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기관에게 의료채권 발행을 허용해 숨통을 터주도록 하는 ‘의료채권 발행에 관한 법률안’이 2년째 국회에 표류되고 있어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이 이를 수면위로 끌어낼지 여부에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의료채권법’은 지난 2008년 복지부의 정부입법 형태로 국회에 제출됐다.복지부는 올해 2월 중점추진법안으로 ‘의료채권법’을 선정하고 국회 통과에 주력했지만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다.이 법은 소위 의료민영화법이라는 따가운 눈초리를 받고 있고 이로 인한 거센 저항이 타올라 장기체류중으로 점점 잊혀져(?) 가고 있는 형국이다.의료채권법 도입 이유는?=복지부에 따르면 현재 의료기관의 자금조달 수단은 제한적이다.신규장비도입·시설 개선, 규모확대를 위한 병원인수 등 장기적인 자금조달 수요는 증가하고 있으나 현행 제도내에서는 자본 조달을 자기자본과 금융기관 차입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이에 운영 자본 조달 및 신규 시설 투자 등에 어려움 발생하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의하면 의료기관 타인자본 의존도(2007년)는 62.3%로 제조업 49.5%, 정보산업 44.2% 보다 높아 의료기관의 전체 자산중 자기자본은 40%미만에…
2010-12-03 05:54간병서비스 건강보험 급여화를 위한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상정돼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여 추이가 주목된다.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은 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안과 박은수 의원(민주당)안 등 2가지로 간병 업무(영역)를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 대상에 포함시키는 것이 골자다.간병 업무를 건강보험분야로 인정하고 현재 노인장기요양보험에서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요양보호사를 병원내 간병서비스 인력으로 제도화 하고 있다.이와 관련 보건복지부는 지난 5월 간병서비스제도화를 위한 시범사업을 시작해 12월까지 상급종합병원 2개소, 종합병원 5개소, 병원 3개소 등 총 10개 병원에 대해 시범사업을 진행중이다.복지부는 간병서비스에 대해 보험급여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으나 사회적 논의를 거쳐야 된다는 입장이다.복지위에 보고한 내용을 살펴보면, 보험급여 확대는 우선순위가 높은 분야부터 실시해야 하는 것이 당위적인 요청으로 간병서비스는 암, 희귀난치성 질환 등 중증질환 보다 우선순위가 높지 않다고 전제했다.간병서비스 급여화 여부는 국민의 추가적인 보험료 부담을 전제로 하고 있어 한정된 재원 내에서 이뤄지는 급여 우선순위는 보험료 납부자
2010-12-03 05:43
[주제]시장형 실거래가제 제약산업 발목잡나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시장형 실거래가상환제. 지난해말 복지부 발표가 날 당시만 해도 제약업계는 큰 충격을 받았으며 생존을 건 대응에 나섰지만 정부의 의지를 꺽지 못했다.무엇보다 건강보험재정의 악화로 코너에 몰린 정부로서는 약가정책에서 그 해답을 얻고 싶어했다는데 제약업계의 반발은 심할 수밖에 없었다.시장형 실거래가상환제 시행과 맞물려 쌍벌제, 리베이트 조사까지 약가인하의 불안감과 함께 급작스런 유통 변화를 겪으면서 제약업계는 ‘반대’의 입장이 아니라 ‘적응’을 선택,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1탄-제약업계 준비된 방어전 업계별 공조체계 구축의료기관과 약국이 의약품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이윤을 인정하지 않는 현행 실거래상환제도를 개선해 정부가 정한 가격과 의료기관이나 약국이 실제 구매한 가격과의 차액 중 70%는 의료기관이나 약국에 돌려주는 시장형 실거래가상환제도가 지난 10월부터 시행됐다.환자는 실제 구입한 가격을 기준으로 법정 본인부담률 또는 본인부담액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불하는 형태로 기존보다 30% 약값을 싸게 살수 있다. 정부는 이 제도를 통해 요양기관과 공급자가 신고하는 품목별 가중평균가격
