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사회는 언제라도 때가 되면 선봉에 설 것을 의심치 않는다”김남호 인천광역시의사회장은 지난 29일 인천시의사회 제31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의료계가 맞닥뜨린 각종 현안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의약분업 투쟁 때와 같이 필요할 경우 앞장설 것이라며 이같이 다짐했다.김회장은 먼저 “정부가 저수가 정책을 지속하고 있고 최근 영상장비 수가를 인하하겠다고 밝히고 있는 등 재정중립원칙만 고수하고 돈 한푼 안들이고 생색내기에 여념이 없다”고 비판했다.이어 “현 건강보험제도는 태생할 때부터 적자가 예상됐고 의사들의 희생으로 근근이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는 한계점에 도달했다”고 진단하며 “정부는 저부담·저급여·저수가 체계에서 탈피해 적정부담·적정급여·적정수가 체계로 변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한의사협회 집행부에 대해서도 한마디 했다.그는 “의협에 간선제 등 각종 소송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는 회원과의 소통부재에 인한 것으로 심각하게 고민해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제시했다.하지만 회원들의 지나친 표현과 과격한 행동은 도움이 안 된다며 절제를 당부했다.김회장은 특히 현 의료계의 이슈인 선택의원제도를 주목했다.“정부가 선택의원제도를 도입할 예정으로 이는
2011-03-30 05:43의료기관의 회계자료를 공식 정책자료로 활용하기엔 미흡한 부분이 많다는 지적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산업팀 이윤태 전문위원은 ‘의료기관의 회계기준 적용 현황’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현재 정책자료로 활용하고 있는 대상은 2009년 회계연도말 기준 313개 기관(상급종합병원 44개, 종합병원 269개)으로 이는 전체 병원의 총 13%에 불과한 수준이다. 그러나 진료비 수입은 77%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의료기관의 회계 투명성 지표와 관련해 이윤태 전문위원은 “의료기관 회계기준의 투명화 정도는 높아지고 있으나, 아직 개선할 부분이 많다”고 밝혔다. 회계기준 적용의 주요 문제점으로는 ▲재무제표와 부속명세서 간의 결산금액 불일치 ▲부속명세서 작성 미흡 ▲기업회계기준양식에 따라 작성된 점 등을 들고 있다. 무엇보다도 기업회계기준양식에 따라 작성함으로 인해 정확한 의료기관의 경영현황을 파악하기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회계기준 적용의 주요 문제점은 100병상 이상 200병상 미만의 민간개인병원 자료 산출이 매우 취약하다는 점이다. 이윤태 전문위원은 “이들의 경우 원장 인건비가 제외돼 수익ㆍ비용 왜곡이 발생하고 있다. 국공립 및 민간법인은 외부감사를 받
2011-03-30 05:32의약품 생동성시험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생동시험 실시기관 지정제 시행이 가시화됨에 따라 관련시험기관들의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식약청과 생동성시험연구회는 29일 학계, 산업계, 생동성시험 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차 생동성시험연구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식약청 조혜영 보건연구관(임상제도과)은 최근 가결된 약사법 개정안을 중심으로 ‘11년 생동성시험기관 관리 방향에 대해 소개했다.올해 생동성시험기관 실태조사 계획은 최근 약사법 개정으로 전면 수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생동시험 실시기관 지정제 도입에 따라 사전기관 지정 요건 점검에서 시험관련 인력 현황 및 경력 증빙 서류, 임명장, 시설 평면도가 신청제출자료로 추가되며, 건강한 피험자를 위한 병실, 응급처치 장비 기준도 추가된다. 또 처리기한도 90일로 변경된다.기본방향은 생동성시험 실시기관 지정제 도입 대비 지정 요건 적정성 점검과 생동성시험기관의 분야별 시험 실시에 대한 관련 규정 준수 여부이며, 대상은 생동성시험기관 적합 평가된 41개 기관(‘11년 지정기관)이다. 실태조사팀은 임상제도과 소속 약가감시원 심사관 2인 이상 1팀으로 구성된다.식약청의 생동성시험 신뢰성 강화 추진배경
