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인증평가를 준비하는 일선 병원들 사이에서 조사단에 대한 의전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심심치 않게 들린다.‘점심 정도는 대접해야 하는것 아니냐’부터 ‘환영 현수막을 걸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등 고민의 유형도 다양하다.이같은 일선 병원들의 고민에 대해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단언했다. 인증원은 “의전과 관련해 차량과 식사, 현수막 등 크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며 “차량과 식사의 경우 기본적으로 인증원 측에서 준비한다”고 밝혔다. 차량의 경우는 숙소와 병원이 한 시간 이상 떨어진 경우, 병원이 차량을 제공하고자 한다면 인증원 측에 사전승인을 받고 제공할 수 있다. 단, 조사단이 이동 중 발생하는 시내교통비는 인증원이 병원 측에 제공한다.조사단의 모든 식비도 인증원이 부담한다. 만일 조사단이 병원 내 구내식당을 이용하더라도 비용은 인증원이 부담한다. 특히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인증원의 사전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다만, 점심의 경우 병원은 식사주문과 관련해 추천 등의 도움을 줄 수는 있다.현수막 설치의 경우 인증조사를 실시한다는 현수막은 가능하지만 조사위원을 환영한다는 등의 예의성 문구는 사용할 수
2011-01-03 05:16정부의 건강보험 국고지원이 올해로 종료됨에 따라 건강보험과 의료제도의 전면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이에 따라 그 동안 건강보험과 의료제도에서 문제만 제기되었을 뿐, 결론을 내리지 못했건 모든 현안들이 올해안에 어떤 형태로든 결말을 내릴 것릴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건보 시행 10년만에 대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과연 올해부터 달라지는 보건·의료제도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보건의료계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관련 정부정책들을 살펴본다.2011년 정부 경제정책방향과 과제=현행 진료비 지불제도가 대대적으로 개편될 예정이다.정부의 ‘2011년 경제정책방향과 과제’에 따르면 건강보험 재정건전화(지출효율화)가 꾀해진다.건강보험 국고지원이 종료(2011년 말)됨에 따라 수입기반 안정과 지출구조 효율화를 통해 지속가능성 확보가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진료비 지불제도 개선, 불필요한 의료이용 최소화, 약제비 절감 등 건강보험 지출효율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확대, 서비스 질 평가 및 성과기반 지불 확대, 기등재약 목록 신속 정비, 일차의료 전담의 도입(선택의원제도), 종별 본인부담 조정 등이 추진된다.또한 정부는 2011년 경제정책방향으로 건강보험 보
2011-01-03 05:04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2011년 신묘년(辛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든 보건의료가족과 더불어 국민 여러분께 희망찬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지난 2010년 한 해는 의료기관 강제평가 규정을 자율 인증 규정으로 바꾸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재단법인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발족하게 되었습니다.인증원이 차질 없이 출발하게 된 것은 국민 여러분과 보건의료관계자 여러분의 관심과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국민 여러분! 그리고 보건의료가족 여러분!우리 인증원은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하여 출발과 함께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 의료기관 인증제를 실시하기 위하여 인증기준(안)을 확정하고 전국 5개 병원에 대한 예비조사와 3개 병원을 대상으로 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준비를 거쳐 11월 개원과 함께 업무를 시작하여 12월까지 총 18개 기관에 대하여 인증 조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였습니다.그러나 우리 인증원은 새해에도 의료기관 인증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정착을 위하여 더 낮은 자세로 국민 여러분과 보건의료가족 여러분과 소통할 것입니다.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하여 전문
2011-01-02 17:19올해부터 소비자단체에서도 의약품분류에 대한 이의를 제기할 수 있도록 관련법규가 구랍 31일 개정되었다. 보건복지부는 의약품 분류기준에 관한 규정을 개정 현재 의약품 분류에 대한 이의제기권자를 품목허가 또는 신고를 한 자와 의사•치과의사 및 약사 관련단체 등으로 제한하고 있던 것을 의약품 분류 이의제기권자에 소비자 단체를 추가해 고시했다. 복지부는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에 대한 의약품 분류 이의제기권자에 소비자 단체를 추가, 확대한 것은 의약품 분류 시스템을 보완, 활성화 하기 위한 것으로 밝혔다.그러나 이번 개정내용은 작년 4월 28일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의 ”경제활력제고를 위한 경쟁제한적 진입규제개선 방안”의 의결사항으로 의약품 분류 제도개선에 대한 권고사항이었다.
