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이 복지부 감사에서 지적받은 환수누락 건에 대해 뒤늦게, 건보공단에 법정상속인에게 부당이득금을 환수해줄 것을 통보한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는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대한 감사결과를 공개한바 있다. 공개된 감사결과에 따르면 심평원은 최근 B노인요양병원에 대해 부당이득금 1억3500여만원에 대해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심평원은 복지부 감사일 까지 환수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지난 18일에서야 해당 요양기관에 대해 부당이득금 1억3500만원의 환수를 결정하고 이를 건강보험공단과 해당 요양기관에 통보했다. 복지부는 지난해 감사를 통해 드러난 해당 요양기관은 의료인력에 대한 부당사실이 있었음에도 심평원은 이를 발견하지 못했다. 이같은 사실이 복지부 감사을 통해 밝혀진 것이다.이 병원은 비상근 의사 1명을 상근으로, 실제 근무하지 않는 의사를 상근으로 허위로 신고해 현지조사에서 적발됐었다. 복지부의 감사에서 지적을 받자 심평원은 B노인요양병원에 대해 부랴부랴 환수조치에 나섰다. 심평원의 환수가 미뤄진 기간동안 요양병원 대표자인 K원장은 사망했고, 이에 따라 대표자 명의의 병원은 이미 폐업신고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 배우자인 K씨가…
2010-03-29 09:23서울시의사회가 갈수록 저조해지고 있는 회비 납부율에 일괄수납제 및 직원포상제도 도입 등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지난 27일 서울시의사회 제 64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각 구 의사회와 특별 분회 모두 해마다 납부율이 저하되고 있는 것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대의원들의 목소리가 높았다.서울시의사회에 따르면 지난해 구의사회 예산은 12억5,700만원으로 책정됐지만 회비 수입은 6억5,200만원으로 51.9%, 특별분회는 12억4,800만원의 예산액 중 총 9억9900만원으로 79.4%의 수입을 기록해 총 예산 25억 500만원 중 16억4200만원으로 65.6%의 회비납부율을 보였다. 이 중 회비 납부율이 30%대 이하를 기록한 곳이 구 의사회의 경우 4군데, 특별분회는 3군데 달하는 등 저조한 납부율을 보였다.실제 각 구 의사회 중에서는 특히 ▲관악구와 21.7%(1,598만원), ▲강남구 31.1%(5천612만원), ▲은평구 35%(1,713만원), ▲성동구 38.4% (1,219만원)로 전체 평균 납부율 52%대에도 못 미치는 30% 대의 낮은 납부율을 기록했다.다음으로 ▲서대문구 43%(1,518만원), ▲동작구 43.5%(1,840만원),
2010-03-29 05:53“복제약값을 2배~10배나 올려 보험재정을 파탄 나게 만든 정책입안자들은 지금 어디로 사라졌습니까?”백승인 경상북도의사회 의약품정책위원장은 지난 27일 대구 호텔제이스에서 개최된 ‘경북의사회 제59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이같이 되묻고 ‘약값의 진실을 밝힙니다’라는 주제로 우리나라의 약가정책을 강력히 비판했다.복제약이 대조약(오리지널) 약효의 80%~120%가 되면 약효가 거의 같다고 인정하고 생물학적 동등성검사(생동성검사)를 거쳐 이 약들 간에는 대체조제를 허용하고 있다.백승인 위원장은 “정부는 의약분업 후 2006년까지 복제약이 생동성시험에 통과하면 약값을 오리지널의 80%까지 인상했고 현재 유통중인 생동성 통과 약품 5435품목 중 약 75%가 이 기간에 통과됐다”고 전제했다.오리지널 약값이 1000원, 복제약값이 100원인 경우 생동성시험을 통과하면 복제약값이 오리지널의 80% 가격인 800원으로 둔갑한다는 것.하지만 그 결과 생동성시험을 통과한 복제약값은 적게는 2배 많게는 10배 가까이 올랐으며 아직도 올라간 약값이 그대로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백위원장은 “생동성시험을 통과해야 대체조체를 할 수 있기 때문이며 제약회사가 5000만원을 들여
