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장마리아르노)는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박성우)와 함께 인슐린 치료에 대한 인식 증진 및 환경보호를 위한 ‘그린 스타 캠페인’을 7월부터 전개한다. ‘그린 스타 캠페인’은 다 사용한 인슐린 펜을 병·의원에서 수거하는 행사를 통해 당뇨병 환자들에게 올바른 인슐린 치료법과 인슐린 펜 사용법을 교육하고, 주사바늘, 인슐린 펜 등 의료기기의 올바른 분리수거를 통한 환경보호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계획됐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110여 곳의 의료기관(병원 30 곳, 의원 80 곳)에 비치된 인슐린 펜 전용 수거함을 통해 다 사용한 인슐린 펜을 수거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펜 수거에 참여한 환자들에게 올바른 인슐린 치료에 대한 정보 및 인슐린 펜 사용법에 대한 교육자료와 교육용 주사바늘을 전달할 예정이다. 캠페인은 오는 11일부터 9월10일까지 2달간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캠페인에 참여하는 병·의원 리스트 및 세부 일정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홈페이지(www.sanofi-aventis.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수거된 인슐린 펜은 정크아트(Junk Art) 예술가를 통해 당뇨병 극복의 희망메시지를 담은 재활용 예술작품으로 재탄생 될 예
2011-07-05 13:55서울대학교병원(원장 정희원)은 지난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병원 의생명연구원 1층 대강당에서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2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줄기세포, 뇌, 중개연구 등을 주제로 4개 세션 총 15개 강연으로 구성됐으며, ‘의생명연구원 20년사’ 출판 기념식을 비롯한 의생명연구원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 주는 전시회가 함께 진행됐다. 임정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장, 김노경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초대소장과 역대소장, 김동규 의생명연구원장을 비롯한 교직원 및 외빈 200여명이 참석했다. 정희원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20주년을 맞이하는 의생명연구원은 탁월한 연구 인력과 시설, 국제적인 수준의 임상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세계 최고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연구기관으로 성장해 나갈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임정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장은 "20주년을 맞은 의생명연구원은 그간의 노력과 탁월한 성과들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의학 발전을 이끌며 희귀, 난치성 질환 극복 등 당면한 과제들을 풀어갈 연구중심 병원의 주역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991년 5월 14일 설립되어 올해 개원 20주년을 맞이하는 서울대학교병원…
2011-07-05 13:17머크 세로노가 유럽의약청(EMA)에 다발성경화증(MS) 치료제인 ‘레비프’의 적응증 확대를 신청했다. 머크 세로노는 최근 EMA에 MS 초기 증상인 독립적인 탈수초화를 경험한 환자나 MS 발병 고위험 환자까지도 처방할 수 있도록 레비프의 적응증 확대를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이는 지난 4월 미국신경학회(ANN)에 발표된 REFLEX 연구결과를 토대로 한 것이다. REFLEX 연구는 임상적으로 첫 탈수초 증상을 보이며,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결과 초기 MS 증상을 보인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 연구는 환자군에 레비프의 두가지 승인 용법/용량인 44 mcg를 1주 3회, 44mcg를 1주 1회 투여했을 때 MS 진단척도인 ‘McDonald MS(2005) 2단계로 질환이 진행되는 시간’을 기준으로 지연효과 여부를 위약과 대조 평가했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레비프 치료군은 McDonald MS (2005) 단계로의 진행을 유의하게 지연시켜 두 용량 모두 1차 평가 변수를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머크 세로노의 연구개발 부문 대표인 베른하트 커쉬바움 박사는 “이번 적응증 확대 신청은 다발성경화증 초기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한 REFLEX1 임상 결과에 따른 것