2010-12-03 05:31정부 약가정책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R&D개발부문에 전문화된 능력을 갖춘 제약계 수장들이 등장하고 있다.한독약품은 지난 11월 29일 이사회를 통해 의사 출신 김철준(56세)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김철준 사장은 서울대 의학박사 출신으로 서울아산병원, 한국MSD를 거쳐 지난 2006년 부사장으로 한독약품에 입사해 전략연구개발본부장직을 맡아왔다.이와함께 한독중앙연구소 장우익 전무가 부사장으로 선임됐으며, 메디컬 사업본부 김현익 상무는 전무로 승진돼 내년 R&D 글로벌 사업화 전략에 집중하기 위한 조직이 전진 배치됐다. 한미약품도 지난달 30일 긴급이사회를 열고 최근 자진 사임한 임선민 대표이사 후임으로 이관순 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관순 대표이사 사장은 1997년부터 연구소장직을 맡아 왔으며, 올 1월 R&D본부 사장으로 승진했었다.한미약품은 올해 잇따른 악재를 겪으며 외형성장 부문에서 부진을 면치 못했다. 하지만 R&D 비용을 해마다 증액하고 있으며 글로벌 신약 매출 구조로 체질을 개선하고 있는 단계에서 연구 부문에서 잔뼈가 굵은 이관순 사장 체제를 구축한 것은 한미약품의 장기비전을 보여주는 인사라는 평이다. 이 사
2010-12-03 05:21말도 많았던 건보공단의 부당청구 감시시스템(NHI-BMS; 일명 FDS)이 당초 계획대로 이달 중 강행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NHI-BMS 시행을 위해 그동안 시범운영을 진행해오다 지난달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범운영이 끝나고 결과가 나온 상태로 12월중에 시행하기로 했던 기존 계획엔 무리가 없을 것이란 전망이다. 흔히 FDS(Fraud Detection System)로 통용되고 있는 건보공단의 NHI-BMS는 데이터마이닝 기법을 통해 ‘가짜환자’, ‘진료일수 늘리기’ 등의 방법으로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실시한다는 목적을 띄고 있다. 즉, 심평원의 심사가 끝난 이후에도 데이터마이닝을 통해 허위ㆍ부당청구 요양기관을 걸러낸다는 것.그러나 NHI-BMS를 둘러싼 논란은 끊이지 않고 제기되고 있다. 이해관계에 따라 의료계는 ‘공단의 월권’이라며 강한 불만을 제기한 반면, 사회시민단체는 ‘월권’이 아닌 보험자로서 당연한 입무라는 상반된 의견을 내놓으며 지지하고 있다.국회에서는 건보공단의 NHI-BMS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업무와 중복되는 측면이 있다며 여전히 달갑지 않게 바라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지난 국정감사에도…
2010-12-03 05:03cha 의과학대학교(총장 박명재)가 학생에게 가장 많은 교육비를 지원하는 대학교로 선정됐다.최근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CHA 의과학대학은 학생 1인당 연간 6864만원을의 교육비를 투자한것으로 알려졌다. 학생 1인당 교육비는 총 교육비에서 전체 재학생 수를 나눈것으로 최근 교과부가 대학정보 공시사이트인 대학알리미에 공개한 내용이다.CHA 의과학대학교의 이같은 성과는 개교부터 이어져온 특별한 장학금 지원 덕분이다. CHA 의과학대는 지난 1997년 개교부터 의대생 전원에게 전액 장학금을 제공하는 파격적인 장학제도를 이어오고 있다.뿐만 아니라 일부 임상교수에게도 2년동안 해외연수지원금 등을 지원해 첨단 의료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노력도 하고있다고 대학교 측은 밝혔다.박명재 총장은 “교육비 투자 부문에서 전국 1위로 평가된 것은 그간 재학생들의 학업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 대한민국 최초 노벨의학상 수상과 세계 10대 의과대학을 목표로 인재 양성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2010-12-02 16:41
한양대학교병원이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 동참했다.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1일 성동구청 광장에서 개최된 ‘2010 성동구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진단검사의학과 이귀순 과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즐겁고 행복하다” 라고 말했다. 영상의학과 이기종 의료기사는 “이번 봉사활동 참여로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무척 기쁘다”면서, “이 김치를 받는 분들이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사랑과 정성이 모아져 한양대학교병원 교직원들이 담근 김장 김치는 성동구에 거주하는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양대학교병원 환우들에게 전달됐다.
