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가 u-Health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유헬스 시대의 도래를 알렸다.서울아산병원은 이와 동시에 주요 독극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애플 앱스토어에 등록해 유헬스 활용을 시작했다.서울아산병원이 개발한 이 프로그램은 중독정보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했으며, 50여개의 주요 독극물에 대한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 서울아산병원 u-Health센터는 이번 독극물 정보 어플리케이션 등록을 시작으로 앞으로 ‘만성질환 어플리케이션’, ‘교육용 의료정보 어플리케이션’ 등을 추가로 개발해 공개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제공되는 보건의료서비스’인 u-Health 시대를 선도해 갈 계획이다.한편 서울아산병원 u-Health센터는 지난 16일 동관 1층에서 박중열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u-Health 시대의 개막을 선언했다.서울아산병원 u-Health센터는 최근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보건의료서비스의 제공에 대한 시간적, 공간적 제약이 감소하고 고령화와 만성질환자의 증가로 지속적인 보건의료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환자 중심의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개설되었다. 향후 현실적
2010-02-19 11:57식약청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발라클로정500mg’ 등 8개 품목에 대해 생동성시험계획서를 승인했다.이번에 승인된 제품은 △국제약품공업㈜ 발라클로정500mg △(주)씨트리 씨트리텔미사르탄정40mg △한국약품㈜ 한국텔미사르탄정40mg △(주)태준제약 태준텔미사르탄정40mg △위더스제약㈜ 미르토정40mg △(주)넥스팜코리아 올메스정 △한국맥널티㈜ 올맥탄정 △영풍제약㈜ 영풍올메사탄정20mg이다.주간 생동성시험계획서 승인현황은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http://ezdrug.kfda.go.kr)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10-02-19 11:03의약품 리베이트 수수자도 처벌토록 하는 이른바 리베이트 쌍벌제 법안 3개가 나란히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질 예정으로 초미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복지위는 19일 전체회의 안건으로 김희철·박은수·최영희 의원이 각각 발의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대체토론을 거친 후 법안심사소위에 회부할 예정이다.이 3가지 개정안은 모두 의료인 등이 의약품의 구입·처방 또는 의료장비의 구입 등의 업무와 관련해 부당하게 금품 또는 향응을 수수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는 등 큰 줄기인 리베이트 쌍벌제를 담고 있으나 각기 조금씩 다른 차이점이 발견된다.복지위 수석전문위원실에 따르면 김희철의원안과 박은수의원안은 리베이트를 수수한 의료인에 대한 자격정지를 규정하고 있는데 반해 최영희의원안은 과징금 50배 및 벌칙(5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규정하고 있다.특히 의료인의 자격정지에 관해 규정하고 있는 김희철의원안과 박은수의원안을 비교해보면, 의료인이 의약품의 구입·처방, 의료장비의 구입 등의 대가로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받는 경우 1년이내의 기간을 정해 자격정지를 명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동일하다.하지만 박은수의원안은 의약품 또는…
2010-02-19 10:46한올제약(대표이사 김성욱)이 먹는 인터페론 알파 투여 제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인터페론 알파는 바이러스 간염 치료, 암치료, 헤르페스 성병 치료, 인플루엔자 치료제로서 그 사용 영역이 확대되고 있는 생리적 면역 증강 활성화 물질이다. 원래 인터페론 알파를 포함한 기존 단백질 의약품은 환자가 입으로 복용할 경우 소화관에 존재하는 단백질 분해효소에 의해 1~2시간 내에 모두 분해돼 효과를 볼 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현재 의약품으로 승인된 모든 인터페론 제품은 주사를 통해서만 투약될 수 있어 환자들은 주사투약에 따른 불편함을 감수해왔다. 