2011-07-05 11:37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이 4일, KRX국민행복재단-GSK제약과 함께 다문화가족 간질환(간염) 검진과 예방․치료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오는 8월부터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1000명을 대상으로 간질환 검진과 예방․치료사업과 관련, 중앙대병원은 3개월간 병원의 의사, 간호사를 포함한 전담 의료진을 배치시켜 간질환 검진과 치료를 담당한다.아울러 KRX국민행복재단은 사업추진과 검진비 등 제반 비용을 지원하는 한편, GSK제약은 간질환 치료약과 A형 예방백신을 1년간 무상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중앙대병원 김경도 부원장은 “사회․경제적으로 매우 취약한 다문화가정을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받아들이고, 이들의 건강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주어야 할 필요가 있다”며 “다문화가정의 건강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1-07-05 11:36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부천시의사회와 개원 10주년 기념 ‘제6회 부천시의사회 합동 학술대회’를 성료했다고 5일 밝혔다. 김제헌 부천시의사회 회장은 “의료계 환경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지역의사회의 학술대회가 더욱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고 의미를 전했다.홍대식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장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440여개 병원과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화답했다.이번 학술대회에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김세형·박성규 혈액종양내과 교수, 신미용 소아청소년과 교수, 장안수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 성기범 신경과 교수, 임수빈 신경외과 교수, 추은주 감염내과 교수 및 보건복지부 박인성 보건의료정책과 과장이 총 4부에 걸쳐 각기 다른 주제발표를 진행해 부천시 의사들과 함께 토론의 장을 이어나갔다. 한편, 부천시 의사 약 400여명이 참여했다.
2011-07-05 10:33인하대병원은 폐암센터 류정선 교수팀이 보건산업진흥원 R&D 사업 중점연구부분에 선정돼 앞으로 3년간 9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고 밝혔다.류교수팀은 ‘DNA 손상 반응 경로 유전자를 이용한 폐암 맞춤치료 모델 개발’이라는 연구 과제로 선정됐다.류교수는 “차세대염기서열 분석법을 이용하여 DNA 손상반응 경로에 관여하는 모든 유전자에 대한 총체적 탐색해 세포독성 항암화학치료의 효과를 가늠할 수 있는 유전자를 발굴, 맞춤치료 모델을 개발, 현재 불량한 폐암환자 생존의 개선하겠다”고 전했다.
2011-07-05 09:47보건복지부는 5개 의료기관을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추가 지정한다고 5일 밝혔다. 추가 지정된 권역응급의료센터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서울), 분당서울대학교병원(경기),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경기), 단국대의대부속병원(충남), 제주한라병원(제주) 등이다.그동안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없었던 충남과 제주지역에 각각 1개소, 상대적으로 인구규모가 크고 응급환자수가 많은 서울(1개소)과 경기(2개소) 지역에 3개소씩을 지정한 것.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추가 지정으로 권역응급의료센터는 기존 16개소에서 5개소가 늘어나 모두 21개소가 됐으며, 5개소 추가 지정을 통해 응급환자를 위한 중환자병상 100병상, 입원병상 150병상이 늘게 돼 응급환자에 대한 서비스가 더욱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했다.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된 응급의료기관은 응급환자에 대한 최종진료를 제공하고, 대형 재해 등이 발생한 경우 응급의료를 지원하는 등 법률이 정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복지부는 서울·경기 지역의 계획대비 부족분 3개소(서울 2개소, 경기 1개소)에 대해서는 하반기 중 추가 지정을 추진할 예정이다.총 8개소의 권역응급의료센터 추가 지정이 완료되면 응급환자를 위한 중환자 병상 160
