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장기요양보험 최우수기관 579곳에 34억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보건복지부는 2010년도 재가장기요양기관 평가결과와 2011년도 평가방향 및 계획 발표를 위한 ‘제1회 노인장기요양기관 평가대회’를 27일 복지부 지하 대강당에서 갖는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 전국 재가장기요양기관 5794개소에 대한 평가결과가 발표된다.최우수기관 10%(579개소)에게는 최고 40,566천원까지 인센티브(총 34억원)가 지급되고, ‘최우수기관 마크’를 부착할 수 있게 해 국민의 장기요양기관 선택을 돕게 한다. 이와 함께 상위 30%(1739개소) 기관의 명단은 대외에 공표되며 복지부 홈페이지 등에 상시 게재된다. 장기요양보험제도 도입후 재가급여 장기요양기관 대상으로는 처음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전체 평가점수는 100점 만점에 81.2점으로 지난 시설급여 장기요양기관(76.9점) 평가보다 더 좋은 결과가 나왔다.쾌적한 시설환경, 위생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설비관리, 체계적 서비스 제공, 이용자의 권리존중 등 3개 부문은 80점 이상으로 높게 평가됐다.하지만 직원의 복지후생 등 기관운영(76.5점)과 이용자 만족도 조사여부와 이용자 상태호전 등의 급여제
2011-05-27 05:17
대한고혈압학회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약 1조 4천억까지 급증한 고혈압 약품비의 증가를 두고 대립각을 세웠다.26일 열린 ‘제20회 대한고혈압학회 춘계학술대회’의 심평원-고혈압학회 조인트 심포지엄에서 고혈압학회와 심평원은 각각 “정부의 발표자료에는 납득 안되는 데이터만 난무하다”, “왜 학회 측에서 먼저 건보 재정을 아끼는 방법을 내놓지 않느냐”며 서로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이규덕 진료심사평가위원은 ‘건강보험 외래에서의 혈압강하제 약품비 변동요인 분석’을 발표하며 “지난 2005년부터 안지오텐신 수용제 차단제(ARB)처방이 갑자기 늘어나기 시작하더니 1년 반 후에는 병원급에서, 4년후에는 의원에서 올라가기 시작했다”며 “대학병원에서 쓰니 좋은 줄 알고 따라 쓰는 것으로 보인다. 가이드라인이 바뀐 것도 아닌데 기본적으로 비싸게 책정돼있는 ARB를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다”고 의문을 제기했다.발표에 따르면 고혈압 약품비가 9천억원 수준이던 2005년의 경우는 칼슘채널차단제(CCB)가 41.8%로 고혈압 치료제 약품비 점유율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에 ARB(28%) 순이었다. 그러나 약품비가 1조 4천억으로 증가한 2009년에는 ARB계열이 전체의 47%를 차지하기
2011-05-27 05:02슈넬생명과학(대표 이천수)은 국내 최초로 일본 니찌이꼬제약회사와 바이오시밀러 관절염치료제 ‘레미케이드’의 공동임상을 추진한다.슈넬생명과학은 “지난해 12월 레미케이드 임상시험승인신청서(IND)를 식약청에 제출해 국내서만 임상을 진행하려 했지만 임상환자 조기 확보와 국제적인 공신력 등 공동임상이 유리하다는 판단에 따라 1상에서 3상까지 공동임상계획을 수립하게 됐다”고 26일 밝혔다.따라서 올 상반기 중에는 식약청의 승인과 함께 공동임상시험에 착수할 전망이다. 현재 니찌이꼬제약은 에이프로젠 설비 증강을 위해 최근까지 410억원을 투자한 상태다.이에 대해 회사 측은 일본 제약사와의 공동임상은 국내 최초로 추진되는 경우로써 이는 곧 에이프로젠의 기술력이 국제적으로 인정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슈넬생명과학 이천수 대표는 “안정적인 궤도에 들어선 기존 제네릭 사업을 유지하면서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바이오신약 특허가 만료되는 2013년부터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슈넬생명과학은 현재 바이오시밀러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자회사인 에이프로젠과 니찌이꼬제약 등 3사 공동으로 다국적 제약사와의 업무제휴를 추진하고 있다.
