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근종에 대한 치료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자궁근종절제술에도 로봇을 사용하는 것이 더욱 활발해 지고 있는 가운데 이 수술법에 대한 장·단점을 연구한 논문이 나와 주목된다.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천근영 교수팀은 지난 2009년 5월부터 1년간 개복을 통한 자궁근종 절제술, 복강경을 이용한 자궁근종 절제술, 로봇을 이용한 자궁근종절제술의 장단점을 비교하고, 로봇을 통한 자궁근종 절제술의 안전성에 대해 알아봤다.그 결과, 로봇을 이용한 자궁근종 절제술은 수술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시술 후 입원기간이 평균 3.1일로 짧으며 실혈량이 적고 중대한 부작용이 발생되지 않는 장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교수팀에 따르면 이 기간동안 병원을 찾아 개복수술을 한 군은 40례, 복강경을 이용한 군은 39례, 로봇을 이용한 군은 36례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일단 수술시간은 개복 수술이 가장 짧고, 그 다음이 복강경 수술, 그리고 로봇수술 순이었다.단, 개복 수술을 한 경우에서는 자궁 근종의 크기가 유의하게 컸으며, 그 개수도 더 많았다. 또한 개복 수술후에는 적혈구 용적률 변화가 컸고, 실혈량도 가장 많았고, 수술중, 수술후에 수혈하는 경우도 많았다. 그렇지만 수술중과 수술후
2010-10-12 05:32국내 주요제약사들이 정책변화에 따른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해외시장 진출이나 외부 품목 도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유한양행의 올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3% 증가에 그칠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리베이트 유통거래 조사에 따른 의원급 영업위축으로 기존 전문의약품의 매출은 부진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또 영업이익은 4.8% 늘어나 외형증가율을 하회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판촉비 절감에도 불구하고 마진 낮은 상품(유씨비제품 등)의 매출비중이 확대됐기 때문이다.하지만 4분기 매출액의 경우, 두자릿수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초 도입된 한국유씨비제품 매출이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시스템 가동에 따른 의원급 판매 위축이 4분기부터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베링거인겔하임으로부터 도입한 고혈압복합제(트윈스타)의 발매효과가 10월부터 반영될 것이기 때문이다.동아제약도 병원사업부가 쌍벌제 도입전 의원급 판촉활동 통제로 부진한 실적을 보였으며 의원급 판촉비 절감에도 불구하고 매출 부진현상이 나타났다. 올하반기부터는 시장성 높은 신약 출시가 지속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자이데나(발기부전치료제)는 이달부터 1일
2010-10-12 05:21의료계가 거세게 반대하고 있는 민간의료보험 청구 및 지급과 관련한 법률안을 조속히 정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거듭 제기되고 있어 추이가 주목된다. 현재 이성남 의원이 입법발의한 이 법율안은 대부분 비급여 진료비에 해당되는 민간의료보헙에관한 사안인데다가 청구도 보험회사 등 제3자가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더욱 의료계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보험연구원은 11일 민간의료보험의 보험금 청구 및 지급에 관한 법률(안) 입법발의 내용 및 주요 쟁점과 관련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연구원은 현재 쟁점이 되고 있는 민간의료보험의 법률안이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정비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조용운 연구위원과 김경환 전문연구위원은 제3자청구제에서는 제3자지급제에서 발생하는 요양기관과 보험회사의 실무적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구원들은 “민간의료보험의 보험금 청구 및 지급에 관한 법률안은 제3자지급제의 도입과 진료수가기준을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소비자 권익증진 극대화와 운영비용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고 주장했다. 연구원들은 제3자청구제를 도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력히 요구했다. 연구원들은 “2009년 9월 민영의료보험의 상품은 표준화됐으나 그