2011-01-02 06:53가정용산소치료서비스 처방기간이 올 해 1월1일부터 1회 6개월에서 1년으로 변경되었다.보건복지부는 구랍 3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 제 15조 “요양비의 보험급여 기준 및 방법(보건복지부 제2009-61, 2009. 4. 1)”를 고시 제2010 - 142호로 개정․고시했다.이번 개정은 호흡기장애인의 호흡을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가정용 산소치료서비스의 처방기간을 확대하여 호흡기장애인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서이다.한편 요양비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제4조관련)인〔별표3〕중 가정산소치료서비스는 다음과 같은 경우에 적용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가. 중증의 만성심폐질환자 등 산소치료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자 중 90일 동안의 적절한 내과적 치료 후 별도로 시행된 동맥혈 가스검사의 결과가 다음의 각 항목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다 음 - 1) 동맥혈 산소분압이 55mmHg이하인 경우 2) 동맥형 산소포화도가 88%이하인 경우 3) 동맥혈 산소분압이 56-59mmHg이면서 적혈구 증가증(헤마토크리트 > 55%)이 있거나, 울혈성 심부전을 시사하는 말초부종이 있거나, 폐동맥고혈압이 있는 경우4) 동맥혈 산
2011-01-02 06:28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실 국 별로 실시한 2010년도 종무식에서 직원들의 노고를 듣고 격려했다.
2011-01-01 10:30원료의약품 신고(DMF)시 민원 서류제출이 대폭 간소화되고 서류심사도 현행 적합 후 실태조사 의뢰에서 앞으로 신청 즉시 실태조사 의뢰로 개선된다.식약청은 원료의약품 신고 제도 및 원료의약품 품목 허가(신고)를 개선하기 위해 ‘원료의약품 신고(DMF) 제도 개선방안’을 작년 8월 20일 마련한 후 구체적인 제출자료 및 시행 시기 등 세부 민원처리 방안을 구랍 31일 확정했다. 민원 서류제출 간소화 방안으로는 △원료의약품 품목별 사전 GMP 의무화가 시행된 2010년 1월 1일자 이후 품목 허가(신고)받은 원료의약품을 재차 DMF 신고하고자 하는 경우 원칙적으로 품목허가시 제출한 자료의 중복 제출을 면제하고 *물리․화학적 특성과 안정성에 관한 자료 *포장․ 용기에 관한 자료 *품질검사를 위한 시험용 원료의약품으로 간소화 했다. 다만 허가시 제출되지 아니한 자료는 제출해야 한다. △원료의약품 신고(DMF) 수리되어 공고된 품목을 다른 신고인이 재차 신고하고자 하는 경우 원제조원의 책임자 또는 국내 최초 신고인이 자료 공유에 대한 허여서(서명 포함)를 제출하여 신고하면 된다. 다만, 원제조원만의 허여서를 제출하는 경우에는 국내 최초 신고인과 동
2011-01-01 10:16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미국 애로우(Arrow)사에서 제조한 ‘혈관폐색용카테터’ 사용 시 카테터가 안내도관(Sheath)에 끼여 출혈, 동맥손상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정보에 따라, 동 제품을 사용하는 의료인에게 사용중지를 권고하는 안전성 서한을 배포했다고 밝혔다.혈관폐색용카테터는 혈관의 동맥류 등과 같은 병변을 치료하기 위해 풍선끝이 부풀거나 풍선을 떼어놓아 혈관이 일시적으로 폐색되게 하는 기구최근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은 애로우(Arrow)사의 ‘Arrow IAB’ 등 4개 혈관폐색용카테터 354로트(lot)분에 대해 카테터의 품질문제로 사용중지 권고 및 자진회수(리콜)한 바 있다. 이에 식약청은 국내에 유통된 회수(리콜)대상 2개 제품(총2,531개)에 대해 수입업체 (주)케이씨피에 판매중지 및 자진회수 조치를 지시했으며, 안전성 서한을 통해 의료인들에게 해당 제품 사용을 중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미국서 회수 대상 제품(4개 모델)은 다음과 같다.① Arrow IAB(Intra Aortic Ballon), Ultra 8 fr, 30cc② Arrow IAB(Intra Aortic Ballon), Ultra 8 fr, 40cc③ Arrow Int
2011-01-01 09:14