2010-03-29 05:303월 한달은 저가구매제 시행을 앞두고 국회, 병원 등에서 현실적인 문제들이 속속 제기됐다.복지부의 제도 시행 의지는 확고하지만 대병병원들의 의약품 입찰에 업계의 불안감이 작용하면서 최악의 유찰사태도 이어졌다.제약계는 저가구매제에 전면 철회를, 일부 국회의원들은 제도 보완 등을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복지부가 제도를 시행하기 위해 넘어야 할 문제들에 대해 어떤 해결책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쌍벌제 시행 및 저가구매제 재검토의약품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쌍벌제를 먼저 도입해야 하며 정부의 시장형 실거래가상환제는 재검토돼야 한다는 지적이 국회서 나왔다. 이와함께 제약사의 연구개발 유인을 위한 인센티브는 건강보험 재정이 아닌 일반회계로 집행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곽정숙 민노당 의원은 쌍벌제 없는 저가구내 인센티브는 실효성 없는 정책으로 전락할 우려가 있다며 제도의 방향성은 적절하다고 인정하면서도 시행방법과 세부내용에 있어서는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쌍벌제 도입 입법이 국회계류중이지만 세종시와 4대강 등 뜨거운 정치쟁점이 많아 4월 임기국회 통과는 불투명한 상황이고 만약 4월 임시국회에서 통과하지 못한다면 정기국회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
2010-03-29 05:20전국시도의사회의 정기총회장이 총액계약제 전환 저지와 리베이트 쌍벌죄를 성토하는 장이되고 있다. 이처럼 전국시도의사회 정기총회장에서 한 곳도 빠짐없이 총액계약제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은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의 인터뷰가 도화선이 됐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정형근 이사장은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2012년 총액계약제 전환”이라고 발언한바 있다.이에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 집행부는 물론 각시도의사회는 건보공단 정형근 이사장을 향해 비난의 수위를 높이게 된 것이다. 총액계약제 전환 “앉아서 당하지 않는다!”의협 경만호 회장은 건보공단을 향해 “건보재정 위기의 원인을 뜬금없이 의사들의 과잉진료에서 찾고 있다. 원가의 70%에 못 미치는 저수가에도 우리나라 의료를 세계 수준으로 발전시킨 의사들을 매도해 공단의 방만한 경영을 은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시도의사회의 정기총회에서도 총액계약제 전환에 대한 비난과 비판이 이구동성으로 이어졌다. 충북도의사회 오국환 회장은 정기총회에서 “정부가 의약품 리베이트 문제를 의료계에 전가시키더니 이제는 정해진 금액에 맞추라는 총액계약제를 들고 나왔다”고 지적하며 “저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만약 밀어붙일…
2010-03-29 05:02
27일 64회 경기도의사회 정기 대의원총회 자리에서 윤창겸 회장은 “의사는 의과학자이자 국가에서 자격증을 부여하는 직업군”이라며 “현재 의료계를 이해 못하는 정부가 의사를 부도덕한 집단으로 매도하고 있다”고 규탄했다.특히 “서울과 가까운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것이 경기도다. 올해는 진료비총액제, U-헬스 등 힘든 상황이 예상되며 대형병원으로 환자 쏠림 현상이 심각해 회원들이 어려움에 처해있다”고 전했다.
2010-03-28 19:54
“쌍벌제, 리베이트 조사 등 의료계에 대한 탄압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건보공단 이사장은 정치적 입지를 굳히기 위한 총액계약제 발언까지 하고 있다”지난 27일 64회 경기도의사회 정기 대의원총회 자리에서 윤창겸 회장은 “의사는 의과학자이자 국가에서 자격증을 부여하는 직업군”이라며 “현재 의료계를 이해못하는 정부가 의사를 부도덕한 집단으로 매도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서울과 가까운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것이 경기도다. 올해는 진료비총액제, U-헬스 등 힘든 상황이 예상되며 대형병원으로 환자 쏠림 현상이 심각해 회원들이 어려움에 처해있다”고 전했다.내빈으로 참석한 복지위 전현희 의원(민주당)은 “최근 압수수색 조사를 받은 의료기관들이 현장에서 수사범위가 확대돼 곤혹스럽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수사범위와 압수돼야 하는 자료들이 명확히 구분돼야 함에도 잘 이뤄지지 않고 있어 법치주의 확립을 위해 관련 법안을 마련중에 있다”고 말했다.또 “행정처분과 형사처벌이 함께 이뤄지는 이중처벌도 문제”라며 “자격정지와 업무정지가 동시에 이뤄지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많아 법안을 발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한편 경기도의사회는 2010년도 예산안을 전년(8억9