2010-10-12 05:03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11일 한국교통연구원과 연구교류 협정(MOU)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공동연구 수행 △학술행사 공동개최 △공동캠페인 △교육 및 조사 프로그램 개발 △연구시설·장비 공동 활용 등을 꾀할 방침이다.김용하 보사연 원장은 “교통복지, 교통보건, 사회통합 등의 실현을 위한 정책연구에 상호 협력함으로써 양 기관의 발전은 물론 국가정책 개발에 보다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0-10-11 20:21주승용 의원(민주당)은 국회 입법조사처가 제출한 의료전달체계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남 등 4개 지역의 암치료 시설이 취약하다고 밝혔다.환자가 거주하는 지역에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상급종합병원이 단 1곳도 없는 ‘암 치료 취약지’는 전남, 경북, 울산, 제주 등 4곳으로 집계됐다.이 지역에서 암에 걸린 환자는 집 가까운 곳에서 치료를 받지 못하고, 다른 시도 또는 멀리 서울로 이동해 치료받을 수밖에 없다.암을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상급종합병원이 있다 하더라도, KTX 등 이동 수단의 발달 등으로 대부분 지역의 암환자들은 서울로 향했다.특히 광주와 전남 및 대구와 경북에서는 암 치료를 위해 서울로 이동하는 암환자 비율이 크게 증가해 서울 집중 현상이 두드러졌다.광주의 경우, 서울로 이동한 암환자 비율이 2002년 27%에서 2008년 45.9%로 18.9%p 늘어나 증가율 최고치를 기록했다.그 결과, 광주 내의 환자들은 급감해 광주의 암환자 비율은 같은 기간 72.7%에서 51.6%로 21.1%p 감소했다.이 외에도 전남 14.3%p(53.3%→67.6%), 대구 13.1%(6.8%→19.9%), 경북 12.3%p(29.6%→41.9%) 등으로 조사됐
2010-10-11 20:19양승조 의원(민주당)은 11일 헌혈증서 재발행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헌혈증서를 분실할 경우 재발급이 되지 않아 헌혈증서가 없어 제공받을 수 있는 혈액제제를 공급받지 못하게 된다는 것.특히 대한적십자사가 양의원에 제출한 최근 3년간 헌혈증서 환부율을 살펴보면 환부율은 20%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양의원은 “헌혈증서는 예치제도에 있어서 증명서에 해당하기 때문에 혈액관리법 개정을 통해서라도 재발행이 가능토록 해 헌혈자의 권리를 되찾아주고 이를 통해 더욱 적극적인 헌혈장려정책이 요구된다”고 촉구했다.
2010-10-11 20:18마약류(향정신정의약품)에 대한 과다처방이 심각한 상태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원희목 의원(한나라당)이 건강보험심사평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9년 1년간 마약류 투여일수가 1000일이 넘는 환자가 6167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 약 3개의 마약류를 복용하고 있다는 것. 마약류 투여일수가 1000일~2000일에 해당하는 환자는 5673명, 2000일~3,000일 293명, 3000일~5000일 128명, 5000~10,000일 64명이며 마약류 투약일수가 10,000일을 넘는 환자도 9명이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또한 환자에게 연간 1000일 이상 마약류를 처방한 의료기관은 총 991곳으로 상급종합병원이 43곳, 종합병원 140곳, 병원 109곳, 의원 680곳, 요양병원 15곳, 보건의료원 4곳으로 파악됐다.특히 가장 많은 마약류를 타간 A씨(33세, 여)의 경우 2009년 한 해 동안 139일이나 의료기관을 방문(108곳)했고 많게는 하루에 의료기관 12곳을 방문한 것으로 드러났다.원희목 의원은 “여러 의료기관을 돌아다니면서 마약류를 처방받는 환자의 경우, 일반적인 환자와는 달리 약물의 의존성으로 인해 이미 1개 의료
2010-10-11 14:12리베이트 쌍벌죄 하위법률 개정안이 오히려 수단을 합리화를 조장하고 있어 재개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최근 보건복지부에 리베이트 쌍벌죄 하위법령 개정안과 관련한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의약품 채택 처방유도 등 판매촉진 목적의 리베이트 제공 및 수수를 금지하는 내용으로 의료법, 약사법, 의료기기법이 재정했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제약사 등이 제공가능하고 의료인이나 의료기관 개설자, 약사, 한약사 등이 수수 가능한 경제적 이익 등의 범위 등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과 그 시행을 위해 관련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그러나 경실련은 복지부의 개정안이 문제투성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경실련은 “개정안은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쌍벌죄를 도입한 법의 취지와 달리 리베이트 주요 수단을 합리화시키고 편법적인 리베이트를 조정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의견서에서 경실련은 공정거래법에서 규정한 공정경쟁규약보다 대폭 완화된 수준으로 변경되어 공정경쟁과의 충돌을 야기하고 있다고 보았다. 경실련은 “그간 문제라고 지적된 리베이트 수단들을 대폭 허용하는 방식으로 기준을 만들어 상위 법률에서 위임된 리베이트 허용범위를
