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의료원장 이동익 신부)이 실의에 빠진 아이티 난민을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금일(22일) 오전 9시 천주교 NGO단체인 한마음한몸운동본부를 통해 아이티 재난 구호 성금 미화 일만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한국 천주교의 공식적인 해외 원조 및 복지 지원 기구인 ‘한국 카리타스’ 통해 현지에서 필요한 식료품 등 구호 물품 구입 및 현지 재건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성금 전달식은 의료원장을 비롯해 정수교 기획조정실장, 노태호 대외협력실장 등 주요 보직자와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사무국장 민경일 신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한마음한몸운동본부에서는 감사의 뜻으로 의료원에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가톨릭중앙의료원장 이동익 신부는 “아이티에서는 현재 지진으로 많은 이들이 고통으로 신음하고 있다. 전 인류는 하나라는 열린 마음으로 예수님의 정신을 실천해 나가야 할 때”라며 “이번 성금이 실의에 빠진 아이티 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이번 성금을 시작으로 향후 아이티 현지에 의료진을 파견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 중이다.
2010-01-22 11:24대한병원협회는 지난해 2010년도 환산지수를 결정할 때 부대조건이었던 약품비 상승 절감을 위한 조치에 들어가기 앞서 회원병원의 협조를 구하는 공문을 보냈다. 병협은 공문을 통해 “의약분업 및 실거래가 상환제 등 제도의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약품비 절감에 한계가 있고, 약품비 절감을 위해 무조건적인 저가약 또는 적절치 못한 약을 처방하는 것은 환자에게 대한 최선의 진료라고 할 수 없어 실제 병원들이 약품비를 절감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하지만 약품비 절감분을 행위료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수 있고, 약품비 상승 절감 부대조건 충족여부에 따라 다음번 수가조정에 영향을 미치는 점을 고려할 수밖에 없는 상황임을 설명하며 회원병원의 협조를 구했다. 이어 중복처방 금지, 병용금지, 연령금지 및 동일성분 약제 처방 금지 뿐만 아니라 고가약 및 소화기관용약 처방 신중 등 병원진료 환경에 맞춰 다양한 방안을 자율적으로 시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약품비의 상승 절감을 위한 TF를 구성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불합리한 수가계약제 개선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을 밝혔다. 한편, 공문발송에 앞서 새로 선임된 이성식 병협 보험위원장이 21일 제31차 상임이사회
2010-01-22 11:19정형근 이사장은 항생제 내성균으로 인한 폐해를 막기 위해서는 의사들의 항생제 처방이 대폭 감소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고가의 새로운 항생제를 신속하게 도입해 선별등재목록에 등재시킨 것이 오히려 국민보건에 해가 됐다는 지적이다.정형근 이사장은 22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최한 ‘항균제 오만용과 항균제 내성’을 주제로한 세미나에서 위와 같은 의견을 내놓았다. 정형근 이사장은 국내의 항생제 처방률이 OECD평균보다 높은 것은 문제라고 말했다.건보공단 정형근 이사장은 “항생제 내성균은 항생제가 불필요한 질환에 오남용하기 때문에 발생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항생제 사용량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감소시키는 방법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현재 우리나라의 항생제 일일평균 사용량은 2006년 기준으로 23.8(DDD/1000명/일)로 OECD 평균 일일사용량 21.3(DDD/1000명/일)보다 높아 다른 선진국에 비해 많은 량의 항생제를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정형근 이사장은 “의사의 항생제 처방률도 매우 높아 의원의 경우 59.2%, 병원의 경우 45.1%로 미국 43%, 말레이시아 26%, 네덜란드 16%에 비해 매우 높은 편”이라면서 “특히 경증환자