한올제약이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아미노산 치환 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인터페론알파 투여 제형에 대한 것으로, 기존의 천연형 인터페론에 비해 혈액 및 소화관에 존재하는 단백질 분해효소에 대해 높은 저항성을 지녀 쉽게 분해되지 않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경구 투여시 소화관의 소화효소에 오랜 시간 분해되지 않아 소화관을 통해 혈중으로 유효하게 흡수될 수 있어 경구투여로 효능을 내는 것이 가능해졌다. 한올제약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경구 투여 가능한 인터페론 알파 변형체를 개발함으로써 환자들의 고통을…
2010-02-19 10:11‘보건복지부장관으로 하여금 리베이트 신고·제보를 받고 이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는 전담부서를 두도록 한다’전혜숙 의원(민주당)은 19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의료계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법안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2007년 공정거래위원회 조사결과, 의료계 리베이트는 총매출액의 20% 수준이며 이에 따른 국민 건강보험료 증가액이 2조원을 넘어섰다.전의원은 오핸 시간 지속된 뿌리 깊은 의료계 리베이트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시행해온 정책과는 차별화되고 보다 강력하며,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 법안 제안사유를 설명했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복지부에 리베이트 전담부서를 설치했다.전의원은 “지속적으로 조사하는 전담기구를 설립해 강력한 처벌의지를 보임으로써 예방효과도 거둘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눈에 보이는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몸통'을 설치하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강력한 쌍벌죄를 도입했다.리베이트 수수자에 대한 형사처벌 근거가 미흡하기 때문에 이를 개선하는 것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된 이상, 뿌리 깊은 리베이트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처벌조항을 신설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것.이에 2000만원이 넘는 리베이트를 수수한 경우는 벌금이 2배 이상…
2010-02-19 09:56
고려대 안산병원(병원장 최재현) 친절리더팀이 2010년 ‘뜨거운 열정과 가슴 뛰는 에너지를 전파하는 친절리더팀’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친절한 안산병원을 위한 결의선포식을 가졌다. 지난 17일 안산병원 본관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0 고대안산병원 친절리더 결의선포식에는 최재현 병원장, 차상훈 진료부원장, 김정숙 간호부장, 이종길 경영관리실장 등 병원 주요보직자, 이은순 친절리더팀장 등 친절리더들과 교직원들이 참석해 대강당을 가득 메웠다. 최재현 병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친절이란 교직원 개인의 확고한 전문지식을 혼합해 환자의 삶의 질을 높여 주는 것”이라며 “오늘 결의선포식을 통해 친절리더팀이 보다 친절한 안산병원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솔선수범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순 팀장은 2010 활동계획 발표를 통해 “교육, 모니터링, 이벤트, 홍보파트 등 파트별로 전문적인 활동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겠다”며 “이를 통해 협력과 화합의 조직문화를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만족 또한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다짐했다. 이를 위해 친절리더팀은 외부 모니터링 단체와의 협의, 친절리더 테마송 제작 및 보급 등 객관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교직원들의 친절마인드
