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병원은 최근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병·의원 원장과 동문을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했다. 강연회는 영남대의료원 개원 32주년을 기념해 열린 행사로. 강연회 후에는 병원 간 진료협력관계를 개선하고, 내실 있게 구축하기 위한 간담회도 가졌다.한편 영남대병원과 진료협력체계를 맺고 있는 협력 병·의원은 약 3000개소이다.
2011-05-30 09:28
영남대학교의료원은 최근 개원 32주년을 맞아 부속병원 1층 이산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2011-05-30 09:23“선택의원제를 강행할 경우 의료계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 동원해 선택의원제 저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임을 엄중히 경고하는 바이다”대한의사협회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고 있는 선택의원제 도입과 관련해 이 같은 입장을 드러냈다.앞서 의협은 환자의 의료기관 ‘선택’ 및 ‘등록’을 핵심으로 하는 선택의원제가 주치의제도와 다를 바 없으므로 절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결의하고, 선택의원제와 관련해 정부와의 논의를 일체 중단키로 공식 발표한 바 있다.선택의원제에 대해 반대하는 이유로는 먼저, 국민의 관점에서 볼 때 이 제도가 국민건강에 치명적인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환자의 의료기관 선택권이 제한돼 상당한 불편이 초래되고, 진료선택 범위의 제한으로 진료 받을 기회 자체가 박탈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포괄적이며 획일화된 진료에 초점을 둠으로써 의료서비스 수준이 저하되고 환자의 질환을 오히려 키우는 결과를 가져옴에 따라 대형병원 쏠림현상을 부추기는 역효과가 발생하게 되고 나아가 의료비 억제 정책으로 국민의 건강권이 뿌리째 흔들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의료계의 관점에서는 ▲신규 개원 회원의 진입 장벽 문제 ▲추가 재원 미확보 등 현행 건강보험재정 내에서의 부
2011-05-30 05:54법원이 4년여 간 끌어 온 가톨릭중앙의료원(CMC)의 의료사고 소송에서 병원 측 과실을 일부 인정한 원심을 뒤집고 의료원의 손을 들어줬다.서울고등법원 제9민사부(재판장 최완주)는 최근, 수술 후 우측 편마비와 언어ㆍ인지기능 장애 등의 증상이 온 환자와 이를 부인하는 학교법인 가톨릭 학원 측이 낸 항소심에서 “원고가 주장한 의료진의 클립결찰술 과실은 원고의 장애 발생과 관계가 없다”며 병원의 책임을 40%로 했던 원심 판결을 취소하고 원고의 항소를 기각했다.다만 의료진이 인위적으로 유지한 고혈압 상태로 인해 출혈이 발생하고 이로써 장애가 발생할 수는 있다고 밝혀 여지를 남겼다.앞서 지난 2007년 6월 30일, 환자 A씨는 CMC 산하의 한 병원에서 동맥류 진단을 받고 개두술 및 동맥류목결찰술(이하 제1차 수술)을 시술받았다. 입원 시 의식상태가 명료하고 신경학적 이상소견이 없었던 A씨는 수술 후 우측 하지에 약간의 근력 약화 소견을 보였지만 뇌혈관의 혈류 흐름을 확인하기 위한 혈류초음파 검사 상 이상소견은 없었다.A씨는 이후 근력약화증세의 호전이 없었고 말할 때 발음이 부정확한 구음장애 소견이 발생했으며 의료진은 A씨의 뇌혈류 흐름이 악화될 것을 우려해 결찰
2011-05-30 05:43상급종합병원의 고가약 처방 약품비비중이 71%로 타 종별보다 상대적으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결과는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공개한 ‘2010년 하반기 약제급여 적정성평가 추구관리 결과’를 통해 알 수 있었다. 고가약(성분별 최고가) 처방비중은 지난해 하반기 22.43%였다. 요양기관종별로는 상급종합병원이 68.53%로 가장 높고, 종합병원 50.57%, 병원 26.06%, 의원 18.66%로 종별로 큰 차이를 보였다. 약품비비중에서도 상급종합병원이 역시나 가장 높았다. 고가약 처방 약품비비중은 37.90%로, 요양기관종별로는 상급종합병원이 71.41%, 종합병원 58.36%, 병원 33.36%, 의원 24.61%였다. 지난해 하반기 전체 처방건당 약품목수는 3.83개로 2009년 하반기 대비 0.04개 감소했다. 요양기관종별로는 모든 종별에서 감소했으나. 의원급의 경우 기관별로 편차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즉, 의원급의 경우 처방건당 약품수가 평균 3.6개인 반면, 최소 1개 품목 처방에서 최대 8.1개로 편차가 컸다. 그러나 다빈도 상병을 기준으로 했을 때 병원과 의원에서 약품목수가 줄어든 것과 달리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은