2010-01-22 11:07이대목동병원(원장 김승철)이 협력병의원을 전국으로 확대함으로써 지역병원 이미지 탈피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21일 여의도 63빌딩 백리향에서 김승철 이대목동병원장을 비롯한 유권 이화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김광호 이대목동병원 진료협력센터장 등 이대목동병원 관계자와 구로구 의사회(회장 김교웅), 관악구 의사회(회장 김숙희), 은평구 의사회(회장 김병인) 등 지역구 의사회 소속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료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양천구에 위치한 이대목동병원은 인근 양천구 의사회와 강서구 의사회를 중심으로 진료협력 사업을 실시해왔으나 지난해 이대여성암전문병원 개원 후 구로구, 관악구, 은평구에 거주하는 환자들이 급속하게 늘어나면서 이들 지역 주민들이 좀 더 편하게 진료를 볼 수 있게 하고, 각 지역구 의사회와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게 된 것. 이대목동병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협력 병의원을 은평구, 관악구, 구로구 등으로 확대하는 한편, 올해 말까지 광명시, 부천시, 제주도까지 협력병의원을 확대하는 등 단계적으로 전국병원으로서의 위상을 다져나감으로써 지역 대표 병원 이미지를 탈피한다는…
2010-01-22 10:47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은 21일(목)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연구동 1층 대강당에서 ‘척추측만증 무료 강좌 및 체조교실’을 실시했다. 고려대학교 부설 척추측만증 연구소의 주최로 마련된 이번 강좌에서는 정형외과 서승우 교수가 ‘청소년 척추건강 및 척추측만증’을 주제로 ▲ 척추측만증이란? ▲ 척추측만증의 종류와 증상 ▲ 척추측만증 진단법 ▲ 척추측만증 예방 및 치료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척추 건강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와 학부모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강의 후에 진행된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척추측만증에 대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접하고 궁금증을 풀기도 했다. 또한 김정렬 척추측만증 운동처방사가 어린이들을 강단에 초대해 척추주변 근육의 유연성과 근력을 강화시키는 체조를 선보이며 올바른 체조 자세를 위한 개별 지도를 해줌으로써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서승우 교수는 “청소년의 척추측만증은 사춘기에 많이 발생하므로 부모가 아이의 자세와 행동에 많은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면서 “아이들이 꾸준한 체조를 통해 건강한 척추를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2010-01-22 10:44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은 지난 21일 신관 7층 대강당에서 수면센터 개설기념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심포지엄에서 성균관의대 삼성병원 신경과 홍승봉 교수는 ‘수면질환의 현황 및 중요성’이란 특강을 통해 “수면장애가 당뇨병, 관상동맥질환, 우울증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특히 뇌졸중 치료를 받은 환자들에게서 수면장애 발생율이 높았다”고 밝혔다. 이어 “수면장애를 뇌졸중 치료 후에 나타날 수 있는 후유증의 하나로 인식해 환자들에게 수면다원검사를 적극 권유, 뇌졸중 치료 후의 삶의 질을 높이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또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남현우 교수가 ‘수면다원검사의 개요’를 주제로 한 특강과 ‘기면증의 진단 및 치료’(명지병원 신경과 한현정 교수), ‘수면무호흡증의 진단과 치료’(명지병원 이비인후과 송창은 교수), ‘하지불안증후군의 진단과 치료’(서울의대 신경과 김혜윤 전임의) 등의 연제 발표가 있었다. 한편 명지병원은 수면장애를 효율적으로 치료하고 연구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수면센터를 개설한 바 있다.