2011-03-30 05:21대한의학회가 대한의사협회의 산하단체임을 명시하는 정관개정작업을 마무리 지었다.대한의학회는 29일, 2011년도 정기평의원회에서 ‘평의원회의 심의ㆍ의결사항’ 조항에 대한의사협회 파견 대의원에 관한 사항을 추가하고 의협 산하단체임을 명시함으로써 의협회장 간선제 공판에서 논란이 됐던 대의원의 자격 논란을 종식시켰다.이번에 변경된 조항은 ▲제21조 8항 대한의사협회 파견 대의원에 관한 사항 ▲제41조의 내용 중 ‘대한의사협회를 거쳐’ 보건복지부장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제42조의 내용 중 ‘대한의사협회장과’ 보건복지부장관에게 보고해야한다를 추가한 것이다. 이와 함께 사단법인으로 출범하며 제정했던 ‘개인회원’과 관련한 조항은 유명무실하다는 이유로 삭제했다. 의학회는 의협 정기총회를 앞두고 이뤄진 이번 개정작업을 통해 그간 제기돼왔던 의학회의 의협산하단체 자격과 관련 조항을 마련, 불필요한 논란을 매듭지었다는 입장이다.의학회 김성덕 회장은 “지난 2007년 의학회를 사단법인화하면서 의협의 일부 회원이 사단법인에 지원금을 왜 주냐며 이에 대한 시비가 붙기 시작했다. 또 의학회 정관에 대의원을 뽑는 규정이 없어 의협에 나가있는 50명의 의학회 대의원이 무효라는 논리까지…
2011-03-30 05:02정부가 2020년까지 글로벌 신약 10개 이상을 개발하는 목표를 세웠다. 또 기업형 신약개발 사업추진단을 구축한다.이를 위해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 3개 부처가 총 5,300억원을 지원하며, 민간 매칭을 통한 5,300억원이 더해져 2019년까지 약 1조 600억원이 투자된다.29일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사업 공청회’에서 권영근(연세대 교수) 추진위원장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약개발사업을 소개하며, 사업을 이끌어갈 단장을 공개적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3개 부처의 예산을 통합해 후보물질 탐색부터 임상시험까지 신약개발 전주기 단계를 단절 없이 지원하겠다는 것.권영근 추진위원장은 “그간 관리중심의 R&D사업추진 방식이 아닌 투자중심으로 전환된다”며 “투자형 신약개발 사업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사업예산 집행 잔액의 30%까지 이월 사용이 가능토록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사업 투자대상이 될 만한 후보를 질환별-신약종류별로 분석한 결과, 140개 정도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정부가 신약개발에 대대적인 투자를 계획하게 된데는 선진국과 비교해 국내제약사의 매출액이 턱없이 낮아 자연히 R&D투자액도 미미했
2011-03-29 16:40
연세의대 김동익 교수(영상의학과)가 대한의학회 차기 회장으로 당선됐다.29일, ‘2011 대한의학회 정기평의원회’에서 김동익 교수(현 의학회 부회장)는 고려의대 최종상 교수(병리과, 현 의학회 부회장)와 경선을 벌인 결과, 차기 회장으로 최종 당선됐다.투표 결과 김동익 교수는 17표를 얻었으며 최종상 교수는 10표를 득표하는데 그쳤다. 이에 따라 첫 고대의대 출신의 대한의학회장 선출은 무산됐다.차기회장으로 선출 된 김동익 교수는 “마음이 무겁다. 의료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과거보다 많아지고 있다”며 “여러분들의 의견을 모으고 조정해 힘을 합쳐가는데 많은 역량을 기울이겠다. 회원 분들의 도움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김동익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대학원 석사와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연세의대 진단방사선과 교수로 재직중이다.대한의학회 부회장이기도 한 김동익 교수는 내년 4월 1일부터 대한의학회장으로서 임기를 시작한다. 한편, 대한가정의학회 조경희 이사장은 김동익 부회장을, 대한외과학회 김종석 이사장은 최종상 부회장을 각각 추천했다.