2011-05-26 17:49고혈압 등록관리의 시범사업 결과, 정부와 의료계, 의사와 환자 간 신뢰 부족이 한계와 장애요인 중 하나로 꼽혔다.질병관리본부 만성질환관리과 김윤아 책임연구원은 26일 열린 ‘제20회 대한고혈압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고혈압 등록 관리의 시범사업이 진행 된 대구시를 중심으로 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발표했다.고혈압 등록관리 시범사업은 지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3년간 대구시에서 민간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 사업이다. 이번 3년간 사업결과의 한계점으로 김윤아 과장은 “정부와 의료계, 의사와 환자 간 신뢰가 부족했다”고 토로했다. 정부에 대한 의료계의 불신이 상당한 어려움으로 남았으며 5분 진료에 대한 환자의 불만이 한계로 작용했다는 것.이와 함께 5분 진료를 할 수밖에 없음에도 금연과 운동관리 등 병-의원의 책임이 증가한 데 반해 인센티브가 부재한 것은 물론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지방 재원의 확보와 만성질환에 대한 국가의 투자 확대가 절실하다는 재정적 측면도 역시 한계로 드러났다. 시범사업이 진행된 대구시의 경우 65세 이상에서 치료비를 지원했던 부분을 재정확보의 문제로 더 이상 할수 없게 된 상황이다.김윤아 연구원은 “거시적으로 만성질환에 대한 국가투자가 지
2011-05-26 17:46한국엘러간(대표 패트릭 홀트)은 국내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속눈썹 감모증 치료제 라티쎄(성분명 비마토프로스트)의 4상 임상시험의 중간 평가 결과, 참여 환자의 77%가 기저치에 비해 1단계 이상 개선됐다고 26일 발표했다. 2011세계피부과학회에서 발표된 이번 중간 결과는 20주 동안 모든 환자들이 동일한 조건에서 라티쎄액을 도포한 결과를 분석한 것이다.4상 임상시험 중간 결과에 따르면 라티쎄액을 바른 환자들의 속눈썹은 바르기 전과 비교해 길이, 두께와 진하기 등 모두 유의미한 차이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20주 후 속눈썹 길이는 기저치로부터 평균 18.6%, 두께는 18%, 그리고 진하기는 9.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전반적인 속눈썹 개선정도를 평가하기 위해 총 4단계로 구성된 GEA(Global Eyelash Assessment) scale이 기준으로 사용됐다. 임상시험에 참여한 62명의 환자 중 83 %가 라티쎄액 사용에 대해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불만족이라고 대답한 환자는 없었으며, 환자의 88%는 다른 이에게 이 제품을 추천하겠다는 답변을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반면, 라티쎄액 치료시 가장 빈번하게 관찰된 이상반응은 피부
2011-05-26 17:20건강기능식품에 스테로이드 성분과 소염·진통제 성분을 몰래 첨가해 노인을 상대로 3억7000만원 상당의 제품을 속여 판매한 업자가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식품위생법 제6조 및 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 제24조를 위반한 혐의로 불법 판매한 부산 남구소재 윤모씨(55)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적발된 윤씨는 지난 2009년 10월부터 올 4월가지 스테로이드제 성분인 ‘덱사메타손’과 ‘프레드니솔론’, 소염·진통제 성분인 ’이부프로펜‘ 등을 식품음료에 불법 첨가해 970kg을 생산, 신화메딕스 대표 김씨에게 공급한 것으로 조사됐다.아울러 윤씨로부터 의뢰받아 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을 불법 제조한 신화메딕스 대표 김모씨(54)와 소위 떴다방을 통해 이들 제품을 통증, 관절염 특효 제품인 것처럼 속여 판매한 유통판매업자 오모씨(45)를 같은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적발된 제품은 기타식품인 ▲하나로 2만2760병(50g/병, 1138㎏) ▲청명 2만2760병(50g/병, 1138㎏) ▲구심원골드 2만2760병(50g/병, 1138㎏)와 건강기능식품인 ▲미소 2250병(40g/병, 90kg) ▲나오미 1900병(30g/병, 57㎏) ▲백초 3만555병(45g