2010-12-02 16:37
한국약제학회(회장 최후균)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12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4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신약 발굴 및 개발에서 약제학 연구의 최근 동향(Current status of pharmaceutical sciences and technology in drug discovery and development)’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연구재단, 한국제약협회, 대한약사회, 신약개발연구조합이 후원한다.
2010-12-02 14:13최근 국회가 제주도 영리법인과 관련한 법안심사를 계기로 이를 재추진한다는 의구심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정부가 제주특별자치도라는 지역적 특성을 명분삼아 의료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을 목적으로 한 특정 지역에 국한된 문제인 것처럼 호도하다가 최근엔 성형, 임플란트 등 특화된 비급여 진료로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 영리병원을 하겠다며 국회통과를 압박한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경실련은 “국내에 영리법인 병원을 도입은 결코 특정 지역에 국한된 문제가 되기 어렵다”며 “이미 우리나라는 전국적으로 경제자유구역과 혁신도시가 지정되어 있고 이 역시 지역발전을 목적으로 하고 있어 제주도 의료특구 내 영리병원을 전면 허용하는 즉시 다른 특구와의 형평성 문제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즉, 나아가 다른 지역의 비영리의료법인들도 영리법인과 동등한 자격을 요구하며 우후죽순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미 정부용역보고서에도 의료기관의 영리법인화는 의료비의 상승과 직결되고 중소병원의 몰락 등의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그동안 시민사회단체들은 영리의료법인 허용이 양극화로 인해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빈곤층과 중산층을 보호하기보다 의료의 부담으로 새로운 빈곤층을 양산
2010-12-02 13:40‘비타500’이 대학생들에게 알찬 겨울방학 선물을 준다.광동제약이 매월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지역문화를 체험하는 행사인 ‘비타500 테마여행’이 올 겨울에는 티벳으로 간다.‘비타500 티벳 테마여행’은 2010년 12월 19일 까지 신청을 받아 15명을 선발한 후, 2011년 1월 19일부터 24일 까지 4박6일 동안 티벳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고 ‘라싸~포탈라궁~조캉사원~하늘호수~무후사’ 등을 탐방할 계획이다.2008년 6월부터 시작해 내년 1월로 32차를 맞는 ‘비타500 테마여행’ 행사는 전국의 대학생이면 누구나 ‘비타500 홈페이지(www.vita500.com)’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매월마다 일정인원을 선정해 참가비 전액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이 행사는 그 동안 30회에 걸쳐 백두산 탐방, 독도탐방, 남도 탐방, 이순신 탐방, 윤선도 탐방, 경주 탐방, 베트남 탐방 등을 진행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의 백두산 탐방과 올해 8월에 진행한 베트남 탐방은 100대 1을 넘는 경쟁률을 보이는 등 인터넷과 입 소문을 통해 대학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끈 바 있다.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티벳으로의 ‘비타500 테마여행’ 행사로 대학
2010-12-02 13:33
영남대학교병원은 11월29일부터 12월17일까지 3주간 1층 로비에서 ’유머 & 명언’ 보드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인터넷으로 전파되는 각종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을 할 때 필요한 정서순화와 지식 함양 및 지혜 터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인터넷상 수많은 콘텐츠 중 전시·컴퓨터 명언과 전시·컴퓨터 유머를 발췌해 총 60여 점을 액자 및 보드로 제작, 매주 20여 점씩 3회로 나눠 1주일간 전시하고 있다.특히 이번 전시 작품들은 김광수 명예교수(영남대 생활과학대학 식품영양학과)가 전국 대학, 연구소 등에 있는 사회 지인들과 주고받은 메일 가운데서 교육문화 측면을 고려해 선별한 것이라고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끈다. 액자 및 보드 작품들을 손수 만든 김교수는 전시회를 끝마치고 난 후 대다수를 병원 측에 기증할 예정이다.
2010-12-02 12:29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최근 강당에서 환자대상 ‘행복한 당뇨교실’을 개최했다.이번 당뇨교실은 웃음치료사 이시우 강사가 초빙돼, 평소에 웃을 일이 없어도 웃는 연습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실습과 함께 설명했다.