2011-05-30 05:32고지혈증치료제 시장은 ‘상위품목 상승세, 하위품목 하락세’로 뚜렷이 양분된 가운데, 종근당의 ‘리피로우’가 전년 동기 대비 68.0% 증가해 눈에 띄는 성장을 보였다.유비스트 등에 따르면 4월 고지혈증치료제 원외처방조제액 시장은 520억원으로 전년 동월 460억원보다 13.1% 증가했다. 그러나 전달과 비교하면 4.8% 감소하는 등 올 들어서는 1, 3월에 비해 적은 액수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주요 상위권 품목의 대부분이 전년 동월과 비교해 모두 조제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위 품목인 ‘리피토’(화이자)는 78억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5억원 가량 올라 7.2% 상승했다. 전월과 비교해서는 7.1% 감소했다.뒤를 이어 ‘크레스토’(아스트라제네카)의 조제액은 은 17.0% 증가한 58억원으로 나타났지만 1위 품목과 20억원의 차이를 쉽게 좁히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리피논’(동아제약)도 전년 동월 37억원에서 16.2% 증가한 43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상위 품목가운데 유일하게 조제액이 하락한 ‘아토르바’(유한양행)은 전년 동기 대비 10.1% 감소한 30억원으로 집계돼 리피논과의 격차가 점차 벌어지는 모습이다.상위 품목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품목은…
2011-05-30 05:21당뇨 초기 약물치료를 무시할 경우 합병증 발생위험 2.3배나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또, 1개 기관이 아닌 여러 곳을 이용할 경우에도 합병증 발생위험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심사평가연구소(소장 최병호)는 2005~2009년 심사청구자료를 이용해 당뇨병 약물치료 신환자의 약물치료 지속성에 따라 합병증 발생위험률에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한 연구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당뇨에 대한 약물치료를 시작하는 단계부터 꾸준히 치료를 받은 경우, 관상동맥질환, 신장질환 등의 만성 합병증 발생위험률이 약 20% 낮아졌다.심평원은 또, 당뇨합병증 발생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밝히기 위해, 당뇨치료제를 처음 처방받은 20-79세 환자 57,465명을 대상으로 Cox 비례위험모형을 통한 생존분석을 실시했다. 그 결과 약물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지 않은 경우 당뇨합병증 발생위험률이 24% 높았다(adjusted hazard ratio, 1.238, 95% confidence interval 1.171-1.310).약물치료 지속수준이 20%씩 낮아질수록 합병증 발생위험률은 10%, 18%, 67%, 131% 증가했다. 즉, 약
2011-05-30 05:19보건복지부가 대한의사협회의 반대가 있더라도 다양한 방식을 통해 예정대로 ‘선택의원제’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복지부는 선택의원제가 만성질환자와 노인이 자신의 특성을 잘 아는 동네의원을 선택, 예방과 관리를 강화한 맞춤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는 환자 중심의 1차의료제도라고 소개하고 있다.환자와 의원의 자율참여와 선택에 의해 추진되며, 의원에게는 수가 등 별도의 인센티브가 지원되며 참여환자에게는 진료비 본인부담금 인하 등의 혜택을 준다는 것.당초 계획은 △5월: 실형모형 개발 △7월: 실행방안 확정, 수가체계(새로운 수가 신설 또는 만성질환관리료 조정, 본인부담금 경감 등 환자 인센티브 방안 검토) 및 전자청구 시스템 구축 △8월: 의사교육과 참여 홍보 등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선택의원제를 도입한다는 복안이었다.하지만 최근 대한의사협회에서 ‘선택의원제 절대수용 불가’라는 입장을 결의, 복지부로서는 커다란 암초(?)를 맞닥뜨리게 됐다.의협은 선택의원제가 국민의 선택권을 제한하고 의료의 질 저하는 물론 의사 진료권을 제한한다는 입장이다.더욱이 명칭만 다를 뿐 진료총량을 제한하는 주치의제도와 다를 바 없어 절대 수용할 수 없어 정부와의 논의