2011-05-26 17:18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소위원회는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의약품관리료’를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의약품관리료는 약국 및 의료기관에서 의약품을 구매하고, 재고 관리 등에 발생하는 비용을 보상하기 위한 것으로 조제일수(처방일수)가 많아질수록 그 금액이 증가한다. 복지부에 따르면 약국 의약품관리료는 1일분 조제 시에는 490원, 21일분은 1720원이며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으로 장기간 처방을 받는 환자들은 그 부담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이에 현행 의약품관리료의 산정기준을 조제일수가 아닌 방문당으로 변경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시돼 건정심에서 다뤄지게 된 것.현재 건정심에는 총 3가지 안이 제시돼 있는 상태로 먼저 제1안은 조제일수별에서 방문당으로 조정하는 방식으로 방문당 수가는 최소 기준인 ‘1일분 수가’로 산정했다.제2안은 방문당으로 조정하되 청구 빈도를 감안해 ‘최다 빈도’ 일수 수가 즉 의료기관은 1일분 수가를, 약국은 3일분 수가(600원)를 각각 적용한다는 안이다.약사회가 제시한 제3안은 의약품관리료 조제일수별 산정구간을 현행 25개 구간에서 3개 구간으로 단순화(1일~3
2011-05-26 17:17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이 동화약품 비전 120’ 선포식을 26일 동화약품 연구소 가송홀에서 개최했다. 120은 비전의 달성 연도인 2017년이 동화약품의 창립 120주년 되는 해를 뜻한다. 동화약품은 ‘우리가 연 제약보국, 우리가 펼 인류 건강’이라는 내용을 비전 수립을 위한 과제로 삼아, 2017년 매출 75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는 목표다. 이를 실행하기 위한 3가지 핵심가치로는 ‘고객가치, 인재존중, 정도경영’을 제시했다.
2011-05-26 17:08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미래에 대한 변화와 혁신을 다짐하는 ‘동화약품 비전 120’ 선포식을 26일 동화약품 연구소 가송홀에서 개최했다. 120은 비전의 달성 연도인 2017년이 동화약품의 창립 120주년 되는 해를 뜻한다. 동화약품은 ‘우리가 연 제약보국, 우리가 펼 인류 건강’이라는 내용을 비전 수립을 위한 과제로 삼아, 2017년 매출 75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는 목표다. 이를 실행하기 위한 3가지 핵심가치로는 ‘고객가치, 인재존중, 정도경영’을 제시했다. ‘우리가 연 제약보국, 우리가 펼 인류건강’이라는 과제는 대한민국 최초의 제약사인 동화약품이 좋은 약을 만들어 국민건강을 지키고 더 나아가 인류건강에 기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동화약품은 ▲2017년 매출 7500억원 달성 ▲글로벌 신약 발매 ▲해외 및 신규사업 확대 ▲일반/전문 의약품 균형성장을 목표로 할 예정이다.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은 “앞으로 대한민국 최초, 최장수 기업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국내를 넘어 인류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비전 달성을 위한 노력을 통해 동화인의 성장과 행복을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2011-05-26 17:08병원협회 상임이사회가 의약분업 제도개선을 위한 1천만명 서명운동을 통과시킴으로써 외래조세실 부활을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26일 제15차 상임이사회 및 시도병원회장합동회의에서 ‘의약분업 제도개선 1천만명 서명운동’ 세부계획 안을 통과시키고 6월 20일 11시 병원협회 대회의실에서 ‘서명운동 선포식’을 개최 한다고 밝혔다. 1천만명 서명운동은 시행 11년이 된 의약분업제도의 개선을 위한 약사법 개정 기반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병협은 의원입법, 청원입법 등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한 국회내 ‘의약분업제도개선 특별위원회’ 설치ㆍ운영 등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서명운동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이상석 상근부회장을 단장으로 하고 기획정책실 및 각 실ㆍ국장으로 중심으로 구성된 추진단과 부회장단, 병원협회 임원들로 구성된 지원단을 추진기구로 구성해 운영한다.이번 서명운동은 6월 20일부터 9월 9일까지 3달 동안 진행되며 전국병원급 의료기관 및 가두서명, 온라인 서명 등을 통해 목표인 ‘1천만명 서명’을 달성할 예정이다. 병원협회의 이번 1천만명 서명운동을 달성하는데는 이변이 없는한 무난하게 이루어질…
2011-05-26 17:04