2010-01-22 09:59스키, 썰매장내 음식점에서 유통기한이 경과된 식재료를 사용한 업체들이 적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지난 12월 28일부터 2주간 전국 스키장 등 레저시설과 주변 콘도내 음식점 등 282개 업체의 위생상태를 점검한 결과 21개 업체를 적발, 해당 시도에 행정처분 조치토록 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에 적발된 주요 위반내용은 영업신고 미신고 3곳, 유통기한이 경과한 어묵·유부·소스·떡볶기 등 사용 8곳, 음식물 찌꺼기 등을 비위생적으로 처리 2곳, 원산지 표시 위반 1곳, 종업원 건강진단 미실시 1곳, 보관기준 위반 2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2곳, 기타 표시기준 위반 2개 업체다.다중이용 시설 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김밥, 햄버거, 샌드위치 등 12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등을 검사한 결과에서는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식약청 관계자는 “겨울철 이용객이 증가하는 스키장, 눈썰매장 등 동절기 레저시설에 대한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도로 하여금 지속적으로 지도점검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이번에 적발된 업체 현황은 다음과 같다.△그린카페테리아(강원도 태백시 황지동) △민속향토(전남 순천시 월등면) △산내들(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이스턴캐슬(
2010-01-22 09:58대전중앙병원은 21일 강당에서 ‘2010년 간호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주화순 간호팀장 주관 하에 진행된 총회에서는 2009년 간호팀 사업에 대한 회계 및 감사보고를 시작으로 2009년 사업결과와 2010년 주요사업계획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한편, 주팀장은 “병원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은 물론 계족산 간호봉사, 독거노인 위문활동 등 각종 봉사활동에 간호사들이 앞장 서 준데 대해 고마움과 함께 간호팀장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2010-01-22 09:53순천병원은 최근 의료진과 직원을 대상으로 MDCT설명회를 개최했다. 2시간 동안 진행된 설명회에서는 김용주 병원장을 비롯 선병환 진료부원장, 최덕순 행정부원장등 30여명의 의료진과 직원이 참석했다.병원측은 올해 도입 예정인 64채널 MDCT 제조사의 장비소개를 통한 직원들의 이해를 돕고 진료과장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우수한 성능의 MDCT를 도입, 병원경영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2010-01-22 09:49순천병원은 지난 20일 ‘변화와 위기감’이라는 주제로 전직원을 대상으로 CS교육을 실시했다.이영희 CS강사는 "공공병원이라는 안일한 생각과 준비가 필요 없다고 하는 태도가 비극을 불러올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카지노에는 시계(시간의 변화), 창문(자연의 변화), 거울(자기성찰)이 없다“며 ”현재 자신의 위치와 목적지는 어디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고 내가 잘되기 위해서는 병원이 먼저 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병원측은 우리의 현재 위치와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어떤 자세가 필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좋은 교육이었다고 평가했다.
2010-01-22 09:35을지대학병원(원장 박준숙)은 21일 낮 2시 병원 3층 범석홀에서 낭만파클럽을 초청하여 제85회 환자를 위한 을지음악회를 개최했다. 낭만파클럽은 대전에서 활동하는 가수, 개그맨, 무용가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복지관과 병원 등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진행해 온 단체로 이 날 공연에서도 부채춤, 가요, 시낭송, 비보이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으로 환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 날 공연을 지켜본 한 환자는 “지루했던 입원생활 중 공연을 보며 마음껏 웃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하며 “지친 마음이 회복되는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을지대학병원은 매월 셋째주 수요일 ‘수요 을지음악회’를 통해 클래식 공연뿐 아니라 연극, 무용, 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쳐오고 있다.
2010-01-22 09:33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과 (주)덴티움(대표이사 이창영)이 임플란트 관련 의료기기의 개발과 임상시험을 통한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1월 21일(목) 오전 11시 30분 고대 구로병원 별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MOU 체결식에는 (주) 덴티움 이창영 대표이사와 김우경 병원장, 이흥만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장, 치과 임재석 교수를 비롯해 총 15여 명이 참석했으며, 향후 임플란트 관련 의료기기 개발에서부터 임상시험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정보와 기술 교환에 적극 협력하여 의료기기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이로서 양 기관은 임플란트 시술에 필요한 의료기기임상시험에 있어서 정보를 공유하고, 고객만족 및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신형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노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10-01-22 09:31안산중앙병원은 지난 20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와 응급의료기관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원격영상 의료지도 시스템을 구축함에 따라 실시됐다.
2010-01-22 09:28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1월27일 오후 1시 병원 1층 이산대강당에서 ‘제96회 암교실’을 개최한다. 이날 이경희 교수(혈액·종양내과)는 간암의 예방과 치료, 항암 치료법,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한 강좌를 펼칠예정이다. 이어 안상호 교수(척추센터)는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제50회 척추교실’을 개최한다. 안교수는 ‘목과 어깨 통증에 좋은 자세와 재활운동 치료’란 제목으로 튼튼한 척추건강으로 새해를 활기차게 보낼 수 있도록 건강정보와 상식을 제공한다. 관심 있는 자는 누구나 무료로 교실에 참석하면 된다.