2010-03-28 17:18국민 3명 중 1명은 체질량지수(BMI) 25.0이상인 비만자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만자는 여성보다 남성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공단이 실시한 2008년도 건강검진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건강검진 수검자 988만명 중 체질량지수(BMI) 25.0이상인 비만자가 324만명으로 나타나 비만자 비율이 32.8%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비만자 324만명중 체질량지수가 25.0이상~30.0미만인 1단계 비만자는 277만명, 2단계(30.0~40.0미만)비만자는 45만명, 3단계(40.0이상)비만자도 2만3,500명이었으며, 저체중자(18.5미만)은 47만명으로 4.8%였다.체질량지수가 25.0이상인 비만자를 성별로 분류하면 남성의 비만자 비율은 38.1%로서 여성의 비만자 비율 25.9%보다 1.5배 가량 더 높았다.연령대별로는 남성의 경우 비만자 비율이 50대(40.7%), 40대(40.5%), 30대(40.2%), 60대(36.7%), 20대(30.9%) 순으로 수검자의 거의 모든 연령층에서 30%이상의 비만비율을 보였다.여성의 비만자 비율은 60대(43.2%), 70대이상(3
2010-03-28 12:02
전북의사회는 리베이트는 의사 때문으로 호도하며 삼중처벌을 내리려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전라북도의사회는 27일 제37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인사말에 나선 방인석 전북의사회 회장은 현재 의료계를 둘러싼 문제와 오해 에 대해 매우 억울하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방인석 회장은 리베이트와 관련해 “마치 리베이트가 의사들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호도하는 것은 큰 문제”라며 “이 같은 오해를 받을 바에야 차라리 제약회사 영업사원들의 출입을 막고 싶다. 정부는 의사를 핑계 삼지 말고 약가를 인하하라”고 성토했다.
2010-03-28 09:53
서울시의사회(회장 나 현)는 27일 서울시의사회관 5층 동아홀에서 제 64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대비한 회원 간 화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나 현 회장은 총회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의약분업 10주년을 맞이한 중요한 시기라며 반드시 재평가해 의권투쟁의 의미를 다시 새겨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나 회장은 의료계에 또다른 파란을 불러올 총액계약제와 원격진료에 대한 또다른 투쟁 준비해야 한다며 의협과 서울시를 중심으로 회원들이 뭉쳐 하나로 화합을 도모해 통일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0-03-28 07:43식약청은 최근 건대 송명근 교수의 심장수술관련 부작용만 별도로 특별보고 받지 않는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식약청은 지난 25일 배포한 “09년 의료기기 자발적 회수는 늘고, 부작용 발생사례는 줄었다!”는 보도자료 내용 중 “건국대 송명근 교수의 심장수술 부작용 보고”에 대해 많은 질의가 있어 식약청의 부작용관련 보고상황을 설명했다.식약청은 “현재 식약청에 접수하는 부작용 보고는 직접적인 인과관계에 관계없이 해당 의료기기 사용시 발생하는 부정적 사례를 모두 보고하도록 되어 있다”고 보고체제를 밝혔다. 식약청은 송명근 교수의 심장수술과 관련된 부작용 보고는 2009년 3월 25일 개최된 의료기기위원회 심의결과에서 의료기기에 의한 부작용이 아니라고 결론 내린 바 있다”고 분명한 입장을 거듭 천명했다. 또한 식약청은 지난 25일 보도자료는 ‘2009년 의료기기 부작용 및 안전성 정보’ 사례집을 발간하여 올바른 의료기기 사용을 홍보하기 위한 취지로 배포된 것에 불과하다고 해명했다.
2010-03-28 06:50식약청은 시프로플록사신 단일제(주사제)의 용법용량에 “중증의 하기도감염, 피부 또는 피부조직감염, 뼈 및 관절감염에는 이 약으로서 1회 400mg, 1일 3회로 증량하여 투여한다”는 내용을 추가할 방침이다. 식약청은 의약품 “시프로플록사신 단일제(주사제)”에 대한 안전성․유효성 심사결과에 따라 용법․용량을 위와 같이 통일조정 할 예정임을 예고하고 이 통일조정(안)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 4월 8일까지 허가심사조정과에 의견제출해 주도록 공고했다. 이번 개정에서는 ‘용법용량’의 ‘투여량 3’에 종래 “경증 또는 중등도의 하기도감염, 피부 또는 피부조직감염, 뼈 및 관절감염에는 이 약으로서 1회 400 mg, 1일 2회 투여한다.”에 “중증의 하기도감염, 피부 또는 피부조직감염, 뼈 및 관절감염에는 이 약으로서 1회 400mg, 1일 3회로 증량하여 투여한다.”는 증량 투여항목을 추가하고 있다.