2010-10-11 13:31한국피부장벽학회(회장 안성구·연세원주의대)가 지난 8일 가톨릭의대 의과연구원에서 학계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차 가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피부장벽 연구의 기초와 응용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피부장벽의 응용, 피부장벽기초, 피부장벽 응용 등 세부주제에 맞춘 다양한 내용을 가지고 국내외 저명한 전문가들의 연구성과를 발표하는 기회가 됐다.특강으로는 미시간대학교 Tai-Ho Quan 교수가 ‘노화 피부의 장벽 기능’을 주제로 피부노화에 따른 각질층의 변화에 따른 패턴을 제시했으며, 캘리포니아대학교 Theodora Mauro 교수는 ‘스트레스와 피부’라는 제목으로 스트레스와 피부와의 연관관계 및 가능성 등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김성진 이사장(전남대의대 피부과)은 “이번 행사는 피부장벽 즉 피부 표피층의 최신연구결과에 대해 논의하고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것들을 중심으로 장업계와 피부과 의사와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피부장벽학회는 내년 한국에서 개최되는 세계피부과학회를 기점으로 범아시아태평양 학회로 발전시키기 위한 발판을 마련중이며,…
2010-10-11 13:17건국대학교병원은 11일, 대한심장학회가 카바수술 보고서의 지지성명 발표한 것에 대해 불합리하고 비윤리적인 행동을 한 것이라고 일침을 가하며 모든 관련 기관이 중립적인 입장에서 참여해 CARVAR에 대한 추가 논의를 할 것을 제안하고 나섰다.건국대병원은 우선 “대한심장학회가 7일 발표한 성명서는 보건연의 허위 조작된 부분이 건국대의 검토의견서에 의해 낱낱이 들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최소한도의 검토도 이루어지지 않은 채 서둘러 나온 일고의 가치도 없는 잘못된 성명서”라면서, 깊은 유감의 뜻을 표했다.이어 건국대병원은 “심장학회의 성명서는 보건연 허대석 원장이 국정감사 기일 보고기간인 10월 19일 전에 ‘보건연 연구결과를 신뢰한다’는 지지 성명을 발표해 달라는 청탁을 심장학회가 받아들여 작성한 것으로 판단된다. 또 심장학회가 카바수술의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는 식의 근거 없는 주장을 반복하는 것은 특정한 동기가 있지 않은가”며 학회 측의 입장발표에 의구심을 나타냈다. 아울러 건국대병원은 “세밀한 검토와 확인도 없이 급조된 듯한 성명서를 보도자료 형태로 언론사에 보낸 사실은 매우 불합리하고 비윤리적인 행위이다. 이 성명서는 CARVAR 수술에 대해 제대로 이
2010-10-11 13:11“새로운 영역의 서비스와 제도를 마련하기 위함이다”“노골적인 의료민영화 정책이다”정부가 추진중인 하나의 정책을 두고 상반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이는 건강관리서비스제도로 보건복지부는 건강증진·예방 영역의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으로, 향후 서민층·취약계층의 건강관리서비스 이용 부담을 덜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바우처를 도입하고 보건소 건강관리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특히 진수희 복지부장관은 국정감사에서 도입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문제가 되는 부문이 있다면 개선책을 담아 시행하겠다는 의지를 표함은 물론 최근 OECD 보건장관회의에 참석해 올해안에 건강관리서비스제도의 입법화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천명했다.반면, 야당과 시민사회단체는 비판과 우려를 제기하며 건강관리서비스 도입에 반대하는 입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한마디로 건강관리 책임을 개인에 전가시키고 민간자본의 참여를 제한치 않는 등 건강관리서비스제도는 곧 정부의 의료민영화 정책이라는 것이다.이용자가 비용을 전액 부담함에도 불구하고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정책이라고 포장하고 있으며 건강관리서비스법을 제정치 않으면 우리나라에 건강증진과 예방에 관한 법률이 없는 것처럼 은폐하고…