2011-03-29 16:34광동제약(대표이사 최수부)이 최근 출시한 식초음료 ‘광동 맛초’가 1개월 만에 300만 병 판매를 돌파했다. 광동제약 측은 이 같은 인기비결을 기존의 마시는 식초 제품들이 물에 타서 먹는 희석식인 것과 달리 바로 마실 수 있도록 만들어진 편의성과 간편성으로 보고 있다.또 원료를 저온 살균 처리함으로써 과일 고유의 영양분과 맛을 그대로 살렸다는 점도 건강과 미용을 추구하는 여성층을 중심으로 선호도를 높이는 데에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마시는 식초 시장은 지난 2004년 50억원 규모로 형성된 후 매년 성장을 거듭, 2010년에는 1,000억원대 규모로 증가했다. 식초 음료가 피로회복, 성인병, 다이어트, 변비 예방 등에 도움을 주는 웰빙 상품으로 인식되며 소비자들에게 건강음료로 자리를 잡았기 때문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지난해 시장규모에 비춰볼 때 ‘광동 맛초’는 출시와 함께 10% 안팎의 점유율을 달성한 것으로 본다”며 “현재 국내 시장에 없는 음료 타입이라는 장점으로 매출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동맛초’는 석류를 그대로 발효, 숙성시킨 후 저온살균 처리해 맛과 향, 각종 비타민, 유기산 등의 성분을 최대한 유지하고 살린 제품이다. 1867
2011-03-29 15:22동국제약(대표 이영욱, 오흥주)은 항생제 원료인 ‘테이코플라닌’이 유럽의약품품질위원회(EDQM)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오리지날 제품을 보유한 독일 아벤티스사에 이어 동국제약이 제네릭 최초로 EDQM인증을 획득한 것이다. 특히 심사기준이 엄격한 유럽기관에서 의약품 인증을 받았다는 것은 제품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테이코플라닌은 가장 최근에 개발된 슈퍼항생제로, 슈퍼박테리아로 불리는 메치실린 내성 포도상구균(MRSA)과 반코마이신 내성 장구균(VRE)을 효과적으로 제압하는 항생제이다. VRE에 내성을 나타내는 균주에 대한 감수성이 뛰어나 아직 내성이 생기지 않은 약물이며, 신독성을 포함한 부작용이 적어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있다.테이코플라닌의 시장규모는 국내 250억원, 해외 5,000억원으로 오리지날이 대부분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동국제약은 2005년부터 테이코플라닌 생산설비를 갖추고 유럽과 일본, 중동 등 20여개국에 테이코플라닌을 수출하고 있으며, 2010년에는 400만불의 수출실적을 올렸다.이번 EDQM 인증을 계기로 동국제약은 수출확대를 위한 기존 테이코플라닌 생산설비를 3배로 증설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2011-03-29 15:21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가 참여하는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사업 공청회 및 사업단장 공모전 설명회’가 29일 오후 3시부터 코리아나호텔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Eubiotech 정재준 대표의 ‘글로벌 기업의 신약개발 Best Practice’, 권영근(연세대 교수) 사업추진위원장의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사업 및 사업단장의 공모 안내’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권영근 추진위원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지경부 바이오헬스과 강명수 과장 ▲화학연구원 김성수 선임본부장 ▲서울대 김성훈 교수 ▲메디프론디비티 묵현상 대표이사 ▲서울대 방영주 교수 ▲교과부 미래기술과 이은영 과장 ▲복지부 보건산업기술과 정은경 과장 ▲SK 조정우 연구소장이 패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2011-03-29 15:08비만전문 네트워크인365mc비만클리닉(대표원장 김남철)이 부산서면에 위치한 비만수술센터를 확장했다.이번추가 대규모 확장으로 부산수술센터는 총 340평 규모로 수술실 5개를 갖추게 되었으며, 부위별 지방흡입 전문의 3명, 마취과 전문의 상주 등 365mc서울수술센터와 동일한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또한 36.5 위밴드 부산필링센터도 함께 오픈해 부산,경남권 고객들이 36.5 위밴드수술 후 필링을 위해 서울수술센터를 오가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더 편리하게 필링(밴드를 조절하는 것) 등 후관리를 받을 수 있다.365mc 김남철 대표원장은 “이번 부산수술센터 확장은 부산을 비롯한 국내 비만 환자뿐 아니라 일본을 비롯한 해외 비만 환자들을 위한 전용 공간과 프로세스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더욱 앞선 의료 기술과 최첨단 장비, 우수한 서비스로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비만클리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1-03-29 14:23
식약청과 생동성시험연구회는 29일 오후 2시부터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학계, 산업계, 생동성시험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10차 생동성시험연구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후발의약품 평가방법으로서 생동성시험의 의의 △생동성시험 임상의 운영 사례 △생동성시험 신뢰성 확보현황 및 생동성시험 기관 관리현황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소비자단체, 의사협회, 학계, 식약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2011-03-29 14:19대한적십자사(총재 유종하)와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은 29일 오전 10시30분 병원 제1회의실에서 공공보건의료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은 두 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인도주의 차원의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 협력을 통한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제고하고자 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공공의료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협진체계 활성화 ▲저개발국 의료지원 사업 ▲국내외 재난 시 긴급의료지원활동 ▲의료 인프라 공동 활용으로 국내 공공의료사업 네트워크 구축 ▲공동 임상교육 및 국내외 공공의료 연수 프로그램 연계 운영 ▲기타 공공보건의료사업에 관한 사항을 서로 협력하여 추진하게 된다. 