2010-03-28 06:42플루코나졸 단일제의 경우 “경구제제의 흡수가 빠르고 거의 완전하게 흡수되므로, 경구제제(정, 캡슐, 건조시럽)와 주사제제의 투여량은 같다”는 내용을 허가사항에 개정할 것으로 보인다.식약청은 의약품 “플루코나졸 단일제(경구제 및 주사제)”에 대한 안전성․유효성 심사결과에 따라 용법․용량 및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위와 같이 통일조정 할 예정임을 26일 예고했다. 플루코나졸 단일제의 시럽제, 캡슐제는 50mg, 정제와 캡슐제는 각각 150mg이다.식약청은 통일조정 대상품목 허가(신고)업체의 경우 동 통일조정(안)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 그 의견을 4월 8일까지 허가심사조정과에 제출해 주도록 밝혔다. 또 관련단체의 경우 각 회원사에게 동 내용을 통지하여 통일조정 대상품목 허가(신고)업체가 아닌 경우에도 별도 의견이 있는 경우 그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도록 요망했다.
2010-03-28 06:18서울시의사회(회장 나 현)는 27일 서울시의사회관 5층 동아홀에서 제 64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대비한 회원 간 화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대의원회 새 의장으로 현 서울시의사회 이상구 부의장을 선출하고 각종 현안에 직면한 의료계의 변화를 선도해 나갈 대의원회의 개혁 드라이브를 선언했다. 서울시의사회 나 현 회장은 총회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의약분업 10주년을 맞이한 중요한 시기라며 반드시 재평가해 의권투쟁의 의미를 다시 새겨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나 회장은 의료계에 또다른 파란을 불러올 총액계약제와 원격진료에 대한 또다른 투쟁 준비해야 한다며 의협과 서울시를 중심으로 회원들이 뭉쳐 하나로 화합을 도모해 통일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서울시의사회 새 의장으로 선출된 이상구 원장은 본회 상정안건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것을 보며 하루가 다르게 척박해지고 있는 의료계의 현실이 느껴진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의원회의 의무와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이 신임 대의원장은 또한 분과 정기모임 연 2회 개최 및 제도개선위원회 설립, 대의원회의 특별분회 신설 등의 활동을 통해 형식과 매너리즘에 물들어 있는 대의원회를 개혁하고
2010-03-28 06:18전북의사회는 리베이트는 의사때문으로 호도하며 삼중처벌을 내리려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전라북도의사회는 27일 제37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인사말에 나선 방인석 전북의사회 회장은 현재 의료계를 둘러싼 문제와 오해등에 대해 매우 억울하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방인석 회장은 리베이트와 관련해 “마치 리베이트가 의사들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호도하는 것은 큰 문제”라며 “이 같은 오해를 받을 바에야 차라리 제약회사 영업사원들의 출입을 막고 싶다. 정부는 의사를 핑계 삼지 말고 약가를 인하하라”고 성토했다. 이어 방 회장은 리베이트라는 말은 대가성 뇌물이란 말로 표현하며, 리베이트는 카드사용을하면 이익의 일부를 돌려주는 페이백과 같은 의미이지만 약의 선택권이 의사에게 있기에 부정적인 편견으로 의사들을 매도한다고 답답함을 전했다. 또한, 방인석 회장은 리베이트와 관련한 의사들의 처벌수위에 대해서도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방인석 회장은 “현행법으로도 처벌이 가능함에도 또 다른 법을 만드는 것은 지나치다. 의사들에게만 삼중처벌을 가하는 것은 너무 심한 처벌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면서 “정부는 의사 죽이기를 중단해야 한다. 만약 정부가 리베이트 처벌법을
2010-03-28 05:25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석균)는 27일 대구 호텔제이스에서 ‘2010년도 제59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이석균 회장은 “의료산업화가 활성화 되면 외지가 많은 경북은 치명적”이라며 “수시로 대의원 및 회원들의 결속을 다져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경각심을 일깨웠다.또한 “집행부의 중점추진 사항으로 먼저 회원들간의 의견과 활동을 공유할 수 있도록 소통의 공간을 확대해 나가고 특히 올해에는 지역사회 소통을 위해 적극 참여할 방침이며 국민을 위한 바람직한 의료정책도 적극적으로 제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정만진 경북의사회 대의원회 의장은 “총액계약제 도입 논쟁·국방의학원 설립 문제·의사를 비리의 온상으로 내모는 리베이트 관련 정책 등 외부적으로 의료환경이 숨통을 조이는 일방적인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진단했다.하지만 이런 와중에 의사 내부분열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는 것.그는 “생각·관점이 다르더라도 논의를 통해 충분히 풀어 나갈 수 있으며 회원들 모두 의협을 중심으로 단결해야 의료계를 둘러싼 모든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한편, 경북의사회는 2010년 사업목표로 △의학교육 및 의사연수교육 △의료제도 조사연구 △건강보험제도 조사연구 △의권