2010-02-19 09:51가톨릭중앙의료원은 지난 1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기부의 역사를 집대성한 기부백서 ‘사랑 모음’을 발간했다. 서울성모병원 건립기금 모금은 지난 2006년 6월부터 2009년 6월까지 3년 여 간 이루어졌으며, 3,600여 명의 기부자와 250억 원이라는 결실을 만들어냈다. 지금으로부터 73년 전 당시 교구 차원의 크고 작은 몇 원, 몇 전의 기금이 모여 명동성모병원이 탄생했던 것처럼 서울성모병원 또한 교직원을 포함한 의대/간호대 동문, 학부형과 학생, 환우/보호자, 가톨릭 신자 그리고 수많은 기업과 단체들의 나눔의 정신으로 탄생한 것이다. 기부백서 ‘사랑 모음’은 CMC 발자취와 역사, 서울성모병원의 건축스토리와 기부현황, 기부자 인터뷰, 각종 모금활동 연혁 및 행사, 기부자 전원의 성명과 기부금액을 수록했다. 특히, 지난 3년 동안 성공적인 모금을 위한 각종 홍보물 자료와 후원행사 등을 빠짐없이 기록하여 모금활동에 있어 역사적 자료로써 가치를 발하며, 기부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진정한 CMC 안의 나눔 문화를 듣는 감동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 책은 기부자 전원과 CMC 산하 기관, 원내에 배포됐으며, 온라인(http://fund.cmc.or.kr)을
2010-02-19 09:45
유한재단(이사장 한배호)은 지난 18일 서울 대방동 본사 대강당에서 2010년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71명의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올해 전달되는 장학금 규모는 총 6억 정도로, 상반기 3억3000만원을 지급하고 2학기분은 하반기에 지원하게 된다.유한재단은 지난 1970년 설립이래 올해까지 40년간 매년 우수대학생을 선발해 졸업시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급해왔으며, 장학금 수혜자는 연인원 2000명이 넘고 지원금액은 60억원에 이른다.유한양행 창업자인 故 유일한 박사에 의해 설립된 유한재단은 교육·장학사업을 중심으로 기술문화연구 장려, 장애인 지원사업, 재해구호사업, 사회복지 사업 등 사회공익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2010-02-19 09:41유한재단(이사장 한배호)은 지난 18일 서울 대방동 본사 대강당에서 2010년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71명의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올해 전달되는 장학금 규모는 총 6억 정도로, 상반기 3억3000만원을 지급하고 2학기분은 하반기에 지원하게 된다.유한재단은 지난 1970년 설립이래 올해까지 40년간 매년 우수대학생을 선발해 졸업시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급해왔으며, 장학금 수혜자는 연인원 2000명이 넘고 지원금액은 60억원에 이른다.유한양행 창업자인 故 유일한 박사에 의해 설립된 유한재단은 교육·장학사업을 중심으로 기술문화연구 장려, 장애인 지원사업, 재해구호사업, 사회복지 사업 등 사회공익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2010-02-19 09:38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이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저가구매 인센티브제 시행에 대해 의원 수가를 보상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해 주목된다.경만호 회장은 18일 서울 동대문구의사회 정기총회의 내빈으로 참석해 현재 산적해 있는 의료계 현안에 대한 의사협회의 입장을 설명했다.이 자리에서 경 회장은 “저가구매 인센티브제의 도입 목표가 병원에서 약을 싸게 사면 그 마진을 인정해준다는 것이기에 이 제도가 시행되면 약가 거품은 3년안에 떨어지게 될 것”이라며 제도의 의미에 대해 말했다. 이어 경회장은 “이와 같은 정책은 결국 약을 싸게 구매하게해 약제비를 절감하겠다는 것이기에 결국 어떻게 보면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밖에는 되지 않지만 30% 정도의 약가를 줄이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확고하다”며 저가구매 인센티브제의 시행이 원안대로 진행 될 것임을 시사했다. 경 회장은 특히 “이같은 제도의 시행이 병원과 약국에만 (마진)혜택을 주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는데 절감되는 약제비를 향 후 의원의 수가인상으로 보상하겠다는 약속을 정부쪽에 받은 상태”라며 개원가의 실익 보장이 가능한 제도가 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경 회장은 아울러 “저가구매인센티브의