2010-10-11 12:03신생아 중환자실내 보육기 또는 침상에 장착된 체중계를 이용해 체중을 측정한 경우는 입원료 등에 포함되는 기본진료료써 별도 수가를 산정할 수 없다는 심의사례가 공개됐다.이와 관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침상 내 체중측정 시 인정기준에 대한 심의사례를 공개하며 요양기관의 청구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현재 환자에게 체중(몸무게)을 측정하는 경우 수가산정은 진찰료나 입원료 등에 포함되어 별도 산정할 수 없다고 규정되어 있다. 이는 환자의 체중측정은 혈압측정이나 맥박수 측정, 두위나 복위측정과 같이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기본적인 진료료 보아야 한다는 것.그러나 거동이 어려울 정도로 상태가 중증이거나 무의식 상태로서 일반 체중계로는 체중측정이 불가능한 환자 중 치료 상 반드시 체중측정이 필요하다는 의학적 판단 하에 특수체중계를 이용할 수 있다. 이 경우 의료 인력이 직접 체중을 측정하는 침상 내 체중측정(In Bad Scale)은 체위변경처치료 50%의 수가를 산정토록 하고 있다. 심평원은 “대상자가 거의 무의식 상태이거나 전신마비 등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는 중환자로서 의료 인룍이 직접 환자를 이동해 체중을 측정하고 전ㆍ후로 각종 모니터
2010-10-11 12:01국립대학교 소속 교원의 보수가 호봉제에서 성과급적 연봉제로 전환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1일 ‘국립대학 교원 성과급적 연봉제 도입을 위한 공무원 보수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2011년 상반기 신임교원을 시작으로 2012년 비정년 교원, 2013년 전 교원에게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간다고 밝혔다.그동안 국립대학 교원은 호봉을 기준으로 하는 보수(봉급·수당)와 함께 지난 1994년부터 대학별로 자율 실시하는 교수업적평가에 따른 ‘교원성과급 연구보조비(이하 성과급)’을 지급받아왔다.그러나 보수는 성과와는 무관하게 근무연수에 따라 자동적으로 증가하는 호봉제로 인해 능력과 실적을 반영한 보상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다. 특히 이를 보완하기 위해 시실된 성과급제 역시 일부 대학에서 균등배분 경향이 지속되고, 그 재원 또한 안정적인 인건비가 아 사업비로 편성된다는 것이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교과부에 따르면 성과급적연봉제는 성과급(사업지)을 성과연봉(인건비)로 전환하고, 그 일부를 누적해 자동적인 호봉승급으로 대체하는 것이다. 즉, 모든 국립대학에서 동일한 기준에 따라 성과등급을 나누고, 이에 따라 지급되는 성과연봉(인건비)의 일부가 다음연도 기본 연봉에 가산됨으로써 호봉
2010-10-11 11:45서울대학교병원 암센터(센터장 노동영)는 21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 서울대학교병원 소아 제2 강의실에서 핑크리본 캠페인 10주년을 기념해 ‘2010 핑크리본 대국민 건강 강좌’를 실시한다.한국 유방암 학회와 한국 유방 건강 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10대부터 80대까지 세상 모든 여성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 아래 의료 대상자는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 유방 건강과 유방암에 대한 상식을 제공한다. 강좌는 ‘유방의 영상학적 진단’, ‘유방암의 실제 수술’, ‘유방암 치료 전후의 성생활 및 재활’ 등의 주제로 진행되며 유방암 환우들의 합창으로 이날 강좌를 마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병원은 이번 건강 강좌 개최뿐 아니라 10월 10일 여의도 핑크 마라톤, 9월 29일 핑크리본 10주년 기념행사 등에도 참여해 강연과 건강상담을 하는 등 평소 유방암 예방과 치료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문의번호 : 서울대학교병원 암센터 02) 2072-0706
2010-10-11 11:12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보건노조)이 고대의료원지부 파업의 장기화를 우려하며 고대 재단에 사태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보건노조는 주말을 넘긴 고대의료원 파업에 대해 “노사가 뚜렷한 접점을 찾지 못했고 파업 돌입 이후 단 한차례도 교섭이 열리지 않아 장기파업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11일 재단에 사태해결을 촉구했다. 현재 고대의료원은 인력충원과 비정규직 타임오프 임금인상 등 핵심요구안에 대해 노사 간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5일째 파업상태다. 보건노조는 고대의료원이 JCI인증 이후 매년 10% 이상의 수익률을 올리는 상황에서 구로병원 증축과 외래 1만명시대, 병상가동률 90%, 검사건수 늘리기 등 수익창출에 따른 인력충원과 임금ㆍ근로조건 개선 등의 문제에 적극적이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파업 당사자인 고대의료원노조는 “수익 창출에 기여한 직원들이 서울 사립대병원 중 임금 10위로 취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04년부터 주5일제가 시행됐지만 주 5일제는 커녕 14~16시간의 장시간 근로가 만연화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했다.비정규직문제 또한 노사관계를 악화시키고 있다는 것. 고대 노조는 “퇴직자 자리에 비정규직 인력을 충원해 부서마다 적게는 10