2011-07-05 09:34“박주아님 관련 논란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발생 가능하고, 있을 수 있는 합병증이라고 할지라도 완치를 기대하고 치료를 의뢰한 고인과 유가족들은 물론이고, 고귀한 생명을 지키고자 했던 의료진의 바람과 노력이 헛되이 된 데 대해 그 안타까운 심정은 이루 표현할 수 없다”세브란스병원은 고 박주아씨와 관련해 이 같이 밝히며 각 핵심논란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다음은 병원측의 공식입장이다.▲진단서 논란과 관련, 이는 유족들이 외과 쪽 사망진단서 외에 보험금 청구를 위해 신우암에 대한 내용이 포함된 비뇨기과 사망진단서를 요구해 발급된 것이다.▲암 수술관련 부분은 타 병원(국립암센터)에서 신우암 진단을 받고 수술 등 적극적인 치료를 권유받아 본원에 1월 내원했으며, 요관경 검사를 통해 신우 중부와 하부에 종양이 발견되는 등 예상과 달리 암이 많이 진행된 것을 확인했다. 의료진은 수술을 빨리 받는 것이 좋겠다고 권했으나 환자는 스케줄 때문에 당장 수술이 어렵다고 해 우선적으로 암이 발견된 요관 등에 항암제치료(마이토마이신)를 한 바 있다.환자 측은 4월 초가 되서야 수술을 요청했고, 수술방법으로 로봇수술을 선택했다. 수술 당일 방광경 검사로 이미 방광까지 암이
2011-07-05 09:28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이 심장웰니스센터를 열고 진료에 들어갔다.심장웰니스센터는 심혈관 질환자들의 예방과 진단, 치료, 심장능률증진 등 A~Z까지 책임지는 Total Care 개념을 도입했다.설준희 센터장은 “(심장질환자의)신체 디자인과 심폐기능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개개인의 체형과 심폐능력에 맞는 개별적인 맞춤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며 “운동 중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고 운동처방을 통해 안전하게 심폐기능을 향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1-07-05 09:12“인건비 추가 부담 등 의료기관 경영에 타격이 커진 만큼 토요일까지 휴일가산제를 확대 시행하는 등 적절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대한의사협회는 지난 1일부터 주 40시간제가 ‘5인 이상 2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 시행된 것과 관련해 보건복지부에 이 같은 제도개선을 촉구했다.현행 근로기준법 제50조(근로시간) 및 제56조(연장·야간 및 휴일 근로)에 의거, 1주간의 근로시간은 휴게시간을 제외하고 40시간을 초과할 수 없으며 연장근로와 야간근로 또는 휴일근로에 대해서는 통상임금의 100분의 50 이상을 가산해 지급하도록 규정돼 있다. 즉, 주 40시간제가 이달부터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까지 확대된 것. 이와 관련해 의협은 “의료기관의 경우 토요일까지 진료를 하기 때문에 대다수의 근로자가 주 40시간 이상을 근무하고,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근로자 수가 대부분 5인 이상”이라며 “주 40시간제 확대 시행으로 인해 다수의 의료기관들이 현실적으로 인건비 직접 상승 등 경영에 상당한 타격을 받게 됐다”고 문제를 제기했다.특히 경영 악화로 인해 붕괴 위기인 의원급 의료기관은 경영유지 비용 증가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의협은 그동안 국무총리실…
2011-07-05 05:54치매가 있거나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거주하는 노인복지시설의 원장들로부터 방문진료를 요청받아 왕진을 갔더라도 이는 위법사항이라는 판결이 내려졌다.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부장판사 서태환)는 최근, 한의원을 운영하는 한의사 A씨가 보건복지가족부장관을 상대로 낸 영업ㆍ업무ㆍ자격정지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에게 패소판결을 내렸다. 원장들로부터 방문진료 요청을 받았더라도 환자들로부터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요청을 받은 것은 아니며 방문진료가 정기적이고 반복적으로 이뤄진 것은 물론, 방문진료를 해야하는 부득이한 사유가 없었다는 이유에서다.