한국MSD(대표 현동욱)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자녀를 둔 남녀 직원과 예비 부모를 위한 ‘육아의 달인’ 사내 건강 클래스를 최근 개최했다.이번 건강 클래스는 ‘베이비 닥터’로 유명한 청담 고은아이 소아청소년과 김미화 원장이 강연자로 초청돼 맞벌이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육아 상식 및 영유아 예방접종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현재 워킹 맘이거나 임신 출산 준비 중인 여성 직원뿐 아니라 자녀를 둔 남성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됐다는 후문이다. 강연 후 영아 선택백신인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 예방 백신에 대한 무료 상담이 진행됐다. 한편, 한국MSD는 임직원과 직원 가족의 복지를 위해 백신을 무료로 접종해주는 직원 백신 무료접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1-05-26 16:45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26일 지난 5월 13일 정기총회에서 새로 선임된 권영욱 부회장 등 12명의 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임원인사에서는 이종철 (성균관대의무부총장 겸 삼성의료원장) 부회장이 유임 됐으며, 그동안 부회장을 맡아 왔던 정인화 정병원 이사장은 김윤광 성애의료재단 회장 후임으로 윤리위원장직을 맡게 됐다. 병협은 또 김석호 성애의료재단 이사장을 이사로 새로 선임한데 이어 국제이사직을 맡기고 이날 위촉했다.조유영 평가수련이사(홍익병원장), 최중언 학술이사(분당차병원장), 정규형 학술이사(한길안과병원 이사장), 김상일 보험이사(양지병원장), 장호근 보험이사(한림대강남성심병원장), 유광사 홍보섭외이사(유광사여성병원장), 선두훈 의무이사(대전선병원장)도 유임된 보직에 위촉됐다. 이밖에 시도병원회장 가운데 광주전남병원회장에 송은규 전남대학교병원장, 대전충남병원회장 홍승원 대전기독요양병원장, 강원도병원회장 송재만 연세대원주의료원장, 울산경남병원회장 지연근 삼일정풍병원장이 새로 이사로 선임됐다. 또한, 임기 만료된 박경환 (대동병원장), 장무환 (단국대학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유병욱 (서울의료원장), 윤성문 (울산동강병원장) 이사도
2011-05-26 16:44병원계의 영원한 윤리위원장 김윤광 성애의료재단 회장이 16년간 대한병원협회 회무활동을 마치고 일선에서 한발 물러났다.김윤광 위원장은 성애의료재단에서 김석호 이사장을 새로 선임하고 회장직을 맡으며 경영 일선에서 퇴진한데 이어 병원협회에서도 26일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를 마지막으로 윤리위원장직에서 퇴임했다.김 위원장은 지난 1995년 평이사로 출발해 상설위원장을 거쳐 지난 2000년부터 윤리위원장직을 맡아왔다.김 위원장은 우리나라 병원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간인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영예인 무궁화훈장을 서훈 받았다. 성애병원 이사장으로서도 우리나라와 몽골간 친선교류에 대한 공로로 최고훈장을 받은 바 있다.김 위원장은 특히 의약분업 시행으로 원내약국에서 외래환자에 대한 조제가 중단된 점과 유독 병원산업에만 부가가치세 환급이 이루어지지 않는 점을 아쉬워 하고 끈질기게 이에 대한 정책적 개선을 촉구하는 등 왕성한 활동력을 보여주어 다른 병원장들에게 귀감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병원협회의 발전을 위해 1억원의 발전기금을 쾌척하기도 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합동회의에서 그 동안 윤리위원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는데 도움을 아끼지 않은 임
2011-05-26 16:42#사례=서울의 A산부인과는 2010년 4/4분기 의약품 처방을 줄여 155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A의원에서는 소화불량 등의 증상을 가진 환자들에게 이전에는 192원인 B약제를 처방했었으나 효능과 효과가 동일하지만 약가가 B약제 보다 118원이 싼 C약제로 품목을 변경하고 사용량도 줄여 2009년 4/4분기 보다 약품비 5100만원을 절감했다.이에 A의원은 결과적으로 1550만원을 받게 되고, 내원한 환자들은 본인부담금을 총 1530만원 줄였으며 건강보험재정도 2020만원 절감했다.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시행한 ‘의원 외래처방 인센티브 사업’에 따라 의약품 처방을 줄인 의원에 59억원의 인센티브를 처음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의원 외래처방 인센티브 사업’은 의사가 자율적으로 처방행태를 개선해 비용 효과적인 약을 처방하거나 약 품목수를 적정화 하는 방법으로 약품비를 절감하면 절감액의 일정부분(20%~40%)을 해당 의원에게 인센티브로 돌려주는 방식이다.복지부는 이 사업의 첫 평가 분기인 2010년 4/4분기 의원이 처방한 외래처방 약품비를 평가한 결과, 평가대상 전체 의원(2만2366개소)의 34%인 7738개소가 2009년 4/4분기에 비해 의약