2010-01-22 09:25“대한의학회는 의사협회의 산하단체 인가요? 그것이 아니고 별도의 법인 설립절차에 의해 설립된 사단법인이라면 어떻게 이 단체에 소속된 이들이 대한의사협회의 대의원이 될 수 있습니까?” 대한의학회의 존립 형태가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출방식을 회원 직선제에서 간선제로 개정한 것의 적법성을 가리는 데 중요한 쟁점 사항으로 떠올랐다.또한 동의서 없이 교체대의원의 자격으로 정기대의원 총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대의원 자격 부적합 시비에 휘말렸던 이들의 동의서가 피고 측의 증거물로 재판부에 제출 돼 이번 간선제 결의 무효 처분소송에 변수로 작용하게 됐다. 지난 4월 대한의사협회가 제 61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회장직 선출 방법을 직선제에서 간선제로 정관을 개정한데 대해 선거권찾기의사모임이 제기한 ‘대의원회결의 무효 확인 소송’의 두 번째 공판이 21일 오후 서울서부지방법원 405호 법정에서 열렸다.이날 공판에는 원고 측의 요청으로 이원보 현 대한의사협회 감사가 증인으로 출석했는데 간선제로의 정관 개정 의결의 키를 쥐고 있는 대한의학회 대의원의 자격의 적합성 여부와, 교체대의원 표결의 인정 근거가 되는 동의서의 존재 여부를 가리는 것에 심리의 초점이 모아졌다.원고 측은 그동
2010-01-22 05:52종합병원, 병원의 급여비 청구실적이 예사롭지 않다. 반면, 의원급의 급여비 증가율을 미미한 수준으로 점유율에서도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체 급여비에서 의원급이 차지하던 비중이 매해 감소하고 있었으며 대형병원의 비중은 점차 늘어나고 있었다. 이 같은 내용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의 ‘2009년도 건강보험 재정현황’을 통해 확인됐다. 2009년 요양기관의 급여비 청구실적을 종합한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13.57%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청구금액은 29조7058억9800만원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3조5503억7200만원이 늘어났다. 건보공단이 공개한 2009년도 급여비 청구실적을 요양기관종별로 살펴보면 전년 동기간 대비 병원급의 증가율이 가장 눈에 띈다. 이어 종합병원과 한방의 급여비 청구실적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2009년 병원급의 급여비 청구실적에 따르면 총 3조6889억8900만원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22.52%나 급증했다. 병원급의 이 같은 급여비 청구실적 증가의 원인은 요양병원의 증가와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고령화로 인한 노인인구 증가도 급여비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종합
2010-01-22 05:30신종플루 항바이러스제에 대한 중복투약이 반복적으로 이뤄질 경우 법적 조치가 가해질 전망이다.보건복지가족부는 ‘항바이러스제 투약관리시스템’의 입력자료(2009년 9월1~12월6일)중 중복투약 입력사례에 대한 요양기관 및 투약자 조사를 실시했다.이는 국가비축 항바이러스제 관리의 일환으로 중복투약 방지 방안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함이다.조사결과 총 247만6860건 투약의 대부분(99.9927%)은 지침에 따른 적합한 투약을 했으나 182건(58명, 0.0073%)이 중복투약으로 적발됐다.중복투약의 사유는 과다복용과 가족 등 예방목적 투여로 분석됐다.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하여금 중복투약자에게 중복투약에 따른 안내문을 발송케 하고, 약국에서는 투약시점에 투약관리 시스템 조회를 통해 중복투약 여부를 신속히 확인함으로써 중복투약을 방지토록 조치했다고 밝혔다.복지부 관계자는 “이번에 적발된 대상자는 5일 이내 2회 이상의 처방전을 발급받아 총 21알 이상의 항바이러스제를 조제 받은 환자로 이후 이 같은 사례는 드물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는 이어 “중복투약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해 주의를 주고 약국 모니터링을 통해 중복투약을 방지할 방침”이라며 “중복투약…