앞서 보건복지부는 현지조사 결과, 한의사 A씨가 한의원 밖에 있는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환자들을 상대로 건강강의와 진료를 한후 진찰료와 침술료 등의 명목으로 총 1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것을 적발했다. 이에 복지부는 해당 한의원에 요양기관 업무정지와 의료급여기관 업무정지처분을 각각 69일과 63일씩 내리고 A씨에게는 1개월의 한의사면허자격정지처분을 내렸다.그러나 A씨는 "시설에 거주하는 노인들이 대부분 거동이 어렵거나 치매 등으로 보호를 받아야 하는 환자들로서 각 시설의 원장들이 사실상 보호자 역할을 하고 있다"며 "환자들은 대부분 외래진료
2011-07-05 05:43연간 판매액이 635억원에 이르는 전문의약품 제제의 일반의약품 전환이 논의되자 안과의사들이 정부의 재정절감책을 위한 꼼수일 뿐이라며 강력히 비난하고 나섰다.대한안과의사회는 4일, “일시적인 안 통증 개선 때문에 임의로 히알레인 제제를 남용할 경우 시력저하에서 상실까지 진행될 수 있다”며 “그런데도 보건복지부는 전문가단체의 검토도 없이 이 제제의 일반약 전환에 나서면서 비전문성과 소통부재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고 맹비난했다.안과의사회에 따르면 현재 중앙약사심의회에서 논의중인 히아레인0.1제제는 부작용으로 인해 전문가의 관리와 처방이 필요한 각결막 상피장해 치료제다.미국 FDA에서도 허가하지 않은 항목인 히알레인 제제는 지금까지 여러 각막부작용과 안검염 등의 부작용이 있고 다른 안과전문용제와 병용할 때 부작용이 보다 심각하게 발생할 수 있다.유럽 쪽에서는 히알레인 제제의 빈번한 사용이 각막표면에 빠른 석회화를 동반해 각막이식이 필요했다는 증례보고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안과전문의의 면밀한 추적관찰이 필요하다는 것이다.안과의사회는 “중국과 일본의 경우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된 상태며 이미 국민 편의를 위한 일반의약품으로서 인공누액이 30종 이상 시판되고…
2011-07-05 05:32정부가 약사법 개정 일정을 구체적으로 발표하면서, 일반의약품 약국 외 판매 도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바라보는 제약업계의 반응은 그간 침체돼 있던 일반의약품이 활성화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환영의 뜻을 나타내는 분위기와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반응을 자제하겠다는 신중론으로 나뉘는 양상이다.보건복지부는 1일 개최된 3차 중앙약사심의위원회에서 전문가 12명 중 8명이 가정상비약 슈퍼판매 허용을 위한 약사법 개정에 찬성함에 따라, 4일 개정을 위한 절차를 공개했다.복지부에 따르면, 오는 7일과 11일 열릴 전문가 간담회와 소비자단체·시민단체 2명, 의사협회·약사회 추천 각 1명, 언론기자 2명 등이 참석하는 15일 공청회를 통해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9월 중 약사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는 계획이다.이날 복지부의 발표가 있은 뒤 일부 제약업계 관계자들은 의약분업 이후 침체가 지속된 일반의약품 분야가 활성화될 수 있는 기회라며 환영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한 제약사 관계자는 “대부분 회사들의 일반약 매출비중이 10% 내외수준이다 보니 일반의약품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었다”며 “일반약 중에서도 소비량이 많은 감기약, 해열제 등이 풀리면 일반약…
2011-07-05 05:21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순환계의약품 복합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순환계의약품 복합제 심사지침’ 개정안을 마련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침은 고혈압 복합제 및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안전성-유효성 심사지침을 구체적으로 밝힌 것으로 주요 내용은 ▲심사시 고려사항 ▲제출자료 요건 및 세부심사기준 ▲기타 유의사항 등 순환계 복합제 개발에 필요한 모든 내용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적용범위를 살펴보면 이미 시판중인 개개 주성분이 동일 적응증에 대해 안전성·유효성이 충분히 입증된 경우나 국내외 고혈압 치료지침 등을 통해 두 약물의 병용투여가 권장되는 경우에 심사지침 적용이 가능하다. 반면 신물질 함유 복합제는 적용에서 제외된다. 특히 주성분에 대해 약리기전이 상이하나 고혈압에 대해 유의적인 치료효과가 입증돼야 한다. 또 복합제의 개개 주성분들의 작용기전, 약동학, 임상적으로 권장되는 치료법 등을 고려해 이에 대한 타당성과 투여목적에 해당하는 치료효과에 기여함이 입증돼야 한다.일차요법으로 사용시 복합제 주성분에 대해 투여경험이 없는 환자에게 초기 요법 등으로 투여되며, 이차요법 시 단독요법으로 치료효과가 불충분한 환자에게 복합제를 투여한다.다만 단일제 허가사