2010-02-19 09:26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미래의 동반자 재단을 통해 저소득 실업가정 의대생에게 1억5000만원을 전달한다. 이번에 전달하는 의대생 장학금은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 사업의 일환으로, 의약업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고 의약업계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다. 한국화이자는 총 353명 의대생들에게 18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해왔으며, 올해는 24명의 의대생들에게 장학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학금 수혜자는 부모님의 실업으로 가정 수입이 없는 의과 대학생으로 전체 학기 학업 평점이 3.0 이상인 학생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선정된 장학생에게는 한 학기 등록금 전액이 지원되며 매학기 동일한 선발 과정을 거쳐 최대 4학기까지 장학금 수혜가 가능하다. 이동수 한국화이자 사장은 “화이자 의대생 장학금을 수여 받은 학생들이 ‘더불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주역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회사의 핵심가치인 ‘지역사회 기여’를 실천하고 한국 의약업계 발전에 보탬이 되기 위해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0-02-19 09:24건강보험의 중장기적 재정건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요양기관종별 간의 급여수준 조정과, 입원/외래/의약품간의 급여수준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그간의 의료비 지출 추세가 이어질 경우 2020년 국민의료비가 253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과 정형선 교수는 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주최한 조찬세미나에서 ‘건강보험 중장기재정전망과 정책과제’로 주제발표했다. 발표에서 정형선 교수는 건강보험재정의 장기적 측면을 고려했을 때 유형별(요양기관종별, 입원/외래/의약품별)적정 건강진료비 수준에 대한 합의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정형선 교수는 “그동안은 우리의 의료비 규모가 OECD 국가 중 최저 수준에 있었으나 최근은 높은 증가율로 어느 정도의 규모를 이루게 됐다”면서 “앞으로 노인인구의 증가, 간병비용의 가시화에 따라 국민의 의료비 부담은 계속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건강보험 급여비가 증가하는 것은 수가인상에 의한 요인보다는 환자에 대한 진료량 증가가 더 큰 요인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진료를 받는 수급권자의 수는 매년 1% 미만의 증가세 보이고 있는 반면, 1인 진료량 증가량은
2010-02-19 07:31장기요양보험의 관리운영기관인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장기요양급여의 제공기준을 개발하고 장기요양급여비용의 적정성을 검토하도록 하기 위해 직접 장기요양기관을 설치·운영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이 같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된 것.개정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건보공단의 업무에 ‘장기요양급여의 제공기준을 개발하고 장기요양급여비용의 적정성을 검토하기 위한 장기요양기관의 설치 및 운영’을 추가했다.하지만 설치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목적에 필요한 최소한의 범위 안에서 설치·운영토록 제한했고, 특히 부대의견으로 건보공단은 직영으로 설치할 장기요양기관 추진상황을 복지위 법안심사소위원회에 보고하도록 첨가했다.이밖에도 개정안은 △장기요양기관의 장이 장기요양급여 제공에 관한 자료를 기록·관리하도록 함 △장기요양기관 또는 재가장기요양기관의 장이 폐업 또는 휴업신고를 할 때 보건복지가족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장기요양급여 제공 자료를 건보공단으로 이관하도록 함 △양벌규정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사용자가 종업원의 위반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해당 업무에 관해 상당한 주의와 감독을 게을리 하지 않은 경우 처벌하지 않도록 규정 등