2010-01-22 05:25올한해 제네릭 시장에 대한 불안감과 환율 하락으로 인한 수출 둔화가 예상되면서 국내 상위 제약사들이 다국적사와 품목 제휴에 활발히 나서고 있다.지난해 '코자' 복합제와 '셀셉트' 등이 특허 만료됐지만 신규 제네릭 시장 규모는 2007년과 2008년 규모에 못 미치면서 신규 품목의 효과가 크지 않았다는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또한 2010년에는 위장운동개선제 '가나톤'과 B형 간염치료제 '헵세라'의 제네릭 품목이 대거 출시될 것으로 보여지는데 국내 업체간의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다.다국적 제약사와 품목 제휴가 늘어나고 있는 것은 다국적사 입장에서는 영업력이 검증된 국내 상위 업체와 판매 제휴를 함으로써 제네릭 방어 및 매출 증대를 꾀할수 있으며, 국내사는 외형 성장을 위해서 수익성이 떨어지는 공동 판매라도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지난 2008년부터 2009년까지 집계된 국내 제약사와 다국적사간 품목 제휴건수는 총 13건으로 국내사 중에서는 최고의 영업력으로 평가되는 대웅제약이 5건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다국적사에서는 MSD가 5건으로 가장 많은 제휴를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내 제약사와 다국적 제약사의 주요 품목 제휴 현황을 보면 2008년 4월 대웅제
2010-01-22 05:20대표적인 남북협력사업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는 그린닥터스의 개성병원이 5년간 20만여명의 북한 주민들을 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개성시와 남북협력병원 등에 지원한 의약품과 북한 의료진의 급여 등으로 지급한 돈이 50억원에 달했다.부산에 본부를 둔 국제의료봉사단체인 재단법인 그린닥터스(이사장 박희두)는 지난 2005년 1월 문을 연 개성공단 남북협력병원이 지난 2009년 12월말 현재 5년 동안 북측진료소 16만 5,354명, 남측진료소 3만 2,491명 등 모두 19만 7,845명의 북한 주민들을 진료했다고 밝혔다. 매달 평균 5천여명 이상을 진료하고 있는 남북협력병원은 이달 20일 누적 진료환자수가 이미 20만명을 넘어섰다. 최근엔 4만여명의 개성공단 근로자 가운데 매일 200여명의 남북한 근로자들이 그린닥터스의 남북협력병원을 이용하고 있다. 그린닥터스는 21일 오전 개성공업지구 남북협력병원에서 대한의사협회 남북의료협력위원회 정근 위원장(부산시의사회장), 대한결핵협회 문영목 회장, 그린닥터스 임세영 개성병원장 등 남측의료계 관계자 13명과 북측 개성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 개원 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근 위원장 등은 남북화해에…
2010-01-22 05:18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원용)는 지난 12일 아이티에서 발생한 대지진과 그로 인한 인명ㆍ재산 피해에 안타까움을 전하며, 젊은 의사들이 앞장 서 아이티지진난민돕기 모금운동에 나설 것을 밝혔다.이원용 회장은 “아이티의 강진으로 인한 파괴적인 재난에 최대 20만 명이 사망했고 부상자들도 변변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전 세계적으로 구호와 기부가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 대한민국 전공의들도 그들의 고난 극복에 힘을 실어 주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대전협은 “현지 의료 인력은 물론 의약품이나 위생시설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아 부상자를 돌보는 데에 큰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며 “전공의들이 현지 구호활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기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모금운동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1월 말 까지 진행 될 모금운동은 각 단위병원 전공의협의회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아이티 난민 구호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원용 회장은 “아이티의 폐허 속에서 희망이 피어나기를 기원하고, 고통 받는 환자들이 치료 받아 새 삶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작은 정성들이 모이면 더 큰 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부담 없이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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