2011-05-26 16:12
세계 피부과학회연맹(ILDS)과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의 스티펠은 동아프리카 백색증 환자들을 태양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 'Hats On For Skin Health'이 시작됐다.지난 25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GSK 스티펠은 멜라닌 생성 기능이 없어 고통을 받고 있는 탄자니아의 백색증 환자들을 돕기 위해 5000만 달러를 기부하겠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세계 피부과학회연맹 역시 1만2000개의 모자를 구입할 수 있는 금액인 2만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백색증 발생률을 갖고 있는 나라 중 하나인 탄자니아의 백색증 환자들을 돕기위해 전 세계적인 기부와 참여를 호소하고자 마련됐다. 기부된 금액은 세계 피부과학회연맹 모자와 태양광보호 제품 구매에 쓰이게 된다. 구매된 제품은 탄자니아 모쉬에 있는 지역 피부과학 트레이닝 센터(RDTC)를 통해 백색증 환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현재 지역 피부과학 트레이닝센터는 지역에 있는 마을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이동형 피부과 프로그램을 비롯해 피부과학회연맹이 알비노 프로젝트를 관리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세계 피부과학회연맹 사무총장인 데이비드 맥린 박사는 "이번 캠페인을
2011-05-26 15:07만성 신부전 환자가 전산화단층촬영(CT 촬영)을 하는 경우 생리식염수 주사와 N-아세틸시스테인(N-acetylcysteine) 복용으로 갑자기 신장기능이 저하되는 급성신부전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CT 촬영을 포함한 영상 진단에 사용되는 조영제는 신장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신장 기능이 저하돼 있는 환자는 급성신부전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근거창출임상연구국가사업단(단장 허대석)이 지원하는 말기신부전 임상연구센터(센터장 김용림 경북의대 교수)는 서울대병원에서 CT 촬영 검사를 받은 520명의 환자를 분석했다.그 결과, CT 촬영 전 생리 식염수 주사와 N-아세틸시스테인을 복용하는 등의 예방조치를 하게 되면 만성 신부전 환자는 조영제로 인해 유발되는 급성신부전 발생률을 5~6%에서 2.5%로 절반 이상 낮출 수 있다는 것. 단, 신기능 저하가 심하거나 당뇨병 환자의 경우는 이 같은 예방조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조영제 사용에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기능 저하가 심한 환자는 조영제 유발성 급성신부전 발생률이 12.1%였고, 장기 투석이 필요한 말기 신부전으로 진행될 가능성도 증가했다. 또한, 당뇨가 있는…
2011-05-26 14:59
진료비를 허위청구한 의료기관에 대한 행정처분이 더욱 강화되 것은 물론, 과징금을 체납한 기관에 대해서는 업무정지로 변경하는 등 처벌 수위가 높아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의료기관은 소비자에게 진료비 영수증이외에 세부산정내역을 제공, 진료비 민원이 확인되는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동일질병에 대한 직권심사도 가능해진다.26일 국민권익위원회(ACRC, 위원장 김영란)는 진료비 관련 환자 권익보호 강화를 위해 이 같은 방안을 보건복지부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권고안의 핵심은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경우 진료비 영수증이외에 진료비의 세부산정내역을 받을 수 있게 되고, 진료비 허위청구를 한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강화라 할 수 있다.권익위의 이같은 조치는 진료비 허위ㆍ부당 청구가 매년 국정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 건강보험 재정악화는 물론 환자부담금을 증가시키고, 의료계의 불신을 초래하는 부작용을 야기시키고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권익위는 ▲진료비 영수증이외에 진료비의 세부산정내역을 환자에게 제공 ▲진료비영수증에는 진료비 이의신청 절차를 명문화 ▲건강보험급여를 적용받는 구체적인 목록을 의료기관에 비치해 환자의 이해를 돕도록 하는 개선안을 마련했다. 또한 권