특히 이날 협약에 따라, 공공의료지원센터를 통해, 서울대학교병원 교수진이 서울적십자병원 내에 상설 외래를 개설하고 입원 병동을 운영하게 됨으로서 더욱 효율적인 공공의료서비스의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유종하 대한적십자사 총재는 “숭고한 인간애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대한적십자사의 설립 이념에 따라,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하여 희망과 위안을 주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희원 서울대학교병원장은 “국가중앙
2011-03-29 14:09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임상시험 의뢰자(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 ‘‘11년도 의료기기 임상시험 현장교육과정’을 실시한다.의료기기 임상시험 의뢰자(sponsor) 현장교육과정은 삼성서울병원 등 복지부가 지정한 6개 임상시험센터와 공동주최로 2일 과정으로 진행된다. 1일차에는 임상시험의 기본 이해, 임상시험 규정 및 기술문서 작성방법 등 의료기기 임상시험의 사전준비와 계약 및 연구비 산정, 의료기기 모니터링 등 임상시험 전반에 관한 이론교육으로 구성했다.2일차에는 특정품목을 정하여 임상시험계획서를 작성하는 Case Study와 임상시험 시 사례별 고려사항(소요 비용, 소요 기간, 기업 대상 지원 서비스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임상시험센터 견학이 교육 과정에 포함된다.진흥원은 지난 2007년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으로부터 의료기기 임상시험 공인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의료기기 임상시험 전문가 양성과정, 책임자 양성과정, IRB위원 양성과정 등의 교육과정을 통해 2천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한바 있다.진흥원 김법완 원장은 “본 교육 과정은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MDCTC)와 공동주최해 기업체에게 의료기관의 실제 임상시험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임상시험 개발
2011-03-29 14:06전남대학교병원(원장 송은규)에서 2003년~2010년까지 8년간 녹내장으로 치료받은 환자 총 5,418명을 조사한 결과, 60대이상 환자가 2,858명으로 전체 환자의 52.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장년층인 40대~50대 환자가 1,588명(29.3%), 젊은층인 20대~30대 환자도 675명(12.4%)으로 나타나 연령대와 상관없이 녹내장의 조기 검진의 필요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인구의 증가에 따라 60대이상이 2003년 161명에서 2007년 345명, 2010년 476명으로 2003년 대비 2.9배 늘어났다. 장년층인 40대~ 50대 환자도 마찬가지로 2003년 103명에서 2007년 204명, 2010년 257명으로 2003년 대비 2.5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60대가 1,512명(27.9%)으로 가장 많았으며, 70대 1,117명(20.6%), 50대 944명(17.4%), 40대 644명(11.9%), 30대 380명(7.0%), 20대 295명(5.4%) 등이었다. 연도별로는 녹내장 환자가 2003년에 342명에서 2007년 693명, 2010년 863명으로 꾸준히 늘어 2003년 대비 2.5배 늘어
2011-03-29 14:02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은 경영진 및 관리자들의 글로벌 경영환경 이해와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일반인 보직자와 경영진 및 교수직을 위한 ‘SNUH-MBA’를 개설하고 28일 입학식을 가졌다. ‘일반직 보직자 과정’은 오후 1시에 입학식과 첫 강의를 진행했고 ‘경영진 및 교수진 과정’은 오후 6시에 동일한 순서로 진행됐다.‘일반직 보직자 과정’은 3월 28일 카톨릭대학교 경영대학 이동현 교수의 ‘전략 경영 및 Harvard Business Review Case Study 수행방법 안내’를 첫 강의로 시작하여 9월 2일까지 9회에 걸쳐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의 박남규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경영전문 대학원의 Marc Neufeld 교수 등이 ‘전략적 의사결정’,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스킬’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강의와 함께 ‘인적자원 경영’, ‘생산서비스’ 등의 온라인 강의도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사무직의 경우는 ‘회계ㆍ재무’ 온라인 강의가 추가로 진행된다. 마지막 과정으로는 HBR(Harvard Business Review) Case Study 과제 발표를 통해 이번 MBA과정을 통해 배운 내용을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2011-03-29 13:48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은 오는 4월 8일 2시 서울대학교병원 B강당에서 “당신의 전립선 크기를 아십니까?” 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서울대학교병원 비뇨기과 김수웅 교수와 신촌 세브란스병원 김장환 교수가 전립선비대증의 원인, 증상과 진단 및 치료법 등을 통해 건강한 전립선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강의한다. 이 강좌는 대한비뇨기과학회 제 1회 블루애플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제 1회 블루애플캠페인은 최근 40대 이상 남성에게서도 증가하고 있는 전립선비대증에 대한 바른 정보를 알리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대국민 캠페인이다. 이번 건강강좌는 전립선비대증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사전 접수 없이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문의 서울대학교병원 비뇨기과 02-2072-2427)
