청 가능하다. 채용정보란의 게시판에 공지된 응시 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온라인 입사지원서에 첨부하면 된다.
2011-05-30 10:27한국콜마(회장 윤동한)는 구로디지털단지 대륭포스트타워 1차 건물 14층에 ‘석오생명과학연구소’를 19일 개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석오생명과학연구소는 한국콜마의 20년 이상 축적된 화장품 및 제약 부문의 연구, 개발 및 생산 경험과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연결하고 상호 보완하기 위해 설립됐다.더 나은 고객 서비스를 위한 기초과학 기술력을 탄탄히 하며, 궁극적으로는 세계적인 기업으로의 도약 및 제품 파이프라인을 구축을 위한 미래성장엔진 설계가 이번 연구소의 핵심 역할이다. 향후 연구소에서는 ODM/OEM 종합컨설팅, 분석용역 및 분석연구대행, 공정밸리데이션, 기준 및 시험방법 작성, 안정성시험, 원료 및 표준품 합성, DMF Documentation, 허가등록, 정부용역연구과제 수행 및 국내외 연구정보수집 등의 업무가 진행된다.석오생명과학연구소 이름은 윤동한 회장의 호인 석오를 딴 것이다. 이는 메마르고 척박한 바위 위에서도 강인하게 뻗어 올라 큰 재목으로 성장하는 오동나무처럼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큰 인재를 육성하자는 한국콜마의 경영철학을 담긴 뜻이기도 하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석오생명과학연구소는 의약품, 의약외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천연물…
2011-05-30 10:25
한국콜마(회장 윤동한)는 구로디지털단지 대륭포스트타워 1차 건물 14층에 ‘석오생명과학연구소’를 19일 개소했다. 석오생명과학연구소에서는 ODM/OEM 종합컨설팅, 분석용역 및 분석연구대행, 공정밸리데이션, 기준 및 시험방법 작성, 안정성시험, 원료 및 표준품 합성, DMF Documentation, 허가등록, 정부용역연구과제 수행 및 국내외 연구정보수집 등의 업무가 진행된다.
2011-05-30 10:17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31일 오후 2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세계 금연의 날’ 기념 시민공개건강강좌를 연다. 금연의 날은 ‘연기 없는 사회(smoke free society)’ 조성을 목표로 1987년 5월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해 지정된 바 있다. 행사에서는 정진홍 교수(호흡기·알레르기내과 과장)가 ‘폐암의 진단과 치료’, 신경철 교수(호흡기·알레르기내과)가 ‘효과적 금연방법’을 주제로 각각 강좌를 펼친다.신경철 교수는 “폐암에 걸릴 위험이 높은 흡연자가 금연을 하면 향후 폐암에 걸릴 위험도가 금연 후 15년간 계속 감소해 금연 15년 후에는 폐암에 걸릴 위험도가 비흡연자의 약 2배로까지 떨어진다”며 “담배가 주는 폐해를 없애고, 흡연자가 없는 건강한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금연의 날 기념 건강강좌를 개최하게 됐다”고 전했다.
2011-05-30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