2010-03-28 05:03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석균)는 3월27일 대구 호텔제이스에서 ‘2010년도 제59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2010-03-28 00:07식약청은 최근 미국 FDA가 고지혈증치료제 심바스타틴 성분 약물관련 대규모 임상시험 결과 80mg을 복용한 환자가 ‘심바스타틴 저용량’ 또는 ‘다른 스타틴계 약물’을 복용한 환자에 비해 근육 손상(muscle injury)의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음을 알려 왔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이와 관련 안전성 통보를 조치하고 의약전문가와 환자에게 주의를 당부하면서 향후 최종검토가 완료 되는대로 관련 정보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심바스타틴(simvastatin)은 동맥경화용제(관상동맥질환, 고지혈증 치료제)로써 단일 경구제 및 함유 복합제로 국내 시판되고 있는 약물은”조코정 80mg”(수입자: 한국엠에스디) 등 97개품목이다.식약청은 안전서신을 통해 “최근 美FDA에서 고지혈증치료제 심바스타틴 성분 약물 관련 대규모 임상시험(SEARCH), 관찰연구, 이상반응 보고 등의 데이터를 검토한 결과, 고지혈증약 심바스타틴 80mg을 복용한 환자가 ‘심바스타틴 저용량’ 또는 '다른 스타틴계 약물을 복용한 환자에 비해 근육 손상(muscle injury)의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음을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관련 임상시험의 예비시험결과, 심바스타틴 80mg을 복
2010-03-27 08:32식약청은 경구용 장염예방 백신인 GSK의 로타릭스 사용을 사전 경계 차원에서 의약사들에게 잠정중지 권고조치를 내렸다.식약청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팀의 연구결과와 ‘로타릭스’ 제조사인 GSK의 시험결과, 경구용 장염 예방 백신인 로타릭스에서 PCV 1 DNA 절편(fragments)이 확인된 것으로 보도되었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동 PCV 1 DNA 절편 검출 사실이 동 품목의 안전성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사전 경계 차원에서 우선 동 품목의 사용을 잠정적으로 중지하여 줄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향후 해당 제약사로부터 관련 자료 및 품질개선대책 등을 제출 받아 전문가회의를 거쳐 최종 조치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식약청은 이 조치와 관련, 미국 FDA에서는 신 기술을 사용한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팀이 GSK(社) 제조품목 ‘로타릭스(로타생바이러스백신)’에서 PCV 1을 발견했다는 사실을 인지했으며, 동 정보에 대해 현재로서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있다는 증거는 없으나, 추가 정보를 입수할 때까지 의사들에게 제품 사용을 잠정 중단할 것을 권고(FDA is recommending that clinicians temporarily s
2010-03-27 06:28
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이 26일부터 28일까지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10 안티에이징엑스포’에 참가한다. 일동제약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바르는 비타민C 화장품 바비씨와 아로나민씨플러스, 초유제품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부스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체험 이벤트와 샘플 증정과 같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바르는 비타민C 화장품 바비씨는 피부에 순수 비타민C를 공급함으로써, 피부노화를 촉진하는 자외선 및 유해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제품으로, 피부탄력에 필수적인 콜라겐을 활성화시켜 줄 뿐만 아니라 타이로신 분해 작용으로 피부를 환하고 투명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아로나민씨플러스는 활성비타민B군에 항산화성분인 비타민C와 비타민E, 셀레늄과 그밖에 다양한 미네랄이 보강돼 항산화작용을 통해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색소 침착을 완화해 기미, 주근깨 등 피부 트러블을 개선해 주는 효과가 있다.일동제약 관계자는 “고령화와 웰빙시대를 맞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의 반응과 요구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마케팅 활동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0-03-27 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