2010-12-02 12:23의료기관이 진료 전에 환자의 건강보험 자격 여부를 확인토록 하는 법안 개정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가 이에 대해 “환자와 불편만을 초래할 수 있는 제도”라며 반대의견을 피력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2일 최근 민주당 주승용 의원이 대표발의한 요양기관의 자격확인 의무화 관련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자격상실자의 부당진료 책임을 요양기관에 일방적으로 떠넘기는 것이라면서 국회 보건복지위에 이 같은 의견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주 의원은 지난 10년 간 건강보험 자격상실자 2만5000여 명이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으면서도 8만8000여 건의 진료를 받아 21억6000만원에 달하는 건강보험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는 등 건강보험 재정에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며 의료기관이 진료 전에 환자의 건강보험 자격 여부를 확인토록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의협은 그러나 이에 대해 “부당수급자 관리를 통한 건강보험 재정 누수 방지에는 동의하나, 신분증 확인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돼 있지 않는 상황에서 요양기관에 일방적인 과태료 부과 등을 통해 부당진료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에는 반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자격상
2010-12-02 12:03건강보험공단의 개인정보관리시스템이 특허를 취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무단열람을 방지하기 위해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인 개인정보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공단의 개인정보관리시스템은 창의력을 높이 평가 받아 특허(특허 제 10-0990649호)를 취득했다. 특히 이는 공공기관 최초로 개인정보보호 분야에 대한 특허취득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08년 체계적인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관리시스템 개발을 추진했다. 2009년 1월부터 운영하기 시작한 개인정보관리시스템은 총 3개의 개별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일 400만 건 이상 발생하는 개인정보처리내역을 정해진 추출기능에 의해 분류하고 체계적인 분석기법에 의해 처리함으로써 개인정보 오남용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공단은 “주요 개인정보처리사항에 대해 열람 사유 등을 즉시 확인하고 기록할 수 있도록 해 사후관리를 용이하게 하고 사고 발생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또한, 이러한 기능 이외에 방대한 분석 자료를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검색할 수 있는 자료관리기법을 사용한 시스템을 갖추어 개인정보의 흐름을 전반적으로 관리할…
2010-12-02 12:01찬 바람이 불어오는 겨울, 10세 미만 아동의 호흡기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2005~2009년 ‘천식(J45)’에 대한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매년 4월, 11월~12월에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양상을 보이고 있었다.진료인원은 2009년 231만9천명으로 2005년 220만5천명 대비 약 11만4천명, 연평균 1.3% 증가, 총진료비는 2009년 1,680억원으로 2005년 1,544억원 대비 약 136억원, 연평균 2.3%로 소폭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나타났다.최근 5년간 월별 수치의 평균을 보면, 11~12월의 진료인원이 약 45만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4월이 약 44만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본격적인 겨울철이 시작되는 11월~12월에는 차고 건조한 날이 이어지는데, 천식환자의 경우 찬 공기에 갑자기 노출되면 기도의 수축반응이 심하게 일어나 극심한 기침과 함께 호흡이 어려워지게 되며 이로 인해 질환이 발병된다는 것이다.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2009년 기준 전체 천식환자의 41%가 10세미만의 아동이었다. 일반적으로 10세미만의 아동의 호흡기는 발육이 완전치 않아 성인에 비해
2010-12-02 12:00“약사들의 의료왜곡 차단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DUR 사업에 참여해야 합니다!”대한의사협회 DUR 대책 TF 소위원회 윤창겸 위원장은 2일 서신을 통해 이달부터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DUR 사업에 일선 병·의원이 적극으로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고 나섰다. 윤 위원장은 우선 “전국적으로 확대된 DUR에 대해 회원들의 우려와 당혹감, 그리고 불편함이 클 것을 잘 알고 있다 의료계의 대책을 총괄하고 있는 위원장으로 이러한 불편함을 안긴데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면서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그러면서도 그는 의사회원들이 왜 DUR 사업에 참여해야 하는지를 조목조목 설명해 나갔다.이에 따르면 의사들이 전국 DUR에 참여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약사들의 의료왜곡행위에 대한 차단을 위해서다.윤 위원장은 “고양시에서 DUR 2단계 시범사업을 실시할 당시 약사회가 이에 전면적으로 참여한 이유는 조제 중심 DUR 확립을 통해 의사들의 처방에 대한 감독권과 주도권을 획득하고 이를 근거로 차부 성분명처방의 근간을 마련하기 위한데 있었다”고 당시의 상황을 환기시키며 이 사업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그는 특히 “약사회는 의약분업 이후 약대 6년제. DUR, 성분
2010-12-02 11:48
분당차병원(원장 최중언)이 최근 암환우를 위한 ‘프리덤 어게인스트 캔서’ (Freedom Against Cancer)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콘서트는 연말을 맞아 최근 분당차병원에서 암 치료를 받은 환우들과 가족들을 초청해 그간의 투병활동을 격려하고 의료진과 서로 자유롭게 소통하자는 취지로 마련했따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한편, 원자력국제협력재단(KONICOF)과 공동 주최한 이번 콘서트에서는 ‘희망의 날개’ 후원 모금을 실시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암 환우를 돕는 행사도 진행됐다.