2011-05-30 05:02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동수)가 불법 리베이트 혐의가 포착된 9개 제약사에 대해 과징금 29억 6000만원을 부과키로 결정했다.27일 공정위에 따르면 이번에 적발된 제약사는 ▲삼아제약 ▲영진약품공업 ▲신풍제약 ▲한올바이오파마 ▲슈넬생명과학 ▲태평양제약 ▲스카이뉴팜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 ▲뉴젠팜 총 9 곳이다.이 가운데 총 1만 8620번에 걸쳐 152억 2300만원의 부당이익을 제공한 것으로 밝혀진 태평양제약이 7억 6300만원으로 가장 많은 과징금을 부과 받았다. 뒤를 이어 한올바이오파마가 106품목 88억 7300만원의 부당이익을 제공해 6억 5600만원의 과징금 처벌을 받았다.공정위의 조사결과, 해당 업체들은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의약품 처방·판매의 유지·증진을 위해 병·의원을 대상으로 현금 및 상품권지급, 수금할인, 식사접대, 골프접대, 물품지원 등 다양한 수단을 이용해 반복적으로 경제적 이익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적발된 모든 업체가 신규렌딩과 처방에 대한 대가로 병원 및 의료인 등에 현금과 상품권을 지급했으며, 삼아, 신풍, 태평양, 영진, 미쓰비시다나베, 슈넬은 골프 및 식사를 접대한 혐의다.또 삼아, 신풍, 영진, 미쓰비시다나베는…
2011-05-29 12:01최근 특허만료 예정인 주요 블록버스터 제품을 보유한 다국적 제약사들이 바이오기업과의 인수합병(M&A)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가 재구성한 2011 주요 제약회사의 매출 및 M&A 동향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Eil Lilly, J&J 그리고 Roche의 지난해 매출규모는 각각 208억9000달러, 225억2000달러, 그리고 361억6000달러로 집계됐다. 이중 향후 5년간 가장 높은 연평균성장률(CAGR)을 보일 제약기업에는 4.5%를 기록한 Roche가 선정됐다. 반면 J&J는 1.6%, Eli Lilly 는 -3.5%로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된다. 이 같은 성장률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5년 사이 주요 블록버스터 제품들의 특허가 만료됨과 동시에 제네릭의 시장침투로 인해 불가피한 매출규모 감소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그러나 경영난 속에서도 4.5%를 기록한 Roche의 연평균 성장률이 단연 돋보인다.Roche는 꾸준한 M&A활동을 토대로 03~09년 사이 연평균 10.4%로 성장해 09~10년에는 약 360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오는 2015년에는 약452억5000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Roche의 매출
2011-05-29 10:27복지부는 노인장기요양보험서비스 질 향상과 수급자의 선택권 보장을 위해 지난해 9월 13일부터 12월 10일까지 실시한 2010년 재가장기요양기관 평가결과 최우수기관 및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을 발표했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2009년 말까지 재가장기요양기관으로 지정받은 평가신청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단행했다.복지부는 이번 평가결과 상위 10% 최우수기관, 상위 20%우수기관의 명단만 밝혔다. 2010년도 재가장기요양기관평가_우수기관명부는 보건복지부 알림정보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2011-05-29 06:32