“강력한 리베이트 근절대책으로 지금까지의 불합리한 관습을 깨뜨리고자 했다”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은 지난 2010년 한 해 동안 보건복지 분야에는 적지 않은 성과가 있었다고 자평하며 이같이 회고했다.또한 사회복지통합관리망을 구축해 수요자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틀을 잡고 장애인연금을 도입해 장애인 복지의 전환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는 복지정책의 일대 혁신으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라 자부하며 특히 제2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을 마련해 국가적 위기에 시의성 있게 대응코자 했고 이 모든 것들이 국민들이 아낌없는 성원에 힘입은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진장관은 2011년 새해를 맞아 보건복지 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천명했다.지금까지의 보건복지 정책은 빈곤층에게 안락한 쿠션을 제공하는 데 집중돼 왔다는 것,앞으로의 보건복지 정책은 양질의 일자리로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하다는 판단으로 ‘고기를 낚는 법’을 알려 줘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적극적인 시스템으로 방향을 전환하겠다고 피력했다.더불어 복지서비스를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통해 수요자에게 맞춤형으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
2011-01-01 05:5465세 이상 노인이 병원에 입원하는 이유로는 탈구와 폐렴 때문인 경우가 많으며 외래의 경우는 감기로 인한 병원 방문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공단이 최근 발간한 ‘2009년 지역별의료이용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인구의 비율이 높은 시․군․구와 낮은지역의 입원 질병다빈도 순위를 비교한 결과, 노인비율이 높은 지역인 전남 고흥군과 산안군, 경북 의성군에서는 폐렴질환이 입원 질병 1위를 차지했다. 이 지역에서 폐렴으로 입원한 노인의 비율은 10명당 평균1.33명이었다. 이 외에 요추 및 기타 추간판장애, 치핵, 폐렴도 상위 순위를 보였다.노인비율이 낮은 안산시 단원구와 상록구, 시흥시 3개 지역에서는 ‘명시된 다발성 신체부위의 탈구질환’이 1위로 집계됐다. 외래 다빈도 상병 비교에서는 호흡기계질환이 6개 지역 모두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호흡기질환으로 외래를 찾는 노인은 노인인구비율지역에 따른 차이가 크게 나타나지 않았다. 자료에 따르면 노인인구비율이 높은 지역에서는 ‘기타급성상기도감염’으로 인한 외래환자가 가장 많았으며 노인 10명 당 4명은 이 질환으로 외래를 찾았다.노인비율이 적은 지역에서는 급성인두염 및 편도염,…
2011-01-01 05:43
“스스로의 틀을 허물고 각종 도전과 어려움을 극복해 세계 5대 식의약 강국으로 날아오르기 위한 의지로 새해를 시작하겠다” 1일 노연홍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예방과 안심, 공정과 활력, 소통과 협력’을 2011년 정책목표로 설정하고, 국민의 더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6대 핵심 과제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노연홍 청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식약청은 소비자가 체감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조성과 신성장 산업의 경쟁력제고를 위한 다각적 지원을 두 축으로 여러 사업을 추진 한바 있다”라며 “그 결과 식의약품 안전기준 선진화, 식중독예방 조기경보 체계 확립, 3년 연속 규제개선 우수기관 선정 등 적지 않은 성과가 있었다”고 평했다.이어 “식약청의 책임 있는 역할이 필요한 영역은 여전히 많다”고 지적하고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지는 막중한 사명은 구호나 장밋빛 청사진으로만 해결될 수 없다. 식약청 가족의 열정과 노력, 국민과의 적극적 소통이 뒷받침 되어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식약청은 오송시대를 준비하면서 직원의 역량을 모으고 외부와의 적극적 소통을 통해 ‘희망미래 2020’ 계획을 마련했고, 희망찬 신묘년을 세계 5대 식의약 강국으로 도약