2011-07-05 05:19보건복지부는 현행 건강보험 지불제도와 건보재정 국고 지원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행위별 수가 중심의 지불제도를 포괄수가제·선택의원제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적정진료를 유도하고, 약가구조(최초등재 의약품의 특허만료 후 등재되는 복제약 가격이 등재순서에 따라 낮아지는 구조)를 경쟁방식으로 개편해 약제비 부담을 완화한다는 전략이다.또한 건강보험 국고지원 종료(2011년 말)에 대비해 대안을 마련하되 지원규모의 예측가능성을 높이는 방향도 꾀한다.복지부는 환자 선택권 보장·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선택진료제도도 손보기로 했다.환자가 추가비용을 부담하지 않는 비선택진료의사 배치를 확대(종합병원 이상의 필수 진료과목에 대해 전 진료시간 동안 1명 이상 의무 배치 등)해 의료비 부담을 경감키로 했다.아울러 내년 4월 의료사고 피해구제를 위한 의료분쟁조정중재원 설립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복지부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보건·의료정책을 살펴본다.진료비 지불제도 개편▲개요-질병, 진료 형태와 관계없이 행위별 수가제도(서비스 각 항목에 대해 가격을 정해 보상하는 방식으로 진료량이 증가할 경우 수입이 커지는 형태) 위주로 구성돼 있는 진료비 지불제도를 개편해 재정부담 절
2011-07-05 05:02최근 환인제약의 ‘유란탁주’ 제품이 잘못 표기돼 유통된 사건의 원인은 라벨 관리 미흡 및 작업자 작업 혼돈에서 빚어진 실수라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4일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해당 제품을 실제 생산하고 있는 신풍제약의 제조공장 및 문제 제품에 대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사고 원인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식약청은 문제가 된 바렌탁주 라벨이 부착된 유란탁주 제품(제조번호 411B02AA)을 수거 검사한 결과, 라벨표시 이외에 제품품질에는 문제가 없었으며 다른 제품에서도 라벨표시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이번 사고는 신풍제약이 지난 2월25일 바렌탁주(제조번호 406B03AA) 라벨 작업 후, 작업자가 잔여 라벨을 제거하지 않고 바로 이어서 유란탁주(제조번호 411B02AA) 라벨작업을 실시해 발생한 단순 라벨 혼입 사례로 드러났다.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에 따라 유란탁주 및 바렌탁주에 대한 사용 중지를 해제하는 한편, 문제 제품은 회수·폐기할 예정”이라며 “약국 및 병의원에서는 환인제약의 유란탁주(제조번호411B02AA) 회수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이번 사건은 지난달 환인제약의 소화성궤양치료제 ‘유란탁주’ 제품이 소
2011-07-04 18:21항전간제 ‘발프로에이트제제’(발프로산, 발프로산나트륨, 디발프로엑스나트륨)를 임산부가 복용할 경우 출산한 소아의 인지발달 장애 위험이 보고돼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최근 미FDA 결정에 따라 ‘발프로에이트’제제를 임부 및 가임기 연령의 여성에게 처방할 경우 유익성과 위험성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국내에도 안전성 서한을 배포했다고 4일 밝혔다. 아울러 FDA는 해당 제제의 사용이 필수적이지 않은 경우 대체 약물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이는 임신 중 해당 제제를 복용한 산모가 출산한 소아가 다른 항전간제를 복용하거나 복용하지 않은 경우에 비해 인지능력 테스트 점수가 낮게 나타났다는 역학연구 결과에 따른 것이다. 국내 허가된 제품은 부광약품 ‘오르필주사액’ 등 12개사 42개 품목이 있으며, 국내 허가사항에는 발프로에이트제제에 대한 경고 문구가 일부 품목에 반영돼 있다. 이에 식약청은 조속한 시일 내에 해당 품목의 안전성과 유효성 전반에 대해 평가해 허가사항 변경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의약전문가를 위한 추가 정보*가임기 연령 여성에게 동 제제 사용 시, 태아의 인지능력 발달 부작용