업무상배임 혐의 등으로 기소된 경만호 대한의사협회장의 3차 공판이 지난 27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렸다.이날 공판에서는 경회장의 △의학회장 기사 및 유류대 지원 △참여이사 거마비 지급 △상근임원 휴일 수당 지급 △언론사 연구 용역 △1억원 업무상배임 △명예 훼손 등 6가지 공소사실 중 1억원 업무상배임 부문에 초점이 맞춰졌다.의협의 외부용역연구비 집행자금 중 1억원이 용역연구책임자의 입금통장을 거쳐 경만호 회장 통장으로 전달됐다는 것.이와 관련 검찰측과 변호인측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3인에 대한 심문이 펼쳐졌다.하지만 경회장이 의협의 대외사업추진비를 만들 명목으로 사전에 감사단과 대의원단에 보고를 했고 또한 승인을 받아 이뤄진 것이라는 진술과 사전에 전혀 알지 못했다는 진술이 첨예하게 엇갈렸다.이에 따라 서울서부지법은 증인 4명을 채택해 대질하기로 하고 오는 7월8일 오후 4시 4차공판을 열기로 했다.
2011-05-28 05:54대한의사협회 IMS특별대책위원회(위원장 신민석)는 한의계측이 의사의 IMS(근육내자극치료) 시술을 불법의료행위로 왜곡 해석하고 국민 신고까지 유도하고 있다며 이에 강경한 법적 대응과 조직적 홍보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먼저 의협 IMS특위는 지난 19일 서울남부지검에 한의협을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데 이어 이달 말까지 회원들을 대상으로 고소인을 모집, 한의협 등에 대해 추가 고소키로 했다. 특위는 “한방의 영역 확대에 대한 시도가 끊임없이 지속되고 있는 현실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건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회원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한방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적극적 대처를 위해 고소인을 모집하고 있으니,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특히 “한방의 원리인 음양오행, 기, 경혈과는 전혀 상관없는 현대과학(의학)기기로 국민건강을 위험에 빠트리려는 시도가 끊임없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의협 홈페이지에 ‘한방 불법의료행위 신고센터’를 개설·운영키로 했다.한방의 무면허 및 유사의료행위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사례로는 ▲(현대의료기기인)주사기를 사용해 명백한 주사행위를 하면서 소위 '약침'이라고 주장하는 경우 ▲물
2011-05-28 05:43임상의사들도 고혈압 치료에서 침술과 약초의 기능에 대해 경직된 태도가 아닌 개방적 태도로 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성균관의대 성지동 교수(순환기내과)는 최근 열린 ‘제20회 대한고혈압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고혈압의 비주류적 접근:침술요법과 생약투약(Non-Conventional Approach to Hypertension: Acupuncture and Herb Medication)’을 발표하며 “이러한 대체요법에 대해 과학적인 접근은 절대적으로 필요하겠지만 개방적인 태도를 취하면서 신중히 접근하는 것 역시 임상의사에게 현실적으로 필요한 자세”라고 밝혔다.성지동 교수는 고혈압에 대한 일반적인 생활요법과 약물요법 외에도 다양한 시도들이 이뤄지고 있으며 실제 임상에서도 환자들로부터 이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듣게 되는 일이 많다고 말했다. 그러나 임상 의사들은 적절한 조언을 해주기에 충분한 지식이 없는 경우가 많아 곤란을 겪게 되는 경우가 상당하다고 토로했다.이에 성지동 교수는 “임상의사들도 기존의 지식들을 종합해 객관적, 과학적이지만 열린 태도로 이들 대체요법을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피력하며 침술요법과 생약에 대한 기존 연구들을 소개했다.발표에서 성