2011-01-01 05:32
대한간호협회가 2011년, 간호교육 4년 일원화와 간호사 법정인력기준 준수 등 정책과제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은 신년사에서 4가지 정책과제를 천명하고 반드시 이루겠다는 뜻을 피력했다.4가지 정책과제는 간호교육의 4년 일원화, 열악한 업무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법에서 정한 간호가 인력기준 준수, 간호교육 인증평가 의무화, 노인장기요양기관에 간호사 배치 등이다.신경림 회장은 특히 간호교육 4년 일원화에 대한 의지를 굳건히 했다. 신 회장은 “간호교육 4년 일원화를 담은 ‘고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안상수 국회의원이 지난 11월 15일 발의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일원화는 환자의 안전과 권리를 지키고 한국 간호교육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외에도 신 회장은 대간협의 역량강화를 위해 발표했던 7대 과제를 되새기며 결의를 다졌다. 7대 과제는 △간호사 법정인력기준 준수로 안전한 간호실현 △간호(학)과 인증평가 의무화로 간호서비스 국제표준화 △노인장기요양기관의 간호사 필수배치로 의료서비스 강화 △의료환경 변화에 맞는 간호사 법적지위 확보 △간호사 일-가정 양립을 위한 근로환경 조성 △간호사 임금격차 해소 위한 표준임금…
2011-01-01 05:172009년 국내 의료기기산업은 수출은 늘고 수입은 줄어 적자폭을 크게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이 공개한 ‘2010 통계분석리포트-우리나라 의료기기산업의 주요국가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의료기기산업은 2008년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수출이 5.1% 증가한 반면, 수입은 11.5% 감소해 무역수지 적자폭이 축소된 것으로 분석됐다. 2009년 의료기기 수출액은 2008년 11.3억달러에서 11.9억달러로 증가했으며, 수입액은 2008년 21.2억달러에서 18.8억달러로 11.5%가 감소해 무역수지는 6.9억달러로 적자폭을 2억달러 이상 감소시켰다. `09년 수출액은 연평균 15.9%(`04~`09)의 높은 성장률을 나타내고 있으며, 수입은 7.9%로 성장세가 주춤한 상태였다. `04년부터 `07년까지 수입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나, `07년 이후 수입규모가 감소하고, 상대적으로 수출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무역수지는 점차로 감소하는 추세이다. 진흥원은 “국내 의료기기의 무역수지 적자규모는 전체 6.9억달러 수준이나, 주요 교역 20개 국가에 대해서는 9.1억달러, 특히 선진국에 대해서는 적자규모가 크게 나타나고
2011-01-01 05:16“총액계약제-성분명 처방 움직임 차단에 주력”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은 신묘년, 총액계약제와 성분명 처방 제도화의 움직임을 차단하는데 주력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경 회장은 “총액계약제는 수가 총량을 억제하지 않고는 건강보험을 유지할 수 없다는 인식의 산물이고, 성분명 처방도 최선의 진료를 하고자 하는 의사를 옥죄어 국민에게 값 싼 약만을 강요하기 위한 것”이라고 지적하며 이를 저지하기 위한데 최선을 다할 것임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경 회장은 지난해 의료계 가장 큰 화두로 떠올랐던 일차의료활성화 방안 및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 방안을 제도적으로 정착시키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일차의료활성화 방안과 관련, 경 회장은 “개원가의 경영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나아가 종별 의료기관이 저마다 그 특성에 맞는 역할과 기능을 함으로써 우리나라 의료서비스산업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수가제도 문제 개선해 수가현실화에 한발 더” 대한병원협회 성상철 회장은 2011년 수가제도의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 수가현실화에 한발 다가가는 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병원협회 성상철 회장은 “건강보험 수가계약에 있어서는 기존의 수가제