2010-10-11 11:01
국립암센터와 보건복지부는 지난 9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완화의료 바로알기 캠페인’을 성황리에 전개했다.이번 행사는 세계호스피스완화의료의 날을 맞이해 전 국민의 완화의료 인지도를 높이고 그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2010-10-11 10:41한림대학교의료원은 지난 9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호흡기질환의 새로운 치료전략’을 주제로 ‘제8회 한림-컬럼비아-코넬-뉴욕프레스비테리안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결핵,폐암,기도질환 등 총 3부로, 각 질환별로 최신치료법 발표와 심도 있는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특히 세계적 추세인 금연정책 등과 맞물려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에 대해 컬럼비아의대 호흡기내과 닐 슐러거(Neil W. Schluger)교수와 한림대 의과대학 호흡기내과 정기석 교수가 특강을 진행했다. 이혜란 한림대학교의료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산업화, 고령화와 더불어 우리 사회의 주요한 건강 위협 요소로 부각되는 결핵, 폐암, 만성기도 질환에 대해 새로운 치료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전했다. 한편, 한림대의료원은 2002년 미국 컬럼비아 의과대학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컬럼비아와 코넬 의대의 모체 병원인 뉴욕-프레스비테리안병원을 비롯해 일본의 나가사키대학, 나고야시립대학, 동해대학, 교토부립의과대학, 스웨덴 웁살라대학, 카롤린스카대학교, 핀란드 오울루대학과 베트남 호치민대학 등 세계 유수 대학 및 의료기관들과 활발한 교류를 꾀하고 있다.
2010-10-11 10:33한림대학교의료원은 ‘Mighty Hallym Initiative 2012·2015’를 달성하기 위해 5개 산하 병원에서 일하는 현장 리더를 대상으로 ‘2010 Mighty Hallym 현장 리더 선상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장리더 선상 캠프는 병원 현장의 실무 리더로 의료원 비전 달성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주요 보직자와 임상강사, 임상교원, 행정직, 관리직, 의료기사 등의 교직원이 제주도를 오가며 비전 추진을 위한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10월 첫째 주와 둘째 주 주말에는 한림대성심병원과 한림대강남성심병원, 한림대춘천성심병원,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한림대강동성심병원 등 교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1·2차 선상캠프를 진행했으며 오는 10월15일~17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3차수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0-10-11 10:28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봉사동아리 ‘사랑을 모으는 사람들’은 지난 9일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 4동과 10동의 소외된 계층 20가구를 선정해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를 펼쳤다.
2010-10-11 10:12CHA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은 최근 임산부의 날을 맞이해 ‘임산부 배려 캠페인’을 진행했다.병원을 방문하는 모든 임산부에게 담당 주치의가 직접 임산부에게 꽃과 배려카드를 전달하며 임신을 축복하고, 출산 산모에게는 병원장이 직접 베이비부케를 전달하는 등 특별한 축하 이벤트를 마련한 것.박종택 분당차여성병원장은 “이번 임산부 배려 캠페인은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자신의 주치의로부터 진심 어린 축하를 받음으로써 존중 받고 있다는 느낌과 함께 임산부를 배려하는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0-10-11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