2011-05-28 05:32한미약품이 미국 머크와 ‘아모잘탄’에 대한 2조원 가량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면서 향후 국내 제약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있어 눈여겨봐야 할 사례로 꼽히고 있다.이번 계약규모는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유럽, 중동, 중남미, 중국 등 글로벌 판권계약이기 때문에 2009년 2분기에 체결된 7개국 판권계약(10년간 5억달러)보다 5~6배로 큰 것으로 추정되며 추가적인 국가수 확대도 예상된다는 전망이다.이번 계약을 통해 한미약품은 향후 2~3년 내 연평균 1~2억달러 규모의 완제품 수출이 신규로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올 매출액의 17~25%에 해당하는 규모라는 점에서 상당하다.머크와 이번에 계약한 아모잘탄의 수출지역 매출은 올 4분기부터 반영될 것으로 보이며, 유럽, 중동, 중남미 등의 지역 매출은 내년 4분기부터 본격화 될 것이란 예측이다. 중국지역은 유럽에 비해 허가기간이 더 오래 걸린다는 점을 고려하면 2013년 4분기부터 상용화 될 것으로 보고있다.그러나 이번 계약에만 한정화 시킬 것이 아니라 향후 한미약품이 나설 글로벌판권계약에 대해 눈여겨봐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한미약품은 현재 타 다국적제약사와 항혈전복합제에 대한 글로벌 판권협상이 진행 중
2011-05-28 05:21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국내 바이오의약품 88개 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개발지원이 가장 필요한 품목과 분야는 단클론항체와 허가 및 심사분야인 것으로 조사됐다.아울러 식약청의 R&D 성과물 중 가이드라인이 가장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식약청이 ‘바이오의약품 산업 발전전략 기획단(Dynamic BIO)’내 연구개발분과 주관으로 수행한 이번 조사는 바이오의약품업계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R&D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됐다.설문 조사 결과, 개발지원이 필요한 품목은 ▲단클론항체(24.9%) ▲세포치료제(21.3%) ▲재조합의약품(15.7%) ▲생물학적 진단제제(11.2%) ▲백신(10.1%) ▲유전자치료제(9.0%), ▲혈액제제(2.2%) 순이다.개발 지원이 필요한 분야는 ▲허가 및 심사(19.2%) ▲임상시험(14.6%) ▲임상시험 샘플 생산 및 CMC(10.9%) ▲GMP와 관련법령 및 규제(각 10.5%) ▲비임상독성(7.7%)의 순으로 확인됐다.이밖에도 식약청의 바이오의약품 관련 R&D 결과보고서에 대한 업계의 활용도는 5점 만점에 평균 2.9점으로 평가됐으며, 연구성과물인 가이드라인과 표준품 부문의 활용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2011-05-28 05:19개원가에 혼자보다는 둘이 낫다는 분위기가 점차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원가에서 다인의원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는 조사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27일 한국보건행정학회는 전기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박수경 연구원은, 일차의료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회에서 의원급 의료기관 공급 및 이용현황을 발표하며 다인의원 증가율과 관련한 조사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발표된 내용을 살펴보면 기관당 의사수에 따른 기관수의 변화가 확연했다. 지난 2005년부터 2009년까지의 기관당 의사수별 연평균 증가율은 전체적으로 1.8%였으며, 1인의원의 증가율은 1.5%였던 것에 비해 다인의원은 3.6%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처럼 다인의원이 늘어남에 따라 기관당 의사수에 따른 개원가의 구성비에도 변화를 가져왔다고 할 수 있다. 연도별 기관당 의사수에 따른 구성비 변화를 살펴보면, 2008년 1인의원은 86.8%에서 2009년 86.6%로 감소한 반면, 다인의원은 2008년 14.2%에서 2009년 14.4%로 증가했다. 즉, 다인의원의 구성비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는 것.특히 다인의원은 도시규모가 클수록 증가세가 높은