2011-01-01 05:04
희망찬 신묘년(辛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모든 분들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해 날로 가속화되는 글로벌 경쟁환경에서 우리나라 보건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진출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그 결과 국가 신성장동력 과제인 외국인환자유치도 활성화되어 2009년 6만명 수준에서 지난해 8만명으로 확대되었으며, 의료기관의 해외진출을 위한 기반을 쌓는 등 한국의료(Medical Korea)의 글로벌화를 이끌었습니다.의료서비스의 산업화와 보건산업의 경쟁력 강화도 주도했습니다. u-Health, 건강관리서비스 등 새로운 의료서비스 시장 형성을 위한 정책 발굴과 대안을 제시하였으며, 제약산업육성특별법 제정 지원을 비롯하여 의료기기, 뷰티ㆍ화장품, 식품산업의 발전을 주도해 왔습니다.미래사회에 대비한 HT(Health Technology) R&D 투자 확대 및 범부처 공동기획도 적극 지원하였습니다. HT Initiative 5개년 계획 수립 지원과 신종플루 범부처 R&D 공동기획이 바로 그것입니다.그리고 5회째로 이어진 ‘바이오코리아(Bio Korea)’의 성공적 개최와 함께 ‘한ㆍ미제약기업 CEO 포럼’은…
2010-12-31 15:13식약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김승희)은 환자가 받는 방사선 선량 저감화를 위해 두부(頭部) 엑스선 일반촬영을 위한 기술정보 책자를 발간했다.두부(머리 부분) 엑스선 촬영은 주로 인체 중 두개골 전반의 대칭, 두개골의 두께 측정, 골절과 같은 두개골의 이상 유무 등을 진단할 때 사용하는 방법이다.이번 기술정보 책자는 ▲방사선 방어의 원리 ▲국내외 두부 엑스선 일반촬영에 따른 환자선량 평가 사례 ▲두부 엑스선 검사에서의 환자선량 권고량 ▲표준 촬영기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특히 두부 엑스선 일반촬영으로 인해 환자가 받는 방사선 선량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환자선량권고량’과 ‘표준 촬영기법’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환자선량권고량으로는 두부 후전면이 2.23mGy, 측면은 1.87mGy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이는 세계보건기구와 IAEA에서 권고하는 두부 후전면 5mGy, 측면 3mGy 보다 낮은 수준이다.표준 촬영기법으로는 두부 엑스선 일반촬영 시 필요한 환자의 위치, 환자 보호 방법, 촬영 조건 및 촬영 시 주의할 사항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안전평가원 측은 “이번 기술정보 책자 발간을 통하여 환자들이 안심하고 엑스선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2010-12-31 13:34한국건강관리협회가 새해부터는 맞춤형 건강증진서비스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을 선언했다.한국건강관리협회 조한익 회장[사진]은 31일, 2011년 신년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이에 따르면 건협은 우선 신묘년(辛卯年) 새해에는 건강증진서비스를 하는 곳이라는 이미지를 좀 더 대중화 하기 위해 건강증진서비스의 이름을 ‘MEDICHECK'로 새롭게 재정하고, 건강생활을 습관화하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건협은 최근에도 부산 지부에 신관 개관을 비롯한 건진센터 증축 및 내부시설 개선으로 고품격 건진 환경을 조성하는 등 국내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지는데 전력하고 있다.이에 따라 건협은 건강검진과 건강생활실천을 연계하는 맞춤형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운영한다.조한익 회장은 이와 관련, “ 평소 금연, 절주, 운동, 영양, 비만, 스트레스 관리를 잘 한다면 어느 정도의 질병은 예방할 수 있다. 특히 건강검진을 통해 확인된 질병 고위험군의 경우 올바른 식생활로 관리만 철저히 해 준다면 질병으로의 이환을 현격히 감소시킬 수 있다”면서 맞춤형 건강증진프로그램 도입 취지를 밝혔다. 건협은 아울러 전 지부의 지속적인 의료장비와 인력보강은 물론, 건강검진 전 과정에의…