2011-03-29 13:4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9일(오후12시 기준) 전체요양기관 중 3만9,813개 기관(60.7%)이 실시간으로 처방전간 DUR 점검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간 저조한 참여율을 보이던 의과 및 치과 의료기관은 최근 며칠사이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현재 약국은 2월 이후 80%대에서 서서히 증가해 90%, 보건기관은 70%, 의료기관은 52%, 치과 의료기관은 36%가 DUR 프로그램을 설치한 것으로 나타났다.작년 12월 1일부터 의약품처방조제지원서비스(DUR) 실시를 시작하였으나 상용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기관은 3월 31일까지, 자체개발기관은 12월 31일까지로 유예기간을 둠에 따라 S/W업체의 DUR 프로그램 개발 및 배포가 늦어져 3월말에 이르러서야 확산이 집중되고 있다.현재까지 미 참여하고 있는 나머지 39%의 요양기관도 앞으로 며칠 남지 않은 짧은 기간 동안 한꺼번에 DUR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처방․조제내역을 전송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와 같이 대량 집중 확산에 따른 민원 발생가능성을 고려해 그간 심평원은 비상대책을 세우고, 요양기관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DUR 관리실, 각 지원 및 의․약 단체와 비상연락체계
2011-03-29 13:39
“한양대학병원의 과거 영광을 되찾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고 싶다.”제17대 한양대학교병원 병원장에 취임한 이춘용 신임원장은 ‘병원다운 병원’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또, 이춘용 병원장은 임기동안 소위 과거에 잘 나가던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춘용 병원장은 “의료기관 인증평가 준비로 정신이 없었다. 우선은 인증평가에 집중해야 할 것 같다”면서 “그간 병원의 경영상태가 상당히 안 좋았는데 요즘은 나아지고 있다. 지난해 7% 성장했으며, 앞으로 더욱 경영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그러나 이춘용 병원장이 그리고 있는 밑그림의 완성을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문제도 산적한 상황이다. 이 병원장은 무엇보다도 높은 인건비 문제의 해결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진단을 내놓았다. 이춘용 병원장은 “인건비 비율이 50%를 넘고 있지만, 개선이 쉽지만은 않다. 당장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직원들의 이해와 협조가 중요하다”며 “최근 병원들이 아웃소싱을 많이 하는데 우리는 노조 등으로 인한 어려움이 따르지만 의견을 조율할 필요성이 있다”며 조심스럼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병원의 경영을 어렵게 만드는 요소가…
2011-03-29 12:32한-미 양국간 보건의료 협력이 강화된다.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과 캐슬린 시벨리우스 미국 보건후생부 장관은 지난 28일 워싱턴 D.C.에서 만나 한-미간 보건의료분야 전문 인력 교류, 식품·의약품 위해정보 상시교환 네트워크 구축, 보건의료 협력을 총괄할 정기협의체 구성 등을 추진키로 했다. 진장관은 지난 2003년 한-미 보건의료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과 2009년 개정을 통해 양국간 보건의료 협력관계가 돈독해졌다고 평가하면서 이러한 관계를 진전시킬 수 있는 방안들을 미국측에 제안했다. 먼저,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대유행 인플루엔자 백신 개발, 다제내성 결핵 진단·치료 문제 등에 양국이 함께 대처하기 위해 전문인력을 교류하고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기초연구 협력을 강화할 것을 제시했다. 앞으로 한-미 FTA 체결로 식품·의약품 교역량이 늘어나면, 인·허가 분쟁과 안전사고도 증가할 것에 대비해 허가·심사 및 품질관리 인력 교류, 위해정보 상시교환 네트워크 구축 등을 포함한 양국 FDA간 안전 관련 협력각서(MOC) 또한 체결하자고 했다. 아울러 양국간 보건의료협력 사업을 좀 더 체계적·연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이를 총괄할 차관급 또는 실장급의 정기협의
2011-03-29 12:17인하대병원은 최근 몽골 울란바타르시 항얼구 의회와 진료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병원측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몽골 정부 및 공무원 단체와 협력병원 지정사업에 보다 더 추진력을 얻게 됐으며, 향후 몽골환자 유치 증대와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를 통한 해외의료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박승림 의료원장은 “인하대병원은 지난 2008년 몽골 제1,2,3 국립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의료진 연수와 몽골 현지 의료봉사 등 다각적인 활동으로 몽골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몽골 항얼구 의회와의 협약으로, 보다 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관계가 형성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2011-03-29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