2011-05-28 05:02병원협회는 지난 26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복지부에 권고한 사항들은 의료기관의 현실을 망각한 제도에 불고하다고 지적했다.지난 26일 국민권익위원회는 보건복지부에 의료비 청구ㆍ심사 투명성 제고방안 등의 권고안을 제출했다. 이와 관련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의료기관에 대해 불필요한 규제를 강화 ‧ 양산하는 결과를 초래해 선량한 대다수의 의료기관에 과도한 행정재제를 가할 뿐이며, 모든 의료기관을 부당한 집단으로 매도하고 있어 현실을 망각한 제도”라고 반박했다. 병원협회는 중립적인 위치에서 국민과 의료기관의 입장을 조율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내놓아야 할 권익위가 과중한 행정업무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의료기관에 대한 입장은 고려하지 않은 채 복지부에 부당한 내용을 권고했다고 강력히 비난했다. 이어 병원협회는 “현재도 타법령에 비해 의료기관이 과도한 행정제재를 받고 있는 실정”이라며 “합리적인 개선안과 부당청구 개념을 명확히 해 의학적 비급여로 선량한 의료기관이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현행 요양급여기준을 조속히 개선해 줄 것”을 지난달 권익위에 건의한바 있다.특히 병협은 진료비 확인 및 이의신청 제도 활성화에 앞서 환자의 동의를 받아도 부당청구로 분류되고 있는
2011-05-27 15:58삼성서울병원이 최근 폐암수술 5000례를 달성한 가운데 이들의 5년 생존율이 세계폐암학회에서 발표된 성적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폐식도외과 심영목․김진국․김관민․최용수․김홍관 교수팀은 5년 이상 추적 관찰한 1785명의 폐암 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5년 생존율을 조사한 결과 “병기별 5년 생존율이 세계폐암학회에서 보고된 것보다 우수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세계폐암학회 수술성적은 폐암 7차 병기 개정자료로, 미국,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과 일본 등의 의료선진국가에서 나온 폐암수술의 표준치료성적이다. 이번에 삼성서울병원 폐식도외과 교수팀이 폐암 근치수술 5000례를 달성한 것은 지난 1994년 첫 폐암 수술 이후 16년 만이다. 폐암의 근치적 수술이란 수술로써 일단 완전히 절제됐다고 간주되는 폐암 병기 1기와 2기, 3기의 일부 환자들에게 주로 시행되는 수술을 말한다. 이같은 성과는 지난 2008년 삼성암센터 개원을 계기로 수술 실적이 증가한 덕분이기도 하다. 실제로 재작년에는 672건, 작년에는 683건의 폐암 근치수술이 이뤄졌다. 수술기법도 날로 발전해 2010년 이후 폐암의
2011-05-27 14:03대전 시민들의 고혈압-당뇨병 약물치료율이 전국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나 심뇌혈관 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건양대학교 예방의학교실은 27일 ‘2010년 대전시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발표에서 “심뇌혈관 질환의 경우, 고혈압 약물치료율은 87.4%, 당뇨병 약물치료율 81.6%로 전국평균 88.3%, 85.6%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며 “이들 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므로 합병증 관리와 질환관리교육 이수율에 관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대전 시민 4585명을 대상으로 459개의 표본지점 내에서 가구 수를 파악하고, 건강행태ㆍ건강검진 및 예방접종ㆍ이환ㆍ의료이용ㆍ사고 및 중독ㆍ삶의 질ㆍ보건기관 이용ㆍ교육 및 경제활동 등 260개 항목에 대해 설문을 실시한 결과다. (신뢰수준 95%±3%p)그 결과, 비만율은 20.1%로 전국 평균 22.9%보다 낮게 나타났지만 스트레스 인지율이 30.1%로 전국 평균 26.8%보다 높게 나타났다. 아울러 우울감 경험율이 6.1%로, 전국 평균 5.2%보다 높게 나타났다. 결과에 따르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나 전국평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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