2010-12-31 12:10[파일첨부]심평원은 동일 피부절개 하에 두 가지 이상 수술을 동시에 수술한 겨우 주된 수술은 소정점수로 제2의 수술부터는 해당 수술의 50%를 산정한다고 밝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사례 중 3항목(4사례)에 대하여 각 사례별 청구 및 진료내역 등을 31일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사례는 ▲동일 무릎에 시행한 내측개방성설상 근위경골절골술과 관절경하 반월상 연골봉합술 수가산정방법 ▲반창고부착술 심사사례 ▲심방세동에 부정맥의 고주파절제술시 시행된 CTI Block 등 3항목 4사례이다.항목별 심의사례를 살펴보면, 동일 무릎에 시행한 내측개방성설상 근위경골절골술과 관절경하 반월상 연골봉합술 수가산정은 주된 수술은 소정점수로하고 제2의 수술부터는 해당 수술의 50%를 산정토록 했다.평가위원회는 “같은 날 동일 무릎에 동일 마취하에 연속해 동일 목적의 수술을 하는 것이므로 비록 절대부위를 달리해 시술했다해도 주된 수술은 소정금액을 산정한다”며 “제2의 수술부터는 소정금액의 50%를 산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또한, 평가위원회는 심방세동에 부정맥의 고주파절제술시 시행된 CTI Block 두 사례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는…
2010-12-31 10:22녹십자 오창공장이 청원군청이 주관하는 ‘2010 청원군 아름다운 건축물’ 공모에서 최우수 건축물로 선정됐다.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오창공장이 청원군청으로부터 디자인의 우수성과 주변경관 조화성 내부공간 효율성, 외부공간 활용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작품상에 선정, 아름다운 건축물 기념패를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오창공장은 약 250M에 달하는 복도를 중심으로 생산시설, 물류센터, 휴게공간 등이 동선의 흐름에 따라 설계돼 임직원들이 다양한 공간에서 소통하며 업무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건축됐다.녹십자의 글로벌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2009년 준공 완료된 오창공장은 미국 FDA와 유럽 EMEA 기준에 적합한 국제규격의 cGMP공장으로 12만6000㎡ 부지에 건축 연면적 3만8000㎡ 규모를 자랑한다. 녹십자는 오창공장 준공으로 차세대 성장동력인 유전자 재조합제제 등 최첨단 바이오의약품 생산라인과 이를 연계한 실험실 및 통합 물류센터를 갖추게 됐으며, 생산라인이 최신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됨에 따라 미국 등 선진국을 포함한 세계시장 진출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2010-12-31 09:49울산대학교병원(www.uuh.ulsan.kr)은 제6대 조홍래 신임병원장과 함께 병원을 이끌어나갈 주요보직자를 임명했다고 밝혔다.진료부원장으로 김영일 내분비내과 교수, 기획실장에는 정융기 영상의학과 교수, 교육연구부장에는 나양원 외과 교수가 각각 임명됐다. 진료부원장으로 임명된 김영일 교수는 내과진료과장, 의무기록실장, 교육연구부장, 생의과학연구소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쳐 병원 진료 환경과 경영에 밝다는 평을 받고 있다.기획실장을 맡게 된 정융기 교수는 병원영상시스템인 PACS도입에 큰 역할을 담당했으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병원 증축(신축동)과 관련해 설계시기부터 깊숙이 관여하는 등 병원 주요 정책 진행에 있어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교육연구부장을 맡은 나양원 교수는 지역 최초로 간이식수술을 성공하고 생체간이식수술도 성공적으로 시행하는 등 울산대병원이 장기이식전문병원이라는 위상을 정립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으며, 외과계중환자실장을 거쳐 장기이식센터소장을 맡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신축동 건립으로 780여 병상에서 1000병상 규모로 확장함에 따른 시설, 환경, 인력, 진료시스템 개선, 교육 등에 병원 비전을 구체화할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보임
2010-12-31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