2011-07-04 16:28“감기약·해열진통제 등 가정상비약 약국 외 판매를 위한 약사법 개정안을 7월말 입법예고 하고 9월중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4일 브리핑을 통해 국민적 수요가 높으나 현행 약사법상 약국 외 판매가 어려운 감기약·해열진통제 등을 심야시간이나 공휴일에 약국 이외의 장소에서도 구입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며 이 같은 일정을 밝혔다.먼저 약사법 개정안 마련을 위해 전문가 간담회(1차 7월7일, 2차 7월11일), 공청회(7월15일)를 실시해 해당 분야 전문가 및 관련단체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키로 했다.특히 전문가 간담회에는 일반의약품의 약국 외 판매 도입에 따른 대상의약품의 안전성 검토, 판매장소 등 제도 도입방안과 유통·회수 등 사후관리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기로 했다. 이를 위해 약리학, 약물학, 임상의학, 사회약학 전공 교수뿐 아니라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독성 분야 관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에서도 참여할 예정이다.즉 전문가 간담회, 공청회를 거쳐 약사법 개정안을 7월말에 마련, 7월~8월에 걸쳐 입법예고 후 규제심사, 법제처 심사를 거쳐 이르면 9월중으로 국회에 제출한다는 전략이다.진수희 장관은 “약국 외 판
2011-07-04 14:51건국대병원이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의 카바수술 관리위원회 구성은 편향적이라며 거듭 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건대병원은 4일, “카바 수술 관리위원회의 편향성을 시정하지 않겠다는 심평원의 29일자 발표에 심한 유감”이라며 “정부가 과연 의료신기술을 육성하고 보호하려는 의지가 있는 것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건대병원은 심평원이 지난 2년 간 카바 실무위원회가 편향성 문제로 전향적 연구도 진척하지 못하고 불공정 심사와 허위 보고서 작성으로 결국 파행으로 치닫게 했던 책임을 잊은 채 당시 문제를 초래했던 카바 실무위원회 당사자들을 또 다시 대거 포함시켰다고 비난했다. 또 정당한 제척이나 기피 신청조차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저의가 무엇인 지 의심스럽다고 비꼬았다.건대병원은 “지난 실무위원회 구성에 강하게 이의를 제기했음에도 심평원의 막무가내 식 강행으로 지난 2년 간 전향적 연구는커녕 실무위의 기밀자료 유출, 허위날조 보고서 제출, 허위사실 유포 등의 위법행위로 극심한 피해를 입어 왔다”고 분개했다.이어 “심평원의 부당한 횡포를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이번에야 말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위원회가 구성돼 의료계와 국민 누구나 다 납득할 수 있는 연구가 행해
2011-07-04 14:19전국의사총연합은 윤창겸 경기도의사회장의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직 사퇴와 관련해 사퇴명분 등이 일부분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먼저 윤창겸 의협 부회장이 성실하게 회무를 실행해왔으며 다른 집행부원들과는 달리 회원들과의 소통의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기에 윤 부회장의 사퇴는 안타깝고 충격적이라고 전제했다.하지만 윤부회장이 한의약육성법 개정안의 통과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선언하는 동시에 집행부에 대한 비판의 날을 세우면서 경만호 회장과의 선 긋기를 선언했지만, 뒤늦게 내리기보다는 내부로부터의 개혁을 실행하는 능력을 보여줬어야 한다고 지적했다.진정 버리는 자세로서 책임지려 했다면, 경만호 집행부와의 차별성을 보여주는 것 외에 경기도의사회장이라는 기득권을 함께 버림으로써 ‘내어놓음’에 대한 진정성을 인정받아야 한다는 것.특히 윤부회장이 배포한 사퇴의 변에서 “한의약육성법 개정안이 법은 한의사들이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한 의료 행위를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을 의미하며 의료계는 모든 진료과를 불문하고 전 의료 영역에서 광범위한 권익 침탈을 당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 부분에 우려감을 나타냈다.비록 한의약육성법의 개정안이 한의사들에게 현대의료기기 사용의 정당성을 부여할
2011-07-04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