2011-05-26 14:50인비다의 아토피 피부염 증상 완화제 ‘아토피클레어’가 국내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인비다는 26일 제22회 세계피부과학회 기간 중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기본 스킨케어에 사용가능하도록 화장품으로 출시, 제품명은 ‘에이디클레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비다의 CEO 존 그레이엄은 “전 세계 아토피 피부염의 1/4가량이 발생하는 아시아 지역에서, 세계 다른 지역에서 아토피 피부염의 고통스러운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효과가 입증된 아토피클레어를 출시하게 된 것은 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아토피클레어는 아토피 피부염과 연관된 증상을 조절하고 효과적인 증상 경감효과를 가져오며, 성인 어린이 6개월 이상의 유아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의 무작위, 이중 맹검, 위약대조 임상시험을 통해 그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됐다.아울러 스테로이드제의 부작용이 없는 비스테로이드제 제제로, 가려움증을 감소시키고 피부 장벽을 회복시킬 수 있는 성분으로 구성돼 있다.미국 콜로라도대학 의과대학 소아과의 마크 보구냐비치 교수는 “142명의 영유아와 어린이 환자들에게 아토피 피부염이 발생한 부위 및 발생하기 쉬운 부위에 하루 3회 아토피클레어 또는 위약을 바르게 한 결과, 아토피 클레어 치료 22일
2011-05-26 14:18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소아용 간질(결신발작) 환자 치료에 필수적이나 그간 수입에만 의존해온 ‘에토석시미드 제제’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국내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소아용 간질 중 결신발작은 잠깐동안의 의식손상이 특징인 발작으로, 이러한 증상은 과호흡에 의해 잘 유발된다. 현재 결신발작에 사용되는 표준치료제는 발프로익산 제제와 에토석시미드 제제가 있다. 그러나 환자별 약제에 대한 반응차 또는 심각한 부작용 발생으로 인해 발프로익산 제제가 적합하지 않은 환자에는 이와 같은 약제 투여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에토석시미드 제제는 지난 2008년까지 국내에서 생산됐으나, 원료 수급 등의 문제로 인해 생산이 중단돼 기존 투약 환자들이 치료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소비자들의 국내생산 재개 요청에 따라 지난해 에토석시미드 제제를 적용 대상이 드물고 대체의약품이 없어 긴급하게 도입할 필요가 있는 의약품으로 인정해 한국희귀의약품센터를 통해 수입·공급해왔다. 이에 대해 식약청 관계자는 “안정적인 공급과 환자 약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내생산 공급 의향을 조사한 결과, 영풍제약이 생산 의향을 밝혀와 신속한 허가 자료 검토 및 현장실사 등 생산공급 지원방안은
2011-05-26 14:15심평원이 영상정보 공유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최근 연구용역을 공고하며 연구자 선정에 나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최근 ‘영상정보 공유시스템 구축’에 관한 연구용역을 공고했다. 이번 영상정보 공유시스템 구축에 관한 연구용역은 중복촬영과 재촬영으로 인한 의료비의 지출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지난 2009년 CT 청구실태 분석결과 요양기관을 달리한 환자의 재촬영률은 19.9%로 상당한 수준임을 알 수 있다. 이번 연구와 관련 심평원은 “국내 보건의료 환경에 적합한 영상정보 공유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업 타당성, 영상정보 표준화, 영향분석 등 합리적 실행방안 마련과, 국가 차원의 정보교류 표준 모델 및 가이드라인 설정, 진료정보 교류 네트워크 구현을 위한 기반조정을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영상정보 공유시스템을 구축할 경우에 따른 기대효과가 적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시스템 구축에 따른 기대효과에 대해 심평원은 ▲국민의 건강보호 및 검사비용 감소, 국민 의료서비스 만족도 향상 ▲중복촬영 감소로 인한 불필요한 의료비 지출 방지 ▲고가의 의료장비 투자비용 절감에 따른 의료기관 경쟁력 향상 ▲국가 의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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