2010-02-19 05:50선천성 하지정맥류 기형으로 수술후 보행 장애를 가지게 된 환자에게 담당의사는 총 3천여 여만원의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부산지방법원 최근 선천성 하지정맥류 기형에 대한 표재성 정맥류 제거수술을 받은 후 좌측 하지의 좌골신경 부분마비가 발생, 왼쪽 다리에 감각이상 및 보행에 장애가 발생한 환자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신경 손상과 설명의무를 초래한 의료진의 과실을 인정하고 이같이 판결했다.재판부에 따르면 선천성 하지정맥류 기형을 가진 원고는 지난 2000년 피고의 병원에서 발목 위쪽 5cm 가량의 피부절개를 비롯해 종아리 부분 5군데, 무릎 근처 대퇴부 2군데를 절개해 표재성 정맥류 제거 수술을 받았다.그러나 이 수술후 원고는 좌하지의 통증과 걷는 것에 불편함을 느꼈으며 통원치료에도 상태는 진전되지 않고 발바닥의 감각이 없어졌다.이 후 원고는 좌골 비골 신경 및 경골 신경 손상 장애진단을 받고 현재까지도 좌측하지의 좌골신경 부분마비로 인해 왼쪽 다리에 감각이상 및 보행 장애를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재판부는 우선 원고의 수술과정에서 당초 수술 예정 부위가 아닌 슬와부도 절개 되었던 점과 임상학적으로 하지정맥류로 인한 혈과수술 시에 수술부위
2010-02-19 05:40서울 동대문구의사회(회장 윤석완)는 18일 전농동 크리스탈부페에서 제 5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0년도 사업 예산액과 시의대의원총회 건의 안건을 확정했다.이날 의사회는 현재 개원가 전반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는 원격의료와 신포괄수가제(DRG)에 대한 반대입장을 분명히 하고 보험수가현실화 및 의료기관개설 시 의사회 경유, 차등수가제페지, 연말정산 자료제출의 과도한 행정업무 해결, 1800여종 전문의약품 일반약 전환에 반대키로 하는 의견을 시대의원총회 안건으로 채택했다.의사회는 또한 올 한해 사업예산으로 지난 2009년보다 46만원 정도 증가한 7,567만원을 통과시켰다.이와 함께 의료계의 어려운 현실을 회원들의 단합된 힘으로 극복해 나갈 것을 다짐도 이어졌다.윤석완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명박 정부들어 당초 기대했던 어려운 환경에서의 변화는 없지만 동호회 및 반상회 활동 등의 단합을 통해 의료계에 당면한 여러 문제를 해결해 나가자”고 말했다.이어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내세운 ‘지역사회 주민과 함께 따뜻한 미래로’ 슬로건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연속적으로 소외된 이웃을 돕겠다고 전했다.
2010-02-19 05:39서울대학교병원·서울대치과병원·국립대학병원·국립대치과병원이 아닌 자가 해당기관 명칭 또는 이와 유사한 명칭을 사용하는 경우 행정형벌인 벌금에 처하던 것이 과태료의 부과로 전환된다.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서울대학교병원설치법 일부개정안 △서울대학교치과병원설치법 일부개정안 △국립대학병원설치법 일부개정안 △국립대학치과병원 설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즉 그동안 해당기관의 명칭 또는 유사명칭을 사용한 경우 이에 대한 제제조치로서 1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한 것을 과태료의 부과로 전환해 위반행위에 대한 처벌의 합리성을 높였다.이는 현행법률이 행정법규 위반 시에 형벌 위주의 제재조치를 둠에 따라, 경미한 행정법규 위반시에도 국민이 형사처벌을 받게 돼 전과자가 증가할 수 있고, 또한 형벌은 정식재판을 거쳐 확정되므로 부과 절차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 조치의 일환이다.
2010-02-19 05:30정부의 시장형 실거래가상환제 시행에 대해 제약사 단체뿐만 아니라 도매업계에서도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나섰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이한우)는 시장형 실거래가상환제(저가구매 인센티브제)를 시행함으로써 정부가 기대하고 있는 보험약가 인하에 따른 국민의 약제비 부담 경감과 의료보험재정 절감 효과는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그 대신 의약품 거래와 관련된 불법리베이트만 창궐할 것이고 국내 의약품산업의 R&D투자 원천인 수익성을 고갈시켜 신약개발이나 유통시설 선진화를 저하함으로써 결국 국내 의약품 시장을 선진국의 지배하에 놓이게 할 것이라며 제약협회와 뜻을 같이 했다.결국 우리 국민의 건강권까지도 선진국 다국적 제약업체에 맡겨지는 불행한 사태가 야기될 것이 분명하다는 의견이다.저가구매 인센티브제도의 도입 의도는 의약품 공급자(제약, 도매)에 대해 구매자인 요양기관(병의원, 약국)이 가지고 있는 절대적 우월적인 힘과 요양기관의 ‘이익본능’을 충족시켜 줄수 있는 ‘인센티브 제공’이라는 수단을 이용해 보험약가를 인하시키겠다는 것이다.보험약가가 인하되면 그 즉시 매출액이 감소해 경영 상태가 악화되기 때문에 의약품 공급자는 불가피하게 요양기관에 가격 인하로 얻을수 있는