2010-12-02 11:45식약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김승희)은 시판 의약품의 안전성 평가 최신 동향 및 방법에 관한 정보를 의약전문가 등에 제공하기 위해 ‘의약품의 유익성/위험성 정량평가 방법’책자를 제작 배포한다.이 책자는 지난 2009년 의약품의 시판후 안전관리를 위한 risk-benefit 분석 기반 연구에서 수집된 의약품의 유익성/위험성 정량평가 방법과 종류 및 상세 수행 방법 등의 최신 정보를 토대로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다양한 고려 요인들에 상대 가중치를 부여하고 이를 적용하는 다기준 결정 분석 △항암 화학 요법제에 적용 가능한 삶의 질 보정 무증상/무독성 기간 평가법 등 5가지 대표적인 정량평가 방법 등이 제시됐다. 의약품의 경우 가능한 치료 효과(유익성)는 크게 하고, 부작용 발생 가능성은 낮추는 조건으로 허가 사용된다. 시판후에는 여러 질병을 동반한 다양한 연령층의 환자가 이 약물을 사용면서 이전에 확인하지 못했던 추가적인 임상 효과 또는 부작용 정보가 보고되기 때문에 시판 전후로 유익성 대비 위험성 비율이 달라질 수도 있다.특히 블록버스터 신약이었던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로페콕시브 성분 함유제제)도 허가사항 당시에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시판후 대다수 환자를…
2010-12-02 11:43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최근 대만 TLC社와 혈류개선제 ‘프로플로우’(ProFlow)의 국내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프로플로우’는 TLC(Taiwan Liposome Company)社가 개발한 프로스타글란딘 E1(PGE1) 주사제로, 말초동맥질환(PAD), 당뇨병성 피부궤양 치료에 주로 쓰인다. 특히 보관기간이 1년에 불과했던 기존 제품들과는 달리 기술적 개선을 통해 2년 이상 저장이 가능해 저장 및 유효 안정성을 확보했다. 바이오 제약회사인 TLC社는 암 뿐만 아니라 안과 및 감염질환 치료제들의 약효 개선을 위한 약물 전달 시스템을 연구, 개발하고 제품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미국과 네덜란드에 자회사가 있다. 일동제약 측은 “앞으로 150억 원대를 형성하고 있는 국내 PGE1 주사제 시장의 30%를 차지한다는 전략을 세웠다”라고 밝혔다.
2010-12-02 11:21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9일 오후 2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2010년 만성 콩팥병 환우를 위한 신장내과 공개건강강좌’를 연다.행사에서는 ▲윤경우 교수(신장내과)-‘콩팥병이란 무엇인가?’ ▲정선영 교수(신장내과)-‘콩팥병 환우 혈압 및 혈당조절’ ▲조규향 교수(신장내과)-‘사구체 신장병 치료’ ▲박연우 영양사(영양팀)-‘투석 전 말기 신부전 영양 관리’ ▲도준영 교수(신장내과)-‘말기 신부전 치료: 혈액투석 및 복막투석’ ▲박종원 교수(신장내과)-‘말기 신부전 치료: 신장이식 및 신장이식 등록’ 등을 주제로 각각 강의를 진행, 만성 콩팥병에 관해 올바른 건강정보와 건강 상식을 제공한다.
2010-12-02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