2010-02-19 05:20간호협회가 2010년 간호사 수가 현실화를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간호협회는 보험위원회를 상설화할 방침이다. 대한간호협회는 18일 제77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2010년 사업계획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업계획에 따르면 간호협회는 전문간호사 수가 개발 및 간호관리료 수가 개선하기 위해 나선다고 밝혔다. 간호협회는 보험위원회를 상설화하고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간호수가 개발 및 개선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간호협회는 야간 및 휴일수당을 조사해 간호사 야간 및 휴일근무 수당 수가화를 추진한다. 또한, 간호협회는 전문간호사 및 미결정 간호행위도 수가화하는데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분야별 전문간호사 수가 개발 연구를 실시, 중환자ㆍ응급 전문간호사 수가 개발 연구 결과에 따른 분야별 전문간호사 수가를 개발한다는 것.간호관리료 수가 개선에도 나선다. 기본진료료 개선과 함께, 응급의료센터 수가 개선을 통해 응급의료센터 간호관리료 차등 수가제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조산원 수가 개선, 방문간호사 수가 개선 등도 병행해 진행한다. 한편, 간호협회는 이날 총회에서 ▲간호학과 입학정원을 동결 ▲교육기반이 우수한 간호학과에 정원 외 편
2010-02-19 05:18의약품도매협회가 회무 추진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추진하려던 연회비 차등화 방안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18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제 4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의안 상정 및 심의를 진행했다.특히 연회비 차등화방안 승인 건을 두고 도매협회 집행부와 회원사간 의견차가 분분했다.협회 측은 현재 중앙회 연회비 정회원 90만원, 준회원 45만원, 특별회원 81만원에서 5단계로 세분화시키는 안을 내놨다.이 최종안에 따르면 매출 200억 미만(327개사) 100만원, 200억~500억(39개사) 200만원, 500억~1000억(35개사) 300만원, 1000억~2000억(20개사) 400만원, 2000억 이상(6개사) 500만원으로 책정했다.협회는 그간 전체 예산 대비 연회비 비중이 50% 정도에 불과해 운영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A 회원사 대표는 “현실적으로 입회하지 못하고 있는 회사들이 많다. 수익구조도 열악한 상황에서 많은 회원들이 참여할수 있는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주장했다.이어 “무 자르듯이 회비 등급을 쉽게 책정한것 같다”며 “회비를 갑자기 올려서 오히려 징수가 안되면 어떡할거냐”고 되물었다.또다른 회원사…
2010-02-19 05:17제대혈에 대한 국가차원의 종합적인 관리시스템이 구축된다.인간제대혈의 안전한 관리·이식 및 연구 등에 필요한 사항을 정한 ‘제대혈 관리 및 연구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제대혈은 산모가 신생아를 분만할 때 나오는 탯줄 및 태반에 존재하는 혈액으로 다량의 조혈모세포를 포함하고 있다.제대혈에서 채취한 조혈모세포는 백혈병 등 악성혈액질환 및 여러 유전성질환 등 난치성질환을 가진 환자에게 이식할 경우 이 질환들을 치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성체줄기세포의 원천으로서 연구 및 바이오 산업의 소중한 자원이 될 수 있다.하지만 그동안 지자체 또는 민간업체가 제대혈의 기증 및 위탁에 따른 기증제대혈은행 또는 가족제대혈은행을 운영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법적 근거가 없어 제대혈 채취에 관한 산모의 동의, 제대혈의 의학적 안전성 및 제대혈은행의 영세성 등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가차원의 관리가 부재한 실정이었다. 이에 제정안은 제대혈의 적정한 품질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제대혈의 채취·검사·보관 및 공급 등 제대혈 관리와 관련한 법률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제대혈에 관한 포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제정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제대혈관리정책의 수립, 제대
2010-02-19 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